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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 ver

 


무의식적으로 주머니에 손을 꽃았는데, 바스락거리는 종이가 있어서 어제 음악선생님께 견학신청서를 낸다는걸 깜박한걸알곤 종이치기전에

부리나케 음악실로 뛰쳐올라갔다.음악실 손잡이를 당겨, 음악실로 들어가는데 서로를 햝으며 신음하는 우현이랑 이성종을 보았을때 쿵.

하고 뇌가 떨어지는벙찐기분에 어버버, 거렸다.둘은 날 벌레보듯이 힐끈보곤 서로 풀어헤져진 교복단추를 채우더니 이성종이  자기가 승리했다(?)

라는듯한 당당한 웃음과함께 내 어깨를 툭, 치고 가는데 기분은 나빴지만 이성종과 친한 그형들의 팔에섯 울긋불긋한 핏줄을 생각하고 그냥 입을 다물었다.

아무말없이 그대로 서있는 우현이를 바라보니 아, 이게 다리를 벌린다는, 그런거구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내가 만약, 이성종처럼 우현이를 좋아하면 저렇게 몸을 버리면서까지 해야하는건가.

 

 

 


" 우현아, "

 

 

 

 

우현인 대답을 안했다. 화가난거겠지. 어제에 이어서 난 또 우현이를 화가나게만들어버렷단 생각에 미안해, 하고 사과를하니 날 노려본다.
그 눈빛에 대응할 용기도없고, 그럴 처지가 아닌것같아 고개를 숙였다. 왜 자꾸 우현이한테 미안하기만하지. 난잡한생각에 눈을 꾹 감았다. 그러다가 문득든 아리송한생각이, 평범한사람이라면 이성종의 자존심을 꺽어가면서도 욕구만을채우려고하는 우현이가 잘못되었다고생각할지모르지만 난 이성종이밉다.
왜 밉지. 이성종이 아침에 내게한말때문에?
우현이가 내친구라?
아니면..

 

 

 

*

 

 


그 음악실사건이후로는 우현이랑 말을 거의 안한것같다. 내가 일부로피했다.

수업시간에 가끔날 째릿, 하고 째려보는 우현이한테 쫄아서 그런것도있고 그날 아침부터시작된 간질거림이 우현이를 볼때마다 더 발병되는것같아 피해다녔다.

요몇주일 집이 가까움에도 피하려고 계속 버스(한정거장)를타거나 살것도없는데 서점에간다며 집반대편의 서점에갔다가 '음란과폭력'의 야시꾸리한 책에

눈독을들이는듯 뻘짓이란뻘짓은 다하고 돌아다니느라 피곤하다.

우현이를 피하려다 보니까 친구(동우,성열이,호원이,명수 등)들도 피하게되고 쉬는시간에 책상에 납작업드려 오지도않는 잠을 청하는게

일상이되버릴쯤에 골치아픈일이터져버렸다.

 

 

 

누나도 집에 못들어온댔고, 매일똑같은 반찬도 지겹고 라면이나 끓여먹자 하고 라면을 사러 터덜터덜 후줄근한 차림으로 편의점으로 가는데

누군가 갑자기 내 머리를 후려갈리는느낌에 억, 하고 뒤를 도니 날 째려보고있는 성열이.

 

 


" 성열아! "

 

 


" 오늘 또 아무소리않고 집에 혼자가버리고.. 죽을래? "

 

 

 

" 어? 아니, 누나가 아파서.. "

 


 

" 웃기네 혼자 라면끓여먹으려고 라면사러가는거겠지. "

 

 


눈치빠른성열이의 정확한 말에 다시한번 억, 하고 신기한눈으로 성열이를 빤히 보니 내 앞머리를 흐트려뜨리며 왜 요즘 피하냐며 꾸중한다.
딱히 대답할 말이 없어 미안한표정으로 성열이를 빤히보니 잠깐앉아보라며 편의점앞에 있는 플라스틱의자에 날 끌어다 앉힌다.

 

 

 

" 무슨일있는거지. "

 

 


" 아니! 아니야 절대 "

 

 


" 이성종! 이성종때문이지 "

 

 


어느정도 연관이되있어서 아니! 하는 능청스러운 거짓말은 못하는 나로선아무 대답없이 벙쪄있다가 뒤늦게서야 아차 싶어 아닌데 하고

대답했지만 성열이의 돌아가는 눈동자를 보아하니 벌써부터 분석을하고있는게 틀림없다.

 

 


" 이성종..이성종..남우현? 남우현때문에그래? "

 

 


" 우현이? 아니야! 우현이가 왜.. "

 


 

" 음악실에서..그랬다며 "

 

 


한동안아무렇지도않았는데 갑자기 성열이의 우울한 톤으로 그 사건을 말하니 나까지 우울해졌지만 우울한 감정을 뒤로하곤 왜,

우현이 원래 그렇잖아! 하며 어색하게 허허 웃었다.

내가 생각해도 오그라드는 가식적인 웃음에 토가나올것같았지만 친구를 짝사랑하는 찌질이로 낙인찍히는것보단 나을것같아 계속 허허 거렸다.
성열인 금세 알아차리곤 내 이마에 콩 하고 딱밤을 주곤 쯔쯔거렸다.

 

 


" 그게 피한다고 되는일이야. "

 

 


" 뭐가! 우현이때문아니야. 그냥 요즘 혼자있고.."

 

 


" 그렇게 회피해봤자 너한테이득되는거 없는거알잖아. 헷갈리는거지? "

 

 

 

내가이래서 성열이랑 단둘이 있기를 꺼려하는건데.
내 마음을 너무 잘, 너무 정확히 파악해서 날 창피하게만들어버리는 성열이때문에 우현이가 생각나서 손끝이 저릿저릿하고 가슴한켠이 꿈틀거린다.
우현이를 하도 피해다니느라 얼굴못본지가 한 일주일정도된것같은데, 보고싶다.

성열이랑 이런저런이야기를하고 라면을 사는걸깜빡잊고 집에 들어왔을때 허기짐은 없어지고, 단지 우현이를 보고싶다는생각에

내가 피해다녔던게 비겁하고 못난짓이였다며 자책하고 잠이나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

 

 

 

" 잠이안와. "

 

 

 

9시밖에안됬으니까 잠이 안오는건 당연하다.
안돼겠다싶어서 벌떡일어서 현관으로 달려거 운동화를 구겨신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세도 없이, 우현이집으로 달려가고있었다. 미안하다고만하는거야. 사과만하러.
츄리닝바지에 노란맨투맨, 후줄근한 차림이였지만 그런것을 생각할겨를조차없이 성급히 우현이아파트에 들어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다다닥, 눌렀다. 엘리베이터에 올라타 거울을보니 뛰어와서 그런지 벌건볼과 살짝부르튼입술이 거지같았다. 우현아 미안해. 이 여섯마디만하고, 내일부터 다시 친한친구하면되는거야.
숨도고를세 없이 뛰어와서 헐떡이는 숨을 침착하게 하고 초인종을 누르려했는데 들뜬손이 초인종을눌러버렸다.
아무런대답없는 철문.
없는건가. 몇년동안 손톱을 물어뜯는버릇이 없었는데, 난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물어뜯고있었다.
미안하다는말이 이렇게 떨렸던가. 한참을 대답이없길래 없구나 하곤 뒤를 도는데, 문이열리는소리에 멈칫햇다.

 

 


" 누구세요. "

 

 


" ... "

 

 


" 김성규? "

 

 

 

우현이목소리.

 

 

 

" 성규야? "

 

 

 

우현이목소리가들린다.

 

 

 

" 왜왔어? "

 

 

 

일주일동안, 못들었던 우현이목소리.

 

 


" 야 김성규. "

 


내어깨를 잡아돌리는데 힘없이 돌아 우현이와 마주보곤 아무말하지않으니 우현이가 어색한듯웃으며 들어오라며

내 팔을 잡아이끈다. 아 이게아닌데. 쿨하게 오해를 풀고 미안하다고 말하려고했었는데. 미안하단 말이 입속에서만 맴돌분 도무지 나올생각을 않는다.
현관까지들어서 자연스럽게 신발을 벗고 집까지 들어와버렸다. 더이상시간을 끌면 말을 못할것같아 다급하게 우현이를 옷자락을 잡는다는게 엄지손가락을 잡아버렸다. 우현이가 놀라 흠칫, 하는게 느껴졌지만 날 돌아보진않는다.

 

 

 

" 미안해. "

 

 


그동안 화나게한것, 음악실에서 방해한것, 피해다닌것, 주제넘게 친구이상으로 생각했던것 모두미안하다.
무안하게 우현인 아무대답하지않고 내 손을 떨구어낸다. 고개를 떨구었다. 우현이가 뒤를 돌아 날를보면, 그 눈빛에 마주할 자신이없어서. 괜히 오버한거구나. 그냥 이대로 계속피해다니면 됐었는데. 뒤를돌아 날 보는 우현이의 시선이 느껴져 몸이 저절로 웅크려들다가 추하게 쭈그려앉아버렷다. 그리고 무릎에 눈을 뭍어버리는데 창피하다. 분명히 우현인 나를 어이없는 호구게이로 보고있겠지. 아무말없는 정적 그리고 방정맞은 말이 내 가슴안에 꾹꾹담았던 자존심상하는 말들을 내뱉었다.

 

 

우현ver.

 

 


날 피해다니더니, 갑자기와서 미안하다니. 몇일간 잔잔했던 마음을 지마음대로 헤집어놓고선 뭘잘했다고 쭈그려 앉아선 아무말이없다니

갑자기 얼굴을 지켜들곤 억울하다는듯이 울분을 토해낸다.

 

 

 


" 난 이성종처럼 안되고싶은데. "

 

 


" ... "

 

 

 

" 너랑 사귀려면 그래야된다며. "

 

 

성규와 눈을 맞추고 싶어 허리를 숙여 눈높이를 맞추니 못생긴김성규얼굴이 한눈에들어온다.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성규야.

성규야.

가느다란 눈꼬리끝까지 투명한 눈물이 가득하다. 눈꼬리를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주니 눈물이 볼을타고 흘러내린다. 코를 훌쩍이는게 젖어서

아둥바둥거리는 강아지같아서, 우는 모습이 예뻐서 살짝웃었다. 웃는내가 어이없는지 날 살짝 째리는 눈빛조차 따뜻하고 달다.
날 피해다니는 김성규가 원망스럽고 죽도록 미웠는데 막상 내앞에 이렇게있으니까 다시 김성규가 피어나는 솔솔한 느낌이든다.


 


" 나랑사귀려면 어떻게해야되는줄알아? "

 

 


" ... "

 

 


" 이렇게 가만히만있어도되. "

 

 


눈이 동그래지는 김성규모습에 엉키고 설킨 실타래같던 가슴이 김성규라는 울림이퍼지는 잔잔한 호수가됨을느겼다.

성규의 부르튼 입술에 내입술을 가져다 대려다 우리 강아지한텐 이게더 나을것같아 이마에 입술을 살짝 맞붙였다. 아직까지 코를 훌쩍이는 김성규. 그리곤 어쩡쩡하게

있던 따뜻한손으로 내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안는다. 봄같은느낌. 벛꽃같은느낌에 차가운 콧등에도 입술을 가져다댔다.

담고싶다. 성규의 부드러운 피부결, 그리고 같이 느끼는 이설레임을 잊고싶지않아 모두 담아내고싶다.
향긋한 샴푸향과 김성규 향이 내 코끝을 간질였고 어리둥절해있을 김성규표정이 보이지않았지만 설렘이 느껴져 한참을 그러고있었던것같다.
아직까지 헷갈리고 성규한테 상처가될까봐 걱정되는 이마음을 설레임으로 뭍어두고싶다. 아직까지 불안한 이감정에

이렇게 성규를 다시 울게할까봐자신이없다.

성규도 모르겠지. 자기가 진짜 날 좋아하는건지.

성규야. 그래도 우리 해보자.

사랑.

 

 

 

 

 

 

일쯴이성종과 찌럥이 김성규 사이의 갈들 속에 피어나는 김성규가 감정 (ㅋㅋㅋ 뭐지 이 병맛 번외 제목은)

 

 

우현이는, 그럴얘가아닌데. 사실 나도 잘안다. 우현이가 그리 질좋은애가 아니라는것도 알고, 역인 여자관계, 남자관계조차 복잡한데에다가

욱하는 성질이있다는것도 아는데 그런 우현이를 왜 걱정하게되는지는 모르겠다. 지금 이성종이 왜 날 불러냈는지도 모르겠다.

분명히 왜 요즘 우현이선배옆에 붙어다니냐, 뭐 이런식의 협박이겠지 난 우현이랑 친구일뿐인데 왜 이리나와라 저리나와라 하는등의 말에

고분고분 따라야하는지 억울하다. 게다가 후배한테.이성종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이뽀얗고, 눈매가 여자처럼 휘어져있다.

아무말도않고 이성종의 얼굴만 빤히 보다가, 뜬금없는 이성종의 말에 미간을 찌푸렸다.

 

 


" 형은 남자랑 잔적 한번도없으니까. "

 

  

 

내가 아무리 눈치가없어도, 저말은 분명 김성규너는 적어도 걸레가아니니까. 하는 소리인건 안다.
화를 내려다 무슨의도로 저런말을 하는지 들어나보자는 심정으로 가만히 있었다.

 

 

 " 우현이형한테 다리벌리게되면 첫경험이라고 말해주면 적어도 한달은 가겠다. "

 

 

 
이성종은이상하다. 왜 저런 예쁜얼굴로 이런 역겨운말을하는지.
나한테 왜 저따위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왜 나한테이래? 라고 되묻지못하겠어서 가만히 고개를숙이고 있었다.

 

  


" 이런말할려고, 불러.."

 

 

 
내말을 뚝, 잘라먹더니 그 특유의 당당한 걸음으로 날 지나치려는듯, 내옆으로 와서
' 괜히 자존심지켰다가 내꼴나지마. ' 하고 말하곤 가버렸다.어이가없고 경황이없어서 허, 하고 웃을뿐 무어라 대꾸를못하고 속으로 분을삭혔다.

그래. 난 어이없고 경황이 없는거지 절대 이성종이랑 친한 형들이 무섭다거나, 이성종한테 싸대기를 맞거나 이런이유때문에 대꾸를 안한게아니야.

아침만해도 아무렇지도 않던 나를 왜 기분잡치게 만들어놓고 가버리는거지.

 

  

 

 

 

 

 

- 설명

 

 

여러분 ㅠ 우리 현성이들은 사실 서로를 그렇게 미치도록 좋아하지않는데 분위기에 질러버린 철없는 고딩남자들이예염

사귀면서 더 좋아하면 되겠지 이런감정으로 ㅇㅇ ㅎㅎㅎ 철 없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달달한노래는 현성의 본격 연얘즬 할때 마니마니꼭꼭 쓰겟씁니당

//.음음 음음음....음음...다음 5편에능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붕가붕가 ㅍㅍㅆㅆㅇ..를 께이꺠이가 써준대요1!!! 올레

나도읽어야지

긴장하고 잘써라 ㅋ(알꼣써..나부터잘쓸꼥..사랑행)

손팅그대들도 사랑해용!!1@.@~~슝슝슝

그리고 갑툭튀한 번외는 글하고 브금하고 대충 맞물러야되는데 ㅠㅠㅠㅠ 저 번외를 앞에다 끼어넣어버리면 이상하게 흘러가서 ㅋㅋㅋ ㅎㅎ ㅠㅠㅠㅠㅠ 이해해주세요 사랑해요 사아랑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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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랴ㅜㅏㅓ;ㅜㅎ갸ㅐㄱㄷ쟈ㅐ 로ㅑㅐㄹ포ㅑㄷ로래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욯
12년 전
께2깨2
르대ㅑ라재아ㅐㅑ거 ㅎㅈ? 사랑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9독자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야동하 레알ㄹ야동이나오겠네여ㅠㅠㅠㅠㅠㅠ 야동의야동이라니ㅠㅠ 이제현성은달달하게사귈일만남은거니퓨ㅠ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19님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얄야동 야돟ㅇ의 야동 뭘원하심므/.??????????????
12년 전
독자39
네 야동의야동을원해요ㅠㅠㅠㅠ핡핡 ㅠㅠㅠ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니!!! 울지말아요 ㅠㅠㅠㅠㅠㅠ 깨이꺠이한테 빨리 가꼬 오라고 ㅋㅋㅋㅋㅋ 화요일날 칼같이 올리라고 말해주겟썽열!!!!!!!
12년 전
독자44
헐사랑해요♥내사랑을받아라얍ㅋㅋㅋ으엌ㅋㅋ오글 ㅋㅋㅋ 설연휴잘보내세영ㅋㅋㅋ
12년 전
독자3
선댓!!
12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달다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저도 사랑해요 항ㄱ
12년 전
독자5
헐 달달돋네. ...그대 스릉해요핤
12년 전
께2깨2
핤핤핤핤할샇ㄹ샇ㄹ샇사 남자예여 여쟈예여 진지해요
12년 전
독자6
와우 남우현 대사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ㅇ...? 대사? 흥규흐유그흉?/흥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저도 남친생기면...ㅎ
12년 전
독자7
사랑해요감사한거알죠?너무쩔어서ㅠ쓰는것도너무아까움;;;;그대짱ㅠ
12년 전
께2깨2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는 제가 더 감사한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이짱 장짱짱 님 행운의 숫자 7이네요 님의 별명은 행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맘에안드시겟찌...
12년 전
독자23
에이!!맘에안들긴요ㅋㅋㅋㅋ저맨날업뎃될때마다행운이로올까봐용ㅋㅋㅋㅋ좋다......ㅎㅋㅋㅋㅋㅋㅋ그대에게더감사한데요뭘ㅠ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운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아실 제 동생태명이엿따능..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운잉행운잉행운힝
12년 전
독자36
헐완전귀여워용ㅋㅋㅋㅋㅋ저한테막그렇게불러주시믄......느므좋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운힝행운잉귀엽드ㅏㅋㅋ
12년 전
께2깨2
알겟쪄영 이제부터 매일 아는첫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불러드릴꼐요1! 해웅하우행행우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0
으잌ㅋㅋㅋ저는그대글에항상잇엇던걸요?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글쓴이님너무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자꾸귀여우시면어뜩해용ㅋ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영? 힣힣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귀엽다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상이라는게 함정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융유유,,,
12년 전
독자43
인터넷상이라늬......아니예열그대는귀요밐ㅋㅋㅋㅋㅋㅋ으흫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퍼하지말아영ㅋㅋㅋ
12년 전
께2깨2
뭐........옛부터 알고잇떤사실이라 그리슬프진아늠....^^ 화이팅해야져뭥 ㅎㅎ히응
12년 전
독자8
선댓 헐 브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
헐 완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그대 이거 브금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성시경씨꺼맞죠?뭐지?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브금 이즈 너능나의봄이당 ㅋㅋㅋ 아 너는나의봄이다 이걸..? 꺼료?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아닌감...
12년 전
독자46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ㅎㅎㅎ 아니여요 ~~ ㅋㅋㅋㅋㅋㅋㅋ 댓글감사해용 `~
12년 전
독자10
헐............완전 달달해요
12년 전
께2깨2
헐......................................................징챠여?.......................................................? 감동 사랑해요 앞으로 마니읽거줘용
12년 전
독자11
브금부터완전달달해서 ㅠㅠㅠㅠㅠㅠ 잘봤어요
12년 전
께2깨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사랑해요ㅕ ㅠㅠㅠㅠ 브금역시 성시경님!!하느님!! 성시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7
봄이닼!!!!!!!!!!!!!!!!!!!!!!!!!!봄!!!!!!!!!!!!!!!!!!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이다!!!!!!!!!!!!!!!!!!!범1!!!!!!!!!!!!!!!!!!!!!!!!!!!!봄!!!!!!!!!!!!!!!!!!!!!!!!!!!!!!!뽐!!!!!!!!!!!!!!!!!!!!!!!!!!!!!! 근데 봄이왜영....?
12년 전
독자30
성시경-넌나의봄이다...................... 아닌가옇?!!!!!!!!!!!!!!!!!!!!!!!!!!
12년 전
께2깨2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때메그르ㅕㅆ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냉 맞아여 ㅎㅎㅎ ㅠㅠㅠ
12년 전
독자12
헐 다음편...........................기대♡
12년 전
께2깨2
2분전!!땃따근땃끈한 ㅏ댓글이다 우린 운명..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이글에 드러오다닝 ㅎㅎㅎㅎ
12년 전
독자24
운명이라뇨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징챠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제일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현성이들도 붕가붕가밖에 안남았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호
12년 전
독자29
그대 더욱 스릉흡느드♡
12년 전
께2깨2
일단 바로다음에 야동붕가를 우리모두 기대해봐욬ㅋㅋ꺠이꼐이가 잘써주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쓸꺼예요 그친구 전문 ㅇ
12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맞아여 매일 카톡으로 그른얘기밖에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할튼..막..그..막..그그..그..막..그..
12년 전
독자35
막...그...그...막...그...뭐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잇어요....여기쓰면 몇시간동안 글쓰기 금지당하는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아 이런거조하하시는구나 ㅎㅎ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좋아함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나잇~ 그댕
12년 전
독자50
사랑해요 나기다렸어요아 현기증날뻔했어사랑합니당사랑해요근데현성씬은언제나와요?나진짜현기증남ㅠㅠㅠㅠ느허헣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앜앜잌 현성씬은 쪼매만 기다리소~~님을 위해 바치겟습니당 ㅎㅎㅎㅎㅋㅋㅋㅌ
12년 전
독자51
음란과폭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랔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다음편!ㅋ
12년 전
께2깨2
ㅎㅎㅋㅋㅋㅋㅋ깨알같이 드립쳐봣어용 ㅎ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2
ㅎ르러ㅡ엏릉흥ㅎ 좋아여 흐엏ㅇ엏ㅇ흥헝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릴께요!!!!!!!11
12년 전
께2깨2
화요일!!!!!야동씐!!!!!!!!!기다려용 ㅣㅎ히히히히히힣ㅎ
12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똥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에 깨알같이 웃긴 씐도 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 화요일 빨리 오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동..어?? 야동..의 그.. 씐도 나오니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왜 토요일인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만ㅇㅎ이 웃어서 장똥이랫더니 오늘 우시면 어뜨케요 퓨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ㄹ항상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ㄹㅎㅎ
12년 전
독자54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아니 다담편도 기대하겟슴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흑 사랑해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보는맛에삽니당 ㅎ ㅋㅋㅋㅋ 힣히히히힣ㅎ
12년 전
독자60
..................................대박.... 진짜.... 왜이래 ㅠㅠㅠㅠㅠㅠ왜 날 감동시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그대 이거 앞으로 열심히 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ㅎ..흑슈? !!!!!!!! 열심히 읽어주신다면 정말 사랑하고 애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유유
12년 전
독자62
음난과폭력ㅋㅋㅋㅋㅋㅋㅋ아현성이들진짜사랑스럽다ㅠㅠ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잉 그책은 좋은것이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사랑스러워용? ㅠㅠ 님도사랑스러워용 ㅇㅇㅎㅎㅎ
12년 전
독자63
하ㅋ정말 달달허다 노래땜에 더하네 조타...
12년 전
께2깨2
핳? 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 성시경느님 하악사읗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ㅏㅂ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떙큐중국어쎼쎼쎼쎼 일본어로앙리각꼬
12년 전
독자66
헐..대박. .짱좋아..
12년 전
께2깨2
히...히? 징챠여...? ㄲ:ㅣㄹ낄낄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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