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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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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코드 전체글ll조회 2248l 2

 

 

 

사형수

w. F코드

 

 

 

 

 

 

 

 

 

***

 

비켜, . 누가 들어도 화를 참고 있는 듯한 우현의 목소리에 성당 안을 청소하던 아이들의 시선이 모두 우현에게 꽂혔다. 뭐야?. 싸움이라도 나는 건가 싶어 기대감에 가득 찬 눈으로 우현을 바라봤던 아이들의 입에선 곧 실망의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목소리만 들었을 땐 분명 우현이 화가 났다고 느꼈지만 막상 돌아 본 우현의 얼굴은 화는 커녕 오히려 잔뜩 웃고 있는 얼굴이었다.

 

 

 

 

 

 

 

"이러다 늦겠네. 시발"

 

하지만, 실망한 아이들의 고개가 다시 돌아가는 그 순간 우현의 입에선 욕이 흘러나왔고 그와 함께 우현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어졌다. 놀란 우현의 친구들이 조심스럽게 그만하라는 듯 우현의 어깨를 잡았지만 우현은 그런 아이들의 만류에도 여전히 자신의 앞을 막아 선 명수를 날카롭게 쳐다봤다. 계속 되는 기싸움에 괜히 자신에게 불똥이 튈까 걱정된 우현의 친구들은 이미 자신들의 구역으로 가 살벌한 분위기에 서 있는 우현과 명수의 눈치를 보며 마른 목에 침을 삼키기 바빴다.

 

 

 

 

 

 

 

"자리 이탈은 규칙위반입니다"

"시간 끝. 났는데요?"

 

명수의 말에 우현이 자신의 손목에 채워진 시계를 들이밀었지만 명수는 우현의 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그런 명수의 태도에 우현이 비웃음을 쳤지만 그건 명수를 비웃어서가 아닌 그저 무의식중에 나오는 행동이었고 명수도 그걸 아는지 그런 우현의 표정에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저, 멀리서 이 둘을 지켜보던 우현의 친구들 만이 철렁한 가슴을 쓸어내리기 바빴다.

 

 

 

 

 

 

 

"걱정 마세요. 면회 거절당하면 소란 안 피우고 조용히 꺼질 테니까"

 

웃음 띈 얼굴로 자신의 어깨를 두드리며 지나치는 우현의 표정에 명수가 주먹을 꽉 쥐었다. 자신보다 몇 살이나 어린 우현의 거만한 태도에 화나서가 아닌 자신을 지나치면서 내뱉은 우현의 목소리가 너무나 당당했기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김성규가 날 거절할 일은 없겠지만.

 

 

 

 

 

 

 

 

 

 

 

 

 

 

 

 

무료하게 앉아있던 우현이 문이 열리는 소리에 빠르게 고개를 돌리자 키가 큰 교도관의 뒤로 성규가 고개를 숙이며 들어섰고 우현이 그런 성규에 등장에 씩- 웃자 성규의 고개가 들리며 웃고 있던 우현과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우현에게 살짝 고개를 숙이며 자리에 앉은 성규의 얼굴은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걸 본 우현이 아- 하며 앓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뒤로 젖히자 우현의 행동에 당황한 성규가 놀란 표정으로 고개를 들고는 우현을 바라봤다.

 

 

 

 

 

 

 

"-, 안 오는 줄 알았잖아"

 

뒤로 젖힌 고개를 바르게 한 우현의 얼굴엔 미소가 걸려있었고 목소리는 그와 어울리게 장난 기가 가득했다. 그런 우현의 모습에 성규의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곧 구겨진 표정은 바르게 펴졌다. 어색한 침묵이 감돌았지만 곧, 우현의 목소리에 침묵은 깨져버렸다.

 

 

 

 

 

 

 

"진짜 빨간 색 이네"

 

우현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성규가 우현의 시선이 꽂힌 곳으로 시선을 따라가고 나서야 이해 할 수 있었다. 자신의 가슴에 붙여진 빨간 번호표. , 자신의 또 다른 이름을 우현은 뚫어지게 바라봤고 성규는 어쩐지 그런 우현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오른 손으로 이름표를 쓰윽- 쓰다듬었다.

 

 

 

 

 

 

 

"기억나요?"

"뭐가요?"

"당신이 처음 죽인 그 아이. 기억나요?"

 

우현의 말에 일순간 침묵이 감돌았고 한 쪽에서 서류를 들여다보던 교도관도 서류장을 채 넘기지 못한 채 어정쩡하게 들고는 우현과 성규를 바라봤다. 교도관이 잔뜩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우현은 자신을 바라보는 성규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의자를 살짝 뒤로 젖혀 까닥이며 성규의 대답을 기다렸다.

 

 

 

 

 

 

 

"생각 안 나요?. 하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어요"

 

자신의 말에 고개를 숙이는 성규를 보며 대답을 거부하는 줄 알았지만 우현의 예상과 다르게 성규의 고개가 숙여지자마자 너무나 덤덤한 목소리가 흘렀고 그 덤덤한 목소리에 우현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하지만,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땅을 쳐다보며 고개를 숙인 성규가 혼잣말을 하듯 무어라 중얼거렸고 우현이 성규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고개를 앞으로 숙인 순간 성규의 얼굴이 들리며 우현의 눈과 마주쳤고 그와 동시에 까닥이던 의자도 그 의자에 앉아있던 우현이도 모두 멈춰버렸다.

 

 

 

 

 

 

 

"그 표정. 그 아이도 마지막에 지금 당신이랑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굳어버린 우현이 멍하니 성규를 바라보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경계를 하고 있던 교도관이 우현이 자리에서 일어서자 자신도 모르게 벌떡 일어섰다. 일어난 우현이 자신을 따라 일어난 교도관을 바라봤지만 곧, 옆에서 느껴지는 시선에 교도관을 바라보려 돌린 목 언저리가 뻣뻣하게 굳는 느낌을 받았다. 계속해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성규의 시선을 느꼈지만 어쩐지 서늘한 기분에 우현이 고개를 쉽게 돌리지 못했고 그런 우현을 알아차린 건지 교도관이 우현에게 다가왔다.

 

 

 

 

 

 

 

"시간 다 됐습니다"

"..........."

 

간다고 내일 또 오겠다고 말을 하려 했지만 어쩐지 메여 오는 목 때문에 결국 우현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면회실을 나섰다. 등 뒤에서 문이 닫히자 우현이 짧게 심호흡을 뱉으며 고개를 젖혔다. 자신이 잘못 본 게 아니라면. 눈앞에 있던 성규를 똑바로 봤다면. 성규의 입 꼬리는 분명, 올라갔다. 자신과 똑같은 표정을 마지막에 지었다는 첫 희생자를 떠올린 김성규는 너무나 매력 적이게 입 꼬리를 끌어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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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추 보내시고 계신가요? 즐추에 맞게 분량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너무 짧다구요...?ㅠ.ㅠ

배고파서....다들 전 먹는데 저는 못 먹어서 힘이 없어서 그래요. 죄송해요

요새, 진짜 너무너무 기분이 좋은 거 아세요? 나 독방 자주 들어가요

다 안 보는 거 같아도 다 보고있고 느끼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즐거운 추석. 전 많이 먹고 운동하세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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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돼지코왔다요! 글도 다읽었어요! 성규정말사회당하면 난슬퍼쥬금 작가님 미워할러에애ㅠㅠㅠㅠㅠㅠㅠ 추석잘보내고 계신지요 전내일가요! 추석즐겁게보내세요! ㅎㅎ 갑과을도빨리보고싶어요! 항상수고하세요!추석인데도 글쓰시느라수고하셨어요♥ ~.~ 용돈많이받으세요!맛난거도많이드시고!=3=♥
10년 전
F코드
추석 따위 글잡과 함께 하겠어요 ㅠㅠ 전 먹고픈데 코에 살쪄서 돼지코가 될까봐 못 먹겠어요 ㅠㅠ 용돈.....^_^ 돼지코님 막히는 도로에서 짜증내지마시고 집으로 잘 다녀오세요 굿밤b
10년 전
독자24
드립귀여웤ㅋㅋㅋㅋ코에살찌면돼지코가되는군요ㅕ!
10년 전
독자2
프라푸치노에여......................헐........이거뭐지.....대박이드......ㅏ...........성규....무서워.........소름돋았쟈나여.....막 상상했어여......성규눈빛하고 입꼬리 올라가능거.....헐헐.....멘붕이에여지금....사형수 진짜 짱짱글인듯......그대는 짱짱걸.........
10년 전
F코드
프라푸치노 ^_^ 그래요 나는 짱짱걸 그럼 그대는 짱짱맨bb 사형수까지 좋아해주다니 그저 감사할따름이네요 ㅋㅋ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5
......ㄴ...나 남자된건가...????(한순간에 성별이 바껴서 당황햇다고한다)........그럼 우리 사귀져^^^^^^^^^(긍정적)
10년 전
F코드
ㅇㅅㅇ 거절 (단호)
10년 전
독자17
ㅇㅁㅇ(당황) 날 거절한여잔 너가 처음이야!! 신선한느낌인걸..?
10년 전
F코드
=ㅅ= (이불 속에서 졸린 눈을 비비며 고개를 젓는다) 프레쉬
10년 전
독자19
......왜 밑에있는 수타씨는 워더해주고 나는 거부하능거져?
.........삐질거야(`⌒´メ)!!

10년 전
F코드
당신을 거절해서 지금 삐진건가? 당신 바보야? 그렇게 모르겠어? 하아- 내가 당신을 거절 한 이유. 그건 딱 하나 밖에 없잖아......넌 이미 내가 워더했으니까
10년 전
독자20
...어머.......그러케 돌직구로말하면 내가 부끄럽쟈나여(≧ω≦)
(박력넘치네여....그대 박력분인듯)

10년 전
독자3
꺄아아ㅏㅏㅏㅏ수타에요!갑을바께못봤었는데!사형수!두두ㅜㄷㅇ제가함번읽어보겟습니댜 헤헤헤ㅔㅎ헤애프코드님너무조햐여♡-♡히히히히ㅣ꺄아이ㅣ
10년 전
F코드
수타. 왜 맨날 내가 배고플 때 마다 나타나는 거 같죠? 그건 내 차각이죠? 그렇다고해줘요ㅋㅋㅋ 사형수도읽어주다니 고마워요!! 나도 수타 짱짱 좋아열
10년 전
독자13
차각ㅋㅋㅋ앜기여워ㅠㅠㅠ더직가님워더워더 제가배고플때가아니라작가님이항상배고프신거아ㄴ....데헷 저도작가닝짱좋나여♥♥
10년 전
F코드
ㅇ0ㅇ (비밀을 들킨 코드는 나머지 답댓을 달고 사라진다)
10년 전
독자16
앜ㅋㅋㅋㅋ워더워더.왜이렇게기여우셔요ㅠㅠㅠㅠ
10년 전
F코드
태생이 귀엽....죄송해요. 잠에 취해서 헛 소리가 나오네요. 그만 잘게요. 나를 워더하는 건 불가능이니까 그만하고 주무세요. 대신 내가 그대를 워더
10년 전
독자18
꺄아아ㅏㅏ워더당햇져! 책임져요☞☜♥♥
10년 전
독자4
뚜근뚜근 왔습니다용♥
친척집에 언니 폰으로 접속! 그거 알아여? 저 지금 막 들어온건데ㅋㅋ 코드님이랑 전 인연인가봐요^.^
헐 성규 무서워 왜이리 오싹한지.. 첫번째 희생자를 생각하다 씩 웃는 성규라니 입꼬리 올리면서 웃는 성규는 좋은데 상황이 무서워요ㅠㅠ
헐 갑을 9편이다!

10년 전
F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마지막에 갑을 9편이다!!라고 써서 어? 뭐지...난 안 올렸는데....설마 해킹 ㅇ0ㅇ!?!?? 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올린 거ㅋㅋㅋ 친척언니 폰으로까지ㅋㅋㅋ 고마워요짱짱
10년 전
독자5
하푸에요ㅠㅠㅠ오자마자 딱 쪽지가 왔길래. 뭐지? 했는데 헐 헐 작가님이었어..
타이밍 짱. 작가님 글 보라고 인티 들어가야할것같은 삘이 왔나봐요
진짜 글이 그림으로 바뀌어서 보이는듯한 느낌이에요 문체 너무 좋아요ㅠㅜㅜ

10년 전
F코드
헐 글이 그림으로 하푸. ㅠㅠ 나에게 너무 과분한 칭찬 같네요....너무 고마워요 하푸가 마음에 드는 문체라니 짱짱!! 타이밍도 짱짱!!
10년 전
독자6
내사랑 울보 동우 전 즐추가 아니죠 ㅠㅠ 와ㅏㅏㅏ 근데 성규 갑자기 왜 웃어 ㅠㅠ 무서워ㅠㅠ 설마 성규 이중인격자?? 와 멘붕이다 성규가 그런거였어?? 와나ㅏㅏㅏ 나 멘부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F코드
왜 즐추가 아니죠? 왜 때문이죠? 왜 때문에 내울동은 즐추가 아닌거죠? ㅠㅠ 사실 나도...즐추따위 배고픈데 어떻게 즐추가 될 수 있을까!!!? ㅠㅠㅠ 내울동 무슨 이유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요 힘쇼!! 그리고 오늘도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7
으어어어ㅓ 뀨뀨에요!! ㅜㅜㅜ 매력적인 김성규 ㅠㅠㅠㅠ 으헝 너무 좋아요!! 성규 웃는게 보고싶어요 비밀이 많아보이는 성규!! 뭔가 이중인격같지만 너무 좋아여어어옹!!! ㅠㅠㅠㅜ
10년 전
F코드
뀨뀨. 별로 이중인격을 할 마음은 없었는데 오늘은 정말 그렇게 보이네요.ㅠㅠ 성규에게 심심한 사과를....미안하니까 내가 워더....^_^ 뀨뀨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1
아니 워더는...!! 그것만은...!! 자...자까님!!!!!!!!!!!
10년 전
독자8
헐 앨리지입니다! 헐헐ㅎㄹㄹㄹㄹ헐헐밖에 안나오네요 반전이라니 김성규 너란남자..
10년 전
F코드
앨리지. 이런 반전있는 남자!! 너는 싸나이. 앨리지 즐거운 추석 보내고 굿밤되세요. 고마워용
10년 전
독자9
숫자공일일이예요, 성규 반전.. 멘붕왔잖아요, 이 밤에.. 소름이 그냥 막.. 와..
10년 전
F코드
숫자공일일. 나는 졸려서 뒷골이 확- 당기네요. 늙었나봐....ㅋㅋㅋ 소름 돋는 팔 빨리 쓰다듬고 굿밤하세용. 고마워용
10년 전
독자10
메인규에요! 헐 성규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 뭘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멘붕왔어요ㅜㅠㅠㅠㅠㅠㅠ저것고연기인가?소름;다음편이 시급합니다!!흐어어러러러진짜멘붕.. 추석에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ㅠㅠ 작가님도 즐추보내세요~
10년 전
F코드
메인규. 뭐가 진짜 성규인지 나도 모르는 성규는 사랑이네요ㅋㄱ 좋은 글이라니....나도 메인규님 좋은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즐추-
10년 전
독자11
소라빵이에요!! 헐....성규뭔가.....소름돋네요 전편만봤을때는 착한인물같았는데 이번편보니까갑자기혼란스러워졌어요 대체무슨캐릭터인거야ㅠㅠㅜ오늘도글감사해요ㅎ.ㅎ
10년 전
F코드
소라빵. 배고프다....성규는 왔다리 갔다리 하는 캐릭터?!!! 인지는 저도 잘...ㅋㅋㅋ혼란의 카오스???ㅇㅅㅇ 이럼 안 되는데 혼란을 줘서 미안해요 ㅠㅠ 그만 눈 감고 자세요. 자세요. 자- 세요?. 자를 세요......죄송해요 안녀-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F코드
케헹. 그러게요 갈 수록 성규가 왜 저러는진 저도 모르겠....^_^ 벌써 시간이 이렇게 ㅠㅠ 케헹님도 즐추 굿밤 안뇽-
10년 전
독자14
테라규에요ㅠㅠ ㅓㄹ올라와쪄잉사형수ㅜ 요즘그개글땜시듀거여 사실 저는초석이지만용돈도못받고 집에만잇어여ㅠㅠ불쌍하져 그대글은 대화부분이너무 멋잇는가알어여?아 젛아ㅠ
10년 전
F코드
테라규. 헐...대화글이 좋나요? ㅠㅠ 좋다니 진짜 고마워요!! 너무 좋다. 얼마 없는 대화가 좋다니 ㅎㅎ ....용돈은 저도....^_^ 괜찮아요. 추석은 용돈을 얻는 날이 아니.....하- 슬프네요. 우리 이젷그만 자요. 어서 이 추석을 떠나보내요!! 굿밤
10년 전
독자22
푸파데쓰!! 음? 규가 왜 미소지었으까요?! 흡... 글고 교도관은 도대체 뭔 사이길래.....☆★
10년 전
독자23
오일!!이제 답답할라그래요!!김성규가 죽인거 아닌줄 알앗눈데 맞는거엿어요????으헝러ㅓ렁 왜 성균 사향수임???? 난 행쇼 하는게 좋운데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두 그리구 즐추즐추♡♡
10년 전
독자25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10년 전
독자26
생크림 규ㅠㅠㅠㅠㅠ 규 정체가 뭔가요ㅠㅠㅠㅠㅠ 미춰버릴것갗아핰 진짜 김성규가 죽인건가 ㅠㅠㅠㅠ 그럴리가 없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독자2에요 암호닉 에 제 이름이 들어가 있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ㅠㅠㅠㅠㅠ그리고 이글에서 성규가 약간 소름 돋으면서 이중인격??느김이 나는거 같아요 여튼 추석 잘 보내세요 :>
10년 전
독자28
풍선이에요! 성규 범인맞나봐요ㅜㅜㅜ 우현이는 첫번째 죽인아일 어떻게아는거지.. 설마 아는아이였나ㅜㅜㅜㅜ 막 저번편에선 성규 착했는데 이번편에선아니네요ㅜ 점점 변할거같아요
10년 전
독자29
감성 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으헝 아니양 ㅠㅠㅠ 우리성규가사람을 죽였을리없어 ㅠㅠ 그렇지않다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민트초코에요ㅠㅠㅠ 갑을 요즘 못보다가 추석이라고 보고있어요 저 생존신고 하고 갈게요!
10년 전
독자31
콩등장!!!!!!!!!!!!! 학생이라 오랜만에 늦잠자고 인낫어니...핡....... 어휴.... 우횬이가 일어낫을때 왜 소름이........ 어휴........ 무섭다ㅠㅠ ㄴ금없지만 즐거운 한가위두가위세가위.....ㅠㅠㅠㅠㅠ 갑자기 트위터 떠올랏네여..... 여튼 즐추즐추♥
10년 전
독자32
시계왔습니다! 성규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 글 잘 봤습니다! 작가님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년 전
독자33
퐁퐁이에요!! 김성규 뭐죠?! 첫 희생자 얘기하니깐 갑자기 변해..ㄷㄷ 진짜 성규가 죽인건가요??? 성규 사형당하면 안되는데ㅠㅠㅠㅠ 우현이도 소름끼쳤을 것 같아요.. 오늘이 추석이에요!ㅎㅎ 작가님 즐추되세용♥♥
10년 전
독자34
망태에요!!!성규매력어쩜 ㅠㅠㅠㅠㅠ헐 ㅠㅠ추석에적합한금글이네여ㅠㅠ작가님스릉♥ㅠㅠ진짜작가님이갑♥♥
10년 전
독자35
찹쌀떡이지요 성규 뭐져.. 진짜 성규가 죽인거에요? 멘붕 ㅅ성규가 안죽엿엇다고 생각햇엇는데!!!마지막장면 순간상상햇어요 근데 소름!!!진짜 미스테리 우현이 그렇게 당돌하더만 무섭긴 무섭나봉가? 볼수록 재밋어요 작가님 짱 ㅠㅠ 진짜 잘보고가요! 전 할머니네 왓지만 전혀 즐겁지 않은 추석이에요... 작가님은 즐거운 추석되시길 ㅠㅠ 그럼 다음화에서 봐요
10년 전
독자36
만두에요~~김성규 뭐야...무서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성규가 그럴줄은 생각도 안했는데ㅠㅠㅠㅠㅠㅠ그럴기사없어ㅠㅠㅠㅠ작가님은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많이많이 먹고 쉬시길.. 전 친척 사이에 낑겨서 피곤하네요..ㅋㅋ
10년 전
독자37
나토)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정체가뭐여ㅠㅠㅋㅋㅋㅋㅋ우어ㅓ엉 궁금해우ㅜ
10년 전
독자38
블베에이드에요!!!!!
엪코드님 글은 진짜ㅜㅜㅜㅠ글이 예상이 안돼요ㅠ갑을때도 매번 느낀건데 생각지도 못한 쪽으로 전개되는거같아요ㅋㅋㅋ그래서 좋다고요ㅎㅎ어헣 마지막에 소름ㅠㅠㅠㅠ성규 입꼬리..!!!선상했어요ㅠㅠ무서워ㅠㅠ뭔가 반전이 있는거같긴한데ㅜㅜ성규 정체가 뭐죠ㅠㅠ

10년 전
독자39
모닝콜!!!규규 무섭다규ㅠㅠ어제 바라던바다의 줄규는 어디갔냐규ㅠㅠㅠ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
10년 전
독자40
의식의흐름...! 암호닉 신청하고 처음다는 댓글 같아요..ㄷㄷ 추석 잘 보내세요~
10년 전
독자41
안녕하수꽈에요!! 아진짜 기대되네융ㅇㅠㅠㅠㅠㅠ이런프레쉬한주제좋아요에요ㅠㅠㅠ사형수라니ㅠㅠㅠ어휴ㅠㅠ작가님어휴ㅠㅠㅠㅠ다음편기다리고있을께요!!
10년 전
독자42
김성규너란사람!!!!!어떤캐릭터인지감을잡을수가없어ㅠㅠㅠ베이비핑크에용ㅎ
10년 전
독자45
구름의별이예요ㅠㅠ 늦었당ㅠㅠ시골에 가있어서 한동안 못들어오고 있었어요ㅠㅠ 사형수 업뎃!이라니ㅠㅠ 보면볼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예요. 볼수록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일지 너무너무 궁금한! 한치앞도 예상을 할 수가 없어서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ㅠㅠ 엪코드님 글은 뻔히 예상 가능한 진부한 스토리가 아니라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항상 톡톡 튀는 글들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10년 전
독자46
갤노트2에요! 뭐지 뭐지 성규 뭐지..?.... 정말 성규가 범인인거신가 두둥!?!? 아... 다음편ㅠㅠㅠㅠ 추석잘보내시구 맛난거많이드시구~! 한가위 잘보내세용~!
10년 전
독자47
하ㅜㅜㅠㅠ뭐에요감질맛나ㅠㅠㅠ얼른성규의비밀을밝혀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얼르뉴ㅠㅠㅠㅠ너뮤글잘써요ㅠㅠㅠㅠ아전빙빙이랍니다(찡긋)
10년 전
독자48
ㅠㅠㅠ이제야 보내요 자몽 선댓 좀만 기다리ㄴ라눙!!
10년 전
독자50
헐대박소름ㅁ...헐이거뭐야...헐ㄹ...말도안돼...성규너뭐야...헐ㄹ....글이 예상이 안 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능유ㅠㅠㅠ으아져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성규징짜범인이예요?ㅠㅠㅠㅠ뭐지뭐지!ㅠㅠㅠ성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사형이라니ㅠㅠ성규한테사형이라니ㅠㅠ안대여작가님 ㅠㅠㅠ우리성규 살려주세오ㅠㅠㅠㅠㅠㅠ아맞다 저는 나봤규예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아닌줄알았는데 또 이러면 진짜 성규가 범인인가 싶네요. 읽는것 만으로도 섬뜩 갑자기 성규 분위기가 바뀐거같아 소름돋았어요... 즐거운 추석보내셨나요? 저는 그다지 즐거운 추석이 아니였답니다ㅠㅂ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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