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 여동생 김하진
민윤기 - 딸 하나 민윤서
전정국 - 아들 하나 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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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 여러분, 저는 작가입니다 ^-^
남준이 독방글에 이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제가 글잡에 오게 됐습니다! 짝짝짝
댓글써주시고 슼해주시고 읽어주신 모든 탄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사실 '글잡까지 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쓴 글이 아닌 것 같아서 글을 쓰는 지금도 많이 떨립니다
후아후아 (들숨) (날숨)
아무튼 글잡에서 새롭게 다시 인사드리니만큼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다짐)
아 그리고 석진이의 아가는 아직 미정이예요 성별도 이름도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여러분이 댓글로 이름이나 성별을 정해주시면 제가 투표를 해볼게요 그때까지 투표하는 법도 배워야겠네요ㅎㅎ
말씀드렸던 것처럼 남준이 글이 아닌 새로운 글은 23일 오전 1시 반까지 올릴 예정입니다
요즘 많이 피곤하실텐데 되도록이면 더 일찍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제 직업의 특성상 (사실상 100%에 가까운) 야근과 회식이 난무합니다.. (같은 직종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엉엉)
물론 최대한 성실히 찾아올테지만 그 주기가 기대하시는 것만큼 짧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ㅠㅠ
주로 평일에 틈틈이 조각들을 써서 주말에 열심히 다듬고 오리고 붙여서 올릴 것 같아요
처음 뵙는 자리에서 이런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사전에 얘기해드려야 기다리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지 않으실까 합니다ㅜㅠ
(하트) 사랑해요 (하트)
쓸데없는 말이 너무 길었네요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열심히 달려봐요! 런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