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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비콩쨍 전체글ll조회 7159l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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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홍일점 너쨍 썰


[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27 | 인스티즈



21. 저번엔 켄봄 이번엔 혁봄


너쨍은 언제 한 번 한상혁과 크게 싸운 적이 있음


그 이유는 상혁이가 본인과 같은 기종인 너쨍의 핸드폰을 착각하고 스케줄에 들고 나가서 하루종일 상혁이가 너쨍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던 것임

별일 아닌 것 같지만 너쨍은 그 날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하루종일 함께 있기로 약속을 했던 날인데,

핸드폰이 없으니 연락도 안 되고 마침 숙소 전화기도 고장 난 상태라 뭣도 안 돼서 결국 너쨍은 약속에 못 나가는 상황이 연출이 됐음

무엇보다 아끼는 가족과 일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중대한 약속을 한상혁 때문에 못 나가게 됐으니 너쨍은 화가 날 수밖에 없음


상혁이가 스케줄 하러 밖에 나가 있는 동안 너쨍은 최대한 화를 참아 보려고 별걸 다 해봤는데도 가라 앉혀지지 않음

잠깐 괜찮아졌다 싶으면 또 금세 떠오르는 게 반복됨


그러다 상혁이가 숙소에 도착하고 상혁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발랄하게 다녀왔다며 인사를 함

상혁이가 온 소리를 듣자마자 너쨍은 방에서 나와서 상혁이에게로 뚜벅뚜벅 걸어감

상혁이는 차가운 표정으로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너쨍의 모습에 어리둥절할 뿐이고 그렇게 한상혁의 앞에 도착하자마자 너쨍은 상혁이 손에 들려 있는 핸드폰을 낚아챔


상혁이는 그런 너쨍의 행동에 살짝 기분이 나빴음

 같은 멤버가, 심지어 오빠가 나갔다 왔는데 인사는커녕 말 한마디 없이 손에서 물건을 뺏어가면 당연히 기분이 나쁠 수밖에.


그렇게 상혁이는 너쨍을 내려다보면서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옴

덕분에 너쨍은 뒤로 밀려났고 너쨍은 또 너쨍 나름대로 더 화가 났음

너쨍의 생각엔 분명 사과를 먼저 해야 할 사람이 되려 적반하장이니까 어이가 없는 거고.



"야, 뭐하냐?"

"뭐?"

"사람이 왔는데 인사는 못 할망정 누구 손에 있는 걸 뺏어가 ㅋㅋ"

"그럼 내가 내 걸 가져가지, 이게 잘못된 거야?"

"오자마자 그런 건 잘못됐다고 보는데?"

"먼저 남의 걸 가져간 게 내 눈엔 더 잘못된 것 같은데."

"그게 고의였냐? 실수였잖아, 실수. 한 번만 더 실수하면 사람 어떻게 할 기세다, 너?"



말로는 어디 가서 지지 않는 둘이기에 둘 다 어느 한 쪽이 밀리지도 않고 살벌하게 싸움

부엌에 있던 김원식이 보고도 말릴 수 없을 정도의 분위기였음


보통 이런 일이 있으면 학연이가 나서서 중재하곤 하는데 이때 누구보다 바빴던 학연이는 숙소에 제대로 들리지도 못했으니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그렇게 서로 한참을 노려보다가 일 끝나고 와서 더 싸우고 싶지 않다며 상혁이가 먼저 방에 들어가는 거로 그 날의 싸움은 끝이 남

하지만 둘 다 여전히 앙금이 남아 있었고 싸움은 그다음 날에도 이어졌음


근데 문제는 마침 그 날이 팬 사인회가 있던 날이라는 것.


너쨍과 상혁이는 아침부터 한마디도 하지 않고 서로 냉전인 상태였고 눈만 마주쳤다 싶으면 서로 죽일 듯이 노려봄

 막내 둘이서 그렇게까지 서로를 미워하려 드니까 죽어나는 건 다른 멤버들임



그렇게 팬 사인회 장소에 도착하고 나서도 여전히 둘의 관계엔 진전이 없었음 

근데 하필 정해진 자리가 너쨍 한상혁 김원식 이홍빈 정택운 이재환 차학연이었음


불편한 분위기 속에 너쨍과 혁이는 서로 옆에 앉았음에도 최대한 멀리 있으려고 함

 나중에 가서는 상혁이가 아예 너쨍에게서 등을 돌리고 앉을 정도였음

그러니까 당연히 이상함을 느낀 팬들이 하나둘씩 말을 하기 시작함

평소 같으면 서로 마주 보고 장난쳤을 막둥이들이 냉전이니까 팬들은 더 걱정했음


또 팬들이 "왜 둘이 등 돌렸어." 이러니까 그 와중에도 팬들이 걱정할 게 미안해서 상혁이는 간간히 자세를 바로 앉았음

 아무리 싸웠다고 해도 평소에 너쨍을 바라보는 습관까지 없어지진 않았으니 무의식적으로 너쨍을 향해 상혁이의 시선이 가기도 했음

물론 눈이 마주치면 바로 피하긴 하지만.


그렇게 어영부영 애매하게 팬 사인회가 진행됐는데 거의 끝 무렵엔 상혁이가 마시던 물이 뚜껑이 안 닫힌 채로 떨어져서 너쨍의 바지가 젖어버림

안 그래도 짜증 나 죽겠는데 상혁이가 이런 실수를 또 하니까 너쨍은 결국 참고 참다가 상혁이 눈을 똑바로 마주치면서 적당히 하라고 말함

이번엔 명백한 자신의 실수니까 바로 미안하다고 말하려던 상혁이는 너쨍의 태도에 다시 표정이 굳고 전날 숙소에서의 상황이 되풀이됨



"적당히 해."

"… 야."

"왜, 또 뭐하게?"

"너야말로 적당히 해, 한쨍.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

"그게 누가 할 소린데. 네가 뭘 참아?"



그렇게 둘이 계속 굳은 표정으로 말하니까 최대한 조용히 말한다 해도 멘트하고 있는 다른 멤버들이 신경이 안 쓰일 리가 없음

 마침 학연이에게로 마이크가 넘어온 상황이었고 학연이는 계속 너쨍과 상혁이를 주시하고 있었음



"혁아, 쨍아."



누구 하나 지지 않고 싸우는 와중, 학연이가 너쨍과 혁이의 이름을 부르니까 자연스레 둘의 대화는 끊기고 학연이를 쳐다봄



"여기 어디야?"



학연이는 웃고는 있지만, 눈빛은 단호하고 무섭게 말하면서 팬분들 앞이라는 걸 둘에게 상기시켜줌

학연이의 그 한 마디에 둘 다 입을 다물고 다시 팬들에게 집중했음


그렇게 팬 사인회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학연이가 너쨍과 상혁이에게 말을 함



"너희 뭐야?"

"뭐가요?"

"싸운 건 알겠는데 굳이 팬분들 앞에서 티를 냈어야 해?"

"… 아니요."

"아닌 거 알면서 왜 그랬어?"

"… 죄송해요."

"너희가 왜 싸운 건진 난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팬분들 걱정시킬 행동은 하지 말자. 다음에도 이러면 나도 여기서 안 끝내."



상혁이와 너쨍은 학연이의 무서운 모습에 고개만 끄덕이고 어떤 반박도 못 함

그렇게 서로에 대한 불만은 더 커져만 감

 각자가 생각하기엔 서로만 아니었다면 학연이에게 혼날 일도 없었고 팬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일 일도 없었기 때문임


결국 팬 사인회에서 둘이 싸웠다는 얘기는 팬들 사이에선 공공연하게 퍼져 나갔고 예상한 것처럼 팬들은 둘 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걱정을 하기 시작함

팬카페는 물론이고 트위터에도 둘을 걱정하는 글이 올라오는 걸 실시간으로 보던 너쨍은 한숨만 쉼

물론 상혁이도 마찬가지였음


그렇게 둘 다 아무런 피드백이 없으니까 일이 사그라지긴 커녕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이 배가 됨

팬들 간의 분열도 슬쩍 일었고 점점 일이 커지는 것임


그런 상황을 전부 알고 있는 혁이가 결국 이번엔 오빠인 자신이 한발 물러서기로 마음을 먹고,

(그리고 처음부터 따지고 보면 일단 자신의 실수가 원인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ㅇㅇ) 너쨍의 방으로 감

근데 정확히 말하자면 그 방은 자신의 방이기도 함

왜냐면 둘이 룸메이트이기 때문.. (마른 세수)


하지만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상혁이가 먼저 다른 형들의 방에 가서 생활했기 때문에 상혁이는 자신의 방임에도 뭔가 낯선 기분으로 노크를 하고 방문이 열리기를 기다림


방 안에 있던 너쨍도 머릿속이 복잡하긴 마찬가지였음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결해야 완벽히 화해할 지 알지도 못하겠고 그냥 복잡했음

 그리고 시간이 꽤 흘러서 상혁이에 대한 화는 이미 어느 정도 사라진 상태였음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노크 소리가 들림

그리고 이어서 상혁이의 들어가도 되겠냐는 목소리가 들렸음

너쨍은 소리가 들리자마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방 안을 서성이느라 시간이 좀 흐름


상혁이는 열리지 않는 방문에 여전히 자신에 대한 화가 풀리지 않은 건가 싶음

 그래도 일단 화해를 하고 싶다는 자신의 마음은 표현해야겠다 싶어서 그냥 방 밖에서 계속 말을 이어 나감



"문 열기 싫으면 안 열어도 돼. 듣기만 해도 돼.… 듣기도 싫으면 뭐, 어쩔 수 없는데 한 번만 들어주라. 내가 미안하니까."



너쨍은 방 문고리를 붙잡은 상태로 듣기만 하다가 마지막에 들린 상혁이의 사과에 적잖이 놀랐음

문을 열고 자기도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순간 몸이 굳은 것임

상혁이는 그런 너쨍을 알 수가 없으니 여전히 닫힌 방문을 보고 한숨만 쉼

 '얘는 아직 화가 안 풀렸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



"… 그래, 어쨌든 미안해. 넌 화 풀리면 그때 대답해, 기다릴게."



그렇게 상혁이가 말을 마치고 긴장했던 건지 바싹 마른 목을 좀 축이러 부엌으로 가서 물을 꺼냄

상혁이의 마지막 말까지 들은 너쨍은 그제야 문을 열고 상혁이한테로 감

물을 마시던 상혁이는 갑자기 나타난 너쨍의 모습에 당황해서 사레가 들림

뭔가 말하려는데 사레가 들려서 계속 기침과 함께 섞여 나오는 상혁이의 목소리에 너쨍은 슬쩍 웃더니 말을 함



"고마워."



상혁이는 자기 기침 소리 때문에 잘못 들은 건가 싶어서 다시 침 한 번 삼키고 목 진정시킨 다음에 재차 물음



"뭐?"

"고맙다고, 먼저 사과해줘서."

"…어, 그래."

"먼저 용기 내준 것도 고맙고. 나도 미안해."

"… 단어 하나가 빠진 것 같은데?"

"응?"



상혁이는 너쨍이 말한 걸 듣고 완벽히 화가 풀렸다는 걸 눈치챔 그리고 바로 너쨍에게 장난을 검



"누구한테 미안한데?"

"… 아, 진짜."



 다들 알아차리셨죠? 상혁이가 어떤 호칭을 원하는지 ㅎ



"고맙다며. 이 정도는 해줘야지."

"… 미안해, 오빠."

"누구 오빠?"

"상혁 오빠."



그렇게 기어코 오빠 소리를 들어낸 상혁이는 얼굴에 웃음이 만연함

너쨍은 상혁이의 장난에 분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화해했다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너쨍도 슬쩍 웃음


그렇게 둘은 언제 서로 싸웠냐는 듯이 서로 마주 보고 웃었고,

그제야 잠에서 깬 다른 멤버들은 그 광경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다고 함


둘은 물론 걱정했을 팬들을 위해 트위터에 걱정하지 말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것도 잊지 않음




[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27 | 인스티즈



걱정하지 말아요 별빛들. 

(사진)

오후 4:13 - 2015년 6월 15일

 

트위터

by: VIXX_HYUK @HSangHyuk

 

5,829 리트윗 8,259 관심글

 

 

[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27 | 인스티즈



걱정시켜서 진심으로 미안해요 이제 걱정 안 해도 돼요 좋은 모습만 보여줄게

오후 4:26 - 2015년 6월 15일

 

 

트위터

by: VIXX_쨍 @vixx0324

 

 

8,829 리트윗  9,321 관심글

 


150612~150615 빅스 독방

 

막라 뭔 일 있었대..? 7l빅스 

2시간 전 (2015.06.12 13:55)l조회 20l현재1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27 | 인스티즈0 

 

(사진) (사진)

왜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음..?

둘이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쨍1 헐 뭐지

쨍2 아 왜그래 얘들아..ㅠㅠㅠㅠㅠ 그러지 마ㅠㅠㅠ

쨍3 순간 둘이 옆에 앉은 건지도 몰랐음 왜 서로 그렇게 떨어져 있어

쨍4 애깅이들 이러는 거 처음 봐서 넘나 당황..;ㅅ;

    L 쨍5 2222222 진심 당황 

쨍6 이러다가 나중에 다시 웃으면서 장난 치겠지 뭐~

    L 쨍7 22 별 생각 안 듬ㅋㅋ

 

 


아니 쨍이랑 상혁이랑 진심으로 5l빅스 

2시간 전 (2015.06.12 14:12)l조회 20l현재1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27 | 인스티즈0 


진짜 뭔 일 있었던 거 아니야?

지금 싸인회 거의 막바진데 한상혁 아예 한쨍이한테서 등 돌렸어....

 

 

쨍1 ?????????? 

쨍2 진짜 싸운 건가...? 아 뭐야ㅠㅠㅠ

쨍3 등을 돌릴 거라곤 예상치도 못했다.. 나 지금 매우 혼란스럽

    L 쨍4 2222 그냥 한 번 떨어져 있던 거 우연히 찍힌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 당황 

쨍5 뭐지 진짜 뭔 일이야

 

 


너네 이거 봤냐 7l빅스 

2시간 전 (2015.06.12 14:55)l조회 20l현재1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27 | 인스티즈0 


https://twitter.com/zzangdlfkdgurdlfkd

쨍이랑 상혁이랑 팬싸 도중에 말하는 영상인데 분위기 봐 얘네 진짜 싸웠나


 


쨍1 저거 뭔 상황인지 설명 좀

    L 쨍2 혁이가 물 마시다가 떨어트려서 쨍 옷이 젖었음 그래서 둘이 눈 마주쳤는데 저렇게 대화함

쨍3 한쨍 입모양 뭐지..

    L 쨍4 적당히 해라 아님?

    L 쨍5 헐 맞는듯 아 미친 나 이러면 안 되는데 발려 

쨍6 혁이 표정도 보고 싶다.. (앓앓) 이런 팬이라 미안한데 분위기 느와르같고 무릎 썰리고 참.. (주책)

       L 쨍7 혁이 보이는 캠 윗글에 올라와 있음!

 


 

막라 싸운거 거의 확실함 7l빅스 

2시간 전 (2015.06.12 18:23)l조회 20l현재1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27 | 인스티즈0 



나 오늘 팬싸 갔다 왔는데 팬싸 내내 서로 쳐다도 안 봄

그러다 혁이가 물 떨어트려서 서로 노려 보면서 대화하다가 학연이가 중재시켰어

근데 그렇게 말하고 그 전에도 후에도 한 마디도 안 함



쨍1 아 진짜 뭔일ㅠ

쨍2 학연이가 중재시켰다는 건 뭐야??? 말해줄 수 있어?

    L 글쓴쨍 저거 물 떨쳐서 살짝 싸운? 게 애들 잠깐잠깐 멘트할 때 였어 근데 학연이가 얘기하다가 애들 쪽 보더니 애들 이름 한 번 부르고 여기 어디야? 이럼

       L 쨍3 ㅎㄹ.. 여기 어디야라니.. 차리더 와중에 개멋있고 난리야.. 애깅이들은 싸우지 말고..

쨍5 차학연이 여기 어디냐고 말할 때 눈빛 개무서웠음 진짜로. 학연이가 말하자마자 애들도 바로 말하던 거 멈춤

    L 쨍6 이런 분위기 속에 세 명 다한테 발리는 나는 존나게 비정상인걸까..? 

 

 


애들 피드백 안 올라왔지? 6l빅스 

2시간 전 (2015.06.14 13:55)l조회 20l현재1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27 | 인스티즈0 



꽤 일 커진 것 같은데 트위터나 공카나 애들 글 하나도 없어서 당황..';



쨍1 피드백이라는 말도 좀 웃기긴 한데 그래도 이 시점에서 아무 말도 없으니까 더 불안..ㅠ

    L 쨍2 나도.. 피드백이 필요한 일은 아닌데 괜찮다고 한 마디만 올려줬으면 걱정 안 할텐데 아 그냥 조뮤ㅠㅠㅠㅠㅠ

쨍3 애들이 화해하는 중이라고 생각해야지 뭐...

    L 쨍4 222 이렇게 생각해야 그나마 편함

쨍5 다 필요없으니까 애기들 사이만 다시 좋아졌으면 좋겠다

    L 쨍6 222222 피드백이든 뭐든 다 필요 없고 다음 스케줄 때 다시 서로 장난 치는 거 보여주라ㅠㅠㅠㅠ

 

 


이제야 마음 놓이고 난리 7l빅스 

2시간 전 (2015.06.15 16:30)l조회 20l현재1l[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27 | 인스티즈0 



트위터 해줘서 고마워 사랑둥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둘이 웃고 있는 사진 보니까 이제서야 편안해지네..



쨍1 ㅇㄱㄹㅇ 솔직히 걱정이고 불안이고 온갖 안 좋은 생각 한 번씩 다 하다가 트윗 뜨자마자 가라앉음

쨍2 한쨍이는 또 왜 미안하다고 그러냐.. 우리가 더 미안한데

쨍3 생각해보면 애들 서로 싸워서 감정소모 많았을텐데 와중에 팬들이 더 난리니까 더 힘들었을듯

    L 쨍4 아 나도 방금 이 생각했는데 이거 너무 찌통아니냐..

    L 쨍5 진짜 좋은 모습은 우리가 더 보여줘야 되는데 자꾸 애들이 그렇게 말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쨍6 무쪼록 잘 해결돼서 진짜 다행이다 이제 다시 막둥이들 티격태격대는 거 볼 수 있는 거냐ㅠㅠㅠㅠㅠ

쨍7 이제 사이좋게 지내자 얘드라.. 

 




+.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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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안 달려도 모두 하나하나 감사히 읽고 있어요


42분의 사랑과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거북이, 둥둥, 오묘, boice1004, 아카, 빠숑, 콩쥐, 콩쇼, 꼬이, 비비빅, 노노놉, 운동화, 1126, 포도님, 썸썸, 코코, 뜨뚜, 까꿍, 상상, 박듀, 얼그레이, 독자, 요괴, 원빈, 자몽, 윤, 보담, 봄, 무룩, 콘칩, 고망맨, 본스, 태태탱, 호로요이, 폴린, 구름, 라퓨잉, 라임, 워터프루프, 코넛, 택덫, 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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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ㅏ라ㅏ아어욷ㅇ우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 봄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아 혁봄도 너무 좋다.... 봄이가 오빠라고 부르니까 진짜.......... 그 소리에 발린다........... 그냥.... 중재 시키는 학연이도 너무 좋고 그 상황에서 오빠 호칭을 바라는 상혁이도 너무 좋고 잠찔이랑 재환이도 너무 좋고 8ㄴ8 어멋날 편이 드디어!!!!! 깨아각ㄱ아가ㅏ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날이 부쩍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비콩쨍
봄이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봄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이제 진짜 추우니까!
8년 전
독자2
콘칩인데여 오늘 시험끝나고 이 글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리는 혁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리더에게 한번더 발리고여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비콩쨍
콘칩 님 안녕하세요! 시험 보느라 고생 많았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
비비빅이에요! 둘이 싸우고도 좋게 화해해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ㅜ팬싸인회 때 제 마음도 조마조마해서ㅜㅜㅜㅜ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콩쨍
비비빅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4
코넛이에요!! 둘이 싸우는것도 제눈에는 뭔가 꽁냥꽁냥해보이는 이유는 머죠ㅠㅠㅠㅠ화해했을때 현실 엄마미소가 만개!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용!!
8년 전
비콩쨍
코넛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5
오묘임다ㅠㅠ 넘나 기여운 막라ㅠㅠ 여기 어디야 ㅠㅁㅠ 차리더님 발립니다 덜덜 ;ㅁ;
8년 전
비콩쨍
오묘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재매잼재맺매잼
]

8년 전
독자7
차리더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 리더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비콩쨍
폴린 님 안녕하세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저도 사랑해요 많이 좋아합니다ㅋㅋ
8년 전
독자9
라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이 울렸길래 학교 야자시간에 이렇게 보내요..ㅎㅎ 역시 혁봄 넘나 발리는 것 ㅠㅠㅠㅠㅠ 상혁아 내가 오빠라고 불ㄹ줄게.. 좋은 글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3<3
8년 전
비콩쨍
라임 님 안녕하세요! 야자라니.. 피곤하셨겠네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
빠숑이에여 싸우디니... 안되는데ㅜㅜㅜ
8년 전
비콩쨍
빠숑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
까꿍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혁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웠어 우리 막둥이들 ㅠㅠㅠㅠ 봄아 왜 그래또 ㅠㅠㅠ 오구오구 ㅠㅠㅠㅠ 왜 귀엽냐 .... 하아 와중에 학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설렜다! 고맙다!
8년 전
비콩쨍
까꿍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하ㅜㅜㅜㅠ 대박인데요???ㅠㅜㅠㅜ 우이 막라 싸우지 마로라ㅜㅜㅠ 근데 상상하니까 저도 발리는.. 이런..♡
8년 전
독자13
작가님 보담이에요! 운동끝나고 알람뜨자마자 보고 집와서 한번 더 보고 댓글 남겨용 :) 오늘도 넘나 재밌는데 싸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솔직히 발리긴 하지만 ㅎ.... 오늘도 잘봤습니당!!!
8년 전
비콩쨍
보담 님 안녕하세요! 오늘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14
혁봄ㅠㅠㅠ 막라들 싸운거 살벌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
썸썸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뵈요ㅠㅠㅜㅜ 혁봄인데 이런내용이랴서 넘나 발리는것...... 다음화도기대할게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콩쨍
썸썸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정말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6
ㅠㅠㅠㅠ혁봄 진짜..ㅠㅠㅠ작가님 감사해여ㅈ 진짜♥♥♥ 오빠...오빠...오빠!!!!!!!!!!!!!!!!!!!! 자주올수있을것 같다니...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7
혁봄이들 그래도 혁이가 오빠라고 먼저 사과해서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와중에 차리더 겁나 멋잇다ㅠㅠㅠㅠㅠ 와 진짜 오빠미 형아미 낭낭하시네여ㅠㅠ
8년 전
독자18
호로요이입니다요!!!!! 역시 작가님 넘나 멋진것....오늘도 작가님 글 보고 힐링 얻고 갑니다ㅠㅠ
8년 전
비콩쨍
호료요이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로 힐링이라니.. 과분하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9
흡 막라 싸우면 제 마음 찢어지구여ㅜㅜ 그냥 싸우면 맴찢ㅜㅜ 그래도 이렇게 싸우면서 친해지는 거죠! 그리고 오빠 소리 듣고 싶어가지곸ㅋㅋ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8년 전
독자20
얼그레이
진짜 순간적으로 글에 너무 몰입했던건지 잠시동안 상혁이가 미워보이고 화도나고 또 순식간에 미안함도 느끼고 순간순간 몰입이 너무 깊게 잘 될만큼 오늘은 또 오늘대로 너무 잘 읽었어요! 다시 자주 뵐 수 있게된다니 저는 그저 기쁠따름...♡ 즐겁게 하루 마무리하고 잠들러 가겠습니다! ㅅ..사..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콩쨍
얼그레이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저도 사랑해요 우리 얼그레이 님!♡
8년 전
독자21
꼬이에요!으어 살벌한 분위기에 뭔일날까싶어 조마조마 차리더 여기어디야에 누텔라화 한상혁 맨날천날 놀려먹다 오빠같은 모습에 한번더 누텔라.... 읽다보니 우리 빅스도 이렇게 싸우면서 정들었을까 생각했어요 그래도 사이좋은 빅스 생각하니 크게 싸워도 금방 화해할 것 같고.. ㅋㅋ너무 재밌게 잘 읽고 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ㅁ^
8년 전
비콩쨍
꼬이 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을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한 거 아시죠? 자주 봐요!
8년 전
독자22
아 진짜 혁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달달하거나 알콩달콩한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런것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독자예요! ㅠㅠㅠㅠㅠ아 하겨니의 리더미가 팡팡 발산된 이번화인것 같아요ㅜㅜ 애들도 이렇게 저렇게 투닥투닥하는거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가요!

8년 전
비콩쨍
독자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4
오랜만에 온 자몽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드디어 시험이 끝났어여!!!!!(자축)이제 자까님 글들 정주행 할 일만 남았네요ㅠㅜㅜㅜㅠ(신남)
8년 전
비콩쨍
자몽 님 안녕하세요! 시험 보느라 고생 많았어요 (부둥부둥) 정주행.. 글들 살짝씩 수정해놓길 잘했네요..ㅋㅋ
8년 전
독자25
싸움은 안좋은거시야... 싸우지망 ㅠㅠㅠㅠㅠ 흐어엉ㅇ우웅ㅇㅇㅇ
8년 전
독자26
우오오오오오옹학연이ㅜㅜㅜ발린다ㅜㅜㅜ여기어디야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리더의ㅜㅜㅜㅡ카리수ㅏ마
8년 전
독자27
애기들ㅠㅜㅜㅜㅜㅜㅜㅜㅠ괘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와 초록글이길래 처음봤는데 와 저 이렇게 설레고 막 그래도 되는건가여...ㅇㅅㅇ 정주행하고 와야겠어요ㅠㅠㅠㅠ글써주셔서 정말루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9
[레몬] 으로 신청 가능 할까요...?? 정주행하고 보니 벌써 11시네요..ㅎㅎ
8년 전
비콩쨍
암호닉 신청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봐요 우리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
작가님...ㅠㅠㅠ 정주행 끝났는데... 너무 좋아요ㅜㅜ 앞으로 진짜 꼬박꼬박 볼거에요ㅠㅠ
그런 의미에서 암호닉 [케이키]로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비콩쨍
케이키 님의 정주행을 저도 함께 했습니다ㅋㅋㅋ 암호닉 신청 당연히 되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봐요 우리!
8년 전
독자31
아구ㅜㅜㅜㅜㅜㅜ 애들아ㅠㅠㅠㅠ왜싸우고 그르냐ㅠㅜㅠㅠ 진짜 마음아프게ㅠㅠㅠ 그래도 금방 화해해서 다행이다 진짜...
8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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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비콩쨍
무룩 님 안녕하세요! 말투 귀여어오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어오
8년 전
독자33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혁봄 진짜 최고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사랑둥이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이번 편 발리는 점 넘나 많은걸여ㅠㅠㅠㅠ 나열할 수 가 없다.. 넘 잘봤어요ㅠㅠ 담편 기다릴께요ㅠㅠ
8년 전
독자35
정말 막내와 상혁이....ㄷㄷㄷ무섭다..ㄷ
8년 전
독자36
잠만보입니다! 으어ㅠㅠㅠ 너무나 늦게읽어 죄송합니다ㅠㅠ 입시문제로 여러저러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도저히 미룰수 없어서 읽으러 왔어요!!!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싸우는 둘과 말리는 학연이ㅠㅠㅠㅠ 여기어디야 라뇨ㅠㅠ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1
8년 전
비콩쨍
댓글 달린 줄도 모르고 추억 여행 하다가 이렇게 만나네요! 나도 늦게 봐서 미안해요 재밌게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56
오래전의 댓글이라 답글이 달려서 놀랐어요!! 많은 댓글들 빠짐없이 읽어주시고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콩쨍
아니에요 이게 내 즐거움인데, 뭘! 늘 내가 더 고마워요
7년 전
독자37
어우 싸워서 놀랐어요...ㅠㅠ 혁봄 빠샤 오빠 소리 듣고 싶은 혁이가 너무 구ㅏ여워요ㅋㅋㅋㅌㅋ
8년 전
독자38
ㅇㅏㅠㅠㅠㅠ ㅁㅏㄱ라 싸운거 8ㅅ8..찌통... 이번거 되게 스토리 알차구... 이런거 조쿠..재밋구..
8년 전
독자39
혁봄이..채고...
8년 전
독자40
오빠라니..오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둘이 잘 화해해서 다행이네여ㅠㅠㅜㅜ학연이..정말 죽겠어요ㅠㅠㅜ아좋아ㅠㅠ
8년 전
독자42
켄봄도 좋은데 혁봄도 왜 좋고난리...미치겠다 새벽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ㅜ진짜 너무좋다
8년 전
독자43
으이구ㅠㅠㅠㅜ둘이 싸우지말고ㅜㅜㅜ 이젠 잘지내서 다행이네욤! 오늘도 여전히 재밌게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4
발려.....
8년 전
독자45
차학연 ........(사망) 우리 차리더 카리스마 좀 보세요 동네 여러분들 ㅠㅠㅠㅠ 우리 리더가 이렇게 멋있습니다 ㅠㅠㅠㅠ 우리 상혁이 이쁘네요 ! 잘못 인정하고 먼저 숙일 줄도 알고 ㅋㅋㅋ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46
아유ㅠㅠㅠㅠㅠ망냉이들아 싸우지말어ㅠㅜㅠㅠ내가 더 걱정이 되는구만ㅠㅠㅠ
8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도치않게 차리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흉ㅜㅜㅠㅠㅠㅠ우ㅜㅓ후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네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콩쥐에요. ㅠ...봄이랑 혁이랑 싸우는거 넘무서워....ㅠㅠㅠ 그와중에 엔리다 박력ㄷㄷ... 이번편도 역시.. 재밋어요 ㅠㅠㅠㅠ진짜 재미따 ㅠㅠㅠ
8년 전
비콩쨍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9
오홍 서로 화가 나긴 했겠네요ㅠㅠㅠ 잘 풀려서 다행ㅠㅠㅠ 학연이..무섭다
8년 전
독자50
싸우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둥이들 ㅠㅠㅠㅠㅠㅠㅠ 싸우면 맴 아파 ㅠㅠㅠㅠ 그래도 오빠라고 부르는 봄이 발리고요 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아이고ㅠㅠㅠㅠ싸우지말아ㅜㅜㅜㅜ 혁이 화 내는거 왜 발리냐... 학연이 말하는거도 발려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너무 설레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혁봄ㄷㅐ박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어머어머..룸메이트!
8년 전
독자54
혁봄 싸우지 말자ㅠㅠ
8년 전
독자57
와 그와중에 여니멘트에 무릎 썰린 제가 잘못한건가요......
7년 전
독자58
따우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애깅이 ㅓㅜㅜㅜㅠㅠㅠㅠㅠ 싸울 수도 있는 건데 왜 미안해햐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싸우지마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근대 그와중에 학연이에게 발리고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60
헐 저 트위터링크 그냥 없는링크인줄 알았는데 사진있었네요 이제까지 안봤었는디...
7년 전
독자61
애깅이드라ㅠㅠㅠ싸우지마ㅠㅠ너넨 투닥투닥 할때가 젤 이뻐ㅜㅜ 재밌게 읽었어여❤️
7년 전
독자62
안 돼 안 돼 싸우지 마 애기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세상에나 학연이...
7년 전
독자63
혁봄..... 오빠소리 듣기 좋아하는거ㅠㅠㅠㅠ 나도 오빠소리 잘 못하는데 괜히 빙의되고,,,,
7년 전
독자64
아아....... 혁봄을 봐야하는데..차학연한테 치인거같아..캐발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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