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땡깡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땡깡 전체글ll조회 13999l 1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이게 워낙에 에피소드 형식이다보니, 별내용이 없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쭈욱 이렇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될 것 같으니..

뭔가 내용을 바라신다면 댓글로 이야기 해주세요, 최대한 글 속에 녹여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6 | 인스티즈

정꾸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6 | 인스티즈

윤기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6 | 인스티즈

김탄소

 

 

 

 

 

 

 

 

 

 

 

-

 

 

 

오늘은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이에요, 아침 일찍 눈을뜨자마자 탄소의 방으로 들어와 말려올라간 잠옷을 내려주고곤, 이불을 목끝까지 단단히 여며준 윤기가 만족스럽다는듯 탄소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방을 나섰어요.

 

 

 

 

 

"으응.... 융기야아.."

 

 

 

 

 

일어나자마자 눈을 부비며 거실로 나갔더니, 게임기에 정신이 팔려서는, 안나오던 꼬리까지 뿅 하고 내놓은 융기의 뒷태가 보이네요!

 

 

 

 

 

"와앙!!! 융기 꼬리 다 먹어버리꺼다아!!"

 

 

 

 

 

토끼가 헤실헤실 웃으며 꼬리를 와앙와앙 물어대자, 까치집이 어여쁘게 올라간 탄소의 머리를 정리해주며 겨드랑이에 손을넣어 제 다리사이에 꼼짝 못하게 가둬버리는거 있죠!

 

 

 

 

 

역시 융기는 악당이에요..

 

 

 

 

 

"오빠 게임 조금만하고, 놀아줄게"

 

 

 

 

 

"으응! 근데 융기야,융기야아.. 엄마느은? 아빠는!?"

 

 

 

 

 

게임기에 정신팔린 융기의 품 안에서 이리저리 고개를 흔들며 묻자, 커다란 귀가 융기의 시야를 자꾸만 가리는지 제 귀를 턱으로 꾸욱꾸욱 눌러대며 게임에 임하는 윤기에요.

 

 

 

 

 

"여행가셨어, 내일 밤이나 되야 올껄?"

 

 

 

 

 

"탄소한텐 이야기 앙해써!!"

 

 

 

 

 

"어제 분명히 이야기 했거든 바보야,"

 

 

 

 

 

바보라 놀려대는 입술이 미워서 짜그만한 손으로 융기의 입술을 딱 잡아 채 버렸어요, 뭐가그렇게 웃긴지 제 얼굴을 내려다보며 실실 웃어대는 입꼬리가 얄미워서 몰래 허벅지도 씨게 꼬집어 줬어요!

 

 

 

 

 

 

"토끼야, 왜 주말만 되면 눈이그렇게 붓냐ㅋㅋㅋㅋ 혹시 토끼아니고 붕어야?"

 

 

 

 

 

 

"아닌데에!!!!!!"

 

 

 

 

 

 

그렇게 다시 게임에 집중하는 융기의 품에서, 탄소는 또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어요, 토끼는 왜 이렇게 겨울만 되면 잠이오는걸까요..?

 

 

 

 

 

 

"또자네 또, 으휴 딱 10분만 더 자는거다?"

 

 

 

 

 

"으응...웅"

 

 

 

 

 

띠용띠용 시끄럽게 울리던 게임소리가 음소거로 바뀌곤, 융기가 입고있던 후드집업은 웅크려 잠든 탄소의 작은 몸위로 덮어졌어요.

 

 

 

 

 

 

"융기냄새 조타.... 히히"

 

 

 

 

 

 

잠꼬대마냥 후드집업에 코를박고 킁킁대는 토끼가 마냥 귀여워, 작은코를 검지로 톡톡 누르며 여느때보다 평화로운 주말 아침을 맞이하는 토끼네 랍니다.

 

 

 

 

 

-

 

 

 

 

 

"어, 어.. 징챠 엉마랑.. 아빠랑 여핸가써?어... 그러면 탄소 쩰리 하나망 머거도 대?"

 

 

 

 

 

 

양 볼이 상기되어서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작은 손가락을 쪼물대는 탄소의 양볼을 한손으로 거머쥐곤,

 

 

 

 

 

 

"밥먹기 전에는 안된다고 했을텐데,"

 

 

 

 

 

 

"흑흑.. 탄소 쩰리 머그고 시픈데에... 융기때무네 배가고파 죽게따아... 쩰리 따악 항개만 모그면 너무너무 행복할텡데...."

 

 

 

 

 

 

바닥에 엎드린채 어설프게 어깨를 떨어가며 우는 연기를 해대는 탄소의 모습에 입동굴을 만개하며 한참을 끅끅대던 윤기가.

 

 

 

 

 

 

"뚝, 안그치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젤리 윤기가 다먹겠다고 해야겠다!"

 

 

 

 

 

 

어릴적 엄마에게도 잘 쓰지 않던 삼인칭 말하기법을 시전하며 토끼를 놀려대자, 그제서야 어설프게 흔들리던 탄소의 어깨가 일시정지된듯 딱! 하고 멈췄어요.

 

 

 

 

 

"어... 어 쩰리 다모그면 충치벌레 생기는데도오...?"

 

 

 

 

 

쭈뼛쭈뼛 눈치를 봐가며 융기를 올려보는 눈매가, 정말 제 젤리를 모조리 다 빼앗길까 걱정하는 눈치라, 더이상 놀릴 수 없던 융기가 탄소를 품에 안아들었어요.

 

 

 

 

 

 

"밥먹기 전에 젤리먹은거, 엄마한텐 비밀이다? 그러면 오빠 또 맴매맞는단말이야."

 

 

 

 

 

어느새 높은 찬장에 숨겨놓은 젤리를 꺼내 손수 탄소의 입가에 물려주는 동생바보가 여기있네요.

 

 

 

 

 

 

"융기오빠 체고다!"

 

 

 

 

 

 

"이럴때만 오빠래, 하여튼."

 

 

 

 

 

 

괜히 얄미운마음에 모찌처럼 흰 볼을 약하게 꼬집는 융기의 귀가 오늘따라 빨개보이는건 왜일까요?

 

 

 

 

 

-

 

 

 

 

"엄마, 탄소가 고기먹고 싶대!"

 

 

 

 

 

 

"엉마!!! 안니야!!! 융기 고징말한다!! 읍!! 읍!!!"

 

 

 

 

 

 

다급하게 전화를 끊은 융기가 제 귀를 양손으로 바짝 당겨 속삭였어요.

 

 

 

 

 

 

"아, 오늘 쩰리도 줬잖아!! 이렇게 해야 엄마가 고기먹게 해준다고... 응? 제바알..."

 

 

 

 

 

 

아 마따, 융기가 젤리를 꺼내준 사실이 이제서야 떠오른건지, 융기가 엄마의 번호를 눌러 제 귀에 바짝 대주자 융기와 눈짓으로 싸인을 한번 주고 받곤...

 

 

 

 

 

 

"옴마!! 탄소는 오늘 고기가 머꼬 시퍼요!"

 

 

 

 

 

 

콧김을 내뿜으며 호기롭게 융기를 쳐다보는 탄소에요.

 

 

 

 

 

 

"융기야! 나 잘해찌!"

 

 

 

 

 

 

"어, 내동생 진짜 최고다."

 

 

 

 

 

 

토끼는 몰랐어요, 전화가 아직 끊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요.

 

 

 

 

 

수화기넘어로 둘의 귀여운 대화를 엿듣던 사자부부가, 허허 하고 너털웃음을 지었답니다.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6  104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오늘도 윤기랑 탄소는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기 먹고싶어서 탄소 꼬시는 윤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7년 전
독자2
호ㅔ
7년 전
독자3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탄소는 귀엽다..아니 다귀엽다
7년 전
독자4
[웃음망개짐니] 로 신청합니다 !!! 작가님 진짜 귀여워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에피소드 진찌 좋아합니당
7년 전
땡깡
익숙한 암호닉 반가워요ㅎㅎㅎ 흐헤ㅔ
7년 전
독자5
하이고 그림의 떡 입니다 오늘도 탄소는 귀엽고 융기는 다정하네여ㅠㅠㅠ참 내 워너비 남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 되게 좋아여 작가님 하 이 글 볼때마다 되게 힐링되는 기분이에여항상 좋은글 예쁜 글 써주셔소 감사핮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땡깡
아니에요ㅠㅠ 항상 예쁜말로 댓글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
헉... 너무 귀엽다 진짜... 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엽잖아...
7년 전
땡깡
독자님이 더 귀여운건 아시려나?
7년 전
독자7
제가 암호닉을 신청했나안했나 기억이 안나네요 [두유망개]로 신청해요!! 글 진짜 너무 귀야워요ㅠㅠㅠㅍㅍ
7년 전
땡깡
암호닉 감사히 받겠습니다ㅎㅎㅎ 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
달빛이에요
탄소는 항상귀엽고 우쭈쭈해주는 윤기도항상귀엽고ㅠㅠㅠㅠ아말투너무좋아요ㅠ♡

7년 전
땡깡
글쓰면서 대리만족 하는거죠 히히...
7년 전
독자9
마새임다..진짜 우리 토끼여주 볼때마다 힐링되고 사랑스러워 죽겠네여ㅠㅠㅠㅠ엉엉 날 가져 여주야❤❤
7년 전
땡깡
토끼 워더권 드립니다!
7년 전
독자10
달빛저녁입니다♡
토끼여주 그냥 내동생했으면 좋겠다 ㅎㅎ♡
나도 잘해줄 자신있어ㅠㅠ 너무 귀여워 정말로 귀여운 푸딩같다♡ 젤리도 많이 사줄 수 있어어!!

7년 전
땡깡
토끼 워더 하세요! 대신 당근값 장난 아닐겁니다!
7년 전
독자36
토끼 워더를 허락받았다..!!
세상 모든 야채 다 사주겠어요!!♡

7년 전
독자11
윤기윤기에요 ㅠㅠㅠ토끼여주 진짜 여자가봐도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어구 ㅠㅠ
7년 전
땡깡
독자님이 쪼금 더 귀여워요ㅎ히ㅣ히
7년 전
독자12
[매력넘치는]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윤기랑 토끼 남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매 맞나여? 거즘 연인급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하고 융기 정말 동생바보구 토끼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땡깡
남매입니다ㅋㅋㅋㅋㅋ 융기가 동생바보여서 연인처럼 보이는건 비밀!
7년 전
독자13
정콩국이에여ㅠㅜㅜㅜ세상에ㅜㅜㅜ 너무귀여운거 아닌가여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 제가 데려다 키울래여ㅜㅜㅜ
7년 전
독자14
안녕엔젤
아 ㅜㅠㅠㅠ민윤기 점점 스윗해지는거봐ㅠㅠ

7년 전
독자15
정국아/너무 귀여워요 둘다... 역시 제가 데려가 키우는 걸로.....!
7년 전
독자16
아ㅜㅜㅜㅜㅜ규ㅣ여워ㅛ류ㅠㅠ
7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윤기하고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만듀]로 신청하고갈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앜앜 윤기랑 토끼랑 둘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님니까 ㅠㅠㅠㅠ 진짜 사 할 거 ㄱ타아..
7년 전
독자19
아 진자 너무 귀엽다...체고.....
7년 전
독자20
난나누우에요
ㅠㅠㅠㅠㅠ느아아아 오늘은 사자토끼 남매가 너무너무 귀엽네요..

7년 전
독자21
아..아..구ㅣ여워서죽을거같아요...짅차작가님사랑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
깡깡이에여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토끼도 귀엽고 삼인칭쓰는 동생바보 윤기도 귀엽고ㅠㅜㅜㅜㅡㅜㅠㅜㅜ 사자 부부님들은 애들이 귀여워서 고기 사왔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도 막 맥이고싶은맘이 드네요...

7년 전
독자23
[김까닥]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짅ㅈ자오늘하루행복하게해주셔서너무감사드려요ㅜㅠ
7년 전
독자24
둘이 쩌 ㅠㅠ너무귀여ㅜㅜㅜ
7년 전
독자25
아 진짜 둘 다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심장폭행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신차릴 수 없는 귀여움 속에서 윤기의 다정함까지 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쩜 저리 다정할까요 ㅠㅠㅠㅜㅜㅜㅜ 애기 키우면 저럴까요 윤기..?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진짜 심장......
7년 전
독자26
자ㅠㅠㅠ까ㅜㅜㅜ니뮤ㅠㅠㅠ [레녹]으로 암호닉 신처이이야오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7
코코빠입니다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하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0.230
너무 귀여워요 으윽 탄소 사람 아니야... 아 토끼지... 심쿵사...
7년 전
독자28
아이고......너무귀엽다..ㄴ심쿵....윤기도귀엽고...토끼도귀엽고.......
7년 전
독자29
보라도리 입니다
아ㅜㅜㅜㅜㅜㅜ너무ㅜㅜㅜ귀어운거수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0
캔디에요!아이구 진짜 귀엽다ㅠㅠ너무 귀여워서 맥을 못추스리겠어요!아 근데 윤기 완전 동생바보인데?첫화에선 몰랐는데 완전 달달한 오빠네요ㅠㅠ나도 저런 오빠ㅠㅠ
7년 전
독자31
아아아앆 넘 귀엽습니다 헤헤 잘 읽고가욤❤️
7년 전
독자32
@정국@
흐어ㅠㅠㅠㅠ탄소야ㅠㅠㅠㅠ토끼야ㅠㅠ우리토끼ㅠㅠㅠ진짜 내가 쩰리 다 사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잒가님 탄소는 집에있을때는 어떤모습으로 있나요 !! 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진짜 제가 보쌈해서 데려오고싶습니다...8ㅁ8

7년 전
땡깡
탄소는 엄청나게 피곤할때가 아니면 보통 귀가 뿅! 튀어나온 사람의 모습이랍니다!
7년 전
독자33
바니바니 당근당근
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가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런동생을 귀여워하는 윤기도 너무 귀엽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35
에 토끼 이 세상 귀여움 혼자 다 하네요 ㅠㅠ... 힝 우리집에서 키우고 싶어요
7년 전
독자37
세상ㅇ에..... 귀여워라아....맨날맨날 와서 정주행합니다ㅠㅠㅠㅠㅠ 이 남매 온세상에 있는 귀여움이란 귀여움들은 다 가지고 있네요 싸랑스러워라 ㅠㅠㅠㅠㅠㅠ토끼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38
융융힝이예요! 아이고 요 귀여운 남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얘네 키우면 입가에 웃음이 사라질 날이 없겠어요ㅠㅠ! 너무 귀여워 진짜...!❤️
7년 전
독자39
룰루랄라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 퇴근하고와소 보는 윤기와 탄또
..넘나 ㄱ여워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웃음 ㅠㅠㅠㅠㅠㅠ행보끄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니뮤 감사해오 ㅠㅠㅠㅠ글너무조아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2.192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둘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ㅌㅌ부모님은 심장이 남아나신게 더 신깈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0
뜌입니닿ㅎㅎㅎㅎ 앜ㅋㅋㅋㅋ 오늘은 윤기랑 여주가 너무 귀엽네옄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1
윤기랑 토끼너무 귀여워요 왜이러 게 잘노는 거야~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42
아ㅠㅠㅠㅠㅠㅠ왤케ㅠㅠㅠ귀여운거예요ㅠ유ㅠㅠㅠㅠㅠㅠ유ㅜ유ㅠㅠ윤기오빠....나도 저런오빠 있었으면..융ㅇ기어ㅃ바....
7년 전
독자44
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는동안 엄마미소가 지어져요ㅠㅠ♡♡
7년 전
독자45
굥기
세상에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ㅠ 윤기는 동생 위해서 젤리를 주고 동생은 윤기위해서 고기먹고 싶다고 말하구ㅠㅠ

7년 전
독자46
챠밍왔어요 아진ㅁ잨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융기얔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귀엽니 토끼남매인줄
7년 전
독자47
남매 둘이 이렇게 귀여우면 어째요 ㅋㅋㅋ 부모님 마음이 제 마음이네요 ㅋㅋㅋ
7년 전
독자48
바라바라붐붐이에요!! ㅠㅠㅜㅠㅠ둘이 왤캐 귀여운거에요ㅜ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 흐에에에ㅔㅔㅠㅠㅜㅜ 윤기같은 오빠 좀주세요!! 제발!! 아 이렇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글 쓰는거 좋아요!! 뭐든 다ㅎㅎ 나중에 정국이랑 태태랑 같이 집에 놀러와서 노는 편도 있으면 재밌을거같아요! 이미 생각하셨을거같지만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찡긋-☆
7년 전
비회원169.32
바다에용 아진짜 윤기 너무 설레요 윤기같은 오빠가 있으면 좋을텐데ㅜㅜ
7년 전
비회원25.156
[깡총이] 이로 암호닉 했는데 됐을까요...?8-8토끼는 얼마나 작아요? 융기 품에 쏙 안기면 엄청 작은걸까여..? 융기나 토끼나..너무 귀여워요..8ㅅ8
7년 전
독자49
아카아카해에요ㅠㅠ작가님 제가 쪽찌에 땡깡이라고 뜨면 요즘 얼마나 행복한지 머르실꺼에요ㅠㅠㅠ요즘 이 남매 보는맛에 산다구여ㅠㅠㅠ 넘넘좋아여ㅠㅠㅠ 어떻게 저러케 귀엽죠ㅠㅠ아 너무 귀여워서 욕하면서 본것 같아요...아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50
[새벽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그럼 평상시에는 다들 사람의 모습 인건가요?♡♡

7년 전
비회원80.222
암호닉 신청이 된지는 모르겠지만 1102똑이에여!!융기오빠 너무 귀여워..하....쎄쌍에......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고기먹고싶어서 젤리로 여주랑 거래하는 윤기라니.. 나도 젤리 하나 주면 다 해줄 수 있는데.. 제가 젤리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맛있겠다 젤리...♡ 그래서 윤기는 고기를 얻었을까요..? 윤기가 여주 잘 챙겨줘서 보기 좋아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1
작가님!! 오늘 작가님글을 알게 되었는데 왜 이제야 알게 된걸까요ㅜㅠㅠ 좀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취향저격입니다♥ [야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수험생이라 당분간 자주는 못 오지만 한번씩 들려서 힐링하고 갈게요♥3♥
7년 전
독자52
박터진홍시입니다! 으으ㅡ어어어어어엉어어유ㅠㅠㅠ 윤기야 토끼야 내가 젤리랑 고기 짱짱많이 사줄게ㅠㅠㅠㅠㅠㅠ 나랑살자ㅠㅠㅠ 너무 귀야워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53
탄소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리 주는 동생 바보 윤기도 귀여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54
작가님 둘다 너무 귀여워서 죽을꺼 같아요 ㅜㅜㅜㅜ 왜 이렇게 귀엽죠 ㅠㅠㅠㅠ 항상 심쿵하고 갑니다!!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호석이냐?]로 신청해도 되면 신청 하겠습니다!! 으악 너무 귀여워요 진짜 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망망]으로 신청해요!! 아 진짜 토끼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기자기하게 잘 쓰시는거같아요♡♡
7년 전
독자56
연꾹입니다!
오늘의 최대발림포인트는 윤기의 3인칭이네요...천하의 사자 윤기가 그렇게 3인칭을 하다니 세상사람들 안보고뭐하세요 이거. 탄소는 오늘도 귀엽네요 제가 탄소 성격과 얼굴이었으면 세상을 다 가졌을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잘했다 토끼야ㅠㅠㅠ 가끔은 그렇게딜을하면 살때도있는거야 이봐 사자부부가 얼마나 귀여워해ㅠㅠㅠㅠ 땡깡님 오늘도 사랑스러운토끼볼수이ㅛ도록 와주셔서 감사해요! 내일도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58
저번화에 신청한거 같은데... 기억이... 호비입니다...!?
윤기랑 여주 둘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ㅜㅠㅠㅠ 하... 둘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ㅜㅜㅜㅠ 동생바보 윤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59
변호인입니다.
카와이.. 카와이요.. 그런데 작가님! 토끼는 뭐라해야되지.. 나이가 어려서 생각이 어린건가요 선천적으로 생각이 어린가요..?

7년 전
땡깡
수인으로 발현이 더뎌서 좀 성장이 느립니당ㅎㅎ
7년 전
독자60
침구입니다 참 바람직한 가정이군여....^-^흐뭇 뜬금없지만 민윤기 입동굴이 상상이 가네요.. 전 거기에서 전세내고 살고있답니다
7년 전
비회원175.234
[말랑말랑] 신청해오
저 아직 토끼 글엔 신청 안...했죠? 아니 근데 사실 했던 거 같은데 ㅎ 한 번 더 하죠 뭐...
진짜 둘 다 넘나뤼 귀여운 거 아닙니까... 깨물고 시퍼 ㅠㅅㅠ

7년 전
독자61
비비빅이에요! 아침부터 둘 다 도란도란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전화 통화ㅋㅋㅋㅋ큐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209
헐! 위에 공지보고 윤기랑 탄이 같이노는거 보고싶다고할려했는데!!!
바로 나와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욤~~~

7년 전
비회원72.234
몽키롱매직팡 입니다! 이거 혹시 장르가 힐링물인가요????? 작가님 작품만보면 정말 매번 힐링.ㅠㅜㅠㅜ 너무귀엽고 난리에요.. 고기먹고 싶어서 동생한테 오빠가 젤리줬쟈나! 하는 윤기도 귀엽고 경심했다는 듯이 오늘 고기먹고시퍼요! 하는 토끼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둥이들ㅠㅜㅜㅠㅜ 다음화에는 정꾸랑 태태도 나오길
7년 전
비회원0.15
하루종일이에요. 고기 먹고 싶어서 탄소한테 거짓말 시키는 윤기사자나 젤리 먹게 해줬다고 거짓말 해주는 탄소토끼나 둘 다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진짜 엄마미소 나네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비회원215.253
초코틴틴입니다 ㅠㅜㅜㅜㅡㅜㅠ 여주랑 윤기 둘 다 왤케 귀여워여ㅠㅠㅜㅡ느느ㅠ 저 터지는 아이들을 어쩌면 좋죠ㅠㅠㅜㅠㅠ 보는내내 제가 더 흐뭇.. .ㅠㅜㅜㅜㅜㅎㅎ
7년 전
독자62
유자청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탄소 너무 귀오워요ㅠㅠㅠ태태랑 꾸기도... 탄소 말투 너무 사랑스럽구구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3
아이고~~~~~~~~~~~ㅜㅜㅜㅜㅠㅠㅠㅠ우쭈쭈....ㅠㅠㅠㅠ 토끼야... 융기야ㅠㅠㅠㅠㅠㅠ 귀여워어ㅜㅠㅠㅠㅠㅠ 앓다가요 작가니뮤ㅠㅠㅠㅠ 넘나 규ㅣ야운것...ㅎㅎㅎ 쩰리 언니도 많은뎅 언니한테 와ㅠㅠㅠㅠ 융기야 고기도 사줄게 누나한텥 ㅘㅠㅠ 잘 읽고가여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골드빈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남매 너무 귀여워서 못살겟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남매 케밐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5
딸기맛님이에요~~
진짜너무 귀영워요ㅠㅠㅠㅠㅠ진짜 읽으면서 마우스 스크롤내리는게너무 아까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바다코끼리에요!
정말 닮은 남매네요 ㅎㅎ귀여운 남매같아요

7년 전
독자67
쑥쑥이에요 ㅋㅋㅋㅋㅋㅋ아 진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안끊어진거ㅠㅠㅠㅠㅠ 너무나 귀여룬것...
7년 전
독자68
하....진짜 너무 구ㅏ여워서 진짜 제심장 쪼갸질것같아요 오마이갓 하....오마이갓 오마이갓 심호흡을 한번하고 제 마음을 다스립니다 앞으로도 귀욤미쩌는 여주 많이 보여주세요!!♡♡
7년 전
독자69
꿈틀이에요! 남매의 케미가쩌는거같아요ㅋㄲㅋㅋ
7년 전
독자70
예화입니당^ㅁ^
머스터 이야기로 가득찬 독방을 나와 신알신 뜬 거 보구 들어왔는데 이번 편도 너무 귀여운 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 귀엽지요 세상 귀여워....ㅜㅜ
마지막에 탄소랑 윤기랑 사이좋게 나눈 대화 듣고 뿌듯해하셨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T-T 엉엉 진짜 비타민 같은 글이에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D

7년 전
독자71
ㅌ태0ㄹㄹㄹ6ㅌㅌㅌㅋㅋㅋㅋㅋㅋ고기ㄱ먹구싶다구고짓말ㅋㅋㅋㅋㅋㅋ하나는풀만먹고하나는고기ㅏ만먹고기여으ㅓ죽겟어여
7년 전
독자72
박하사탕
이헣엉 아닠ㅋㅋㄱㅋㄱ 갈수록 너무 귀여워지는거 아니예요?ㅜㅜㅜㅜ 나도 토끼같은 동생 키우고싶다ㅜㅜㅠㅜㅠ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ㅜ 오빠 내가 잘해줄게 우리집와라ㅠㅠㅠㅜ 우리 엄마 아들은 영 아니야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73
앜ㅋㅋㅋㅋㅋㅋ남매둘이서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우는 척하는 탄소도 상상하니 너무 귀엽곸ㅋㅋㅋㅋㅋ 고기먹자고 꼬시는 윤기도 귀엽고! 사자부부도 들으면서 귀엽다고 생각할것가타욬ㅋㅋㅋ
7년 전
독자74
아ㅜㅜㅜㅜ귀여워ㅜㅜㅜ
나도저런토끼....사랑스로미...

7년 전
독자75
작가님ㅠㅠㅠ 너무 힐링되는거 아닙미까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둥기둥가입니다! 수험생활에 치인 수험생 토끼한테 힐링받구가여ㅠㅠ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탄소 발음 새는거 넘 귀엽잖아요ㅠㅜㅠㅜㅠ 심장아파요ㅠㅜㅠㅠ 탄소 귀여워해주는 윤기도 넘 귀엽다(흐뭇) 마지막은 꼭 저랑 제 동생보는기분이었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ㅎㅎ
7년 전
독자77
너만볼래♡예요!
아아아아아ㅠㅠ 너무 귀여잖아요ㅠㅠ 진짜 융기도 토끼도ㅠㅠ 진짜 저 아가들 넝말 너무너무너무 귀엽다ㅜㅜㅜㅠ

7년 전
독자78
미치겠다 이남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운거아니예요?? 나이차이많이나는 동생 돌보는 느낌?ㅋㅋ
7년 전
독자79
아 진짜 귀여워서 숨이.......저 남매...러브..사랑입니다..귀여워 죽겠..
7년 전
독자80
치카치카에요.. 저 여기서 또 그냥 눕습니다... 아이고ㅜㅜ 아가들이잖아요ㅜㅜ 진짜로,,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에요? 미쳤다 정말 아 정말 미쳤어!!!!!!!
7년 전
독자81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 진짜ㅜㅜㅜㅜㅜㅜ 윤기랑 토끼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아가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부모님이라도 귀여워할 것 같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고기든 당근이든 다 사 줄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짤로 보는 사자 눈이랑 윤기 세모눈이랑 너무 잘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ㅜㅜㅜㅜㅜㅜ 너무 사랑스러우면 날 더러 어쩌란 말이냐 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ㅜ
7년 전
비회원101.211
붕어라니....
귀여워... 귀엽다고 ....!!!!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993 땡깡 12.19 17:4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8110 땡깡 11.22 17: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7158 땡깡 11.13 20: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특별편:꾸기 동생을 돌봐요!139 땡깡 11.12 22: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희망병원 303호실에서, 0144 땡깡 11.10 22:0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희망병원 303호실에서, prologue46 땡깡 11.10 01: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6104 땡깡 11.08 19:4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5119 땡깡 11.06 23: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특별편:태태와 친구가 되었어요!155 땡깡 11.06 16: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4117 땡깡 11.03 20: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특별편202 땡깡 11.02 22: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374 땡깡 11.02 00: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256 땡깡 11.01 22:3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159 땡깡 11.01 22: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싸가지 없는 대학 후배 전정국 X 시각장애 너탄 번외270 땡깡 10.24 21: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싸가지 없는 대학 후배 전정국 X 시각장애 너탄 번외88 땡깡 10.23 12: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당신의 짝사랑 전과는 몇범 입니까? 05 +공지111 땡깡 10.22 20: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당신의 짝사랑 전과는 몇범 입니까? 04 +공지!94 땡깡 10.18 20: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당신의 짝사랑 전과는 몇범 입니까? 03154 땡깡 10.16 18: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당신의 짝사랑 전과는 몇범 입니까? 02 +암호닉명단141 땡깡 10.15 23: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당신의 짝사랑 전과는 몇범 입니까? 01 +암호닉 신청방164 땡깡 10.15 14: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당신의 짝사랑 전과는 몇범 입니까? prologue139 땡깡 10.14 20: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싸가지 없는 대학 후배 전정국 X 시각장애 너탄 16完135 땡깡 10.12 19:3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싸가지 없는 대학 후배 전정국 X 시각장애 너탄 1579 땡깡 10.11 22: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싸가지 없는 대학 후배 전정국 X 시각 장애 너탄 14 +메일링 선착순 & 공지..153 땡깡 10.09 14: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싸가지 없는 대학 후배 전정국 X 시각장애 너탄 13 +암호닉 최종명단 댓글확인..137 땡깡 10.08 21: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싸가지 없는 대학 후배 전정국 X 시각장애 너탄 12 +암호닉 추가 명단89 땡깡 10.08 00:46
전체 인기글 l 안내
6/17 5:54 ~ 6/17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