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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땡깡 전체글ll조회 3595l 2
[방탄소년단 / 전정국] 희망병원 303호실에서, prologue 

 

 

 

 

 

 

 

 

 

 

"너같은 환자들을 뭐라고 하는줄 알아?" 

 

 

 

"...." 

 

 

 

 

 

"도둑년, 도둑년이라고해. 너 하나로 움직여대는 의사랑 간호사들이 불쌍하지도 않아? 돈이라도 내면서 있으면 몰라, 너 그러고 몇개월이나 버티고 있는것도 용하다." 

 

 

 

 

이미, 피가 역류한 링거바늘을 만지작 거리다. 애써 미안한 표정을 지어보이면. 간호사언니는 그저 알코올에 적신 솜 몇개를 침대위로 거칠게 올려주곤 병실밖을 나서요. 

 

 

 

 

살고싶어 간신히 붙어있는 병원. 저에겐 치료비를 내줄 사람도, 아플때 곁에서 등을 토닥이며 눈물을 훔쳐줄 사람도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이렇게 눈을감고 잠들어서, 일어나면 지옥이든 천국이든 병원이 아닌곳에서 눈뜨길 기도하면서 그렇게 잠이 들어요. 

 

 

 

하루에 하는 말이라곤, "저오늘 밥 안먹을래요..." 하고 고개를 저어대는 일이 다반사라 말을 까먹기라도 하면 어쩌지.. 시덥잖은 생각을 하면서 혼자 희미하게 웃어요. 

 

 

 

 

제가 바라보는 세상은요, 이 작고 습기찬 병실 창문으로 보이는 세상이 전부에요. 

 

 

 

 

답답하냐구요? 나가고 싶냐구요? 건강해지고 싶냐구요?  

 

 

 

 

아니요. 

 

 

 

 

 

저는 그냥, 지옥이든 천국이든  

 

 

 

 

 

그냥 빨리 눈을 감고싶었어요. 

 

 

 

 

 

그애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아 아빠!! 제발좀!!!" 

 

 

 

 

 

"야 이녀석아, 내가 니말에 한두번 속냐? 너 이놈, 이제 학교 마치자마자 여기로 와라," 

 

 

 

 

 

"아 왜에!!!! 이제 안그런다고 했잖아!!"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억지로 우겨넣은 밥알들이, 위에서 아니나 다를까 거부반응을 일으켜 한바탕 속을 게워내곤 밖으로 나왔는데. 

 

 

 

 

눈앞에 펼쳐지고있는 기이한 광경에 그저 담당 의사 선생님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탄소야 허허, 내 아들래민데 아니 이녀석이 허구언날 허튼짓만 하고 돌아다녀서 내가 속이 썩어들어간다! 으잉, 학교 끝나고 여기, 니 병실로 보낼테니까.. 탄소 니가 부려먹던지 삶아먹던지 좀 해줘라!" 

 

 

 

 

아직 입가가 물기에 촉촉한채 물방울이 흐르는 부르튼 입술을 빳빳한 환자복으로 몇번 훔쳐내다가, 

 

 

 

 

반항기 가득한 고딩녀석만을 달랑 남기고 병실을 나서는 담당의사선생님의 뒷모습을 한번, 녀석의 똘망똘망한 눈매를 한번 번갈아 쳐다봤어요. 

 

 

 

 

"뭘봐요," 

 

 

 

 

이녀석, 좀 무서운것 같기도 하고. 

 

 

 

 

 

환자 너탄 X 양아치 고딩 전정국 

탄소는 입양아인데, 가족들이 병원에 넣어놓고 보험금만 빼먹지, 병원비는 납부할 생각조차 안해서 병원에서도 눈엣가시, 

아버지가 정국이 개과천선좀 시켜보겠다고, 일부러 상태 안좋은 환자랑 부대끼며 뭔가를 느끼도록 해주려고 너탄옆에 정국이를 붙여놓는거에요. 

 

 

 

 

 

 

또 갑자기 쓰고싶은거 생겨서 데려와 버렸네요.. 

그냥 찌통글 좋아해서 쓰는 찌통 성애자의 취미니까 가볍게 봐줘요, 

 

 

 

반인반수도 연재 부지런히 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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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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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늘봄이에요'-'*♡ 믿고 보는 작가님의 시작이라니... ♡ 안 자고 있길 잘했던 거 같아요'-'* 환자 여주와 고등학생 양아치 정국이의 만남이라니... 뭔가 벌써부터 찌통이 예상돼서 제 눈물샘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새 작도 함께 달려요❤ 애정 해요 작가님❤
7년 전
땡깡
믿고보는 작가라기엔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ㅠㅠㅠ 진짜 열심히 글쓸게요!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2
꺅 작가님 레드불1일1캔이에요 ! ㅠㅠ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여 !!!
7년 전
땡깡
내일 당장에 1편 올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7
흐어어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기다릴게요 !!!!!!!
7년 전
독자3
정연아]에요!
오 완전 새로운ㄴㅡ낌의 글이네요! 기대됩니다!!
1화가 기다려져요♥

7년 전
땡깡
흐헤... 열심히 쓸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4
헐 정콩국입니다ㅜㅜㅜㅜ 이 소재도 좋아여ㅜㅜㅜ 살짝 찌통 좋다고 저번에 말했었는데 이번에도 대잼삘이에여ㅜㅜㅜㅜㅜ 기대할게옇ㅎㅎ
7년 전
땡깡
찌통 성애자 작가와 독자의 만남이네요ㅠㅠㅠ 진짜 저는 찌통글쓰다 쥬근 귀신이 붙었나봐요
7년 전
독자8
ㅜㅜㅜㅜ저도 아련하고 찌통인게 좋아여ㅜㅜㅜ 진짜 작가님 제 취향저격ㅜㅜ
7년 전
독자5
쑥쑥이에요!!! 쥬아요 이런 장르 ㅠㅠㅠㅠ찌통 푸슈푸슈
7년 전
땡깡
함께 달립시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6
연꾹입니다!
여주너무 찌통인것 ㅜㅜ제가 가서 말동무를 해주고싶지만 이제 정국이가 점점 해나가겠죠? 다음화가 시급합니다...그리고 작가님 애정해요❤

7년 전
땡깡
새벽까지 안자고 달려와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글쓰는게 너무 행복해여... 글잡온거 너무너무 잘한일같아요ㅠㅠ 이렇게 천사같은 독자님들도 만나구..
7년 전
독자9
와 제목 보고 들어왔다가 잘읽고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 이 소재로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화 기다리고 있을게용 벌써 1시 23분인데 작가님 안녕히 주무세여(^3^)
7년 전
땡깡
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1편으로 짠! 하고 다시만납시다ㅎㅎ 환영해요
7년 전
독자10
뜌입니다 와... 소재도 대박 신선하고 엄청 재미있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기대 만빵ㅎㅎ 프롤도 잘 읽고가요!! 본편이 무지 기대되네옇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땡깡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한참 부족한데 재밌게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막...벅차고 그러네요ㅎㅎ 사랑합니다독자님
7년 전
독자11
쬐지입니다! 헉 작가님 ㅠㅠㅠㅠ 자기 전에 읽으려고 들어왔더니 신알신이 울려있어서 넘나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거기다가 또 신작이라니! 그것도 찌통물이라니! 작가님.. 저.. 절 데려가주세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진짜 어쩜 제 취향만 이렇게 딲딲! 골라서 해주시는지! 헤헤 이번 소재도 넘나 신선한 것 ㅠㅠㅠ 작가님 머릿속 아이디어는 대박적입니다 ^ㅁ^ 이 작품도 함께 열심히 달릴게요! 믿고 보는 작가님 짱짱! ❤❤❤
7년 전
땡깡
찌통물로 독자님들 가슴아프게 하는데 도가 튼 작가를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싸랑해요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7년 전
독자12
달빛이에요
작가님새글 저는그냥열심히읽기만하면되는거죠ㅇㅇㅇㅇㅇㅇㅇ네압니다...ㅎㅎㅎ작가님 저 반인반수물작가님때문에처음읽은거알아요?ㅜㅜ사실저그부분에거부감있었는데작가님필력이다했죠뭐 그런의미로이번꺼도정주행하겠네요ㅇㅇㅇ

7년 전
땡깡
흐익! 저도 사실 반인반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쓰다보니까 막 정이들고 그렇더라구요ㅎㅎ 보잘것 없는 필력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좋은꿈 꾸세요!
7년 전
독자13
바라바라붐붐이에요 작가님!!! 탄소는 어디가 아픈걸까요..ㅠ 밥 자꾸 거르면 안젛은디.. 정국이막.. 양아치미 뿜뿜해주는거에요? 난리나는거에요???? 네?!?!?!? 하아.. 찌통 크으 그 맛에 작가님 글읽구가여ㅎㅎㅎ 기대하고있을게요 굿밤되세요♡
7년 전
땡깡
기대하시면 저는 너무 부끄럽사옵니다ㅠㅠㅠ 그래도 독자님들 덕에 글쓰는거 너무 행복해요ㅎㅎ 좋은꿈 꾸시고 내일 봬요!!
7년 전
독자14
몽구스예요
소재가 무척 신선해요! 처음보는 소재여서 그런지 눈길이 더 가네요ㅠㅠ

7년 전
독자16
@정국@
오오 새로운 글!!! 기대해두되나요?? ㅎㅎ탄소가 어디 아픈건 아니죠?? 그냥 병원에 넣어진건가요ㅠㅠㅠ 궁금이들이 터지고있습니당...!! 이야기에 다 나오겠지만 얼른 알아내고싶군요 허허 ㅋㅋㅋㅋㅋ 재밌을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7
난나누우에요
벌써부터 찌통이 시작되는 듯함 느낌이라
좋기도 하고 8ㅅ8 슬프기도 하네용...
앞으로 감사히 읽겠습니당

7년 전
독자18
하 그림의 떡이에여 와 찌통....제가 참 좋아하는데여? 아 좀만 더 있다가 잘걸....ㅠㅠㅠㅠ1시쯤 잤는데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버뉴작품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19
윤기윤기에요 ㅠㅠㅠ뭔가 탄소 넘 불쌍한데ㅠㅠㅠㅠ그래도 나중에 탄소도 행복해지셌죠?ㅠㅠ
7년 전
독자20
아대박...ㅠㅠㅠ굥깁니다 이번에 또 좋은 작품 하나 늘어가는 건가요?? ㅠㅜㅠ
7년 전
독자21
헐...이런 소재로 글을 써주시다니!! 작가님 짱이에요!!! 이 글 따로 암호닐 받으시면 [저장소666]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22
제가 암호닉 신청을 했나 안했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안했으면 [두유망개]로 신청해요!! 만약 있는 암호닉이면 접니당 ㅎㅎㅎㅎㅎ 신알신 지금 보고 들어왔네용 이것도 역시 잘 읽겠습니다 ♥
7년 전
독자23
오 양아미 넘치는 정꾸와 환자인 여주라니!!!!!! 소재 독특하고 좋네여 >< 프롤인데 버얼써 꿀잼의 향이 솔솔~~ ㅎㅎ 다음 편 기대하고 있으께요 ㅎㅅㅎ
7년 전
독자24
캔디에요!헐헐 나쁜 가족들 같으니라고ㅠㅠㅠ작가님 글은 다 재밌은거같아요!!이것도 완전 기대돼요!
7년 전
독자25
세상에 ㅠㅠㅠㅠㅠㅠ신작도 너무 좋라요ㅠㅠㅠ암호닉 신청해요도 될까요? ㅠㅠㅠㅠ 그럼 정국이 아버지가 의사이신 건가요>???
7년 전
독자26
박하사탕이예요=▽ =*
찌통이라니ㅠㅠㅠ 토끼랑 윤기 너무 귀여운데ㅠㅠㅜㅜ 마음아파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 연하.. 정국이.. 하 좋지만 마음이 벌써 아픈거같다
이번 글도 무척 재밌을같아요!♥♥♥

7년 전
독자27
꾹맘입니다 ㅜㅜㅜㅜ헐 신선한 소재에요 ..얼른 보고싶어여 ㅜㅜ
7년 전
독자28
박터진홍시에요ㅎㅎㅎㅎ 이번글도 엄청 재미있을거 같은 느낌이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86.234
어....그 시각장애인 너탄에서 쓰던 암호닉 써도 될까요??
흰색입니다!!

7년 전
비회원224.107
이번의 탄소도 많이 병약하군요 호호 침구입니다 저는 너무 건강해서 1년에 감기한번 걸릴까말까한 철인..! 이번에도 눈에 휴지붙이고 읽어야하나욧 두근
7년 전
독자29
우오.... 너무 재밓을거같아요!! 다음편 보러 달려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30
새작이네여!!고딩 정국이><불과 1년전인데 ...아니, 벌써 1년전이네요..ㅋㅋ큐ㅠㅠ미자정국이는 옳아요, 옳다구요ㅠㅠ여주가 누난가여ㅠ친군가여ㅜㅜ누난것 가틍데ㅠㅠ
7년 전
독자31
저도 찌통글 좋아합니다!!!!!!
7년 전
비회원51.73
꾸꾸 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32
너만볼래♡예요!
어머어머 이것도 소재가 젛네요♡♡ 어쩜 좋아ㅠㅠ 이렇게 새로운 소재로 외주셔ㅓ 김사하애ㅛ♡

7년 전
독자33
예화입니당! 어.. 암호닉 별개 신청이라면 신청해요(??)..♡
정국이가 아픈 탄소 보면서 느끼는 게 있을지 ㅠㅠ 있겠죠? 작가님 최소 찌통 장르 전문.. 이번에 또 얼마나 절 울리시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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