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버스럽기는 해도 미리 말씀 드려야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짧으면 5편 길면 10편이 넘어가는 사극(?)을 하나 구상 중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용.
그리고 제 글들이 연하남 제외하고는 다 외전이 없는 글들인데 이 글은 길게 연재됐으면 좋겠다 하는 글 하나만 골라서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잘 읽었다, 설렜다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분 생각하면서 글써요. 5글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