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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전체글ll조회 119l 2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 | 인스티즈



글씨도 쓰고 사담도 하고. 

날씨가 너무 너무 춥져... 진짜 얼어서 죽을 것만 같은 날씨.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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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저요!
8년 전
정석봉
네, 네. 글씨는 어떤 거로 써오면 될까여?
8년 전
독자4
이과단톡 개짱 써주세요!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쓰담.
8년 전
정석봉
이과단톡이면 다 이과생들이신가여... 저는 골수 문과생으로 이과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미다... 8ㅅ8
8년 전
독자18
앗 넘나 귀여운 것... ㅜㅜ 이과단톡 놀러 와요~~~~♡♡ 오빠가 잘해줄게!!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놀러가여? 사실 잉여라 남는 게 시간인데 말이져. ㅋㅋㅋㅋㅋ 누구 부르면서 들어가면 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
이홍빈! 하고 와요~♡ 밤에 오면 반겨줄게요! 이과단톡 방장 이홍빈임다!
8년 전
정석봉
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Q. 새벽하면 정수정인데 새벽에는 계신지. 밤에는 알바...

8년 전
독자26
정석봉에게
새벽...밤부터 시작해서 아침에 끝나는 이과단톡~!

8년 전
독자28
정석봉에게
그럼 전 이만 학원으로~!

8년 전
정석봉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열심히 하고 와여, 시간 맞으면 홍빈이 부르면서 가는 걸로. 쓰담.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
저요.
8년 전
독자3
살지 마, 백현아. 써 주세요.
8년 전
정석봉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글씨 써오겠슴미다. 잠시만여...!
8년 전
독자6
네. 감사합니다.
8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는데...! 친구 분한테 하시는 말씀이신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
네. 글씨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정석봉
윽. 아니에여, 저야말로 와주셔서 더더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필요하시면 와주세여.
8년 전
독자5
저 200일 축하해 써주세요!
8년 전
정석봉
글씨 얼른 써올게여,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8년 전
독자7
네, 네! ㅎㅎ
8년 전
정석봉
200일 짱짱 축하드려여! 그동안 예쁘게 아껴오신 만큼 앞으로 계속 쭉 더 예쁘게 만나시길 바랄게여, 쓰담쓰담.
8년 전
독자21
헉, 감사해여. 넘 예뻐여. ㅠㅠ 잘 쓸게여, 감사드려여!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 쓰담, 좋은 분과 좋은 날에 좋은 시간 보내세여.
8년 전
독자8
길어도 괜찮습니까.
8년 전
정석봉
괜... 괜찮아여...! 문구 한 번 보여주시겠어여?
8년 전
독자14
내 마음엔 계절 없이 폭우가 쏟는데
넌 나 때문에 울어본 적 있느냐.

폭우, 서덕준

8년 전
정석봉
서덕준 시인 님 짱 좋아여... 8ㅅ8 이정도면 별로 안 길어서 괜찮아여. 쓰러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
서덕준님을 아는 분을 여기서 만나다니. 좋습니다.
8년 전
정석봉
16에게
짱 좋져... 능소화도 좋아여. 사실 다 좋고, 막, 되게 막 먹먹해지다가도 한없이 사랑스럽다고 해야 되나. 그냥 시인 님 시 보다 보면 제가 소중해지는 기분이랄까...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그래서 참 좋았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
정석봉에게
전 당신은 나의 것. 제일 좋습니다...
무지개가 검다고 말하여도
나는 당신의 말씀을 교리처럼 따를 테요.

웃는 당신의 입꼬리에 내 목숨도 걸겠습니다.

8년 전
정석봉
17에게
그 정류장도 좋아여. 정류장 진짜 먹먹하니... 8ㅅ8 그리고 너의 의미도! 이거는 나중에 소중한 분이 생기면 꼭 읽어드리고 싶은 시... ㅠㅠㅠ 사실 다 좋아여. ㅠㅠ 또 좋아하시는 시인 님 계세여?

8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어여. 근데 진짜 폭우라니 막 비 내리는 날이 생각이 나고... 이건 여담이지만 정인 노래에 장마라고 있거든여. 폭우라고 해서 생각이 났는데 노래 좋다구여.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
저도...!
8년 전
정석봉
어떤 글씨 써오면 되는지 보여주세여...!
8년 전
독자10
혼자 한 사랑은 스스로 이별해야 되네.
8년 전
독자11
부탁합니다!
8년 전
정석봉
네...! 기다려주시면 얼른 써오는 걸로...!
8년 전
정석봉
여기여...! 한글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결국에는 같은 말인데 표현에 따라서 느낌이 참 다르잖아여. 윽. 그걸 갑자기 느끼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랬슴미다. 쓰담. 'ㅅ'
8년 전
독자33
헉... 예뻐요. 감사합니다. 저게 노래 가산데, 노래를 들을 때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쩔 때에는 다른 의미가 뭐가 있을까 하며 생각해 보기도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기도 하고... 저도 그냥 이랬슴니다. ^ㅁ^...
8년 전
정석봉
오. 어떤 노래인지 조심스레 여쭤봐도 될까여? 제가 그런 생각을 들게 하는 노래는 안아줘랑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거는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태형이 맞아여? 아. 근데 저도 혼자 하는 사랑을 해본 입장으로 진짜...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
8년 전
독자36
이번에 지코 신곡 사랑이었다, 입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처음 듣는 노랜데, 어. 안아줘는 정준일 님 노래 맞나요?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이거. 이게 맞다면, 저 이 노래 진짜 좋아해요. 내 곁에 있어줘 내 게 머물러 줘. 이런 애틋한? 가사를 좋아하는지라 더욱더 제 맘에 들더라고요. 네, 김태형 맞아요. ^ㅁ^... 혼자 하는 사랑... 음. 짝사랑은 할 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충분히 괴롭고 힘든 것을 알면서도 정신 차리고 보면 어느샌가 또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 네. 뭐 그런 거 같아요, 저는.
8년 전
정석봉
36에게
지코 신곡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아직 못 들어봤어여. 8ㅅ8 꼭 들어보고 태형이한테 후기 남기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이소라 노래구여. 안아줘는 정준일 노래 맞는데 그 뷔랑 제이홉이 커버한 거 좋아해여. 그 랩 가사 중에 막 추억이란 꽃이 만개한다고 하고 그러는데 가사가 너무 취저... 저도 우울하다고 해야 하나, 애틋한 그런 노래 너무 좋아함미다... 짱 좋아여. ㅠㅠㅠ 근데 짝사랑은 되게 모순적인 게 싫은데 좋고 마냥 좋아지다가 우울해지고. 그런 공존이 되게, 어, 뭐라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9
너는 나 나는 너도 좋아요...! 센 거로 나가다가 이렇게 부드러운 거? 를 내니까 더... 네. 꼭 들어보세요, 강추합니다. 저 다음에도 올 거니깐 후기 꼭 남겨줘야 해요. 알겠죠. 시시콜콜한 이야기 들어봐야겠네요. 아, 그거 알아요. 사실 안아줘라는 곡을 처음 듣는 계기도 그 믹스테이프...! ;ㅁ; 그때 가볍게 한 말이 진짜 우리 사일 가볍게 만들어, 였나. 그 부분에서 넋 놓고 늘었던 기억이 있네요. ^ㅁ^ 아, 그 기분 뭔 지 알 거 같아요. 저 사람이 나와 이어질 수 있을까, 뭐 이런.
8년 전
정석봉
네, 네. 지코 노래 감상문 쫙 써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좀 부드러운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라 잘 듣고 올 것으로 예상하는 것. 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뷔 목소리 진짜 좋아여. 저희 오빠도 듣다가 이거 정준일 노래 아니었냐고 그럴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 제 짝사랑이 좀 힘들었던 편이져... 이루어질 듯 멀어지고 그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 제 이상형이 저 좋아해주는 사람이잖아여.
8년 전
독자42
뷔든 제이홉이든 목소리가, 히야... 앗... 토닥. 저도 제 이상형이 저 좋아해 주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되게 모순적? 인 게,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제가 안 좋아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임자가 있거나 저를 안 좋아하는... 좀 슬픈 그런 게 있더라고요. 더 얘기하고 싶지만 제가 약속이 있어서 여기서 그만 말 줄일게요. 다음에 또 문구 들고 오겠습니다. ♡
8년 전
정석봉
42에게
오. 이상형 빙고.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건 맞는 말인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절 안 좋아하고 좋아해주시는 분은 이상하게 별로 막 끌리지 않고 그런 게 가끔은 없지 않아 있져. 태형이, 밖에 추운데 옷 따시게 입고 나가여. 감상문 준비해놓을게여, 다음에 또 봐여.

8년 전
독자12
아직 끊기지 않았다면...!
8년 전
독자13
나의 너. 라고 써주시면 감삼미다...!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 선착순은 없어여, 쓰담. 단지 앞에 분들 쓰고 오느라 조금 기다려주세여...!
8년 전
독자15
넹!
8년 전
정석봉
보통 내 거라는 말 많이 쓰고 그러잖아여. 근데 나의 너, 이렇게 쓰니까 되게 더 존중하고 아껴주는 기분... 몽글몽글하니 좋은 것...
8년 전
독자34
몽글몽글. 그렇죠. 저 이 글 모으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 모으고 다닐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좋은 말이에여. 오늘 와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리져. 다음에 또 모으실 단어 있으시면 찾아주세여.
8년 전
독자19
글씨 배달도 됩니까?
8년 전
정석봉
어디로 배달 나가면 되나여...?
8년 전
독자22
됐어여... 필요 없어여...
8년 전
정석봉
왜여... 혹시 정국이...? ㅎㅎ
8년 전
독자24
네...
8년 전
정석봉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왜 또 아련미가 폭발하시는 것.

8년 전
독자25
정석봉에게
애기가 오질 않는 것... ㅋㅋ

8년 전
정석봉
25에게
ㅎ... 왜... 휘니 왜 안 온대여... 학교 갔어여...?

8년 전
독자27
정석봉에게
놀러 갔어여. ㅋㅋ

8년 전
정석봉
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온다고 말 안 했어여? 열아홉은 한창 놀 때지...

8년 전
독자29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물은 잉여롭고여.

8년 전
정석봉
29에게
스물하나는 더욱 잉여롭습니다. 알바만 빼고. 8ㅅ8

8년 전
독자30
정석봉에게
알바 안 가는 날 한 번 놀러오세여... 같이 아티움이라도... 헤헤... 에이드 한 잔 사드리져.

8년 전
정석봉
30에게
ㅎㅎ 누나는 일요일에 올라감미다. ㅎㅎ

8년 전
독자31
정석봉에게
예? 이번주요? 그거는 콘서트 아닙니까?

8년 전
정석봉
31에게
네, 맞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을 언제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간다면 연락을 드리겠습디다...

8년 전
독자32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소 에이드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8년 전
정석봉
3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오늘 저 덕밍아웃 시키러 온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5
정석봉에게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적 달성?

8년 전
정석봉
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성 성공하셨네여... 예... 언제 한 번 코엑스 함께 해여.

8년 전
독자37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끌려가드리죠.

8년 전
정석봉
37에게
친히 끌려와주신다니 감사하네여... ㅎㅎ... 근데 진짜 코엑스 넘나 큰 것. ㅠㅠ

8년 전
독자38
정석봉에게
길은 둘이 잃으면 행복한 것. ㅎㅅㅎ

8년 전
정석봉
38에게
ㅎㅎ... 저 집에 가게만 해주시져... 거기 너무 넓잖아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잘 데려다놓는 건 제 특기져! 이거 브금 제목이 뭡니까?

8년 전
정석봉
40에게
우효의 스쿨버스! 우효 노래 짱 좋슴미다. 많이 많이 많이 들으세여.

8년 전
독자41
정석봉에게
생소한 이름이네여. 누나가 추천해줬으니까 언제 한 번 들어볼게여.

8년 전
정석봉
41에게
우효 노래 저는 진짜 다 좋아해여. ㅠㅠ 목소리가 되게 밝다가도 먹먹해지고, 어, 되게 좋은 것.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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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7 정석봉 12.25 09:38
[END] 141014 - 161119 13 정석봉 11.19 00:25
[650일] 자축 겸 생존 신고 75 정석봉 07.24 10:51
오랜만에 인사 전하러 왔슴미다 95 정석봉 04.09 16:43
[REST] 141014 - 160304 12 정석봉 03.04 00:22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좋슴미다! 122 정석봉 02.13 12:46
새 작가 이미지와 함께 글씨 씁니다...! 134 정석봉 02.12 10:34
여러분 모두 메리 설날! 14 정석봉 02.08 10:06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109 정석봉 02.03 15:56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 97 정석봉 02.01 00:10
자기 전에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98 정석봉 01.26 01:22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83 정석봉 01.25 16:16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좋아여123 정석봉 01.24 15:46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114 정석봉 01.23 15:26
새벽을 달리는 정수정 사담 31 정석봉 01.23 02:01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아여 92 정석봉 01.22 16:07
글씨 쓰고 가세여, 사담도 좋구여61 정석봉 01.22 00:52
심심하니까 글씨 쓰고 가세여74 정석봉 01.21 16:15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81 정석봉 01.21 10:34
잠이 안 와여, 사담29 정석봉 01.21 02:54
글씨 쓰러 왔어여, 사담도 좋구여!80 정석봉 01.21 00:49
글씨 쓰러 왔슴미다126 정석봉 01.20 12:48
글씨 쓰구여, 사담도 좋아여!97 정석봉 01.19 12:13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구여!100 정석봉 01.18 12:30
오랜만에 글씨 쓰러 왔는데여...!291 정석봉 01.15 10:40
글씨! 씁니다! 사담! 합니다!232 정석봉 12.27 19:59
독자님들 메리 크리스마스에여!64 정석봉 12.25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