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주지스님 전체글ll조회 853l




Los celos mata



by. 소월 괴도 주지스님







[크라임탄] Los celos mata | 인스티즈











Theonly person standing in your way is you.

It's time to let it go.

Lose yourself.







-








백조의 귀환, 무너지다.












[크라임탄] Los celos mata | 인스티즈


피해자 : 박지민 (22)





-







[크라임탄] Los celos mata | 인스티즈


용의자 1 : 정호석 (28)










[크라임탄] Los celos mata | 인스티즈



용의자 2 : 김석진 (24)












[크라임탄] Los celos mata | 인스티즈


용의자 3 : 전정국 (20)










[크라임탄] Los celos mata | 인스티즈


용의자 4 : 민윤기 (30)







-


1명의 피해자

4명의 용의자




- 사건 단서 : [ 1 / 2 / 3 ] 


- 피해자 단서 [ 1 / 2 / 3 ]

                                                                                                 

                                                                                                 - 용의자별 단서 :  

 

1. 정호석 [ 1 / 2 / 3 ]

 2. 김석진 [ 1 / 2 / 3 ]

 3. 전정국 [ 1 / 2 / 3 ]

 4. 민윤기 [ 1 / 2 / 3 ]


- 증언 단서 : [1 / 2 / 3 ]

                                                       








-단서요청양식

ex) 사건단서혹은 정호석1


- 심문요청양식

ex) 정호석)심문내용


- 질문 요청 양식

ex) 형사- 질문내용








범인만이 거짓을 말할 있고

용의자들은 진실만을 말할 있습니다.











진행방법은 단서공개 - 용의자심문  질문 - 최종추리 - 투표 및 범인공개순으로 이루어지며,

자유추리는 각 순서가 끝나고 5분씩 주어질 예정입니다.








-



7.1 FRI.PM 11 : 30


START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12345678910

독자1161
융기?
7년 전
독자1162
뉸기
7년 전
주지스님
범인은
7년 전
독자1163
윤ㄱ/
7년 전
독자1164
범인은....?
7년 전
주지스님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1165
?
7년 전
독자1166
정국이라고?
7년 전
독자1167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칠칠이
아 미칰ㅋㅋㅋㅋㅋ사진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68
수면제가 20분~7시간 후에 나오니까 끝나자마자 지민이가 먹은거아냐? 그래서 연습실에서 잠들었는데 호석이가 지민이 발견하고 캐리어로 샤워실에 끌고왔는데 샤워실에 내려놓으면서 이마 찍혔고 칼로 찌르고 발목 자른다음에 수건이나 옷같은걸 엄청 두껍게 해서 지민이나 발목 넣은다음에 무대로 끌고왔나
7년 전
독자1169
전정국???
7년 전
독자1170
앗시 ^깜짝이야 달걀귀신인쭐
7년 전
주지스님
자 사건정황 들어가겠습니당
7년 전
독자1171
에???
7년 전
주지스님
빅히트 발레단에 수석으로 입단해 제1무용수의 자리를 차지하고 항상 빛나는 별이었던 지민은 오랜 시간 고된 연습이 무리가 돼서 통증이 있었음에도 불구, 연습을 강행해 심한 발목부상을 당한다. 한순간에 추락한 지민은 1년의 시간을 재활에 힘쓴다. 그 동안 2인자였던 정국은 지민을 대신해 1무용수의 자리를 꿰찬다. 정국은 존경하던 지민의 추락에 슬퍼했지만 정상의 자리를 맛보면서 욕심이 커진다.
하지만 정상에 오른 후 지민과의 비교는 끊이지 않았다. 정국은 피나는 노력으로 최고의 무용수라는 타이틀을 얻지만 항상 내면에 자신에 대한 불확실함과 지민이 돌아와 다시 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정국이 지민의 자리를 대신하여 무대에 오른지 1년이 지나고 결국 지민은 재활에 성공해 복귀무대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지민에게로 다시 쏠리자 불안해진 정국은 급기야 살인을 계획하게 된다.

7년 전
독자1172
정국이야 ㄹㅇ????
7년 전
독자1173
밑였다....
7년 전
독자1174
에????????????????
7년 전
주지스님
윤기는 유명 무용수 지민에게 스폰제안을 했었다. 하지만 지민은 무용수는 인기나 유명세가 아닌 춤으로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해서 계속 거절했고, 둘의 만남을 포착한 기자가 기사를 내서 소문이 불거지자 지민은 더 확고하게 거절을 한다. 그러던 중 지민의 부상으로 정국이 새롭게 떠오르는 별이 된다. 그런 정국에게 스폰 제안을 하고 윤기는 정국의 스폰서가 된다. 그러던 중 지민의 복귀소식에 윤기는 다시 관심을 갖고 문자를 하지만 거절당한다. 윤기는 리허설날 정국을 볼 겸 공연장에 와 지민과 만남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7년 전
주지스님
석진은 아버지의 빽으로 발레단에 입단한다. 어릴 적부터 발레를 배웠지만 타고난 아이들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처음에는 후원자의 아들이라 코치들과 무용수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실력으로 살아남는 이 곳에서는 금방 찬밥신세가 되었다. 석진은 항상 자신보다 잘하는데 나이도 어린 지민에게 열등감을 느꼈고, 비교를 하는 아버지때문에 항상 지민을 미워했다. 지민을 없애고 싶은 충동도 느꼈지만, 아버지의 명성에 누가 되긴 싫어서 항상 속앓이만 할 뿐이었다.
7년 전
주지스님
호석은 어릴 때부터 발레의 길에 접어들어 유망주로 떠오른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을 겪고 어린 나이에 무용수 생활을 접게 된다. 젊은 나이에 꿈을 포기하게 된 호석은 부모님의 권유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지만 무용에 미련이 남아 발레단의 코치가 된다. 호석의 눈에 지민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했고,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대리 실현시켜주고 싶어 지민에게 더욱 집착을 하게 된다. 호석은 지민의 부상이 있었을 때도 재활에 힘써 주었다.
7년 전
주지스님
지민의 복귀무대날 모두에게 지민의 지민의 죽음 (백조의 죽음)을 알리고 싶었던 정국은 공연 전날 살인을 계획한다. 9시에 무대리허설이 끝나고 지민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며 연습실로 부른다. 그 시각 석진이는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지민과 정국이 들어오자 석진은 짐을 싸서 나가버렸고, 조언을 구한 뒤 락커룸에서 짐을 싸던 와중 정국은 지민에게 감사의 표시로 수면제를 탄 음료를 건넨다. 지민이 기절하자 정국은 사물함에 지민을 구겨넣고 연습실을 빠져나온다. 정국은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공연장에 남아 스텝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 시각 호석은 연락이 안되는 지민을 찾기 위해 연습실로 향한다. 지민이 보이지 않자 바로 나오는데 문 앞에 서성이는 윤기와 마주친 후 집으로 간다. 윤기는 리허설이 끝나고 공연장에 남아있다가 지민에게 스폰제안을 하러 찾아간다. 하지만 연습실은 관계자 외에는 들어갈 수 없어 문앞을 서성이다 돌아간다. 공연장 정리가 모두 끝나고 스텝들과 인사를 나눈 후 집으로 가는 척 하는 정국은 다시 연습실로 돌아가 지민을 꺼내 샤워실로 끌고 간다. 지민이 깨어나자 샤워실 벽에 이마를 가격하고, 쓰러진 지민의 몸을 수차례 찌른 뒤 톱으로 발을 잘라낸다. 샤워기로 피를 씻어내고 모든 뒤처리를 마친 정국은 시체를 옮기기 위해 락커룸에 있던 김석진의 캐리어를 이용한다. 공연장 무대에 지민의 시체를 놓고 정국은 웃으며 공연장을 떠난다.
7년 전
괴도
내가 전정국이였지 낄낄
7년 전
독자1175
와 전정국 너이새끼!!
7년 전
주지스님
‘ 나는 느꼈다. 나는 완벽함을 느꼈다. 나는 완벽했다. ‘
7년 전
독자1176
워 시체 옮기는 거 맞혔어
7년 전
칠칠이
껄껄
7년 전
독자1177
야 쒸 나 전정국 범인 의심했던거 맞네!!!!!!! 아니라고 했던 탄 누구여!!!!!!!!!!!!
7년 전
독자1178
으어...결국 제목대로...
7년 전
독자1179
아 질문 할라다가 못한거가 진짜 대박이었네...
7년 전
독자1181
그 질문이 뭐였는ㄴ데?
7년 전
독자1184
지민이가 부상을 당한 후 그 자리를 채웠는데 지민이가 다시 돌아왔을때 기분이 어땠는가

이거였나

7년 전
독자1180
역시 처음 촉이 정확한건가...
7년 전
주지스님
마지막에 니나가 하는 말이죠.
‘ 나는 느꼈다. 나는 완벽함을 느꼈다. 나는 완벽했다. ‘

7년 전
독자1182
캐리어 바깥에 피 묻어있는건 뭐여?
7년 전
독자1183
22
7년 전
독자1185
넣다가 묻었겠지>?
7년 전
주지스님
시체를 옮기려고 샤워실에 들고 갔었는데 그때 튀어서 묻은 거죠
7년 전
독자1186
와 소름...
7년 전
괴도
다시 말할래
제가 쓰는 글들이 몇개있지만 크라임탄으로는 주지스님과 합작으로만 오게될것같아요
크라임탄에서는 항상 필명 괴도 할꺼에요
다음주는 한번 빠지고 다다음주부터 다시 뵈요^ㅁ^

7년 전
독자1187
아 호석이 짱 착한데 징짜 미안하다
7년 전
주지스님
질문 받아요! 워후
7년 전
독자1188
올ㅋ.. 나 이제 시험 끝나서 맨날 올 수 있을 거 가태
7년 전
독자1193
다음에는 범인 힌트 암호화해저 주세요 도움 안 되는 머리로 그거라도 풀고 있게..
7년 전
독자1189
호석아 미안해.... 널 피도 눈물도 없는 선생으로 만들었어 내갸..
7년 전
독자1190
미아내 호서가...
7년 전
독자1191
호도가 미안해......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쓰면서 의심했어...
7년 전
독자1192
헐 세상에 나 심문 전에 올리려고 했던 거 맞았네 뜨고 싶은 건 기정사실화고 수면제 탄 음료,,,!
7년 전
주지스님
탄들 나가지 말아봐요 비하인드 풀래
7년 전
칠칠이
여기서 석진이랑 호석이 짠내
7년 전
괴도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1195
므ㅏ야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96
이거 비하인드임?
7년 전
괴도
???아뇨 비하인드는 밑에~~
7년 전
독자1194
호석아 미안
7년 전
주지스님
처음에 질투를 컨셉으로 잡았어요
7년 전
주지스님
발레하는 지민이 너무 발리지 않아? 하앙
7년 전
독자1197
발리지
7년 전
독자1198
역시 석진이는 아니었어 싸가지 업ㅅ는게 범인감은 아니었어
7년 전
독자1199
전정국 쒸익쒸익
7년 전
주지스님
아 그리구 우리 비록 두번째지만
크라임탄 진짜 열심히 짜요...일주일동안 밤에 열심히

7년 전
독자1202
수고해쪄
7년 전
독자1200
전정국 너이자식 (멱살)
7년 전
칠칠이
일부러 싸가지없게 한건데 헣
7년 전
독자1201
탄들이 호석이로 추리를 너무 잘해서 당근 호석이라고 생각했는데
7년 전
주지스님
짤도 찾고 흑백 + 명대사가 컨셉이라서 엄청 노력해요 데헷
7년 전
주지스님
아 그리고 본문에 명대사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정국이한테 해주는 조언? 같은 거랄까
7년 전
주지스님
네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너야. 이제 보내야 할때야.. 너를 편안하게 해줘봐.
7년 전
괴도
오늘 실수가 있었지만 매일 밤 새벽3시까지 열심히 노력한답니다
다음살인사건도 이쁘게 봐주시고 꼭 참여해주세요♥

7년 전
주지스님
정국이는 남이 볼 때는 완벽해보이지만 항상 내면에 불확실함과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서 지민에게 질투를 느낀다 살인을 저지르고 마지막에 하는 말처럼 지민을 없애고 나서야 자신은 완벽하다고 느낀다 뭔가 나쁘면서도 안타까운 부분
7년 전
독자1206
우리 정쿠기...
7년 전
독자1204
구래용 담에 봐여
7년 전
독자1205
네네 수고하셨어요!
7년 전
칠칠이
허헣 여러분 중간에 실수해서 미안해요 오늘 수고했어요
7년 전
독자1209
꼬물꼬물 한다고 수고많았어요!
7년 전
독자1207
전정국 짜증나 존나 착한줄 알았는데 뒷통수를 치냐?!
7년 전
전정국
(퍽)
7년 전
독자1210
쒸익쒸익
7년 전
전정국
(퍽퍽)
7년 전
독자1208
수고 많았어요 재밌었어여
7년 전
칠칠이
주지스님하고 괴도님도 일주일내내 저랑 하느라 수고했어요ㅠㅠㅠㅠㅠㅠ허헣
7년 전
주지스님
그리고 석진이 제일 짠내나는 친구
7년 전
독자1211
수고하셨어요ㅋㅋ저 양치하는것도 까먹구 달림
이제 치카치카해야겟다ㅠ

7년 전
독자1213
헐 나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주지스님
호도기도...
7년 전
독자1212
수고하셔씀돠
7년 전
독자1214
그니까 아빠 명성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했다는 부분에서 짠내..
7년 전
칠칠이
아름답게 마무리...⭐️⭐️
7년 전
독자1215
자까님들 알럽
7년 전
독자1216
수고하셧어요! 오늘 처음으로 크라임탄 해봤으니 소원이 없어요ㅠㅠㅠ
오늘내일 열심히 스토리 짜서 다음주 주말에 도전해봐야겠어요

7년 전
독자1223
호도가 미안해
7년 전
주지스님
주지스님
이거 우리 셋이 짠 거 ㅎㅎ
7년 전
독자1217
아쉽다 나 5시에 자고싶은데..
7년 전
주지스님
크탄 크탄 크탄
7년 전
독자1219
후에에엥
7년 전
칠칠이
아 진짜 오늘은 디게 일찍 끝났다
7년 전
독자1218
더 하고싶어요 ㅠㅠㅠ뿌엥
7년 전
괴도
주지스님, 칠칠이 님도 다다음주에 뵈요♥
7년 전
주지스님
뿌에에엥 소재나 던져줘요
7년 전
독자1220
다음에 봐용
7년 전
독자1221
수고해써요 저도 곧 오는데 이렇게 잘쓸지는 의문....ㅇㅅㅇ..뀨
7년 전
독자1222
소재 그거 어때요 죄수들...ㅎㅎ
7년 전
칠칠이
나 너무 자연스럽게 소월에서 칠칠이됐어
7년 전
괴도
알랍♥
7년 전
칠칠이
다덜 수고했어요...❤️
7년 전
주지스님
호석이 마상쩔었겠다 오늘
7년 전
주지스님
모두 수고했어요 잘장ㅅ
7년 전
독자1225
밀실?
7년 전
주지스님
조아
7년 전
독자1226
꾸랭 잘장
7년 전
독자1227
한 번 더 강조하지만
7년 전
독자1228
암호 주세요
7년 전
독자1229
막막할 땐 암호가 갑
7년 전
독자1231
범인 암호
7년 전
주지스님
다음번엔 범인암호 넣을게요 (하트)
7년 전
독자1230
암호닉 써도 되열?
7년 전
주지스님
호엥?ㅎㅎㅎㅎㅎㅎㅎㅎㅎ반가운 소리네요
7년 전
독자1232
(눈치) 아힣 부끄뎌워서 안쓸랭
7년 전
주지스님
뭔데여
7년 전
독자1233
쓰니 이름 왜 주지스님이예여?
7년 전
주지스님
친구들이 별명붙여줬어요 이름이 '주'로 끝난다구...진짜 어이없져...
방탄부인 이런 거 하면 매맞을까봐 주지스님으로 했오요

7년 전
12345678910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크라임탄] Episode 03.ㄱ.연예계 살인사건781 크라임탄-통계.. 07.31 21:03
방탄소년단 [김태형] 지민아 5739 07.24 11:47
방탄소년단 [크라임탄] You have been brought there to personate someone175 1111 07.23 15:59
방탄소년단 [전정국] 본인이 위로가 필요하다길래 368 쿠키엔크림 07.22 20:02
방탄소년단 [크라임탄] NOW YOU SEE ME 1-2677 1111 07.21 20:00
방탄소년단 [김태형] 질투, ㅎㅅㅇ 153 07.21 13:56
방탄소년단 [크라임탄] NOW YOU SEE ME 1333 1111 07.20 22:00
방탄소년단 [크라임탄] 공주시리즈2 인어공주346 1111 07.17 02:05
방탄소년단 [크라임탄] Now You See Me 예고70 1111 07.16 21:49
방탄소년단 [전정국] 지치지도 않으십니까 622 쿠키엔크림 07.12 08:17
방탄소년단 [전정국공/방탄우대] 상황은 알아서13 07.11 00:29
방탄소년단 [크라임탄] Paper Plane1412 Chairperson 07.10 21:58
방탄소년단 [방탄] 나른하면서도 날카로운 1 07.10 21:30
방탄소년단 [방탄] 동거 5 07.10 21:13
방탄소년단 [전정국] ㅎㅅㅇ 80 07.08 20: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쓰니공/원하는커플링들고와요]38 07.07 00:14
방탄소년단 [전정국/방탄소년단/쓰니공] 형..이게 뭐에요?63 07.06 17:46
방탄소년단 [전정국/방탄소년단] 형 이거 뭐에요 19 07.05 00:11
방탄소년단 [전정국/방탄소년단] ...흐윽....ㅎ..형 살려주세요1 07.04 00:51
방탄소년단 [전정국/방탄소년단] 형 뭐해요?37 07.03 22:20
방탄소년단 [뷔국민] 이복 동생 모지리 전정국1 꾸꾸 07.03 12:48
방탄소년단 여러분 잘 계시나요...? 8ㅅ838 예체능탄 07.03 11:15
방탄소년단 ㄱ 랩슈 140 07.02 23:42
방탄소년단 [크라임탄] 추신: 사랑하는 그대에게 1088 발신자 07.02 23:26
방탄소년단 [크라임탄] Los celos mata1710 주지스님 07.01 23:16
방탄소년단 [김태형] 형아 여기 (ㅎㅅㅇ) 28 06.30 14:28
방탄소년단 [전정국] 선생님 131 06.30 13:57
전체 인기글 l 안내
6/20 9:48 ~ 6/20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