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 온다고 온다고 해놓고 안온것도 죄송하고 다른 글 6편 정도 썼는데 노트북이 아예 초기화 되서 올수가 없어요
7편 마저 채우고 하루에 한편씩 연재하면서 그렇게 방학을 끝내고 싶었는데 방금 전에 초기화가 되서..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찾아올게요. 지금 써놓은지 꽤 오래된 스토리라 앞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안나고 7편 이후의 스토리만 조금 적힌 메모 밖에 안남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