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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녹음 전체글ll조회 1759l 1

 

 

 

 

안녕하시오~~~~~~

 

 

 

 

 

 

본격 본인 사심 채우기 프로젝트!

 

 

 

센티넬버스 썰4

 

 

w.녹음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비티에스!

 

 

 

 

 

 

 

 

 

 

 

 

 

 

 

 

 

 

 

 

 

 

 

 

 

 

 

 

 

 

 

 

 

 

"그래서 가이딩 수치가 얼마라고?"

 

 

 

 

"지금 측정할 수 있는 최고 수치를 훌쩍 넘어서 정확히 얼마라고 말하기는 어렵대."

 

 

 

 

 

"그러면, 그러면 탄소도 x급 이에요??"

 

 

 

 

"그렇다고 하더라. 우리 탄소는 어쩜 이렇게 예쁘지?"

 

 

 

 

 

 

호석이의 우쭈쭈한 표정이 너탄에게 닿자 너탄은 아하하..하며 어색하게 웃을 수 밖에 없었음.

 

 

 

잘생긴 호석이 오빠가 웃어주는데 아하하.. 이것밖에 못하는 나란 못난 년!!

 

 

 

 

 

 

 

너탄은 정말 믿기지 않음.

평범하게 태어났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진 못했지만 평범한 학교에서 평범하게 친구들과 어울렸고 삐뚤어지거나 그런 것 없이

바르게 커왔던 너탄임.

무엇 하나 더 배울 수 있는 환경도, 재물도, 부모도 없는 너탄은 뭐든 열심히 했고 그만한 성과를 이루고 탈없이 예쁘게 커와서

학교 선생님들이나 주위 어른들은 너탄을 참 좋아했음.

낳아주고 사랑해주는 부모님은 안 계시지만 너탄은 어른들의 기대와 보살핌을 감사하게 여기며 그저 평범하게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살아 가겠지.

하고 살아 왔었는데........

 

 

 

 

 

 

이제와서 가이드라니...

 

 

 

 

 

 

좀 얼떨떨함.

그리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어.

조금만 더 빨리 알았으면,

조금만 더 빨리 나타났으면

너탄이 이제껏 공부와 일, 그리고 대인관계.

이 세가지를 병행하지 않았어도 됐을 테니까.

 

 

 

 

센티넬과 가이드는 나라에서 일을 청탁하면 해결해주고 그만큼의 보상을 받아서 재산이나, 권력이 따라오는 경우가 대다수.

 

 

 

 

너탄은 씁쓸하지만 더 늦게 나타나지 않은 게 어디야 하는 생각으로 나쁜 생각을 지우기로 함.

너탄을 데리러 온 정국이도 (알고보니 동갑)
너탄을 공주님처럼 예뻐해주는 호석이도

차가운 첫인상 때문에 무서웠던 윤기도

 

좋은 사람이면 좋은 사람들이었지. (너탄만 이렇게 생각함.)

자신에게 해꼬지를 하거나 탓할 것 같은 사람들은 아니었으니까.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진 걸로 만족하자.

게다가 가이드면 일하고 돈까지 받을텐데 금상첨화네.

 

 

 

 

그 생각을 하니까 이제까지 자신의 사정을 알고 봐주신 사장님이 생각나고

자신이 갖고 싶어도 비싸서 사지 못했던 것들을 눈여겨 보고 돈을 모아 사다주던 멍청이들 (김석진,김태형,김남준,박지민)이 생각나고.

 

마음이 굳건해짐.

 

 

 

 

 

 

'이제야 그 사람들에게 보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

 

 

 

 

 

 

 

 

 

 

 

 

 

 

 

 

 

 

 

 

 

 

 

 

 

 

 

 

 

 

 

 

 

 

 

 

 

 

 

 

 

 

 

 

 

 

 

 

 

 

" 탄소는 19살이니까 졸업도 얼마 남지 않았고 학교는 마저 다니는 게 좋겠다."

 

 

 

"왜요?!! 싫어요!!!! 빼주세요!!!!"

 

 

 

 

 

 

굳은 다짐을 한 너탄과 그런 너탄의 곁에서 당최! 떨어질 생각을 않는 너탄바라기들(호석+정국),

그리고

 

 

 

 

 

 

 

 

 

[방탄소년단/민윤기/전정국] 센티넬버스 썰 4 | 인스티즈

 

"귀찮아 죽겠네. 또 어디가."

 

 

 

 

 

 

귀찮으면 오지를 말든가.........

 

 

 

너탄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윤기가 동행해서 온 곳은 바로바로

 

 

방 국장님의 방!!

 

 

 

 

너탄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가이드 일을 하려면 학교에 대해서 결정해야 하는데

미성년자인 너탄의 보호자는 멀리 사는 이모.

이모는 너탄의 결정을 믿고 있다고, 너탄이 하자는대로 하겠다고 말해서 어른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국장에게로 옴.

(사실 어른도 윤기나 호석이의 의견을 들었었는데 이 사람들은 그저 가지말라는 소리밖에 하지 않아 고민하는 너탄을 본 정국이의 답안.)

 

 

 

 

 

그래, 정국이 생각인데....

 

 

그래...전정국 너의 생각에 전적으로 따라서 왔잖아.

 

 

 

 

 

"근데 왜 니가 반대 하는데?"

 

 

 

학교를 다니라는 국장의 말에 싫다!!빼라!!!하며 소리를 지르는 정국이의 모습에 너탄은 잠시 어이가 없어짐.

 

뭐야..그럼 오자고 하지를 말든가.

애초부터 가지를 말라고 하든가.

 

(가지말라고 하려 했지만 그래도 어른의 의견을 듣겠다고 나설 것 같은 너탄이어서 정국이가 국장을 거론했던 것!)

 

 

 

 

 

 

 

 

 

 

"아니...나야..네가 학교에 갔다가 다시 오는 것도 좋지만...!"

 

 

 

"구라 치고 있네."

 

 

 

 

너탄의 앞에서는 맹수 앞의 토끼처럼 온순해진, 국장에게 화내는 모습은 1도 없어진

정국이를 윤기가 비웃었음.

그에 정국이는 반응도 않고 너탄을 구슬리기 시작함.

 

 

 

 

 

"탄소야, 생각을 해!"

 

 

 

"뭘?"

 

 

"우리랑 너는 팀이야, 그렇지?"

 

 

 

"그렇겠지?"

 

 

"그런데 우리는 x급 센티넬이야!"

 

 

"그렇지?"

 

 

"그래, 그러면 일의 난이도가 어떨까?"

 

 

 

"어..렵겠지..?"

 

 

 

"맞아. 우리 되게 힘든 일, 도맡아서 해."

 

 

 

"..."

 

 

 

"그런데 그렇게 힘든 일을 처리하려면 우리가 힘을 엄청 많이 쓸테고.

그러면 불안정해져서 너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거야."

 

 

 

"...."

 

 

 

 

"그러면 너는 우리한테 케어를 엄청 자주, 엄청 많이 해줘야 돼.

그럼 네 몸 상태는 어떨까?"

 

 

 

 

 

와, 저 약은 새끼. 말 잘하는 것 좀 봐.

하는 윤기의 낮은 목소리가 들린 것 같지만 정국이도 너탄도 신경쓰지 않았음.

 

 

 

 

 

 

"당연히 엄청 힘들 거야.

그런데 거기다가 공부까지 같이 한다고?

말도 안돼."

 

 

 

 

 

 

나는 네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노는 것도 좋고.

네가 없을 동안 혼자서 일 하는 것도 괜찮아.

그런데 네가 힘들지 않았으면 해.

 

 

 

 

 

내 맘 알지? 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너탄을 바라보는 정국이에 너탄은 흔들리게 됨.

 

 

생각해보면 정국이의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서 그렇지, 맞아 하면서 열심히 들었음.

 

학업이랑 일이랑 병행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너탄도 알기 때문에 정말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됨.

 

 

그렇다고 학업을 포기하자니

 

자신이 이제까지 해왔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내 몸 상태를 포기하자니

 

그건 진짜 할 짓이 못되는 것을 알아서 안돼! 하는 생각도 들고.

 

 

 

여간 고민스러운 일이 아님.

 

 

 

 

 

 

 

 

 

 

 

 

 

 

 

 

 

 

 

 

 

 

 

 

 

 

 

 

 

 

 

 

 

 

 

 

 

"어쩌지.."

 

 

 

 

 

아까도 말했듯이 참 고민스러움.

 

 

 

학업은 너탄에게 있어서 굉장히 큰 의미임.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 맡겨졌을 때 너탄은 크게 충격을 받음.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의 죽음 앞에서 어린 너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 무능력함을.

무엇하나 스스로의 손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너탄은 충격 받았고

이제껏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들이 앞에서는 친한 척,

뒤에서는 너탄의 처지와 성격에 대한 루머 등을 퍼뜨려 배신감에 치를 떨었었던 어린 너탄들의 나날.

 

 

 

그 나날들을 이겨내기 위해 너탄은 그저 공부에만 몰두했음.

 

 

입술 깨물고 지독하고, 치열하게.

 

 

 

공부를 하자 오르는 성적과 선생님들의 기대.

친구가 없어진 너탄에게 오는 관심은 그것 뿐.

어린 너탄에게 쏟아져 내려도 부족했을 관심과 사랑은

성적이 내리면 쳐다도 보지 않을,

성적이 올라야만 예쁘다 해줄 그런 사람들의 관심 뿐이었음.

 

 

그렇게 더럽고 치사한 세상을 알아서 너탄은 더, 더 공부했음.

 

 

 

좀 더 힘있는 사람이 되자.

 

나한테 무슨 일이 생겨도 나 혼자서 처리 할 수 있을만큼 똑똑하거나, 힘 있는 그런 사람.

 

 

기대는 해봤어도 기대는 것은 하지 않았음.

 

줏대도 없는 사람에게 기댔다가는 넘어질 것을 잘 알기에.

 

의지하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뼈저리게 알기 때문에.

 

 

 

 

 

 

 

 

 

이것도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걸 알지만 너탄에게 가장 중요한 학업과 일이라서 고민되는 건 당연한 일.

 

 

 

 

 

"어째야 할까.."

 

 

 

 

"뭘?"

 

 

 

"악!!!!!!!!!!!!!!!!"

 

 

 

"아!!! 넌 왜 나만 보면 소리 지르냐?"

 

 

 

 

 

 

혼잣말로 어째야 할까 하면서 한숨 짓고 있던 너탄의 옆으로 윤기가 풀썩 앉음.

식겁한 얼굴로 윤기를 바라보는 너탄에 피식하고 웃음시 새어나온 윤기였음.

너탄은 그 웃음이 우유부단한 너탄을 비웃는 것 같아서 괜히 윤기를 째려봄.

 

 

 

 

 

 

"야, 누가 오빠한테 그렇게 눈 치켜 뜨래?"

 

 

 

 

하면서 검지로 너탄의 이마를 쭉 밈.

 

 

 

 

"아! 진짜...안그래도 심란한데...."

 

 

 

"왜? 아."

 

 

"학업?"

 

 

 

끄덕

 

 

 

 

"어려울 게 있나.."

 

 

 

"...?

오빠는 이게 안 어려워요?"

 

 

 

 

 

 

너탄의 질문에 별 희한한 것을 다 본다는 듯이 윤기가 말함.

 

 

 

 

 

 

 

 

"왜, 책에서도 그러잖냐."

 

 

 

 

 

 

"뭔 책이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해보고 말해."

 

 

 

 

 

 

....

 

"공부랑 일요?"

 

 

 

 

 

 

 

"그래, 그거."

 

 

 

 

 

 

 

"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둬도 너한테 뭐라 그럴 사람 없어."

 

 

 

 

 

 

 

 

 

"그렇긴 한데...."

 

 

 

 

 

 

 

 

 

 

아, 진짜 답답하네.

 

 

 

"이렇게까지 말해줘도 모자라면 너를 고민하게 하고, 아프게 하는 원인을 가져와."

 

 

 

 

 

 

 

 

 

 

 

 

 

 

 

 

 

 

 

 

 

 

 

 

 

 

 

 

 

 

 

 

 

 

 

 

 

 

 

 

 

 

[방탄소년단/민윤기/전정국] 센티넬버스 썰 4 | 인스티즈

 

 

 

"내가 부수는 건 전문이거든."

 

 

 

 

 

 

 

 

 

 

 

 

 

 

 

 

 

 

 

 

 

 

 

 

 

 

 

 

 

 

 

 

 

 

 

 

 

 

 

 

 

 

 

 

 

 

 

 

 

 

 

 

 

 

 

 

미안요~~~~

 

사죄요~~~~~~~~~~~~~

 

 

 

 

 

오늘은 사심이 부족했나 봐요.......

 

 오늘 계속 이동한다고 바빠서 모지라고 한없이 부끄러운 글로 찾아 뵈요....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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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퓨어
8년 전
독자3
오예 일등~~~~ 흐히힣히ㅣㅎ히 흠 뭔가 바지를 내리고 힘을 주니 머리를 빼꼼 내민 배변을 본 거 같아여 똥 누다만느낌....!!!! 진전이 없자나여""!!"!!!! 으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장난이구여 윤기한테 또 발렸어여 그리구, 정국이도 귀엽고!!! ♥ 사랑스럽네여....♥ 잘봤어여! 다음 화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녹음
잌ㅋㅋㅋㅋ매일같이 신박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퓨어님
오셨습니까, 기다렸습니다
안그래도 뭔가 찜찜하게 끝나버렸어요ㅠㅠㅠㅠ 참고하겠습니닷!

8년 전
독자2
민윤기입니다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수는게 너 전문이라니ㅠㅠㅠ 내마음도 부수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고갑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녹음
독자님 마음을 제가 겠또! 참고로 저도 부수는 거 잘해욯ㅎ
8년 전
독자4
ㅜㅜㅠㅜㅜ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ㅜㅠㅠㅜ 고마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녹음
넵? 제 남자에게 무슨 할 말이라도...?
8년 전
비회원149.32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윤기 이번편에서 너무 멋진듯...ㅎㅎㅎㅎㅎㅎ

8년 전
녹음
안녕하세요 커피님!
더 열심히 더 멋지게 쓰려고 노력하겠어욧!

8년 전
비회원151.235
암호닉 신청지금해도되나요ㅜㅜㅜ[휘이니]로 신청할게요ㅜㅜㅠㅠ진짜 민윤기 지금 완전설렜어요ㅠㅠㅠ취저ㅠㅜㅠ
8년 전
녹음

저도 휘인님 굉장히 좋아해요ㅠㅠㅠㅠ
휘이니님도 좋아요...!! 암호닉은 제가 가져 갑니닷

8년 전
독자5
군주님이ㅠㅠㅠㅠㅠㅠ아주 오빠미가 낭낭하시네ㅠㅠㅠㅠ그래서 제 심장도 부수시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녹음
낭낭...
저 낭낭이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 어찌 아시고..!!!!!!
낭낭..낭낭... 악 귀여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님 마음을 제가 부셔서 들고 갑니닷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워후...약은 정국이에 친절한 호석이에 윤기까지...하...다가졌네요..그나저나 과거가 참 힘들었네요 여주는. 이제 다 같이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녹음
도메인님! 안녕하세욧
그죵.... 여주를 힘들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제까지 힘들었으니까 꽃길 걷게 하려구요,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독자6
덕후
아니;덕후맘 부수는데 융기가 짱인듯 싶습니다요ㅠㅠㅠ흑 아ㅠㅠ우리 여주ㅠㅠㅠㅠ이런 슬픈 사연이 있었다니 갱장히 맴찢스런 부분ㅠㅅㅠ
감사합니다ㅠㅠ글 읽게해주셔서 제 사심도 함께 채울 수 있게 해주셔서..(♡)

8년 전
녹음
흡....덕후님
제 사심을 채우는 글로 덕후님 사심을 채워드렸다니 영광스러워요ㅠㅠㅠ
더 열심히 쓰겠어요! 다음에도 꼭 와주세요!

8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아 있잖아요 얘네는 정말 너무너무 다 귀여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0328로 신청할게영!
8년 전
녹음
앗....제가 생각하는 애기들의 모습을 쓰고 싶은데 모지란 제 실력으로는 아이들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잘 전해지지 않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무민이에요미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내 심장을 부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읽고가요 잘자요!!
8년 전
녹음
무민님!
닉네임도 귀엽고ㅠㅠ 반응도 귀여우뉴ㅠㅠㅠ무민님!
읽고 가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잘 잤었습니다! 사랑해욧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로암호닉신청이요 너무재밌어요ㅠㅠ
8년 전
녹음
감사합니다ㅠㅠ
미스터님의 암호닉을 두 손 모아 제가 받아갑니다
다음에 또 와주세용

8년 전
독자9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제사심채우기에 딱 적합한 글입니다ㅠㅠㅠ사ㅏㅇ해여ㅠㅠㅠㅠ
8년 전
녹음
ㅎ..?
금콩님..?
일부러 사ㅏㅇ해여 만 하신 것 아니쥬?
일부러 ㄹ 빼신 거 아니쥬?
금콩님은 사ㅏㅇ해여만 하셨지만 저는 사랑합니다 금콩님

8년 전
비회원146.103
귀찌에요 작가님ㅠㅠ 오늘 학교 첫날이라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작가님 글봐서 너무 행복합니다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녹음
헉...
학교 첫날...피곤하셨겠어요..우리 귀찌님 힘드시면 안되는뎁..
아프지 마시구 얼른 학교가 편해지면 좋겠어용!
제 글로 만족하셨다니..다행이에요..
예쁜 내 님~~~~아프시 마셔요~

8년 전
비회원179.220
와아~!! 짱 재밌어요♡ 암호닉 [치요]부탁드려요..
8년 전
녹음
감사해요 치요님!
닉네임 뭔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넘나 귀여운 것..!
예쁜 닉네임 받아가용~~~~~~~~

8년 전
비회원132.154
파랑토낀데요 ㅎㅎㅎ
역시!! 겁나 사랑스러운것 ㅎㅎㅎ

8년 전
녹음
파!!랑!!토!!끼!!!님!!!!!
제 눈에는 파랑토끼님이 훨배, 천배만배 더 귀엽고 사랑스러우세용..♡

8년 전
독자10
[5105] 암호닉 신청이요~~ 재밌어여 센티넬버스 내가 젤 좋아하는 물인데 행벅합니다
8년 전
녹음
5105 님~ 안녕하세용
저도 센티넬버스..오메가벗...(말잇못)...굉장히 좋아합니다..
제 사심...행복합니닷

8년 전
비회원116.196
[프레야]로 신청할께여!!! 저번글에도 사랑한다고 댓글 달았으니 이번글에도 자까님 사랑해여!!! 제 사랑을 가져갓..!!
8년 전
녹음
앗...안녕하세요 프레야님
프레야님의 사랑에 호석이 부인은 또 기쁘게 웃습니다^^
내 님 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0.195
민트예요!!!! 정국앜ㅋㅋㅋ그럴거면 왜 국장을 찾아가자고했닠ㅋㅋㅋ너무귀여운거아냐?? ㅋㅋㅋ 글고 민군주님
ㅠㅜㅜㅜㅜ부수는게전문이시라더니 제 심장도 폭행하다 부셔버리시려고 이러시는거죠ㅠㅜㅜㅜㅜ사랑합니다ㅠㅜㅜ

8년 전
녹음
민트님 어서오세용
이 정도에 부서지시면 다메요!
민윤기보다!!!!전정국보다!!!!
호석이 부인이 민트님을 더더더더 사랑해요!
제 사랑도 받고 부서지셔야지요!
내 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1
제 학교도 좀 부숴주셨음 좋겠네요...하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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