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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못 쓰고 있어요 헤헤

독자님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의 팔에 달려있던 완장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써드리기로 했던 단편들도 함께 구상 중에 있어요

징어 독자님이 계시다면 기뻐하실 이야기를 하자면...

(완장은 당연한 것이고) 다음으로 쓸 단편 이야기는 이복남매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아마........... 루한?

왠지 어울려서요 쿸....ㅁ8 너란 사슴..

 

암튼 혹시나 독자님들 궁금해하실까 싶어서 작가의 근황을 알려드렸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잘 지내셔야만 해요 왜냐구?

내.독.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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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작 쪽지 받고 달려왔어요ㅠㅠㅠ 저도 마르쉘님 보고 싶어서 현기증 나려고 해요 언제든 기다릴테니까 얼른 오세요♥ 마르쉘님도 잘 지내셔야 돼요! 왜냐면 내 마르쉘님이니까!
10년 전
마르쉘
어머
이런 빠른 리액션과 격한 애정표현은 절 설러게하기 충분합니다 ㅠㅠ....
저도 독자님들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이상한 글을 쪄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
우와학교끝나고나니이렇게안부를전해주시다니흐흥ㅠㅜㅜ언제든지기다려줄수있구요 늘잘보고있다는거알죵!!!???샤릉♥
10년 전
마르쉘
어머 저도 감사드린다능!! 샤릉!!♥♥♥♥♥
10년 전
독자3
으앙ㅠㅠㅠㅠㅠㅠ내사랑마르쉘님ㅜㅜㅜ엉엉엉 뭐하구지냈어요? 요새 정말정말 추운데 몸은 어디 아픈데 없구요?하...드디어 우리 말쉘님의 완장 찬 명수를 볼수있구나...두둥..!!너무좋아요ㅠㅠ 그리고...하...단편으로 이복남매라니....게다가 루하니라니...ㅠㅠㅠ성은이망극함미다..ㅠㅠ근데여 이 이복남매 단편 예전에 말쉘님께서 단편글 소재 적어달라던 글에 제가 댓글달았던....?ㅠㅠㅠ잊지않고 이렇게 기억해주시다니 뀨뀨또감동...♥︎ 사실 제가 댓글달았던 소재 써주시는것도 그렇지만 그것보다는 말쉘님 이렇게 근황글 올려주셔서 그게 더 감동이에요ㅜㅜ 그동안 말쉘님 없으셨을때 뀨뀨마음이 마치 어미새를잃은 아기새같았달까....?ㅋㅋㅋ
이렇게 돌아와준것만해도 뀨뀨는 너무너무 고맙구요 이젠 아프지말아요 말쉘님♥︎ 알라뷰

10년 전
독자4
그나저나 요새 뀨뀨가 말쉘님글에 댓글 1등못해서 너무 아쉽아쉽ㅠ.ㅠ 왜항상 말쉘님보다 늦게 들어오는것잉가ㅜㅜ
10년 전
마르쉘
그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뀨뀨님 오랜만이죠.... 하아..... ㅠㅠ.... 그동안 저도 정말 많이 생각했답니다...
써도 될까? 계속 쓸 수 있을까?
함부로 글을 다시 연재했다가 또 중간에 지쳐서 금세 팽개쳐버리진 않을까? 하는 생각들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역시 독자님들과 함께 주고 받던 글은 쉽게 포기가 안되더라고요..
요즘엔 이 커뮤니티도 잘 들어오지도 않아서, 그냥 다 접고 아이디도 삭제해버릴까 싶었는데
그러기엔 우리들의 추억들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아직도 저를 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글을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제 글만을 봐주시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뀨뀨님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 빨리 글로써 만나요!

10년 전
독자6
아이디를 삭제하려했다뇨...??!!! 떽!!ㅠ 그런생각하면 안돼안돼여ㅠㅠ 뀨뀨슬퍼여ㅠㅠ 저는요 아니 저말고 다른독자님분들도 그냥 말쉘님께서 글써주시는것만해도 너무너무 감사한데ㅜㅜ 글쓰는거에대해서 너무 부담갖지않으셔도되요 그냥 편하게 하세요ㅠㅠ 마음가는대로!! 그러니까 막 떠나시려고 그러면안돼요ㅠㅠㅠ뀨뀨슬픔ㅠㅠㅠ
10년 전
마르쉘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0 이라면 거짓말이지만,
부담감은 오로지 '잘 쓰고 싶다' 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셔도 됩니다 ㅎㅎ
우리 천사같은 뀨뀨님........
제가 뀨뀨님 댓글 보는 맛에 글 쓰지요 끌끌

10년 전
독자7
저두 말쉘님이 애기보듯이(..?) 이뻐라해주셔서 너무좋아여...♥︎ 뜬금없이 고백타임ㅋㅋㅋㅋㅋ 제가 쓰는 별것도 아닌 댓글을
이렇게 생각해주시니 망극할따름... 게다가 제가 쓴 댓글에 이렇게 또 길게 답글달아주셔서 뀨뀨는 감동ㅜㅜ 막 집안 막둥이가 이쁨받는기분이에영♥︎

10년 전
마르쉘
더 좋아하셔도 됩니다 (박!력!)
뀨뀨님 댓글은 항상 정성 어려서 보기만 해도 힘이 되고 미소 짓게 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뀨뀨님 댓글 타임은 현웃 타임이랄까나...?
우리 뀨뀨님 더 예뻐해줘야지 (쓰담)

10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말쉘님 언니같아요ㅋㅋㅋㅋ뀨뀨의언냐♥︎ㅋㅋㅋㅋ제 댓글이말쉘님께 웃음이 된다니 너무 기뻐요 :) 무튼요 말쉘님 이렇게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쓰시는글도 항상응원할게요 뀨뀨는 언제나 말쉘바라기☀︎
10년 전
마르쉘
8에게
어머 저 태양 뭐죠?
너무 귀여우므로 써먹어야 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서 빨리 글을 쪄서 올리겠어요 불!화!력!

10년 전
독자5
마르쉘님 왤케 안와요 ㅠㅠ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직겠어요 ㅠㅠ
10년 전
마르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멘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게는 너무
감동적이면서, 죄송스러우면서, 아련함이 묻어나는 댓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방 갖다드리겠습니다! (굽신)

10년 전
독자9
데이집니다 마르쉘님!
시간 나실 때 편하게 쓰셔요~
게속 기다리겠습니닿~ㅋㅋ
마르쉘님이 쓰신 인피니트글은 모조리 다 읽을 꺼에요!!!!!!!!
흐하핳ㅎ하핳ㅎ 마르쉘님이 오셔서 참 다행이에요.. 완장번외 전까지 진짜 안오시는 줄 알고ㅠㅠㅠㅠㅠ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마르쉘
데이지님 ㅠ.... 방가와요
컴백을 하고 싶었으나 너무 오래 걸려버렸네요
지금의 계획은 내일 중으로 한 편을 올리는 것이온데, 과연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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