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

[독자1]

오뎅

[독자2]

에디
아니 마지막에 이 사람 왜 이래요 증말 🥹

[독자3]

진짜 작가님 글 잘써요ㅠㅠ

[독자4]

어후.. 부장님 츤데레신가..?!!?! 응급실 까지는 데려다줄 순 있어도 기다려주기는 쉽지 않을텐데...! 저저 커피타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한번 제대로 걸려서 부장님한테 혼나봐야 정신차릴 것 같네요!! 인턴이 할일이 아닌데 일도 떠밀어서 여주가 하게 됐고, 생각보다 일 잘해서 부장님 속으로 놀라는것도 보고싶네요!(물론 떠민사람도 혼내주고..ㅎ) 여주가 그래도 일잘알이라 의외의 모습 보여줘서 호감도가 그래도 좀 올랐으면!!(마이너스에서 0으로 됐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독자5]

작가님 자주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우뮤ㅠㅠㅠㅠ 살앙ㅎH

[독자6]

넘 좋다 짐짜 ㅠㅠㅠㅠ 철벽 부수고싶다ㅜㅜㅜ상사분들 왜케 메력촬촬 과장님은 왜 암것도 안했는데설레오

[독자7]

ㅋㅋㅋㅋㅋ급쳌ㅋㅋㅋㅋㅋㅋ 넘귀엽자나오
일어기덕분에 오늘도 행복하게 잠듭니다..

[비회원.19]

이 아저씨 뒤태로도 사람 설레게 하시네 증말... 언제 단단한 벽이 부숴질지 기대되네요!!! 과연 집까지 태워다 주실지 ㅋㅋㅋㅋ

[독자8]

ㅠㅠㅠ그래 앞에서 갑자기 아픈데 걱정은되지ㅜㅜㅜ

[독자9]

이진욱 살살녹으면 설렐드수ㅜㅜ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저런 직원들없나..? 슬픈내용이네요..

[비회원208]

대박대박!!!!! 진짜!!!!

[비회원.72]

부장님 철벽 부수고 친해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