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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홍일점 너쨍 썰


[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0 | 인스티즈



17. 어느 멋진 날 (7)


저번 화에 이어 여전히 남녕고에서 어느 멋진 날을 선물해주고 있는 빅스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게임을 진행하기로 함


첫 번째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였는데, 선후 공을 결정하기 위해 '손바닥 밀치기'를 했음 

근데 김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장한 남학생에게 졌음 ㅋㅋㅋㅋㅋ


선후 공을 결정하는 게임이니 이긴 남학생은 후 공을 선택했음

그에 따라 빅스는 먼저 '몸으로 말해요' 를 시작함

문제를 맞히는 사람은 학연이었음


게임을 시작하려는데 중고등학교 때 오락부장이었다던 상혁이의 이상한 진행으로 게임은 시작도 못함

너쨍은 상혁이 옆에서 보조MC라는 명목으로 가만히 서 있었는데 상혁이가 하라는 시작은 안 하고 계속 장난만 치는 게 황당해서 결국 상혁이의 팔을 한 번 툭 침

근데 너쨍이 살짝만 움직여도 너쨍만 보고 있는 남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셌음

너쨍은 그냥 평소에 하던 대로 움직인 것뿐인데 남학생들이 반응을 보이니까 너쨍은 당황해서 택운이 뒤로 가서 고개만 빼꼼 내밈


그 사이에 학연이가 상혁이에게 응징하고 게임은 시작됨

첫 번째로 원식이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속담을 표현하는데 뭐 이상한 몸짓만 잔뜩 하다가 결국 패스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재환이의 '다 된 밥에 코 풀기'였음

근데 이재환 천재인 게 밥 표현한다면서 입으로 "쿠쿠… 쿠쿠…." 이럼 ㅋㅋㅋㅋㅋㅋ

기막힌 설명에 학연이도 금세 정답을 맞히고 1점을 획득함


다음은 홍빈이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설명했는데 고양이라니까 손으로 고양이 움직임 따라 하는데 여학생들 환호성 터져 나옴

꽤 괜찮은 설명이었는데 학연이가 홍빈이 팬서비스 안 된다면서 치워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비밀병기 정택운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였음

근데 택운이가 나가고 문제가 나오자마자 애들 반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운이는 우물쭈물하다가 노를 젓는 듯한 제스쳐를 취함

솔직히 노 젓는 거로 보이지도 않았음 근데 사스가 평생지기 90라인!

노 젓는 몸짓 한 번에 학연이가 정답을 맞힘


그 기쁨에 환호하기도 전에 마지막 타자로 대망의 너쨍이 등장함

너쨍의 속담은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이라는 속담이었음

너쨍은 차분하게 단어 하나하나 설명을 했는데 '검다'라는 단어를 설명하기 위해 앉아 있는 학연이를 가리켰고,

'고양이'는 홍빈이가 했던 것처럼 얼굴 옆에 손 가져다 대고 그루밍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함 



[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30 | 인스티즈



마지막으로 '눈을 감다.' 라는 표현은 너쨍의 눈을 가리켜 눈을 보게 만든 후에 꼭 감음

완벽한 설명에 학연이는 너쨍이 눈을 감는 걸 보자마자 바로 정답을 맞혔음


이어서 바로 남녕고 학생들이 게임을 시작했는데 설명하는 학생도, 맞히는 학생도 굉장히 잘 해줘서 결국 남녕고 팀이 승리하게 되었음

그렇게 게임을 마치고 기적 무대를 함

역시나 완벽한 무대였고 이번엔 남학생, 여학생 가리지 않고 모두 환호를 함

특히 너쨍과 홍빈이의 '나 사랑하지?' 부분에선 더 열렬한 함성 소리가 들렸음



"노래 어땠어요? 춤은? 좋았어요? 오~"

"이제 남학생들도 반응을 많이 해주네요!"

"저랑 쨍이랑 마주 보면서 나 사랑하지 할 때 호응이 엄청 컸어요 ㅋㅋㅋㅋㅋ"

"맞아, 남학생들은 쨍이만 보고 여학생들은 홍빈이만 봤어 ㅋㅋㅋㅋㅋ 하필이면 마주 보는 위치도 남학생 쪽에 쨍이가 서고 여학생 쪽에 홍빈이가 서서 더 그랬지."



간단히 멘트를 마치고 한 번 더 학생들과 함께하기 위해 자칭 끼쟁이라는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와서 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름

그렇게 마무리 멘트를 하고 마지막 곡으로 대다나다너를 부름

신나는 노래이니만큼 멤버들도 신나게 무대를 즐겼음 팬서비스도 가장 많이 한 무대임!

특히나 너쨍도 오랜만에 학교 친구들 보는 기분을 느끼며 신나게 호응도 유도하고 즐겼음


예를 들어 택운이의 '한 번도 이별한 적 없는 사람처럼 널' 다음에 나오는 너쨍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파트에서는 무대 앞으로 가서 웃으며 할 정도로 신나 있었음


너쨍이 오랜만에 그렇게 신나서 무대를 하니까 뒤에서 같이 즐기던 멤버들도 너쨍 뒷모습 보면서 아빠 웃음 지으며 흐뭇해함

그리고 나오는 원식이의 랩 부분에서는 언제나 그랬든 모든 멤버가 너쨍을 바라봄

너쨍은 평소 같으면 쑥스러워서 매번 고개 숙이고 얼굴 가리는데 이번엔 마이크 들고 같이 랩까지 함

그런 너쨍의 모습에 멤버들도 놀라서 웃음


그렇게 학생들과 빅스 모두 즐겁게 무대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위해 마트로 걸음을 옮김

학연이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잠시 서울에 갔음


이번 저녁 식사는 보통 저녁이 아니라 무려 요리 배틀이었음

사건의 발달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택운이의 "파스타 만들어줄까?" 이 한 마디였음

상혁이는 그 말을 듣고 본인도 요리를 해주겠다며 택운이와 상혁이의 요리 배틀이 성사됨


그렇게 나뉜 팀은 정택운, 이홍빈, 김원식 / 한상혁, 이재환, 너쨍이었음


택운이는 요리를 제법 하기 때문에 장을 보는 것도 상혁이에 비해 안정적이었음

요리에 대해 1도 모르는 너쨍은 상대 팀인데도 택운이 옆을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구경을 함

그러다 상혁이에게 걸린 너쨍은 결국 재환이에게 잡혀서 다시 상혁이와 함께 마트를 돌아다니게 됨

역시나 상혁이와 재환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개그를 했음

너쨍은 창피하다는 표정으로 매번 고개만 절레절레 저음


그러다 재환이가 잠시 재료를 고르러 멀리 간 사이에 너쨍은 상혁이와 둘이 카트를 잡고 마트를 돌아다님

재환이가 사라지니까 개그 콤비 역시 사라진 상혁이가 드디어 진지하게 재료를 고르기 시작하는데 한다는 짜파구리 재료가 아니라 너쨍이 좋아하는 음식만 잔뜩 고름

그런 상혁이의 행동에 너쨍은 의아함



"? 잘 먹지도 않으면서 이건 왜 사?"

"네가 먹잖아."



예상치 못한 답변에 너쨍은 뭔가 간지러운 기분을 느끼면서 가만히 서 있었음

그런 너쨍을 보고 상혁이는 한 번 가볍게 웃더니 너쨍 어깨에 손 올리고 카트를 끌고 감

잠시나마 멍해 있던 너쨍은 어깨에 올려진 상혁이의 팔을 밀쳐내고 라면 코너로 감

이런 게 혁봄의 묘미죠.. (먼 산)


그렇게 두 팀 다 재료를 고르고 마지막으로 장난감 코너에 들렸음



"레오 형은 이런 인형 놀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에이, 이런 건 쨍이가 좋아할 걸 ㅋㅋㅋㅋ"



괜히 만만한 둘을 놀리는 홍빈이와 상혁이는 옆에서 같이 빵 먹고 있던 너쨍과 택운이에게 바로 걸려 응징을 당함

그렇게 정상적인 배드민턴과 탁구 채를 사고 마트를 나오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제주도의 바람이 엄청난 위력으로 불었음

바지를 입은 다른 멤버들도 추운데 맨 다리인 너쨍은 어떻겠음

엄청 오들오들 떨면서 걸어가는데 그런 너쨍이 안쓰러웠는지 홍빈이와 재환이가 너쨍 앞뒤로 붙어서 최대한 바람을 막아줌

자꾸 벗겨지려는 모자도 잡아주면서 덕분에 너쨍은 그나마 덜 추워하며 차에 탈 수 있었음


숙소에 도착한 후 본격적인 요리 대결을 시작하기에 앞서 진행을 맡은 원식이가 대결을 소개함

심사위원은 각 팀의 조수 역할을 했던 홍빈, 재환, 너쨍이었음

택운이는 로제 파스타를 만들기로 했고, 상혁이는 자칭 너구게티 타칭 짜파구리를 만들기로 함

근데 상혁이가 짜파구리를 만들겠다고 결국 실토하자 모두가 어이없어했음



'사실 제가 자존심이 상해서 아니라고 하긴 했지만 제가 할 줄 아는 게 그것밖에 없습니다.'

'혁 씨가 그럼 그렇죠, 뭐…. 애초에 기대도 안 했어요.'



그렇게 요리왕 타이틀을 건 면식 대첩이 시작되었음

시작하자마자 굉장히 분주히 움직이는 택운이네와는 달리 차고 넘치는 게 시간인 혁이네는 장난을 치다가 그제야 손을 씻었음

근데 손을 씻고도 달라진 건 없었음

무슨 딸기 우유를 먹질 않나 포카칩을 터서 먹질 않나... (마른 세수)

옆에서 그런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너쨍은 진심으로 심심해져서 결국 택운이 쪽으로 이동함


택운이는 버섯을 썰고 있었고 가까이에서 구경하려던 너쨍은 좁디좁은 주방을 통해 택운이에게 갔는데,

슬쩍 너쨍이 오는 걸 본 택운이는 바로 칼을 내려놓고 너쨍이 완전하게 움직임을 멈춘 후에 다시 칼을 들었음


그렇게 한동안 택운이 옆에 있던 너쨍은 또 상혁이에게 걸려서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었음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아요..? (데자뷰)


어쨌든 너쨍까지 다시 합세해서 재환이는 자기가 먹고 싶은 새우 볶음밥을 함

근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원래 한입만 먹고 내려놓으려던 숟가락을 너쨍은 상혁이와 재환이가 너구게티를 만드는 동안 계속 먹음 ㅋㅋㅋㅋㅋㅋ

먹다가 뜨거웠는지 입으로 부는 수고까지 하면서 계속 먹음


혁이와 재환이가 3분 만에 너구게티를 완성하고 이제 플레이팅을 하려 다시 카메라 쪽으로 몸을 돌렸는데 보인 것은 너쨍의 먹방 현장이었음

분명 심사위원인 너쨍은 완성된 요리를 맛봐야 하는데 대결 요리도 아닌 그냥 만든 볶음밥을 열심히 먹고 있는데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세팅을 하면… 한쨍?"

"쨍아 맛있니?"

"(끄덕)"

"그래, 맛있으면 된 거지. 많이 먹어 우리 막둥이!"



그래도 맛있게 먹고 있는 너쨍에게 재환이는 귀여워해 주며 천천히 식혀 먹으라고 물도 건네줌

근데 정작 요리라고는 아무것도 안 한 상혁이만 너쨍에게 뭐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은 이렇게 열심히 요리하고 있는데 쨍이는 혼자 맛있는 거 먹고 있고~"

"줄까?"

"응, 한 입만."



하지만 그것도 음식 앞에선 힘을 못 썼음

상혁이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한 입 줄까라며 숟가락을 내미는 너쨍에게 상혁이는 바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입을 벌림

너쨍이 상혁이에게 재환이표 볶음밥을 한 입 먹여주자 상혁이는 바로 입을 다물고 열심히 하던 플레이팅이나 마저 함


그렇게 택운이의 요리도 완성이 되자 시식을 시작함


모두가 시식한 후 바로 요리킹 선발을 했는데 결과는 택운이에게 원식이가 투표했고, 상혁이에게 홍빈이와 재환이가 투표했음


너쨍은 뭐했냐고요?



"쨍이는 어느 쪽에 손든 거예요?"

"볶음밥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 씨, 축하드려요. 쨍이의 사랑을 받은 요리!"

"어이구, 고마워~ 우리 망냉이! 자주 해 줘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재환이가 만든 새우 볶음밥이 제일 맛있었다고 후보에도 없는 요리에 투표했답니다.. (한숨)


그렇게 요리 대결은 상혁이의 승리로 끝이 나나 싶었지만, 결과에 인정할 수 없는 택운이가 스태프분들에게도 투표를 부탁함

스태프분들은 모두 택운이의 파스타가 맛있다고 하셨지만 어쨌든 결과는 패배였음



"우승하신 혁 셰프님 소감 좀 말씀해주세요."

"어, 일단 패배한 우리 레오 셰프. 아쉽지만 이게 실력으로 검증이 된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인정하실 건 하셔야 합니다."

"네, 그럼 이제 레오 셰프의 소감도 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저 넷에게 음식을 해주는 일은,"

"아, 형 왜 갑자기 진지해져요."

"라면을 끓여주는 일과, 음식을 만들어주는 일은 없을 거고요."



그렇게 택운이의 소심한 복수로 마무리가 되었고 택운이의 발언은 너쨍을 포함한 넷을 변명하게 만들었음



"아, 레오 형! 재미를 위해서 한 거 알죠? 다 재미예요, 다 재미. 이거 다 개그잖아요~ 제가 맨날 어디 가서 형 요리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저는!"

"레오 형, 근데 저는! 제 요리를 고른 것도 아니고 형 요리를 고른 것도 아닌데 저는 왜 제외 안 해줘요?"

"그래, 알겠어. 넌 제외."

"오빠, 솔직히 얘보단 오빠 요리가 더 맛있어요, 진짜로."

"근데 왜 재환이 것 골랐어?"

"(침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환이와 상혁이는 뛰어난 언변으로 제외가 됐지만 홍빈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음

너쨍은 열심히 변명했지만 결국 재환이의 음식을 고른 것에 대한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함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재환이만 기분 좋은 채로 요리 대결은 끝이 났음


다음 편에 계속



+.

[암호닉]

*. 이제부터 댓글의 답글은 암호닉 분들에게만 달아드립니다.

리플 안 달려도 모두 하나하나 감사히 읽고 있어요


49분의 사랑과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거북이, 둥둥, 오묘, boice1004, 아카, 빠숑, 콩쥐, 콩쇼, 꼬이, 비비빅, 노노놉, 운동화, 1126, 포도님, 썸썸, 코코, 뜨뚜, 까꿍, 상상, 박듀, 얼그레이, 독자, 요괴, 원빈, 자몽, 윤, 보담, 봄, 무룩, 콘칩, 고망맨, 본스, 태태탱, 호로요이, 폴린, 구름, 라퓨잉, 라임, 워터프루프, 코넛, 택덫, 잠만보, 레몬, 케이키, 허니하니, 쪼꼬렛, 설렘, 신셩, 잉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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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레몬이에요!!! 신알신 알람 울리자 마자 달랴왔어요!! 크리스마스에 이어서 오늘은 새해네요!! 오늘 혁봄 터지는 날인가 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오늘도 혁봄을 앓고 봄이가 택운이 옆에서 구경하는 거에서도 택봄도 앓고ㅠㅠㅠㅠㅠㅠ 혁봄 택봄 만세..!!!!! 글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즐거운 이란 있으시길 빌게요!!
8년 전
비콩쨍
레몬 님 안녕하세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1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2
오오 나름 빨리 본 것같은 누낌.... 애들 넘나 엽고ㅠㅠㅠ 저도 짜파구리 잘 먹을 수 있는데....(허공
8년 전
독자3
이야핫!!!!1 본스입니다!!! 새해부터 이런 바람직하고 귀여운글 좋아오좋아.. 애들 넘나 기여운것...ㅠㅠ 저거 속담맞추는것도 너무 귀엽고..그냥..의 결정체들..ㅋㅋㅋㅋㅋ 요즘 택봄과 혁봄이 팡팡 터지네요..!! 으악으악!!! 자까님 사랑해오 알죠?ㅋㅋㅋㅋㅋ 핫뚜♡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떡국도 드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요즘 날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전 이미 걸렸거든요..ㅋㅋㅋ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이불도 발끝까지 꼭 덮고.. 자까님은 소중하니까..☆★ 재밌게 잘 읽고가요 추천!乃
8년 전
비콩쨍
본스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하는 거 알죠? 본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감기 얼른 나으셔야 돼요 저만큼 본스 님도 소중해요! 추천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4
신알신ㅎㅎㅎ ㅠㅠㅠㅠ오늘도 혁봄 빵빵하네요 그와중에 택봄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귀엽...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5
꼬이에요!ㅠㅠㅠㅜ이젠 글만봐도 혁봄이터졌는지 택봄이 터졌는지 다 알게됐네욯ㅎㅎ 칼질 멈추는게 뭐라고오....끄어.. 진짜 이제 2016년이고 막냉이도 스물두울..!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작품 잘 부탁드려요!!!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콩쨍
꼬이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상똥이가 스물둘.. 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6
오늘은 택봄과혁봄인가여ㅜㅜㅜㅜ설레네여ㅜㅜㅠ
8년 전
독자7
어우어우 매일 비회원으로 보다가 처음으로 회원으로 보네요!!! 얘들 넘나 귀야운것♥♥♥♥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여^!^
8년 전
독자8
ㅎㅎㅎ 흐뭇합니다.
8년 전
독자9
케이키에요! 오늘은 혁봄이 낭낭하군요... 아니 그러고 보니까 택봄도... 켄봄도... 몰라요 그냥 봄이도 좋고 빅스도 좋아요 나는 작가님을 사랑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비콩쨍
케이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케이키 님을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10
콘칩인데여ㅋㅋㅋㅋㅋㅋㅋ아 요리편보니까 배고파졌어요..작가님은 떡국드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빅쮸 안에서 행복하시고 원하는 일들이 다들 이루어지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해용♡
8년 전
비콩쨍
콘칩 님 안녕하세요! 전 떡국 안 먹었어요 콘칩 님은 드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8년 전
독자11
어우 흐뭇한 혁봄...ㅎㅎ 작가님 떡국 드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원하시는 일 다 이루세요♡
8년 전
독자12
비회원으로 보다가 회원이 되어서 이렇게 댓글 남겨요!! 전 택봄분잔데 오늘은 켄봄이 참 달달하니 좋군여(의심미)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시나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까님!!!!
8년 전
비콩쨍
암호닉 받고 있습니다! 이거 확인하시면 리플에 암호닉 달아주시면 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39
네!! [태굴태굴]로 부탁드려요o(^-^)o
8년 전
비콩쨍
암호닉 신청 감사드리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자주 봐요!
8년 전
독자46
자주 보자니..(두근) 자까님과 함께 달리겠어요...(수줍)
8년 전
독자13
끼욜 기다렸어요~ㅎㅎㅎ 잘읽었어요 앞으로도 글 많이 써주세요~
8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진짜 한상혁
8년 전
독자15
워터프루프에요! 오늘도 탄탄한 내용에 재밌게 보고 가요!:)
8년 전
비콩쨍
안녕하세요 워터프루프 님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신셩이에요 2016년에도 혁봄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콩쨍
신셩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7
까꿍입니다!!! 맙소사 택운이 로제파스타는 진짜 먹고싶을정도였는데ㅠㅜㅠㅠㅜ 너네입이싸구려라며 화내던 애기도 귀여웠는데 봄이는 더 핵귀ㅠㅠㅠ 사랑해 봄아
8년 전
비콩쨍
까꿍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구름이에요! 오늘편은 좀 빨리 봤다ㅎㅎ 작가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비콩쨍
구름 님 안녕하세요! 구름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
쨍이 짱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구니삐진것도 귀엽구.. 다 좋다 어쩜 저렇게 귀엽지 홍빈이 고양이하는것도 규ㅣ여워요ㅠㅠㅠㅠㅠ 그냥 귀여워 결론:나랑살았으면좋겠다
8년 전
독자20
거북이예요 거북이이!!! 으어어어ㅠㅠㅠㅠ요리대결이라니ㅠㅠ보면서 기억이 새록새록나니까 더 귀여워요ㅠㅠ쨍이 다칠까봐 칼질까지 멈춰주는 정택운의 센스!크으!!근데 진짜 재환이볶음밥이 맛있긴했나봐요ㅋㅋㅋ말은안해도 정탹운 쨍이한테 삐진거죠 지금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콩쨍
안녕하세요 거북이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삐친 거 맞는 것 같구.. 모르겠다 그냥 정택운 워더.
8년 전
독자21
설렘입니다!! 오늘도 봄이는 귀엽고 아이들은 설레네요ㅎㅎㅎ혁봄도 택봄도 저는 좋습니다ㅎㅎ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에도 잘부탁드려요♥
8년 전
비콩쨍
설렘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는 것 같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도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22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신하쟈나오 볶음밥에 투표했잖앜ㅋㅋㅋㅋㅋ!! 그래도 레오찡 만들어 줄거면서...쨍이가 해달라거 하면 못이기는척 다 해줄거면서..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
작가님...! 지금까지는 제가 비회원이였는데 제가..! 제가..! 드디어 회원이 되었어요 엉엉 이런 새해부터 이런 너무좋은 글올려줘서 사랑합니다 오늘은 혁봄도 짱이었지만 전 택봄이 넘나 좋았어요...♥ 봄이 다칠까봐 칼질도 멈춘 택운이라뇨.. 정말 좋구만요!!오늘도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24
안녕하세요! 2016년 봄입니당
8년 전
비콩쨍
안녕하세요 2015년의 비콩쨍입니당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4
...?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것만 올라갔지 잠시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길게 썼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모야
8년 전
독자35
아, 세젤 당황.....
너무 재밌어요 어멋날 ㅠㅠㅠㅠㅠㅠㅠ
대너 봄이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
마트에서 혁봄 터졌을 때 제 심장도 터졌습니다.
그래서 글이 다 안 올라갔나봐요......
칼질 할 때 택봄 터진 것도 너무 좋아서 짤렸나봅니다... 하하....
하.......
아무튼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새해부터 웃음 가득 ㅠㅠㅠ 행복하고 ㅠㅠㅠㅠㅠ
2016년에도 제 엔돌핀 책임 져 주세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실수는 애교로 봐주세요 (도망)

8년 전
비콩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예요? 엔돌핀 저한테 맡기셔도 돼요? 안 되겠다 미친듯이 글 써야겠다..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25
작가님!!보담이에요!! 일단 새해복많이받으세여!!!(큰절)새해에 일어나자마자 이런 좋은 글 ㅠㅠㅠ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올해에도 좋은글 부탁드리구 응원할게요 :) 아프지말구 다치지말구 울지맣구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ㅎㅎㅎ ❤️
8년 전
비콩쨍
보담 님 안녕하세요! 어이쿠 제가 먼저 해야되는데.. (큰 절)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보담 님도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8년 전
독자26
독자예요! 새해가 밝았어요! 올해도 재밌는 이야기 부탁드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올해에는 직년보다 더 행복하고 도 건강하세요!!!
쨍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고 칼질한다라니ㅜㅜㅜㅜ으럭우럭

8년 전
비콩쨍
독자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독자 님도 더 즐거운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8년 전
독자27
애기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귀야워죽겟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썸썸입니다아 이런식으로 혁봄.켄봄.택봄을 다 엮으시다니. 역시자까님 ㅠㅠㅠ 내가많이사랑하는거알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ㅠㅠㅠ♡
8년 전
비콩쨍
썸썸 님 안녕하세요! 저도 많이 사랑하는 거 알아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9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왜 이걸 이제 발견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막 마음이 간질간질하고 애들 이쁘고 감정이입 되고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으면서 진짜 행복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왜 대결은 택운이랑 상혁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재환이꺼를 ㅋㅋㅋㅋ 배고픔에 빠른 음식이 이겼네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어멋날 에피소드 넘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담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32
라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혁봄 넘나 설레는 것...홍봄 막 상상되서 미치겠네요퓨퓨ㅠㅠㅠㅠ 봄아 왜 고양이... 아....
8년 전
비콩쨍
라임 님 안녕하세요! 홍봄 눈치 채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오늘 은근슬쩍 밀려고 했던 홍봄ㅠㅠㅠㅠㅠ 라임 님만 알아주셨고ㅠㅠ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3
잠만보입니다!! 2015수고많으셨어요!!! 2016년도 빅스와함께 복 왕치앙 받으시길!!!
8년 전
비콩쨍
잠만보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신박한 드립인데요? 잠만보 님도 왕치앙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4
앞으로도 늘 재미있게 글 읽을게요!!! 왕치앙!!! 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36
아 저도 레오가만든 파스타 재환이가 만든 볶음밥 먹고싶어요...(((((혀기)))))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쪼꼬렛이에요!!! 홍빈이바람막아주는거왤케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사소한거에설레는ㅠㅠㅠㅠㅠ작가님새해복많이받으시고2016년에는행복하고좋은일만가득하시길바래요!!!항상잘보고있습니다!!!응원할게요!(!♡
8년 전
비콩쨍
쪼꼬렛 님 안녕하세요! 제 노림수입니다 이번 홍봄ㅠㅠ 쪼꼬렛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8
태태탱이에요!!오늘도 재밌게봤어요ㅠㅠ 2016년..8ㅅ8 빅쮸도 작가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8년 전
비콩쨍
태태탱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비콩쨍
무룩 님 안녕하세요! 그렇죠 우리 일 년만이네요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1
새해부터 이런 재밌는 글을 읽으니까 기분이 좋네요ㅋㅋㅋㅋ 계속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42
비비빅이에요! 요리대결ㅋㅋㅋㅋ결국 승자는 재환이인 것 같은 기분ㅋㅋㅋㅋㅋ
8년 전
비콩쨍
안녕하세요 비비빅 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3
2015년 고생하셨어요 우리작가님ㅜㅠㅠㅠㅠ재밌는글 너무 감사합니다,2016년 이라고하니 정말 이상해뇨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헐랭ㅜㅜㅜㅜㅜㅜㅜㅜ와 진짜ㅜㅜㅜㅜㅜㅜ재밌오요ㅠㅠㅠㅠ왜들 이렇게 귀여운건지ㅜㅜㅜㅜㅜㅜㅜ아 암호닉 아직도 신청 받으시는지요...신청이 가능하다면[만랍]으로 신청 하고싶네여..
8년 전
비콩쨍
암호닉 신청 감사드리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자주 봐요!
8년 전
독자47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편도 어멋날이네요! 저 요리 대결 하는부분 엄청 좋아하는데 이렇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자기 음식 안고르고 재환이 음식 골랐다고 토라진(?) 택운이 왜이럴게 귀엽죠ㅠㅠㅠㅠ 아 아직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기적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콩쨍
암호닉 신청 감사드리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앞으로 자주 만나요!
8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결국 재환이의 볶음밥이 제일 맛잇어던거로 ㅋㅋㅋㅋㅋㅋㅋㅋ좋구만유... 우ㅜ후ㅜ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9
아 저런걸 두고 어부지리라고 하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하게 쨍이가 손을 들어준게 재환이라니ㅋㅋㅋㅋ 작가님 글을 읽다보니 저도 혁봄의 매력에 빠져가고 있습니다.... 넘나 은혜로운 것....
8년 전
독자50
아 진짜 작가님 오랜만이네요....작년에 오시고 이렇게 올해 오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글도 잘 읽고가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51
안녕하세요 작가님! 항상 비회원일때 보다가 드디어 가입하고나서는 처음보는 30화예요! 꺄아아아! 댓글도 처음..♡ 삐진택우니도 봄이도 다 귀여워요ㅠㅠㅠㅠ 혹시나 암호닉 받으신다면 [굥기요정] 신청하고싶습니더ㅠㅠㅠ 사랑핮니다ㅠㅠㅠㅠ
8년 전
비콩쨍
암호닉 신청 감사드리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하고 우리 앞으로 자주 봐요
8년 전
독자52
드디어제가당당하게독자로서댓글도달고암호닉도신청할수있게되었습니다ㅠㅠㅠ
[동상이몽]으로신청합니다!!
빅스팬이아니었던저를고이고이빅스에게데려오시더니입덕을하게하시니......ㅠㅠ
덕분에요즘진실로어멋날정주행을......하.......감사합니다!!!♥♥♥♥♥♥♥♥♥♥♥

8년 전
비콩쨍
암호닉 신청 감사드리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로 빅스 입덕이라니.. 가장 기분 좋은 말인 것 같아요 빅스 안에서 행복해요 우리
8년 전
독자53
콩쇼예요! ♡
댓글 너무 오랜만에 남겨서 죄송해요ㅠㅠ
택운이가 칼 내려놓는 거 뭔데 설레죠...?
혁이.. 봄이 먹을거라고 사는 거ㅠㅠㅠㅠㅠ제 심장을 터트려버렸어요ㅠㅠㅠㅠㅠ 글 읽으면서 어멋날 봤던 게 막 머릿속에서 재생되고~ 오랜만에 다시 어멋날 봐야겠어요 헤헤
2015년 작가님 수고하셨고 2016년도 빅스랑 함께 오래봐요♡~ 쪼!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비콩쨍
콩쇼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54
허니하니입니다! 우리 엉뚱한 쨍이 ㅋㅋㅋㅋ 재환이 볶음밥에 손을 들다니 ㅋㅋㅋㅋㅋ 이때 택운이 진짜 귀여웠는데.. ㅋㅋㅋ 앞으로 해주는일은 없도록.. ㅋㅋㄱㅋㅋ
8년 전
독자55
ㅋㅋㅋㅋㅋㅋ정택운 ㅋㅋㅋㅋㅋㅋㅋ 삐졋어 ㅋㅋㅋㅋ아귀여워라ㅠㅠㅠㅠㅠ 혁봄 오늘도ㅠ터졋거여ㅠㅠㅠㅠㅠㅠㅠㅌ퍼엉
8년 전
독자56
얼그레이
참 많이 바빴던 최근 인티를 자주 못들어왔던 사이에 글이 두개나....! 행복한 맘으로 다음화 읽으러갑니다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 우리 작가님

8년 전
독자57
정택운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기여운곳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아 여주 볶음밥먹는거 귀여워 죽겠어요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9
ㅋㅋㅋㅋㅋㅋ진짜귀엽다...
8년 전
독자60
아 세상에 애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겁니까ㅜㅜㅜㅜㅜㅜㅜ 꽁냥꽁냥 투닥투닥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1
택봄!!!!!!
8년 전
독자62
역시 남학생들에겐 여자 아이돌이죠 ㅋㅋㅋㅋㅋㅋ 우리 택운이 로제 파스타 ㅋㅋㅋㅋㅋㅋ 니넨 입맛이 싸구려야 라는 명언과 택운이 가슴에 상처만 남긴 요리 대결이였죠 ㅋㅋㅋㅋㅋ 재환이 볶음밥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용 과연 맛있어서 고른건지 아니면 배고플 때 먹어서 고른건지 ㅋ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
8년 전
독자63
에구에구ㅜㅜㅜㅜㅜ볶음밥 많이 먹어ㅜㅠㅠ봄이는 왜이렇게 귀여운지 몰라ㅠㅠ
8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봄이너무귀엽고 육빅스너무귀엽고구ㅣ엽고ㅠㅠ귀엽고ㅠㅠ
8년 전
독자65
콩쥐에요. 어머....지금 2월중순인데 새해 글을 지금 봤네....ㅠㅠ...늦게봐서 죄송해여...ㅠㅠ 근데 넘재밋다 ㅋㅋㅋㅋ요리대결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글로 다시 봐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6
아 택봄 ㅠㅠㅠ 혁봄 ㅠㅠㅠㅠ 봄이 만세 ㅠㅠㅠㅠ 빅스 만세! ㅠㅠㅠ 귀여움의 절정인가요 이 글은... 볼 때마다 흐뭇합니다 ㅌㅋㅋㅌㅌ
8년 전
독자67
뭔뎈ㅋㅋㅋㅋㅋ봄앜ㅋㅋㅋㅋ 재환이 새우볶음밥이 그렇게 맛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먹어보고 싶은데요....
8년 전
독자68
새우볶음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짵ㅋㅋㅋㅋㅋ상상을 초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9
말빨약한 별빛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71
냥이.... 카와이... 생각나는게 많은 짤이다
8년 전
독자72
귀ㅠㅠㅠㅠㅠ여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깅이들 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8년 전
독자73
다들 너무 귀엽짜나!!!!!!!! 재환이 요리 왜 골랐냐는 질문에 침묵하는 것도 너무 귀엽짜나!!!!!!
7년 전
독자74
택운이 삐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아진짜 귀엽다 새우 보끔밥 마시쪘어여?? 제가 납치해 가겠습니다 작가님 허락해주세여
7년 전
독자76
쨍도 귀엽고 택운이도 귀엽고 쟈니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다들 왤케 귀여운 거죠!!!!!
7년 전
독자77
나도 정택운이 하는 요리... 파스타... 면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 먹고싶네요...
7년 전
독자78
엉엉ㅜㅜ너무재밌어여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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