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잊고 있다가 생각나면 웃긴 것...... 형 친구가 나 소개해 달라고 했잖아  5

첫글 지금 무슨 노래 듣고 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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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5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1

녹초가 됐어도 형이 써 준 편지들 하나씩 꺼내 읽으면  1

형이랑 같이 보낸 만우절 어땠어?  1

졸린 눈으로...... 그럼에도 이 말은 기록하고 싶어서  1

강풍이란다...... 우리 깜찍이 날아가면 어쩌지?  1

문상민이 말하길 올해 깨달은 것은 사랑이 질리지 않고 오히려 잔잔함이 단단함이 되어서 더 견고해질 수 있다는 것이고

공주 얼른 일어나서 예랑이 점심~ 뭐 먹을 건지(먹었는지) 맞혀 줘  1

요즘 나의 하루 일과 중 추가된 것 한 가지 예랑이 회사 보내 놓고 문센 가기 그리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