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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여러분, 이제 이름치환 되게 해드릴게요.. 귀찮아서 안하다갛ㅎㅎㅎㅎ 다른글들도 다 수정해놓겠습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5 | 인스티즈

정꾸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5 | 인스티즈

윤기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5 | 인스티즈

태태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5 | 인스티즈

탄소

 

 

 

 

 

 

 

 

 

 

-

 

 

 

"어릴때 버려졌었거든,"

 

 

 

 

담담히 말하는 태태의 모습이 안쓰러워서, 복슬복슬한 털을 작은손으로 만져주는 일 밖엔 할 수 없었어요.

 

 

 

 

"근데 호랑이 수인 부모님이, 데려가서 키워주셨어.. 호랑이처럼 먹고, 호랑이처럼 말하고 호랑이처럼 크려고 몇년을 노력했어,"

 

 

 

 

어느새 턱을 탄소의 무릎위에 올려둔채 , 귀를 축 늘어뜨리곤 말을 이어가는 태형이에요.

 

 

 

 

"근데 피는 못속이더라, 죽어라 노력해도 나는 경종이더라고. 그래서 숨겼어, 전정국한테도.."

 

 

 

 

토끼는 그렇게 울적해 보이는 태태의 옆으로 가, 큰 덩치를 끌어안고는 토닥였어요.

 

 

 

 

 

 

"태태야, 어.. 힘들면은, 그러면 안그래도 돼, 탄소는 항상 음악실에서 울적한 태태 아나주께! 으응? 응? 아게찌!!"

 

 

 

 

이미 토끼의 얼굴에도 눈물이 범벅이었지만, 토끼는 태태를 끌어안은 손을 거두지 않았어요, 그렇게 한참을 끄윽끄윽 울다 지쳐 잠이든 두 동물에게, 어느새 점심시간이 찾아 왔답니다.

 

 

 

 

 

 

-

 

 

 

 

꾸꾸는 오늘도 자리에 가만히 앉아 휴대폰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무슨일인지 매일 점심시간만 되면 당근을 사각거리는 토끼가 찾아오질 않았어요.

 

 

 

 

 

관심없는척 복도를 거닐던 꾸꾸가, 이내 탄소의 가방 안에있던 당근을 꺼내들곤 탄소를 찾아 돌아다니기 시작했답니다.

 

 

 

 

"또 어디서 꾸벅꾸벅 자고있는거 아냐?"

 

 

 

 

 무심한 표정으로,잘도 걱정스러운 말투를 뱉어내는 꾸꾸에요.

 

 

 

 

-벌컥.

 

 

 

 

 

혹시나 해서 들어선 음악실 안엔,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앞에 커다란 사모예드를 끌어안고 잠든 탄소가 눈에 들어찼어요.

 

 

 

 

 

조심스럽게 사모예드에게 둘러진 팔을 빼어내곤, 콧잔등을 톡톡 때리며 비몽사몽한 탄소를 깨워대는데,

 

 

 

"아아, 꾸꾸야 쪼금만 더잘래에.. 꾸꾸도 여기서 코오 해..."

 

 

 

 

쪼그려 앉은 정국의 허벅지에 머리를 대며 스르륵 다시 잠에 빠지다가....

 

 

 

 

 

 

순간 뭔가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았는지,

 

 

 

 

 

"아!! 앙대! 강아지야 강아지야!! 꾸꾸왔어!! 이러나바!!!"

 

 

 

 

태태와의 비밀이 갑작스럽게 떠오른 탄소가, 다급한 손길로 사모예드의 발바닥을 흔들어댔어요.

 

 

 

 

 

그런데요,

 

 

 

 

 

"김태형 일어나 임마, 해가 중천이다."

 

 

 

 

어, 그니까 지금.. 꾸꾸가아.... 아니 태태가 사모예든데..... 아니아니 태태가 혼현인데에...어또케 알아본고지이.....

 

 

 

 

도시락 통에 예쁘게 담긴 당근을 꺼내들어 내 입으로 밀어넣어주며 태태에게 이야기하는 꾸꾸를 보면서, 저는 이해할수 없는 상황에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이내,

 

 

 

"꾸꾸야 오늘따라 당근이 지짜 마시써,"

 

 

 

 

눈치없이 오늘따라 맛있는 당근의 식감에 감탄하는 탄소랍니다.

 

 

 

 

 

태태는 바닥에 나른하게 엎드린 채로 꾸꾸를 쳐다보다,

 

 

 

 

"알고있었냐?"

 

 

 

 

하곤 물었어요,

 

 

 

 

 

"그럼 새끼야, 몇년친군데."

 

 

 

 

 

"근데 왜 모르는척했냐."

 

 

 

 

"니가 숨기고 싶어하니까,"

 

 

 

 

 

태태가 느리게, 사람으로 변해서는 도시락통에 코를박고 당근을 흡입해대는 토끼를 보곤, 허, 하고 헛웃음을 지어댔어요.

 

 

 

 

이내 '그렇게 맛있냐,' 하며 도시락통에 예쁘게 다듬어진 당근하나를 앗아드는데,

 

 

 

 

 

"어...어, 그거 탄소껀데에... 으으...."

 

 

 

 

당근욕심하나는 끝내주는 탄소가 두눈에 눈물이 가득해서는 울먹이기 시작했어요.

 

 

 

 

 

"야 왜 애껄 뺐어먹냐.."

 

 

 

 

"조용히해라 전정국, 지금 너 엄청 밉거든."

 

 

 

 

 

태태가 당근을 와작와작 씹으며 정국의 허벅지를 베고 누운채로

 

 

 

 

 

"김탄소, 너는 이게 맛있냐.. 드릅게 맛없네,"

 

 

 

 

 

결국엔 태태의 말에,

 

 

 

 땅을치며 대성통곡을 해대는 탄소를 달래느라, 진땀을 뺀 태태와 꾸꾸였대요.

 

 

 

 

 

 

 

 

-

 

 

 

 

 

 

 

"맨날 잠만잘려구해,"

 

 

 

 

 

정국이 오늘도 다름없이 음악실에 몸을 웅크리고 잠든 토끼의 귀를 괴롭히며 말했어요.

 

 

 

 

 

"원래는 겨울잠 자야할시기잖아, 학교를 나오는게 어디냐."

 

 

 

 

 

나른하게 탄소의 옆에서 졸던 태태도 기지개를 한번 켜더니 정국의 옆에 나란히 엎드려 탄소를 내려다 보기 시작했어요.

 

 

 

 

 

"너는 뭔데맨날 여기서 얘랑 끌어안고 자는데?"

 

 

 

 

 

"말은 바로하자 임마, 내가 끌어안냐. 얘가 끌어안는거지,"

 

 

 

 

 

태태를 바라보는 꾸꾸의 눈빛이 오늘따라 곱질 못하네요.

 

 

 

 

 

 

-

 

 

 

 

"으응,, 태태야아 추어.. 어디가써어?"

 

 

 

 

 

아무도 없는 바닥에 손을 이리저리 짚어가며 복실한 털뭉치를 찾아대는데, 잡히는건 복실한 털뭉치가 아닌...

 

 

 

 

 

윤기가 흐르는 새까만 털이었어요, 토끼가 깜짝 놀라 귀를 쫑긋 세우곤 음악실 구석으로 기어가 몸을 떨어대는데,

 

 

 

 

"김태형 교실갔어, 나 안고 자."

 

 

 

 

 

"으으.. 꾸꾸야아?"

 

 

 

 

 

까맣게 윤기가 흐르는 털을 자랑이라도 하듯, 구석에서 몸을 바들바들 떨고있는 토끼에게 유유히 걸어가서는,

 

 

 

 

 

"꾸꾸도 안고자, 나도 따듯해."

 

 

 

 

하곤, 뭉툭한 발로 뭔가를 툭툭 만지다 입에 무는데...

 

 

 

 

"어, 꾸꾸야 잘쓰고 이썻네!!"

 

 

 

공갈 젖꼭지를 문 꾸꾸의 모습에 그제서야 두려움이 좀 가시는지, 엎드린 꾸꾸를 떨리는 손으로 꼬옥 안아주는 토끼에요.

 

 

 

 

 

"이제 안무섭지?"

 

 

 

 

속으론, '이게 뭐하는짓이냐.. 전정국' 하며 이를 갈아대면서도.

 

 

 

 

제 등에 소심하게 둘러진 탄소의 팔에 그르릉그르릉 기분좋은 소리를 내고있는 꾸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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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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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 대박ㅠㅠ♡♡♡♡♡♡♡♡ 이번화 너무재밌어요!!! 첫 댓글이라니ㅠ감사합니다 작가님!!♡ 아 지짜 정말 재밌어여ㅠㅠ다들 넘나 사랑스러워요ㅠㅠㅠ저 암호닉 신청하구싶어요![윤기나는]입니당!
7년 전
독자2
으아아아아아 너무 귀엽자나ㅠㅠㅠ
7년 전
독자43
암호닉 신청 되나요? [낑깡]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ㅠ헐 꾸꾸야 ㅜㅜㅜㅜㅜ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어떠케 ㅠㅠㅠ넘나 설레구 귀엽잖아 ㅜㅜㅜ질투해서 끌어안구 자라했는데 또 무서워할까봐 공갈 젖꼭지 물거 ㅠㅠㅠㅠ감동이야 ㅠㅠ
7년 전
독자4
아아악ㅠㅜㅠㅜㅜㅜㅜㅜ너무 귀여워ㅠㅜㅜㅜㅜㅜㅠㅜㅡ으으.....!!!! 암호닉 [시나몬]으로 신청하고싶어요ㅋㅋㅋ질투를 하다니 넘나 귀엽ㅠㅠ
7년 전
독자5
윤기가 흐르는 털을 윤기로 봤어요 ㅋㅋㅋㅌㅋㅌ쿠하 태태랑 꾸꾸랑 여주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구ㅏ여우어ㅛㅠㅠㅠ
7년 전
독자6
마새
7년 전
독자9
으으으윽..여주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사랑스러운 생명체 오늘도 언니가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귀여운 것❤❤❤❤
7년 전
독자7
아 귀여워요 너무 ㅠㅠ 아 진짜 귀여워 다다다다다 다귀야워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하미친...볼때마다 너무 귀여워미칠것같아요 아미치겠다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심쿵했어요 진심...❤️
7년 전
비회원5.173
으으으 너무 심쿵당해서 암호닉 신청을 안하고 갈수가 없어요... [띠리띠리]로 신청이요!
7년 전
독자10
쬐지입니다! 헐 ... 헐 ...?... 아 전정국 넘나 멋있네요 ㅠㅠㅠㅠ 아니 알고 있었으면서 모르는척 ㅠㅠㅠㅠㅠㅠ 하 멋있고 귀엽고 자기 ㅎ혼자 다 해 ㅠㅠㅠㅠㅠ 토끼는 여전히 귀엽고 .. 태태도 넘나 깜찍하고 ㅠㅠㅠㅠㅠ 오늘은 정국이가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토끼가 뮤서워 한다고 공갈 젖꼭지 무는 거 ㅠㅠㅠㅠ 오노 ㅠㅠㅠㅠ 발림다 진짜.. 하.. 작가님 진ㄴ짜 최고 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
7년 전
독자11
귀엽다고여 진짜 너무 귀엽다고여 작가님 하참 진짜 귀엽다고 맨날 오라구여 작가님 하참 맨날 보고싶다구어
7년 전
독자13
ㅠㅠㅜㅜㅠ토끼도 너무 귀엽고ㅠㅠ 꾸꾸도 너무 좋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14
윤기가 흐르는 털을 순간 윤기? 민윤기가 흘러?라고 착각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꾸기 너무 귀여워요 의리 짱이다
너무 귀엽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
허윽ㅠㅠㅜ정꾸야ㅠㅠㅠㅜ츤데레야ㅠㅠㅜ[듀크]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ㅜㅠㅜ
7년 전
독자16
으아ㅠㅠㅠㅠ 무심하지만 따뜻한 꾸기가 너무 예쁘네요ㅠㅠㅠㅠㅜㅜ 울 토깽이에게 태태라는 좋은 친구도 생겨서 다행이에요❤️ [린]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독자17
아ㅏㅏㅏㅏㅏㅏ느므 기엽자나요❤️❤️❤️❤️❤️내 심장이 남아나지 않을 꺼 같은 대.....❤️❤️그녕 사랑한다구여 슈슈슈슙이 당신을 ❤️❤️❤️❤️❤️❤️❤️
7년 전
독자18
달보드레에요. 아 귀여워서 어째요ㅠㅠㅠ역시 꾸꾸는 착한 아이였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19
여주도 너무 귀엽고 정국이랑 태형이의 우정이 크...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20
보라도리 입니다
아ㅜㅜㅜㅜㅜㅜ짇짜ㅜㅜㅜㅜ힐링글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
[둥기둥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ㅜㅠ아가같은 토끼탄소도 너무 귀엽고 친구가 들키기 싫어해서 숨겨주는 정국이도 너무 멋져요ㅠㅠ 셋이 아주아주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는 안나왔지만 탄소를 너무 아껴주는 융기도! 이 작품 정말이지 저에게 힐링물이 될것같습니다ㅠㅁㅠ 고3에서 힐링을..♡
7년 전
독자22

공갈젖꼭지를 물고 있는 재규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귝이도 탄소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태형이가 사모예드인거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척 해준거였다니... 정국이 너무 멋있는거 아니에요?ㅠㅠ

7년 전
독자23
와레알귀엽다...와...오바ㅏ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요즘이거때문에삽니다..^^ 진짜 신알신올때마다 너무 행복해여ㅠㅠ
7년 전
비회원180.248
아 미친 하나님...사실 지금 정주행했느데...아 토끼야...너는 뭔데 귀엽니....언니랑 같이살래...?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미쳐버리겠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크으으...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하이고ㅜㅜㅜㅜㅜㅜㅜ짐짜 귀여워요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이 글 읽을 수 있어서 햄보캅니다...
7년 전
독자27
작가님 달빛이에요
저 작가님때문에 수인물읽기시작했다는거아시나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저진심으로 작가님이쓴 수인물1편볼까말까글올라온후에도계속고민하다가 그전에읽었던 필력때문에또 안읽어볼수없어서 에이한번만읽어보자해서 읽었는데 어느덧 5까지보고 다른수인물도찾아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작가님아니였으면 수인물접해보지도않았겠죠?ㅠ진짜 필력너무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80.231
아너무귀여워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아...귀여워 죽을거같다ㅜㅜㅜㅜㅜ..... 작가님 감사해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땡깡
잠시만요... 으앙... 뭐더라... 요고에요!
7년 전
독자30
예화입니당
아유 토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토끼를 위해서 희생(?)해 준 꾸꾸에게 박수를..!
당근 최고 좋아하는 모습 상상하니까 막 심장이 떨레네요 TㅁT 오늘 밤 잠 설치면 어떡하죠... 월요일이어서 우울했는데 힘 얻고 갑니다 :D

7년 전
독자31
파란으로 신청했는지 안 했는지 했갈려서 다시 [파란]으로 신청할께요!! 아 진짜 정국이ㅠㅠㅜ토끼는 항상 귀엽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149.75
진짜...항상 챙겨보고있어요....쓰차빨리풀려라...ㅠㅠㅠㅠㅠ등장인물들도 작가님도 넘기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하악..기요미..하악...귀여운게 세상에서 제일로좋아
7년 전
독자35
암호닉신청이요 [귀세젤]
7년 전
독자34
흐어어... 너무 귀여워서 사 항 거 같아여 ㅠㅠㅠㅠㅠ 사실 이미 하고도 남았지만 ㅠㅠ 정국이는 조음 질투를 하는 건가 ㅠㅠㅠ 윽윽 자기도 따뜻하다고 베고 자라는 거 너무 꿀귀약....
7년 전
비회원72.234
몽키롱매직팡이에요ㅠㅠㅠㅠㅠ 꾸꾸가 일부러 공갈젖꼭지 물어준거네요ㅠㅠㅜㅜ 토끼가 무서워할까봐ㅠㅜㅠㅜㅜ하ㅜㅠㅜㅜㅜㅜ핵귀여워 미칠지경입니다ㅠㅜㅜㅜ 꾸꾸가 또 태태가 숨기고 싶어하니까 모르는척 해주고ㅠㅜ 오늘 너무좋아요 엄지척 사랑합니다아ㅏ
7년 전
독자36
둘이 껴안고자는거 진짜 넘 귀엽고 상상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많이 친해진것같아서 기분조아여 ㅠㅠㅠ 저도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 [두유망개] 로요!! 항상 글 잘읽고있어요♡
7년 전
독자37
아 너무 좋다 둘이.. 아니 셋이ㅠㅠㅠㅠㅠㅠ 근데 나같아도 저런 애가 있으면 ㅠㅠ
7년 전
독자38
아 안돼...너무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도 암호닉 [0408]로 신청하고 가도딜까여??????너무 귀여워서 그냥 못지나칙ㅆ네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39
그림의 떡 이에여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둘이 연애는 언제한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Runa에요!!! 토끼라는 생명체 너무 귀어워요....♡♡♡
7년 전
독자41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귀엽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아 진짜 이 글 너무 귀여운거 아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아니 아... 저희집 인형 이름도 꾸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 나오는 꾸꾸가 더 귀여워보이구ㅠㅠㅠ [옮]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44
어머 셋이 뭐죠 너무 귀엽잖아요! 역시 남자들의 의리란..★ 정국이랑 태형이가 여주보는 장면에 정말 흐뭇했습니다 여주야 니가 해냈다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딘시]로 신청이요 ^ㅁ^♥
7년 전
독자45
까둥이 입니다ㅜㅠㅠㅠㅜㅜㅠㅠ글 읽을 때마다 잔잔하고ㅠㅜㅠㅠㅜ너무 좋은 붕뉴ㅣ기...
7년 전
독자46
정국아/ 아무래도 작가님은 내가 귀여움에 뒤지라고 이러는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애들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다...
7년 전
독자47
[박터진홍시]에요! 아진짜 처음에는 제규어 전정국이라니ㅠㅠㅠ 하고 봤는데 지금은 토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있닿ㅎㅎㅎㅎ 이건 분명히 토끼입덕글이야!
7년 전
독자48
몽구스입니다
저 진짜 공부하코 있었는데 땡깡님이 오신거예요
그래서 오늘 하루 마무리를 이걸 보고 끝내네욥

7년 전
독자49
그르릉그르릉!! 재규어가기분으좋아서내는소라 앞으로도 많이들렸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 윤기흐르는검은털이란 생각만해도 설렘사..! 강아지도 재규어도 호랑이도 토끼도너무좋아요ㅠㅠㅠㅠ 땡깡님께서 내일 오늘저녁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스런겨울잠자는 토끼가 계속보고싶어져요ㅠㅠㅠㅠ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0
아카아카해에요ㅠㅠ아진짜ㅠㅠㅠ너무 귀여워요 작가니뮤ㅠㅠㅠ 당근이 무시당해서 슬픈 토끼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아그냥 너무 귀엽다진짜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 꾸꾸라고 정국이가 저기입으로 꾸꾸 안고자라고 아악...(힘듦)...심장이 아프네여 작가님 사랑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8.22
허으ㅠㅠㅠㅠㅠㅠㅠㅠ매화마다너무귀여워
7년 전
독자52
캔디에요!으으어ㅓ어 진짜 너무 귀엽다!!근데 정국이가 알고있었네요 다행이네.정국이 지금 질투하는거죠?우와 설레요!
7년 전
독자53
박하사탕
왘ㅋㅋㄱㅋㄱ 대박ㅋㄱㄱㅋㅋㄱㄱㄱㄱ 진짜 이번화가 최고였다 아니 매번 이러지만으윾 얶 아씨 귀여워 이젠 설렌다아주그냥 사모예드도 최고고 흑재규어 짱먹어라진짜 왜 이렇게 귀여운건데ㅠㅜㅠㅜㅠ

7년 전
비회원142.192
아............내일부터 시험대비인데.......잠못자겠네.....오늘은 좀 다정다정한 꾸꾸랑 태형이가 탄소랑 같이 있는거같아서 너무 조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0.170
헝... 너무귀여웡.....
7년 전
독자54
바라바라붐붐이에요!! ㅜㅠㅜㅠㅠㅠㅜㅜㅜ애들왜저래ㅜㅜㅜㅜㅠ너무좋아ㅜㅠㅜㅜ 우정..--☆포레버하세요제발ㅠㅜㅠㅜ 태형이 비밀 알면서도 숨겨준 꾸꾸도 발리고.. 저 와중에 끌어안아도가만히있는 태형이도 발리고.. 토끼는 아..아 지짜 당근재배 잘 할 자신있는데.. 당근나도조아행토끼야~ 치환안해도 재밌게 읽고있었어요!!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낄낄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찡긋-☆
7년 전
독자55
굥기
세상에 아진짜 너무 귀여워요 정국이는 태형이가 강아지인 것도 다알고 있고 모르는척 해주는것도너무멋있고질투하는것도너무귀엽네요ㅠㅠ

7년 전
독자56
아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귀여워여 ㅠㅠ아ㅠㅠㅠㅠ질투하쟈나,..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바니바니 당근당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도 귀엽고 태형이도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미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청보리청이에요 ㅠㅠㅠㅠㅠ
아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진짜 반인반수가 있었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작가님- 4화에 뒤늦게 암호닉 신청한 [찐빵]이에요
꾸꾸ㅎ 질투도 하고ㅎ 태형이도 슬픈과거가 있어요ㅠㅠㅠㅠㅠ토끼도 슬퍼ㅠㅠㅠㅠㅠ 다들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 저도 한 번 안고 자고 싶네요(๑o̴̶̷̥᷅﹏o̴̶̷̥᷅๑)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0
넘나 구아여ㅝ!!!!!!이건 진짜 타자로 이 사이버공간에서 나타낼수없는 기분이에오 와 진짜 너뮤 귀여워서 미춰버리곗네여 와 정말 와..진짜 하... 지구 부셔버리고싶다 지금 밤 인데 벽 갸쎄게 치고싶어요 ㅎ 혼나겠죠??ㅋㅋㅋㅋ 오늘도 글 잘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1
아직 암호닉 리스트 갖고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오호라 애요 작가님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ㅠ 왜 이렇게 설레는 걸까요 토끼가 너무 기여워요ㅠㅠㅠㅠ사랑스러워요❤❤❤❤
7년 전
독자62
챠밍이에요?!!!!!!!!!! 진짜 너무 설레는글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63
비비빅이에요! 태형이 비밀 지켜 준 정국이에 설레고 있었는데 마지막에ㅋㅋㅋㅋ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ㅠㅜㅜ토끼 무서워할까봐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4
난나누우에요
8ㅅ8ㅅ8 진짜..우리여주 어쩌죠...
너무 귀엽습니다...❤❤

7년 전
독자65
뜌입니닿ㅎㅎㅎㅎ 정국이도 태태도 탄소도 다 너무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 저도 당근 엄청 싫어하는데...☆ 여주야 많이 먹으렴ㅎㅎㅎ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아아.. 사모예드를 안고잘수 있다니.. 너무부러워요.. 나도 골든 리트리버 안고 자는게 꿈인데.. 정작 현실에선 어피치를 끌어안고자고있고.. 정국이가 많이 다정해진것같아서 보기 좋아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6
태태나꾸꾸나ㅜㅜㅜㅜ왜이렇게 긔여우ㅜㅜㅜ
7년 전
비회원34.44
데이지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꾸꾸와 핑크빛인가요ㅠㅠㅜㅠㅠ
7년 전
비회원92.123
민트향입니다ㅎㅎ 아아아 작가님ㅜㅜㅜㅜㅠ 너무 귀엽자나요ㅜ 사랑해요♥♥♥ 진짜 탄소넘나귀엽.. 데려와키우고싶다ㅠ 태태도..꾸꾸도.. 내가 집사해줄께 애드라..흙..
7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피치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 때마다 울기만 하는 것 같지만 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꾸가 드디어 탄소를 달래기 시작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0.15
하루종일이에요. 작가님!!!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진짜! 제가 얼마전에 이글을 보게되서 이번거까지 다 읽었는데 아니 너무 귀엽잖아요!! 하... 다음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68
으ㅠㅠㅠㅠㅠ너무 커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공갈 낀 재규어라니 ㅋㅋㅋ 정국이 배려 장난 아니네요
7년 전
독자70
8ㅅ8토끼 안심시켜주려고 주머니에 가지고댕기는거엿구나 꾹아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룰루랄라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다들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ㅠ왜가지고다니나했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아 꾸기 넘 머쪄여..
7년 전
독자72
으아어ㅠㅠㅠㅠㅠㅠㅠㅠㅜ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ㅜ진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지금 등교중인데 지하철에서 혼자 잇몸만개햇습니닼ㅋㅋㅋㅋㅌㅋ 작가님 짱..♡호또니
7년 전
비회원244.40
[0213]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ㅠ

7년 전
비회원169.228
바다에오 정국이 배려심 쩌네요....진짜 알아도 모르는척 후 질투심도 좋고 너무 좋아요 어떡하죠
7년 전
독자74
코코빠입니다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끙끙 앓다가 갑니닺 ㅏㄱ가님....
7년 전
독자75
안녕엔젤
으윽...전정국 심쿵ㅠㅠ진짜 태태 배려한것도 대박이고 공갈젓꼭지 물고 있는 건 더 대박이고ㅜ그냥 이 글이 대박이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76
@정국@
어제 댓글쓰다가... ㅠㅠㅠㅠㅠㅠ잠이들어서 댓글이 다 날아갔어요!!!! 물론 아무말대잔치였지만 엄청 ㅠㅠㅠㅠ감동받은 댓글이였는데ㅜㅠㅠㅠㅠ정국이..꾸기....꾸꾸... 태형이한테 질투하고..ㅠ 츤데레처럼 토끼챙기는거하고... 진짜ㅠㅠㅠ오늘 윤기는 안나왔지만 정국이가 다 해먹엌ㅅ네요ㅠㅠㅠㅠㅠ정국사랑해!!!! 그리고 태형이는 왜이랗게 귀여운거에요ㅠㅠㅠ 토끼맘 불안해서 어찌합니까!!!!!! 우리 탄소..친구길만 걷자..탄소사랑해...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7.19
아이구 너무 귀엽쟈나여8ㅁ8
[꾸가❤️]로 암호닉신청가능하면 하고싶어용
자까님 글 잘보고 잇숩니당

7년 전
독자77
융융힝이예요! 아이고ㅠㅠㅠㅠㅠ요 귀여운 것들ㅠㅠ진짜ㅜ우리 토끼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내가 델꼬있고 싶어요ㅠㅠㅠㅠ허엉
7년 전
독자78
으어우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유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미늉기]로 신청하고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0.62
핵기염터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츤츤데레 꾸꾸!
7년 전
독자79
으앙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다들 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츤데레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토끼 귀 한번만 만지고 싶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청아왔어여!!!! 끙.... 우리 꾸꾸 질투해써어?? 사모예드일 태태도 너무 귀여워영!! 꺄-- 작가님 글은 되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여!!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아(꾸벅) 작가님 사랑해요 뽀뽀 쪽♥♥
7년 전
비회원72.50
흐어.... 완전 몽글몽글해요..... 달달하고... 오늘도 앓다갑니다..
7년 전
독자83
깡깡이에요!
이번편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 탄소 무서워할까봐 애기처럼 공갈ㅇ젖꼭지물고ㅠㅠㅜㅜ 태형이한테 왜 ㅁ끌어안냐고 대놓고 질투하고푸ㅜㅜㅠㅠㅠㅠ 태형이가 당근 하나 훔었다고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는 탄소도 세젤귀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4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ㅜㅜㅜ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ㅜ 오늘 정주행 하고 신알신도 해놓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80.222
혹시 암호닉 신청되나요??된다면 [1102똑]으로 신청해요! 토끼를 지켜주는 세마리 윤기 정꾸 태태라니ㅠㅜㅜㅠ 너무너무무누무누ㅜ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85
와ㅠㅠㅠㅠㅠㅜㅜ전정국ㅠㅠㅜ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4.196
윽..심쿵했어요ㅠㅠㅜㅜ다 귀여울수가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치자꽃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께요!
7년 전
독자8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러려고 가지고 다녔냐!!!!!!!!(감동 (울먹 앞으로 꾸꾸가 많이 사용하길 바라고요?
7년 전
독자87
바다코끼리에요!!! 넘나 귀여워... 다내꺼야 다 내가 데려갈꺼야.... 그와중에 정국이 의리 장난없네...다내꺼여
7년 전
독자88
어어어어 저도 [매력넘치는]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 아 태태도 꾸기도 토끼도 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치원생 같다 되게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아아ㅜㅜㅠㅠㅠ 정국아 질투하는거니..ㅜㅜㅠㅠㅠㅠ 나도 너 안아달라고하면 안아줄 수있ㅇ어ㅜㅠㅠㅠㅠ 작가님 혹시 임호닉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호비]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90
큽 귀여워....사랑둥이들..... 하 힐링된다 귀여워허퓨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쑥쑥이에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크흡..... 정국이이 모르는 척 해주는 것도 넘나 착하규... 질투하는건 또 귀엽고 안고 자라는건 또 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다 하는구나 ㅠㅠㅠ
7년 전
독자92
앙ㄷ아강악 작가님 제가 진짜 다걸고 귀여운 글을 잘 안보는데 이거는 왤케재밌거 귀엽고 다해먹어여??????
7년 전
독자93
진짜..정국이 멋있는 놈. 좋은 사람들 많은 글이네요. ㅎ헿
7년 전
독자94
침그입니다 허루ㅜㅠㅠㅜㅠㅠㅠㅜㅜ 이번화 너무 귀여워욧!!!!!!!!!여태 본 것중에 제일 다정한 꾸꾸네요 츤츤거리는 꾸꾸...
7년 전
독자95
너만볼래♡예요!
와 이번화 솔직히 꾸꾸 멋있다ㅠㅠㅠ 저런친구 정말 좋네욯ㅎㅎㅎㅎ 그리고 토끼너무 귀여워요ㅠㅠ 토끼야ㅜㅜㅜㅜ 진짜 저랗게 귀여우니 꾸꾸가 좋아하죠ㅠㅠ 그리오 꾸꾸 질투도 너무 긔엽네 자식 너도 한가지만해

7년 전
독자96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ㅇㅋㅌㅌㅌㅌㅌ아귀여워용...
7년 전
독자97
아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 역시 탄소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98
아아아앙아아악 꾸꾸.. 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 질투하는거야?? 그리고 자기 입으로 꾸꾸라니ㅠㅠ 귀여워 죽는다.....
7년 전
독자99
우리 정국이 다알고 있으면서ㅠ 그랬던거였어? 속도 깊어정말ㅠㅠㅜㅠㅠ 너무 멋지다 최고다ㅠㅠㅠ
7년 전
독자100
꺄 드디어 꾸꾸가..아 너무 귀여워요 둘이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치카치카인데여,, 저 여기서 그냥 누울게요.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아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요... 찡찡 아 진짜ㅠㅠ 너네 그냥 다 우리 집에서 살아라ㅠㅠㅠ 울 집에도 귀여운 멍멍이 있어ㅠㅠㅠ
7년 전
독자102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정국이 감동이네요ㅠㅜㅠㅠㅠㅠ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3
아 마음이 정화된다...ㅠㅠㅠㅠ오늘도 탄소네는 평화롭네요ㅠㅠㅠㅠㅠ귀요미들ㅠㅠㅠㅠㅠ단체로 귀염열매라도 먹었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흐어 ㅠㅠㅠㅠㅠㅠ 달달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어 ㅠㅠ 나도 태태랑 꾸야랑 맨날 끌어안고 자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너무 사랑스럽자나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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