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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인절미 오늘도 선댓이용
3년 전
독자6
아 오늘 완저니 브금맛집 아니냐고요 작가릠~~!!!
괜히 거실에 나와서 자는 여주 마음에 과몰입해서 한껏 센치해지는 밤입니다 (ᵕ̣̣̣̣̣̣﹏ᵕ̣̣̣̣̣̣)
오늘 빙수메뉴에 제 암호닉이 나와서 또 제가 혼자 얼⬇️마나↗️ 기분좋았게요-!
사실 장보러갈때 같이가자고 땡깡부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한여름의 날씨 앞에는 장사 없네욬ㅋㅋㅋ 그래도 점심먹자고 찡찡대는 걸 보고 역시 한결같은 하숙친구덜,,~ 싶었습니당ㅎㅎㅎ 세때홍클 편 당 한번씩 찡찡모먼트 있는게 국룰 아니냐구욧~!(아니라면 머쓱(⌒▽⌒)ゞ ..)
암튼 오늘도 넘 재밌게 잘봤습니다 작가릠ㅠㅠ
3년 전
독자2
슈슈 왔습니다!! 오늘은 바로 왔어요ㅎㅎ 잔잔한 일상 속에서도 항상 여주 먼저 생각하는 애들이 보기 좋네여
3년 전
독자3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3년 전
독자4
으걍강 작가님ㅠㅜㅠㅠㅠㅠ 또 이르케 막 저를 놀래키고 그르신다~~~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어와봐야지~~~ 했는데 답글에 놀라고 업뎃에 놀라고~~~ 순영이의 미래지향적인 생각이라는 표현이 너무 웃겼어요ㅋㅋㅋ 암요암요 밥 먹으면서 후식 생각하고, 점심 먹으면서 저녁 뭐 먹을지 생각하는거는 아주 미래지향적인 생각인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고기 먹은 다음에는 기름기를 내려가게 해 주는 디저트가 필요하다 그말입니다!!ㅋㅋ 이유없이 따뜻함을 찾고 싶어서 거실에서 잤다는 여주의 모습에 그래도 이유없이 따뜻함을 찾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게 여주의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게 참으로 다행이에요:) 아마 모든 하숙생들이 그렇게 느끼겠죠~~~??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5
앗 저는 세봉해임니다...ㅎㅎ 요걸 안썼네요...ㅋㅋㅋㅋ
3년 전
독자7
신규 독자입니당,,, 스윽 가서 1편부터 읽고 올게요❤️❤️
3년 전
독자8
파란하트입니다 💙
요즘 일찍 자는 거에 익숙해져서 학생 때보다 더 일찍 잠에 들어서 이제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아니 작가님 20화까지 써 두셨다니 너무 준비성 대단하신 거 아님니까!!! 크으... 세때홍클은 정말 잔잔하게 애들끼리 있는 일상 속에서 서로를 생각하고 챙겨 주고 걱정하는 그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여주를 위해 깨우지 않고 아침 준비한 아이들 덕분에 괜히 또 감동받고 갑니다 ( o̴̶̷̥᷅⌓o̴̶̷᷄ )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
3년 전
독자9
열일곱
아...여주한테 졌다.. 이과 체질 열일곱 독자.. 그래도 본디 본식 배와 후식 배는 따로 있는 것이라 외치고 살았건만...여주..완전 뼛속까지 이과군..내가 졌다..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삼겹살에 볶음밥에 후식은 못 참지ㅜㅠㅠ 아직 빈 속인데.. 배고프다..휴^휴
아, 맞아. 그래..너네도 대학생이었지...개강...ㄱ...ㅐ..가ㅇ....가슴이 웅장해진다..
여주 항상 회차마다 저렇게 마음 한 켠 아려오는 생각 드러날 때마다 제가 다 속상하네요...언재쯤 온전히 행복을 받아들이고 그에 익숙해질 수 있을지..ㅜ
여주가 저런 생각을 하면 그게 눈치 빠르고 여주만 생각하는 하숙집 아이들에게 다 티가 나서(물론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인지는 몰라보지만)..계속 여주 생각해서 행복하게 해주려는 게 보기 좋지만, 한편으론 짠하네요. 여주가 그런 아이들을 몰라주는 것 같아서..물론 알아도 무조건적 호의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것뿐이겠지만요...ㅜ^ㅜ
3년 전
독자10
겸절미 왔다가용! 20화까지 쓰셨다니 세상에 벌써 너무 행복하네용 쿄쿄쿄
3년 전
비회원181.37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11
역시...퇴근 후....허니❤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_^
3년 전
독자12
신규독자입니다 정주행마치고 왔네요
해피엔딩을 좋아하는사람이지만 가슴아픈이야기들은 구나 있다고 생각해요
글과는 상관없지만 정주행하다 본건데 작가님은 세드엔딩이 좋다고 하셨던덧같은데 대체로 글을 쓰시는분들은 세드엔딩을 많이 선호하시더라구요 가슴에 팍 박혀서 그런건가
글이 참 좋아요 길면길수록 행복한..❣️
우리의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엔딩은 아니지만 ㅎ
물론 글을 쓰시는 작가님두요 좋은밤되시길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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