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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호야 - Good Kisser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 (부제:민팀장 데이) +암호닉 확인하세요! | 인스티즈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 

부제 : 민팀장 데이 

 

+)오늘은 시점의 변화가 많으니 신경써주세요! 

 

 

 

 

 

 

 

 

 

 

 

 

 

 

 

 

 

 

"...오늘 야근인거 알죠?" 


"네? 아, 네. 알아요, 알죠..." 


"계속 지금처럼 정신 놓고있으면, 성사원 오늘 안에 집 못갈 것 같은데." 


"아..." 


"난 진짜 회의 갈테니까, 들고 들어가요." 

 

 

 

 


역시 자기 할 말만 끝낸 팀장님은 내 손에 들린 회의록을 가져가더니 커피 홀더를 내 품에 안겨주고 자기건 따로 들더니 가버린다. 멍하니 뒷모습을 보고있다 내 손을 내려다보니 팀장님의 카드가 있어 급하게 부르려다 그냥 뒀다. 책상 위에 두면 되겠지 뭐.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팀원들에게 커피를 나누어주고는 팀장실로 가려다 그 앞에 있는 계단을 보고 발걸음이 뚝 멈췄다. 아, 저길 또 언제 올라갔다 내려와. 그냥 이따 드려야겠다.  

 

혼자 합리화를 하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보고서 마무리에, 오늘 오전에 반차로 인해 밀려버린 업무들까지 다 하려면... 퇴근은 10시 쯤? 망했네. 한숨을 쉬며 보고서 작성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 

 

 

 

 

 

 

 

 

 

 

으아... 다 끝냈다. 대충 마무리가 된 몇 십 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의 맞춤법 검사까지 끝낸 후 팔을 올려 기지개를 피려다 허리가 아픈걸 깨닫고 동작을 멈췄다. 허공에 떠다니는 손이 민망해 눈치를 보며 내리고는 시계를 봤다. 한 네시 반 쯤 됐나...  

여유롭게 시계를 보다 이미 5를 가리키고있는 작은 바늘에 깜짝놀라 눈을 크게 떴다. 미친, 아직 인쇄도 안했는데. 

 

 

 

허리가 아픈것도 잊고 급하게 일어나려다 살짝 휘청해 넘어질 뻔 하고는 다시한번 팀원들 눈치를 보니 다행히 아무도 못 본 것 같았다. 요즘 나를 놀리는게 제일 즐거우시다는 박대리님도 일에 집중하시느라 못보신 것 같았고.  

 

 

 

문서 인쇄 버튼을 급하게 누르고 양면 인쇄도 누르고. 나름 빛의 속도(?)로 몇몇 옵션들을 설정하고 사무실을 나와 17층 로비에 있는 인쇄기 앞으로 가서 섰다.  

 

아, 제발 빨리 좀 나와라. 안 그래도 시간 안지키는거 싫어하시는 팀장님인데, 5시도 벌써 넘어버렸으니... 울상을 지으며 인쇄되는 문서들을 보고 손톱을 물어뜯었다. 빨리 나와라, 빨리... 

 

 

 

 


"손톱 물어뜯으면 빨리 나오냐." 


"아, 깜짝이야... 뭔데." 


"시간 보니까 딱 니가 인쇄기 앞에서 손톱 물어뜯을 시간이길래." 

 

 

 

 


손톱을 물고있던 입술에서 손을 빼내더니 제 손으로 입술을 꾹 눌러버리는 전정국이다.  

대학 때부터 그렇게 내가 손톱 무는거에 집착을 하더니. 그건 회사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건지, 입사하고나서도 손 물지말라며 그럼 널 물겠다며 되도않는 협박을 쏟아부어왔다. 니가 제 시간에 일을 끝낼리가 없지. 하며 손을 떼는 전정국에 인상을 쓰며 흘겨보니 제 손에 묻은 붉은 색 계열의 립스틱을 보고 살짝 미간을 찌푸린다.  

 

 

 

 


"쥐 잡아먹었냐. 다른 색 좀 쓰지?" 


"쥐 잡아먹은거 맞는데. 시비걸지마라. 누나 마음 급하다." 


"누나 좋아하네." 

 

 

 

 


자고로 립스틱은 색이 예쁜게 아니라, 키스할 때 맛이 있는걸 사야한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늘어놓으며 몇 번 더 시비를 걸던 전정국이 내가 안받아주자 재미가 없어진건지 이젠  누가 들을까 작은 목소리로 찡얼대기 시작한다. 

 

 

 

 


"아아, 왜 나 안 봐줘? 어?" 


"너같이 애같은 놈을 누가 봐줘. 저리가, 나 팀장님한테 가야해." 


"아, 왜. ...너 진짜 어제 일 들으면 그런 말이 안나올텐데." 


"...내가 뭐." 


"누가 누구더러 애같대. 지는 술만 마시면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난리를 치는게... " 

 

 

 

 

 

전정국의 말에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어깨를 으쓱이며 전정국을 올려다보자 헛웃음을 지으며 발길을 돌려 사무실로 들어가버렸다.  

...별거 아니겠지? 아니, 별거 아니어야 한다. 안아달라면서 징징댄건 이미 박대리님한테 한 수치플로 충분하니까.  

 

대충 생각을 지우려 고개를 두어번 젓고는 나온 프린트를 가지고 팀장실로 향했다. 최대한 아무렇지않게 해야지. 이것만 드리고 나오는거야... 만약 내가 팀장이 되면, 이 미친놈의 계단이 없는 사무실로 만들거라고 다짐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잡생각을 버리고는 손을 올려 노크를 했다. 

 

 

 

 


"들어오세요." 


"팀장님, 이번 분기 기획팀 보고서 정리본입니다." 

 

 

 

 


여전히 컴퓨터만 쳐다보는 팀장님은 회의를 길게 해서 그런지, 조금 피곤해보였다. 그 앞으로 보고서 파일 서너개를 내려놓으니 시계를 쳐다보고는 나와 똑바로 눈을 맞춘다.  

...아까 카페에서의 일은 기억도 안나는건지, 아님 신경을 안쓰는건지. 아무렇지도 않은 그 표정에 오히려 당황했다. 내려놓은 보고서를 몇 장 넘겨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다행이다, 

 

 

 

 


"시간 못 맞춘거 빼고는, 괜찮네요." 


"...아, 죄송합니다." 


"몇 번쨉니까, 시간 못 맞추는거. 완성도만 높으면 뭐해요, 이렇게 늦게 가져오는데." 


"......" 

 

 

 

 


십분 늦었는데... 내가 평소에 좀 늦었던건 맞지만 왠지 억울한 기분에 입술을 꾹 물고 고개를 숙였다. 내가 대답이 없자 앉은 채로 날 올려다보더니 한숨을 쉰다.  

 

 

 

 


"나가봐요. 또 박대리랑 수다떨지 말고, 일 해요." 


"...네." 


"그리고," 


"......" 


"...그, 저녁 같이합시다. 나도 야근이니까." 

 

 

 

 


그리고, 하며 덧붙이는 말에 나가려던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봤는데 '저녁같이하자'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주제에 나도모르게 눈을 크게 뜨고 팀장님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하지만 내가 쳐다보는건 느껴지지도 않는건지 뭔지, 여전히 내가 낸 보고서에만 시선을 고정한 채로 말을 이어간다. 

 

 

 

 


"마케팅팀도 오늘 일찍 퇴근이라던데, 전사원도 없을거 아닙니까." 


"...아, 네..." 


"...나 불편합니까?" 


"네... 아니, 네? 불편하지는 않은데..." 


"그럼 같이 하죠. 일단 한 시간 남았으니까, 일 보세요." 

 

 

 

 


얼떨결에 잡혀버린 저녁약속에 멍한 얼굴로 팀장실에서 나와 계단을 내려갔다. 이게 뭐냐, 갑자기. 오늘따라 팀장님이 좀 달랐다. 아까 카페에서 그 행동도 그렇고...  

뭔가 찜찜한 마음을 애써 지우며 ppt를 만들다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 다가왔고, 언제 나오신건지 퇴근하라는 팀장님의 목소리가 들려 괜히 또 한번 움찔했다. 

 

와,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목소리 들을 때마다 왜 이렇게 심장이 떨리는지. 하나둘씩 일어나는 팀원들에게 작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데 가방을 챙겨 일어나는 박대리님과 눈이 마주쳤고, 내가 웃으며 인사를 하자 울상짓듯 장난스러운 웃음을 짓고는 야근 화이팅, 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고 사무실을 나간다. 

 

 

 

팀원들이 다 빠져나가고 나서 우울한 얼굴로 모니터를 바라보는데 뒤쪽에 서계시던 팀장님이 내 옆자리에 앉아 내가 만드는 ppt를 빤히 보고계신다.  

아니, 아까 전정국도 그러더니 왜 다들 이 자리에 앉아 내가 신경쓰이게 하는건지... 차라리 말을 걸었으면 좋으려만, 그냥 내가 만든 ppt만 보고있는 팀장님에 결국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 팀장님. 메뉴는 뭘로 할까요...?" 


"벌써 시켰습니다, 초밥으로. 저번에 보니까 좋아하는 것 같길래. 아닙니까?" 


"아, 좋아해요 초밥. 네..." 

 

 

 

 


근데 제가 초밥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셨어요, 하고 물으려다 말았다. 저번 회식 때 내가 열심히 먹는거 보셨나. ...좀 쪽팔리긴 하지만, 겉으로 티내지 않고 그냥 고개를 끄덕이니 내 ppt를 마음대로 저장해버리고 의자에서 일어난다. 

 

 

 

 


"밥 먹을 때는 일얘기 안할테니까 걱정 말고 가죠." 


"가다니, 어딜요?" 


"휴게실 가자구요. 무슨 생각 합니까?" 


"아, 아무생각 안했어요!" 

 

 

 

 


가자는 말에 순간 놀라 여기가 아니면 어디서 먹자는거지, 하며 슬슬 이상한 생각쪽으로 기울려는 순간 나오는 휴게실이라는 단어에 어색하게 웃으며 팀장님의 뒤를 따라 휴게실로 들어섰다. 팀장님이 미리 시켜둔건지 초밥은 금방 도착했고, 내가 계산을 하려는걸 됐다며 다시 의자에 앉히고는 바로 계산을 마쳤다. 

 

 

 

 


"......" 


"......" 

 

 

 

 


근데 좀 어색한데. 아니, 좀 많이 어색하다.  

괜히 시선을 요리조리 피하며 빨리 먹고 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 급하게 초밥을 입안으로 꾸역꾸역 밀어넣다 나를 빤히 보던 팀장님과 눈이 마주쳐 사레가 걸리고 말았다. 켁켁대는 나를 보던 팀장님이 놀란 눈으로 내게 물을 건넸고 벌컥벌컥 마시는 나를 보며 젓가락을 내려놓는다. 

 

 

 

 


"...성사원, 불편합니까?" 


"아니, 전혀요. 괜찮은데요! 하하..." 


"그러게 왜 그렇게 급하게 먹어요. 체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날 보던 팀장님은 대충 다 먹은 초밥을 치웠고, 나도 따라 일어서서 나가려는데 나를 다시 앉힌다. 

 

 

 

 


"있어요, 소화제 사올테니까." 


"아니, 저 진짜 괜찮은데..." 


"얼굴에 안 괜찮다고 써있습니다. 있어요 그냥." 

 

 

 

 


겉옷을 챙겨입으며 하는 말에 괜히 쫄아서 그대로 다시 착석했다. 왜 이렇게 다정하고 난리야, 사람 당황하게. 

 

팀장님이 나가계시는 동안 나도 휴게실에서 나와 일을 시작했고, 나갔다오면서 소화제에 박카스까지 사온 것 같은 팀장님은 약을 내 책상 위에 올려두고 고맙다는 말을 하기도 전에 안으로 들어가버리셨다. 순간 당황해서 뒷모습을 빤히 보다 약을 먹고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다. 

 

 

 

 

 

 

 

 

 

 

*** 

 

 

 

 

 

 

 

 

 

 

몇 시지. 뻐근한 제 뒷목을 문지르던 윤기가 시계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벌써 10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가방을 챙기던 그가 책상을 정리하다 문서 하나를 발견하곤 인상을 찡그린다.  

아, 이거 홍보팀 보내줘야하는데. 퇴근하려던 참에 일이 하나 더 생긴 그는 안그래도 제일 멀리있는 팀이라는 생각에 짜증을 억지로 삭혔다.  

 

 

 

 


"성사원, 나 홍보팀 좀 잠깐 갔다올," 


"......" 


"...자나보네." 

 

 

 

 


아까 먹은 약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하루종일 쉬지않고 일해서 그런건지 책상 위에 몸을 뉘이고 잠든 ㅇㅇ의 앞으로 걸어가며 말을 하던 윤기가 행동을 멈추고 그녀의 앞으로 다가섰다.  

책상에 볼을 댄 채로 잠든 ㅇㅇ는 숨을 고르게 쉬며 눈을 감고있다.   

 

 

 

...왜 이러고 자냐, 야근시킨 사람 마음 불편하게. 작게 중얼거린 윤기가 제 수트 자켓을 벗어든다. 

 

 

 

깨진 않겠지, 얼마 안걸리긴 할텐데. 유리로 된 사무실 바깥을 한번 둘러본 그가 난감한 듯 머리를 긁적였다.  

10시 이후엔 기본으로 불을 끄기 때문인지 이미 복도 불은 다 꺼져있었다. 게다가 10시 30분 전에는 항상 불이 다 꺼지는 회사 건물이기 때문에 저가 올라가있는 사이에 전체 소등이 되기라도 하면 큰일이었으니까. 사실 그녀가 어둠을 무서워하는지, 아닌지는 몰랐지만 그래도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었다. 

 

 

 

어떻게 할지 한참을 고민하던 그가 제 수트를 벗어 그녀의 어깨에 덮었다. 몸이 얼마나 작은건지, 아예 보이지도 않을 것처럼 자켓에 파묻힌 그녀가 귀여워 윤기는 저도 모르게 푸스스 웃어버렸다. 

 

뭘 어떻게 해둬야 그녀가 일어나면 겁을 안먹을까. 머리를 긁적이던 그가 손을 뻗어 그녀의 책상에 있는 작은 스탠드를 켜고 제 가방에서 이어폰을 꺼내 올려놓는다. 마지막으로 쪽지 한장을 써낸 윤기가 뿌듯한 마음으로 사무실을 나선다. 

 

 

 

 


'무서우면 노래라도 듣고있어요. 금방 올테니까.' 

 

 

 

 

 

 

 

 

 

 

***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 

W. 봄처녀 

 

 

 

 

 

 

 

 

 

 

*** 

(과거, 기획팀-마케팅팀 회식 날.) 

 

 

 

 

 

 

 

 

 

 

지민의 손을 잡은 채로 반쯤 기댄 채 편의점에서 나온 ㅇㅇ가 식당으로 다시 들어가려는 순간, 안에서 나오는 윤기와 마주친다. 어? 팀장님이다! 풀린 눈으로 웃으며 저를 가리키는 그녀에게 웃어보이려던 윤기는 옆에 지민이 있음을 자각하고 살짝 표정을 굳힌다. 

 

 

 

 


"어디 갔다옵니까?" 


"아, ㅇㅇ씨가 많이 취한 것 같아서 편의점에요. 팀장님은, 왜 나오셨습니까?" 


"성ㅇㅇ씨 없길래요." 


"...네?" 


"농담이고, 다들 정리하는 분위깁니다. 장소 옮겨서 마신다네요." 


"아... 네." 

 

 

 

 


지민과 ㅇㅇ가 잡은 손으로 윤기의 시선이 향한다. 그 시선을 느낀 지민은 그녀의 손을 더 꼭 잡아 제게 기대게 한다. 윤기는 표정이 더 어두워진 채로 둘을 보고만있다 식당 안쪽을 한 번 바라보고는 지민의 눈을 똑바로 보며 말한다. 

 

 

 

 


"다들 나오는데, 성ㅇㅇ씨 제 차에 태우죠." 


"괜찮습니다. 제가 데려갈 수 있습니다." 


"박지민씨 술마셨잖아요." 


"......" 


"정 못 믿겠으면 박지민씨도 같이 타든가." 

 

 

 

 


이어지는 윤기의 말에 지민의 표정이 티나게 일그러졌다. 평소 겉으로 제 감정을 잘 내비치지 않는 지민이었지만, 이미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이 그대로 나온 것이었다.  

 

지민이 뭐라 더 대꾸할 틈도 없이 안에서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다 한숨을 쉬고는 ㅇㅇ를 조심스럽게 윤기에게 넘긴다. 

먼저 가보겠다며 제 동기들 무리 쪽으로 사라진 지민을 가만히 보던 ㅇㅇ가 울상을 지으며 윤기의 품에 기댄 채 지민을 가리켰다. 

 

 

 

 


"흐어... 박대리님 어디가요? 나 버렸어, 씨이..." 

 

 

 

 


서운한 듯 우울한 목소리로 말하는 그녀의 팔을 단단하게 잡은 윤기가 옆에 있던 마케팅 2팀 팀장에게 2차 장소를 묻고는 그녀를 제 차로 조심히 데려간다. 사실 이미 그녀가 지민의 품에 안겨있는걸 본 이후로 짜증이 가득했지만 술에 취한 그녀에게 짜증을 낼 일이 아니라는 건 그 자신이 더 잘 알고있었기에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제 차 뒷좌석에 앉힌 그였다. 

 

 

 

자꾸만 몸에 힘이 풀려 누우려는 그녀를 제대로 앉히고 벨트까지 단단히 매준 윤기가 앞좌석으로 가 운전대를 잡고 백미러로 ㅇㅇ를 살핀다.  

부드럽게 차를 출발시키고 운전하던 윤기가 앓는소리에 놀라 신호가 걸린 틈에 뒤를 돌아보자 ㅇㅇ가 피곤했던건지 눈을 감은 채 밤추위에 몸을 떨며 인상을 쓰고있다.  

 

 

 

윤기가 급하게 손을 뻗어 조수석에 있던 담요를 그녀에게 건네며 이름을 부르자 살짝 눈을 뜬 그녀가 제 무릎에 올라온 담요를 잡아당겨 안고 창문에 머리를 기댄다. 

그 모습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히터를 약간 더 올린 그는 느리게 운전해 식당 앞에 도착했고, 차가 멈춰도 일어나지 않는 그녀에 한숨을 쉬었다.  

 

 

 

...뭔가 안간다고 떼쓸 것 같은데. 제 집인냥 편안히 잠든 그녀를 아무리 말로 깨워보려해도 일어나지 않아 결국 저도 뒷자리로 옮겨가 그녀의 옆에 앉은 그였다. 

 

 

 

 


"성사원, 성ㅇㅇ씨. 일어나요, 다 왔습니다."
 

"으응... 시러..." 

 

 

 

 


제 품에 안겨준 담요만 끌어안으며 고개를 숙이는 ㅇㅇ에 한숨을 쉰 윤기가 제 목에 꽉 매져있던 검은색 넥타이를 살짝 풀어냈다.  

 

미치겠네, 진짜.  

그녀의 잠을 깨우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술먹을 때마다 이러는걸 알지만, 오늘따라 애교부리는 것도 야해보이고. 괜히 제가 더 더워지는 기분에 앞쪽으로 손을 뻗어 히터를 끄고 제 셔츠 단추도 두어개 더 풀어낸 윤기가 그녀의 어깨를 약하게 흔들었다. 

 

 

 

 


"성ㅇㅇ, 일어나." 


"......" 


"ㅇㅇ야." 

 

 

 

 


사실, 그녀가 술취한 틈을 타 평소 부르고싶던대로 부르려던 윤기였지만 제가 ㅇㅇ야, 하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그녀가 느리게 눈을 떠 오히려 놀란 것도 윤기였다. 혹시라도 제가 부른걸 듣고 깬걸까 그녀를 약간 불안하게 바라보던 윤기는 곧 ㅇㅇ의 행동에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성ㅇㅇ씨." 


"헐, 완전 야하다." 


"...예?" 


"흐흐, 팀장님 진짜 하얘요..." 

 

 

 

 


하얗다는 말과 함께 제게 훅 다가와 셔츠 사이로 드러난 제 목을 깨무는 ㅇㅇ에 깊은 숨을 내쉰 윤기가 본능을 억지로 누르고 그녀를 약간 힘줘 밀어냈다.  

성ㅇㅇ씨, 정신차려요. 굳은 표정을 한 윤기가 제 목에 아직도 올라와있는 그녀의 손을 잡아내리자 그녀가 울상을 짓는다. 

 

 

 

윤기는 무슨 한 맺힌 사람처럼 제 이마에 손을 올린 채 한숨을 쉬더니 혼자 뭐라 중얼거린다. 참자, 참아. 성ㅇㅇ는 지금 취한거야... 몇번을 더 되뇌이고나서야 눈을 뜬 그가 그녀와 눈을 맞추자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눈물이 잔뜩 고인 채로 저를 바라본다. 

 

...방금 안 건드린다고 저 자신과 약속한 윤기는 딱 죽을 맛이었다.  

입술은 또 어디서 저렇게 빨갛게 해왔고, 머리는 왜 살짝 헝클어져있는건지. 괜히 그녀의 얇은 블라우스 사이로 비치는 쇄골까지 눈에 들어오자 윤기는 못버티겠다는 듯 고개를 숙여버렸다.  

 

 

...울긴 또 왜 울어, 사람 꼴리게. 

 

 

 

그 와중에도 ㅇㅇ는 제가 뭘 잘못한건가 싶어 울상이다. 저를 세게 밀어내질 않나, 제 눈을 피해버리질 않나. 윤기에게 제대로 서운해져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굴 듯 보이던 그녀는 윤기가 준 담요를 걷어내 벨트까지 풀고 아이처럼 윤기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제 작은 두 손을 뻗어 그의 얼굴을 들어올려 눈을 맞춘다. 

 

 

 

 


"윤기야 미아내..." 


"......" 


"민융기, 삐져써? 내가 미아내, 응?" 


"하아..." 

 

 

 

 


윤기는 세상을 떠나보낼 듯 깊은 한숨을 내쉰다. 아랑곳하지 않은 ㅇㅇ는 아직도 윤기가 제게 삐친건가 싶어 더 가까이 다가간다.  

 

 

 

뽀뽀해주면 풀래, 윤기야?  

 

 

 

ㅇㅇ의 말에 그가 깜짝 놀라 그녀를 밀어내려던 순간, 벌써 입술은 부딪혀있었다. 문제는, 뽀뽀가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지 않았다는 것 정도. 

 

 

 

ㅇㅇ는 뽀뽀랍시고 윤기의 아랫입술을 앙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몸을 뒤로 빼는 윤기의 행동에도 ㅇㅇ는 그의 아랫입술을 제 이빨로 약하게 물어가며 잘근거렸다. 뽀뽀라면서 꼭 감은 눈꺼풀을 가만히 보던 윤기의 인내심은 이미 한계에 달하고있었고, 결국 몇번 더 입술을 물다 떨어진 그녀의 허리를 먼저 끌어당긴건, 다름아닌 윤기였다. 

 

 

 

 


"성ㅇㅇ, 지금 장난해?" 


"......" 


"할거면 제대로 하든가." 

 

 

 

 


윤기의 입술이 급하게 ㅇㅇ의 입술과 맞물렸다. 이번엔 그녀보다 먼저 그녀의 아랫입술을 아프지 않게 깨무는 윤기에 ㅇㅇ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살짝 미간을 찌푸린 채로 그의 어깨를 꼭 쥘 뿐이었다.  

 

ㅇㅇ의 아랫입술을 이갈이하는 짐승마냥 물고 빨아대던 윤기가 제 혀를 그녀의 입 안으로 밀어넣는다. 

 

 

 

미끄러지듯 들어간 혀가 ㅇㅇ의 입안을 헤집는다. 끝부터 끝까지 천천히 쓸기도하고, 그녀의 입 안 깊숙한 곳까지 혀로 탐하기도 하고. 그녀의 혀와 일부러 얽히게 해놓고 제 혀를 빼 안달나게 만든다.  

 

그의 행동에 제대로 걸려든 ㅇㅇ가 안달난 듯 그의 목을 끌어안자 입술을 맞붙인 채로 미소짓던 윤기가 더 빠르게 밀어붙인다. 

 

 

 

이 여자는, 원래 이런건가. 술맛만 날 줄 알았던 입안에서 달달한 향기가 그를 자극한다. 그렇다고 알코올 향이 나지 않는건 아니라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은 그가 오히려 더 취하는 기분이었다.  

마음이 급한 윤기가 그녀의 허리를 좀 더 끌어당긴다. 

 

 

 

그녀가 숨이 차 떨어지려하면 고개를 비틀고 더 깊게 입을 맞춰오는 윤기에 점점 뒤로 밀려나던 그녀가 어느새 의자에 완전히 누워버린 채로 살짝 눈을 떠 윤기의 얼굴을 살핀다. 감은 눈이 예쁜데, 또 야하단말이지.  

그녀는 그의 속눈썹을 가만히 쳐다본다. 저 또한 술에 정신이 나간것도 모르면서, 잠깐 입술이 벌어진 틈에 ...야하다. 하며 혼자 살짝 입꼬리를 올려 웃는다. 

 

 

 

그녀의 야살스러운 웃음에 윤기는 어이없다는 듯 웃고 그녀에게 한번 더 입을 맞추려다 눈을 감고 생각한다.  

 

아, 더 가면 못 참는데. 

 

 

 

 


"민팀장니임..." 


"...왜." 


"지인짜, 야해요." 

 

 

 

 


또다시 제 귓가에 야하다는 말을 속삭이며 웃는 그녀에 윤기가 헛웃음을 짓고는 그녀의 입술을 덮은 타액을 엄지손가락으로 훑어낸다.  

 

알고는 있었는데, 진짜 위험한 여자네. 우리 성사원.  

작게 중얼거린 윤기가 또 잠이 오는지 졸음가득한 눈을 한 그녀의 머리를 작게 쓰다듬는다. 

 

 

 

한숨을 내쉰 그는 그녀의 위에서 몸을 일으키곤 옆으로 밀려났던 담요를 펼쳐 그녀에게 덮어준다.  

그러고는 제 입술을 손으로 쓸다 어느새 잠들어버린 그녀를 보며 웃어버린다.  

 

 

 

 

 

...그냥 자는 것도 야한 사람이, 누구한테 야하대.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 (부제:민팀장 데이) +암호닉 확인하세요!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 (부제:민팀장 데이) +암호닉 확인하세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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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처녀의 암호닉 명단 *** 

 

구름/총총총/꾹봄/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단미/멜팅지민/참치미/살구잼/우럭/새벽밤/효우/명탐정코코/민팀장/스노우볼/입틀막/헬라임/요랑이/민트/뚱이/인생꾹팅/굥기굥디/예민/띠리띠리/죠죠바/유메/부들부들/정전국/마망고/윤기와 산체/푸롱리/옮/슙슙슈룹슙/할라/0519/짜인/슈가라떼/커피향여우/물망초/밍뿌/정꾸기냥/융기야/유니/제티♡/까까/파송송/아망떼/전정구가/쿠쿠밥솥/호두마루/솔트말고슈가/애플릭/자몽쿠키/와조스키/슈멬이/유자청/너랑나/쇼나이슝/빨주노초파남보라/골드빈/꾼고구마/방소/나스/자몽몽몽몽/만두짱/가내수공업/나연/봄봄/뉸뉴냔냐냔☆/그뉵쿠키/자몽주스♡/뀨뀨/가온/민군주슈가/신속히/오빠미낭낭/민윤기다리털/파란/겁남이/우리집엔신라면/커몬요/도메인/또또/슈퍼침침/포뇨포뇨/롱롱/푸늘/원형/흰색/베네/나의별/류아/nameless/열꽃/쥴라이/또또/덕희/낑챠/니나노/ㅇㅅㅇ/베릴/다름/버뚜/라온하제/1122/테형이/전정국 극성맘/%%%%%/도레미미/정글벙글/민트초코치약맛/다우니/빠밤/늉늉/탱수니/얄루얄루/가자미진/060909/청보리청/찌찌발/슈가맨/딘시/황토색/트리플엑스/정꾸요미/맴매때찌/카라멜모카/지민이바보♡/은갈칰/붕어/0309/우리사이고멘나사이/슈팅가드/꿀떡맛탕/♡이마♡/찜꽁♡/비데/포로링/의율/회전초밥/슙슈/유리구슬/임세명/윤기네설탕/종구부인/초록보꾸/소다/복숭아침침/금사과/eeggg/뷔뷔빅/윤기와윤리/찜니손단풍잎손/말자킹/쿠우쿠우/망무망무/♡3♡/쓴다/라일락/망개떠억/로때리아/지민이랑/무네큥/뻑쮸/꾸기꾸기/맙소사/퐁퐁/민꾸꾸/꾸루루루룩/넬오라인/비눗방울/슈비두밥/팬케이크/란덕손/포스틱/민군주♡/공대생/또또/뷔켜/에그/꿈틀/하리보/삼다수/423/뎡이/#침쁘#/자쓰/우니까면사살/쿠쿠/충전기/내마음의전정쿠키/장작/크림치즈/입술사이/다소니/미역/슥찌햄찌/다홍/북끄곰/chouchou/뿌빠빠/태태마망/♡틸다♡/원더링/망개에이드/슈프림/계주소년단/이요니용송/디보이/호어니/바비/지호/디바인/연필/재간둥이/푸른달/자몽선키스트/라마/슙큥/호비호비/AD/미자탈출/가위바위보/두뷔두뷔둡/365/고답이/우리 정국이/깻잎사랑/뷔밀병기/취해쏘/유자차/주222/랩런볼/윤듀/뀰/삐요/꾸꿍/영샤/쿠키앤크림/990419/나비야/고구마/뜌/강여우/종이심장/윤기모찌/빠나나아/녹차라떼/고룡/쿄쿄S/하트콧구멍/디지몬정국/오허니/아말카/나닛/숩숩이/흰구름/달님/짐니꾸 

 

 

 

 

 

 

 

 

 

 

*** 

 

 

 

 

솔직히 오늘 분량 쩔죠...ㅎ 인정?

인정하면 빨리 작가에게 칭찬을!!!!! (박수함성)

소리벗고 팬티질러~~~~

워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브금 너무 섹시하지 않나요... 웬만하면 안겹치게 하려했는데 호야님 목소리 넘나 야한것...ㅠㅠ

 

오늘은 부제에 써있듯이 민윤기데이입니다. 다른애들 없어요. 오직 미늉기를 위한 날이었어요.ㅎㅎ

뭐 물론 정꾸랑 짐니도 있을거니까 다들 긴장 늦추지 마시고^^*

 

암호닉을 정말 많은 분들꼐서 신청해 주셔서 놀랐습니다...흑흑 감덩이예요!

암호닉은 나중에 메일링을 좀더 편하게 하기위한 목적도 있지만, 독자분들과 소통하려는게 제일 첫번째 목적입니다!

그만큼, 암호닉만 신청하시고 댓없이 사라지는 분들이 적었으면 좋겠어요... 안그럼 작가 속상합니다...☆

 

물론 이렇게 말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걸 알아요... 그냥 계셔도 됩니다. 하하 작가는 찌질이니까요...ㅎ

 

뭐여튼 중심내용은 감사하다구요.

사랑해요 우리 독자님들!

 

아 그리고 오늘은 급하게 적느라 정리까지는 못하고 일단 적어왔습니다.

혹시 누락된 분이 계시다면 댓글에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아직 댓글안뜬 비회원 두분이 계셔서 추가 못했어요! 확인되는대로 바로 추가하겠습니다^ㅁ^

그리고, 오빠미낭낭님과 또또님이 중복되셨어요...흑흑 아쉽지만 늦게 해주신 분들이 바꿔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위에서 암호닉 확인 한번씩 해주세요 ^ㅁ^

ctrl+F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작가는 이제 안녕! +)신일신이 안울렸대서 수정알림이라도 보냈어요...☆작가멍충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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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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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필명이요!!!
7년 전
봄처녀
어머어머 세상깜짝놀랐네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수치플...Hㅏ....
7년 전
독자2
잌ㅋㅋ 귀여우셔여ㅠㅠ 제대로 읽고 오겠슺니당!
7년 전
독자3
어..? 저 첫댓..?P.S 첫댓이 아니였네요...(허무)헤헤헤ㅔㅎ헿 아쉬어라...
7년 전
독자6
우옹아아아아아앙 첫댓이라니!!!! 아 감격 ㅠㅠㅠㅠㅠ 첫댓이니깐 우선 하나 달아놓고 쓸게요 ㅠㅠㅠ감격 암호닉...암호닉...저도 암호닉 신청할수있는데....ㄸㄹㄹ...다음에 또 열어주실거죠...? ㅠㅠㅠ
근데 오늘 너무 대박인거아니예요..? 여주도 술취하면 진짜... 와우 민팀장님 성인군자신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 조용히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아 너무 좋아요♥♥♥ 과연 여주의 하룻밤을 같이보낸 남자는 누구일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4
ㅇㅅㅇ
7년 전
독자5
윤기.. 윤기랑 키스라니.... 우리 윤기 키스 잘하는구나...?ㅎㅎㅎㅎㅎㅎㅎ 아닌척 하면서 챙겨주는 민팀장님 설레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와 이거이거 여주한테 아무 일이 안생길수가 없겠어욬ㅋㅋㅋㅋ술마시면 끼가아주 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유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7
소청입니다 작가님! 아 오늘 분량도 글도 모두 최고,,,감동,,,
다음화도 기대하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8
와대박이다민윤기....ㅠㅠㅠㅠ이제남은건 정국인가ㅜㅠㅠㅠ정국이기대된자
7년 전
독자9
유니에요 와 윤기 분위기 대박이네요 이제 정국이만 남은건가요??벌써부터 기대되네요ㅎㅎ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5.157
민윤기다리털이예여........저죽어요.................작가님..........저죽어료........키스가저렇게야할일..........후......
7년 전
독자10
아망떼
왜알림이안뜬걸까요ㅠㅠㅠㅠ이제라도봐서정말다행ㅠㅠㅠ아근데진짜누굴까오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오늘분량대박이에여..사랑해요작가님ㅠ

7년 전
독자11
방소에요! 신알신안울려서 에? 이러면서 입 떡 벌리고 다읽었네요..ㅎㅎㅎㅎㅎㅎ워후...세상ㅇ....ㅎㅎㅎㅎㅎㅎㅎ좋아요 매우 ㅎㅎㅎㅎ 제 암호닉은 잘있네용 ㅎㅎㅎㅎ 힣 오늘도 잘봤습니당
7년 전
비회원40.216
암호닉 더 받으실 생각은 아직은 없으신가요.......엉엉 암호닉 신청할래요ㅠㅠㅠㅠㅠ다시 공지가 뜨는 그 날만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48.94
오허니에요!! 브금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포도맛사탕]으로늦게신청햇는데아쉽게도없네용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은언제다시신청할수잇는건가용?작가님그리구너무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잠못자요ㅠㅠㅠ윤기야ㅠㅠㅠ❤❤이런야한남자❤❤
7년 전
비회원120.130
얄루얄루입니다!!! 으학 오늘 내용 정말 맘에 듭니당ㅎㅎㅎㅎ흐흐흐ㅡㅎ
7년 전
비회원217.31
민팀장이에요! 아닠ㅋㅋㅋㅋㅋ작가님 나 깜짝 놀랐자나요8ㅅ8 부제에 민팀장 데이라닠ㅋㅋㅋㅋ!! 내 날인가..날 위한 글인가 동공이 흔덜흔덜ㄹ 도키도키..워후 아주 좋아요 소리벗고 팬티질러 담편엔 더 찐하게 가죠 우리..배운 사람답게(씨익)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3
슈가라떼입니다!!! 사스가 민스윗... 초밥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민팀장님이랑 언제 식사 약속 한 번 잡아주세요ㅠㅠㅜㅠㅠㅠ 브금 글이랑 잘 어울려요! 술 마셨으니까 참으려고 애쓰는 팀장님 너무 섹시해요ㅠㅜㅠ... 윤기가 호텔의 남자이길 바랐는데 윤기도 아닌 게 되어버리나요. 보면 볼수록 궁금해져요ㅠㅠ 잘 봤습니당♡♡♡
7년 전
독자14
열꽃이에요 작가님!!!! 워엏후!!!!!!!! 글읽는 내내 분위기에 압도당했어여 치명적인 민팀장님.... 아직 두명이나 남아있는게 기쁘(?)네욯ㅎㅎㅎ 암호닉 있는거 보고 감동했어요ㅠㅠ 아 진짜 알다가도 모르게 밤의 그분은 대체 누구일까요?? 근데 확실한건 세남자가 여주를 좋아한다는거....?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져요ㅎㅎㅎ 작가님 언제 오시는 거에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와우....!회식날 여주에게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ㅎㅎㅎㅎㅎ세상에나!!!!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어요!!완전 기대되요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5
와조스키에요!! 와오늘진짜분위기취향저격ㅜㅜㅜㅜㅜㅜ여주진짜매력적이고 치명적인 여자네요ㅜㅜㅜ민팀장이 이정돈데 박대리랑 전정국은 얼마나 좋을까 기대진짜되네요ㅜㅜㅜ글써주셔서진짜감사드려요ㅜㅜㅜㅜㅜㅜ엉엉엉엉ㅇ엉엉ㅇ엉엉엉눈물이멈추지않는다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60.55
전정국 극성맘이에요..........오늘도 전......발려버렸읍니다,,,민팀장님께,,,,,허유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섹시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오열
7년 전
비회원130.42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오늘 너무 야한거아녜요...브금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대박인것...♡짱이네요 자까님!

7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입니다! 으어 정말 궁금한데... 여주는 주사가 남자 홀리는?! 아니 존재 자체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좋아 여주 이랗게 세남자를 다 잡아!!(??)
7년 전
독자16
버뚜임니다.. 지민이한테 한것처럼 그 정도까지만생각하고있었다가 하ㅡ. 차에서 키쮸라니..! 이쯤되니 끝까지간 남자가 진짜 너무 궁금하네여..
7년 전
비회원200.32
푸늘 이에요! 암호닉 확인 잘했습니다ㅜㅜ
아 그리고 자까님 이런 요로쿵조로쿵한 브금 좋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역시 너무 좋았구요ㅠㅠㅜ민팀장님 절가져요어어ㅓㅇ엉 여주성격도 맘에들구요오어ㅜㅜ 항상 사랑합니다 작가님! 작가님 필체 정말 좋아합니다♡♡

7년 전
독자17
밉소사입니다!! 헐 뭐야 윤기랑 한건가....갈수록 미궁에 빠져들고있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유메입니다! 처음에 제 암호닉 못찾고 헤메다가 몇 번을 다시 읽고 나서야 찾았어요!!! 저란 독자 바보 독자..☆ 암튼 4화를 통해 회식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 조금이나마 밝혀졌네요! 이제 정국이와의 일만 남은건가요?! 그래도 아직 호텔의 주인공은 밝혀지지 않아서 궁그미합니다ㅎㅎㅎㅎ 잘 읽고 있어요 :) 늦은 시간에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9
작가님ㅠㅠㅠㅠ인간적으로 암호닉 나중에 한번 더 받아주세요ㅠㅠㅠ엉ㅇ어엉 작가님 방금 처음알았는데 이건 정말 암호닉을 신청해야하는 글입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나스입니다!! 신알신이 안울려서 지금에서야 읽게되네요ㅠㅠㅠ 민팀장 넘나 발리는것..♡ 여주의 그 남자는 누굴까여..!!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21
정꾸기냥입니다. 아 저 오늘 여기 눕습니다ㅜㅜ 민팀장님 넘나 발리는것ㅜㅜ 한회 한회가 주옥같은 작품입니다ㅜㅜ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비회원138.67
정글벙글입니다! 민 팀장님... 넘 야한 거 아닙니까.......... 사망... 이 야심한 시각에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46.134
찜니손단풍잎손 입니다!!! 어우...작가님 윤기도 여주도 넘나 세쿠시해여... 오늘도 이렇게 윤기한테 치입니다...☆☆
7년 전
독자22
작가님이 언제가 꼭 암호닉울 다시받길 바라면서 ㅠㅠㅠ신알신하구갑니당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0309입니당....와 윤기ㅜㅜㅜㅜㅜㅜ키스까지 잘하면 어쩌나...?ㅜㅜㅜㅜㅜ도대체 누굴까 그남자가....그냥 오늘도 분위기에 발리다 가요ㅠㅠㅠ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65.42
심장아 나대지마....... 와씨 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진짜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슙슙슈룹슙입니당! 노래가.. 7ㅐ섹시하심니다..캬.. 민팀장데이라고 해서 두근두근 기대기대하고 드로왔습니당 분량+내용 내마음을 뒤집어놓으셔따!! 역시 작가님! ㅋl스라니 너무 바람직하군뇨? 나머지 두명도 기대하게씀니다*♡*
7년 전
독자25
파란이에요 탄소의 허리를 아프게 한 인물이 지민인줄 알았는데 뭐죠? 어쨌든 윤기 한번에 제대로 터져서 너무 좋아요ㅠㅠㅜㅠ
7년 전
비회원229.231
가자미진 이에요♡ '가자미진' 으로 신청했는데 '기자미진' 이라고 되어있어요 ㅠ 흑 그래도 글 너무 잘 읽었어요 ㅠㅠ 윤기..쩔자나ㅠㅠ 오늘 그냥 대박이에여 ㅠ 항상 대박이지만 ㅜ
노래도 너무 잘 어울리쟈나.. ♡

7년 전
봄처녀
세상에나.. 수정해드릴게요♡
7년 전
비회원229.231
가자미진 이에요♡ '가자미진' 으로 신청했는데 '기자미진' 이라고 되어있어요 ㅠ 흑 그래도 글 너무 잘 읽었어요 ㅠㅠ 윤기..쩔자나ㅠㅠ 오늘 그냥 대박이에여 ㅠ 항상 대박이지만 ㅜ
노래도 너무 잘 어울리쟈나.. ♡

7년 전
비회원86.28
가자미진 이에요♡ '가자미진' 으로 신청했는데 '기자미진' 이라고 되어있어요 ㅠ 흑 그래도 글 너무 잘 읽었어요 ㅠㅠ 윤기..쩔자나ㅠㅠ 오늘 그냥 대박이에여 ㅠ 항상 대박이지만 ㅜ
노래도 너무 잘 어울리쟈나.. ♡

7년 전
독자26
팬케이크에요 아 진짜 지금 말도 못 하겠는데 진짜 작가님 너무 섹시해요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사내연애 너무 좋다고요 진짜 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어떻게 기다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ㅜㅜㅠㅜㅜ 작가님 ㅠㅠㅠㅠㅠ 윤기가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 민팀장님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입술사이예요 저번에는 지민이라고확신했었는데 오늘꺼보니까 또 민융기인거같고....작가님 밀당을잘하시네...그리고 융기가너무 섹시하네요 작 가님은 내취향을 너무 잘아는거같아요 ...결론은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9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민윤기..... 아.... 미......아 .... 치....ㄴ..... 아... 나 윤기가 너무 좋아오.... 윤기야... !!!!!!!!!!!!!! 너를 사랑한다 !!!!!!!!!!!!!!!
7년 전
비회원191.15
소다. 와오늘윤기 ㄷㄷ내심장아나대지마 ㅠ오늘분량도다모두대박이예요잘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61.91
헐허ㅓㄹㄹ 이요니용송이애오
하ㅏㅏ아아ㅏ아앙 미쳐버려.... 민윤기의 섹si함에 내 마음...불타오르네......퐈이야....
핫핫핫하럴..... 나 쥬금....

7년 전
비회원64.36
[유바바]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30
아니 그럼 도대체 누구 인 거시죠?? 향은 박지민인데 키스는 미늉기라니.....
7년 전
독자31
자몽선키스트에요!! 하앙...민윤기..이 위험한남자야!!! ㅠㅠㅠㅠ 이렇게 섹시하면 감사합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새벽인데 잠못잘거같아요 하..너무섹시해...ㄴ너란남자ㅜ마성의남자...
7년 전
독자32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오 글잡 으로 들어온건 오랜만인데 딱 작가남 글이보엿어요ㅠㅠㅠ신알신이 안울렸지만 보게돠어 다랭입니다ㅠㅠㅠㅠ 애들 각각 한 편씩있는거 조아요ㅠㅠㅠ사랑래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금사과
와..... 이번편....... 저 잠 못잘듯.... 말잇못이네요 진짜
지민이랑 정국이는 어떨까.. 와 진짜 작가님 금손이신듯
빨리 다음편 써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1.45
쿠우쿠우에요! 민윤기 너란남자ㅜㅜㅜㅜㅜㅜㅜ 제맘을 너무 아프게하네요 엉엉ㅠㅠㅠㅠㅠㅠ 완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4
으아ㅠㅠㅠㅠ 저는 이 글을 왜 지금 봤죠 ,, 아 진짜 제 취향이에요 보는내내 대리설렘 ㅠㅠㅠㅠㅠ 아 정말 좋은 작가님 ,, ♥ 글을 지금에서야 다 보게되서 암호닉 신청기간을 놓쳤어요ㅠㅠ 혹시 다음에 또 암호닉 받으실 생각없으신가요 으헤 ㅠㅠㅠㅠ 한번의 신청을 더 ,, ? ♥ 또 받으신다면 꼭 신청하고말거에요!!!!!!!! 신알신하고 가겠습니다 비암호닉이지만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비회원243.172
공대생
아ㅠㅜㅜㅜㅜㅜ 작가님........오늘 정말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민팀장님......너무 귀엽고.....행동하나하나가 다 설레요ㅠㅠㅠㅠ저런 팀장님은 어디가면 볼 수 있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너무 부럽네요............ㅠㅠ

7년 전
독자35
제가 이 글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미쳤너요ㅠㅠㅠㅠㅠㅠ브금도 그렇고 민팀장님도 그렇고 아니 섹시해 쥬거여...하..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암호닉 신청이 또 열리길 바라묘..전 글도 정주행하러 가겠슴당!♥
7년 전
비회원170.70
0519/오늘 완전 취저..❤️분위기도 넘나발리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여ㅠㅍ퓨ㅠ잘 읽고갑니더유ㅠ
7년 전
독자36
[회전초밥]크아아아아아아 퓨ㅠㅠㅠㅠㅠㅠㅠ 단추뜯은 민윤기라뇨...ㅜㅜㅠㅠㅠ 차안에서의 미늉기팀장이라뇨 퓨ㅠㅠㅠㅠ...여주도 야하고...윤기도 야하고.. 멋있고 야한거 둘중에 하나만하지 흐윽....제대로 치이고갑니다 작가님 엉엉 ㅠㅠ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215.127
스노우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오늘 분량 쩔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퇴폐미 섹시미 그냥 다 해벌여!!!!!ㅠㅠㅠㅠㅠㅠㅠ글 읽다가 새벽에 코피 팡 터질 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계신 곳을 향해 절을 한다) 궁디팡팡 작가님 세게체고❤️
7년 전
비회원48.182
뷔뷔빅이에요!! 저거 굿키서 노래....ㅎ...졸라좋아용ㅎㅎㅎㅎㅎㅎㅎ흫.,,,,,,,, 다들 누굴미는지 모르겟지만 왜!!!!! 아직 떡밥 제대로 나오지도않은 전정국이!!!!!!!!!!! 왜!!!!!!!!!!!!!!!!!!!!!! 맘에걸릴까요!!!!!!!!!!!!! 정국아!!!!!!!!!!!!!!!!!!!!!!!! 너다너!!!!
7년 전
독자37
청보리청이에요 와 민윤기..... 와... 진짜ㅜ야하네요 ㅋㄱㄱㄱㅋㄱㅋㅋㄱㅋㄱ 브금도 너무 어울리고 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2.192
저는 둘다 야해보이는ㄷ.......특히 우리 윤기 말투랑 행동이...ㅠㅠㅠㅠ♡♡♡작가님 눈호강 감사함다!!!!
7년 전
비회원90.67
라일락입니다 민팀장 왜 이렇게 섹시한거야... 진짜 오늘 민윤기츤데레랑 섹시함 폭발폭발 다음편 너무 기대된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허얽...! 그럼 그 여주가 찾는 사람은 윤기인 거군요!! 아니면 감춰진게 더 있는건가요?
7년 전
독자38
밍뿌입니당 어제 뜨자마자 보고 혼자서 삘받아서 1화부터 정주행 했답니다!!!아 오늘 그냥.... 융기.... 야해....융기야해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7.120
가내수공업이에여ㅜㅜㅜㅜ오늘 진짜 분위기 좋아요ㅜㅜㅜ시험기간에 이런 천국을 맛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ㅈ지민이랑 정국이도 남았다니까 더 기대되네요 그러니까 소리벗고 팬티지르겠습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39
쓴다입니다!!!세상에..윤기가...섹시해....미워하는게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유해질수있는 사람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미자탈출입니다 그래서 윤기인 건가오? 아 이거ㅓ무ㅝ 제대로 추측이 안 되네요 작가님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41
호에에에에에게에에에에에!!!!!!!!!!!!!!!!!@! (눈물줄줄)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위험하다..위험..해.. (털썩
7년 전
비회원153.62
지민이랑 입니다ㅠㅠㅠㅠㅠㅠ윤기데이라니ㅠㅠㅠㅠ윤기어ㅓ우휴규ㅠ유ㅠㅠㅠ너무좋어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85
와 드디어 회식날 일이 밝혀졌군요!! 다는 아니지만.. 아 ㅜㅜㅜㅜㅜㅜ 어떠케 넘 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 민팀장님 ㅜㅜㅜㅜㅜ 하
7년 전
독자42
의율입니다!!!

세상에 회식 때 여주를 미치게 했던 남자는 그럼 윤기였던건가요..? ㅠㅠㅠㅠ 섹시함과 무뚝뚝함과 야함과 종종 여주에게만 보이는 다정함을 갖춘 윤기는 완벽 그 자체에요 작가님..ㅠㅠㅠㅠ 커피도 같이 사러 가 줘, 저녁도 좋아하는 거 골라서 사 줘, 키스도 잘 해..ㅎ..ㅠㅠㅠㅠ 난리네요ㅠㅠ 근데 여주는 회식날 민팀장님이랑 그런 일이 있던 것도 기억 못 하는 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남자들 삽질 제대로 시키네욬ㅋㅋㄱㅋㅋ 서서히 지민이 정국이 윤기 사이의 툭툭 튀는 묘한 긴장감도 보이네요!!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ㅠㅠ 박지민데이 전정국데이도 기대합니다...♡

7년 전
독자43
마망고입니다!!와진짜..융기너무섹시한거아니에요?분량도낭낭하고윤기도섹시하고참..좋네용ㅎㅎ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44
디보이입니다! 브금도 글도 다 섹시하고 분위기 좋숩니다 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5
옮이에요! 민팀장님...키스...너무...잘하셔...! 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주랑 뜨밤 보낸건 윤기인것 같은데 또 이렇게 윤기라고 확신해 버리면 아닐것 같고 막..☆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7년 전
독자46
여주 끼 좀 보라쥬....그나저나 오늘 분량 짱이네여....아니 그리고 윤기야...너 야한거 맞아...왜 아닌척해...
7년 전
비회원239.241
안녕하세요 비데에요ㅠㅠㅠㅠㅡ아침부터정마류ㅠㅠㅠㅠㅠ죽여주십니다..(♡)
7년 전
독자47
구름이에요!!! 윤기랑 여주 왜 이렇게 야한거죠^ㅠ^ 아침부터 이러시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엳시 발리네요 하앙!!!!!!
7년 전
독자48
하...왜때무네 기간을 놓쳐서....다음에 또 받으실 건가요8ㅅ8 오늘편도 잘읽구가요
7년 전
독자49
으오ㅓᆞ와와 암호닉 생겼어요
%%%%%입니다! 다음편 기대됩니다!!!!

7년 전
비회원 댓글
아말카에요
7년 전
비회원165.57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근데 융기...ㅎ레헤헿헤ㅔ헤헿헤 너무 설렌다....ㅎ헤헿ㅎ헤헤헤ㅔ헬 저런 회사는 대체 어딨는거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오늘도 글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7년 전
독자50
또또에요... 으아 분위기......미칠꺼 같아요....윤기랑 키스라니...흐아....점점 궁금해져요
7년 전
독자51
꿈틀이에요!와아..,.갈수록 알수없는 전개ㅜㅜㅜㅜㅜㅜㅜ민팀장님 츤데레야ㅜㅜㅜㅜㅠㅠㅠㅜㅠㅜ넘나좋은것
7년 전
독자52
강여우에요! 민팀장데이..♥ 이제 회식때 있었던 일은 정국이만 안나온건데 그날일은 누굴지 궁금해ㅣ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ㅁ^
7년 전
독자53
세상에ㅠㅠㅠ작가님ㅜㅠㅠ제가윤기사랑하는거어떻게알고ㅠㅠ윤기야ㅠㅠㅠ아이고섹시해라.....제남편감이네요ㅠㅠ진짜사랑해요작가님❤️사실여주랑이러쿵저러쿵한거 지민인줄알았거든요......에잇!틀렸네요....이런반전이있어야 작가님이죠❤️이번화에서 이러쿵저러쿵한게 윤기인거알고 그저번화들 윤기행동생각하니까설레고 능구렁이~~~같아요....그냥사랑해요작가님.....필력에 오늘분량은진짜 솔직히 인정.❤️신알신하고 기다릴게요ㅠㅠ보고싶을거같으니까빨리와요ㅠ작가님ㅠㅠㅠ❤️존경해요 수고하셨고사랑해요❤️
7년 전
독자54
류아
하...작가님..오늘 분량...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분량 넘나 맘에 들잖아여ㅠㅠㅠㅠㅠ거기다가 민윤기 데이라니ㅠㅠㅠ단추 푼 민윤기라니ㅠㅠㅠㅠ키스하는 민윤기라니잌!!!ㅠㅠㅠㅠ하...작가님 정말 사랑해여..❤

7년 전
독자55
너랑나에요!!! 오늘 윤기 정말로 발렸어요!!!
그리고 오늘 분위기 대박이네요!!! 팬티벗고 소리질러야 할 판인데요 ㅎㅎ♡♡♡♡ 진짜 윤기때문에 제 맘이 남아나질 않네요 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28.243
복숭아침침입니당 ♡ 제가 오늘 누울 자리는 여기인가봐요ㅠㅠ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 앓다 죽을 민윤기 8ㅅ8너무 섹시한거아닌가요? 저렇게 섹시한 팀장님이 어디 계셔 ㅠㅠ 역시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8ㅅ8 오늘 윤기데이라 기대했는데 기대이상 분량 폭발에...! 진짜 작가님 최고!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176.86
윤기와윤리입니다~ 으아어어어어ㅠㅠ 민팀장님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허접한 추리력으로 생각하면 아무래도 그 남자는 민팀장님 같은데... 아직 내용이 더 남았으니 계속 지켜봐야겠죠..?ㅋㅋㅋ 근데 지민이도 정국이도 윤기도 다 여주 좋아하는 게 티나서 넘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질투도 귀엽고 정국이 말투도 좋고 지민이는 그냥 존재 자체가 귀여워여ㅔㅠㅠㅠㅠㅠㅠㅜ흡ㅠㅠㅠㅠㅜ 그나저나 이번 편 분량 진짜 정말 왜 이렇게 많아여?? 사랑합니댜 자까님♥♥ 남은 편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다음 편에서 봐요ㅔ~ㅎㅎ
7년 전
비회원176.253
원형이요!!! 미친민윤기ㅠㅠㅠㅠㅠㅠㅡ 너무좋아요ㅠㅠㅠㅜㅠㅠㅠ 분위기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자쓰입니다.흐흫흫흐 자까님 재밌어용ㅎㅎ 아 대박
7년 전
비회원183.85
가위바위보입니다~ 윤기 왜 이렇게 설레나요ㅠㅠ 진짜로 팬티벗고 소리질러야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와 진짜 최고에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세상 최고 섹시 ,,
7년 전
독자58
또 암호닉을 받길 바라면서..또르르 오눌도 재밌게 보다갑니다~~
7년 전
독자59
#침쁘#이에요!!작가님오늘 글도 넘나 발려요ㅜㅜㅠㅜㅜ아 오늘 분량도 대박적이고 얼른 정국이랑 지민이글도 보고시퍼요!!!!
7년 전
독자60
다홍이에요!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 저란 난독 제 암호닉 없는줄 알구....(시무룩) 세번정도 위아래로 읽어보고 (컨트롤+에프할줄모르는찐따) 찾아써요 ....헤헤 오늘은 진짜 윤기 분량이 ,,(럽럽) 그래서 그 사람이 융기라눈고에요 아니라눈고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일단 저 차 안에서만 해도 ... 이미.... (넋 나감) 여주가 끼를 부릴줄 아네요 ㅠㅠㅠㅠ 글에 빨려들어갔다가 이제 정신차리고 댓글 써요... 이번 화도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예요!
여주 함부로 술마시면 안돼겠네유.. 끼가 아주..! 같은 여자인 제가 봐도 어머어머..ㅎㅎㅎㅎㅎㅎ 그낮니나 민윤기데이라니.. 하 너무 좋자나여 작가님♡ 여주 취했다고 이름불러주는거에 발리고 갑니다. 정말 오늘은 말그대로 민윤기데이네요. 부제가 정말 굿이예여!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69.158
뉸뉴냔냐냔☆입니다!!
뭐에요 오늘 진도 왜이리 빨리 나가요? 흐흥 아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빠른 진도 (?) 부탁드립니당☆

7년 전
독자62
넬오라인입니다! 대박 윤기 너무 섹시해서 저는 잼이 되어 버린... ㅠㅠㅠㅠㅠ 얼른 지민이랑 정국이 편도 보고싶고 결국 여주랑 호텔 그 분은 누군가 넘나 궁금한 것 ㅎ...ㅎ
7년 전
독자63
와 대박......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짱ㅠㅠㅠㅠㅠ 여주 술취하면 아주그냥ㅠㅠㅠ
7년 전
독자64
고답이에여... 와 오늘 분위기 쩌내여 오ㅏㄴ전 취저 부들부들 다음편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져 근데 진짜 오늘 분량은 쩔었어여♡♡♡
7년 전
독자65
딘시
와 역시 저는 이 작품을 너무 사랑하나봅니다..^^ 진짜 제가 요즘 매일기다리는 작품이에여ㅠㅠㅠㅠㅠㅠ 오늘 편은 혁명이였습니다 후 작가님 필력 진짜 넘 좋아연... 윤기도 그 남자일 확률이 높아졌네여 러허허허헣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246.247
퐁퐁이에요! 와 정말 여주가 끼가 장난이 아니네여.. 이러니까 도대체 누군지 알수가업서요.. 융기는 원래 여주 좋아한건가여 아 3명다 원래 좋아한건가..? 으에에어ㅓ에 잘 모르겠네여 그냥 너무 좋아여 작가님 감사하구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66
미역이에요! 분위기가 아주......! 점점 회식때의 일들이 나오는데 그 남자가 누굴지 더 궁금해지네요!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67
ㅇ와 윤기야ㅠㅠㅠㅠㅠ윤기 키스 잘하는구나..? 어쩜 넥타이 푸는거까지 야할수가 있지... 민윤기 야하다!!!!!! 이제 남은건 정꾸이겠네요 ㅎㅁㅎ...넘나 기대되는것
7년 전
독자68
단미에ㅐ여ㅜㅜㅜㅜㅜ와ㅜㅜㅡ윤기랑저런일이있았군요....와....진짜너므기대되는거수ㅜㅜㅜㅜ 도대체 그남자는누구였을가요ㅜㅜㅜ
7년 전
독자69
임세명이에여 와 윤기랑 키스를 했다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ㅍㅍㅎㅎ 그럼 끝ㅅ까지 진도를 빼지 뭐했데 증말
7년 전
독자70
윤기와 산체입니다!!! 으에엥에이 신알신 안와서 늦게 왔어요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혼내줘야겠어!!! 이런 글을 늦게 읽게 하다니.. 어제 새벽까지 깨어 있었는데!!!! 하.. 제 생각엔 오늘이 아마 레전드 글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작가님 지금 매 화를 쓰실때 마다 리즈를 찍고 계시니까요-(찡끗) 이렇게 끝내시면 정말 저 힘듭니다.. 제 포인트 얼마든지 드릴테니까 다음편 빨리 데려와주세요!!!! 아, 그리고 오늘 분량 진짜 대박!!! 작가님, 제 사랑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71
크림치즈입니다 와... 항상 분위기에 발리고가요.... 작가님 필력 대단하세요ㅕㅠㅠㅜㅜㅠㅠㅠㅠ여주 술주정도 귀엽구요ㅎㅎㅎㅎ 다들 매력이 장난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 늘 잘읽고있오요 사랑해요작가님~♡♡
7년 전
독자72
작가님 [루이비]러 암호닉 신청잉여!!@
7년 전
독자73
앗 아직 안 받으시는구나....난독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항상 글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74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하다 윤기야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6.180
입틀막
ㅠㅠㅠㅠㅠ아 작가님 ㅜㅠㅠㅠ 절죽이시려고ㅜㅜㅜ 작정하셧나요ㅠㅠ.. 아누굴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지민인아닌건가..?

7년 전
비회원136.180
입틀막
ㅠㅠㅠㅠㅠ아 작가님 ㅜㅠㅠㅠ 절죽이시려고ㅜㅜㅜ 작정하셧나요ㅠㅠ.. 아누굴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지민인아닌건가...?

7년 전
비회원136.180
입틀막
ㅠㅠㅠㅠㅠ아 작가님 ㅜㅠㅠㅠ 절죽이시려고ㅜㅜㅜ 작정하셧나요ㅠㅠ.. 아누굴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지민인아닌건가....?

7년 전
독자75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나 대바깅ㅇ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민윤기 진짜 섹시해 와 돌겠다 와!!!!! 얼른 정국이랑 지민이도 분량 많이 맘ㅎ이ㅜㅜㅜ 와카허러ㅓㅜ
7년 전
독자76
호두마루예요!!
맞아요 신알신 안울렸어요ㅠㅠㅠ 그래서 저는 제가 다른 쪽지 지우면서 같이 지웠나 하고었는데 안울린 거 맞았네요
으어어엉 윤기 왜 글로만 봐도 섹시한거죠...?
발린다.. ㅎ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17.239
빠나나아입니다ㅠㅠㅠㅠㅠ와 윤기 진짜....미친거 아닐까요.....하.....ㅠㅠㅠㅠㅠ설레쥬금...
7년 전
독자77
새벽밤이에요!! 으아..윤기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윽 작가님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다음 편이 기대돼요ㅠㅠㅠㅠ다음 편은 혹시 정국이가..!ㅠㅠㅠ항상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8
포스틱입니다! ㅜㅜㅜㅜ진짜 분위기 너무 너무 쩔어효....보는 내내 입틀막..! 민팀장 정말 발리네요. 다음편도 진짜 기대할게여ㅠㅠㅠㅠㅠ쩌는 분량도 쩌는 내용도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 진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당!!!!ㅠㅠㅠ 사라해요.!
7년 전
독자79
인생꾹팅입니다 정말 댓글을 안달수가없어요... 그리고 분량 인정합니다 칭찬(쓰담쓰담) 윤기도 넘섹시하고 여주도 끼가 장난아니에요 브금도 넘나 좋아여
7년 전
비회원67.42
우니가면 사살이예요!~~~~진짜 오늘 비밀이 밝혀지는건가 하고 봤는데 ㅠㅠ그건 아닌가봐요 하긴 지금 밝히면 너무 하낙???마지막에 암호닉보고 소리벗고 팬티 지렀어요!!!ㅋㅋ작가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찡긋)
7년 전
독자80
진짜...대박 윤치명 여기서도 나타나네요 진짜... 윤기야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예민이에요! 이게 뭐...야... (감격) 아 징짜 너무 놀랐잖아요 자까님ㅠㅠ 내용 보다가 윤기가 그 사람인가? 했는데 또 잠들어 버렸다니까 눈만 굴렸네요. 갈수록 누군지 너무 궁금해져서ㅠㅠ 으헝. 오늘 이런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54.162
chouchou입니다! 융기도 야하지만 여주 진짜... 네... 어후... ㅠㅠㅠㅠㅠㅠ 분위기 너무 좋아여 그래서 누구랑 같이 했다구여...? 윤기 최소 보살인 듯...
7년 전
독자82
꾼고구마입니다! 으아ㅠㅠㅜㅜ 윤기야(오열) 오늘 진짜 섹시해 쥬금 ㅠㅠㅜ 윤기랑 키스라니....ㅎ 넘나 좋닿ㅎㅎ
7년 전
독자83
붕어입니다!브금과 글의 내용이 잘 어울리는거 같고 진짜 분량이...ㄷㄷㄷ 이제끝나겠지하고 생각하고 내려보니 더있곸ㅋㅋㅋ작가님 짱이에요♥♥사랑합니다. 융기날이있으면 지민이 정국이날도있다니...너무 기대됍니다. 진짜작가늼의 섹시한 글분위기가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 진짜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4
워...워후~~~~~~행복한잉생~~~
7년 전
독자85
뜌입니다ㅠㅠ 작가님 헐ㅠㅠ 지미니인줄알았는데 아니었다니!! 윤기인가ㅠㅠ 심장 쫄려서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잘 읽고갑니다!!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6
[민윤기♥]라고 신청랒니ㄷ.....아...이거..........ㅅ어.........와........말잇못
7년 전
독자87
은갈칰
오늘분량완전혜자ㅜㅠㅠ 감사해여 오늘내용도너무재밋어서 집중해서본것.....ㅠㅠㅠ 여주너무야하네ㅇ여. 어우여주야 그랴서 잠은누구랄잔건데..ㅎㅎ ! 헤해 담편도기더릴께여 ♡

7년 전
비회원218.230
부들부들이에요 아윤기너무미쳐여진짜ㅜㅜㅜㅜㅜㅜ 아진짜밈윤기너무섹시해ㅜㅜㅜ 진짜ㅣ너무쟈밌어요다음읔 정구기다ㅜㅜㅜ
7년 전
비회원61.35
[제티♥]
엉엉 작가님 제 심장 어떡하실래요ㅠㅠㅠㅠㅠㅠ
군주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나비야
이야아.....울 여주 당돌한 여자네에...헣ㅎㅎㄹㅎㅎ오늘 분량 엄청나네요ㅎㅎ 브금이랑 글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ㅎㅎㅎ맘이 간질간질하네여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89
만두짱이에요 민윤기 대박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어머어머! 암호닉 [라온하제] 확인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181
나연 이에요! 아ㅠㅠㅠㅠ윤기랑...키스라니....악ㅠㅠㅠㅠㅠ윤기 너무 야하고..섹시하고.. 윤기랑 초밥도 같이 먹고싶고...이번화 넘 쩌러오..♥감사합네다
7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에요
민팀장님오늘 왜이리 섹시하십니까ㅠㅠㅠㅠㅠ 너무 이뻐요ㅠㅠㅠ

7년 전
독자91
빠밤입니다! 아 민윤기도 이런데 아직 박지민과 전정국이 남아있다구요?...세상에..
7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하아ㅠㅜㅜㅠㅜㅜㅠㅜㅜ치였...어요ㅠㅜㅜㅜㅠㅠ다음은 정국이 차례인거죠???흐ㅡ흐ㅡㅎ흐흫ㅎ흫ㅎ
7년 전
독자92
윤기 왜이렇게 섹시한거죠...(코피) 누구랑 러브라인이 될지 넘 궁금합니다ㅠㅠㅠ전 셋다 좋은데 말이죠...ㅠㅠ아 그리고 암호닉 더 뽑으실 마음은 없으신건가요ㅠㅠㅠㅠㅜ왜이제서야 이런 보석같은 글을 발견한건지..엉엉...혹시라도 다음에 또 받으신다면...그때는 놓치지않고 신청하겠습니다ㅠㅠ항상 글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93
대박이다 !!! 작가님 필력짱!!
7년 전
독자94
나의별이예요! 으아아아아ㅏ 너무 좋아요 어쨌든 윤기랑 키스한거네요?? 근데 여기서 같이잔사람은 다를수도 있는거죠? 운기가 아니라면 윤기는 그냥ㅌㅋㅋㅋㅋ아이고...
7년 전
비회원 댓글
라임슈가에요 자까님!! 오늘 분량도 짱 내용도 짱
7년 전
독자95
언젠가는 또 암호닉 받아주시겠죠......눈물 신알신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6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세성에 분량깡패임이네요... 두근두근 민팀장님 너모 설레고여 저 어떠케해야하나요ㅠㅠㅜㅜㅜㅜㅜ 진짜 누궁지 너무 궁굼해요ㅠㅠㅠ신알신하구가요 ㅜㅠㅠㅠㅠ 암호닉은 또 언제받느실건ㄷ지요ㅠㅠㅜ
7년 전
비회원120.230
트리플엑스입니다!! 아니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에요....(코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캄사합니다...캄사합니다...(절을한다
진짜 분위기 대박...끼쟁이 여주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97
헐 오늘분량......자까님 더럽......♥브금도 솔직히 너무 섹시하고...오늘 민윤기씨도 너무 ㅎ....ㅏ......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참을수있죠....?대단해요 미늉기씨...
글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다 섹시해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제취향인것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2.15
세상에...민팀장님....너무 설레는데 어떻게해야해요ㅠㅠ???여주는 대체어떻게생겼길래 잠만자두 섹시하대요??ㅠㅠㅠㅠㅠ부럽다유ㅠ
7년 전
비회원16.120
원더링이에여...이걸이제봤네요..아진짜 작가님ㅠㅜㅠㅜㅜㅜㅜㅠ와민윤기진짜 장난아니네요 분위기봐...딴애들은 어떻게 나올지 더 기대되네요ㅜㅜㅜㅜ아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정말ㅜㅠㅜㅜ
7년 전
독자98
영샤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대박적..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뀨뀨에요... 와... 작가님ㅠㅠㅠㅠㅠ 오늘 분량 쩔었어요ㅠㅅㅠ 다음편까지 어떻게 기다리쥬
7년 전
독자100
브금도 완전 좋아하는 노래ㅠㅠㅠㅠㅠㅠ 취저에요ㅠㅠ
7년 전
독자102
우리사이고멘나사이!역시ㅠㅠㅠㅠㅠ오늘도 넘나쩔는것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자몽주스♥
오늘 윤기랑 탄소 분위기 대박이예요ㅜㅜㅜㅜ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4
참치미에요!!
아 오늘 분위기 넘나 발리는것ㅠㅠㅠㅠㅠ 윤기랑 지민이가 서로 견제?하는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날밤의 주인공은 도대체 언제 밝혀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1.177
방금 정주행하구왔는데 암호닉 신청이 끝났네요 ;ㅁ;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무슨 글이 이렇게 치명치명합니까 ㅠㅠ 진쩌 읽다가 설레 죽을 것 같아여.. 이번편도 추천 꾹 누르고 가요! 와 진짜 누굴지 궁금해서 피말라요 작가님 ㅜㅜㅜ 앞으로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하.. 기다릴게요 다음편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칭찬칭찬칭찬칭찬!!!!!! 와 진짜.... 여주가 잘못했네. 융기 무슨... 부처예여? 뭐 저리 잘참아..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아냐
7년 전
비회원133.161
슈퍼침침입니다! 윤기는 원래 여주를 좋아했네요ㅠㅠㅠㅠ차에서 발려요...딸기 쨈처럼 발려요 발려ㅠㅠㅠ 다음화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06
란덕손이에여 아,,융기..융그..유익..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4.148
990419 입니당 윤기진짜 대박입니당ㅋㅋㅋㅋ 싸랑해여 작가님♡♡♡
7년 전
독자107
유리구슬이에요!
오늘 편은 정말 윤기데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분위기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제 회식에서 정국이만 남은건가요~? 정국이는 또 어떤 분위기를 보여줄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민트예요! 와 윤기...대박이야 딘짜....
7년 전
독자109
헐 헐 오늘 편 진짜 대박이네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작정하고 저를 발리게 하려고 그러신 거예요 이건... 진짜 잼처럼 발려버렸어요...... 윤기가 이 정도인데 정꾸랑 지민이 편은 어떨지 너무 기대되는 거 있죠ㅠㅠㅠ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10
덩율곰입니다 ㅠㅠㅠ 다음 암호닉신청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릴께요 ㅠㅠㅠㅠ
진자 아...아 이번편보고 혼자 침을 몇번이나 사ㅁ킨건지 ㅎㅎ ㅠㅠㅠ 진짜 본는내내 심장쫄리고 설레서 흐엉어 오늘 자기는 글렀나봐요 ㅠㅠ
다음이 너무 기대되요 ㅠㅠㅠㅠ 흐어어엉ㅇㅇ아아아아아아ㅏ!! 이런 대작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11
요랑이에요!!암호닉 확인했슺나다ㅠㅠㅠ힝힝 어를ㄴ 다음화 보고시퍼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로때리아 입니당 ! 와 ...ㅊ...... 미첳다진자루 ........ 민윤기 겁나 세쿠시하구요 네 다음편엔 즌증구기 시점으로 나오게쪄 ? 하 진짜 겁나 .... 분위기에 발리고 ㅅㅔ쿠시한 융기한테 한번 더 발립니다 ..... 작가님 그냥 사랑해요 ♥♥♥♥♥♥♥... ... 대박인거같습니다 그냥 ... 오ㅝ후 ....
7년 전
독자113
흰색이에요 떠져 뻬이베... 오늘 분량하며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죠? 다 바람직해요 전말,,, 사랑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정꾸요미에요 작가님 민늉기데이ㅠㅠㅠㅠㅠㅠ완전완전 환영합니다!!!! 아 오늘은 정말 섹.....시ㅠㅠ 터지는 민윤기와 함께ㅠㅠㅠㅠㅠㅠ으악 진짜 울면서 봤네요ㅠㅠㅠ 감격의 눈물이랄까요ㅠㅠㅠㅠ엉엉 작가님 진짜 짱짱!!!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설레어여
7년 전
독자115
안녕하세요 작가님! 다소니 에요!!
오늘 정말 민 팀장 데이네요ㅠㅠ 하 민 팀장한테 진짜 쨈처럼 발렸슴다,, 그리고 오늘 분량 너무 쩔어줍니닷ㅠㅠ 그리고 분위기도 정말 장난 아니구 브금도 글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ㅠ 그럼 정꾸랑 짐니 데이도 있는 거죠 ?-? 꺄 기대 되네요 ^ㅁ^ 아 정말 작가님 글은 사랑입니다..♡ 이제 슬슬 그 날의 베일이 벗겨지고 있는 것 같은데 셋 중에 누구일지 넘 궁금하고.. 정말 잘 보고 갑니당! 다음 화에서 봬요♡

7년 전
비회원228.187
솔트말고슈가
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윤기 정말 최고였습니다!!!!세상에 키스신을 저러케...상세하게....세심하게...(므흣)....이렇게 되면 할수없져...에효...이거까진 안하려구 했는데 안되겠습니다 작가님워더(주섬주섬)할수밖에요 찡긋- 오늘도 잘 보구 가용

7년 전
독자116
다름
헐 오늘 솔직히 진짜 역대급... 윤기 진짜 발리네요 민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팀장님 제 회사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출근하는 맛 날텐데 맨날맨날 야근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9ㅅ9

7년 전
독자117
찜꽁❤️입니다ㅜㅜㅜㅜㅜ워후!!!소리벗고팬티질러~~!!!!!민융기!!!!누가그렇게섹시하래!!!유ㅓ후!!진심싸란한드아아아아아!!!!섹시하게글써주신작가님더사랑해요!!!!끼야헛기분이젛군(음흉)ㅋㅋㅋ잘보고기용!
7년 전
비회원4.107
♡틸다♡입니나ㅏㅑ♡♡♡♡♡♡♡♡♡♡♡♡♡진짜 너무쎋2시채여ㅜㅜㅎ르를렐ㄹ헣헿윤기두 쟉가님두호야님두 야해여다야해오너무좋아요사랑해용
7년 전
비회원191.123
끄허어어어어어어어ㅕ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하...........민윤기!!!!!!!!하 넘 야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정말좋습니다...하 근데진짜 누구죠? 지민이같은데.... 윤기같기도하고 근데 지민인거갘은데.. 아아 완전궁금해요 ㅠㅠ
7년 전
독자118
크으으 윤기 크으으으으 상남자 크으으으 섹시남 크으으으으으 넘 조으네요 근데 제 촉에 윤기는 왠지 아닌 거 같아요 그냥 여자의 직감...?
7년 전
독자119
와....진짜 너무 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맠이 없어도 충분히 이정도면 뭐 ㅋㅋㅋㅋㅋ 만족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참는 민윤기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텍스트로 보는 데도 막 이상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0
아 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ㅠㅜㅜㅠㅠㅜㅜㅜ민윤기 진짜 발린다ㅠㅠㅜㅜㅜ오늘 밤 잠이 안올 것 같아요ㅠㅠㅜ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21
아 징짜 누군지 궁금하네요 ㅠㅠㅠㅠ 오우 민팀장님 저돌적이야 ㅠㅠㅠㅠ 여주 술마시면 진짜 애교가 어메이징하네요 ㅎㅎㅎ
7년 전
비회원131.150
민트초코치약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불량퍽팔!!!!!!!ㅋㅋㅋㅋㅋㅋ
역시새벽에이글은,,,,위험해ㅋㅋㅋㄱㅋ
오늘도회식자리편나왔는데ㅠㅠ아직정국이편남긴했지만ㅠㅠ차에서자가지구계속같이있던건지아니면정국이가데려간건지,,,ㅠㅠㅠㅠㅠㅠㅠ궁금증도퍽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2
비록 시간을 놓쳐서 암호닉 신청을 못했지마뉴ㅠㅠ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신청할께요 그때까지 열심히 댓글달고 잘 읽을께요!! 다음화 기대되요!! 우리 다음화에서 만나요~~
7년 전
비회원19.38
민군주슈가 입니다... 아 민윤기... 윤기 너무... 너무 야해요... 윤기야...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종구부인입니다!! 진짜 민윤의 날이네요ㅠㅠㅠ 민윤의 섹시함이폭팔했어ㅠㅠㅠ 와 대박 무슨 키스만했능데도 저렇게야하지..? ㅎㅎ.. 헿.. 행복ㅎㅎ.. 지민이랑 윤기가 나어ㅏㅆ으면 다음엔 정국이차례인갓인가ㅠㅠㅠ 세남자한테 사랑받는 여주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흐엉엉암호닉신청이끝낫군녀ㅠㅠ2차..는없나여ㅠㅠ아그나저나민군주님..아머싯쪄ㅠㅠㅠ민팀장데이는굿이에요굿굿뜨!!
7년 전
독자125
하아 슙큥입니다 모야ㅠㅠㅜㅜㅜ 너무 아 야해요 민윤기랑 잔 건가...... 아님 전정국 아니 박지민 하 이거 진짜 감이 안 잡혀요 흑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81.189
종이심장

크....bb 이거 뭐 과거 아닌 과겈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합니다 ㅋㅋㅋ 지민이도 윤기도 뭐 나왔으니까 정국이도 뭐 있을 거 같긴 하네요 ㅋㅋㅋ아직 누구랑 밤을 보낸 건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 인기 짱 많다.......ㅠㅠㅠ.....

7년 전
독자126
크흡 작가님 ㅜㅜㅜㅜㅜ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 드디어 민팀장의 날이군요!!!!!!!! 근데 오늘은 분량이 지인짜 많네요...! 작가님 완전 짱짱ㅋㅋㅋ 궁디팡팡 해줄게요 일로 오세용ㅎㅎㅎ 힘드실텐데 글도 길게 써주시고 암호닉도 다 정리해주시고ㅠ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127
와ㅠㅠㅠㅠㅠㅠㅠ 미늉기... 겁내 발려요 진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0.173
[잉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분량 오늘 쪼아요... 다음편 굉장히 기대됩니당!
7년 전
비회원91.104
[디지몬정국] 입니당 오눌분위기 완전 좋네요..하하하하하
7년 전
비회원88.200
[피닝]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너무 분위기 취향저격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29
세상에......여주를 둘러싸고 다들 ㅜㅜㅜㅋ기야아아긱야아가ㅏ가♡♡
7년 전
비회원59.136
장작이에요! 분량대박ㅠㅠㅠ♡이야기도 대박이구 bgm도 좋구ㅠㅠㅠ다 좋네여
뭐든지 섹시한 민윤기♡ 여주랑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누굴까요ㅠㅠ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30
와......헐.......작가님.......와 대박 진짜 이건 진짜 대박...와.... 윤기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갈게요 작가님 언제오세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1
와ㅏ싀ㅜㅠㅠㅠㅠ진ㄴ짜ㅜㅠㅠㅠ이벚ㄴ편ㄴ ㄹㅇ ㅜ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제가 진ㄴ짜 와ㅠㅠㅠㅠㅠㅠ진ㄴ쩌ㅠㅠㅠㅠ분위기만ㄴ으로 압ㅂ도했어ㅠㅠㅠㅠ와ㅜ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키스하는 기분이었어요 세상ㅇ에ㅠㅠㅠㅠㅠㅠㅠ이건ㄴ 무슨 느낌이래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진ㄴ짜ㅠㅠㅠㅠ최고 섹ㄱㄱ기한 글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구ㅜㅜㅠㅠㅠㅠ 작ㄱ가님 이제 암ㅁ호닉 더이상 ㅇ안받으세여,,,ㅡ 진ㄴ짜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ㅜ해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4.220
미친거아닙니ㅣ가ㅠㅠㅠㅠㅠ섹시의끝판왕ㅠㅜㅠㅠ 작가님 최고ㅜㅜㅠㅜㅡ
7년 전
독자132
헐 이번편 대박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아 진심 미늉기...팀장님...분위기ㅜㅜㅜㅜㅜ아직도 그 남자가 누군지 모르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33
뀰입니다 작가님 윤기 너무 섹시한거아닌가요..?ㅠㅠㅜㅠㅠㅜㅠㅠㅜ 섹시해죽어요ㅠㅠㅠㅜㅜㅠ 하진짜다정해서 설레고 윤기라면 다좋네요..
7년 전
독자134
충전기에요......융기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에 치이고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이거진짜너무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ㅡ이제또어떠케기다려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오늘 은민윤기에앓다갑니다..ㅠㅜ
7년 전
독자136
하 윤...윤기...키.킷............(/사망
7년 전
독자137
[안녕엔젤]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분량도 낭낭하고 민윤기 분위기와 브금미쳤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ㅜㅜ그래서 그날밤 그남자는 누군가요ㅠㅠ막 햇갈리고 혼자 설레고 난리도아니에요 엉엉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9.195
주222
헉.... 윤기 너무 발려여... 와...
진짜 오늘 민윤기데이ㅠㅜㅜㅜㅜㅜ
지민이도 정국이도 있는거겠죠?!?!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진짜 아해요... (부끄
다음편은 얼마나 ...?!???!

7년 전
독자138
(킁..) 정전국이에요.. 정주행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민팀장니임..
7년 전
독자139
슙슈에요 작가님... 아 진짜... 글 분위기 이렇게 야하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설정부터 대사까지 하나 하나 다 섬세해서 더 야해요ㅠㅠㅠㅠㅠ 1차 꾸기한테 발리고 2차 뉸기한테 발리고ㅠㅠㅠㅠㅠㅠㅠ 3차 여주한테 발리고ㅠㅠㅠㅠㅠ 양엉엉어 제가 또 여주가 예쁘고 매력있는 걸 좋아한단 말이조ㅠㅠㅠㅠㅠㅠ 즉슨 작가님 글 너무 좋다는 거심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채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천하태태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141
365입니다! 아 민팀장ㅠㅜㅜㅜㅜ정말 사람 홀리게 하네요. 하얗고 야하고 다해먹으신 민팀장님8ㅅ8 저도 호야님 Good kisser 콘서트 영상보고 반해가지고 엄청 좋아하는 노래인데 분위기랑 넘나 잘 맞는것같아요ㅜㅜ잘보구갑니당♥
7년 전
독자142
꾸꿍이에요! 브금도너무섹시하고ㅠㅠㅠㅠ윤기도섹시하고 오늘 코피 팡ㅎ
7년 전
독자143
[줄리엣]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오늘 처음 봤는데 이거 마약도 아니고 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윤기야....... 윤기야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44
[서유윤]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하ㅠㅠ오늘 처음부터 4회까지 보는데 와...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145
[히동]으로 암호닉신청해요! 대박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슈프림......눕습니다....그냥 아무이유 없어요...여기 누워야겠다 (주섬 주섬)..........보고..저....진짜 솔직하게 진짜 미쳤다....가 입에서 나왔습니다 ㅠㅠㅠㅠ이글은 미쳐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워휴 ㅠㅠㅠ 진짜 ㅠㅠㅠㅠ불타오르네 ㅠㅠㅠㅜㅠ자까님 ㅠㅠ으허ㅓ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니 ㅠㅠㅠㅠ왜이렇게 잘쓰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카라멜모카에요!!!!!!!!!!!
어휴 민팀장님ㅜㅜㅜㅜㅜㅜ어후 겁나야해ㅜㅜㅜㅜㅜㅜㅠㅜ우리 짐니 박력와우!!!!어휴넘나좋은것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20.188
[시큐리티]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작가님..제가 이런분위기좋아하는거 어찌아시고.. 내일전공시험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윤기한테 제대로 발려버렸다...
7년 전
독자150
[빡찌]로 암호닉 신청되나여어어~~~ 작가님 진짜 짱입니다 저 이런거 겁나 좋아해요 네. ㅎㅎㅎㅎㅎㅎㅎㅎ흐흟ㅎㅎㅎ 윤기 넘나 야한것....
7년 전
독자151
[8ㅁ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대박...야해요 둘다 완전..
7년 전
독자152
와..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 제가 늦어서 암호닉을 신청도 못 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그럼 윤기인건가요ㅠㅠㅠㅠㅠ헷갈리는건뭘까요...그래도 윤기 너무발려요 잠 다잔듯..^///^
7년 전
독자154
아 어뜨케 진짜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미쳐버릴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민팀장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하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해진짜ㅠㅠㅠㅠ 아찔해버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세에상에 민팀장님... 이렇게 나오시면 오예입니다 ^ㅁ^ 분량도 아주 폭발해버렸네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55
뷔밀병기.....입니다..세상에....(입틀막)저 딘짜 숨을 못쉬겠........하앙 미늉기ㅜㅜㅜㅜㅠㅜㅜ진짜 고소해야겠어여 내ㅠ심장 고쳐내라 윤기야ㅠㅠㅜ작가님도 고소해야갰어요!!!!!!!!!! 심장저격!!!!
7년 전
독자156
헐 윤기인가요ㅠㅠㅠㅠㅠㅠ지민인가요 윤기인가요ㅠㅠㅠㅠㅠ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57
헐 대체 .....헐 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이거너무설레는거아닙니까?작까님!!!짱이에요이번편도ㅠㅍㅍㅍㅍㅍㅍ우어어어어어엉
7년 전
독자160
또또에요! 아니..! (입틀막) 엉엉ㅇ 키스하는 윤기는 왜이렇게 야한거져..? 야하다는 말이 어울ㄹ러ㅠㅠㅠ 피부도 하얘가지고 분위기 섹시.. 지민이랑 신경전 벌이는 것도 설레고 좋네요..ㅎ 아 저 암호닉 또또로 신청한사람중에 제일 먼저했는데 전 변경안해도 되겠져..?
7년 전
독자161
엄마ㅜ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너가 더 섹시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 남자가 누구에여ㅜㅜㅜㅠ
7년 전
독자162
여주 술 마시면 안되겠네요 아주 큰일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험한 여자야 위험해..
7년 전
독자163
이제 회의때 정국이만 풀리면 되는건가요???? 근데 민윤기날 맞네요 왜 퇴폐미 장난 없어요 이번편 진짜... 그냥 키스한것 뿐인데 너무 야해서 벌써 호텔간줄 알고ㅋㅋ... 진짜 그 정도로 야합니다 (부꾸) 첫편에서 왜 막 관계중에 술때문에 졸았다고 했나 술기운때문이었나 막 정신 못차리니까 나한테 집중해, 이랬잖아요 근데 여기 민윤기는 그냥 재우는거 보면... 동일 인물이 아닌것같습니다!
7년 전
독자164
아 민윤기 진짜 사람 설레게.... 넘나 좋네요ㅠ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165
롱롱이에여ㅠㅠㅠ암호닉신청해놓고 신알신을안해놔서이제야봐ㅛ어여ㅠㅠㅠ엉엉 근데 완전미치게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166
세에상에.... 어떡하죠... 헐... 으아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 작가님 천재에요....
7년 전
독자167
(탄소 죽다) 아 진짜 작가님 뽀뽀해드려도 돼요? 껄껄 진짜 섹시 쩌러요 박지민이 섹시지존인 줄 알았는데 민윤기...8ㅅ8☆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68
으어어엉어어억(오열)융..융기..융기야!!! 미늉기ㅠㅠㅠ어어억ㅠㅠ 왜케 좋아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ㅠㅠ엉엉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아어떠케....겁나 ㅇ ㅑ해.....ㅠㅠㅠㅠㅠㅠㅠ세쿠시하다ㅠㅠㅠ브금이 분위기 더 강조하는듯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아 작가님 분위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이 글을 왜 이제야 봐서 암호닉 신청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하아...........치명적이자나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는 이런 너의 모습을 흡.....눙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트 입고 차에서 키쮸라니ㅠㅠㅠ우리 윤기 짱ㅠㅠㅠㅠ작가님도 짱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와...와....윤기야...민윤기...대박적..
분량도 멋지고 민윤기는 발리고ㅠㅠㅠㅠㅠ
아 보면볼수록 헷갈려요 누가 그 남잔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윤기니? 진짜 오늘편만 보면 민윤긴데 정말 누굴지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74
우리의 민군주님 너무나 발리고요ㅠㅠㅠㅠ 흐엉 민뉸기!!!!!!!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75
와 윤기도 대박이네요❤❤❤❤
7년 전
독자176
예찬이에요 헐!!!!!!!!! (비속어) 후ㅠㅠ. ㅜㅜ ㅠㅠㅠㅠ 이런 팀장님은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작가님 필력 짱이에요.....와.......
7년 전
독자177
eeggg 야해요 야해.....윤기도 여주도 둘다 야해...헤ㅔㅔ...
7년 전
독자178
어ㅏ...와..와.ㅇ하와와와와와와와와.....박수......
7년 전
독자179
윤기야..진짜 야하다..좋다구..♥
7년 전
독자180
꾸잉입니다 전 이제 죽으면 되는 건가요?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81
오늘 암호닉 신청한 룬입니다!!!!!!!!!!
끄어러엏어러어렁 융기 야해 ㅠㅡㅠㅜㅠㅡㅠㅜㅠㅡㅠㅜㅠㅡㅠㅜ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82
아진짜좋아여..미칠것같아여..(코피주륵)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애초에 3명남자가 다 여주좋아함을 기반으로 깔고 스토리가전개되는거군요!(환호)
7년 전
독자183
호비붕붕카에요! 그래서 전 어디로 절하면 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보러 갑니당 총총
7년 전
독자185
꺄ㅠㅠㅠㅠㅠ민윤기 넘 설레여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달!!
7년 전
독자186
와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우.....!
7년 전
독자187
네 야하네요 글이 너무 야하네요 팀장님도 야하네요ㅠㅜㅜㅠ
7년 전
독자188
와 파쳦ㅅ다 대박...키스..워후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그냥 글이 넘 야한데요? 하아ㅜㅠㅠ넘 좋아요
7년 전
독자189
와....작가님 필력 어떡하지ㅠㅠㅠㅠ너무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미쳤냐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흐어엉어어 오늘편 야하묜서 달달해요ㅠㅠㅠㅠ넘나 좋은 것
7년 전
독자192
흐어ㅜㅜㅜㅠ 민팀장님 야하죠..야해요!!! ㅇ근데 사원님도 야하십니다 충분히..섹시하시구여... 그래서 그날밤의 그 남자는 누구랍니까ㅜㅠ!!!!?
7년 전
독자193
헐 진짜 야해. 왜 둘 다 치명적이여서 발리게 만드나요...아주 베리 땡큐...그 와중에도 지켜주려고 하는 윤기한테 더 발립니다...설레ㅠㅠㅠㅠ뽀뽀 가장한 키스 더 해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4
워....와..세상에......붂흐합니다...민팀장 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5
아아아아아아 세상에 세상에... 보면서 막 가슴이 얼마나 간질간질했는지 ;^;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요 이런 명작을... 8ㅅ8
7년 전
독자196
조남자예요ㅜㅜㅜㅜㅜㅠㅜㅡㅜㅡㅜㅜㅜㅜㅠㅜㅜ민윤기ㅜㅜㅜㅜㅜ도라ㅅ어ㅜㅜㅜㅠㅜㅜㅠㅡ너무섹시해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197
와 헐... 진짜 야해요. 아니... 진짜 야해요. 윤기도 야하고... 여주 술 함부로 먹으면 안되겠네 위험한 여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으ㅜㅜㅜ 윤기 넘 스윗해요 왜 이제서야 찾아서ㅠ암호닉도 신청못하고...또르륵
7년 전
독자199
크음... 고룡이이요!!! 진짜 어떨게 될지 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200
헐 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쩌면 좋아요 둘ㄴ 다 야해 야함쟁이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미늉기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헣 어째 항상 얘기가 나올때마다 응원하는거같지만 이번편은 정말 미늉기데이ㅠㅠㅠ
7년 전
독자201
(발려서 누텔라가 되었다고한다.)
7년 전
독자202
엄마....내심장,.거덜났어....
7년 전
독자203
그냥 둘다 너무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볼수록 혼란스러워요ㅠㅠㅠㅠㅠ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민이길♡
7년 전
독자204
헐 진짜 미쳤어 민윤기 어머어머 저게 뭐죠 여주도 술버릇이 어마어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뭐가 어찌 된건지..
7년 전
독자205
윤기...윤기...윤기....위험한 남자 민윤기......너니...?누구니...?도대체 누가 주인공인것 인가......!!!!!
7년 전
독자206
여주 주사가 뽀뽀하는 거라서 다들 한번씩 해 본거야? 그런거야?? ㅎㅎㅎ 그런거면 너무 좋고..♥ 아 이번편 민윤기는 걍 죽음이ㅈ다..
7년 전
독자207
밍윤기인가요ㅠㅠㅠ작가님 애태우지마세요ㅠㅠ으엉 진짜 민윤기 매력에 치였ㅅ습니다...그 남자 대체 누구인가요ㅠㅠ 심장 떨려죽겠어요..
7년 전
독자208
진짜 이거 보면 너무 헷갈려요ㅠㅠ전 정국이라고 생각하는데.....윤기인가 같기도 하고....떡밥을 많이 뿌리셨다는게 뭔가 윤기같기듀 하고ㅠㅠ 그와중에ㅜ윤기는 너무 멋있다ㅠㅠ성헝하하하럴
7년 전
독자209
워후!!!!!!!!!!!!!!!!!!!!
회식날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구만여!!!!
즌정구기랑은 무슨일인지 궁금해여! 다음편으롷ㅎㅎㅎㅎ

7년 전
독자210
민윤기 진짜 처음에는 츤데레라고 다정쩔어ㅠㅠㅠㅠㅠ이러고 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치명적....민팀장님 진짜 이러실거에요..?...
7년 전
독자211
오모오모 웬일이야....//
7년 전
독자212
와하하하하하 정답이 윤기였던 건가요 허허허허허허러
7년 전
독자213
팀장님ㅠㅠㅠㅠ너무설레여여 ㅠㅠ류
제맘에불을지르시다니

7년 전
독자214
아ㅠㅠㅠㅠ윤기한테 발렸어요ㅠㅠㅠㅠㅠㅠ민팀장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5
아 ㅁ치겠다 하 아윤기이ㅏㅣ 아ㅣ와 미치겠네 윤기와 여주사이에 와
7년 전
독자216
진짜.... 민윤기 대박인 것 같아ㅠㅠㅠ 윤ㅇ기야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그래요..이거에요!!!하..윤기진짜 죽겠다..심장에 무리가서 저는 이자리에 눕겠습니다~♥ 이런글 써준 닥가님도 사랑해요♥♥ 자꾸 이렇게 취향저격 하시면 진짜 감사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작가님과 함께~♥
7년 전
독자218
흐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진짜 왜다야하고난리일까요ㅠㅠㅠ
7년 전
독자219
워..
7년 전
독자220
끄아아아아아아!!지릅니다 소리
7년 전
독자221
이러다 셋다아닌거아니예요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 이런 사내로맨스는 실제로는 없다는걸알지만 내 맘은 이미 설레이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2
와;민ㅇ뉴긱 위험한남자어 와 민윤기 와 미친 와((
7년 전
독자223
와...정말 진짜 작가님 저 소리벗고 팬티지르게 만드시네요...이 작품을늦게봐서 암호닉 신청을 못한것도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4
어머나...지민이는 아니었나요? 윤기랑 키스..키스라니...!!!!(환호) 사랑합니다 허허허 그냥 행복하네요
7년 전
독자225
워후 팬티벗고 소리질러... 뭐죠...와... 진짜 홀리듯이 봤습니다 ㅜㅜ 이 야심한 새벽에 섹시한 이런 상황을 보고있으니 장난아니네요
7년 전
독자226
와 미쳤다 진짜로 와... 진짜 둘이 너무 야하다 설직히 공간이 너무 밀폐되있다.. 여튼 그것보다 참은 뉸기가 더 대단한거같어여 여튼 우오오오
7년 전
독자228
와우 .... 민윤기 팀장님과 여주가 ... 뭐 이리 세쿠시 한가요 .... :-O 글이 너무 야해요 .... 완전 제 취향이에요 ...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체고에요!
7년 전
독자230
헐 어떡하면 좋아....너무 발리자나여......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보러갑니다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231
와 윤기도 여주도 둘다 장난아니네여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우리 여주는 정말 술 좀만 먹자ㅎ...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2
아니 세상에 와 미쳤....와...세상.. 나 왜이걸 지금 봤지 와.. .진짜....대박.....와...(감탄)
7년 전
독자233
글 분위기 제대로구여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 이 글을 왜 이제서야 읽고있는지 나레기 ... 이번 편 역시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234
아 나중이 무슨일이 이ㅛ어도 꼭 암호닉 신청하고 밀테야ㅠㅠㅠㅠㅠ 무슨 안발리는 편이 없냐구욧! 작가님의 필력 안에서 영원히 허덕일게요 헉헉
7년 전
독자235
와.... 대박입니다ㅠㅠㅠㅠ 전 왜 이제 봤을까요...ㅠㅠㅠㅠ작가님 짱짜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6
허어어어어어어얶... 잠시만여... 즈어기..... 허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럴수가ㅜㅜㅜㅜㅜㅜㅜㅜ 인생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살았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7
아 야하다 ㅠㅠㅠㅠㅠㅠ 야해 틴쟌닌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5.119
아아아아아윤기오빠아..와 작가님 진짜 짱이에요!!
7년 전
독자238
헉민팀장님너무섹시해요 ㅠㅠㅠㅠㅠㅠ 민팀장님 ㅠㅠㅠㅠ 너무야하다고ㅠㅠㅠㅠㅠ 야하다고 이남자야 ㅠㅠ
7년 전
독자239
아니작가님잠깐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분위기너ㅜ야해요ㅜㅠㅠㅠㅠㅜㅜㅜㅠ좋네오장말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짱진짜짱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0
하 민윤기 겁 야하다ㅜㅜㅜㅠ진ㅋ다ㅜㅜ 발랴ㅠㅠㅠㅠㅠ융기야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ㅠㅠㅠㅠㅠㅠ잠다잒다진짜ㅜㅠ
7년 전
독자241
할할 뭐지 엄청난 혼란스라음!!!!.당연히 민윤기늨 아니겠지~ 했는데!!!!! 섹시터지네 윤기...
7년 전
비회원9.161
자까님... 아 키스신인데 뭔가 단전 한 가운데 울컥하는 그런 느낌 아흐 야해여... 부끄럽댜 근데 이런 장면 너무 좋습니다 좋구요ㅠㅠㅜㅜㅠㅜㅜ 절 받으세요ㅠㅠㅠㅜㅜ 하... 아 왜 제 발가락이 더 간질간질한거죠
7년 전
독자242
와 진짜 민팀장님 너무 야해여...ㅎ.........(부끄) 정말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부제대로 민팀장님의 날이네요!!! 꺄하하하ㅏ하핳 민빠답은 이번편 읽고 오열하거 다음편으로 넘어갑니다(이마짚) 아 그리고 브금.....훠우..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하하핳 글이랑 넘나 잘 어울리는것ㅎ
7년 전
독자243
아 쩔어쩔어... 크흐흫ㅈ.ㅠㅠㅠㅠㅠㅠㅠㅠ뉸기야 너가 더 야..해....ㅠㅠ
7년 전
독자244
와웅......저왜이거이제발견한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윤기야진짜 야하다는말이왜이렇게야한거죠?ㅜㅠㅠ
7년 전
독자245
윤기랑 키스했네요 정말 섹시했어요 ㅠㅠ 역시 위험한 남자
7년 전
독자246
와진짜 부제가 딱 어울려요 민팀장님 너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필력 대박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247
오ㅓ 진짜 야해...새벽에 보면 딱좋은글이에요 진짜 밤애보기 좋은글....❤❤❤
7년 전
독자248
키스생각에 크흐 잠 못 이루겠는걸요 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49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오마이갓이디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윤기였음 좋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아진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0
..으엥 허걱.. 윤기야ㅠㅠㅜㅜ 아 진짜 야해요(ㅠㅠ) 아 좋아여..
7년 전
독자251
세상에세상에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52
헣허ㅓㅓ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미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3
어머 여주진짜 술먹으면 큰일나겠다정말~~ 지민이였고 윤기였으니 다행이지!!!!
7년 전
독자254
아 저 울어도 됩니까ㅠㅠㅠㅠㅠ 저도 술 취하면 누가 저래주나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5
진짜 완전 야!!!해요,, 그렇다고 싫다는건 아니고 ㅎㅎㅎ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56
으아..야해라..
7년 전
독자257
진짜 말이 필요없어요 자까님..................♡
7년 전
독자258
오마이가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꺆 소녀 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9
와 세상에 오늘편은 진짜 레전드네요 진짜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야 정말 민윤기를 신고합니다 제 마음에 함부로 들어온 죄로 신고합니다ㅠㅠㅠㅠㅠ엉엉 누가 저 위험한남자 좀 어떻게 해주세요 진짜 심장건강에 해롭네요 오늘 분량도 완전 짱이였습니다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60
아 세상에 민윤기.......... 내 심장을 제대로 요리하셨다!!!!! 진짜 분위기 최고네요ㅠㅠㅠㅠㅠㅠ 보는 제가 다 부끄럽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최고다
7년 전
독자261
와.....정말 위험한 남자다 정마류ㅠㅠㅠ진짜 섹시하다 정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2
와 진짜 대박..방금 죽먹고왔는데 체할거같아요 너무 재밌어서...짱...
7년 전
독자263
이번편 진짜 역대급으로 설레요ㅠㅠㅠㅠ와 지금 제가 살아있는게 기적입니다 심장아 아직 살아있니..8ㅅ8윤기 정말 너무 대박적..이때까지만해도 정말 무조건 윤기다..이건 진짜 윤기다...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진짜 쩔어요작가님❤
7년 전
독자264
헉... 표현이... 너무너무...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265
마지막 미쳤네요 미쳣어 윤기 진짜 와 어후 와 섹시해 ㅠㅠㅠㅠㅠㅠㅜ 지금 심장 터질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6
분량도 분량이고 내용도 엄청나네여 ㅠㅠ 제가 왜 이제 이걸 보고 있을까요 민융기아 최애인 저로써는 이편 두고두고 볼 것 같아요 작가님 쵝오!!
7년 전
독자267
후하후ㅏㅜㅜㅜ빨리 다음편 보러 가여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8
아 작가님 제발 제 심장 우엃ㄱㄹ 어떡해 진짜ㅠㅠㅠ 처음 보는데 진짜 와 감탄 밖에 안 나옵니다ㅠㅠㅠ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9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70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지
7년 전
독자271
오늘 제대로 윤기데이였습니다...윤기와 지민 둘 다 여주에게 직장동료로써가 아닌 다른 감정을 품고 있었나보네요
여주가 술에 취하니 주정이 정말 심하네요...ㅋㅋㅋ
물론 그 덕에 윤기와 여주의 입맞춤을 볼 수 있었지만...
또한 여주와 하룻밤을 보낸 사람은 누군지 궁금해져요

7년 전
독자272
와 아니 세상에 저는 이글을 왜 이제서야 알게된ㅈ거죠?!?!!? 제대로 치이고가요.. 세상에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 제대로 윤기데이네요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3
아 미눙기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려....아 ... 와 이게 뭐야 .... 말이 안나옴.... 작가님 그냥 짱 우주세계짱짱맨뿡뿡 아 설렌다 오늘 못 자
7년 전
독자274
워후!!!!!! 와 진짜 뭐 이 글은 그냥 다 섹시하네요!!!!!!!! 윤기도 섹시하고 잠깐나왔던 지민이도 섹시하고 여주도 섹시하고.... 워후!!!
7년 전
독자275
오랜만에 정주행하는데..다시봐도 대박이에요
7년 전
독자277
아 진짜 감격스러워요ㅠㅠㅠㅠㅠ글이 이렇게 도발적이고 막 막 분위기로만 사람을 이렇게 끌 수가 있는건가요...미리미리 못 읽어 암호닉 신청 못한게 안타깝네요ㅠㅠㅠ그나저나 정말 누군지ㅠㅠㅠㅠ윤기한테 또 차가워 보이던 그런 팀장님의 모습 말고도 저런 다정한 모습도 있으니까ㅠㅠㅠ너무 발립니다...!흐어,,...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ㅠㅠㅠ제 사랑 몽땅 받으세요
7년 전
독자278
헐 ㅠㅠㅠ 작가님 쩔어요 정말 와...저번편은 지민인가 했는데 이번편은 윤기...자꾸 이렇게 제마음을 두근두근 하게 하시면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79
와 진짜 너무 야해요 그래서 너무 제취향.....민윤기...넘 발리고.....
7년 전
독자280
와ㅜㅜㅜㅜㅜㅜ좋아
7년 전
독자281
헐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빠답 울다 갑니다...
7년 전
독자282
허억ㅜㅡㄱㅈㅅ이건 진짜 대박적 쩔었습니다 와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미쳐써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3
오늘편 윤기분량짱이네요ㅠㅠㅠㅠ작가님 필력 넘나 좋으셔서 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7년 전
독자285
막 남편찾기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아 살레고 살레고 설레고... 흡..
7년 전
독자286
love you 작과님.........예.....러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8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9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야해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0
대박 야합니다 작가님. 다음 편은 더 야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쁜 마음으로 넘어갑니다.
7년 전
독자291
민팀장님 ㅜㅠㅠㅠㅠㅠㅠ 민팀장님 진짜 장난없ㅇ져 ㅠㅠㅠㅠㅠ 왜 나 힘들게 하냐!????!!!??
7년 전
독자292
와진짜 이번편 분량 최고에요ㅜㅜㅠㅠ 윤기의 날이네요 진짜 이렇게 윤기 시점에서 보면 완전 윤기같고....윤기 너무 설렙니다 진쨔ㅜㅠ좋아하는 음식알고있고그런거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293
워...진짜 대박이에요...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위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4
와 이걸 왜 지금봤을까여ㅠㅠㅠㅠ낼 시험인데 넋놓거 읽었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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