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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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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옷...열일곱.!
3년 전
독자6
...그냥..그냥..감사했습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새 글이 올라온다면 항상 감사하며 읽을게요. 오늘도 마음 차분해지는듯한..이 기분 좋네요. 세때홍클을 뒤늦게 발견하고 정주행한 뒤 한 회 새로 올라올 때마다 챙겨본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냥..그냥..ㅎ

3년 전
독자2
호롤 겸절미에용 엔딩이 이렇게라니..! 전혀 생각도 못한 방향이지만 이런 엔딩도 좋은 것 같아요 길다면 긴 시간동안 연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용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ㅜ
3년 전
독자3
인절미 선댓부터 합니다..! 아 넘 설레요 (ᵕ̣̣̣̣̣̣﹏ᵕ̣̣̣̣̣̣)
3년 전
독자14
현생에 치여 이제서야 봤는데 엔딩이 정말 상상도 못한 방향이네요..!
자연스럽게 끝나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여주의 선택은 도망이었네요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합니당
그동안 일상에 재미를 더해주셔서 감사해요!

3년 전
독자4
하 진짜 작가님 이러기에요..?🥲 새드 취향이 확고하시다니 정말 저를 말려죽이려구.. 아니 마지막화라니요.. 여주가 언젠가 떠나려나 하긴했는데 전 그래도 제주도는 갔더올줄알았죠 .. 악 승관이 어케ㅋㅋㅋ큐ㅠㅠㅠ 아무튼 아 진짜 애들 얼마나 슬펐을까요.. 힝 맨날맨날 울었을 애들 생각하면ㅜㅜ 그래도 우리 여주 인정받고 미국가서 좋은 커리어 쌓아서 잘 살고있는것 같아서 좋긴한데 저걸 잘 살고있는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싶고.. 진짜 행복했음 좋겠는데 ...ㅠㅠ 아니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누구 이름을 부르면서 울었을까.. 누구일까...누굴까..... 귱금합니당.. 항상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ㅜㅜ 막화까지 정말 잘 봤어요 ㅠㅠ 저 세때홍클3도 기대합니당히히 아무튼 작가님 그간 고생많으셨구 작가님두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대장
3년 전
독자5
먀먕먀먕입니당
저도 역시 새드인가봐요 이런 엔딩이 좋은 것 같아요... 원우말에 수화도 배우고 멀리서라도 애들 선물까지 챙겨주는 여주... 누가 안 좋아하겠어요 ㅜㅜ 아니 구래서 누구 이름을 부른거지..?!!!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

3년 전
독자7
0846이에요 결국 떠나는 엔딩을 선택한 여주지만 언젠가는 벗어날 수 있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비회원181.37
떠나는 여주의 마음이 어떤 심정인지 너무 이해가 되니까이런 엔딩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8
작가님ㅠㅜ 고생하셨어요!
3년 전
독자9
루시

사실 전 회차를 읽을때 까지만해도 무조건 해피엔딩일꺼라고 생각했는데 글이 올라올것같았던 오늘 낮에 갑자기 아.. 새드엔딩이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세드라면 세드이긴하지만 돌아오길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다는건 완전 결말이 아니라는거겠지요.ㅎㅎ 마냥 세드라고 생각하지는 않을려구요
그래도 작가님 책임지세요 제 눈물샘이 안멈춰요 힝ㅠㅋㅋㅋ

To.나 자신이였을 어쩌면 쓰는동안 작가님 자신이였을 나의 여주에게

안녕, 늘 작가님에게 토해내듯 댓글을 달다가 마지막으로 너에게 남겨보려해
처음으로 말하지만 난 사실 니가 슬픔을 가진 아이라 좋았어. 너의 모든 행동이 이해가 간건 아니였어. 그래도 너의 선택들이 답답하거나 그러진 않더라 이해가 가지 않는 순간 조차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그랬을꺼야 싶더라.
너의 마지막 선택까지 난 존중하고 응원해.
너가 도망쳤다고 생각하지 않아 너의 앞길을 위해 걸어나간거 뿐이야. 멋지고 훌륭해
그래도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끔은 눈물 흘려도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고, 그 웃음이 즐거움이였음 좋겠고,즐거움이 쌓여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갔음 좋겠다.
아이들에게 남기고 간 마지막 쪽지들은 그게 너 자신임을 잊지마렴 이 멋진 아이야.
오늘 마지막으로 널 떠나 보내지만 또 보러올께
행복하자 나의, 너의, 우리의, 여주야 :)

3년 전
독자10
그동안 고생많이 했어요 글기다리는 재미도 있었고
물론 글 볼때도 재미있었고 어떨땐 위로가 되기도 했어요

3년 전
독자11
세봉해입니다 작가님:) 기다리지 않았던 그 순간이 오고야 말았네요... 이전에는 작가님 글이 보이면 바로 눌러서 읽어봐야지! 했다가 이번 회차는 왜 이리 누르기까지 시간이 걸렸는지... 아무래도 마지막 회차라 그런 거였겠죠??ㅎㅎ 열린 결말, 그리고 새드엔딩이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것 같아요. 마냥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였으면 그건 정말 소설이고 이야기고 드라마겠죠. 제가 이 글을 좋아했던 이유는 정말 우리 곁에 있을법한 이야기라서, 멀리 떨어진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근처에서 일어날 것 같은 그런 현실성 있는 이야기라서 좋아했던 거였는데 이 엔딩이 정말 여운에 오래 남네요. 아이들 몰래 여주를 도와주고 있던 민혁이 창균이도, 원망 가득한 모습과 목소리지만 그 누구보다 여주를 걱정하고 또 기다릴 아이들,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여주까지 지금도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있을 것 같아요. 긴 시간동안 이 아이들의 이야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작가님 곁에 빠짝 붙어 있으며 응원할게요!!
3년 전
독자12
퇴근 후 제 삶의 낙 이였는데... 일하면서도 울고...세때홍클 읽고도 울고ㅜㅜ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3
파란하트입니다!!!!!!!!
ㅠㅜ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또 작가님 새드 감성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구...... 숨은 조력자로 창균이랑 민혁이가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네요 정말 ㅋㅋㅋㅋㅋ ㅠㅠ 물론 결말도 예상 못 했지만!! 마음은 너무너무 아프지만 여주스러운 안녕인 것 같아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누구 이름을 그렇게 부르며 울었을지 궁금하지만 제 상상에 맡겨 보겠숨니다 ㅎㅎ 아이들이 여주가 남기고 간 편지? 메모?를 보며 얼마나 슬펐을지 그리고 필요한 선물들로 채워진 택배가 속속히 도착하는 걸 볼 때마다 얼마나 보고 싶었을지 감히 상상이 안 되지만 ㅠㅠ 이제 제 마음에서도 아이들을 보내 주겠습니다!! 시즌 2까지 달려와 주시느라 너어어무 고생 많으셨어요 작가님 ㅎㅎ 저는 어서 부록까지 읽으러 갈게용 마지막까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3년 전
독자15
작가님., 저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늦잠 늘어지게 자고 그동안 못본거 촤르륵 봤는데 아침부터 울고있어요ㅠㅠㅠㅠ 아니 비지엠도 진짜...
3년 전
독자16
토끼예요 작가님 사실 20화 그리고 외전을 본 지 조금 지나서 댓글을 써요 뭔가 길게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 노트북을 켰네요
음 어떻게 말을 먼저 써야 할까요 이 화가 뜨기 전에 시즌 1부터 다시 정주행하고 왔답니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 이 잔잔한 글이 끝이 나다니 믿기지 않아요 그리고 완결도 너무 작가님답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마냥 해피엔딩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결말,,, 이런 여주다운 결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번에 잠깐 나왔던 창균이와 민혁이가 이렇게 다시 나와서 여주를 도와주고 있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그리고 우리 사진동아리 겸 명상동아리 친구들... 너무 소중해서 어떻게 보내나 싶지만 우리의 여주라면 뭔가 담담하게 잘 보낼 것 같아요 또 우리의 여주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죠 모두에게도 다시 봄은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올 테니까요 사랑하는 여주와 사진동아리자 명상동아리 친구들 그리고 창균이와 민혁이까지 정말 아끼고 아껴 여태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소중하답니다 작가님 여태까지 너무 감사하구요 덕분에 이런 좋은 글 읽을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답니다 작가님 봄이에요 봄

3년 전
독자17
역시 여운이 많이 남네요...작가님 꼭 행복하시구요. 전 세때홍클 덕분에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길 바래요💙
3년 전
독자18
작가님 안녕하세요 전부터 작가님의 작품을 잘보고
있었는데 보면서 제가 섣불리 판단해서 쓴 댓글이
작가님이나 여주나 여주같은 환경에 처해있는
분들에게 상처가 될까봐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생각이 정리가 돼서 댓글을 한번 달아봅니다
저는 작가님이 이런엔딩을 선택하신게
너무 잘 이해가 돼요
여주는 가정폭력의 생존자이고
유년시절의 폭력의 경험부터 양육자와 분리가 돼서
아이들과 같이 살았던 지금까지 여주는 한번도
법과 복지정책의 울타리 안에서 도움을 받고

3년 전
독자19
보호받은 경험이 없는 아이잖아요(혹시라도
지나가는 무언가라도 언급이 됐다면 죄송합니다)
그래서 13명의 친구들과 민현이와 창균이
민혁이의 도움에도 여주의 마음 속으로는
'내가 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구나
언젠간 갚아야 해'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해요
하다 못해 여성의 전화로 유선상이라도 도움을 받던가 그룹홈이나 피해 아동 쉼터같은 기관에서
완벽히 폭력을 일삼는 양육자와 제대로 분리가 됐다면 여주가 모든것을 정리하고 떠나는 일은 없을것이다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적어도
나는 지금 힘드니까 도움을 받는게 당연하고
도움을 받는게 전혀 민폐가 아니다 라는 인식을 박혔을거라고 생각을 해서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이제는 떠나고 나서 단단한 사람이
됐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안심이 됩니다
독립적인 아이니까 어딜가도 잘할것 같아요!

3년 전
독자21
항상 보면서 하는 말이지만 여주랑 저 묘하게 닮은 것 같아서 글 볼 때마다 절 보는 기분이에요… 행복하면 불안하고 불안하기 싫어서 도망가버리는 거… 얼른 여주가 아무런 생각 없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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