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고생M입니다
드디어
<일곱 남정네들과 학원 다니기>가
끝이 났습니다!!
우연히
약간의 제 경험?
을 빙의글로 써서
올린 것뿐인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더군다나
한편한편씩
올릴때마다
독자분들 반응보고
너무 좋아서
웃음이 다 나오더라구요
가끔씩
기분 안좋을때면
우리 독자분들
댓글 보기도 할정도로
독자분들이 저에게
많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어주셨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요즘은
제가 댓글을
못달아드렸는데
뭐 일도 겹치고
음..좀 안좋은일도
이래저래 겹쳐서
보고도
바빠서 혹은
나중에 달아드려야지 하고서
그대로 넘겨버렸습니다
이 점 진짜 죄송합니다
다음작품 때는
꼭! 댓글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거!!!!!
이때동안
저에게 궁금하셨던점이나
아니면 글 도중에
이 움짤의 영상 출처?
가 어딘지 알고싶으신분들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암호닉확인하고가세요~
(저는 암호닉글에 달린 댓글의 암호닉만 적었습니다)
[봉봉님] [빨강님] [활력소님] [체리립밤님] [캔버스님] [몬엑앓이님] [쀼륵님] [봉봉님] [하트님] [양갱님] [원호여편네님] [아이닌님] [워노꺼님] [0103님] [취두부먹을래?님] [하니님] [도메인님] [형어니언님] [모넥모넥님] [권표님] [징차님] [달콩님] [착한공님]
정말 다시 한 번
너무나 감사하고
내일
'그대에게 물들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