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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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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그럼 오빠가 하늘의 별이냐.
8년 전
글쓴이
하늘의 별님, 성함을 말씀해 주세요.
8년 전
독자4
최한솔. 네 이름은 안 알려주냐.
8년 전
글쓴이
최한솔? 대박, 최한솔이 있다니. 난 홍지수.
8년 전
독자11
오빠는 홍지수를 찾아 다녔는데. 세븐틴은 원우나 석민이 아니면 보이지가 않는다, 씨발.
8년 전
글쓴이
11에게
왜... 왜 내가 최한솔 찾을 때는 안 나왔어? 난 사담에 최한솔 없는 줄 알았어...

8년 전
독자2
별 하나 추가요.
8년 전
글쓴이
이 별님도 성함 부탁드릴게요...
8년 전
독자6
민규요.
8년 전
글쓴이
맞아. 민규랑 원우랑 순영이는 은근 본 것 같은데. 지훈이도 좀 봤나? 반갑다, 야. 세븐틴이 은근 없더라. 너무 슬펐어.
8년 전
독자8
저번에 엄청 많았었는데 확 사라졌어요.
8년 전
글쓴이
8에게
내가 잠깐 안 들어온 사이에 세븐틴이 많아졌다가 사라졌더니 내가 왔구나. 타이밍이 구리군...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토닥토닥.

8년 전
글쓴이
10에게
뭐, 머피의 법칙이란 게... 씨발... 그래도 너무 슬프다. 세븐틴 왜 안 할까. 내가 세븐틴 말고 다른 걸 해야 하나. 안 돼, 그럼 그 없는 세븐틴이 하나 또 주는 거잖아, 그치.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응 그러니까 계속 세븐틴 해요.

8년 전
글쓴이
12에게
맞아. 세븐틴으로 꼭 짝도 찾고 친구도 찾을 거다. 세븐틴 좀 많이 해 주세요. 세븐틴 좋습니다, 여러분.

8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맞아요 여러분. 그러니까 친구해요~

8년 전
글쓴이
14에게
민규, 나랑 친구 해요?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친구 해요!

8년 전
글쓴이
16에게
친구가 이렇게 쉽게 되는 거였던가! 어쨌든 친구 생겼다, 기분 좋다.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짝짝짝) 친구다.

8년 전
글쓴이
17에게
세상은 아직 살 만해요. 친구도 쉽게 만들고...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친구 많이 만들면 좋지!

8년 전
글쓴이
18에게
그렇지. 그래서 지금 기분이 좋지! 근데 친구가 많아지면 또 그것대로 나름 골치야.

8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음, 왜요?

8년 전
글쓴이
19에게
골치는 단어 선택이 좀 그런가. 뭐랄까, 신경써야 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어진다고 해야 하나.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그건 모두에게 잘해주려고 해서 그럴 거에요.

8년 전
글쓴이
21에게
내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 모두에게 잘해 줘야 하지 않아? 난 뭔가 그런 의무감이 있어.

8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그건 그렇지만 그 바운더리가 저는 오픈형이라서요. 다가오는 사람 안 막고 떠나는 사람 안 잡는 편이에요.

8년 전
글쓴이
25에게
난 다가오는 사람은 안 막는데 떠나면 마음 아파. 그래서 더 잘해 주려고 해.

8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인간관계에서 많이 상처받아서 굳이 잡으려고는 안 하는 거 같아요.

8년 전
글쓴이
26에게
그것도 일리 있는 말인데. 근데 난 천성이 그렇더라고. 상처받아도 계속 그렇게 살더라...

8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쓰담. 착한 형이네.

8년 전
글쓴이
28에게
착한 형? 나 칭찬 받은 거네. 칭찬해 준 민규도 착해.

8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8년 전
글쓴이
30에게
나한테 다들 너무 정이 많다 그랬어. 그게 문제였던 건가!

8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정이 많으면 좋은 거죠. 근데 아마 형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ㅇ요.

8년 전
글쓴이
31에게
이제부터라도 정을 좀 덜 붙이려고 노력을... 해야... 겠지?

8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처음 보는 사람한테는 마음을 다 열지 말아요. 지내다가 관계가 깊어지고 끈끈해지면 그 때 나머지를 더 줘요.

8년 전
글쓴이
33에게
음, 정도를 구분하라는 말이지? 근데 그거 정말 어렵던데.

8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맞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오픈하기로 했어요.

8년 전
글쓴이
34에게
엥? 민규, 생각이랑 다르게 행동하잖아. 언행불일치?

8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생각처럼 잘 안 되더라구요.

8년 전
글쓴이
36에게
맞아. 그런 말이 있다고 그랬어. 포기하면 편하다고...

8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맞아요. 어느정도는 포기하는 거 같아요.

8년 전
글쓴이
37에게
그래. 상처를 받아도 지금 있는 사람한테 잘해 주고 싶은데, 뭐. 그래도 민규는 나랑 친구하면 서로 정을 함부로 떼지는 않겠네!

8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그럼요. 정을 막 떼고 그런 사람아니에요.

8년 전
독자3
여별추.
8년 전
글쓴이
별님 이름...
8년 전
독자5
이석민.
8년 전
글쓴이
이석민 사담 돌아다니면서 딱 한 번 본 것 같은데. 신기하다.
8년 전
독자7
신기하냐? 나는 홍지수 처음 본다. 네가 더 신기...
8년 전
글쓴이
7에게
Josh's here! 서로가 신기한 세븐틴들.

8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세븐틴 존나 많아졌으면 좋겠다.

8년 전
글쓴이
9에게
맞아. 다 많아져서 내 짝도 생겼으면 좋겠고요...

8년 전
독자13
세븐틴 꽤 있을 거다... 나도 세븐틴이고
8년 전
글쓴이
세븐틴 중 누군지 물어봐도 될까요.
8년 전
독자15
정한이요. 윤정한이에요.
8년 전
글쓴이
와! 예쁜 친구다!!! 윤정한도 처음 본다.
8년 전
독자20
아 정말요? 저도 지수 처음 봐요.
8년 전
글쓴이
20에게
홍지수 생각보다 별로 없나 보네. 사담톡 홍지수 하면 내가 떠오르도록 해야겠군.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꼭 그렇게 되길 바라. ㅋㅋ 시간 늦었는데 안 자고 뭐 하고 있었어?

8년 전
글쓴이
22에게
원래 이 시간에 잠이 안 오는 사람이라서. 정한이는 안 자?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나 곧 잘 거야. 자려고 했는데 지수가 딱 나타났네. ㅋㅋ

8년 전
글쓴이
23에게
졸려서 그런 거 아니야? 졸리면 자야지. Go to bed, 정한! 졸린 사람 붙잡고 있는 건 내가 미안해.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지수가 붙잡고 있는 거 아니야 미안해하지 마. 내가 여기 붙어있는 거야~

8년 전
글쓴이
24에게
그런 거야? 좋은 말이네. 아니, 좋은 말 아니고. 기분 좋은 말.

8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그래? 지수가 기분 좋다니까 나도 좋네.

8년 전
글쓴이
27에게
그래도 피곤하지 않아? 네가 붙어있는 거니까 피곤한 티 내면 안 돼, 정한.

8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으음... 내가 원해서 붙어있는 거지만 그래도 아주 조금은 피곤해. 지수야 너 자주 올 거야? 지수 올 때마다 나도 꼭 올게.

8년 전
글쓴이
29에게
난 항상 여기 있을 거야. 아마? 내가 나서서 글을 또 적을 일이 있을까? 혹시라도 어긋나게 된다면 여기서 날 불러! I'll be back. terminater. ㅋㅋㅋ

8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지수가 글을 또 쓰게 된다면 내가 꼭 찾아갈게.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야기 나눠야겠다... 피곤해서 졸려.

8년 전
글쓴이
32에게
낮이든 저녁이든 밤이든 또 올게. 정한, Good night.. See u again!

8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그래 꼭 또다시 오기~ 나중에 또 봐 지수야.

8년 전
글쓴이
35에게
정한, 온다고 하지 않았어? 오늘도 찾았는데 안 와서 마음이 아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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