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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 인스티즈



역시 최고의 만병통치약은 잠입니다. 여러분 잘 자세여. ㅋㅋㅋㅋㅋㅋㅋ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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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일등
8년 전
독자3
ㅎㅎ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니 일등해또? 추카추카추. ㅎㅎ
8년 전
독자8
쟈니 일등해서 기분 됴아 ^ㄴ^
8년 전
정석봉
쟈니 기분 됴아써? ㅎㅎ 쟈니가 조아서 듀뎡이도 됴아. 'ㅅ' ~ ♡
8년 전
독자27
정석봉에게
듀뎡이도 됴아? ㅎㄴㅎ 쟈니 오늘 운동 안해쏘.

8년 전
정석봉
27에게
ㅋㅋㅋㅋㅋㅋ 쟈니 듀뎡이한테 살 잉는대로 뺀다고 그래쨔냐... 왜 안 해쏘. 8ㅅ8

8년 전
독자29
정석봉에게
쟈니 친구새끼들이 암도 안 일나쏘. ㅜㄴㅜ 쟈니 약속장소까지 갔눈데 암도 없고 나만 이써서 무소워서 집 와써.

8년 전
정석봉
29에게
그래써쏘? 칭구드리 나빠써! 힝. 쟈니 마니 마니 무서워써? 구냥 아침에 운동해여... 새벽 말고...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여 새벽에 해야 제맛임. ㅜㅜ

8년 전
정석봉
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는 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친구들이 못 일어나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 6시? 6시 맞나?

8년 전
독자33
정석봉에게
예. ㅋㅋㅋㅋㅋㅋ 어두울 때 새벽공기를 가르는 이 상쾌함을 모르는 녀석들... 하아... 잠탱이들.

8년 전
정석봉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혼자 일어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늦게 자서 그런가, 6시는 힘들어여...

8년 전
독자37
정석봉에게
어제 늦게 사담 올리고 그러고 잤잖아여. ㅋㅋㅋ

8년 전
정석봉
37에게
맞아여... 근데 진짜 어제 새벽에 속이 울렁거려서... 진짜 게워내고 싶었음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정석봉에게
병워네 가보셈요...

8년 전
정석봉
39에게
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니 멀쩡합니다. 지금은 괜찮아여. 저는 그렇게 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스파르타.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0
정석봉에게
역시 잠이 최고네여. 그런 의미로 쟈니는 다시 자러. ^^ 피곤보스...

8년 전
정석봉
4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니 잘 자여, 부둥부둥. 굿밤... 아니 굿모닝...!

8년 전
독자2
저 글씨 부탁드려도 되나여?
8년 전
독자6
아, 브금 너무 좋네여...
8년 전
정석봉
그쳐. 브금 진짜... 저도 이거 사담 돌아다니다가 들은 건데, 너무 좋아서. ㅠㅠㅠ 5mg의 Rainy mood. 맞나, 아마 맞을 거에여... 진짜 짱좋. ㅠㅠ 아. 글씨는 어떤 글씨 써올까여?
8년 전
독자11
500일 축하한다고 써주새오! 브금은 다운을...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 네, 네. 글씨 써올게여...! 그리고 이 노래는 진짜 비 오는 날에 들어도 좋을 것 같고 맑은 날 들어도 좋을 것 같고 눈이 오는 날 들어도 좋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이거에 꽂혀서 엄청 들을 것 같...
8년 전
독자15
정석봉에게
날이 좋을 때 들어도 좋을 것 같아여... 취저 탕탕.

8년 전
정석봉
15에게
진짜. 취저. 탕탕. (저격당한 정수정 취향 사망) 요즘 들은 노래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여. 8ㅅ8

8년 전
독자20
정석봉에게
제가 또 가사 없는 노래들 좋아하는데 분위기까지 제 취향인 건 또 오랜만이네여.

8년 전
정석봉
20에게
저는 원래 가사 있는 노래들을 자주 듣는 편이거든여, 근데 이거는 그냥 듣자마자 바로 너는 내 취향 저격, 취향 저격이 떠오른 것.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정석봉에게
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좋은 거 진짜 인정이여.

8년 전
야노 시호 피처링
여기 글씨 써왔구여! 이렇게만 써와도 되는지 모르겠어여. ㅠㅠ 근데 500일이면 진짜 사랑쨩 대다내...!
8년 전
독자30
완전 감사해요! 네, 예뻐요. 헤헤. 감사합니다!
8년 전
정석봉
저도 완전 완전 감사한 것...! 다음 기념일에도 또 오셨으면 하는 저의 작은 소망. 그렇다고 해서 기념일에만 찾아달라는 건 아니구여, 예. ㅋㅋㅋㅋ 자주 와주세여.
8년 전
독자32
네! 다음 기념일에도 오고, 가끔 놀러도 올게여. 약속.
8년 전
정석봉
32에게
약속. 새끼 손가락 걸고 도장 복사 코팅. ㅋㅋㅋㅋㅋㅋ 다음 번에는 이름 알려주기.

8년 전
독자34
정석봉에게
코팅 짱짱하게 하고 있으세여. 다음에 오면 이름도 알려줄게요.

8년 전
정석봉
34에게
코팅 짱짱하게... (급하게 코팅을 다시 한 번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기대하고 있겠슴미다. 'ㅅ'

8년 전
독자35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녜. 수정이 밥 맛나게 먹어요!

8년 전
정석봉
35에게
우리 독자님도 밥 잘 챙기시구여.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쓰담.

8년 전
독자38
정석봉에게
행복한 하루 보내여!

8년 전
정석봉
38에게
하. 제가 이 사담의 막댓 담당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게 맑게 자신있게, 어, 그런 하루 보내세여.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
저 글씨.
8년 전
독자9
.
8년 전
독자10
이거 부탁해요. ㅋㅋㅋ
8년 전
정석봉
와, 와. 쓰는 말이 너무 예쁜 관계로 열심히 써볼 것을 다짐하는 바...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써보겠슴미다.
8년 전
독자12
감사합니다. ㅋㅋ 천천히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8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어여...! 원래 썼었는데 사진 찍으려고 보니까 잘못 써서 다시 써온 건 비밀. ㅠㅠ 아. 근데 진짜 하늘도 예쁘고 달도 예쁜 날은 아마 같이 있어주시는 분이 예쁘고 좋아서 그렇게 보이는 거 같아여! 이렇게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
8년 전
독자25
아이고,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수고하셨어요. ㅋㅋ 네, 그런 사람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감사하고, 곧 점심이니 점심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8년 전
정석봉
네, 네. 독자님도 점심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여! 그리고 저는 마지막 말을 기억하고 있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놀러오세여.
8년 전
독자28
네, 당연하죠. 다음에 봐요. ㅋㅋ
8년 전
정석봉
28에게
네! 다음에 또 봬여, 쓰담쓰담.

8년 전
독자26
그리고 글씨는 펑 가능할까요?
8년 전
정석봉
네, 네. 당연하져! 했슴미다!
8년 전
독자5
누나. 어제 늦게 잔 거 같은데 일찍 일어났네요?
8년 전
정석봉
'^' 제가 아침잠이 별로 없... 이라고 말하기에 그동안 좀 늦게 일어나긴 했었네여. 근데 나름 아침에 잠 별로 없슴미다.
8년 전
독자7
헉. 저여...
8년 전
정석봉
헉...! 어떤 글씨 써오면 되는지 말씀해주세여!
8년 전
독자13
잠시만여...!
8년 전
정석봉
네, 네...! 천천히 주셔도 돼여!
8년 전
독자16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8년 전
독자17
이거여...!
8년 전
정석봉
17에게
이거 오르막길...! 8ㅅ8 진짜 좋은 노래...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정석봉에게
헉. 아시네여...! 너무 좋은 노래져...!

8년 전
정석봉
19에게
맞아여...! 노래 정말 넘나 좋은 것. ㅠㅠ 다음 판에 깔아야지... ㅋㅋㅋㅋ 노래 들으러 오세여. 오르막길 브금 탕탕.

8년 전
독자22
정석봉에게
앗. 알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려요. ^ㅁ^

8년 전
정석봉
요기 글씨 써왔는데여...! 괜찮으세여?
8년 전
독자24
헉... 헉... 넘나 예쁜 것... 감사합니다... 예뻐요... ♥
8년 전
정석봉
넘나 예쁘게 봐주셔서 넘나 감사한 것...! ㅋㅋㅋㅋㅋ 다음 판에는 노래 들으러 오세여.
8년 전
독자36
네! 감사합니다. 펑 해주셔도 돼요! ^ㅁ^
8년 전
정석봉
36에게
네, 펑펑 출동했구여. ㅋㅋㅋㅋㅋ 태태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여. 태형이 맞져?

8년 전
독자14
언냐.
8년 전
정석봉
위 아니져, 휘 맞슴미다. 맞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배달은 처음 간 거에여. 그거 아세여?
8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광 굴비쓰...
8년 전
정석봉
영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싶네여. 휘니가 가시 발라주시나여. ㅎㅎ
8년 전
독자21
저 가시 짱 잘 바름.
8년 전
정석봉
21에게
호올. 언니 기대해도 되는 거 맞져? 'ㅅ'

8년 전
독자41
누나 좀 늦었지만 어제 진짜 고마워요. (절)
8년 전
정석봉
부둥부둥, 내 새끼. ㅋㅋㅋㅋ 잘 먹었으면 됐어여. 오구.
8년 전
독자42
근데 손가락이... 못 생겼... 엉엉...
8년 전
정석봉
충분히 예뻐여. ㅋㅋㅋㅋ 쓰담. 누나 손은 되게 상처가 많아서 진짜 진짜 안 예뻐여.
8년 전
독자43
아니에요! 누나는 누나 자체로도 엄청 예뻐요!
8년 전
정석봉
43에게
고마워여, 창현이. 진짜 많이 고마워여. 부둥부둥. ㅋㅋㅋㅋㅋㅋㅋㅋ 창현이가 있어서 누나가 넘 넘 좋은 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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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7 정석봉 12.25 09:38
[END] 141014 - 161119 13 정석봉 11.19 00:25
[650일] 자축 겸 생존 신고 75 정석봉 07.24 10:51
오랜만에 인사 전하러 왔슴미다 95 정석봉 04.09 16:43
[REST] 141014 - 160304 12 정석봉 03.04 00:22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좋슴미다! 122 정석봉 02.13 12:46
새 작가 이미지와 함께 글씨 씁니다...! 134 정석봉 02.12 10:34
여러분 모두 메리 설날! 14 정석봉 02.08 10:06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109 정석봉 02.03 15:56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 97 정석봉 02.01 00:10
자기 전에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98 정석봉 01.26 01:22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83 정석봉 01.25 16:16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좋아여123 정석봉 01.24 15:46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114 정석봉 01.23 15:26
새벽을 달리는 정수정 사담 31 정석봉 01.23 02:01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아여 92 정석봉 01.22 16:07
글씨 쓰고 가세여, 사담도 좋구여61 정석봉 01.22 00:52
심심하니까 글씨 쓰고 가세여74 정석봉 01.21 16:15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81 정석봉 01.21 10:34
잠이 안 와여, 사담29 정석봉 01.21 02:54
글씨 쓰러 왔어여, 사담도 좋구여!80 정석봉 01.21 00:49
글씨 쓰러 왔슴미다126 정석봉 01.20 12:48
글씨 쓰구여, 사담도 좋아여!97 정석봉 01.19 12:13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구여!100 정석봉 01.18 12:30
오랜만에 글씨 쓰러 왔는데여...!291 정석봉 01.15 10:40
글씨! 씁니다! 사담! 합니다!232 정석봉 12.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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