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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특별편:꾸기 동생을 돌봐요! | 인스티즈 

정꾸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특별편:꾸기 동생을 돌봐요! | 인스티즈 

윤기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특별편:꾸기 동생을 돌봐요! | 인스티즈 

김탄소 

 

 

 

 

 

 

 

 

 

 

 

 

 

 

 

 

"형 죄송해요, 하필 오늘이 도서관 담당일자라..." 

 

 

 

 

 

"아니야 임마, 언제든지 부탁할일 있으면 해, 토끼 저거 표정봐라 니가 죄송할 일인지ㅋㅋ" 

 

 

 

 

 

주말 아침부터 쾅쾅 울려대는 현관문에 다가가, 차마 두려움에 문을 열지는 못하고 떨리는 손으로 당근을 꼬옥 쥐고만 있었는데요, 

 

 

 

 

 

"뭐야 전정국이네," 

 

 

 

 

 

 

토끼의 키로는 볼 수 없는 인터폰에 비춰진 주인공은 바로 꾸기였나봐요! 토끼는 문을열어주는 윤기의 뒤에서 작은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어대며 춤을 췄어요. 

 

 

 

 

 

 

"꾸기가 토끼집에 놀러와떠여~♪ 옴마나! 토끼는 너무 싱나요~♪" 

 

 

 

 

 

 

윤기가 이 광경을 봤다면 카메라를 들곤 가족 단체톡에 올려 몇일간 놀림거리가 됐을 테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꾸기를 맞이하는데 정신이 팔린 윤기는 아쉽게도 토끼의 앙증맞은 엉덩이 춤을 볼 수 없었답니다. 

 

 

 

 

 

 

토끼는 생각했어요! 오늘이 17년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말이죠.. 

 

 

 

 

 

 

"킁킁, 뭐야 토끼야? 으으, 경종냄새." 

 

 

 

 

 

꾸기의 크고 듬직한 손에 쥐어진 앙증맞은 손의 주인공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 

 

 

 

 

 

"오늘 도서관 사서 담당일자인데, 동생이 집에 혼자있어야 되는걸 까먹어서," 

 

 

 

 

 

 

"토끼랑 둘이 붙여놓으면 되겠네, 김탄소 정민이 잘 돌볼 수 있지요?" 

 

 

 

 

 

뒤에서 우물쭈물 다가서지 못하는 탄소를 손으로 잡아끌어다간 현관앞에 세우는 윤기에요. 

 

 

 

 

 

"뭐야, 사자형아 집에 왜 토끼가 있더? 혹시 나중에 모글라고 살찌우눈고야?" 

 

 

 

 

 

살벌한 멘트에 귀를 바르르 떨며 움츠러든 토끼주변을 뱅글뱅글 돌며, 토끼를 관찰하는 정민의 모습에  

 

 

 

 

 

 

 

 

"융기야아...." 

 

 

 

 

 

 

눈알을 도록도록 굴리며 눈치를 보는 토끼였어요. 

 

 

 

 

 

 

"전정민 말 예쁘게 안하지?" 

 

 

 

 

 

 

 

꾸기가 토끼의 귀를 살살 쓰담으며 동생을 타박하자, 토끼의 양볼이 누가봐도 '나 지금 윽수로 부끄러워예!!' 말하듯 빨개졌어요. 

 

 

 

 

 

 

 

"탄소야, 동생 잘 부탁할게." 

 

 

 

 

 

 

문을 나서는 꾸기의 뒷모습에 작은 손을 살랑살랑 흔들며 헤헤, 웃어대는 토끼의 볼을 살짝 꼬집은 윤기가, 

 

 

 

 

 

 

"난 그럼 좀 더 잔다. 사이좋게 놀아야 해요 알겠지?" 

 

 

 

 

 

 

토끼는 아직도 꾸기의 온기가 느껴지는 귀를 작은손으로 살살 만지다, 작은 목소리로  

 

 

 

 

 

 

"녜에..." 

 

 

 

 

 

하고 대답했어요. 

 

 

 

 

 

 

 

 

 

 

 

 

 

 

 

 

 

"야 토끼, 너 우리형아 조아하지!" 

 

 

 

 

 

 

"어?... 으응...!"
 

 

 

 

 

 

 

"흥, 건방지기는 토끼주제에, 우리 형아는 내가 맘에 안든다그러면 안만나거든!? 그니까 나한테 잘해야대! 아게찌?" 

 

 

 

 

 

 

"응!! 정미나 우리 엄마놀이하까!" 

 

 

 

 

 

"그러던지," 

 

 

 

 

 

 

 

 

 

 

 

 

 

"정미나... 따가워..." 

 

 

 

 

 

토끼는 피가 송골송골 맺힌 팔뚝을 내려다 보며 울상을 지었어요, 어린탓에 힘조절을 못하곤 우악스럽게 토끼의 팔을 낚아챈 탓에 날카론 손톱이 박혀 상처가 나기 일쑤였지만, 

 

 

 

 

 

노는데 정신이 팔린 정민이는 토끼의 상처따위 안중에도 보이지 않았답니다. 

 

 

 

 

 

 

"남편~ 식사하세요옹~" 

 

 

 

 

 

어느새 피딱지가 앉은 팔뚝으로 냉장고에서 손질된 당근을 꺼내 식탁위에 올려놓는 탄소를 거만하게 바라보는 정민이었어요, 

 

 

 

 

 

"재규어는 당근 안먹거든!! 바보야!" 

 

 

 

 

 

 

"이거, 내가 쩨일 조아하는건데에?" 

 

 

 

 

 

"실타니까아!!!!" 

 

 

 

 

 

 

정민이가 당근이 담긴 접시를 바닥으로 내팽겨치며 소리치자, 

 

 

 

 

 

 

쨍그랑- 하고 접시가 깨지고 말았어요. 

 

 

 

 

 

"어... 으으... 접시가 깨져따아... 융기가 혼내는데에..." 

 

 

 

 

 

 

아니나다를까, 방에서 모처럼맞이한 주말을 만끽하던 윤기가 피곤함이 가득 끼인 얼굴로 거실로 나왔을땐, 

 

 

 

 

 

 

바닥에 처참히 조각난 접시조각들과 당근, 그리고 당황한나머지 접시조각을 밟아 피가 새어나오는 토끼의 발이 눈에 들어찼어요. 

 

 

 

 

 

 

 

 

 

 

 

 

 

 

"손 귀에 안붙혀? 응? 누가 그렇게 위험하게 놀으래!" 

 

 

 

 

 

 

 

"잘모태써어... 흐앙... 토끼가 당그니 머글라고 올려두다가 떠러뜨려써어.... 우으으...." 

 

 

 

 

 

 

"안니에요, 민이가 당근 시져서 그릇 밀어버려떠ㅜㅠㅠㅠㅠㅠ 토끼야 미안내 흐아앙....." 

 

 

 

 

 

 

 

뭐가그렇게 서럽고 미안한지, 대성통곡을 해가며 눈물의 화해를 하는 둘의 모습을 지켜보다, 몰래 동영상 촬영을 해 정국에게 전송버튼을 누르곤. 

 

 

 

 

 

 

 

"사이좋게 놀거지요? 그리고 정민아, 토끼는 약한 동물이라 상처가 잘나요, 이거봐 정민이랑 놀다가 상처 난거." 

 

 

 

 

 

융기가 토끼의 팔에난 상처에 약을 조심스레 발라주며 말하자, 

 

 

 

 

 

 

"토끼야 미안내... 정미니가 손톱이 쪼금 날카로워....." 

 

 

 

 

 

"갠타나..." 

 

 

 

 

 

 

 

윤기는 그 앙증맞은 둘의 모습에 장난기가 발동해서는, 

 

 

 

 

 

 

"우리집에선 원래 미안하면 뽀뽀해주는데?" 

 

 

 

 

 

 

짖궂게 말하자, 정민이 작은 손가락을 쪼물대며 한참을 고민하더니만, 

 

 

 

 

 

-쪽 

 

 

 

 

토끼의 말랑한 볼에 작은 입술을 꾸욱 하고 찍어냈어요. 

 

 

 

 

 

 

 

 

 

 

 

 

 

 

 

-띵동 

 

 

 

 

 

 

"어!! 형아다 형아!" 

 

 

 

 

 

 

"꾸기야!? 꾸기왔어?" 

 

 

 

 

 

 

어떻게 저렇게 기뻐할 수가 있지, 에휴 동생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더니, 

 

 

 

 

 

 

보이지도 않는 인터폰 앞을 얼쩡대는 두 수인의 귀가 쫑긋 하고 서올라 흔들리는꼴이 귀여워 그냥 넘어가기로 하는 융기에요. 

 

 

 

 

 

 

 

 

"정민이 사고 안치고 잘 놀았어요 형?" 

 

 

 

 

 

 

"말도마라, 토끼 여기저기 상처난거만 보면 속상해 죽겠어." 

 

 

 

 

 

정민이 들리지 않게 조용조용 속삭이듯 말한 윤기가 탄소를 슬쩍 바라보자, 상처난 팔을 정국에게 들킬까 얼른 등 뒤로 숨겨버리는 토끼에요. 

 

 

 

 

 

 

윤기도 약을 발라주며 한참이나 한숨을 푹푹 쉬어댔는데, 꾸기마저 속상해하면 토끼는 정말 슬플 것 같았거든요.. 

 

 

 

 

 

 

"탄소야, 다음엔 정민이랑 둘이 놀러올게, 오늘 고마웠어" 

 

 

 

 

 

 

토끼의 복실복실한 귀를 쓰다듬어준 정국이 허리를 펴곤 정민의 손을 쥐었어요. 

 

 

 

 

 

 

 

"형, 또 올게요. 오늘 정말 고마웠어요." 

 

 

 

 

 

 

"그래, 임마" 

 

 

 

 

 

 

 

 

토끼는, 아침과 똑같이 볼이 붉어진 채로 정국이와 정민이가 나간 현관문 앞을 한참이나 서있었어요. 

 

 

 

 

 

 

 

 

 

 

 

 

"어, 이거 비밀잉데, 말해주까?" 

 

 

 

 

 

 

"뭔데," 

 

 

 

 

 

 

노을이 내려앉은 저녁, 오늘따라 유난히 신나보이는 동생의 손을 단단히 잡고는 집으로 향하는 두 형제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토끼가, 형 좋아한데, 근데 오늘 보니까 형이랑은 안어울리는거같아," 

 

 

 

 

 

 

 

"왜?" 

 

 

 

 

 

 

"나만 아는 그런게 이써어! 어쨌든, 어쩔 수 없이 내가 사귀는 수밖에!!" 

 

 

 

 

 

 

 

호기롭게 외치는 정민을 내려보며, 꾸기는 생각했어요. 

 

 

 

 

 

 

 

 

'이녀석 토끼 엄청 마음에 드나보네' 

 

 

 

 

 

 

 

"그리고, 오늘 나... 토끼한테 뽀뽀해따..? 그래서 결혼해야해!" 

 

 

 

 

 

 

 

정민의 손을 움켜잡은 정국의 손에 어느순간 힘이 들어갔어요, 

 

 

 

 

 

 

 

"토끼 형아껀데," 

 

 

 

 

 

 

"앙? 모라구?" 

 

 

 

 

 

 

"토끼 형아꺼라서, 너 결혼 못해, 그리고 이제 너 토끼집 가지마." 

 

 

 

 

 

 

 

"아 왜에!!! 다음에 또 놀러간다고 토끼한테 약속해딴 마리야!!" 

 

 

 

 

 

 

"안돼 못가, 토끼 내꺼야." 

 

 

 

 

 

 

평소같았으면, 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을 동생에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 처럼 말하던 정국이었지만, 

 

 

 

 

 

 

토끼만은 양보못해! 하는 단호한 표정으로 정민을 내려다보는 꾸기에요. 

 

 

 

 

 

 

 

 

 

 

 

 

 

다음날, 

 

 

 

 

 

 

 

 

"토끼야 이리와봐," 

 

 

 

 

 

 

 

음악실, 햇볕이 나른하게 들어오는 창가에 기대 꾸벅꾸벅 졸고있는 토끼를 찾아와, 

 

 

 

 

 

정민이 낸 상처 하나하나에 노오란 뽀로로밴드를 붙여주는 꾸기에요. 

 

 

 

 

 

 

 

 

"꾸가, 호오 해줘" 

 

 

 

 

 

 

"호오... 이제 안아프지?" 

 

 

 

 

 

"우응..." 

 

 

 

 

 

 

잠결에 자신의 품으로 자꾸만 파고드는 탄소를 내려다보며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기질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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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국이네 동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생한테까지 질투하는 정국이도, 형한테 토끼 양보하기 싫어하는 정국이 동생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땡깡
오랜만에 흑재규어 글 쓰는데도 이렇게나 빨리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2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정국이가 정민이한테 질투하는부분 완전 킬링파트에요 ㅠㅠㅜ오구 ㅜㅜㅜ동생한테도 질투낫어 우리정국이?오구 ㅠㅠㅠ윤기도 넘나 자상한 오빠에요 ㅠㅠㅠ❤️
7년 전
땡깡
윤기고 정국이고... 다 제 이상형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3
헉 우리 귀여운 토끼야가 정민이까지 좋아하게 만들었네요! 덕분에 정꾸 질투도 보고 정민이 감사합니다ㅠㅠㅠ 귀여움+귀여움=10덕사..아카들 싸랑해에!!
7년 전
땡깡
우리 정민이, 츤데레의 정석 아니겠습니까!
7년 전
독자4
자몽석류에요!정국이 질투하는거 넘 킬링파트ㅠㅠㅠㅠ애기들 아주 다 귀여워요ㅠㅠㅠ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땡깡
정국이 질투하는거로다 한 100편 정도 쓰고싶네요 ㅠㅠㅠ
7년 전
독자5
융융힝이예요! !!!!!!!!!!!!!!!아 귀여워ㅠㅠㅠ 전정구기 질투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아가들 왜케 다 귀여워ㅠㅠ 잘 읽고 가오❤️
7년 전
독자6
아 진짜 저는 작가님의 이 글을 읽을 때면 저의 광대를 어쩔 줄 몰라 하겠어요 ㅠㅠ 작가님 글에 사랑이 흘ㄹ러나와서 저까지 사랑에 빠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끄앙 토끼 너무 귀엽고 그런 토끼를 조아하는 정민이두 또 정ㅁ민이한테 질투?하는 꾸야두 귀여워서 죽겠어요 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행복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오 ㅠㅠㅠㅠ❤❤
7년 전
땡깡
저도 글쓸때마다 힐링되는데! 독자님두 읽을때마다 힐링된다 하시니 너무 기쁘네요ㅠㅠ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7
복숭꾹이에요ㅜㅜㅜ 남매가 토끼를 좋아하다니.. 토끼는 복 받은게 분명해요 ㅜㅜ얼른 꾹이랑 토끼랑 잘 됐으면 좋겠어여 ..❤️
7년 전
땡깡
곧!! 핑크핑크 할 날이 오겠죠ㅠㅠㅠ 빨리 쓰고싶으유ㅠㅠㅠ
7년 전
독자8
아이 귀여워ㅠㅠㅠㅠㅠ 전정국 전정민 형제가 토끼를 두고 아웅다웅 귀여워요ㅠㅠ보는 내내 엄마 미소지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9
챠밍이에요3진ㅠㅠㅠ짜ㅠㅠ형제끼리 그렇게 귀여우면 어쩌자는거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그림의 떡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형제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세상 제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끼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제 힐링물이에여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땡깡
앞으로 계속 힐링되는 내용만 써가지규 아주 독자님들 무병장수하게 만들려구요!!^*^
7년 전
독자11
마새에여ㅜㅜㅜㅜㅜ아진짜 토끼여주 오늘도 너무 귀엽고 동생한테 질투하는 정꾸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
어피치입니다......... (죽은 자의 온기) 정꾸 융기 탄소 정민이까지 귀여워서 너무 귀여워서 쥬금.......
7년 전
독자13
과과곽고가아앙아유ㅠㅠㅠ광광우렀다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 토끼 내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난나누우에요...우리토끼 팬클럽 개설해야하는것 아닙니까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16
파란이에요 아 토끼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제가 키우고 싶을 정도로 귀엽네욯ㅎ
7년 전
독자17
딸기맛님이에요!!!!
ㅠㅠㅠㅠ토끼 증말ㅠㅠ마성의 토끼ㅠㅠ오늘 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려묘ㅠㅠ재규어네는 형제의 난인가요?ㅋㅋㄱㅋㄹㅋ

7년 전
독자18
하.진짜미친걱같탕오유유ㅠㅠㅠ하 너무 설렉거 ㅜㅠㅠㅠ웅어워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조아요 자까닝... 사라해요..♡..
7년 전
독자19
두유망개입니다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런 ㄱ귀여운글을 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정국이의 저 토끼는 형꺼라는 저 발언은 정말 대박이에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정말 알랍해요 엉엉 ♡♡♡♡♡♡♡
7년 전
독자20
후아,,,..,,,,, 심장이 설레서 죽게써여.,,,,,,, 완전 귀여미귀여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아ㅜㅜ너무귀엽잖아ㅜㅜㅜ정민이도 정국이도ㅜㅜㅜ아주그냐우ㅜㅜㅜ사랑둥이
7년 전
독자22
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동생이랑 탄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귀엽져ㅠㅠㅠㅠㅠㅠ심쿵당하고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룰루랄라에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민이너무귀여운데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마지막ㅇ말에 쓰러짐...ㅇ<-<......하앙.....저형제너무조아오...
7년 전
독자24
예화에요 아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소랑 정민이 화해하는 것두 그렇고 정국이가 질투하는 것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녀석들.. 잠결에 파고드는 모습 얼마나 귀여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아앙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으어여ㅠㅠㅠ우ㅜㅠㅜㅜㅜㅜㅜㅜㅜ저 설레 죽습니다
7년 전
독자26
굥기
세상에 정국이랑 정민이 둘 다 우리 토끼를......세상에 정미니는 토끼연결해주고 정국이는 제가 데려갈게요 총총 그럼 이만....

7년 전
독자27
박하사탕 왔어요!
으어옹아아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극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우리 츤츤이 어디갔어ㅜㅠㅠㅠㅠㅜ 작가님 왜 맨날 츤츤으로 시작해서 세상제일스윗가이로 바꿔요ㅠㅜㅠㅠㅜ 제 심장 뿌실라고 그러는거져ㅜㅠㅜㅜㅠㅠㅜㅜ엉엉 나 토끼로 이름 개명할거야ㅜ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28
아 귀여워... 토끼도 정민이도 귀여워...
자까님 이제 정국이랑 토끼랑 잘될 일만 남았나여???????워후!!!!!!!

7년 전
독자29
시나몬이예오 아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ㅜㅠㅡ완전ㅠㅠㅜㅠㅜㅜㅜ질투하는 꾹이ㅠㅜㅠㅠ
7년 전
독자30
꺄!!!!!!꾸기 동생도 너무 기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집은 귀여운게 유전인가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너무구ㅡ여워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 ㅠㅠㅠㅠㅠ지구뿌셔야되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헐...정국이가 달라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완전히 달라졌네요...너무 달달해요!!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33
대구미남
헣ㅎ허후허하하하ㅘㅘㅏ하하화하하 정국아!!!!!!!! 쏘 스윗해 하 동생까지 너무나도 귀엽다 어머님이 누구시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앜앜! 정국이고 정국이 동생이고 토끼고 안 귀여운 애가 없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깨물어 버리고 싶어 ㅠㅠㅠ 다 우리집으로 데려오고 싶다 ㅠㅠ
7년 전
독자35
애들 다 넘 귀여워서 데리고오고식ㅂ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호에에에에규규규ㅠ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정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끼 형아야꺼라고 하는 정국이도 너무 귀엽네요ㅠㅠㅠ엉엉엉엍엉엉
7년 전
독자37
비비빅이에요! 정민이도 꾸기 닮은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ㅋㅋㅋㅋ귀여워ㅠㅜㅜㅜ둘이 화해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ㅠㅜㅠ이제 정국이도 토끼한테 대하는 게 설레서 또 좋고ㅠㅜ
7년 전
독자38
정국아ㅜㅜㅠㅠㅠ 언능 고백하라고ㅠㅠㅠㅠㅠ 그러다 진짜 동생한테 빼았긴다ㅠㅠㅠ 둘이 너무 잘 어울려ㅜㅠㅠㅠ 윤기는 여전한 동생바보네요ㅜㅠ 동생 귀여워하고 바로 일생기니까 챙겨주고 멋지다멋져ㅜㅠㅠㅠ
7년 전
독자39
정국아/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여기 나오는 아가들 다 데려가서 키워야겠다ㅠㅠㅠㅠ 크뷰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헐ㅠㅠㅜㅠㅠㅠㅠ꾸기꺼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 나도 꾸기꺼야ㅠㅠㅠㅠㅜ나도가져ㅠㅠ
7년 전
독자41
아카아카해에요 아ㅠㅠ저런..ㅠㅠ형제가 저러케 쌍으로 귀여워도 되는건가요ㅠㅠㅠ아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2
Runa에요! !! 아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이제 동생한테도 질투하거ㅠㅠㅠㅠㅠㅠ토끼 내꺼래 ㅡ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볼때마다 완전 비타민 ㅠㅠ 토끼 너무 커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정민이도 막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형제들끼리 취향도 닮나봅니다 ㅋㅋ
7년 전
독자44
튜ㅜㅠㅠㅜㅜ너무귀여워요어떡해ㅜㅠㅠㅜㅜ 정국이 미소짓눈거 상상햣는데 핵발려요 아.....오마이갓 정국이 여주챵기는거 넘나 귀여뷰ㅠㅠ 동생한테 질투하는것도ㅠㅠㅠ 아뮤튼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5
달보드레에요. 아 너무 귀여워서....우리 토끼 맨날 다치고....근데 꾸기가 드디어...! 하 세상에나 살맛나네요!
7년 전
독자46
몽구스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ㅠㅠ
수능보고오겠습니당

7년 전
독자48
크헤레헤헤헤힣 ㅠㅠㅠㅠㅠ[레인보우샤벳]신청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가 ㅠㅠㅠㅠ재규어지만....구ㅣ여워ㅠㅠㅠ
7년 전
독자49
ㅜㅜㅜㅜㅜㅜㅜㅡ정국이 동생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ㅡ넘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독자50
꿈틀이에요!토끼내꺼할래ㅜㅜㅜㅜㅜㅡㅜ느므느므 귀엽자나ㅜㅜㅜㅜㅜㅡㅜㅠㅡㅜ
7년 전
독자51
귀여워 귀엽다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으아ㅠ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5.253
초코틴틴이에요 !! 아 어쩜 정민이랑 토끼 둘 다 저렇게 귀여울수가 있는건가용ㅠㅠㅠㅜㅡㅜㅜㅜㅜ 오늘도 엄마미소 짓고 갑니닿ㅎㅎㅎ
7년 전
독자53
하이고 세상에 이 귀여운 것들.. 이 기여기들...
7년 전
비회원49.62
밍구리밍구리애오 역시 오늘도 너무 귀여워오..다내꺼
7년 전
독자54
헐 세상에ㅓ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너무 좋잖아요ㅠㅠㅜㅜㅜㅜㅜ 토끼도 너무 귀엽고 질투하는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5
[마그마융기]로 암호닉신청이요ㅠㅜㅜㅠㅜ이건진짜암호닉신청안할수가없는,,.ㅜㅠㅠㅠㅜ너무귀여워서 심장이아파요ㅠ
7년 전
독자56
뜌입니다!! 으어어어러어 모두 다 너무 귀엽자나요ㅠㅠ 작가님 심장 어택 제대로 당하고 가네여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8
윽.
7년 전
독자59
아아어아엉 진짜 윤기도 너무 다정하고 정국이도 너무 다정해ㅠㅠㅠㅠ질투하는건 또 왜 이리 귀엽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이거 요즘 제 힐링글이에요ㅠㅠㅠㅠㅠ아 너무 귀어워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귀여워요.ㅠㅠㅠ ㅠㅠ ㅠ 동생도 너무 긔엽고ㅠㅠㅠㅠ 잘보구가여
7년 전
독자62
으아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동생한테도 질투하는거 넘 귀엽네여ㅜㅠㅜㅠ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63
쬐지입니다! 헐.. 아니 작가님.. 저 10덕사 해서 죽을뻔.. 했습니다.. 전정국 민윤기 왜 저렇게 다정하죠 ㅍ_ㅍ ㅠㅠㅠㅠㅠㅠ 특히 전정국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 세젤귀 ㅠㅠㅠㅠㅠㅠ 뭐 우리 탄소는 원해 귀염둥인데 ㅠㅠㅠㅠ 착해가지구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진심 10덕 생명체입니다.. 우리 토끼 ㅠㅠㅠ 정국이도 토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저절로 엄마미소에요 ㅠㅠㅠㅠㅠ 정민이덕에 정국이 질투하는것도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귀여움 덩어리들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역시 우리 작가님 ❤❤❤❤
7년 전
독자65
박터진홍시에요ㅠㅠㅠㅠ 너무 귀야워ㅠㅠㅠㅠ 진짜 재규어토끼를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행복해요ㅠㅠㅠㅠㅠ 오늘나온 정민이도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어머니아버지ㅠㅠㅜㅠㅠㅠ 드디어ㅠㅠㅜㅠ 예에 그렇습니다 토끼 너꺼야ㅠㅜㅜㅜ그래 정국아 토너꺼야ㅜㅠㅠㅠㅜㅠㅠ 얼른 결혼해ㅠㅜㅠㅜ 저 바라바라붐붐이에요ㅜㅠㅜ 아 오늘도 역사적인 날이네요ㅠㅜㅜ 아 넘나 좋다.. 넘나 설레는 것.. 저희집에도 뽀로로밴드 많아요!!..뭐 그냥 그렇다고요 허헣ㅎㅎ 작가님 매우 졓아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찡긋-☆
7년 전
독자68
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자꾸 이렇게 제 심장 폭행하시면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엉엉엉엉엉엉ㅇㅇ 아 진짜 토끼는 형아꺼야에서 핸드폰 떨굴뻔했어요...하.........사랑합니다...사랑해요...토끼랑 정꾸 행복해야해...⭐......정민이는 누나한테 오렴....우쭈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4.194
지민이배개
엉ㅇㅠㅠㅜㅜㅜㅠㅜ 정ㅇ민이두 정국이두 너모 귀여움 폭팔 빵빵 이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꺄아~ 땡깡님오셨다! 퓨ㅠㅠ오늘 토끼는 너무너무너무너무x3착한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꾸기 동생도너무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히유ㅠㅠㅠㅠㅠㅠㅠ 연약한 토끼가 상처난후 볼애 뽀뽀도해주고 자기가 좋아해서 형이랑은 안어울린다하고 형은 그런동생에게 안된다 말하고 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땡깡님~?
7년 전
독자70
짝짝입니다ㅜㅜㅜㅜ아꾸기네동생너무귀엽네요ㅜㅜㅜ
7년 전
독자71
누가보면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쓰차가 풀려서 드디어 댓글을 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ㅠㅠㅠㅠㅠ 그동안 작가님 글 너무 귀여운데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서 얼마나 괴로웠는데여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늘은 댓글 달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탄소ㅠㅠㅠ

7년 전
독자72
와ㅜㅜㅜ정국이나 정민이나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ㅜ근데 드 무엇보다도 토끼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73
동생한테까지 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작가님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74
어머어머 귀여워랑l❤️❤️❤️❤️❤️❤️❤️❤️❤️❤️❤️❤️❤️❤️❤️❤️❤️❤️❤️❤️❤️
7년 전
독자75
보라도리 입니다
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뮤ㅜㅜㅜㅜㅜㅡㅜ귀위으ㅡ누ㅜㅜㅡ

7년 전
독자76
정국이....정국이 동생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는것도 너무귀엽고 토끼가지고 내꺼라고 싸우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정국@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근에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쁜 글을 올려주시다니요ㅠㅠㅠㅠ 아 진짜 세상에입니다 ㅠㅠㅠ정국이랑 토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 정국이 동생도 너무 귀여운데 동생이 뽀뽀했다고 하니까 토끼자기꺼라고ㅠㅠㅠㅠㅠ어휴 세상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너 해라 토끼랑 사겨ㅠㅠㅠ결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자나요ㅠㅠㅠㅠㅠㅠ저 암호닉이 있는지없는지 기억을 못허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 꾸기도 너무 귀엽구ㅠㅠㅠ정민이 말하는거ㅠㅠㅠㅠㅠ어쩔수없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카와이ㅠㅠㅠㅠㅠ형제가 제꺼스럽네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윤기도 좋고ㅠㅠㅠㅠ사랑입니다 이 글은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토끼는 꾸기꺼죠 ㅎㅎㅎ정민이한테 미안하지만ㅎㅎㅎ
7년 전
비회원169.32
바다에요 정국이 동샌이라니......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 동생한테 질투할때 완전 설렜어요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진짜 오ㅓㄴ전 좋아요..
7년 전
독자80
침구입니다 오..지져쓰 너무 커여워...... 뽀송한토끼 키우고싶네요
7년 전
독자81
하..........후.........너!!!!!!!!무!!!!!!!귀!여!워!!!!!
7년 전
비회원72.234
몽키롱매직팡입니다ㅠㅜㅜㅠㅜ 헐.... 꾸기가 막.. 토끼 자기꺼라고ㅜㅠㅜㅜㅠㅠㅜㅜ...❤❤ 뽀로로밴드도 붙여주고ㅠㅜㅠ 흐쿠ㅠㅜㅜ...꾸기의 질투는 좀더많이보고싶은 킬링파트..❤❤
7년 전
독자82
형아꺼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흐뭇흐뭇
7년 전
독자83
전정국 동생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토끼는 형아꺼라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바니바니 당근당근
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야ㅠ퓨ㅠㅠㅠㅠㅠ 너무귀여워요ㅠㅠㅜㅜㅠㅠ 정민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하면 결혼해야한다니ㅜㅠㅠㅠ 정국이가 토끼내꺼야 하는데..... 심쿵...... 하.......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깡깡이에요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
으아ㅠㅠㅜㅜㅠㅠㅜㅡㅜㅠㅠ정국이 동생이라니ㅠㅠㅜㅜㅠㅠ정국이만큼 귀엽겠죠ㅠㅜㅜㅠ 정국이 동생이랑 토끼랑 만나니까 귀여움이 두배네요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 토끼랑 결혼할거라고 하는 동생도 귀엽고 동생한테 양보 못한다면서 질투하는 정국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ㅜ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86
[정연아]에요!
아 너무 귀여워요ㅜㅠㅜㅠㅠㅜㅠㅠ
진짜 힐링해요!! 고마워요!!!

7년 전
독자87
꺄ㅐㅓㅓㅓㅕㅓㅓㅓㅓㅕㅔㅒㅐㅒㅓㅓㅕ기여우ㅒㅓㅓㅓㅕㅓㅠㅜㅜㅜㅜㅜㅜㅡㅜㅜ토끼랑 정민이 겁나 기여워ㅔㅓㅓㅕㅓ진짜 좋애ㅓㅓㅓㅕㅓㅓᆞ거ㅕㅓㅓㅓㅕ(심쿵사)
7년 전
독자88
귀여운건 꾸기 집안 내력인가봐요ㅜㅜ 동생도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죠? 작가님 글은 읽으면서 자꾸 엄마미소를 짓게 돼요.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정민이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보는 내낸 미소가 떠나질 않랐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다
7년 전
독자90
하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정민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어머나ㅠㅜㅠ 재규어 형제도 너무 귀여운데요?ㅠㅠ 미치겠다ㅋㅋㅋㅋㄱㄱ♡
7년 전
독자92
아 심장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와이하쟈냐!!!!!!!!!!!!!!!!!!!!!!!!!! 느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귀요미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 아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 입꼬리 광대 승천하면서 봐싸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아 둘다 넘 귀엽자나여ㅠㅠㅠㅠ 진짜 심정지로 사망할뻔!! 내가 정국이였음 탄소 보쌈해갔을꺼에요 ㅎㅎㅎ(음흉)
7년 전
독자94
너만볼래♡예요!
허루ㅜㅠ 너무 귀엽다ㅠㅠ 둘이 너무 귀엽게 노는거아니예요?ㅠㅠㅠ 진짜ㅠㅠㅠ 그리고 정국이 질투하는것봨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7년 전
독자95
포카포카....수인아카들 너모 귀여워쥽니다ㅠㅠㅠㅜㅠㅜㅜㅠ 예쁜 토끼 다치면 제 마음도 찢어져요ㅜㅜㅠㅠ 조심해서 놀자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아ㅠㅠㅠㅠㅠ꾸기ㅠㅠㅠ동생이랑 토끼랑 다 너무 구이여웦ㅍㅍ
7년 전
독자97
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토끼는 정국이꺼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의 화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8
동생한테 질투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ㄱ여워 질투해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으아ㅜㅜㅠㅜㅠㅜㅜ진짜 애들 너무 그ㅏ여워요ㅠㅜㅠㅜㅠㅜㅜ정국이 정민ㄷ이도 귀엽고 다 귀여워 진짜ㅠㅜ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102
아악 이거 와 너무 귀엽댱 잘읽고 가요 형동생 사이에서 토끼를 두고 귀여운 다툼을 하는겁니까 ㅎㅎㅎㅎㅎ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03
윽 토끼도 귀엽구 정민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이 글은 귀여움 대파티 글인건가여ㅠㅠㅠㅠㅠ애들이 왜이렇게 하나같이 다 터지는거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찐빵이에요ㅠㅠㅠㅜ
정민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토끼 아야했어?ㅠㅠㅠㅠㅠ 기분이 몽글몽글해져요ㅠㅠㅠㅠ 안되겠다.. 정민이는 누나한테 와!!! (ू˃̣̣̣̣̣̣︿˂̣̣̣̣̣̣ ू)

7년 전
독자105
치카치카에요.. 아 진짜 귀여운 아가들...! 정민아..! 넌 누나한테 와! 누나가 잘 해줄게!
7년 전
독자106
아진짜ㅋㅋㅋ정민이랑 꾸기 서로 질투하는거 왜이렇게귀여워욬ㅋㅋㅋ진짜 마성의 토끼네요!! 모두가 빠져들어요ㅋㅋㅋ
7년 전
독자107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 토끼랑 정민이 정국이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정국이 질투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8
ㅜㅜㅜㅠㅠㅠㅠㅠㅠ정국이 동생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아주 형아다운 모습이네요ㅠㅠㅠㅠ 보기 좋아여ㅠㅠㅠㅠ 질투하는것도 귀얍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동생도 귀엽고 토끼도 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안 귀여운 애들이 없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토끼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아 세상에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동생한테 질투하는 것도 ㅠㅠㅠㅠㅠ너무 귀엽게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12
으아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 정구기가 토끼 자기꺼래ㅠㅠㅠㅠㅠㅜㅜ 애들 전부 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쑥쑥이에요 ㅠ 정국이 동생한테 질투하는거에 한번 토끼 양보 안하는거에 두번 토끼 귀만져주는거에서 세번 귀여운거에 네번 쥭었어요..... 빵야빵야........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와 진짜 꾸기가 내꺼라고 하는데 진짜 최강설렘....너무 설레요 진짜ㅠㅠㅠㅠ최고인거같아요ㅠㅠㅠ정민이도 꾸기도 둘다 왜이렇게 귀엽나요ㅜㅜ귀여운 토끼가 저도 모르게 홀려버렸나봐용ㅎㅎ♡
7년 전
독자115
크으으으
아 자까님ㅠㅠㅠ❤❤❤❤❤ 정민이 너무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설레구ㅠㅠㅠ윤기는 오빠미 뿜뿜ㅠㅠㅠ

7년 전
독자116
바다코끼리에요!!!
아....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여운건 심장에 좋지않아 후하후하후하후하 심장아파효...

7년 전
독자117
서영
엘렐레 엘렐레 꾸기가 김탄소 좋아한대요 좋아한대요 >____<

7년 전
독자118
아 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보는내내 흐뭇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윤기랑 정국이 둘다 너무 설레고ㅠㅠㅠ토끼는 귀엽고ㅠㅠㅠㅠ 잘 읽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120
세상에ㅜㅜㅜㅜ 윤기랑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정민이도 귀엽구요ㅠㅠㅠ 여주도 귀엽구ㅠㅠ 정국이가 이제 여주에게 푠현을 잘하는것같네옇ㅎㅎ 다음푠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21
아가들...ㅠㅠㅠㅠ너무 기엽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정민이도 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고 토끼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진짜 이렁 힐링되는글 같으니라구!!

7년 전
독자124
으앙 ㅜㅠㅠㅠ 정민이 넘 귀엽고ㅠㅠㅠ 꾸기 질투 넘나 귀엽고 설레요 ....
7년 전
독자125
진짜 정국이도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딘ㅇ
7년 전
독자126
와 정국이 동생한테도 질퉄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뽀뽀했다고 결혼해야 한다는 정민이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두유망개입니당 아진짜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규ㅣ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운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아 다들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정민이도 귀엽구 정국이도 귀엽고 토끼도귀엽구.. 토끼가 엄청 매력있나봐요 중종들이 좋아하는거 보면!
7년 전
독자129
좋아좋아!!!!!! 더 질투해!!!! 둘이 행쇼하람말야!!!!! 귀여운것드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ㅜㅠㅠㅜ정국이도 토끼가 좋은가보구나ㅜㅠㅠ정민이한테 질투하는거 넘나 귀엽..!어캐 이거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죽어버릴고같아여,,
7년 전
독자131
하아 숨쉴수없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는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기랑 이제 사귀는건가요 (김치극
7년 전
독자132
크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사랑스러운 것 ㅠㅠㅠ 사자도 토끼도 재규어도 다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바라는 세상이 이런 거였어 ㅠㅠㅠㅠ 달달하고 고소한 벌꿀맛 과자같은 이런 거!
7년 전
독자133
세상에마상에정국이 동샹한테 정국이가 질투하는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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