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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땡깡 전체글ll조회 11113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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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걷다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7 | 인스티즈 

정꾸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7 | 인스티즈 

윤기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7 | 인스티즈 

김탄소 

 

 

 

 

 

 

 

 

 

 

 

 

 

오늘은 토끼네 학교 축제가 있는 날이에요!  

 

 

 

 

 

윤기의 엄지손가락을 다섯손가락으로 움켜쥔 탄소의 표정이 오늘따라 몇배는 더 신나보이네요, 

 

 

 

 

 

 

윤기는 오늘따라 걱정이 엄청 많아요, 돌아다니기 좋아하고 덤벙거리는 멍청한 토끼 동생을 돌봐야하는데, 학교 행사 진행을 돕느라 토끼를 돌볼 시간이 없거든요. 

 

 

 

 

 

옆에서 손을 꼭 쥔 채 열심히 엉덩이 춤을 씰룩쌜룩 거리는 토끼를 내려다 보면서, 남모르게 한숨을 쉬었어요. 

 

 

 

 

 

 

 

"융기야 복나가! 앙대! 에휴- 한거 취소해 취소! 빨리!" 

 

 

 

 

 

 

"그래, 취소 취소." 

 

 

 

 

 

양손을 들며 항복하는 자세를 취하는 윤기를 바라보며 만족스럽다는듯 히히- 웃어보이곤 다시 엉덩이를 씰룩거리기 시작했어요. 

 

 

 

 

 

 

 

"자 오빠가 용돈 줄건데, 탄소가 먹으면 안되는 거 말해봐," 

 

 

 

 

 

 

 

"음... 솜사탕이랑! 가루 붙어있는거!" 

 

 

 

 

 

 

작은 손가락 한개를 뽁! 하고 들어 올린체 의기양양하게 소리치지만, 윤기의 성에는 들어차지 않나봐요,  

 

 

 

 

 

 

 

토끼는 열심히 머리를 굴리며, 아침에 엄마와 약속한 조항들을 하나씩 곱씹었어요. 

 

 

 

 

 

 

 

"어.. 솜사탕은 이가 아야해서 안대고오....." 

 

 

 

 

 

 

 

"또," 

 

 

 

 

 

 

 

"어.. 가루 있는 음식은 탄소가 꿀꿀이처럼 빨리먹다가 사레들려서 안대고오...." 

 

 

 

 

 

 

 

 

돼지라는 말은 은근히 기분이 나쁘다며, 꿀꿀이로 정정해 부르는 탄소를 내려다 보며 한번 피식, 웃고는 짐짓 엄한표정으로 탈바꿈하는 윤기에요. 

 

 

 

 

 

 

 

 

"또," 

 

 

 

 

 

 

 

"음......" 

 

 

 

 

 

 

 

 

 

"아이스크림은 왜 빼먹는데?" 

 

 

 

 

 

 

 

 

토끼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다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입꼬리가 추욱- 쳐졌어요. 

 

 

 

 

 

 

 

"아이스크림 먹으면 감기걸리니까, 딱 약속지켜서 사먹기." 

 

 

 

 

 

 

 

뚱- 한 표정의 탄소의 손가락에 제 큰 손으로 약속, 도장까지 꾹꾹 받아내곤, 

 

 

 

 

 

 

 

 

"먹을거 사서, 도서관가서 오빠 기다리고 있어. 알겠지? 오늘 정국이 거기서 부스한다고 했으니까." 

 

 

 

 

 

 

 

'민윤기- 빨리와서 이것좀 나르자-'  

 

 

 

 

 

 

 

윤기가 토끼의 손에 5000원 짜리 한장을 쥐어주곤 무대설치를 마악 시작한 쪽으로 뛰어 들어갔어요. 

 

 

 

 

 

 

 

먹거리 천지인 교정을 걸어다니는게, 오늘따라 이렇게나 힘이 드네요..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매대가 왜이리도 많은지, 결국엔 양손에 닭꼬지 하나와, 핫도그 하나를 들고 마지막 아이스크림 매대에서 

 

 

 

 

 

"구슬 아이뜨쿠림 하나망 주떼여!!!"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마냥 의기양양하게 외치는 토끼였어요. 

 

 

 

 

 

 

 

 

 

 

 

 

"꾸가... 나왔더... 우리 마싯는거 먹자!" 

 

 

 

 

 

 

"어.. 잠시만요, 형 탄소왔어요." 

 

 

 

 

 

'빨리왔네? 걔 손에 들린것좀 읊어봐ㅋㅋㅋ' 

 

 

 

 

 

"음... 닭꼬지 하나랑, 핫도그랑....." 

 

 

 

 

 

 

 

아... 앙대!!! 지금 꾸기가 탄소가 구슬아이스크림을 사온걸 고자질 하려 해요!! 

 

 

 

 

 

 

 

"앙대!!! 융기야!! 나 저얼때 구슬 아뜨쿠림 안샀다!!?? 나 진짜야!! 구슬 아뜨쿠림 초코맛 1500원짜리 절때 안샀서!!" 

 

 

 

 

 

 

'정국아, 니가 우리 토끼좀 혼내라, 그리고 윤기오빠 많이 많이 화났다고 전해.' 

 

 

 

 

 

 

 

 

 

 

 

 

 

 

"토끼야 윤기형아 지금 엄청 화났대, 왜 약속을 안지켜-" 

 

 

 

 

 

 

녹아드는 구슬아이스크림을 쥐곤, 불안한지 이리저리 발을 동동구르는 토끼를 끌어다가 부스안, 난로가 가장 잘 쬐이는 곳에 앉혀놓곤, 

 

 

 

 

 

 

-띵동 

 

 

 

 

 

정국은 폰에 도착한 메세지를 읽다 이내 풉, 하고 웃음을 지어요. 

 

 

 

 

 

 

-토끼 아이스크림 그거 다먹으면 감기걸리니까 반만 맥이고 너 먹어라, 그리고 어디 못나가게 딱 잡아놓고. 

 

 

 

 

 

 

'화가 나긴 뭐가 나, 진짜 동생바보라니까,' 

 

 

 

 

 

 

난로앞에 앉은 토끼가, 아이스크림이 녹을새라 입김을 호호 불어주는데, 도대체 호호 부는건 어디서 배워온건지, 아이스크림이 배로 더 녹아들고있단걸 토끼는 알까요? 

 

 

 

 

 

 

"호호 부는거 어디서 배웠어?" 

 

 

 

 

 

"몰라, 꾸가아... 아이스크림이 자꾸 녹아..ㅠㅠ" 

 

 

 

 

 

"빨리 먹자, 다 녹기전에." 

 

 

 

 

 

 

 

탄소의 손에서 아이스크림을 앗아든 정국이가, 이미 반쯤 녹아 구슬의 형태를 띄지 못하는 아이스크림을 동그랗게 떠 토끼의 입가에 대주자, 

 

 

 

 

 

 

"와앙!" 

 

 

 

 

 

맹수마냥 요상한 소리를 내며 아이스크림을 물어대는 탄소에요. 

 

 

 

 

 

덕분에 정국이가 친절히 떠먹여줌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묻어나는 아이스크림에, 결국 엄지손으로 슥슥 탄소 입가의 아이스크림을 닦아내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는 정국이에요. 

 

 

 

 

 

 

그 광경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켜보던 탄소의 얼굴이 단풍물들듯 빠알갛게 물들었어요. 

 

 

 

 

 

 

"꾸가아... 하지마." 

 

 

 

 

 

 

"왜?" 

 

 

 

 

 

"더럽짜나.." 

 

 

 

 

 

"뭐가 더러워, 으이구." 

 

 

 

 

 

 

귀까지 붉은 물이들어 고개를 들지 못하는 탄소를 내려다 보다가, 정국이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모찌같은 양 볼을 큰손으로 감싸쥐곤 이야기했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어?......으응?" 

 

 

 

 

 

 

 

"내가 그렇게 좋으냐고," 

 

 

 

 

 

 

당황함으로 움찔거리는 탄소의 작은 콧잔등을 검지로 톡톡 건드리며 놀려대는 정국이 미운지, 탄소의 눈가에 울망울망 뜨거운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어요. 

 

 

 

 

 

 

 

"왜 울어, 응? 왜." 

 

 

 

 

 

 

 

큰눈에 그렁그렁 차오른 눈물에 당황한 꾸기가 허둥거리며 들고있던 아이스크림을 데스크에 올려두곤 눈물을 훔쳐줬어요. 

 

 

 

 

 

 

"탄소는 꾸기가 조은데에... 으으...꾸기가 자꾸 놀려어.. 끅...끕.." 

 

 

 

 

 

 

양볼이 여전히 정국의 손에 갇힌채, 발음이 안되는 꼴로 불만을 토로하는 그 작은 입술이 너무 귀여워, 심장을 부여 잡을뻔한 정국이 다시 표정을 가다듬곤 속삭였어요. 

 

 

 

 

 

 

 

"정국이가, 토끼 좋아해서 그래." 

 

 

 

 

 

 

정수리로 나비처럼 예쁘게 내려앉은 꿈같은 말을 듣곤, 서서히 눈물에 젖은 얼굴을 드러내는 토끼에요, 

 

 

 

 

 

 

"끄윽.... 끕.... 꾸기도 진짜 나 조아...?" 

 

 

 

 

 

 

부스안, 주황색 난로의 불빛으로 따듯한 온기가 둘을 조심히 감싸는 도서실 안에서, 토끼는 한자,한자 조심스레 입모양으로만 내뱉는 그 말을 예쁘게 눈안에 새겨요. 

 

 

 

 

 

 

 

'어, 좋아.' 

 

 

 

 

 

 

"꾸가아.... 고징말하면 천번받아ㅠㅠ 징짜야...?" 

 

 

 

 

 

 

"그렇데도? 그리고 천번 아니고 천벌." 

 

 

 

 

 

 

자꾸만 큰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마음에 안드는지, 뽀얀 얼굴에 눈물길이라도 생길새라 엄지손으로 연신 큰 눈물방울을 찍어내기 바쁜 정국이에요. 

 

 

 

 

 

탄소가 옷 소매로 눈물을 훔쳐낼라치면, 쓰읍 하고 엄한 표정으로 소매를 거두곤 가만히 손을 양볼에 대줘요. 

 

 

 

 

 

자꾸만 마주치는 눈빛에 부끄러움을 참아내지 못한 탄소가 다시금 고개를 푹 하고 숙이면, 

 

 

 

 

 

 

 

"고개 들어봐 토끼야, 꾸기 안봐줄 거에요?" 

 

 

 

 

 

 

"몰라아...." 

 

 

 

 

 

 

미약하게 고개를 양쪽으로 저으며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는 탄소의 모습을 내려다보며, 정국의 표정에선 웃음이 떠나가질 않아요. 

 

 

 

 

 

 

-쪽 

 

 

 

 

 

정국이, 그 사랑스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예쁜 이마에 따듯한 입술을 꾸욱 내리 누르면, 

 

 

 

 

 

-뿅! 하고 잘 숨기고 있던 토끼의 커다랗고 복슬한 귀가 튀어나와요, 

 

 

 

 

 

 

그 광경에 입꼬리가 귀에 걸린듯한 정국이 손등으로 입을 가리곤, 소리없이 빙구웃음을 지어냈어요. 

 

 

 

 

 

"꾸가... 나 얼굴이 빨개져써..." 

 

 

 

 

 

"왜?...크흑... 큼..." 

 

 

 

 

 

 

토끼가 저를 놀린다고 생각할까, 마음대로 웃지도 못하곤 그저 '너무 부끄러워용' 하는 태도로 고개를 숙인 토끼의 양 볼을 손으로 꾸욱꾸욱 눌러봐요. 

 

 

 

 

 

 

"몰라아...." 

 

 

 

 

 

 

"고개 들어봐, 응? 귀는 또 왜 튀어나왔어. 부끄러워?" 

 

 

 

 

 

 

 

"꾸기 나빠," 

 

 

 

 

 

 

 

앞에 앉아서는 탄소가 부끄러워할 말들만 골라 툭툭 뱉어내는 정국이 미웠는지 불시에 고개를 들곤 쪼만한 작은 두 손으로 정국의 눈을 가린채, 

 

 

 

 

 

 

 

-쪽  

 

 

 

 

 

정국의 볼에 작은 입술을 파묻는 토끼에요. 

 

 

 

 

 

 

 

저돌적인 토끼의 태도에, 

 

 

 

 

 

 

".......어?" 

 

 

 

 

 

 

정국이의 양 볼이 발갛게 물든채, -뿅 하고 작고 까만 귀가 튀어나왔어요! 

 

 

 

 

 

 

 

"꾸가, 왜 귀가 튀어나와떠?" 

 

 

 

 

 

 

 

"몰라아......" 

 

 

 

 

 

 

"꾸가아... 고개들어봐.... 부끄더?" 

 

 

 

 

 

 

"탄소 나빠," 

 

 

 

 

 

 

 

정국이는, 놀릴땐 그렇게나 짓궂으면서, 막상 놀림을 당하니 부끄러움에 고개도 못드네요. 

 

 

 

 

 

 

 

 

 

 

 

 

 

 

 

 

 

"토끼야, 누가 토끼 누구꺼야 물으면 어떻게 해야해?" 

 

 

 

 

 

 

 

"음.... 토끼는 당근꺼야!" 

 

 

 

 

 

 

 

앞길이 막막해진 정국이 이마를 짚으며 고민에 빠졌어요. 

 

 

 

 

 

 

 

"아니지, 이제 토끼는 1-5반 정국이 꺼에요." 

 

 

 

 

 

 

"왜에?" 

 

 

 

 

 

 

"정국이가 토끼꺼니까," 

 

 

 

 

 

 

 

 

또, 잘 숨겨둔 토끼의 귀가 부끄럼을 견디지 못하고 뿅! 솟아 올랐어요. 

 

 

 

 

 

 

 

빨개진 얼굴을 들키기 싫은지 정국의 품에 자꾸만 파고드는 탄소의 말랑한 볼을 움켜쥐곤, 

 

 

 

 

 

 

"자 따라해봐, 토끼는 정국이꺼에요." 

 

 

 

 

 

 

"토끼는.......꾸기....아몰라아!!!" 

 

 

 

 

 

 

괜히 솜방망이 같은 주먹으로 정국의 가슴께를 콩콩 내리치며 정국을 책망하는 탄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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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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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 듣고 부끄러워하는 토끼도 귀엽지만 본인은 더한 것도 했으면서 토끼가 볼에 뽀뽀 한번 했다고 얼굴 새빨개진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땡깡
흐익.. 저도 방금 글 다시읽어봤는데... 너무 귀얍네요ㅠㅠㅠㅠ 같이 앓읍시다 끙끙
7년 전
독자2
아 귀여워요ㅠㅠㅠㅠㅜ진짜 보는동안 엄마미소ㅠㅠ토끼 너무사랑스러워요 ㅠㅠㅠ끙끙 ㅠㅠㅠ알콩달콩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비회원224.107
후후
7년 전
비회원224.107
너무 사랑스러워!!!!!!!!!!!!!!!!!!!침구입니다 하지만 작가님 절대 축제에서 5천원으로 닭꼬지와 핫도그와 구슬 아이스크림을 살 수 없어요!!!!!!! 축제버프를 받은 닭꼬지와 핫도그와 구슬아이스크림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구여!!!!!!!!!!!!!!!!!!흥분
7년 전
독자3
진짜..작가님 글은 읽을 때 저도 모르게 흐뭇해 하고있어요ㅠㅠ 토끼도 귀엽고 꾹이랑 윤기도 귀엽고 ㅜㅠㅠ
7년 전
독자4
앆ㅋㅋㄱㅋㅋㅋㅋ오늘도 역시 귀엽습니다 흐셓헿 헿ㅠㅠㅠㅠㅠㅠ기여버❤️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
아아아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유ㅠㅠ♥

7년 전
독자6
어머나~~~ 두사람 귀여워죽겠네 정말~~♡ㅎㅎㅎ 뽀뽀 귀여워요ㅎㅎ
7년 전
독자7
세상에.. 진짜 겁나귀여워요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어어어엉
7년 전
독자8
와 작가님 진짜 읽으면서 입꼬리가 안내려가요ㅠㅠㅠㅠㅠ너무 귀엽고 이쁘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
마새
7년 전
독자12
아 진짜 이 귀요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7년 전
독자10
아아아ㅏㄱ 귀여워서 심장이 일을 안하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지난번에 야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이렇게 글 남기면 되눈거겠죠..? 작가님.... 허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숨쉬는법을 까먹을것같아요ㅠㅠ 올라간 제 광대가 보이시나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땡깡
올라간 광대를 직접 보지 못해 슬프네요ㅠㅠㅠ 그래도 매 회마다 광대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ㅎ
7년 전
독자13
와 진짜 귀여워... 미쳤어요 밎ᆞ젔어...
7년 전
독자14
귀여워요....귀여워.......끙끙...
7년 전
독자15
융융힝이예요! 아니..이게 뭐죠...! 너무...말랑말랑해.... 꿈같은 말이라니ㅠㅠㅠㅠ 표현이 어찌 그리 이쁘십니까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엽다 둘다...아ㅠㅠㅠ귀야워ㅠㅠㅠ어떠캐ㅠㅠㅠ
7년 전
땡깡
말랑말랑한 글 쓰는거 진짜 좋아해요....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
헉 세상에 너무 뒤얍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
7년 전
독자17
몽구스예요
아 드디어...저 진짜 이 글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맘편히 공부할 수잏켔어요 저. ..
아 나는 진짜 행복하다
근데 토끼 며살이예요
말하는게 흡사 저희집 다섯살같은 귀여움이예요...
아 진짜 심장 또 나댄다

7년 전
땡깡
토끼는 17살 이랍니다!! 근데 수인으로 발현이 늦어져서 말하는게 좀 어린애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26
어쩐지 땡깡님 닮아가지고
사랑스럽다 했습니다...
진짜 오늘 너무 사랑스러워서
심장 튀어나옵니다

7년 전
독자18
세상에...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허허ㅠㅠㅠㅠㅠㅠㅠ너무기여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파쳤다ㅜㅜㅜㅜㅜㅜㅜ너무ㅜㅜㅜㅜ귀여워ㅠㅜㅜㅜㅜㅜㅜ허허ㅜㅜㅜㅜ진짜 넘구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귀나오고ㅜㅜㅜㅜㅜ정국이꺼라뇨ㅜㅜㅜㅜㅜ저도 정국이꺼 할래여ㅜㅜㅜㅜ
7년 전
땡깡
ㅎㅎ 독자님들은 모두 정국이 꺼 아니겠습니까
7년 전
독자19
굥기
세상에 오늘은 꾸기 귀도 튀어나오고 융기 동생바보도 보이고 그냥 경사났네요ㅠㅜㅜㅜㅠ 토끼는 꾸기꺼얌ㅠㅜㅜ

7년 전
독자20
박터진홍시입니다!!! 으윽....! 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 사로 사망해 버려써요ㅠㅠㅠㅠ 오늘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토끼한테 힐받았어욯ㅎㅎㅎ
7년 전
독자21
어머나...토끼는 정국이꺼라뇨 이건 땡깡님께서 저를 설렘사하게 만들려 작성하신거에여!!!!그렇지않고서야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엽고 설레일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토끼에게 완전히 마음을 연것같아 기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우리토끼당근길만걸어ㅠㅠㅠㅠ 땡깡님 오늘도 사랑스러운 토끼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용! 우리 내일도또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땡깡
예쁜말 하시는 독자님때문에 제가슴이 더 설렘사 하게 생겼네요 ㅠㅠㅠㅠ 책임져요 으아앙
7년 전
독자25
일루오세요! (박력) 작가님 내가책임지겠쒀!
7년 전
땡깡
어마낫! 부끄러와요
7년 전
독자22
윤기윤기에요! 세상에 마상에ㅋㅋㅋㅋㅋ자기는 토끼한테 더한것도 했으면서 뽀뽀했다고 얼굴 빨개지고 막 그러넿ㅎㅎ귀여워 울 꾸기ㅠㅠㅠ
7년 전
독자23
아ㅜㅜㅜㅜ진짜ㅜㅜㅜ너무귀여워서죽읆거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이래ㅜㅜㅜㅜㅜㅜㅜ너무귀엽자요아여ㅜㅜㅜㅜ달다료ㅐ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
정콩국입니다ㅜㅜㅜㅠ하ㅜㅜㅜ그래여 토끼는 꾸기꺼죠ㅠㅜㅜㅠ너무귀여워ㅜㅜㅜ 기차 안에서 덕통사고 당할 뻔 했어여ㅜㅜㅜ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여❤
7년 전
독자27
호석이냐? 입니다 작가님.. 토끼랑 정국이 둘다 너무 귀여워서 죽을거 같아요...ㅠㅠㅠ 정말 이렇게 달달하고 귀여운 글 처음 봅니다... ㅠㅠㅠㅠ 너무너무 귀여워요 진짜 ㅠㅠ
7년 전
독자28
정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서 광대가 승천할 것 같습니돻 웃음도 막 나오고요. 누가 보면 쟤 왜저랩? 이럴 그런 상황...! 오늘도 정국이와 탄소는 너무나 귀엽습니다!!!!!!! 윤기도!!!!!!
7년 전
독자29
대구미남입니다 갈수록 스윗해지는 정국사마 알라뷰 뿅뿅입니다 하 제 심장 힘들어줍니드....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30
달보드레에요. 와 진짜 달달함에 묻혀서 죽을것 같은 기분이 이런건가요...와 진짜 세상에나 작가님 와...왜이렇게 사랑스러운거죠ㅜㅜㅜㅜㅜ와...진정이 안되는데요? 입꼬리가 안내려오는데요? 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1
Hㅏ.....세상에마상에......너무 귀여운거아님니까...자꾸이러시면 뽀뽀할거예여(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왜이리 스윗하냐아ㅏㅏㅏ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스윗재규어....⭐ 심장폭행 당하고갑니다.....총총....
7년 전
독자32
어머나세상에! 둘이 이제막 알콩달콩 막 이런거 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3
아 세상...토끼 왜 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새끼해라 내 새끼ㅠㅠㅠㅠㅠㅠ 언니가 잘 키워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혹시 암호닉 새로 받으시는 건가요 그 시각장애너탄 글에서 암호닉 슙슈로 신청했었는데...ㅠㅠㅜㅜㅜ
7년 전
땡깡
나중에 암호닉 신청방 따로 만들예정입니다ㅎㅎ
7년 전
독자34
시나몬입니당ㅋㅋㅋ아....완전...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둘다 부끄러워서 귀 튀어나오는거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35
딸기맛님이에요!!ㅠㅠㅠ오늘 이야기가 굉장히 따숩고 포근한 그런 분위기에요ㅠㅠ브금도 굉장히 좋고요ㅠㅠ
7년 전
독자37
아,,,,,,,,너무 귀여워서 심쿵사 큽 ㅠㅠㅠㅜㅠㅠㅠ 토끼 사람 형상화하면 얼마나 귀여울까요ㅠㅠㅜㅜㅠㅠㅠㅠ 완ㄹ전 귀여운것 ㅠㅠㅜㅠㅠㅠㅠ
땡깡님 다음편에서 암호닉 확인 가능한가요...?

7년 전
땡깡
암호닉 신청방 따로 만들어서 명단 올릴게요ㅎㅎ 너무 늦었죠 죄송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8
ㅎㄹ 아니 대박... 아니... 아 말도 안 나오네요 진짜 너무 좋은거 아닞니까????? 아 세상에ㅜㅜㅜㅜ꾸가ㅜㅜㅜㅜㅜ 토끼야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9
두유망개입니다 자까님!!!! 아니이게무슨일입니까!!!!!! 토끼는 꾸기꺼라니 ㅠㅠㅠㅠㅠㅠ드디어 이런 심장터져버릴것같은말을 7화에서 보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하철인데 엄마미소지으면서 봤어요ㅠㅠㅠㅠ아진짜 둘다 너무귀엽고 이제둘이 꽁냥거릴일만남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헐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귀엽고 뽀뽀한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뜌입니다ㅠㅠ 헐 이 커플 너무 달달해서 당황스러울 정도ㅠㅠ 작가님 갑자기 이렇게 훅하고 들어오시면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4.98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온 슈퍼침침이에요! 토끼만큼 꾸기도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독자42
하 세상에...... 예화입니다... 아니이ㅣ 진짜 작가님 오늘 안 그래도 팬밑 못 가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
갈수록 진화하는 탄소와 정국이의 케미란 T-T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 오네요 ㅠㅠㅠㅠㅠ 천번받는다고 한 거 고쳐주는 것도 설레고 난리냐 내 심장아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아ㅠㅠㅠㅠㅠㅠㅠㅜㅠ진짜 작가님 천재이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싹 날라가네요ㅠㅠㅠㅜㅜ역시 오늘도 탄소는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부끄러워하는것도 너무나도 귀엽네요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44
달빛에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게뭐람......정국이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기꺼ㅜㅜㅠㅠㅠㅠㅠ아둘이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진짜인간적으로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변호인입니다.
미쳤어요 이건 미친거라구요ㅜㅜㅜㅜㅜㅡㅠㅡㅠ 사ㅜㅜㅜㅡㅠㅡ

7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ㅋ 세에상에... 둘이 이렇게나 귀여울 수가 너무 귀여워!!
7년 전
독자48
녹차맛콜라에요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기여워ㅠㅠㅠㅠㅠ귀 뿅 상상해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와이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누가보면
심장......하...힘들어쥽니다ㅠㅠㅠ 토기 너무 귀여워요........ 하 이거 정국이랑 윤기때문에 보는거 맞겠죠..? 토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어멐ㅋㅋㅋㅋ 나보다 어린것들이..예쁘게 연애 시작하네..짜식들..(눈물닦기) 오래가고 예쁜사랑 오래오래 해....(오열)
7년 전
독자51
어피치 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탄소와 정꾸의 사랑스러움은 작가님 덕분에 극대화 되는 거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 귀여워라 진짜
7년 전
땡깡
혹시 질문할게 있는데요... 어피치님 짹짹이 하시나요?
7년 전
독자52
짹짹이요? 계정은 있습니다! 제 본진 팬질하는 계정 있어요! 왜 그러세요 작가님?
7년 전
땡깡
어피치라고 짹짹이에서 제가 팔로우하는 연성하시는 작가님이 계셔가지구ㅠㅠㅠㅠ 헤헤
7년 전
독자56
어머어머 정말요??? 어피치 내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팔로하신 분들 중에 저 있어도 소름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거리를 좀 둬요... (부끄) 전 엄마의 필력을 물려받지 못 했는지 글 쓰는 건 좋아하는데 제 멋대로 써서 내용이 중구난방...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전 그 분이 아닙니닷!!! (왠지 아쉽)
7년 전
땡깡
56에게
헤헤 혹시나 해서 여쭤본거에요ㅎㅎ 어피치님 제가 많이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기회가 된다면 어머님 작품도 꼭 읽어보고싶어요ㅠㅠ

7년 전
독자59
땡깡에게
그럼욧!!! 제가 필명 신청 하고 댓글 이렇게 열심히 달고 꼬박꼬박 쪽지 신알신 올 때마다 달려와서 보는 거 작가님이 처음인 거 아세요? 모르시죠?! 이제부터 아세요! ㅋㅋㅋㅋ 나중에 저희 엄마 필명 조용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구매를... (홍보)

7년 전
땡깡
59에게
후하후하 진짜 알고시퍼요...ㅠㅠㅠ 헤헤

7년 전
독자61
땡깡에게
근데 작가님께서 보시고 실망하실까봐 걱정.....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2.192
.......아...오늘도......심장을 부여잡고.......하....정꾸기 능글능글한데 탄도가 뽀뽀하니까 똑같이 부끄러워하네ㅠㅠㅠㅠㅠㅠ아 1화때부터 탄소 말투도 귀엽고 탄소 눈물 나오는거 퐁퐁 쏟아낸다고 한것도 다 너무 귀여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으아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완전 잘어울랴료ㅠㅠㅠ
7년 전
독자54
박하사탕
으얶 윾 아 내심장ㄱㅋㅋㅋㅋㅋㅋㅋ 와 아직 안터졌죠? 진짜 보면서 펑하는줄 토끼 너무 애기같아요ㅠㅠㅠㅜㅠㅜ 뭔가 죄책감이 든다..ㅎ 액이.. 뭔가 고딩 정국이랑 7살토끼보는거같아서 양심이 찔려옇.. 하지만 귀여우니까! 용서된다!♥♥♥

7년 전
독자55
아진짜너무사랑럼네오ㅜㅜㅡ
7년 전
독자57
비비빅이에요! 둘이 분위기가 간질간질 너무 설레요ㅠㅜㅜㅜ정말로ㅠㅜㅜㅜㅠㅜ말하는 것도 달달하고 막ㅠㅜㅜㅠㅜㅜ이렇게 행쇼하나요ㅠㅜㅜ
7년 전
독자58
끄응... 너무 귀여워요 제대로 심쿵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꽁냥거리는게 뭐이리 귀여운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크아ㅜㅜㅜㅜㅜㅜㅜ토끼가 너무 귀여운거 반칙아입니까ㅜㅜㅜㅜㅜㅜㅠ그냥 둘다 귀여워서 죽어버릴것같아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2
작가님~ 찐빵입니다!!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아요!! (ू˃̣̣̣̣̣̣︿˂̣̣̣̣̣̣ ू)
오빠가 너무 좋아요ㅠㅠ
꾸기~ 자꾸 그런 말하니까 토끼가
부끄러워하잖아!! (●´ ω`●)

7년 전
독자63
어떡해ㅜㅠㅠㅜㅜㅝ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진짜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제가 이 글들을 읽을 때마다ㅏ 너무 행복해요ㅜㅜㅠㅜㅜ 귀여워 죽을 것 같아요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아 귀여워.. 진짜 지구에 있는 당근 다 뽑아다 줄정도로 귀엽고 내가 먹을 구슬아이스크림까지 주고싶을정도로 귀여워.. 거기에 부끄러워하는 정국이도 귀여워.. 심장에 너무 해로운거아닙니까아..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4
깡깡이에여ㅠㅠㅜㅠㅠㅠ 아 진짜 토끼때문에 제 심장이 다 녹아버리는 기분이에요ㅠㅠㅜㅜㅜㅠㅠ 오늘 정국이 귀 튀어나온것도 세상귀엽고,,, 토끼야 고징말이라니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아 심쿵....... 텍스트로만 봐도 이렇게 심장아픈데 토끼 얼굴이랑 같이 보는 정국이랑 윤기는 얼마나 심장아플까요.....
7년 전
독자65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으면서 막막 미소지어지고ㅠㅠㅠㅠㅠㅠㅠ지짜ㅠㅠㅠㅠㅠ짱이애여!
7년 전
비회원204.139
진짜 땡깡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기와 탄소 그리고 융기까지 진짜 너무 다 사랑하고 러블리하고 다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꿈틀이에요! 내 심장아.....어쩜 이리귀여울까ㅜㅜㅜㅡㅜㅜㅠ토끼야ㅠㅡㅠㅡㅜ너무 귀엽자나ㅜㅜㅜㅜㅡㅜㅠ민윤기같은 오빠는 어디없나요ㅜㅜㅜㅜㅜㅜㅡㅠ
7년 전
비회원169.32
바다에요 하 세상에나 토끼는 꾸기꺼...바다도 꾸기꺼ㅜㅜ 정국이 뽀뽀당했을때 당황해서 귀나온거 심쿵 아니 누구꺼냐고 말하면 시키는거 진심 킬링파트 후하후하
7년 전
독자68
그림의 떡이에여...흐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 진짜 토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ㅜㅠㅠㅠㅠㅠㅠㅠㅠ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어머나 세상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둘이 이제 서로꺼하는거니? 아고 토끼 너무 귀엽고 걱정하는 윤기어빠도 넘 설레구 정국이가 예전에 비해 성격이 많이 달라져서 넘 좋네여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7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ㅛㅔ상에나 마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바라바라붐붐붐인데요.. 아 진짜 작가님 이런거 뭐 책에 써있어요? 왜그러세요 진짜.. 대체 어디서배워오시는건데요?? 아....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동생바보 민윤기도 좋고ㅜㅠㅜㅠㅠㅜㅠ으어어우ㅝㅜ 정국이랑 토끼랑 이렇게 빨리 진도가 나갈줄이야..ㅜㅠㅠㅠㅠ 임마! 뽀뽀 막 함부로 하는거아니야ㅠㅜㅜ그래두 잘해써 꾸기 귀 튀어나온 것도 좋고ㅠㅠㅠ오늘 머스터 못 간 나는 밉다ㅠㅠㅠㅠㅜㅜㅜㅜ 작가님 감사해여 앞으로도 이런 글 쭈욱.! 저는 이제 목요일에 올게요 잘보고와야징~ 낄낄 그럼 또 기대하고있을게요-☆찡긋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독자75
..(동공팝핀) 우리 왜 이러고 있는거에요 그럼..? 아니야아니야.. 저는 좋았으니 됐어요 하핳 작가님도 잘보고오시길!!♡-♡
7년 전
땡깡
화이팅입니다!!!
7년 전
독자74
세상에나마상에나 귀여워...귀물던 우리 재규어 어디갔어요 얼굴 빨개져서 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ㅠㅜㅠㅠㅠㅠㅠ애들 꽁냥대는 거 너무 귀엽고 예뻐요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77
와진짜 현욕.....하...다부셔보리고싶다 둘이 너무규ㅣ엽짜나요!!작가님!! 하...인생 좋은삶이엿다...
내가 정국이 가슴땨렷으면 갈비뼈 부셔졋을텐데~~^^ 암튼 둘이 라부라부 기대된당 더 까볶을것같네요 ㅎㅎㅎ케ㅔ켘케

7년 전
독자79
아 세상에 너무 귀여으ㅓ요 토끼 상상하고 읽으니까 너무 귀여운 생명체가 둥둥 떠다니는걸요ㅎㅎ
7년 전
독자80
아아아ㅏ가 어머마ㅜㅜㅜ 진짜 둘이 너무 달달하고 풋픗하고ㅜㅜ 진짜 예쁘다ㅠㅠ 귀 올라오는것도 볼 빨개지는것도 둘이 서로 놀리눈 모습도 너무 귀엽자나요ㅠㅠㅠ
7년 전
독자81
헐.... 저 독방에서 추천글 보고 지금 달려와서 정즈행했는데 진짜 너무기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꾸기때매 설렘사ㅜㅜㅜㅜㅜㅜ
7년 전
땡깡
헐... 독방에서 추천... 흐아 감동이에요!! 환영합니다!
7년 전
독자83
난나누우에요...
으어어어어ㅓ 여러분 토끼의 팬클럽을 만들어야합니다...8ㅅ8ㅅ8 우리토끼이...

7년 전
독자84
바니바니 당근당근
뽀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ㅜㅠㅠㅠㅠㅠㅠ 둘다너무귀여워서 심장부여잡고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으으으어어어어 진심 애들 너무 귀여워요...토끼는 꾸기꺼!!!!!!꾸기꺼ㅠㅠㅠㅠㅠㅠ자기가 놀릴땐 완죠니 신나하더니 토끼가 하니까 귀나오는 정국이...옳습니다 옳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86
후.. 이 잔망.. 우째... 세상..... 아...아.ㄹㄹ..알ㄹㄱ....앍!!!!!ㅠㅠㅠㅠ 귀여으ㅓㅠㅠㅠ 토끼야ㅠㅠㅇ 융기어빠ㅠㅠㅠ 꾸가.. 토끼는 당근꺼 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 여주(?)가 귀여운 글은 첨인거 같으여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72.234
몽키롱매직팡입니다ㅠㅜㅜㅜㅜㅠㅜ 꾸기꺼....토끼꺼ㅠㅜㅜㅠㅜㅜㅠ 윤기는 동생바보ㅜㅠㅜㅜ❤❤❤❤❤ 잠들기전 힐링하구갑니당
7년 전
독자87
@정국@
세상에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사랑해요ㅜㅠㅠㅠㅠㅠ우리 탄소토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ㅠㅠㅠㅠ아하우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유ㅠㅠㅠㅠㅠ축제 넘나주제 짱짱이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뭐 어찌.. 어느방향으로 절을 하면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뽀뽀해놓규 유ㅐ 부끄러워하고 귀는 왜 튀어나오며ㅠㅠㅠㅠㅠ왜 왜 귀여운거죠!!! 세상세상.. 12시가 지났으니 월요일이네요.. 월요일의 첫 시작을 이렇게 기분좋게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편은 진짜 엄청납니다ㅠㅠㅠㅠ 둘다 데려와가디고 앞에서 뽀뽀시키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아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그거보면 엄청 충격ㅠㅠㅠㅠㅠㅠㅠ뜨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진짜 이건 드라마에 나오는 예쁜커플 보는 기분이네요 ㅠㅠㅠ 흐뭇하게 웃다갑니다!
7년 전
독자89
치카치카인데여,,,,,, 앞에서 눕겠다고 했던거 취소하고 그냥 여기 누울게요.. 여기가 제 자리인 것 같아요,, (코피 팡) 귀여워.. 이 아가들...! 납치해가면 저에여ㅠ_ㅠ
7년 전
독자90
끄아..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러다ㅏ아ㅜㅜㅜㅠ
7년 전
독자91
앜ㅋㅋ둘다 귀올라오는거 진짜귀엽네욬ㅋㅋㅋ정주행다끝냈어요!!! 이제 신알신하고 암호닉신청하러가겠습니당♡
7년 전
독자92
세상에...............이런 긔여운 생명체가 있다니..............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사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 그냥 쌍으로 기엽고 난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아....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ㅠㅠㅠ 꾸기도 귀엽고 토끼도 귀엽고ㅠㅠㅠㅠ 토끼 걱정하는 윤기도ㅠㅠㅠ엉어유퓨ㅠㅠㅠ
7년 전
독자94
아...정국이도 토끼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둘이 알콩달콩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95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애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부끄러워하는 것도 풋풋하고 ㅠㅠㅠㅠㅠㅠ 설레요 진짜
7년 전
독자96
토끼는 꾸기꺼고 정국이는 토끼꺼고 윤기는 동생바보죠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7
안녕엔젤
아 진심 엄마미소 아ㅠㅠ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98
헐ㅠㅠㅠ정국이 토끼화되어간다ㅠㅠㅠㅠ야ㅠㅠㅠㅠㅠ이제 정국이꺼야ㅠ
7년 전
독자99
아 제 심장 ㅠㅠㅠ 심쿵 ㅠㅠㅠ 어머 ㅠㅠㅠㅠㅠ 누구꺼라니ㅠㅠㅠ 어머 둘이 뽀뽀쪽 ㅠㅠㅠ 행복합니다ㅠㅠㅠ 좋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와 ㅈ니짜 보는내내 설레죽는즁르알ㄹ아또요.. 토끼 너무커엽....♥
7년 전
비회원175.211
아진짜너무귀엽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앙하고먹느거너무귀여웦ㅍㅍㅍㅍㅍ
7년 전
독자101
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커여ㅠ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아 진짜 사랑스러어여ㅠㅠㅠㅠㅠㅠ진짜 광대가 내려오지를 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 정국이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코코빠입니다 아 오늘도 탄소랑 정꾹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미소 지으면서 봤습니다...
7년 전
독자104
이 이런(뒷목) 너무 귀엽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챠밍왔어욯ㅎ아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에에에우ㅜㅜㅜ 너무 귀여워요ㅛ.... 아주 바람직한 동물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것들 힝
7년 전
독자107
아아아ㅠㅠㅠㅠ둘이 왤케귀엽나영ㅠㅠㅠㅠ엉엉ㅠㅠㅠ잘보고갑니당ㅠㅠㅠ
7년 전
비회원56.107
흐어 세상에 이렇게 일찍 둘이 꽁냥꽁냥하는걸 보게 되다니!! 지금 너무 흐뭇하게 웃고있어요ㅎㅎㅎ 오늘도 힐링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08
하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야ㅠㅠㅠㅠㅠㅠ 정구가ㅠㅠㅠㅠㅠㅠ 니네 왜그렇게 귀엽니 진짜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 오늘도 심장부여잡고 봤어요 츤데레 융기도 설렘포인트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쬐지입니다 작가님.. 오노.. 제.. 현생 어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쳐써 ㅠㅠㅠ 아 뽀뽀했다고 부끄러워 하는 꾸기랑 토끼 ㅠㅠㅠㅠ 오노 둘때문에 저 진심 10덕사.. 할거 같아요.. 진짜 보는 내내 엄마미소 가득 해써여 ㅠㅠㅠㅠ 대박적 ㅠㅠㅠㅠ 하 인제 연애하는건가 둘이~? 하 토끼 말투 평생.. 제발.. 그 귀여움 아무도 주지 말고.. 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서 죽어요 ㅠㅠㅠㅠㅠㅠ 전정국 ㅠㅠㅠㅠㅠㅠ 아 민윤기 오빠미도 진짜.. 하.. 사랑둥이들 덕에 콩닥콩닥 기분 좋은 밤이네여 ❤ 작가님 최고 ^ㅁ^
7년 전
독자110
하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사랑스럽고 ㅠㅠㅠㅠㅠㅠㅠ윤기같은 오빠좀 주시면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핳
7년 전
독자111
아진짜 이 글 읽으면서는 사랑스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ㅜㅠㅜㅜㅠ 오메깜찍한거ㅜㅠㅠㅜ♥♥
7년 전
독자112
헐..,. 둘이 뽀뽀라니..... 뽀뽀라니.....! 그럼 토끼는 정국이꺼가 됐으니 정식으로 사귀는건가요!!!!!
7년 전
독자113
쑥쑥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나 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 ㅠㅠㅠㅠㅠㅠㅠㅠ 쫑긋 쫑긋 ㅠㅠㅠㅠㅠ 둘이 꽁냥꽁냥 하다가 서로 부끄러워하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ㅋㅋㅋㅋㅋㅋ토끼 진짜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5
와헐...역대급 설렘이 폭발했어요....둘이 왜이렇게 사랑스럽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설레고ㅠㅜ작가님 짱이에요♡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6
아...너무 귀여워여♥ 둘이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ㅋㅋㅋ
7년 전
독자117
서영
세상마상 재규어와 토끼라니..!

7년 전
독자118
아아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아가아가한 생명체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세상에ㅠㅠㅠㅠ정국이꺼라니ㅠㅠㅠ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정말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0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7년 전
독자121
아...ㅠㅠㅠㅠㅠㅠ어쩔더야ㅠㅠㅠㅠㅠㅠㅠ얘네 너무 사랑스러ㅠㅠㅠ세상에 이런 생명체들이 잇어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하 너무기여워 ㅘㅠㅠㅠㅠㅠ하 ㅠㅠ
7년 전
비회원120.166
작가님 혹시 네e버 블로그에서 이거 연재하시나요? 약간 똑같은 글을 본 것 같은데 작가님이신가 해서요 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이라 댓글이 늦게 보일텐데 보신다면 답 남겨 주세요 작가님 글이 아니시라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부탁드려욘 그 블로그 링크 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인티는 비회원이라 답이 늦을 수도 있어서요 ㅠㅠㅠ!!
7년 전
땡깡
아마 저 맞을거에요!!ㅎㅎ
7년 전
독자123
진짜 정국이도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딘ㅇ
7년 전
독자124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 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와레알핵귀다....와.....말잇못......둘다너무귀야우어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두유망개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둘이 사귀는장면은 몇번이나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귀엽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으아ㅠㅠㅠ 토끼가 사랑받는 이유를 알거같아요 토끼 너무 귀어워ㅓ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코피).... 이곳은 오디져 천국인가여 둘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쥬금...
7년 전
독자129
하ㅜㅜㅠ너무 힐링되요ㅜㅠㅠㅠ브금도 좋고 꾹이도 좋고..ㅜㅠㅠ
7년 전
독자130
아 사귄다사귄다 재규어랑 토끼가 사귄다ㅠㅠㅠㅠㅠ사귄다사귄다ㅠㅠㅠㅠㅠㅠ 내눈으로 둘이 꽁냥거리는거 보고싶어요ㅠㅠ퓨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워후 ㅋㅋㅋㅋ 세상에나 ㅋㅋ 너무 귀여워서 심장 녹아버리겠네 ㅋㅋ 토끼 귀 콱 물어버리던 재규어 어디가고 혀 짧아진 전정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2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헉소리 나올정도로 귀여운 토끼랑 정국이 커플 ㅋㅋㅋㅋ 아 이거 보는 내내 엄마 미소 띄면서 봤어요!
7년 전
독자133
하 귀여워서 주근다 아아악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허억어어어억어억억 너무 하나하나 다 귀여워서 아빠미소로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야ㅠㅠㅠㅠㅠㅠㅠ 꾸가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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