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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악토버 - A balmy spring day

 

 

 

 

 

 

 

 

 

[ 응 집 도착했어!ㅎㅎ ]

[ 잘가서 다행이다 - 정국이 ]

[ 다음에 또 만나ㅎㅎ 오늘 재밌었어! ]

[ 그래ㅎ 언제든지 부르면 나갈게 - 정국이 ]

 

 

큼, 아 나 왜 이렇게 웃음이 나지 자꾸. ㅎ..ㅎㅎㅎ

나 잘생긴 친구랑 문자하고 그런 사이다. 부럽줴? 부러우면 지는거야ㅎㅎㅎㅎㅎㅎㅎ...미안.

 

집으로 들어와 어김없이 닫혀있는 김태형의 방문을 지나 내 방으로 들어왔다.

나와 주고받는 문자가 끊기지 않도록 계속 대화를 이끌어주는 정국에 나는 또한번 감탄했다.

입고 있던 코트도 안벗고 의자에 앉아 계속 답장을 하는데, 어쩜 이렇게 착하니.

 

미소를 머금은 채로 휴대폰을 마냥 들여다보고 있다가 느닷없이 열린 방문에 고개를 돌렸다.

순간 김태형일줄 알고 식겁했는데 다행히 엄마였다.

 

 

"뭘 그렇게 웃어. 휴대폰에 뭐있니?"

"흐흫, 아니야. 왜?"

"태형이랑 연락해봤어?"

"김태형? 집에 있는거 아니야?"

"너 나가고 금방 나갔는데 아직 안들어오네."

 

 

가서 좀 찾아봐. 무슨 일 있으면 어떡하니. 그리고 엄마는 다시 방문을 닫았다.

방금 전까지만해도 좋다고 헤실헤실 웃던 내 얼굴에선 웃음기가 싹 사라졌다.

 

김태형이 나간 것도 몰랐지만 들어오지 않은 것도 몰랐다.

에이,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나간거겠지. 라는 생각으로 밖에 나갈 생각보단 우선 전화를 걸었다.

어색하지 않아. 어색하지 않게 말할 수 있어. 하지만 내 마음가짐이 무색하게 김태형은 전화를 받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다른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방금까지 나와 있던 박지민이었다.

 

 

'여보세요.'

"너 김태형 어딨는지 아냐."

'내내 너랑 있었는데, 나도 모르지. 김태형 집 나갔어?'

"그런듯. 암튼 알았어. 혹시 연락오면 나한테 연락 좀."

'어야.'

 

 

그럼 그렇지, 박지민이 알리가 없지. 집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다시 집을 나섰다.

그 와중에도 정국이와의 연락은 끊이지 않았다. 우리 둘의 대화는 어느 새 문자에서 카톡으로 넘어와 있었다.

 

김태형은 연락도 없이 도대체 어딜가서 뭘하길래 엄마를 걱정시키는거야. 나보다 저를 더 끔찍하게 생각하는거 뻔히 알면서. 나쁜 놈.

괜히 속으로 김태형을 마구 욕을 하며 무작정 길을 걸었다. 어디부터 가야하는지, 아무런 답이 없었다.

 

 

[ 츕다추워 ]

[ 응? 집 아니야? - 정국이 ]

[ 엄마 심부름 때문에...다시 나왔어... ]

[ 아...얼른 집 들어가 - 정국이 ]

[ 오늘 엄청 춥잖아 - 정국이 ]

[ 구래야지...흑 ]

 

 

김태형을 만나면 가장 먼저 어색이고 나발이고 화를 낼거야. 왜냐하면 나를 감히 춥게 만들었어!!

그 때, 대책없이 걷던 걸음을 멈추고 눈을 찌푸렸다. 어둠 속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놀이터에 사람의 형상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혹여나 저게 김태형일수도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그네에 앉아있는건 분명 남자였다. 나는 그 형상을 바라보며 다시 김태형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다.

 우연의 일치인지, 놀랍게도 내가 바라보고 있는 그곳에서 벨소리가 울렸다.

어둠 속 그 사람은 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화면을 바라보더니 이내 다시 주머니 속으로 휴대폰을 넣었다.

한참을 울리던 벨소리는 그렇게 멈췄고, 내 휴대폰에선 음성사서함으로 연결을 묻는 여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지금 내가 김태형과의 상황이 어떻고간에 내 전화를 대놓고 씹어?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건 삐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화가 났다.

그래서 그 형상을 향해 걸었다. 발소리가 날 법 한대도 김태형은 한 번을 뒤돌아 보질 않았다.

 

 

"디진다. 김태형."

"... ..."

 

 

김태형 앞에 선 나는 표정을 굳히고, 애써 굳히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굳혀지는 표정으로 말했다.

갑작스런 나의 등장에 사뭇 놀란 표정을 짓던 김태형이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었다. 그에게선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사람 걱정시키면 다야?"

"...걱정했어?"

"아니? 난 걱정 안했어. 걱정은 엄마가 했지."

"... ..."

 

 

말이 자꾸만 모나게 나가고 있었다. 이러려던건 아닌데.

엄마를 걱정시킨 것에 어린 애 마냥 심술이 났다. 이러나 저러나 우리 엄만데, 니가 뭔데. 그저 이런 심보로. 

하지만 마음관 다르게 말은 더욱 날카로워질 뿐이었다.

 

 

"난 너 나간지도 몰랐어. 적어도 집에 늦을거면 연락정돈 할 수 있는거 아니야?"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1 | 인스티즈

 

"...미안."

 

"왜 사과를 나한테 해. 엄마한테 해야지."

"...가서 할게."

 

 

자꾸만 축 처진 모습과 축 처진 목소리로 대답을 하는 김태형의 모습이 주인에게 잔뜩 혼나 시무룩해진 강아지 같았다.

평소에 내가 이렇게 화를 냈다면 그 능글맞던 성격으로 잘만 빠져나갔을 김태형이 오늘따라 보이는 정반대의 반응에 괜시리 마음이 약해졌다.

김태형이 앉아있던 그네 옆 자리에 앉아 짧게 한숨을 쉬었다.

 

 

"전화는 왜 안 받냐."

"... ..."

"할 말 없지? 없겠지. 난 줄 알면서 안 받은건데."

"...미안."

"아, 미안하다는 소리 좀 그만해. 내가 그런 소리 들으려고 여기까지 온거 아니거든."

 

 

할 수만 있다면 관계를 돌려보고 싶었다.

늘 우리가 이렇게 사이가 안좋을때면 사과나 화해는 내가 아닌 김태형이 먼저했으니, 오늘만큼은 내가 해보고 싶었다.

이제 난 괜찮다는걸, 아무렇지도 않다는걸 알려주고 싶었다.

 

 

"어제 일은 신경 쓸 필요 없어."

"... ..."

"술김에 그럴 수도 있는건데, 내가 그 땐 너무 놀라서."

"미안해."

"너 미안하다는 소리 한 번만 더 하면 나 그냥 집 간다."

"... ..."

 

 

 운동화 앞 코를 세워 우레탄 바닥을 콕콕 찍어댔다, 그 반동으로 바닥에선 자잘한 모래알들이 튀어올랐다.

괜히 그네를 앞 뒤로 움직이기도 했다. 여기서 모든 것을 끝내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았다.

 

 

"어제 내 대답 충분히 들었다고 했잖아."

"... ..."

"내 대답이 너한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겠지만."

"... ..."

"난 너와 내 사이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 ..."

"이렇게 싸우고 화해한 적 많잖아, 우리."

"그렇지."

 

 

난 나의 마지막 말과 함께 김태형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나와 눈을 마주친 김태형이 애써 웃는 것이 보였다. 난 그 웃음을 애써 무시할 수 밖에 없었다.

그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화해의 악수를 요청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김태형은 그런 내 손을 민망할만큼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뭘 보고만있어. 나 손시려운데. 안 잡아줄거야?"

"자."

 

 

내 말에 이번엔 소리와 함께 더 큰 미소를 지은 김태형이 내 손을 꼭 맞잡았다. 여전히 차가운 나의 손에 김태형의 손은 무척이나 따뜻했다.

손을 잡은 상태로 가자,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태형이 나를 따라 일어났지만 나를 따라 걸음을 옮기지는 않았다.

그에 의아해하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리니, 여느때처럼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왜?"

"...아니야. 가자."

 

 

무언가를 말하려던 것 같은데. 이번엔 김태형이 나를 앞질러 걸었다.

이렇게 우린 원래대로 돌아온거야? 다시 아무렇지않게 대해도 되는거야? 아직 몇 개의 의문이 남았지만 굳이 묻지는 않았다.

우리가 답을 내릴 수 없다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그렇게 믿고싶었다.

 

 

 

 

 

-

 

 

 

 

 

어느 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드디어 오늘은 내가 대학에 첫 발을 딛는 날이었다. 아직 개강을 한건 아니지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그동안 나와 김태형 사이에 큰 변화는 없었다. 여태 그래온 것 처럼, 그렇고 그렇게 지내왔다.

학교에 가는건 난데 나보다 더 들떠있는 사람은 엄마였다.

입학식도 아니어서 엄마가 학교에 오는 것이 아님에도 마치 자신이 학교에 가는 것 마냥 신나했다.

 

 

"선배들 말 잘 듣고, 친구 많이 사귀고."

"예, 예."

"태형이랑 같은 과가 아니라 영 불안하단 말이지."

"얘가 나 밥 먹여주는거 아닌데. 엄마."

 

 

아무리 내가 김태형에게 챙김을 당하고 당하는 사람이라지만 얘가 없다고 혼자 못 살아가는건 아니다.

누가 보면 김태형이 내 유모 쯤 되는 줄 알겠어. 나는 그런 엄마를 뒤로하고 김태형을 질질 끌고 집을 나섰다.

 

대학생이 되서, 이제 야자나 수능공부 따위를 하지 않아도 되서 기쁘긴 한데 내가 어른이라니, 사회 초년생이라니!

앉아만 있으면 선생님이 알아서 바뀌고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챙겨주던 고등학교가 눈 앞에 아른거린다.

 

별 생각을 다 하며 걷다보니 어느 새 나와 김태형은 학교에 도착해 있었다. 아, 겁나 넓네. 언제 걸어다녀.

다 비슷하게 생긴 복잡한 건물 사이로 난 길로 들어섰다.

누가봐도 새내기 티나는 사람들이 모두 몰려가는 곳이 대강당이 아닐까 싶어 무리를 뒤따라가니 아니나 다를까.

 

 물론 나는 박지민이 있기 때문에 안에 누가 있어도 상관이 없는데 김태형은 내심 걱정이 되나보다.

 

 

"야, 나 아싸되면 어떡해?"

"니가?"

"넌 박지민이라도 있지."

"니이가?"

"뭐야. 그 반응은."

"넌 인기가 터지면 터졌지~아싸일리가 없으니까~"

"재수없다. 김탄소."

 

 

온갖 업신거리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솔직히 맞는 말 아니냐. 지가 어디가서 사람들하고 안 친해진 적이 있다고 저 난리야.

 

 

"난 이만 갈게. 잘가렴."

"아, 조금만 이따 가."

"빨리 가서 친해질 생각을 해."

"두고봐라. 내가 다 친해져서 온다. 난 스치면 인연이야."

 

 

그 말을 끝으로 김태형은 자신의 과가 있는 곳으로 홀연히 사라졌다.

혼자 남은 나는 '기계공학과'라고 적혀있는 곳 옆에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의자 뒷 쪽에 앉아있던 정국과 딱 눈이 마주쳤다.

이러다 눈이 맞는거고. 어? 넝담~ㅎ

그리고 그 옆엔 상대적오징어 박지민이 있었다.

 

 

"탄소야. 여기!"

"오. 안녕."

 

 

정국과 인사를 하니 주변에 몇 없는 여자 애들이 전부 나를 쳐다본다. 뭘 봐. 잘생이는 내 친구야. 이것두라.

나름 오티라 꾸민다고 치마를 입었는데 주변이 온통 남자인 것을 확인한 정국이는 그런 나를 박지민과 저 사이에 앉힌다.

별거 아닌데 넘나 설레고요? 나도 모르게 웃음 나오고요?

그런 내 옆에서 박지민은 왠지 모르게 신나하며 말한다.

 

 

 "우리 셋 다 시간표 같아!"

"지겹다. 박지민."

"나도 쟤 지겨워."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1 | 인스티즈

 

 

"둘 다 너무해."

 

 

박지민 놀리는 것도 재밌고, 박지민 반응도 재밌다. 정국이랑 한 팀 먹는건 더 재밌음. 지금 솔직히 기분 무지 좋음.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대해 설명을 하는 강단 위의 교수님 얘기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 딱히 떠들 상황도 아니어서 가만히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잠이 왔다.

불편한 의자에서 팔짱을 끼고 꾸벅거리며 졸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때 있잖아, 졸다 보면 갑자기 눈이 확 떠질 때.

갑자기 떠진 눈 앞의 스크린이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었다.

그러니까 난 왼쪽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서 졸고 있었다는 말이다. 잠깐, 왼쪽이면 정국이잖아.

 

 

"...헐. 미안."

"아니야."

"내 머리 무거운데..."

"깨우기 미안할 정도로 잘 자길래."

 

 

친해진지 얼마나 됐다고 참 잘하는 짓이다. 김탄소^^

괜히 혼자 민망해서 잠을 깨기 위해 눈을 마구 깜빡였다. 내 오른쪽에 있던 박지민은 혼자 벽에 기대어 졸고 있었다.

박지민의 어깨를 두드리며 깨웠다. 보아하니 오티가 곧 끝날 것 같았다.

 

그 때 내 휴대폰의 알림과 내 옆 정국의 목소리가 동시에 들려왔다.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1 | 인스티즈

 

"오늘 시간 있어?"

 

 

[ 끝나고 같이 가 - 김태형 ]

 

 

"... ..."

"탄소야?"

"...응?"

"어디 안 가면 놀자구."

"...어, 박지민 넌 어디 안 가?"

"나 오늘 바로 집 가. 자취방에 가져올 거 있어서."

 

 

 그러니까 상황 정리를 해보자면 박지민 없이 정국이와 둘이 놀 것이냐, 김태형과 집에 갈 것이냐. 이거잖아.

내가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혼자 가게 되는 거고. 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약속 있어?"

"어...아니야. 돼."

 

 

차마 정국이에게 시간이 없다고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김태형과 집에 가봤자 정말 그 이후론 할게 없었으니까.

결국 김태형에게 답장을 보냈다.

 

 

[ 나 오늘 약속.. ]

[ 혼자 가 ㅈㅅ ]

 

 

 

 

 

 

 

 

-

 

 

 

태형이의 호이가 계속 되어 둘리인줄 아는 김탄소는 정국의 행동에 설레어 하고 마는데...to be continued...

 

끝이 왜 이래ㅎ...

저 새작병 걸릴 것 같은데 어쩌죠 큰일났음 새작쓰고 싶어서 손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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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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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초딩입맛
ㅎㅎㅎㅎ첫번째다~유후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여주가 정국이한테 흔들리고있다니ㅠㅠㅠ안돼 빨리 태형이랑 좋게좋게 잘 이어져서 되는데..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
아 삐리에효♥
여주 너무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느뉴ㅠㅠ

8년 전
독자3
뷩꾹이에여 오호랏 .. 아니여주 저러면안되지...어? 남사친있는것도 고마워해야하는거아닌강ㅎ....(없는자는 운다..) 여주빨리 태형이랑이어주세오 작가님..현기증날라그래야....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4
그러게여... 잘해주는 태태를 잡아야될텥데... 근데 정국이더 괜찮네요.... 어 음... 모르겠다. 아 양ㅇ다리는 나쁜건데 여주보고 양다리걸치라고 하고싶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한테 왜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ㅐ형이 빨리 이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작품잘봤고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6
안돼요ㅠㅠㅠㅠ 태형이 안돼ㅠㅠㅠ 태형이랑 같이 갔으면 좋겠는데ㅠㅠ 계속 읽다가 제가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헷갈렸는데 보니까 없는것같아서 [누가보면]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
안돼ㅠㅠㅠㅠ태태ㅜㅠㅠ여주가빨리태태마음을 ㅠㅠ
8년 전
독자8
휘휘에요!!정국이한테 설렐수 있긴 한데 우리 태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랑 여주 언제쯤 행쇼할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9
ㅈㅈㄱ 와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못쓰겠어요 태태너무 불쌍한데 아 아... 잘 읽고가요...ㅠㅜㅜ
8년 전
비회원253.247
와...설렌다...작가님왜이런글을이제야봤을가여....넘나설레는ㄴ것... 작가님 [지민꽃]암호닉신청하고갈께여....겁나좋ㅇ다
빨리태형이랑여주잘됐으면..

8년 전
독자10
침침참참
8년 전
독자12
헐 남주 이름에 정국이도 추가 됐어요! 역시..태형이라고 딱 정해진 게 아니었고 글 흐름에 따라 정국이로 바뀔 수도 있는 거죠! 크흡..내심댱..힘들어쥽니다.. 태형이 왜케 슬프게 하는 거죠 우리 여주ㅠㅠ 왜 태형이 자꾸 막 그러죠ㅠㅠ 여주 잘못은 아니지만ㅠㅠ 하 우리 태형이 우울해 보여서 마상...(울뛰) 정국이랑 태형이 모두 행복했으면 졸겠는데 흑ㅠㅠ 우리 여주는 아직 정국이가 더 좋은 가부ㅏ요ㅜㅜ
8년 전
비회원70.16
쿠앤크입니다 여주야안대...태형이한테그러면안댄다구ㅠㅠㅠㅠㅜㅠㅠ 아언제쯤여주랑태형이가사귈기미가보일까여...ㅠㅠ아오늘은그냥아숩댜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1
여주때리고싶다 ㅎ 태형아 그냥 나한테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불쌍해서 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한번태형이의소중함을알아야지정신차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구ㅜ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
8년 전
독자13
자몽사탕이요!! 제가 여주라도 정국이한테 설렐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나타나는 태형이의 스치면 인연 울 태형이 친화력 넘나 부러운 것이고요 둘이 행쇼하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
버블버블이에요!태형이 어쩜 좋아ㅠㅠㅠㅠㅠ여주도 곧 태형이에게 가겠죠..?정구기랑 박짐니 넘나 든든하고 설레고..태형이 찌통ㅠㅠㅠㅠㅠㅠ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6
데이먼
여주가 정국이에게 설레며 잊혀지는 태태... 둘리 드립 귀엽네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
만두짱
왜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퓁시입니다!! 탄소야....그러는거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리는옳지않아ㅜㅜㅜㅜㅜㅠ돌아가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헐 현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말이 그렇게 나간다고 해도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속상해서 쥬글 거 같아여 태형이라면 . . . 마상 . . . 정국이도 추가 돼서 더 불안하네영...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0
헐헐헐헐헐 안되 여주야ㅠㅠㅠㅠ태형이...우리 태형이를 버리지 말어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1.239
우유퐁당입니다....
작가님.......
태형이....

8년 전
독자21
골드빈이예요 ㅋㅋㅋㅋㅋ 정국이랑 친해져서 넘나 좋은데 ㅋㅋㅋㅋㅋ 태태으 ㅣ호이 ㅋㅋㅋㅋㅋ 둘리가 되어버린 여주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ㅋㅋㅋ 사랑해요ㅠㅠㅠㅠ 둘다 너무 내꺼스러워서 으앙 태태도 좋고 정국이도 좋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전정국오빠라고 하는데여 악!!!!!!아아악!!!!!!!!불쌍해ㅠㅠㅠ 태형이 불쌍해ㅠㅠㅠㅠ정국이도 좋지만 태형이를 보라고ㅠㅠ태형이는 왜ㅠㅠㅠ
8년 전
독자23
퉁퉁이에요... 여주야 뭐하니...태형이 찌통 소꿉친구니까 태형이는 여주랑 사이 멀어지는게 싫으니까 애써 괜찮다고 하는데 ㅜㅜㅜㅜㅠㅠㅠㅜㅜ 그와중에 여주는 정국이랑 논다그러고 태형이는 집도 혼자가고 ㅠㅜㅠㅠㅠㅠㅜ 태형이한테 감정이 단 1도 없는거니 그런거니!!!!
8년 전
독자24
헝 ㅠㅠㅠㅠ 왠지 갈등이 생길 것 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25
상상입니다....으 여주 고민되겠네요ㅠㅠㅠㅠㅠ애초에 태형이한테 마음이 없었다지만 알아도모르는척하는건 너무하잖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ㅠㅠㅜㅠㅠㅠㅠ 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정국이가좋아도 태형이느뉴ㅠㅠㅠ
왜 내가 미안한거지...ㅎㅎ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98.81
뱁새와써오⊙<⊙
태형이오토케오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빵리여주랑꽁냥꽁냐ㅇ하늠모습보고찌뿐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헹구리
8년 전
독자27
태형이 너무 찌통...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여주가 밉겠어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정국이랑 더 많이 다닐텐데 혼자 속앓이 할 태형이가 걱정되네요ㅜㅜ
8년 전
독자28
헉 탄소야 어떡해ㅠㅠㅠㅠㅠ 이러면 안되는거에요ㅠㅠㅠ태형아 불쌍해서어떡해요ㅠㅠ어서빨리 행쇼하고 정국이는 나랑..ㅋㅋㅋㅋ죄송해여
8년 전
독자29
춍춍춍입니다!!!!!작가님 안됩니다!!!!!정국이한테 여주가 흔들리면 안돼여ㅠㅠㅠㅠ태형이랑 이어져야합니다!!!작가님!!!...!!..!!!후 다음편기다릴께여!
8년 전
독자30
작가님!!!!!정주행 다했어요!!!!!!! 넘나 재밌는것!!!!! 암호닉 헉시 받으시나요!!![콧구멍]으로신ㄴ청하고싶어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1
민빠답없입니다!!! 호이가둘리인줄안다곸ㅋㅋㅋㅋㅋㅋㅋㄱ아작가님왜이렇게귀여운거에요???완전 귀여워 윽 귀여워...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지민이랑 정국이 태형이라니...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친구 어디서 구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지마ㅠㅠㅠㅠㅠㅠ 우리 태형이 맴찢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32
탱탱이에요!! 아 태태.. 맴찢... 정국이도 좋지만 태태랑 얼른 이어주세여ㅜㅜㅜ 엉엉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아망떼
아ㅠㅠㅠㅠㅠㅠ태형이넘나찌통ㅜㅜㅜㅜㅜ여주는왜맘을몰라주는거야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34
같이가지ㅠㅠㅠ오ㅑㅠㅠㅠㅠ태형이버리지마ㅠㅠ어서 니마음을 얼른 알란말이야ㅠㅠㅠ
8년 전
독자35
드라이기입니다 안돼!! 정국이도 좋지만..그래도 태태랑 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태태우이이우ㅜㅜㅜㅜㅜㅜㅜㅜ 태태왜케 표정이 상상이되는거 같은.....작가님ㅜㅜㅜ 잘읽었어요 메로나 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꾸비
메로나님 암호닉 목록에 계셔요❤️
8년 전
독자37
금붕입니다ㅎㅎㅎㅎㅎ여주야 물론 정국이도 좋지만...티니형이 어뜩하지ㅠㅠㅠㅠㅠㅠ 니주변을 둘러봐제발
8년 전
독자38
우아ㅏㅏ... 드디어 정주행이 끝났습니다!!!! 1시간?2시간쯤 걸린것같아요...ㅠㅠㅠ 아 진짜 재밌었는데 넘나아쉬운것...ㅠㅠㅠㅠ 신알신해놓고기다릴께오...♡ 아 그리고 [열원소]로 암호닉도 신청해오♡
8년 전
독자39
낑깡
앜ㅋㅋㅋㅋㅋ 호이가 계속되어 둘리인줄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옄ㅋㅋ
태형이약간 안쓰럽지만 갠차나ㅡ태형아!!! 여주가 곧 깨닫겟지!!!
오늘도 잘읽었어영!!

8년 전
독자40
꾸엥입니다!! 김스치면인연생각나서 엄청빵터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엥 ㅠㅠㅠ 태형이 넘나 안쓰러운것..ㅜㅜㅜ 힝
8년 전
독자41
신셩이에요 다메요.....태형이랑 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유유유유유유유유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학기고 그래서 분위기는 밝은데 영 찝찝한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태태요정이에요! 안돼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 아 태형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물론 좋긴한데 여주한텐 태형이가 있자나요... 여주야 정신차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이제 슬슬 다음편이 벌써 궁금해지기 ㅣ시작했어요... 호이..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신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43
슙슙이요! 아 태태 진짜 아아.... 혼자 집 가는게 얼마나 쓸쓸한데 아이ㅏ..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스치면 인연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보면 예전이랑 똑같은데 어엉..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44
두둠두둠이에요! 헐 여주가 정국이한테 흔들리고 있나여.. 태형이도 좋지만 이번 편 보고 정국이가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정국이한테 흔들리나봐요 크흡
8년 전
독자45
아 저 깐태태에요 아 작가님 이러지마세요!!! 태형이 자꾸 찌통으로 만들디 마세요!!!!!!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악!!!!!! 으아아아앙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부디 다음화는 제 찌통을 삭혀주세요 으아우우구더다
8년 전
독자46
망개구름이에요! 정국이도좋긴좋은데ㅠㅠㅜ태형이ㅠㅠㅠ오늘따라 더 외로워보이고ㅠㅠㅠ 여주야
태태랑갔어야지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그와중에박지민귀여유ㅕ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분수에요! 아 여주 진짜 미워요ㅠㅠㅠ 태형이가 다른 여자 만나서 맨날 같이 다니고 여주랑 안 다녀봐야 여주가 정신차리지ㅠㅠㅠ 여주 바보야ㅠㅠ엉엉ㅠㅠ태형아ㅠㅠㅠ그와중에 지민이 너무 귀엽구요..ㅠㅠ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59.111
[윤기나는윤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용!!!진짜 매화매화잘보고있어욮퓨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떻게 글을 이렇게쓰시는지....너무좋아요 소재도 전반적인 분위기도 글잡들어오면 항상 작가님 글먼저 찾아보는 저로썬...하핫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시않게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48
ㅈㅁ입니다! 음..여주 정국이 있다고 태형이한테 그렇게 막하면 돼요,안돼요?? 불쌍한 태혀이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49
헐 우리 태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8.40
뾰로롱
태태 놓치면 안되는데ㅠㅠ 정국이한테 설레는것도 좋지만 우리 태태는..8ㅅ8

8년 전
비회원214.20
으앗작가님암호닉신청받나여ㅠㅠㅡ?신청한줄알았는데없네여ㅠㅠㅠ지금도신청받으신다면[미키부인]으로신겠습니당ㅠㅠ
8년 전
독자50
꾸치미##에요~ 아 태형이 뭐 많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맴찢너무심해..휴ㅠㅠㅠㅠ벌써 이렇게 태태가 찌통이면 나중엔어쩌려구ㅠ엉엉...아 근데 난 내 신입생 오티가 더 걱정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우리과엔 졍구기 없으니 다른과에라도..! (울적)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뉴뉴 정ㄹ규ㅠ기 아아ㅏㅏ 작가님 찌통은 넘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ㅡ치만 작가님이즈먼들 좋아ㅜ달리자!
8년 전
독자51
뿌링클이에여ㅠㅠㅠㅠㅠ작가님 언제까지 우리 태형이를 이렇게 안쓰럽게....(오열오열)....안된디야ㅠㅠㅠㅠㅠㅠ아유 우리 태태 놀이터에 앉아있는것도 맴찢.....하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 어깨 설레고ㅠㅠㅠㅠ저란것....아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어쩌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아 여주야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 끌리지말라고ㅠㅠㅠ태형이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3
비븨뷔 임다! 아.. 저만 마지막에 태형이가 신경쓰이고 애잔하고 그런가요..8ㅅ8 왠지 다음편에 태형이가 정국이랑 같이 있는 여주보고 사건이 터질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4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태태랑 이제 슬슬 잘 되가는 줄 알았는데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1.52
유만이예요! 여주야 ㅠㅜㅠㅜㅠㅜ 정국이한테 흔들리지말고ㅠㅜㅠㅜㅠ 태형이가 있자녀ㅠㅜㅠ 너 그러면 안된다ㅠㅜㅠ
8년 전
독자55
아ㅜㅜ혀쓰에요자까님ㅜㅠㅠ여주야ㅠ우리태태랑같이가제발ㅠㅠㅜ작가님ㅠㅜㅠㅜ우리태태랑여주랑얼른이어주세요♡♡♡작가님은나랑♡
8년 전
독자56
[소꿉놀이]암호닉 신청해요!
엉ㅇㅇㅇ어유ㅠㅠㅠㅠㅠ이러다 사이 틀어질까봐 겁나요ㅠㅠㅠㅠㅠ정국이랑 태형이가 둘다 기쁘면 좋은데 아 그럼 너무 어장인갘ㅋㅋㅋㅋ작가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이에요! 지민이가 상대적오징어였군요.. 전 제 주변에 지민이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아 그리고 호이가 계속되어 둘린줄 안다는ㅋㅋㅋㅋㅋ 작가님 왤케 재밌으세요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7
민슈팅
아이런정국아넌왜잘생겼고멋있고혼자다하닞그러니까우리한테오는걸로...아태티ㅐㅠㅠ무슨생각을하는지모르지만여주가그렇게말했을때상처받았을것같아....다시돌아왔는데막ㅠㅠㅠ

8년 전
독자58
[태형아놀자] 암호닉 신청해요! 헐 설마.....여주가 정국이랑 있다가 태형이랑 마주치게 되는 그런 불상사는........ㅠㅠㅠㅠㅠㅠㅠ안되는데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부터 맴찢이로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요! 이렇게 삼각이 되는건가여~~ 여주가 빨리 태형이를 좋아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9
[꽁치]로 암호닉 신청해요!!
글 넘재밌어요ㅠㅠㅠㅠㅠ 흐윽 우리 불쌍한 태태 어쩌나요...ㅜ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 정국이도 좋지만.. 우리 태형이...

8년 전
독자60
정주행하고 왔어요! 핳...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62
[감자감자펀치]임호닉신청이욧!
흐어진짜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여주야태형이랑가치집기야지....ㅠㅠㅠㅠㅠ빨리둘이잘되는날이오길...!!!!.....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힝.....태형이랑 같이 가지ㅠㅠㅠ

8년 전
독자63
슙큥입니닼ㅋㅋㅋㅋㅋㅋ작가님 맨 마지막ㅋㅋㅋㅋㅋㅋ호이 둘맄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지하게 보다가 그거때문에 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모르겠다 여주 태형 행쇼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4
[또비또비]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정말 재미있게 잘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ㅜㅜ!!!
8년 전
독자65
요괴예요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정국이라니 복받은 탄소.. 징짜 부럽다 8ㅅ8 솔직히 정국이한테 안흔들리면 여잔가여 !!! ㅠㅠㅠㅠㅠ 근데 태혈이.. 흐어 빨리 잘 해결됐음 좋겠슴다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1.178
아 나레기 ^_ㅠ 체블이에영 나름 전 편 1등! 지금은! ...(말잇못) 하 태태야..... 안 돼... 여주 너도.... 안 돼.... 깎ㄱ!!!!! 둘이 이어지면 아주 좋지만 섭남주 쿠키가 아부나이..!⭐ 데인져러스 하다구..! 하... 태태 눈물날 것 같다 야..... 흐쁩.... 오늘도 잘 보고 가여.... (빠운스 대는 하또⭐를 부여잡는다)
8년 전
비회원181.107
딸기스무디입니다!! 휴 태형이 점점 짠내..ㅠㅠㅠ 여주가 태형이 바리고 정국이랑 가려고 한 거는 단짝친구 입장으로 생각해도 서운할 것 같아요ㅜㅜ 태형이는 오죽할까ㅠㅠㅠㅠ 그래도 뭐 태형이든 정국이든 둘 중에 한명이랑 잘됐으면~ㅎㅎ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6
아..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메로나에요!호잌ㅋㅋㅋㅋㅋㅋ둘맄ㅌㅋㅋㅋㅋㅋㅋ아작가님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아...럽....
8년 전
비회원32.136
[하얀설탕]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아이고 우리 태형이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삼각관계되는건가요..ㅠㅠㅠㅠ여주야 태형이좀 봐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8
따슙이예여...으헝..정국이도 좋지만..☆★ 으옹....태형아우어어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맘이 쓰린것...☆★ 맘이 아프도닷...ㅠㅠ 오늘은 찌통으로..☆★ 잘 보고가용☆★ 이러다 밤하늘되게써여..☆★ 별별 ~
8년 전
독자69
오호...넘나재밌는것 .. 전정국과 김태형이라니 박지민이라니.. 막내라인 넘나좋은것!!!!
8년 전
독자70
태쁘❤️예요! 오늘은 태형이때문에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정국이도 좋지만 그래도 태형이 마음 좀 알아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정국이가 여주한테 관심이 있나~~ 이런 삼각관계 아주 좋아요♡
8년 전
독자72
둥둥이에요!!!! 헐 정국이도 백원으로 이어진 사이니 좋긴 하지만... 태형이.... 긍데 여주는 태형이한테 아직 그런 맘이 없는 거 같구.....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임다

ㅠㅜㅜㅜㅠㅜㅡㅠㅡ정국이와 태형이 사이의...넘나 갈등되그ㅡ 설레고 찌통인것ㅠㅜ 지미니 귀엽구.. 태태 가라앉은거 걱정되구ㅠㅠ 잘읽고갑ㄴᆞ다ㅜㅠ

8년 전
독자73
여주야 어떻게 그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타깝다....정국이랑 친한것도 좋은데 태형이가 보는내내 마음에 걸려서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암호닉 [됴종이]로 신청할게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민군주❤
탄또야...정신차료...!너무해ㅠㅠㅠ왜 정국이만 좋아해주냐ㅠㅠㅠㅠㅠ그러다 태형이 진짜 화나서 너랑 쌩까면 어케ㅠㅠㅠㅠㅠ태형이한테도 잘해주라!!

8년 전
비회원49.170
관계의회복이에요!!!!!!
전 정국이도좋고 태형이도 좋아요..!근데 마음은 태형이쪽이 더 기울어요ㅜ

8년 전
독자75
오레오에요
키야 여주와 정국이 태형이 갈등 엄청나겠는걸어요 키키키키쿄코코코캬꺜 ㅋㅋㅋ 그래도 태형이랑 잘되야....☆

8년 전
비회원170.239
[빡찌]
여!!!!!!!!!주!!!!!!!!!야아아ㅏ아아아ㅏ아!!!!!!!ㅏ!!!@@!!@!!죽일거얗ㅎㅎㅎㅎㅎ여주야 태태랑 집가야지... 그래야지....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태태가 너무 불쌍하잖아 태태랑 그런일이있었는데!!! 정국이랑은 약속잡을날 많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으헝엉오우렁ㅇ

8년 전
독자76
정주행완료!!!!!! 완전재밌어요 ㅠㅠㅠㅠㅠ 태형이는혼자 집에가는건가요~?힝 ㅜㅜ암호닉받으시면 [캉캉]으로 신청하고가요~
8년 전
독자77
030901
안돼요 작가님 정국이도 좋지만 태형이...! 아니.. 아.. 정국이랑 둘이서.. 아...... 내적갈등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입니다!!어머여주야!!!!!정신차려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이 눈앞에있는데 뭐하눈거야..흑....

8년 전
독자78
미역이에요! 아ㅠㅠ본격적인 삼각관계 시작인가요?ㅠㅠ정국이도 물론 좋지만 태형이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ㅎㅎ
8년 전
독자79
아... 오늘 편 보고 음...여주가 약간 미워졌어요ㅠㅠㅠ여주 입장에서는 태형이의 감정과 행동이 조금은 이기적이게 보일 수는 있지만 아무렇지 않게 지내자니....말은 쉽죠... 뭔가 경험에 빗대어서 생각하니 태형이가 너무 안쓰러웠고 이번편은 여주가 조금 밉네요ㅠㅠㅠㅠㅠㅠ엉엉 정국이도 좋지만ㅠㅜㅠㅠ
8년 전
독자80
여주야 태형이좀 봐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으아벓써찌통의입문이ㅜㅜㅜㅜㅜㅡ정주행열시미했어요ㅡㅜ최근화에암호닉신청하력ᆢ계속참았ㅈ습니다ㅋㄱㄱ ㄱㄱ <태태>신청이용♡♡♡♡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태형이ㅠㅠㅠㅠㅠ 여주야 정국이말고 태형이를 찾으란 말야... 태형이 집이 혼자 가게생겼네요...
8년 전
독자82
으앆 꾹이도 졓ㅇ지........그래두 태혀이랑 얼릉 사겼으면 좋겡다ㅜㅜㅜ
8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 에요!!
김태형 전정국 정말 너므너므 좋네요ㅎㅎㅎ
태형이 애잔보스ㅜㅡㅜㅠㅜㅠ

8년 전
독자83
물론 정국이도좋지만요 ㅜㅜㅜㅜㅜㅜ 우리태태는 어떡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사실 엄청힘들텐데ㅜㅜㅜㅜㅜㅜ맴찢ㅜㅜㅜㅜㅜㅜㅜ 빨리 둘이잘되길빕니다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4
으엑 저 여태 암호닉 신청도 안 했답디까????
세상에 나레기ㅜㅜㅜㅜ
[뿌슙]으로 신청할게여ㅜㅜ

8년 전
독자85
작가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 글너무잘보고가요 매일 설레고갑니다.. 저런남사친잇으면 좋겟다
8년 전
독자86
아이고 이 눈치고자야ㅜㅜㅜㅜ
8년 전
독자87
재밋다 ㅎㅎㅎㅎ 본격삼각라인되나윰??ㅎㅎㅎ
8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내가같이집가주면안되는거니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어떡해요 태형이? 아 진짜 이런찌통이 와 벌써뿌터 태형이 걱정이되네요 진짜 어떡하죠? 와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정국이도좋고ㅜㅜ태형이도좋고ㅜㅜ새로운인연을만나는건설레는일이져!박지민넘나기여워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그뉵쿠키]
ㅠㅠ 태형이 마음이 단지 싸움으로 치부돼서 찌통인 것은 저뿐인가여...? 여주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우리 태태가 너무 안쓰러워ㅓ요 ㅠㅠ

8년 전
독자93
갓태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뭐람ㅠㅠㅠㅠㅠㅠ 여주랑 태형이랑 멀어지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자상한 정국이는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에선 아재미 넘치는데 여기서 다정터지니깐 좋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94
아이고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쩌니..
8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 돼 태형이 혼자 가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애잔한데 태형이...
8년 전
독자96
미니미니에요! ㅇ아 진짜 태형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헐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으어ㅜㅜㅜ우째ㅜㅜㅜㅜ태태랑집늘가야지ㅜㅜㅜㅜㅡ힝...ㅠㅜㅜㅜㅜㅜㅜ정꾸꾸도 매력이지마누ㅜㅜㅜㅇ우리태ㅐ는ㄴ....
8년 전
독자99
태형이어째ㅠㅠㅠ작가님 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100
태형이의 소중함을 놓치지 말라구 ㅠㅠㅠㅠ그렇다고 정국이를 멀리하라는건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어째서 항상 모든일에 선택을 해야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놓치고 싶지 않아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아니!!!! 셋이 가면 되자나 여주야!!!!!!!! 으엉엉
8년 전
독자102
너무 재밌... 좋은 전개다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편을 봐야게따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3
하 둘중 누구랑 되ㅣ도 괜찮으니까ㅜㅜㅜㅜㅜ ㅠㅜㅜㅜㅜㅜㅜ여주 부럽다ㅜㅜㅜㅜㅜㅜ ㅜㅜ
8년 전
독자105
아 태태 어떻게 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흔들린다 흔들려 흔들흔들 흔들려 내마음도 갈대같이 흔들려 바람에 나부끼네에에애 ㅎㅎㅎㅎ 태태가 마음이 좀 쓰리겠네요 오랬동안 좋아했는데 그렇지만 시무룩한 태태는 어울리지 않아요ㅠㅠㅠㅠ 태태는 밝은이이니까요 는 아니지만ㅠㅠㅠ 언능 예뿐 태태 밝은 모습보구싶어요ㅜㅜㅠ
8년 전
독자107
와 아니 여주 진짜 짜증나네 아
8년 전
독자108
아잌ㅋㅋㅋ작가님 드립력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부턴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형성되나요?!
8년 전
독자109
으잉...태형이가아니라 정국이를 선택하다니...ㅠㅠㅠㅠ태형이가보고상처안받길바래요..
8년 전
독자110
둘ㄹ맄ㅋㅋㅋㅌㅌㅋㅋㅋ작ㄱㄱ가님 약빨ㄹ았나곸ㅌㅌㅋㅋㅋㅌㅋㅋㅌㅋ진짴ㅋㅋㅋㅌㅋ글ㄹ은 잘ㄹ쓰시면섴ㅋㅋㅋ사담 뭐셍ㅋㅌㅌㅌㅌㅌㅌㅌ귕우셬ㅌㅌㅌㅋㅋㅋㅋㅌㅌ정ㅇ구가ㅠㅠㅠㅠㅠㅠ자꾸 그러면 나 힘ㅁ쿵사로 일ㅇ상ㅇ생활ㄹ 힘들어 쥽니다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11
이건 있을수 없는일이야 아 진짜 내가더 화나고슬프다ㅠㅠ
8년 전
독자112
정주행 중이에요!!!! 정국이랑 삼파전인가요오
8년 전
독자114
헐랭방구 뭔가 아슬아슬 한 걸...ㅇㅅㅇ 그로지마로라..
8년 전
독자115
정국이에게 설레는거는!어쩔수없지만...왜! 태형이한텨는 안설레????
8년 전
독자116
여주야 그러지 마로라..태태 상처받아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7
하....진짜ㅠㅠㅠㅠ벌써부터.....ㅠㅜㅜㅜ둘사이에서 어떠케 선택을하냐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아 여주 뭐해 안돼 태형이가 있잖아!!! 아 삼각관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찌통 ㅠㅠ
7년 전
독자119
안돼 여주야 흔들리지마로라..물론 나같아도 흔들리겠지만 여주니까 여주는 안돼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제발 태태랑 잘되면 안돼능거니ㅜㅜㅜㅠㅠㅠㅠ??? 정국이는 내가 데려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왜 브금도 찌통으로 들리는거져....
7년 전
독자121
아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밀어내지말아줘 태형이왜이렇게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요ㅔ
7년 전
독자122
아이구...이러다 태형이가 보는거 아님감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잘생각해봐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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