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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느낌, 18세

[방탄소년단/전정국] 성장, 느낌, 18세 ③ : 이중간첩 (Double Agent)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성장, 느낌, 18세 ③ : 이중간첩 (Double Agent) | 인스티즈



이중간첩 (Double Agent)


 






야, 너 어디, 읍.

….

정호석 내가 우리 어디 갈 데 있다고 하지 않았냐?!




OT가 끝나자마자 나에게 다가오는 정호석의 입을 재빠른 손길로 막은 정수정은 나의 옆에서 우뚝하니 앉아 있는 전정국을 마주하곤 뒤에서 기웃거리는 김남준을 데리고 금방 강의실에서 사라진다. 첫 주라 한 시간 일찍 끝난 OT에 꽉 차 있던 강의실은 금새 쥐도 새도 모르게 빈 강의실이 되어 고요해졌고, 그 사이 전정국과 나는 덩그러니 남겨졌다.


내가 살게요. 밥이나 먹으러 가요, 선배님.


가방을 무릎에 고이 올린 채로 아까부터 멍하니 허공만 바라 보고 있던 날 턱을 괴고 빤히 바라보고 있던 전정국이 의자를 끌어 자리에서 일어난다. 고요한 강의실에 끼익하고 나무가 끌리는 소리가 우렁차게 나고, 괜한 심장이 덜컹거렸다. 왜, 하필이면 조용한 상황에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심장이 떨리고 막 그러는 거 말이다, 내가 전정국이랑 둘이 있어서 떨리고 그런 게 아니라….




… 뭐?

밥, 먹으러 가자고요. 왜요. 이것도 다나까로 해드려요 선배님?

아니. 그게 아니고.




내가 무슨 너랑 밥을 먹으러 가! 말도 안 되는 소릴 하고 있어. 또 나의 머릿 속을 복잡하게 헤집어 놓는 전정국 앞에서 간신히 정신줄을 부여잡고 입을 열었다. 세상이 두 쪽이 나도 너랑, 그러니까 전정국 너랑은 절대 저얼대로 겸상 같은 거 안해. 무릎 위에 올린 가방을 어깨에 단단히 매고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전정국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똑똑히 말했다. 제발 좀 알아 먹었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으며. 그런 나의 살벌한 예고 아닌 예고에도 전정국은 피식 웃음을 흘릴 뿐 표정 하나 바꾸지 않는다.


선배가 되서는, 마음 좀 곱게 쓰시죠? 내가 마음에도 없는 존댓말까지 꼬박꼬박 해드리는데.


이건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닌가? 네? 오히려 번뜩 눈빛을 바꾸고선 이미 가까워질대로 까워진 나와 저의 얼굴 사이 간격을 좁힌다. 이 새끼 이거 진짜…. 되바라진 전정국의 언변은 가까워진 얼굴 사이를 머릿 속에서 잊어버리게 할 만큼 나를 열 받게 만들었다. 이미 열이 오를대로 올랐는지 양쪽 귀가 뜨거웠다. 어렸을 때부터 화가 나면 귓가부터 빨개지는 이상한 습관이 있어 화가 날 때마다 나는 귀가 시려운 사람처럼 양 손을 들어 귀를 덮었다. 지금은 그런 걸 신경쓸 때가 아닌 것 같지만.




너 진짜 내가 만만한가 본데, 어?

그럴리가요. 안 만만한데. 하늘 같은 선배님이신데요.

야, 내가 칭찬하는 거랑 비꼬는 거 구분 못할 만큼 병신으로 보여?



나의 질문에도 한동안 묵묵부답 조용한 전정국에 삐딱하게 틀고 있던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하자 독기를 품은 내 눈을 가만히 내려다보던 전정국이 닿을듯 말듯하던 얼굴 사이를 다시금 좁혀오더니 이마와 이마를 맞댔다. 야, 야. 전정국. 너 지금 이게 뭐 하는 짓,




아씨, 하필이면 핸드폰을 놔,

….

….

저, 정호석.

… 야, 미, 미안하다. 그러니까, 그게, 하던 거 마저 해라. 미안!




허겁지겁 강의실 안으로 들어오던 정호석이 열었던 문을 곱게 닫고 발걸음을 되돌렸다. 하필이면 딱 오해하기 좋게도 전정국과 나 사이의 간격은 이마가 닿을 정도로 가까웠고, 정호석의 시야에서는 절대로 나노 단위로 벌어진 나와 전정국의 입술 간격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누가 봐도 이건 키스다. 제 3자의 시선으로 봤을 땐 명확한 키스.


아, 저기 미안한데. 이왕이면 다 하고 나올 때 내 핸드폰 좀. 난 이제 진짜 간다!


두 번째로 벌컥 문이 열리고 이번에는 얼굴만 빼꼼히 내민 정호석이 크게 외치고는 쌩하니 급하게 사라졌다. 다 하긴 뭘 해, 다 하긴!? 호석의 눈치는 과 내 모든 사람이 알아 준다. 덕분에 자기가 눈치가 엄청나게 빠른 줄 알지만, 눈치가 엄청나게 빨라서 그런지 자기가 둔탱이인 줄은 1도 알지 못한다. 그러니까, 반어법따위는 죽어도 알지 못한다. 강의실을 나서자마자 정수정과 김남준에게 전정국과 나의 일을 떠벌릴 것이 벌써부터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졌다. 좆됐다, 진짜. 몸에 힘이 쭉 빠지고 얼굴이 절로 일그러진다.




왜 그래요. 무슨 생각을 하길래.

….

화 났어요?




전정국의 나지막한 말소리가 큰 강의실 안에 울린다. 지금 이게 말이라고 하는 소리야? 어? 괜히 입 밖으로 말을 내뱉어 봤자 다시 내가 말릴 걸 생각해 속으로만 꾹꾹 눌러담으며 전정국을 있는 힘껏 째려보는데, 내 시선을 느낀 건지 느끼지 못한 건지 전정국은  주머니에 찔러 넣고 있던 두 손을 빼내 내 양 쪽 귀 위에 천천히 덮는다.


화나면 귀 빨개지잖아. 어렸을 때 나 괴롭히는 애들이랑 싸우고 나면 맨날 내가 이렇게 해줬던 거, 기억나 누나?


갑작스레 분위기가 변한듯한 전정국의 눈빛 안에서 몇년 전의 이웃집 소년의 모습이 가까워진다. 차가운 전정국의 손이 열이 오른 나의 귀를 덮고, 시려운 느낌에 몸이 살짝 떨린다. 분위기에 취했는지, 잠시 정신을 놓은 건지 나는 꼭 영혼이 빠져나간 사람처럼 무의식적으로 아랫입술을 깨물고선 숨죽여 전정국을 올려다 봤다.




신경쓰지 마요.

….

소문 나면 나야 좋죠, 뭐. 안 그래, OOO?




한 쪽 입꼬리가 비틀려 올라간 전정국이 나를 내려다 보며 눈썹을 꿈틀 거린다. 그래, 전정국은 나에게 영원한 개새끼다. 전나영개.






-성장, 느낌, 18세-






학생, 다 왔어.

아, 감사합니다!




옆에 널부러져 있던 과잠을 챙겨 기사 아저씨께 급하게 돈을 챙겨 드리고는 차에서 뛰쳐 나오듯 내렸다. 이미 판은 벌여졌는지 바로 앞에 보이는 술집은 유리문을 사이에 둔 나 조차도 느낄 정도로 시끄러웠고, 벌써부터 급하게 술집을 뛰쳐나와 속을 게워내는 무리들도 있었다. 심드렁하니 택시에서 내린 채로 그런 모습을 질린 듯 바라보는데, 어디선가 담배 연기가 훅 끼쳐온다. 딱히 혐오하고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흡연자도 없고, 나부터가 흡연을 하지 않는 터라 담배 연기나 냄새에 낯설어 잠시 인상을 찡그리고 고개를 뻗어 두리번 거리는데, 가게 바로 옆 골목 어귀에서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 나오는 것이 내 눈에 보인다.


… OOO?


어두워진 하늘에 하얀 연기가 내 쪽으로 건너 오려는 걸 피해 급하게 몸을 옮기려는데, 그 새 골목 안에서 몸을 틀어 밖을 확인하는 흡연자와 눈이 마주쳤다. 나와 눈이 마주친 여느때완 다르게 눈을 크게 뜨며 놀란 듯 장초를 떨어트리는 흡연자는, 전정국이다. 미친놈. 내가 없던 1년 새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 하필이면 고등학교 생활 막바지에 꼴통인 애랑 친해졌나. 아니면 아파트에 조폭이 들어섰나.  어디서 저런 걸 배웠는지. 혀를 쯧쯧 차며 걸음을 옮기자 바닥에 떨어진 꽁초를 발로 비벼 끈 전정국이 내 곁으로 다가왔다.




왜 늦게 왔어요.

남이 사 내가 늦게 오든 말든.

밥도 같이 안 먹고 급하게 집 가더니.




강의실에서 어렸을 적이 생각나 괜히 마음이 동했던 나는 나에게 닿인 전정국의 손을 뿌리치고 급하게 학교를 나섰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전정국도 나를 뒤쫓을 생각은 못했는지 다행히도 장애물 하나 없이 무사히 자취방으로 들어온 나는 떠오르는 복잡한 생각을 없애고자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덕분에 개총에 늦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로 전정국을 아래 위로 훑어보자 어깨를 한 번 으쓱 한다.


… 너 담배 펴?


… 내가 별 신경을 다 쓰지, 다 써.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튀어나온 질문은 질문을 한 나 뿐 아니라 전정국까지 당황시켰다. 능글 맞았던 전정국이 갑자기 눈동자를 티가 나게 이리저리 굴려댄다. 대답도 하지 못하고 있는 전정국을 보자니 괜히 전 여자친구가 된 것 같은 찝찝한 느낌에 분위기를 무마시키려 손을 휘젓는데, 아까 장초가 떨어진 깜깜한 골목에서 인영이 꿈틀거린다.




야, 전정국 갑자기,

….

어? 그, 선배… 시구나? 안녕하세요, 15학번 박지민 입니다!




희미하던 인영이 내 앞으로 걸어나온다. 전정국에게로 향하던 나의 시선이 그쪽으로 고정되고, 전정국을 한 번 바라본 신입생은 금방 나에게 고개를 돌려 귀엽게 웃음을 지으며 꾸벅 허리를 숙인다. 덩달아 나도 허리를 숙이자, 소리를 내어 웃으며 전정국의 어깨를 한 번 툭 치며 제 팔을 두른다. '안 들어가, 전정국?' 이때다 싶어 나도 얼른 나를 추려 과잠 주머니에 손을 구겨 넣었다.


먼저 들어간다.


발걸음을 돌려 가게로 향하는데, 그런 나의 손목을 급하게 잡아끈다. 누가? 당연히 전정국이. 악력이 느껴지는 손목에 고개를 돌릴 틈도 없이 내 바로 뒤까지 닿은 전정국은 다른 손으로 내 어깨를 민다. '같이 들어가.' 누가 보면 내가 니 친구인 줄 알겠다? 얼굴을 틀어 저를 째려보고 있는 나는 안중에도 없는 전정국은 그저 앞만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한숨을 쉬고 괜히 머리만 아파 시선을 돌리는데, 저 멀리서 전정국과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던 박지민과 눈이 마주친다. 잠시 눈이 동그래지더니 금새 미소를 짓는다. 


… 쟨 웃음이 왜 저렇게 헤퍼.






어, OOO 왔냐?


문을 열자 이미 가게 안은 난장판이었고, 문에 달린 종소리에 잠시 고개를 돌렸던 사람들도 제 잔 챙기기에 여념이 없어 한 마디 인사를 건네곤 사라졌다. 하…. 이럴 거면 왜 굳이 전화까지 오라고 했을까 김남준은. 눈을 감아 진정을 하다가도 멱따는 소리에 고개를 드니 맞지도 않는 술을 억지로 들이키며 나에게 펄떡펄떡 손짓하고 있는 김남준이 보인다. 저 병신. 또 실실대며 정수정의 잔을 넘겨받았을 게 뻔하다. 한숨을 내쉬며 알(코올)쓰(레기)임에도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내민 발이 민망하게시리 바로 전정국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질질 끌려갔다.


어딜 가.


옆에 잠자코 계세요, 선배님. 전정국의 단호한 말투에 테이블에 앉아있던 신입생들이 나를 힐끗 바라본다. 아니, 씨발. 아무리 그래도 신입생들만 모여있는 테이블은 아니지 않냐고….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뻘쭘히 앉아있는 내가 엉덩이를 들썩이기만 해도 전정국은 눈에 불을 키고 나를 바라본다. 아니 뭐, 나는 엉덩이도 마음대로 못 놀립니까? 오늘만 해도 몇 번짼지 모를 한숨을 내쉬는데, 내 앞으로 기분 안주 접시가 쑤욱 내밀어 진다.




드세요, 선배!

아, … 고마워.




고개를 들자 아까 마주한 박지민이 실실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다. 어색하게 웃으며 냉랭한 분위기에 뭐라도 입에 넣자 싶어 산처럼 쌓아올려진 팝콘을 조금 집어 올리는데, 전정국의 팔꿈치가 퍽 하고는 내 팔을 친다. 손에 쥐어져 있던 팝콘 몇 개는 바닥으로 추락한다. … 개새끼가? 홱 고개를 돌리자 낭창한 표정을 짓고선 제 앞으로 접시를 끌어간다. 이제 내 입도 마음대로 못 놀린다 이거야?


박지민 괜한 짓 하지 말고 꺼져라.


한참을 그 팔꿈치만 째려보고 있다 나오는 말소리에 고개를 들자 내 입으로 한 웅큼의 팝콘이 들이닥친다. 개색, 아옥. 생각보다 전정국의 한 웅큼은 마치 포크레인 한 스푼과 같았고, 내 입은 막힐대로 막혀 팝콘이 하나씩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에이, 내가 뭐얼.' 내 맞은편에 앉은 박지민은 또 한 번 실실 웃어넘기며 내 턱 바로 밑에 앞접시를 대어준다. 어, 참 고맙다 씨발. 박지민의 손에 들려있던 접시를 홱 들고가 아슬아슬 입술에 붙은 팝콘을 떼어냈다. 내가 별, 진짜.




OOO 왔네?

아, 앙녕하세어 선배.

… 넌 술도 안 먹은 게 뭘 그렇게 쳐먹었냐?




벌써부터 학생회가 테이블 순회를 하고 있는지 정팔이의 옆으로 경악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정호석의 얼굴이 빼꼼 내밀어졌다. 눈빛을 애써 무시하며 대충 선배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자 정팔이가 내 옆자리의 전정국을 밀어내며 널널한 자리를 만든다. 줄줄이 들어와 제 옆을 차지하는 학생회 선배들을 보며 마음에 안 든다는 듯 전정국이 작게 욕을 내뱉지만, 이미 술에 취한 선배들의 귀에는 들릴 리가 없다.


얘넨 왜 이렇게 멀쩡해? OOO, 술 안 먹였어?


당연히 안 먹였죠. 제가 왜 먹입니까. 정팔이의 허세가 가득 담긴 말에 억지로라도 입꼬리를 들어올리려다 뜻대로 되지 않아 거뒀다. 금방 옆 테이블의 술병까지 끌어모아 뚜껑을 따고 있는 정팔이의 모습엔 열정이 넘쳤다. 학생회 선배들은 이미 지쳤다는 듯 등받이에 기대 그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고, 신입생 위주의 술 파티에 나 또한 엉덩이를 바싹 뒤로 붙였다.




이야, 역시 전정국이 잘 마신다?

….

안 되겠다. 하나 더 까야겠다. 야, 저거 줘 봐.




주는 대로 족족 다 받아 마시는 전정국에 신이 난 정팔이가 몸을 일으켰다. 무지막지한 건배에 이미 나가 떨어질대로 나가 떨어진 일학년들의 한숨소리만 커져 간다. 나와 같이 구석에 앉아 열심히 안주를 까먹던 정호석이 정팔이의 큰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널부러진 일학년을 위해 정팔이를 제지하려 덩달아 몸을 일으킨다. '에이, 선배. 너무 많이 가셨음다. 네?' 정팔이의 손에 들린 술병을 잡아 채는데, 그걸 가만 두고 보지 못한 정팔이가 결국 애를 쓰다


아, 차가워 씨발!!!!!


술병을 엎어버렸다.


정호석의 우렁찬 욕설은 정팔이와 학생회 선배들의 시선을 잡아끌기 충분했고, 정팔이의 얼굴은 급격히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책상 위로 엎어진 술병은 테이블을 엉망으로 만들었고, 내 맞은편에 앉아 가만히 술을 받고 있던 박지민에게까지 병에 담긴 술을 토했다. 급하게 뒤로 물러나긴 했지만, 이미 박지민의 바지는 젖을대로 젖은듯 바닥으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야, 괜찮아?


술에 취했는지, 혼이 나갔는지 볼이 빨개진 채로 허공만 바라보고 있는 박지민을 보다 못한 내가 몸을 일으켜 옆에 있는 티슈를 건네주자 박지민이 실실 웃으며 고개를 까딱인다. 저 미친, 답답해 죽겠네. '야, 손 내놔.' 툭 튀어나온 내 말에 박지민이 팔을 쭉 뻗는다. 취한 거 맞아, 이 새끼? 우선 손부터 닦아주는데, 벌써 축축해진 티슈에 새 거를 꺼내려 고개를 돌리는데 테이블 끝 편에 앉아 삐딱하게 나와 박지민을 바라보고 있는 전정국의 얼굴이 보인다. '… 뭐.' 있지도 않은 흑심을 들킨 것 같은 이상한 기분에 입을 벙긋거렸다. 그러자, '뭐, 씨발.' 전정국이 턱질을 하며 나를 따라 입을 벙긋거린다. … 씨발? 씨이바알?




너 진짜 죽고,

선배, 저 이거….

아, 미안.




들고 있던 티슈를 집어던지려 팔을 뻗는데, 내게 손을 맡기고 있던 박지민이 내 팔을 흔든다. 고개를 돌리자 박지민의 소매에서도 술이 뚝뚝 떨어진다. 그냥 대야로 들이붓지 그랬냐, 정호석. 한숨을 내쉬고 옆에 있던 새 티슈를 꺼내 소매를 꾹꾹 눌러줬다. '저 좀 취한 것 같아요, 선배애….' 두서 없이 뱉어내는 말에 대충 고개를 끄덕이며 어느정도 물기를 빼려 휴지로 박지민의 소매를 둘러 꾹 잡아 누르고 멀지 않은 곳에서 정팔이에게 훈계 아닌 훈계를 듣고 있는 정호석을 잠시 바라보는데, 뭔가 우당탕거리며 테이블 위에서 투박한 소리가 났다.


… 너 미쳤냐?


아, 쏟았다. 오른 손에 빈 술병을 잡아들고 가슴팍부터 술로 뒤집어 쓴 전정국이 나의 눈을 마주하고선 또박또박 말을 뱉어낸다. 박지민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흠뻑 젖은 상태인 전정국에 놀란 내가 벙 쪄 있자, 아까의 박지민처럼 제 팔을 쭉 뻗는다.




닦아주세요, 선배님.






-성장, 느낌, 18세-






내가 도대체 무슨 짓거리를….




아직까지도 알코올 냄새가 진동을 하는 손을 벅벅 씻어냈다. 거울을 보니 귀신이랑 다를 게 없는 나의 모습에 고개가 푹 숙여졌다. 가만히 안주나 쳐먹고 갈려고 했는데 아무도 도움을 안 주네, 도움을. 가만히 앉아 내 시중을 받고 있는 전정국에 열이 뻗쳐 억지로 일으켜 화장실까지 데려다놓고 대충 정리하고 나오라고 한 뒤로 나도 정리하고 집이나 갈까 한 생각에 거울을 봤는데, 꼴이 말이 아니니 집 갈 엄두도 나지 않는다. 이게 다 전정국, 아니 박지민, 아, 모르겠다…. 손에 들린 휴지 뭉치를 쓰레기통에 던지고 전정국을 데리고 나오려는 심보로 화장실을 나서는데, 이미 화장실을 나왔는지 전정국이 삐딱하니 제 몸을 복도에 기대어 있다.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너 정신 차렸으면 집이나 가라.


1년간 없는 사람 치고 살았지만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오래 알아온 정으로 조언을 하고 또 괜한 일에 엮일까 싶어 얼른 전정국을 지나치려는데, 주머니에 꽂혀 있던 제 한 쪽 팔을 꺼내 내 앞에 훅 들이댄다. 덕분에 있지도 않은 바리케이트와 마주한 나는 눈을 굴려 전정국을 올려다 봤고, 어느샌가 풀린 눈을 하고 나를 쳐다보고 있던 전정국은 한 쪽 입꼬리를 비튼다.




나 취했어요, 선배.

… 지랄 작작 해라, 너.

지랄 아닌데. 진심인데요.




'왜 안 믿으세요. 박지민 그 새끼는 취했다면서 손수 몸까지 닦아주던데. 난 안 취해 보여요? 아, 난 아직 볼이 안 빨개서 그런가. ' 술이 들어가긴 들어갔는지 횡설수설 말을 내뱉는 전정국의 시선이 흐트러짐 없이 나를 마주한다. 그럼 내가 MT 때 본 건 정전국이냐, 씨발? 가볍게 뱉어낸 욕설에 전정국이 다물어진 입술 새로 바람을 내뱉으며 옅게 웃는다.


존나 기분은 좆같은데, 웃음이 나오긴 나오네 너 때문에.


알 수 없는 말에 심드렁하게 전정국을 바라보자 그런 나를 내려다보던 전정국이 내 앞을 가리던 팔을 다시 뻗어 내 앞을 턱하니 잡아채더니 다른 손으로 내 뒤를 감싸 어깨를 끌어안는다. 갑자기 훅 가까워진 전정국의 품에 당황스러워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로 멍하니 그저 하얀 벽만 바라보는데, 전정국의 손이 내 손을 낚아챈다.




나 싫어하는 건 괜찮은데, 그래도 참을 수 있는데.

… 야, 야.

다른 남자 좋아하는 건 못 참을 것 같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전정국에 의해 전정국의 머리 위에 올려진 손이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고 있는데, 그 위에 겹쳐잡은 큰 손이 내 손을 살살 흔들어 제 머리를 쓰다듬게 한다. '함부로 다른 남자 만지지 마, 누나.'

















성장, 느낌, 18세


1.

안녕하세요, 방데일리입니다!

오랜만이에요 독자님들 ♡

진짜 한 달만에 찾아 뵙는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있는 일도 얼추 마무리가 됐고, 방학도 다가오는 김에 이제 글을 써볼까 하고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늦게 와서 죄송하고, 그에 보답할만한 글 열심히, 성실히 써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정말.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

다음 주 목요일 (12/24) 크리스마스 이브까지는

1화, 2화 구독료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래된 유물 꺼내는 느낌이에여... 헿


3.

1화, 2화에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은

오늘 글에 암호닉 달고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확인하고 목록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화랑 2화보고 이제 마음 돌리신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T.T

3화에 암호닉 달고 댓글 꼭 달아주세요!

(목록은 4화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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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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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꾹이에요!
8년 전
독자5
선댓선댓!!!!!! 지금 못 읽는데ㅠㅠ 1등하고 싶어서ㅋㅋ집에와서 읽을께욧
8년 전
방데일리
아직 10신데 밖이시라니 T.T 집 얼른 들어가요 헿 집 가서 봐요 꾹이님 ♡
8년 전
독자28
친구집에 있었어요!ㅋㅋ 이제 집에 갑니당 그나저나 재정비는 잘 하셨어요? 힘드실땐 언제든지 쉬고 오세요ㅎㅎ
8년 전
독자252
꾹이에요! 정국이 질투 하는거 보니까 귀엽네요ㅠㅠㅠ 지민이도 귀엽고ㅋㅋㅋ
8년 전
독자2
J
8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정전국에서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주 격한 말투 넘나 좋은 것... 정국님께서 다른 남자 좋아하지 말라고 하시면 당연히 다른 남자 좋아하지 말아야죠 ㅠㅠㅠㅠ 정국님 ㅠㅠㅠㅠㅠ 다 큰 척하는 애기 같아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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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방데일리
박듀님!!!!!!!!!!!!!!!!!!!!!!! 잘 지내셨죠? 저도 보고 싶었어요, 박듀님 ♡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방데일리
시험... 시험... 시험... 오, 오느른 일단 일찍 자고! 내일, 내일.. 보까여...? 헿 그래도 이때까지 해오신 거 있으니까 시험 잘 치실 거예요! 믿스미다! 시험 잘치세요 박듀님 ♡
8년 전
독자4

8년 전
독자79
쿠야에요! 오랜만이라 암호닉 까먹어서 1화 다시 보고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가 엄청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항상 이 시간에 쪽지 오면 두근두근하고 그랬는데 마침 컴퓨터 켜고 있을 때 글이 올라왔네요!! 진짜 요즘 글 집도 잘 안 들어가서 거짓말 안 하고 챙겨보는 게 이것밖에 없네요ㅠㅠㅠ그래도 글 분위기는 변함이 없어 너무 좋네요 사실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는데 하트 찾는다고 늦었어요ㅠㅠㅠㅠ다음에 아무 말이나 하고 일등 하겠어요!! 진짜 요즘 슬럼프 아닌 슬럼프라 힘들었는데 이 글 보니까 다 치유되는 느낌이에요ㅠㅠㅠㅠ오늘 정국이는 더 불도저 같아졌네요 근데 지민이 질투하고 술 들이붓는 장면 보니까 아직 감정 컨트롤 못하는 애 같네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진지할때는 진지한데 아직은 미숙하네요! 글 분위기가 여전히 어둑어둑한 밤 느낌이라서좋아요ㅠㅠㅠㅠ근데 오늘 홉이 랑 침침이 너무 카와이 한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항상 애들이 분위기를 부드럽게 띄어주는 것 같아요 오늘 글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6
선댓
8년 전
독자7
헝어ㅓ어엉ㄹ
8년 전
독자63
저 [방밤]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8
선댓
8년 전
독자9
인연
8년 전
독자167
인연입니다 'ㅅ' 어제 읽으려다 미루고 미뤄 이제야 읽게 됐네요 한 달 만에 울리는 신알신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정말 (왈칵) 한 달이 지난 지금에도 역시 정국이는 질투 많은 귀여운 동생이네요 허허 예상치 못한 지민이라는 복병이 나타나 정국이 앞으로는 조금 더 힘들 텐데 빨리 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어 주세요 (?) 오늘도 역시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
8년 전
독자10
선대수ㅜㅜㅠ
8년 전
독자34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예요 신알신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암호닉 신청되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망망이일꺼에요! 일 잘 풀렸다니 다행이네요ㅠㅠ 이제 작가님 글 다시 볼 수 있는 거죠? 작가님 없으신 동안 저 유교과 텍파 받은거 정독 했어요ㅠㅠ 다시봐도 명작인데 성느십 정국이 케릭터도 마음에 들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방데일리
오랜만이에요 망망이님! ♡ 제가 확인해서 목록에 넣어드릴게욥 헿 저더 이렇게 다시 글잡에 올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이제 저도 망망이님 댓글 다시 볼 수 있는 거죠? ㅠㅠ 오구 정독하고 그랬써여?! 명작... 명작이라녀... 그런 걸 명작이라고 말해주시다니 ㅠㅠ 진짜 감덩 오랜만에 쓴 글인데도 이렇게 와주셔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저도 사, 사랑해여 독자님 ♡
8년 전
독자11
작가님!!!
8년 전
독자14
읽기전에 작가님 안부 좀 먼저 물어야겠어요ㅠㅠ 작가님 잘 지내셨죠? 날 추운데 감기도 안 걸리구 잘 지내셨죠? 작가님 작가님ㅜㅜ 작가님ㅜㅜ 으잉잉잉ㅜㅜ 작가님ㅜㅜ
8년 전
방데일리
이르케 착하게 막 댓글로 안부 물어주기 있기 없기?! 저 당연히 잘 지냈죠 T.T 워낙 몸이 튼튼해서 감기 하나도 안 걸리고 잘 지냈어요 독자님도 잘 지내셨어요? 감기 안 걸리고 옷도 따땃하게 잘 입고 있었죠? 앞으로두 옷 따땃하게 껴입고 감기 걸리면 안 돼요! 헿 ♡
8년 전
독자47
흫흫ㅜㅜ 작가님ㅜㅜ 안 아프셨다니까 너무 다행이에용ㅜㅜ 저는 감기 때문에 한참을 고생했어요ㅠㅠ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용ㅜㅜ 아, 저 코콩이에용. 작가님의 건강 고나리자가 될 거예요.
8년 전
독자12
ㅣㄱ야ㅑ야ㅑ
8년 전
독자13
#원슙 뺴에에ㅔ엑ㄱ! 오셨어여 ㅠㅜㅠㅜㅜㅠ 제가 막 반겨주겠습니다 제 암호닉은 [#원슙]이예영...
8년 전
방데일리
빼에에에에엑! #원슙님 오셨어요 ♡ 반겨주신다면 제가 진짜 감사히 T.T 진짜 한달만에 왔는데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증말... 사, 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 ♡
8년 전
독자15
슈슈슙
8년 전
독자55
다른남자만지지말래... 이거어떡하면좋죠...만지지마... 그리고 정국이 1년사이에 무슨일이래요ㅠㅠㅠ 왜 담배펴 왕자ㅠㅠㅠ 하지마로라 그렁거ㅠㅠㅠ 꾸가ㅠㅠㅠ
8년 전
독자16
ㅅㄷ
8년 전
독자82
아 너무 좋ㅇ아요ㅠㅠㅠ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ㅈㅈㄱ 으엉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으엉 ㅜㅠㅠㅠㅜㅠㅠㅠ아 진짜 사실 암호닉 짜먹아서 확인하고 왔어요 (소근소근)오늘의 발림 포인트:정국이 담배피는거인가요?ㅜㅜㅜㅜ상상하는데 와 어쟈요 하앙 근데 담배는 몸에 해로우니까 피는거ㄴㄴ해 정국이 질투 짱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닦아줄게 이리와 우쮸쮸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9
아잇 무승 짜먹었데 까먹었어요!!!오타 ㄷㄷ해
8년 전
독자18
아 잠시만 자까님 헐.....자까님뮤ㅠㅠㅠㅠㅠㅠ아보고싶어쪄여여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어셩어우ㅠㅠㅜㅠㅠ저 좀이따 밤에 읽을라고 아 지금 ㅈ밤이구나 아니 새벽에 읽을거야 지금 안읽을래요ㅠㅠㅠ아이작가님아ㅠㅠㅠㅠㅠㅠ사랑해 보고싶었어
8년 전
방데일리
작가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터졌쟈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고 싶었어요 독자님 ♡ 진짜로! 진심으로! 많이! 좋은 글로! 보고 싶었답니다! 얼른 얼른 더 일찍 올 걸 그랬나바여... 이르케 막 반겨주시고 그러면 제가 막 좋아서! 헿 지금 왜 안 읽어요 ㅋㅋㅋㅋㅋ 귀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 사랑, 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 ♡ 저도 진짜 보고 싶었어요
8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새벽에 읽고 또 댓 달아놓을게요
8년 전
독자19
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 더 일찍 올 걸 그랬나봐요! 용을 써서라도! 보고 싶었어요, 독자님들!
8년 전
독자21
선댓
8년 전
독자54
'
8년 전
독자22
두둠칫
8년 전
독자78
와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한달만이네요 작가니뮤ㅠㅠㅠㅠ그동안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아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오늘 신알신 뜬거 보고 제가 얼마나 기뻤는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쉬실동안 유교과 짐니만 재탕 어마어마하게 했어여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다시 오셔서 넘나 기쁜 것..!!ㅠㅠㅠㅠ오랜망에 박력터지는 꾸기 보니까 막 심장이 선덕선덕하네여ㅠㅠㅠㅠㅠ조쿠나 조아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청천을이에요..! 와...작가님...진짜 얼마만이에요ㅠㅠㅠ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다구요ㅠㅠㅠ와아...진짜 오랜만에 보니까 가슴이 선덕선덕...마구 설레서 막 중간에 흥분해서 읽다가 놓쳐서 다시 읽고 막 그랬는데...정국이 이 놈 자식..하..막 보고있자니 겁내 제가 다 쯔증나고 그래가지구 홧병나는 줄 알았어요!!! 와...그래도 지민이 닦아준다구 질투하는거 너무 발리구..전 오늘 또 이렇게 누텔라가...아..호석이가 오해한 것도 막 일부러 그런 상황 만든거라고 생각하니까 설레기도 한데 또 현실에서 그런 일 생기면 진짜 화날 것 같고 읽으면서 엄청 오만가지 감정이 교차했어요ㅠㅠㅠ담배피는거 걸리니까 왜케 놀란거죠ㅜㅠ좋은 모습만 보여주고싶었나...정국이ㅠㅠㅠ작가님 이렇게 오랜만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사랑 백만 개 드릴게요. 알러뷰뽀레버♡
8년 전
방데일리
청천을님 오랜만이에요! 진짜 얼마만이에요 이게... 한달만인가요 ㅠㅠ 저두 오랜만에 청천을님 보니까 가슴이 선덕선덕 후우 후우 놓쳐서 읽고 막 그랬어요? 우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조금 오만가지 감정이 교차하고 그랬져?! 정국이는 한 가지 감정에 한할 수 없는 그런 존재라는 걸 표현하고 싶어서... 헿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숨었던 정국이였습니다! 좋은 글이라뇨... ㅠㅠ 저한테는 지금 좋은 글보다는 좋은 댓글인데요...! 정말 오랜만에 한달만에 이렇게 글 들고 왔는데 좋은 댓글, 예쁜 댓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독자님 ♡ 저더 알려뷰뽀레버! 헿
8년 전
독자25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떴길래 진짜 안믿겨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보고 싶었어요...한달 금방 갔어요ㅠㅠㅠㅠㅠㅠ앞으로 다시 볼수 있다는 생각네... 감격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하트 그리고 전 체리에여ㅠㅠㅠ
8년 전
독자26
으아ㅠㅠㅠㅠ지금 못읽는데ㅠㅠㅠㅠㅠㅠㅠ 조금 있다가 다시 올게요ㅠㅠㅠㅠㅠ
노래 임니다ㅠㅠㅠㅠㅠㅠ끄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노래입니다! 그동안 이런저런일이 있어서 대학 합격!보고 바고 글잡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글보는데 너무...으악 설레고 정말 좋았습니다 XD
글 속 정국이 담배 안폈으면 좋겠고...ㅠㅠㅠㅠㅠㅠ무튼 그렇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한달만에 작가님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글 잘 챙겨볼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30
트위티에요!
8년 전
독자31
헐..작가님 항상 조용히 보고가는 독자였는데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8년 전
독자35
슈팅가드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ㅠㅠㅠ넘나보고싶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아 세상에 박뿡이에요 작가님 아 정말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와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완전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씻던거 마저 씻고 볼거에요ㅠㅠㅠㅠㅠ 무릎 꿇고 정독할거에요ㅠㅠㅠㅠㅠ 아우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4
아 세상에 작가님 이렇게 제 심장 두드려 패시면 어떡해요오... 유교과랑은 또 다르게 제 심장을 두드려 패시다니... 작가님은 대단하십니다 작가님은 독자들 심장 후드리 찹찹 때리시는거 잘하세요 알고 계시나요? 아 세상에ㅠㅠㅠㅠ 저 지금 너무 좋아서 두 눈에서 쌍 눈물이 나오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성느십을 그 누가 안 좋아 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아니요 그녕 작가님을 어떻게 안 좋아 할 수 있나요?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사라애ㅠㅠㅠㅠ오ㅠㅠㅠㅠ 사라애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우어우어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편 2편 다 봤었는데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ㅠㅠ

8년 전
독자38
줍줍이에요!
8년 전
독자42
작가님오셧다!!!!소리벗고팬티질러!!!빠세호! 정국아.....세상에..(말잇못)ㅠㅠㅠㅠㅠㅠ와 ㅠㅠㅠㅠ씨 ㅠㅠㅠㅠㅠ자기는싫어해도 다른남자좋아하는건못참는데 ㅠㅜㅜㅜ워후 ㅠㅠㅠㅠㅠㅠ여기에이불펴면되는건가요?ㅋㅋㅋㅋ아내일시험인데 자꾸생각나요정국이가...클났다...내일수학인데 ㅎㅋㅋㅋㅋㅋㅋ작가님요즘추우니깐 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44
그러니지민이제가데려감
8년 전
독자39
1,2화 때 신청안했는데 이번편에 해도 되는거에요..?? 만약 된다면 [양양이]로 신청할게요!! 돌아오셨다니 정말 정말 정말 기뻐요ㅜㅠㅜㅜ 누나 소리하는 정국이를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하트하트
8년 전
독자40
퍼플 어우 오셨어~~~~~~~~~ 잘 왔어요~~~~~~ 국이 질투했니~~~~~~~~~으이그그ㅡ으ㅡ으으응ㅇ
8년 전
독자41
이번에 신청 가능한건가요 그럼?ㅜㅜ[플랑크톤회장]으로 신청이요ㅜㅜ 저번에 쓰차여서 못달았었는대ㅜㅜㅜ보고싶었아요작가님ㅜㅜㅜ
8년 전
독자45
[정꾸꾹잉]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46
민군주님으로암호닉신청이오ㅜㅜㅠㅠㅠㅠㅠㅜㅜ정국이넘나위험한남자.....
8년 전
독자49
마틸다예여! 작가님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넘나 섹시한 것...! 여주 말투 넘나 발리는 것...! 진짜 ㅠㅠㅠㅠㅠㅠ 전정국 거친 남정네야 아주...
8년 전
독자50
슝첸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ㅜㅠㅜㅜㅠㅜ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ㅠㅠ그리고 요즘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ㅠㅜㅠㅜ
ㅋㅋㅋㅋㅋ질투심 강한 정국을 보니ㅋㅋㅋㅋㅋㅋ여주가 부럽네요ㅋㅋㅋㅋㅋㅋ저는 그 와중에 해맑은 아기같은 지민이에게 심쿵을 당했네요ㅠㅠㅜ꺼이꺼이ㅠㅠ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51
작가님 안녕하세요 항상 재밌게 읽고있었습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 [전.정국]으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52
[미융]으로 신청할게요!
사실 유교과때 부터 작가님 글 쭉 보고 있었는데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요ㅠㅠㅠ
아 그건 그렇고 작가님 와... 전정국 박력남.. 연하가 누나한테 그래도 되는겁니까? 사람 심장 떨리게..

8년 전
독자53
[계피]에요 오늘 글 잘 읽고 갑니다! 꾸기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사망
8년 전
독자56
꾸가입니다. ^ㅁ^ 오랜만입니다! 작가님. 정국이가 질투가 귀엽네요... 귀여워... (입틀막) 약간 삐뚤어진 질투지만 그것마저도 귀여워보이는 점이... 제 눈에 콩깍지? 네, 그래요. 담배라뇨... 어릴 적 정국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에 여주는 다시 한 번 놀랐을 거 같네요... 8ㅅ8 정국이가 삐딱하게, 또 서투르게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는 모습이 어릴 적 순수한 모습과 다르면서도 더 어려졌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57
[현지] 아이고ㅠㅠㅠㅠ작가님 오셨구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왜이리 좋은거죠;ㅁ;(땀땀) 마지막글 발려여ㅕㅕㅕㅕㅕㅕ난 잼이 되었다......잼....재ㅐㅐㅁ..
8년 전
독자58
[니나노]로 신청할게요! 보고싶엇어요 작가님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9
휘휘에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보고싶었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정국이한테 설레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60
권지용이에요! 지금 감격에 겨워서 말이 안 나오는 것 ㅠㅁㅠ
8년 전
독자61
섬유탈취제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무슨 일이래ㅠㅠㅠㅠ내생일인가??ㅠㅠㅠㅠ하..정국이 굉장히 건방진데 정국이라 너무 좋습니다..그래요 정국이는 건방져도 설렙니다ㅠㅠㅠ진짜 정국이가 질투하는데 마치 마동석 씨가 병아리가 터질까봐 무서워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맞아요 정국이가 진심 귀엽습니다 담배 피는 부분에선 잠시 멈칫했지만 정국이즈뭔들..그리고 작가님이즈뭔들 정국이가 그냥 커피라면 작가님은 카와예요♥
8년 전
독자62
[침침보고눈이침침]으루신청할께요!!!!!!!
아....대학가면 저럴 수 잇는건가여 ㅇㅅㅇ 설레고 갑니당....ㅁ7ㅁ8

8년 전
독자64
정국아 누나야입니다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 작가님 요즘 날씨 쌀쌀한데 감기는 안걸리셨죠? 저는 감기걸려서 힘들어요ㅠㅠ 그리고 완전 많이 보고싶었어요:)
8년 전
독자66
[꼼데]로 암호닉신청이요!!!!'ㅜㅜ 작가님 글 진짜 좋아요ㅠㅠㅜㅠ상남자ㅡ전정국ㅠㅠㅜㅜㅠㅠㅠㅠ오늘도ㅜ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67
[슈아]에요ㅠㅠㅠㅠㅠ성느십ㅠㅠㅠㅠㅠㅠㅠ완전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 정국이ㅠㅠ넘나 설레는것... 사랑합니다 자까님...❤️
8년 전
독자68
빈쓰입니다!! 잡일을 끝내고 폰을 보는데 신알신이 울려서 확인해보니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어김없이 정국이한테 설레는 수니..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정말 기대되네요! 얼른 달달한 스토리를 보고싶기도ㅎㅎㅎ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69
세상에 방데일리니뮤ㅠㅠㅠㅠㅠㅠ 제가 얼마나 님을 기다리고ㅠㅠㅠㅠㅠㅠ 오늘 구독료 엄청 들어갔을 거예요ㅠㅠㅠㅠㅠ 그중에 많은 퍼센트는 절일 겁니다ㅠㅠㅠㅠㅠ 와 나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정말 오늘도 유아교육과랑 이거 보면서 열심히 기다렸습니다 환영해요! [호서가]
8년 전
독자70
론이에요 작가님!!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ㅋㅋㅋ다른 남자 좋아하면 미칠 것 같다니ㅠㅠ 그러면서 지 몸에도 술 들이 붓고ㅠㅠㅠㅠㅠ저돌적인건 여전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치즈케익입니다! 자까님 보고싶었어요!ㅠㅠ 하고 계신 일이 얼추 마무리 되어간다니 이렇게 기쁜 소식이 또 없네요ㅠㅅㅠ 내일이 시험인데 첫말부터 수학이라 열다섯시간째 수학에 찌들고 있던 저에게 이런 단비같은 글을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정구기 질투하는 건가여!!!!11 짐니는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으아 다음화도 기다릴께요! 자까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8년 전
독자72
방구대왕뿡뿡이에요 워ㅠ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진짜 넘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정국이는 오늘도 박력 터지네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더욱 반갑네요ㅠㅠ 으허 오늘도 즇은글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작가님 사랑..♡
8년 전
독자73
헐 세상에....드뎌 오셨다!! 얼른 레드카펫 깔아 글잡아!! 언능오세요 작가님ㅠㅜㅜ기다렸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혹시 실례가 안되면 [증원]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ㅠㅜ이미 늦었을라나요...암호닉 안되더라도 작가님 응원할게요♥♥
8년 전
독자74
심쿵남/너무 반갑습니다 작가님!!! 자주 오세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글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취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왜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암호닉은 [제주]로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76
[피짜]로 신청해요!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망..ㅎㅎ 오늘도 설레는정쿠길ㄹㄹ=~~~♡
8년 전
독자77
비비빅이에요! 정말 오랜만이에요ㅜㅜㅜ그래도 올해가 다 가기전에 또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ㅜㅜㅜㅜ질투하는 모습이 딱 이 글에서 정국이 캐릭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마음을 알고 보니까 왠지 귀여운 구석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앞으로 또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ㅜㅜ
8년 전
독자80
0123입니다!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오랜만에 본 정국이는 어김없이 박력넘치네여 마지막에 질투아닌 질투도 귀엽고 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81
19.9살이에요 자까님 넘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렇잖아도 며칠 전에 유교과 정주행파다가 성느십 생각났었는데 이렇게 딱ㅠㅠㅠㅠㅠㅠ 넘나... 역시... 필력 어디 안가셨어요 ㅠㅠ킂.... 꾹아... 다정하게 대해주라....
8년 전
독자83
[두부]로 암호닉 신청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 참말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쿠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으윽ㅠㅠㅠㅜㅠㅠㅜㅡ작가님ㅠㅠㅠㅡ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ㅡ너무조아여진짜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85
초코송이예요 작가님!!돌아오셔서 너무 너무 기뻐요...두팔 두팔 다 벌려 환영합니다!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정국이는 역시 제 맘을 흔들어 놓네요ㅠㅠ왜 눼 뫔을 흔드는 건뒈~ㅠㅠㅠㅠㅠ흡 지민이랑의 일은 정말 별일 아닌 것 같은데 질투하는 정국이라닠ㅋㅋㅋ아 연하가 좋군요...ㅠㅠㅠ요즘 연하에 빠져살아요ㅠ
8년 전
독자86
작가님 진짜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 작가님 필력은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정국이와 여주 사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질투하는 것도 넘나 귀여운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꼬이에요!!!아ㅠㅠㅠ자까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8년 전
독자88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오신거보고 완전놀랬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의 필력이란..........
8년 전
독자89
으앙 침을태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시상에ㅠㅠㅠㅠㅠㅠㅠ제최애글이드디어돌어왔군녀ㅠㅠㅠㅠㅠ사라해여ㅠㅠㅠㅠ전정국은오늘도넘너설레는것..ㅂ
8년 전
독자90
전정국이런ㅋㅋㅋㅋㅋ그렇다고소주를들이붓다니 ㅋㅋㅋㅋㅋㅋㅋ왜웃기지나는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다 관심받으려구 누나한테^^오구오구 우리정국이^^
8년 전
독자91
모찌모찌해입니다! 한달 밖에 안되신거였어요?????저 한 세달 된줄...ㅠㅠ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 오랜만에 오셔도 글이 설렘이 끊기질 않네요...좋다!!
8년 전
독자92
딘시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아 정국이 질투가 증말 유치원생이네여 하지만 좋는걸... 진짜 이 작품 너무 기다렸어요 앞으로도 같이 달려요♡
8년 전
독자93
218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퓨ㅠㅠㅠㅠㅠ 잘 지내셨는지요? 그나저나 설레는 정국이로 오늘도 심쿵 당하고 가는 기분이네요! 내일 시험인데 기분좋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늦었는데 푹 주무세요 작가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8년 전
독자94
오마이갓..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오랜만ㅇㅇ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보고싶었자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탄이들의컴백과함께이렇게와주시다니감사합니다ㅠㅠ진짜유아교육과때는비회원이었지만성느때부턴회원으로달려ㅛ는데ㅜㅜㅜ암호닉은없었지먼ㅜㅜㅜ하튼그랬능데작가님안오셔서얼마나보고시 었는지몰라여ㅜㅜㅜ이제글계속계속써주셔야돼요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95
그런의미에서저도이제암호닉을신청해야겠네여..[식염수]로신청할께여!!앞으로같이달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음 여기서 암호닉 신청해두 되는거죠~? 된다면 [엶] 으로 신청할게요!!+ ㅎㅅㅎ 그나저나 여주의 거친 말투...넘나 조은것...거기에 반응하는 정국이도 넘나 조은것...걍 둘다 기여운것 같아요 ㅎㅎ 저와는 다르게....(눈물) 근데 정구기가 약올렸다고 거기에 다 반응해주는 여주가 넘나 기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ㅎㅅㅎ
8년 전
독자97
은류임당 자까님!!!! 오랜만이에요!!!! 여주 입장에서는 정국이가 밉기도 하겠지만 저는 어른인 척하는 정국이가 귀엽기만 하네요 으앙 저도 대학가면 저런 분 뵐 수 있나요ㅋㅋㅋ 그러고보니 저 오늘 시험이네요 허허 작가님 좋은 밤 되세요:D
8년 전
독자98
또또에요! 헐 자까님ㅠㅠㅠ 드댜오셧어여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 오랜만에 오셔도 글 실력은..b 명불허전인듯여ㅠㅠ 여주가 지민이챙겨주니까 막 질투하는 정국이도 너무 귀엽...ㅠㅠ 얼른 다음편도 보고싶엉휴ㅠㅠㅠㅠ 앞으로 자주자주 뵈여!ㅠㅠ 사랑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99
머루에요!! 으아 작가님 드디어 오셨네요 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솜씨는 정말 ㅠㅠㅠㅠ 정국이 질투가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에 나오는 인물들 하나하나가 다 너무 개성있고 귀여유ㅓ요 ㅠㅠㅠㅠ 오늘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
8년 전
독자100
[고구마]암호닉 신청이유ㅠㅠㅠㅠ!
제가어떻게 연하를 좋아하시는지 알고 연하꾸기를ㅜㅜㅜ

8년 전
독자101
태태암호닉신청이요ㅜㅠㅜㅜ작가님기다렼ㅅ어요ㅠㅠㅜㅜㅜㅜ정국이짱셀러여ㅜㅜㅜ
8년 전
독자102
오타에여ㅓㅠㅠㅠㅠㅠㅠ아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ㅜ정국이는 ㅠㅠㅠ질투하는ㄴ굿두 넘나 귀오운것 ㅠㅠㅜ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짐니는 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ㅜㅜ짐니 웃는것부터ㅠㅠㅠㅜ귀여움 ㅠㅜㅜㅜ15같다 정말 ㅠㅜㅜㅜㅠㅠㅜ애기아닌가여ㅠㅠㅠㅠㅠ짐니야ㅠㅠㅠㅜ후ㅠㅠㅠㅠ여주 너무 거칠어여.... 담베피는ㄴ 정국이 섹시하지만 너무햅.......나니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작가님혹시지금도암호닉받으시나요?받으신다면[씨그램]으로신청이요!!1화때해는지2화때했는지기억이안나서요ㅠㅠㅠㅠ엉엉작가님제가얼마나기다렸는지아세여..ㅠㅠ요새글잡에읽을만한게없어서안들어오다가무심코들어왔는데ㅜㅜ넘나놀란것..!하..정국이왤케귀여우면서도막섹시하고그러죠ㅠㅠ건방진연하는진짜사랑이에오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항상잘보고있고항상고마워요ㅠㅠㅠ작가님짱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아마 0207,지민은채,은채로 암호닉을신청했을꺼에요!! 한달만에오시다니요 보고싶어뒤지는줄알았어요......그보다 마지막 말이너무설레서ㅠㅠㅠㅠㅠ누나래ㅜㅜ
8년 전
독자105
흐허허허허헝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ㅛㅛㅛㅠㅠㅠㅠ신알신떠서 진짜 소리지를뻔했ㅇ다니까여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주와주세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작가님ㅠㅠㅠㅠ오셨군여ㅠㅠㅠㅠㅠ이번편도 넘나재밌네여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7
작가님!!! 뒤늦게 등장한 오늘 암호닉 등록할 독자입니다!!! 작가님.. 하... 이런 흐어.. 심지어 늦게 발견한 저를 매우 세게 치고싶네요 아.. 진짜 작가님... 매우 좋아해요!! 매~~우~~!! 작가님은 불공평해요! 이기적인 건가요? 거기까지만 하셔도 좋습니다. 제 심장에 무리를 주시는건 하아.. 엄마야...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 인용 한 번 해봤습니다. 제가 센스는 참 죽여주거든요? 그러니까 작가님 저랑결혼합니다. 그러니까 아모닉.. 신청...[일상]으로 신청합니다!! 꺄아!! 작가님 진짜 좋습니다!! 좋아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8
무미니에요!!!
작가님 돌아오신건가요ㅠㅠㅠ반가워요ㅠㅠㅠ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정국이는 못 보던 사이에 왜 더 패기 넘쳐지고 설렘설렘하게 됐는지ㅜㅜㅜ정구가ㅠㅜㅜ
둘이 계속 싸우고 욕하는데 왜 좋죠ㅠㅜ왜 설레마ㅜㅜ와 진짜 술병 스스로 쏟을때 진짜 심쿵...와 보면서 현실로 욕나올뻔 했어요ㅠㅠ좋ㅇㅏ서ㅠㅠ질투하는거 좋아요ㅠㅠㅜ꾹아ㅠㅜ

8년 전
독자109
미자탈출입니다!! 성느십.... 사랑해요 작가님 보고 싶었습니다...정말로..ㅠㅠㅠ오늫 안타까운 일이 있는데 작가님 글로 위안 받능 기분이네오 사릉합니다
8년 전
독자110
초코칩꾸기에요!!
작가님ㅠㅠㅜㅜ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ㅜ돌아와주셔서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허ㅓ허허ㅠㅠ요즘 수능끝나서 집에서 잉여생활하느라 의욕이 땅끝까지가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 올라와서 너무반가웠어요ㅜㅜㅜㅠㅠㅠ내년에 대학가면 저런...정국이같은....후배...는 없을테고 동기가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망상일뿐이란걸 알지만....또륵

8년 전
독자111
#방치킨 입니다! 헉 이런 정국이의 질투 너무 사랑스러워요 8ㅅ8 오랜만이라서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앞으로는 자주 봐요 헿 1,2화 다시 보고와야겠네요 ㅋㅋㅋ 아 이 글은 정국이 질투가 다 해먹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헉 작가님오랜만이에오ㅜㅅㅜ [미니미니]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113
97꾸에요 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 진짜 정국이는... 누나라고 할 때 모성애 자극 장난아니에요 ㅠㅠ 질투하는 모습도 애고 ㅠㅠㅠ 근데 왜 그렇게 못되게 나갈까요 ㅠㅠ 아니 ㅠㅠ사실 정국이가 못되게 나가는 이유를 알죠 ㅠㅠ 여주 나빴어요 ㅠㅠ
8년 전
독자115
[슈가맨]이애오. 아 정말 이번화도 너무 심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더헉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 그래도 빨리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영
8년 전
독자117
숲속이예요 ! 으아 작가님 ㅠㅠ 기다렸어요 오매불망 .. ♡ 이렇게 보니 또 기분 좋습니다 .. 소년정국이와 스물 정국이의 갭이 어마어마해요 .. 이와중에 정국이 동기 지민이 좋구요 ㅠㅠ(눈물쥴줄) 정국이 이렇게 쎈캐로 가는것도 넘 좋슴니다 .. 그냥 다 좋아요 .. 작가님 사랑해요 ㅍㅁ 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아 작가님ㅠㅠㅠ 보고싶었어여ㅠㅠㅠ 항상 비회원으로 보다가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 할 수 있게됐네여 조심스럽게 [레몬사탕]으로 신청할께요오
8년 전
독자119
됴르르눈동자굴러간당 이에요 ㅠㅠㅠㅠㅜ 작까님 갑자기 오시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설레게 ㅠㅠㅠㅠㅠㅠ♥♥♥♥ 자주 볼 수 있는 거맞죠.... ♥
8년 전
독자120
[본시걸]로신청하겠습니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작품진짜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전정국 넘나발리는것...하 진짜 최고 이런분위기의정국이정말 취저 탕탕..! 아 다음화빨리보고싶네여 재밌게보다가가요!!!!
8년 전
독자121
쿄쿄S에요 ㅠㅠㅠㅠㅠㅠㅠ유ㅜㅜㅜㅜㅜ너무 오랜만이 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미친 연하남 전정국 너무 좋아여ㅠㅠㅠ이제 자주 오실수있는 상황이니까 기다리고 있을게여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122
헐 ㅠㅠㅠㅠ 자까님 ㅠㅠㅠㅠ 저 이글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3
ㅠㅠㅠ헐헐ㄹㄹ작가니뮤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저번에까먹고암호닉신청안한거같안데 신청해도되나여?ㅜㅜㅠㅜ그나저나정국이 오늘도 섹시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ㅠㅠㅠ 작가님 글을 알게된지 얼마 되지않아 드디어 정주행을 마쳤어요!그래서 신알신도 누르고 암호닉 [정성] 으로 신청도 할게요~~ 유교과글은 정말 제가 여태까지 읽었던 글잡담중 레전드급이예요..♡ 근데 이번글도 제 최애가 나오는데다가 작가님 필력까지 더해저서 더더기대가 돼요ㅠㅠ!!!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5
우어아아어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아니 전정국 오늘 진짜 난리나셨구요 누나마음불났구요 ㅎㅎ 지민이 왜이리 귀엽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6
쿠키애오! 오랜만이예요ㅠㅠㅠ 얼마나 보고 싶었고 기다렸는지ㅠㅠㅠ 작가님 어디 가신줄 알고 심장이 덜컹 했습니다ㅠㅠ 오늘 정국이 질투가 다했고요... 제 심장도 다했고요... 바로 댓글 달려고 했는데 쓰차가 걸려서 지금 쓰고 자요ㅠㅠ 좋은 새벽 되세요!!
8년 전
독자127
꺅꺆갹 작가님이다ㅠㅠㅠㅠㅠㅠㅠ 반가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오셨나요!! 반갑습니다@!♡♡♡♡♡ 분량이 아주...그냥...크으..bb 감사합니다ㅌㅋㅋㅋ
8년 전
독자128
하...파쳤다... 지금이라도 이걸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퓨. ㅠㅠㅠㅠㅠ사앙해여 작까님
8년 전
독자129
헐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얄루★] 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130
와 드디어 오셨군요ㅠㅜㅜㅜㅠㅜ 완전 보고싶었어요!! 역시 이번 편도 재밌네요ㅎㅎㅎㅎ
암호닉 [저저구]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1
오랜망이에요오오 유교고ㅓ때도 그렇고 지민이는 한결같이 고 귀엽고ㅠㅠ(지민맘)ㅋㅋㅋㅋㅋ 정국아 좀만 서글서글해졌으면 좋겠다..ㅠㅠ
8년 전
독자132
섹시태형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네요 기달렸어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드디어ㅜㅜㅜ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암호닉(희망빠)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5
와 헐 세상에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아파요...... 제 심장.. 아카 꾹이가 오빠미 낭낭 해져가지구ㅠㅠㅠㅠ 넘나 설레여... 으앙ㅠ
8년 전
독자136
암호닉 [토쿠]로 신청 할게요!
8년 전
독자137
[도롱]이에요!! 1편에서 신청했는데 못보실까봐 표시해욯ㅎㅎㅎㅎㅎ정국이가 1년 사이에 왜케 변했을까요 덜덜덜
8년 전
독자138
만둥ㅂ니다 어흑 작가님 보고싶엇어여 사랑해요 작가님 몸은성하신가요 어디 아픈덴없구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 보고싶엇어여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9
메비포유에여....ㅠㅠㅠㅠㅠ작가님지금글을읽었는대.....역시 전정국은옳다!!!!!아니진짜.....말하나하나가다설레고......근데강의실애서ㅋㅋㅋㅋㅋㅋ정호석정말...설레발왕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런친구갖고싶어요ㅜㅡㅜㅠㅠㅠ그리고전정국너무도발적이에여....더그래도아주좋을것같네요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0
디즈니예요!! 우와 작가님ㅠ 오랜만이예요~ 우리 꾸기 누나없는 1년동안 많이 바꼈네요ㅠ 성격도 바꼈지만 담배라니ㅠㅠ 아니 그런 모습마저 멋진건 전정국이라서 일까요?ㅠ 지민이 취한거 진짜 귀엽네요 내년에 들어오는 새내기들 중에 짐니같은 아이가 왔음 좋겠다라는 생각했어요ㅎㅎ 질투하는정국이ㅠ 그래도 어리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술을 옷에 부어버리면 어떡해~~ 너무잘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1
부랑이에요 으악 지민이의 등장이라니 8ㅅ8 어떡해요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빨리 다음 작품도 보고 싶어요 작가님 아으아아 숨도 못 쉬고 얼마나 집중을 해서 봤는지...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42
수액맞는 윤기입니다!!!!작가님 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나으 성느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저랑 롱런하셔야해요 힝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작가님 저 얏호에요!! 얏호가 왔답니다ㅜ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작가님 암호닉 확인글에 덧달고 인티 그동안 안들어왔다가 어제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3화가.....어쩜 이리 시기가 잘맞아요 저희 운명 맞죠?ㅠㅠㅠㅠㅠㅠ으아ㅏ아 빨리 1,2화 또 읽고 3화 또 읽어야겠어요ㅜㅜㅜ 낼 셤 끝인거 어떻게 아시고 이 타이밍에 오셨어요ㅜㅜㅜ뽀뽀해드릴까여..♥ 흠 이중간첩은 누굴 말하는걸까요??지민이 인가..하... 뭐가 되었든 정구기 너무 발려요..... 진짜 미치겠다ㅠㅠㅠ 선배님 닦아주세요라니ㅠㅠㅜㅜ아ㅏ아ㅏ어ㅏ 너무 좋아요 엉엉 여기서 지민이는 또 무슨 역할일지 궁금하네요... 여기서는 마냥 사랑둥이는 아닐듯 싶은...ㅋㅋㅋㅋ 그런 예감이!!!! 여주가 너무 안받아줘서 정국이가 지칠까 걱정이에요ㅜㅜㅜ 정국이가 계속 들이대주길 ㅜㅠㅠ 끄아어ㅏㅏ아 작가님 너무너무 반갑고 다시 함께 달려여!!!!♥이제 인티에서 살아야할 이유가 생겼군여!!!
8년 전
독자144
[순대곱창]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45
두부입니다!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는 글 들고오셔서 제가 용서해드릴 줄 알았다면 그건 정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사랑한다고ㅠㅠㅠㅠㅠ저ㄴ정국 애 같은 거 왜 이렇게 좋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작가님 핑꾸핑꾸에요ㅠㅠ!으아ㅠㅠㅠ이게 얼마만이에요 반가워요ㅠㅠ!정국이의 과감한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ㅠㅠㅠ왜캐귀엽죠ㅠㅠ하..여주 질투하는 정국이는 정말 사랑스럽네요ㅠㅠ빨리 다음화보고싶어요 엉엉ㅠㅠ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7
[9495]이예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흐엉 너무너무 기다렸어여ㅠㅠㅠㅠ 기다린만큼 보람이 있네요ㅎ 아찔한 전정국 바람직합니다. 예. 질투 넘나 좋은것...! 자까님 오늘도 잘보고 가요!♡_♡
8년 전
독자148
천상여자에요! 와ㅠㅠㅠㅠ전정구규ㅠㅠㅠㅠ이정도면 오빠해도되는거아닌가요...질투하는거왜이리귀여운지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정말너무너무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다시 롱런해요ㅠㅠㅠ꼭꼭
8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워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ㅕㅜㅜㅠㅠㅠㅠㅠㅠㅠ존재무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151
저 암호닉 신청했는지 까먹어서 [로렌]으로 암호닉 다시 신청할게요!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작가님 신알신 떠 있어서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화도 정국이는 완전 제 사랑...완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ㅠ저암호닉[설레임]으로신청할게요ㅠㅠㅠ정국아ㅜㅜㅜ연하의매력제대로다ㅠㅠㅠ앞으로가기대되네ㅠㅠ
8년 전
독자153
냥냥이입니다!! 어으어ㅠㅜㅠㅠ 진심 정국이 왜이렇게 설레죠ㅠㅜ 완전 심쿵.... 막 막 어으어ㅠㅜㅜ 진심 설레요ㅠㅜ 짐니한테 질투하는것도 설레고ㅠ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ㅜㅠ 오늘도 잘보고갈게요! 완전 싸랑해혛♡
8년 전
독자154
(사망)
8년 전
독자155
암호닉 [정성] 으로 신청할게요~ 유교과박지민 작품부터 지금꺼까지 쭉 정주행했는데 진짜 글을 너무 잘쓰세요ㅠㅠ 진짜 완전 설레요..♡♡ 맨날 암호닉 신청하고 싶었는데 제가 뒤늦게 정주행하는거여서 신청을 못했었는데 이번기회에 드디어 신청하게 되었어요ㅎㅎ 다음화에서는 정국이가 또 어떤 설렘을 가져다줄지 너무 기대돼요ㅎㅎㅎ 다음화 천천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해요작가님~
8년 전
독자156
헐 작가님...(말잇못) 너무 재밌어서 취저당했슴니다.... 정주행 하고 오는 길인데ㅠㅠㅠㅠㅠ1,2화때 신청했던 분들만 재신청 가능한건지 새로 신청 가능한건지 모르겠어서 일단은 가능하면 [연화]로 해주세요:) 앞으로 열심히 글 읽을게여... 넘나 재밌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망고빙수
아ㅠㅠㅠㅠㅠ왜이제봤지ㅠㅠㅠㅠㅠ
자까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진짜오랜만이예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지금은 암호닉 안 받으세요?ㅜㅜㅜㅜ 진짜 너무 재밌게 봐서 꼭 신청하고 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9
헝 작가님 태권브이에요ㅜㅠㅠ 완전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저 마음 단단히 잡아야겠어요... 전정국 더 설레져서 왔어... 보는 내내 흐뭇해써요...그래서 작가님 마니 사랑합니다. 껄껄 이제 빨리 사겨라!(짝) 사겨라!(짝)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여주 성격이 넘나 좋슴니다 저 당돌함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ㅎㅎ 오랜만에 돌아오셨지만 설렘은 여전하네요! 이제 작가님 글 기다리는 맛으로 하루를 견뎌야겠어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넘나 감사드리고 앞으로 계속 가요 작가님.♡ 저처럼 감기 걸리시지 마시고 옷 따시게 입고 다니셔요!! 마니 사랑합니다♡3♡
8년 전
독자160
[홉콩]입니다!! 아아.. 왜 제가 이제 봤죠??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마음을 돌리다니요ㅠ 작가님을 기다렸습니다ㅠㅠㅠ 보고싶었어요!
8년 전
독자161
헐ㅠㅠ 작가님 진차 제가 사랑하는거알죠? 정국아 삐딱하게 표현하지말고 사근사근하게 대해봐ㅠ
8년 전
독자163
[귤]로 신청해욤!! 자까님 오랜만임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정국이는 설렘 폭탄이구여...박력넘치구여...혼자서 무슨 귀엽고섹시하고 다 해먹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즌증구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워메..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 그나저나 작가님 제가 사랑하는 거 알죠ㅠㅜㅠㅠㅠ?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알러뷰 사랑해요 진짜 와 핵좋아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심장 강타당했어요ㅠㅠㅠㅠㅠ ♡
8년 전
독자165
빠밤입니다!!!!얼마만이에여이게ㅜㅜㅜㅜㅜㅜㅜ앞으로자주봐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6
숯이입니다!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질투 하는것도 설레고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지민쓰짝사랑] 으로 신청할게요 !!! 역시 정국이 지민이는 뭘까요 으옹 정국이 칭얼대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ㅜㅜ
8년 전
독자169
헐헐 작가님 ㅠㅠ 이렇게 다시 돌아와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달똥달]로 암호낙 신청할게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70
ㅠㅠㅠㅠ작가님 왜 이제 오신거에요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ㅠㅠㅠ 정국이 넘나 멋져요...
8년 전
독자171
알라입니다 ㅠㅠㅠ 오랜만이예요 !! 역시 오늘도 낼없사 정국 마웨정국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ㅌ그게좋다는... 8ㅅ8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72
[채꾸] 와ㅠㅜㅜㅜㅜ채꾸에요 오랜만이에여
시험끝내고오니까 작가님이계시네여!!!!@
우리 자주봐요♥♥

8년 전
독자173
골드빈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이 글 만나게 되어서 너무 조아요ㅠㅠㅠㅠ 앞으로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174
14정국 이예요!!!! 와 ㅠㅠㅠ 오랜만인것같은느낌!! 1화부터 정주행했지요~~ 재밌어요 !!
8년 전
독자175
[도토루]로 신청할게요!!!아 이글 왜이렇게 늦게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미있어요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꼐용!!
8년 전
독자176
어머어머 대박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흐어어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오랜만이다 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안녕하세요 호비의 물구나무에요 작가님 완전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전정국ㅎ내일이 없이사는 전루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78
핫초코옝용 진짜 오랜만이예용 이거 너무 보고싶었눈데 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야 꾹이? 귀여우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술을 몸에 왜 뿌려 ㅋㅋㅋㅋㅋㅋㅋ정말 귀여운데 설레고 내가 여기서 누워야 하는거니...? 거기다가 노래는 또 왜이리 좋아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꾹꾹이에요!!!! 핰... 이런 나쁜? 남자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정꾸기...ㅠ 막 싸우는 여주씨랑 정국이도 보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181
아닠ㅋㅋㅋㅋㅋㅋ 미춌다!!!!!! 넘나 재밋다ㅠㅠㅠ 하 작가님 제발 더이상의 연중은 제몸에 해로워요 그니까 제발 이제 ㄱㄱㅆ
8년 전
독자182
소녀에요ㅠㅠ작가님ㅠㅠ 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ㅏ앙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작까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작까니뮤ㅜㅜㅜ한달만이라니여ㅜㅜㅜㅜㅡ어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ㅓ우ㅜ
8년 전
독자184
알았어 안만질게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진짜 금손ㅜㅜㅜㅜㅜ 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85
와 대박 왜 전 이 글을 이제서야 보게 된거져...?ㅠㅠㅠㅠㅠㅠㅠ [이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86
꼬잉입니다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신 거 정말 감사하구 행복해 죽을 거 같아여........ 진짜 전정국 장난 아니에요 진짜 겁나 발려요 관 짜야 될 거 같아요......아......
8년 전
독자187
조막부리입니다!!!기다린 보람완전있고 아이 좋아라 감탄 연발하믄서 달렸어요ㅜㅠㅜㅠ너무 보고 팠어요ㅜㅠㅠㅠ전나영개ㅋㅋㅋ정국아 읽기만해도 좋구나 잘읽었어요 빨리 돌아와 주실거죠?ㅠㅠㅠ저 여기서 자리피고 누워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88
와 대박....브금 선정에도 항상 감탄하고있습니다 진짜 잘 보고가요.... 암호닉 신청할래요
8년 전
독자189
[요뗌]으로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90
[꽃놀이] 저번에 신청했지만 또 다시 신청!! 곧 다가오는 방학 덕에 작가님의 글을 더 볼 수 있네요.. 이것은 넘나 좋고 행복한 것..♡ 정국이 질투는 인간적으로 너무나도 귀여운거 아닙니까..?!!! (오열) 옷에 부어버린건 너무 과한 질투지만 그래도 귀여운 것.. 연하는 언제나 옳고 옳습니다!!!!!!!!!
8년 전
독자191
작가님 진짜 정국이가 심장폭행하네요ㅠㅠㅠㅠㅠ지민이도귀엽고ㅠㅠㅠㅠ작가님 싸라해요!!!!아 이런글 정말 옳습니다8ㅅ8!!!!
8년 전
독자192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ㅜ저 근데 1화때 [머스크플] 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목록에 제가 없어용 ㅠㅠㅜㅜ 확인한번 해주세용 ㅠㅠ
8년 전
독자193
[병아리]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ㅠㅠ!! 정국이가 심장폭행 장난아니네요ㅠㅠ 막 귀여운데 멋있고 설레고.. 혼자 다해먹어요 아주 그냥ㅠㅠㅠㅠ 정말 잘 읽고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4
작가님 안녕하세요. 유아교육과랑! 우리 성느십 1,2화까지 쪼로록 다 보고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할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당... 8ㅅ8.. 제가 암호닉을 신청해도 될까요? 댓글은 달았지만! 신청은 안했는데! 된다면 [풀]로 부탁드릴께요.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ㅠㅠㅠㅠㅠㅠㅠ 흡 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정국이가 직접 손으로 술병을..들고...가슴에..콸콸콸 생각만 해도 너무 섹시하져..8ㅅ8... 정국이 최고.... 정국이가 이제 진짜 성인이구나...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의 맘을 여주는 둔탱이에요..? ㅠㅠㅠㅠㅠㅠ여주 알면서 그러는거 아니야 ㅠㅠ정국이 받아죠... 그러고 호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 깨알ㅋㅋㅋㅋ감초캐릭터죸ㅋㅋㅋㅋㅋ넘나 귀여운것
8년 전
독자195
오뭐야뭐야지민이랑정국이라이벌..?그와중에전정국너무섹시하구여..♡♡♡♡
8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 지민이한테 질투하는 건가요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에 치이고 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온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유교과도 정말 재밌게 읽었었는데 성느십도 유교과 지민이와 함께 제 마음 속 1위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방금 정주행을 끝냈는데 오랜만에 만난 정국이의 모습에 왜 보는 제가 막 심장이 쿵 하고 그러는 거죠...? 순둥순둥 했던 정국이가 변한 것도 궁금하고 정국이가 언제쯤 화를 풀 건 지도 궁금하고 여주가 언제쯤 정국이를 예전처럼 편하개 대할 지 궁금해요ㅠㅠ! 저 이제 여기다가 자리 피고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새벽에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198
자까님... 암호닉 신청이 아직 되나여...? (주춤주춤) 혹시나 된다면 [과수원] 으로 신청할게요! 생각 없이 정구기 글 다 보고 지민이 글까지 정주행 해버렸네요 헤헤 왜 작가님을 빨리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ㅠㅠㅠㅠㅠㅠ 난 바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을 고소할ㄹ거예여 날 아푸게 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작가님 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99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ㅜㅜㅜㅜㅡㅜ꾸가ㅠㅜㅜㅜ
8년 전
독자200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솨앙]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01
[호시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헐 작가님 글 대박이에여ㅠㅠㅠㅡㅠㅠㅠㅠㅜㅠㅠㅡㅠㅠ 연하정국이ㅠㅡㅠㅜㅜㅜ♡♡♡

8년 전
독자202
도비도비❤️에용
와~~~~정국이너무멎잇는것같아요ㅜㅠ왜이렇게설레는거야무ㅠ너무좀타오늘도완전재미잇게보곱갑ㄴ대용 기다리고잇을긔ㅣ.ㅛ

8년 전
독자203
미니미니에요!! 와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ㅍ역시나 오늘도 꿀잼! 정국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작가님ㅜㅜㅜㅠㅠ 오랜만이에요ㅠㅜㅜㅜㅠㅠ 마지막 정국님 너무 설레고 칠칠맞은 지민님은 넘나 귀여운 것.. 암호닉 [sssss]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05
현이에요 세상에나 바빠서 인티를 못들어 왔더니 이제 봤네요ㅠㅠ 아 마지막에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헐 작가님 드디어 오셨군요! 정말 작가님 글 보고 싶어서 하루 하루를 힘들게 보냈어요ㅋㅋㅋㅋㅋ! 어제 왔더라면 직가님 글을 더 빨리 볼 수 있었을 텐데, 오늘 시험이 끝나는 바람에 어제 못 왔어요... 오늘 망칠 줄 알았으면 작가님 글 보러 오는건데. 그래도 오늘 작가님 글 보면서 시험 점수 때문에 다친 마음 힐링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07
정국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진짜너무재밌는거같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아 집착.....같은 애정표현..........앓다가 죽을것같네여!
8년 전
독자209
[얏호]로 암호닉신청하겟습니당ㅎㅎ 우ㅇ정국이ㅜㅠ너무 남자답고막연하인데연하안같고 으악그냥설레여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하 작가님너믄좋아요진짜잠못잘것같아요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친구의 조언으로 글을 보게 되었는데 진짜 그 친구한테 절을 해야겠고 작가님한텐 상을 차려줘야 될 것같은...ㅠㅜㅜㅡㅠ좋은글 써주셔서 아이시테루....워하니마(?)..더럽...♡
8년 전
독자211
어우 야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진짜다른남자만나지마누나래ㅠㅠㅠㅠㅠ저대학교이름이뭐죠당장갈께여 ㅠㅠㅠㅠㅠ아전정국 ㅠㅠㅜㅜㅝ진짜♥♥♥♥♥♥♥
8년 전
독자212
으ㅠㅠㅠㅜㅜㅜ대바에오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신알신하구가여!!
8년 전
독자213
8개월입니다! 지민이의 등장..! 넘나 커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연하남 정국이의 습격이네요'ㅅ' 설레서 잠 못 잘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14
작가니무ㅠㅠㅠㅠㅜㅜㅠㅠㅠ완전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보고싶앗어요ㅠㅠㅠㅠㅠ진심정국아ㅠㅠㅠㅠ왤캐설레니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어떡해.. 나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ㅠ 정국아 다른 남자 안볼게.. 작가님 얼른 와주셨으면 좋갰어요 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216
뷔몽사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아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역시나 취향저격이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지민이한테 질투하는 정국이 너므나 좋네여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17
작가님 바나나 입니다!!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 이제 앞으로 쭉 같이 달리면 되는거죠? 그래도 한달만에 돌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218
헐 대박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ㅜㅠ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누나 닦아줘요 할때는 정말...!!!심쿵ㅠㅠㅠㅠㅠ자기자신한테 술을 쏟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ㅠㅠㅠㅠ전정국 캐릭터 완전 역대급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암호닉 [됴종이]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작가님 꿍따리샤바라에요!! 정국이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 질투하는 것도 좀 귀엽고 훅훅 들어오는 것이 참...ㅎㅎㅎㅎ바람직하구요 누나 난리나구요
8년 전
독자220
ㅠㅠㅠㅠㅠㅠㅠ이걸왜이제봣죠ㅠㅠㅠㅠㅠㅠㅠ저를 매우치세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헐헐 ㅠㅠㅠㅠ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허니링] 신청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작가님의 설레는 글을 보며 힐링을..♡♡
8년 전
독자222
작가님!! 뜌입니다!!ㅎ 오랜만에ㅠㅠ 감격이에요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 제 사랑 다 가져가시죠ㅎㅎ 아...꾸기 저러는것도 너무 좋은데 언제 화해할가요 화해하고 해맑은 정국이도 언능 보고싶네요ㅎㅎ 짐니한테 질투하는 꾹이라닣ㅎ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223
하ㅠㅠㅠㅠㅠ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아 진짜 전정국 질투?하는거 겁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자까님....이게 뭐람요.... 전정국 연하 넘나좋은것.... 펄맛으로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유교과도 그렇고 이 작품도 그렇고 아주 제 취향 제대로 노리셨어요...하ㅏ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민트예요 작가님 정국이 저거 ㅁ지민이 닦아주니까 지도 해달라고 저러는거 와..뭔데 귀엽져? 아ㅠㅠ정국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오레오에요 작가님 !!!저 유교과 텍파 3번정독했어요ㅋㅋㅋㅋ 외울기세 ㅋㅋㅋ 아 진짜 ㅠㅠㅠ 질투하는 전정국을 보고 제가 얼마나ㅠㅠㅠ 한참 집중하다가 딱 끝났는데 울뻔했어요ㅠㅠㅠㅠ ㅇr....☆ 작가님께 홀릭...☆
8년 전
독자227
탱탱이예요!! 전정국 질투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팍이라니ㅠㅠㅠㅠㅠ 내가 닦아줄게ㅠㅠㅠㅜㅜ어엉ㅇ 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진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아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 ㅇ귀엽당
8년 전
독자231
상남자 전국잉 ㅠㅠ 근데 현실은 저런 새내기는 조재하지 않죠.. 저기 어디에요!! 호석이랑 남준이가 동기고 정국이랑 태형이랑 짐니가 후배인 곳이라먼 어디든 가겟어요!!
그리고 [일일구1] 암호닉 신청해오!!

8년 전
독자232
짐그래에요! 아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정국이 질투심 폭발한거 남자같고 내꺼같고ㅠㅠ 쳐내는 여주는 답답한데 지민이 보니까 그 답답함이 풀어지네욬ㅋㅋㅋ 얼른 다음편이 보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역시 전 운이 좋은거 같아요 ㅠㅠ 이런글을 보다니.... 이제 꼭꼭 챙겨 볼께요!! 자주자주 오세요 !!! 암호닉 [베스킨라인]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35
[헐랭방구]에요ㅠㅠㅠㅠ으어 너무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심장이지금 너무 나대고있어요.. 제발 그만나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새싹]입니다!
2화에서 신청했는데 암호닉 확인 글에 제가 빠진 것 같았어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목록에 올려주시나요..! 아무튼, 갈수록 더 설렘이 가득 가득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항상 응원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37
아 진짜 전정국 뭐야ㅠㅠㅠㅠㅠ 정국아 담배는 안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크으으으으응 대다내 ~~~ 전정국은 오늘도 제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전정국이라니..발린닿ㅎㅎㅎㅎㅎㅎㅎ 참 저 유교과때랑 마찬가지로 [유자]로 신청해도 될까요 ~??
8년 전
독자239
헝헝ㅠㅜㅜㅜㅜ작가님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암호닉[샤쓰]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40
암호닉 [원형]으로 신청할게요 자까님ㅠㅠㅠㅠ 정주행하고왔어요
8년 전
독자241
[RM]으로 신청할게요! 글잡에 뭐 볼 거 없나 하고 인기 순으로 뉼러서 보는데 성느십이 있길래 봤더니 아니 이럴 수가 이렇게 제 스타일인 글이 있다뇨...(감동) 1화 2화 3화 셋 다 징짜 재밌어여ㅛ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4화가 언능 보고 싶어지는 밤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2
어흐ㅠㅠ지블리로암호닉신청할께용!!
8년 전
독자243
류류에요 작가님 ㅠㅠㅠㅠ아 넘나 설레네요 저도ㅠ저런 남자 좀....♡ 되게 몰입되게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구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여...♡
8년 전
독자244
작가님 [모찌]로 암호닉 신청할게여!!!!!전정국의 질투라뇨......인간적으로 너무 좋네여...역시 상남자 꾹이에여
8년 전
독자245
내용진짜...매우좋네요 저번에연재했던것도좋고ㅜㅜㅜㅜ다음화기다리면서 또 정주행해야겠어요[까만콩]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46
시나브로입니다! 아ㅠㅜㅜ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ㅜㅠㅠ 진짜 보고싶었습니다 와 오늘도 역시 분량도 빵빵하고 설렘설렘하니 좋네요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47
유교과정주행끝내고 달려왓어요 ㅠㅠ [슙럽]암호닉신청합니다!!정국이글은 같이달려요~~~
8년 전
독자248
[사춘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글 속의 정국이가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꾹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질투왕 전정구기 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유오ㅜㅜㅜ유우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구ㅜㅜㅠㅠㅠㅜ 잘보고가요 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250
정전국...전정국...하 정국가...침침넘나귀여운것 ㅠㅠㅠㅠ정팔이진쩤ㅋㅋㅋㅋㅋㅋㅋ저런애들한명씩꼭있져ㅎ
8년 전
독자251
재가입하면서 신알신 다시 신청한줄 알았는데 아니였어...꾹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구아바구아바망고를유혹하네]로 암호닉 신청항게여ㅠㅠㅠㅠㅠ정국이의 불꽃질투ㅠㅠㅠㅠ너무 이뻐여ㅠㅠㅠㅠ정국이가 1년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알고싶어여ㅠㅠㅠㅠ여주만 바라보는 순애보같은대ㅠㅠㅠㅠ너무 예뻐여ㅠㅠㅠ
8년 전
독자255
혹시 지금 신청해도 될까여!!! [동도롱딩딩]으로 신청해여... 정국이 귀여운데 무섭다 'ㅅ'...!
8년 전
독자256
진짜 작가님 처ㅣ소 배운 변태.. 게다가 분량 혜자 진짜 쩔어요 읽는데만 십분 넘게 소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매허ㅣ 꽁꽁 박구 갑니다
8년 전
독자258
넘낮ㅎㅎ는정궁이..사랑해뮤ㅠㅠㅠ아씬다아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발립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헐뭐에요 작가님 진짜 전정국설레서 죽겠어요 어쩜좋아 정국아ㅠㅜㅠㅠㅡ다른남자는안좋아 난 니거 제일좋은데ㅠㅜ진짜야ㅠㅜㅠㅠㅜㅡ귀여워 질투하는거봐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261
헣헣설레서마음이간질간질
정국이가 너무박력터지고설레네요ㅠㅠㅠ
정국이멋있다!!전정국짱!!작가님짱!!

8년 전
독자262
허류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3
아 진짜 죽을것같아..전정국뭔데 저렇게 매력있지 진짜? 와 저런동생.. 아니 애초에 동생이 맞긴해? 누가봐도 오빤데 도른오빠
8년 전
독자264
핑슙이에요 ! 저도 중요한 일들은 모두 끝나고 이제야 왔어요 기다리고 있어야 했는데 제가 늦어서 너무 죄송해요 작가님 ㅠ.ㅠ 오랜만임에도 성느십 여전히 좋네요 전정국 ... 크 .. 눈치 빠른 수정이가 호석이를 잡아서 나가는데 저는 고마워 해야 하는게 맞겠죠 ?.. 사실 저는 정국이가 조금 무섭긴 해요 .. 설레기도 하지만 저런 후배가 있다면 ... (절레절레) 지금은 정국이니까 넘기는거죠 뭐 .. 노려보고 마주보다가 웬 이마키스죠 !!!!!!! 그 타이밍에 호석이가 들어오고 이 구역에 눈치따위 개나 줘버려는 호석이군요 진짜 다음화면 전세계 사람들이 알 정도로 소문 나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호석이 각도론 딱 키스라니 다음화가 더 기대되네요 껄껄 예전 습관들도 잊지 않고 저렇게 다정하게 대해주니까 또 설레는데 또 한쪽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내려다 보는걸 생각하니까 좀 무서웠어요 .. 가만히 생각하다가 전나영개에서 한참 웃은거 있죸ㅋㅋㅋㅋㅋㅋㅋ 김석진인줄 알았어요 결국 밥은 먹지 않았네요 술집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주친 흡연자가 전정국이라니 흐어 저에게도 적지 않은 충격이 .. 어디서 배웠나 하는 여주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고 읽는데 지민이도 .. 어떻게든 되겠죠 ?.. 어딜가나 했더니 개총이었네요 ! 늦은만큼 멀쩡했는데 걸렸어도 신입생만 죽어나네요 지민이 너무 안쓰러운데 귀여워요 어떡하죠 ㅠ.ㅠ 지민이 앓다가 전정국이 욕해서 또 무섭고 질투하니까 또 그게 귀엽고 엄청 왔다갔다 하네요 마지막은 굉장히 임팩트 있게 끝났네요 설렜어요 .. 다 크고 가끔은 무서워도 아직 어린 모습이 많이 남아있긴 하네요 그 모습을 조금 더 보여줬으면 싶어요 .. 무서오ㅓ .... 저번 공지에 확인은 했지만 요번글에 늦어서 4화에 암호닉이 올라갈까 모르겠어요 ㅠ.ㅠ 크리스마스 날 올라온 글이 4화가 아니길 빕니다 .. 페이스북 글 저 엄청 좋아하는데 얼른 보러 가야겠어요 ! 다시 만ㄴ나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265
정국이질투하는거ㅠㅠㅠㅠㅠㅠ아이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6
정국이 너무 애잔하네요ㅠ 질투하는게 귀엽기도 하고ㅠㅠ 작가님 글을 너무 잘쓰셔요ㅠㅠ
8년 전
독자267
아 진짜 지민이때멩 질투하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진짜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끄아아앙 정국이 질투ㅠㅠㅠㅠㅠㅠ너만볼게 쿠키야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와우 넘나 설레는 것.... 정국이 질투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많이해줘 ㅈ ㅓㅇ국아
8년 전
독자270
정구가예요ㅠㅠㅠㅠㅠ아 진짜 전정국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나를 힘들게 하느은ㅠㅠㅠㅠㅠㅠㅠ매회마다 심쿵사..... 이러시면 저보고 대체 어떡하라는 겁니까 자까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와 전정국......데인져...... 아니 대체 1년사이에 호르몬 전쟁이 났나 왜이리 남자다워졌죠ㅠㅠㅠㅠㅠㅠ물론 좋아죽겠습니다요ㅠㅠㅠㅠㅠㅠ매일 잼처럼 발릴거같아요...... 저도 [갓태형]으로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독자272
아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이 뭔데 이케 막 퇴폐퇴폐하고 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3
기화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오셔서 놀랬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늦게 왔긴 하지만.. 2개월동안이나 안오시는게 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라도 와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추천도 꾹꾹 눌렀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4
시나몬이에요!이제서야 올라온걸 확인했네요ㅠㅠ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보려구 왔었는데 신알신이 안돼있었네요ㅠㅠ오늘도 작가님은 워더감이네요 정국이도 그렇구 우리 정국이ㅠㅠ아재미가 낭낭하더니만 그렇게 예전모습을 보여주면 누나가 설레요 안설레요?당연히 누나 좋아죽지ㅠㅠ
8년 전
독자275
Aㅏ 싸라해!!!!!!!!!!!!!!!!!!!!!!!!!!!!!!!! ㅠ 정국!!!!!!!!!!!!!!!!!!!!!!!!!
8년 전
독자276
으어어어ㅠㅠ다른ㅅㅏ람안좋아헤ㅠㅠㅠㅠ너돟아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정국이 여주 진짜 좋아하긴하나바요ㅎㅎㅎㅎㅎ 아 뭔가 행동이 귀엽기도하면서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참 적응안되거 무섭기도 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재믹어요!!!!!!-!-!!바로 다음편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278
전정국 자기 싫어하는건 참을 수 있는데 다른남자 만나는 건 못참겠다고 하는거ㅜㅠㅜㅜㅜㅜ 찌통.. ㅜㅠㅜㅜㅜ정구가ㅜㅠㅜ
8년 전
비회원2.239
1114입니다
세상에 제가 이 작품을 까먹고 이제 봤습니다...(무릎꿇고 손을든다) 으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것도 귀여워.... 지민이도 귀엽고... 일부러 술을 몸에 붓는 걸 상상하니까...(음흉)ㅋㅋㅋㅋ 꾸기도 이제 성인이구나... 그나저나 1년동안 정국이한테 무슨일이 있었길래 변했을까요... 4화가 나오면 그땐 바로 보겠습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279
아 ㅠㅠ정국이너무 설레요 ㅠㅠ
8년 전
독자280
작가님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282
ㅈ...너..너ㅓ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냐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내새끼ㅠㅠㅠㅠㅠㅠ너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잉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16
아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잠은 다잣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것도 저렇게 멋잇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 ! 얼른 오세여 ㅠㅠㅠ. 다음편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284
헐...정국아ㅠㅠㅠㅠㅠ진짜 질투하는 거마저 좋아ㅠㅠㅠㅠㅠㅠ여주야 정국이랑 좀 좋게 지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전정국 왜 이리 변해또ㅠㅠㅠㅠ 근데 좋아 전정국ㅠㅠㅠㅠ멋있어 정국아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정구기 질투하는거ㅜㅠㅜㅜㅜㅜ 어쩜 저렇게 귀엽구 설레지ㅠㅜㅠㅜㅜㅜ 좋아라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87
하아.......정국이...집착....하앙.이 누나 오늘 여기 누울께...꽃밭이로구나
8년 전
독자288
워..대박....역시...질투다..설마설마했는데 질투가 맞았군요ㅠㅜ그것도 완전 폭풍 질투... 와 무슨 상을 발로 찼어..? ㅋㅋㄲㅋㄱㅋ 질투난다고 짜증난다고 툭툭 차면 어떡하냐구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9
❤️❤️❤️❤️❤️❤️❤️❤️❤️❤️❤️❤️❤️❤️❤️❤️❤️❤️
8년 전
독자290
아ㅠㅠㅠㅠ누나라고 하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1
아 귀엽기까지하면 어째 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2
ㅠㅠㅠㅠㅠㅠㅠㅜ일부러 술쏟구ㅠㅠㅠㅠㅠㅠ아가맞네아가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3
꺄하ㅏ하하하하하ㅏ 난 안좋아해도 되는데 다른남자는 좋아하지말래여유ㅠㅠㅠㅠㅠㅠㅠ갸하하하하 전정국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게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뭣이 중헌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4
와 진짜 최고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게 한눈에 보이는데ㅠㅠㅠㅠ엉엉8ㅅ8
7년 전
비회원14.179
정국아!!!!!!! 너말고는 없어ㅠㅠㅠ 없다구ㅠㅠㅠ 작가님 언제오십니까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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