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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전체글ll조회 19911l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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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Niked - Sexual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IF_01_민윤기 | 인스티즈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IF_01_민윤기

 

 

※이 글은 본편의 모든 떡밥을 무시하며, 남자 주인공이 민윤기였을 경우를 가정한 번외편입니다.

 

 

 

 

 

 

 

 

 

 

 

 

 

 

 

 

 

 

 

 

 


"4분기 특별 프로젝트 맡는 사람들 빼고 모두 퇴근하셔도 좋습니다. 성 사원은 잠깐 내 방으로 와요."

 

 

 

 

 

 


네에... 하고 기운 쭉쭉 빠지는 대답을 한 뒤 팀장님을 따라 터덜터덜 계단을 올랐다. 왜 굳이 그 놈의 '4분기 특별 프로젝트' 에도 포함되지 않는 나를 몇 일째 같이 야근시키는 건지는 그 아무도 모를 노릇이었다. 저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번에는 보조적인 역할만 한다고 해서 좋아했건만, 벌써 일주일 째 보조라는 명목으로 팀장님의 방에서 함께 일을 하는 나였다.

 

 

 

처음에는 나를 따로 불러 팀장실에서 둘이서만 일을 할 거라는 말에 괜히 밉보일 짓만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서류를 정리했지만, 지금은 이미 팀장님과 친해질대로 친해져버려, 불과 2주 전까지 내가 그렇게 무서워하던 '민 팀장님' 은 거의 대학 선배 쯤 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물론 직원들 앞에서는 둘 다 티를 내진 않지만, 함께 서류와 보고서를 정리하며 쌓인 정이라면 정일까.

 

오늘도 팀장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자동으로 내가 항상 덮던 담요를 꺼내 소파에 편하게 앉았다. 그런 내 모습을 가만히 보던 팀장님은 어이없다는 듯 허, 하고 웃더니 이내 내 앞자리로 와서 앉았다.

 

 

 

 

 

 


"저기, 성 사원. 이제 내가 팀장으로 안 보입니까?"


"에? 아니요, 완전 잘 보이는데요. 기획 1팀 민 팀장님."


"...뭔가 좀, 일주일만에 우리 사이가 되게, 잘못된 것 같은데. 그쵸."


"에이, 설마요. 어엄청 멋지시고 일도 잘하시고, 어... 애인은 없으시지만, 그래도 좋으신 분인데요! 하하..."

 

 

 

 


작은 틈을 노려 웃으며 애인이 없다는 말을 하는 나에 머리를 쓸어올리며 웃으신 팀장님은 이내 앞에 있는 서류를 잡아들고 중얼거리며 일을 시작했다.

 

 

 

 


"...하여튼, 종잡을 수가 없어."

 

 

 

 

 

 

 

 

 

 

 

 

 

 

 

***

 

 

 

 

 

 

 

 

 

 

 

 

 

 

 

프로젝트 발표 하루 전, 다른 부서들보다 먼저 모든 준비를 마쳤기에 우리 팀원들은 거의 다 일찍 퇴근할 수 있었다. 물론 이 모든 건 팀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며 모두 일찍 보내주신 민팀장님의 영향도 있었지만.

 

 

...근데 대체 난 왜 아직까지 여기에 있는거지.

 

 

 

 

 

 


"...팀장님?"


"......"


"저는 오늘 뭐 하면 되나요, 박 대리님이랑 다른 분들까지 다 퇴근했는데... 저 진짜 배고파 죽겠어요."


"...아, 조금만 기다려봐요. 재촉하지 말고."


"...겁나 예민해."


"뭐요?"


"아니요, 오늘따라 더 잘생기셨다구요."

 

 

 

 

 

 


뻐근한 몸을 풀려 기지개를 쭉 펴는데 몇 장 남지않은 종이를 쥐고있는 팀장님이 보여 슬쩍 그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아, 금방 집에 갈 수 있겠네.

 

멍하니 허공만 쳐다보다 문득 내가 팀장님과 많이 친해졌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원래는 뭐, 지금같은 대화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딱딱한 사이였지만 지금은 진짜 친해진 것 같다. 아니, 편하다는 표현이 맞는 건가.

 

 

 

 

가만히 팀장님이 일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있다 곧 서류를 정리하고 일어서는 걸 보고는 나도 따라 일어났다. 말은 야근이라고 했으면서 엄청 일찍 끝나긴 했다. 팀원들 퇴근하고 30분 밖에 안 지났구만, 이럴거면 왜 남긴건지.

괜히 마음속으로 투덜대다 팀장님의 뒤를 졸졸 따라가는데 갑자기 턱 멈춰서더니 뒤를 돌아 나를 내려다본다.

 

 

 

 

 

 


"저녁 먹고 들어갈까요?"


"...어, 지금 여섯시 반인데. 좀 이르지 않아요?"


"그럼 뭐, 다른 데서 시간 좀 떼우다 가죠. 메뉴는 내가 정할게요, 그래도 됩니까?"


"네, 괜찮아요."

 

 

 

 

 

 


사실, 함께 몇 일동안 야근을 하면서 저녁을 같이 먹다보니 어느새 서로의 취향까지 알게 되었고, 매일매일 나에게 밥을 사주시려 안달이 나계신 팀장님의 독주를 막기 위해 나도 어제는 직접 계산을 해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뭔가 저녁먹자는 팀장님의 표정이 비장해보였다. 이럴 때 보면 참 귀여운 면이 없지않아 있단 말이지.

 

 

근데 어디서 시간을 떼우지, 이 시간에.

팀장님 차에 나름 익숙하게 오르고 나서도 한참을 고민하는데 엄청 크고 높은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팀장님에 놀라 눈을 크게 뜨고 물었다.

 

 

 

 

 

 


"...설마 여기서 밥 먹는 거예요?"


"네. 이 건물 42층이요."


"...엄청 비싸보이는데."


"7시 30분에 예약해뒀으니까 취소 못 합니다. 도망 갈 생각 하지마요."

 

 

 

 

 

 


...어쩜 저렇게 내 생각을 고대로 읽어내는지, 딱 봐도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나를 데려온 팀장님 덕에 그저 한숨만 푹 내쉬며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근데, 아직 7시도 다 안 됐는데. 뭐 할 거 없나, 하며 엘리베이터 한 쪽 면에 걸린 안내도를 보는데 마침 1층에 딱 내 취향인 장소가 있다. 물론, 누가봐도 우리 팀장님 취향은 아닐 것 같지만. 뭐 어때, 그래도 재밌는데. 시선은 여전히 'XX게임방' 이라고 적힌 글씨에 둔 채 팀장님의 팔을 쿡쿡 찔렀다.

 

 

 

 

 

 


"저, 민 팀장님."


"네, 왜요."


"우리 여기 가요, 여기. 1층에 있나봐요."


"...앱니까? 이런 데를 가게. 고딩도 아니고, 싫습니다."


"아, 왜요. 가요, 가. 안 그럼 나 저녁 먹으러도 안 갈거야. 몰라요."


"하여튼 고집은..."

 

 

 

 

 

 


예상했던 반응이지만 괜히 입술을 삐죽 내민 채 생때를 쓰는 나를 보던 팀장님은 곧 못말리겠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1층 버튼을 누른다. 하여튼, 이렇게 다 같이 해줄거면서 꼭 틱틱대고 튕긴다니까. 괜히 스믈스믈 올라오는 미소를 집어넣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팀장님의 손을 잡아끌어 게임방 안으로 들어왔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한산하진 않았기에 그저 오랜만에 와보는 게임방의 분위기에 베시시 웃고있으니 팀장님은 이 분위기가 어색한지 허리를 숙여 내 귀에 작게 속삭인다.

 

 

 

 

 

 


"...여기서 수트 입은 사람 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에이, 뭐 어때요.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우리 놀아요."


"진짜 애도 아니고... 이런 데가 그렇게 좋습니까?"


"네, 당연하죠. 대학 때는 전정국이랑 가끔 와서 농구 하고 그랬었는데, 회사 들어오고는 거의 못 와서... 매일 야근 시키신 누구때문에요."


"......"

 

 

 

 

 

 


내 말에 어느새 입술을 꾹 닫은 팀장님이 나보다 앞서 성큼성큼 걸어서는 게임 농구대 앞으로 가서 섰다. 팀장님이 저렇게 진지했던 적이 있었나. 머리를 긁적이다 나도 따라가서 옆에 서니 저번 프로젝트 발표 이후 처음 보는 비장한 표정으로 말한다.

 

 

 

 

 

 


"한 판 붙읍시다."


"예?"


"소원 들어주기 내기하죠. 어때요."


"...당연히 콜이죠."

 

 

 

 

 

 

 

 

 

 

 

 

 

 

 

 

 

 

***

 

 

 

 

 

 

 

 

 

 

 

 

 

 

 

 


"......"


"지금 벌써 소원 3개 적립이에요. 더 할겁니까?"


"...올라가요, 시간 거의 다 됐어요."

 

 

 

 

 

 


내가 우울한 게 그렇게도 좋나. 1차전은 그렇게 농구게임. 2차전은 인형뽑기. 3차전은 다시 농구. ...계속해서 지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는 아련하게 인형뽑기를 바라봤지만, 팀장님은 시계를 한 번 보고는 그대로 나를 끌고 다시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어떻게 한 번을 못 이기냐. 한숨을 푹 내쉬며 팀장님의 손에 들린 아기자기한 핑크색 인형을 보고있는데, 아까 나더러 애같다고 하던 사람은 어디 간건지 42층 버튼을 누르고 인형을 내 눈앞에 흔들거리며 웃는다.

 

 

 

 

 

 


"왜요, 이거 갖고싶습니까?"


"...아니요, 전혀요."


"에이. 갖고싶은 것 같은데. 맞죠? 가지고싶지."


"아니라니까요, 놀리지 마세요."


"자, 줄테니까 이제 그 입술 좀 집어넣읍시다. 아직 술도 안 들어갔는데 벌써 키스라도 할 생각 아니면."


"......"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능글맞은건지. 그 회식 날 이야기를 이렇게 잘도 꺼낸다. 누구는 이 얘기만 나오면 창피해서 얼굴이 새빨개지는데... 부끄럽지도 않은가.

 

괜히 슬쩍 눈치를 보며 먼저 엘리베이터에서 서둘러 내리자 뒤에서 낮게 웃는 소리가 들린다.

 

 

...아무래도 민 팀장님은 나를 놀리려고 회사에 들어온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번 더 했다.

 

 

 

 

 

 

 

 

 

 

 

 

 

 

 

***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W.봄처녀

 

 

 

 

 

 

 

 

 

 

***

 

 

 

 

 

 

 

 

 

 

 

 

 

 

 

"아, 그러고 보니까 팀장님. 소원은 뭘로 하시려구요? 세 개나 있는데."


"글쎄... 아, 하나 생각났습니다."


"...뭔데요?"


"그 팀장님 소리, 듣기 싫은데. 밖에서는 좀 다른 호칭 어떨까요."


"다른 호칭이요? 무슨..."


"아무거나요. 민 팀장님만 아니면 됩니다. 내 이름이 팀장인 것 같아서 기분 이상합니다."

 

 

 

 

 

 


내 옆에서 차를 운전하는 팀장님을 한 번 봤다가 다시 앞으로 시선을 돌려 곰곰히 생각에 빠졌다.

팀장님을 팀장님이라 안 부르면 뭐라 부르지... 전혀 모르겠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다시 팀장님을 바라보고 슬쩍 입을 열었다.

 

 

 

 

 

 


"...윤기씨?"


"너무 딱딱해서 별롭니다."


"민 팀장님."


"아, 그건 진짜 아니라니까."


"윤기야?"


"......"


"죄송합니다."

 

 

 

 

 

 


내 빠른 사과에 금세 굳었던 표정을 풀어내는 팀장님에 안도의 한숨을 푹 내쉬었다. 이럴 때마다 뭔가, 나한테 다 져주는 것 같으면서도 금방금방 날 쫄게 만드는 솜씨가 수준급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곤 한다. 저녁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체할 뻔 했네. 괜히 입술을 삐죽이며 창 밖만 바라보다보니 벌써 집에 다 와가는 게 보였다.

 

아까 괜히 밥 먹으면서 와인을 한 잔 해서 그런가, 운전 하면서도 나를 살짝씩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져 자꾸만 얼굴이 붉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어느새 아파트 주차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하고 나서야 차를 멈춘 팀장님에게 인사를 하고 내리려는데 갑자기 내 손목을 턱 잡아오는 손길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니 왠지 모르게 민망한 것 같기도 하고, 부끄러운 것 같기도 한 표정으로 입을 연다.

 

 

 

 

 

 


"그, 오늘은 커피 안 사줍니까?"


"...네?"


"왜, 저번에는 사줬잖아요. 오랜만에 성 사원이 사주는 커피 마시고싶은데."

 

 

 

 

 

 


아니, 커피 한 잔 하자는 말을 왜 이렇게 부끄러워하면서 하는건지. 게다가 술을 마신 건 난데 왜 팀장님 얼굴이 더 붉은 것 같은지.

그 모습이 귀여워 웃음이 나려는 걸 꾹 참고 말했다.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금방 사올게요. 아메리카노 맞죠?"


"네. 아, 같이 갈까요?"


"아니에요. 금방 갔다올게요."

 

 

 

 


괜히 피식피식 삐져나오는 웃음을 감추려는 게 다 보였던 건지, 평소같으면 나와 함께 카페를 갔을 게 뻔한 사람이 오늘은 괜히 핸들만 만지작거리고 있다.

 

 

 

차문을 닫고 카페로 나와 커피를 사들고는 차로 다시 돌아가는데 문득 그런 기분이 들었다. 이젠 민 팀장님이랑 함께 있는 시간이 그렇지 않은 시간보다 더 자연스럽다는. 요근래 가까워질 일이 많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 일주일 조금 넘는 시간동안 다른 사람들보다 더 편하게, 더 많이 가까워졌다는 게 실감났다. 평소에는 안 하던 톡이나 연락, 전화를 하는 횟수도 더 늘어났다. 물론 사적인 내용으로.

 

...이런 게 썸이라는 건가. 하고 생각할 때 쯤, 어느새 내 손이 팀장님 차의 문을 열고있었기에 애써 생각을 정리하며 조수석이 앉아 문을 닫고 커피를 건넸다.

 

 

 

 

 

 


"여기요, 뜨거우니까 조금 식혀서 드세요."


"잘 마실게요, 고마워."

 

 

 

 

 

 


내 커피를 꺼내 그새 차가워진 손을 녹이며 커피를 한 입 마시는데 그런 나를 본 건지 손을 뻗어 내 커피를 홀더에 꽂아놓고는 큰 손으로 내 손을 감싸잡는다. 그 행동에 놀라 팀장님과 시선을 맞추자 모른 척 눈길을 다른 곳으로 돌리다가도 이내 내 손을 더 꼭 잡는다.

 

 

 

 

 

 


"커피보다 내 손이 더 따뜻할 것 같아서."


"...크흠, 아니, 저 괜찮은데..."


"진짭니까? 그럼 나 손 놓을까요."


"아니, 그렇다고 굳이..."

 

 

 

 

 

 


내가 말을 해놓고도 창피해 슬쩍 창 밖으로 시선을 돌리자 옆에서 작게 웃는 소리가 들려 괜히 억울한 표정을 한 채 잡은 손만 보며 꿍얼거렸다.

 

 

 

 

 

 


"아니이, 갑자기 이렇게 막... 손 잡고 그러시면 제가 막, 당황하고 그러잖아요..."


"싫지 않다면서요. 놓지 말라며."


"......"

 

 

 

 

 

 


팀장님의 말에 말문이 막혀 입을 꾹 다물자 아직까지 미소를 머금은 채로 커피를 홀더에 걸어두고는 아예 내 쪽으로 몸을 돌려 눈을 피하는 내 시선을 집요하게 쫒는다. 아, 자꾸 이렇게... 진짜 죽겠네.

 

내가 아무리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고, 애써 피하려 노력을 해봐도 나를 계속해서 따라오는 행동에 울상을 지으니 결국 재미있다는 듯 웃음을 터뜨린다.

 

 

 

 

 

 


"...아, 귀여워. 귀여워 진짜."


"...네?"


"귀여워요. 성 사원 지금 얼굴 엄청 빨개졌습니다."


"아니, 자꾸 보니까... 보지 마세요. 그럼 안 빨개지는데..."


"그럼 키스해도 됩니까?"


"예?!"


"키스 해도 되냐고. 아까 술 마셨잖아요. 이제 나랑 키스 할 때 되지 않았어요?"


"......"

 

 

 

 

 

 


또 나를 놀리려는 건가. 죽겠네 진짜.

빨개진 내 얼굴을 관찰하듯 가만히 나를 보고있다가도 또 그 놈의 키스. 키스 얘기를 꺼내는 팀장님에 입술을 꾹 다물었다. ...이런 말에는 그냥 대답을 하지 말아야지. 어째 대답을 하면 할수록 내가 더 불리해지는 것 같아서.

 

 

 

 

 

 


"키스 해도 되냐니까."


"......"


"대답 안 할 겁니까?"


"......"


"성 사원."


"......"


"ㅇㅇ야, 나 봐."


"...네?"

 

 

 

 

 

 


팀장님 입에서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 내 이름에, 나도 모르게 놀라 대답을 했을 때는 이미 입술이 맞닿은 뒤였다.

 

아직까지 놀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입술만 맞대고있는 내가 웃긴건지, 입꼬리가 올라가는 게 느껴진다. 또, 아까 내 손을 잡았던 그 따뜻한 손으로 내 눈을 천천히 감겨준다. 그러고는 내 아랫입술을 약하게 깨물어 혀로 입 안의 여린 살을 느리게 훑는 행동에 저도 모르게 팀장님의 옷깃을 잡은 채 숨을 쉬려 고개를 살짝 비틀었다.

 

 

 

그렇게 좁지도, 넓지도 않은 차 안에서 질척한 소리를 내며 점점 길어지던 입맞춤은 숨이 부족해 내가 급하게 입술을 떼어내면서 끝을 맺었다. 가까운 거리에서 나를 내려다보던 팀장님은 곧 손을 뻗어 타액으로 젖은 내 아랫입술을 닦아냈고, 그 행동에 어딘가 익숙함이 느껴졌다.

 

 

시선을 아래로 내린 채 차오른 숨을 고르던 내 어깨를 가만히 잡은 채 나를 보던 팀장님은 이내 짧게 한 마디를 내뱉는다.

 

 

 

 

 

 


"내 눈 봐야지, 그래야 예쁜데."

 

 

 

 

 

 


내 눈 봐야지, 그래야 예쁜데.

 

 

 

 

 

...그 남자가 했던 말.

 

호텔에서, 나와 관계를 가질 때 뜨거워진 몸놀림에 내가 점점 침대 위 쪽으로 밀려올라갈 때 쯤, 내 머리가 침대 헤드에 닿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감싸안았던 그가 나와 눈을 똑바로 맞추며 한, 그 말이었다.

 

 

 

 


"......"


"...기억 났나보네."


"...팀장님,"


"응, 왜."


"....."


"말해봐요. 들어줄게."


"...왜, 왜 처음부터 안 알려주셨어요?"

 

 

 

 

 

 


목소리가 덜덜 떨리고있었다. 설마, 내가 생각하는 게 맞나. 근데 이 남자는 왜 이렇게 태연한 거지. 그렇게 눈 마주치기 부끄럽던 방금 전과 다르게 눈을 마주치고있긴 했지만, 믿기 힘들다는 내 눈초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내 눈가에 한 번 더 입을 짧게 맞춘 팀장님이 내 두 볼을 감싸고 입을 연다.

 

 

 

 

 

 


"처음에 나도 말 하려고 했지. 그 다음 날 성 사원 허리 아픈 게 다 보였으니까."


"......"


"근데, 아프다고 박 대리가 챙겨주는 꼴이 그렇게 보기가 싫더라구요."


"......"


"그 날 내 밑에서 울고, 나한테 매달리던 사람이 다 잊어버리고 박지민이랑 그렇게 다정한 거 보니까, 괜히 심술나서. 이 정도면 핑계가 됐어요?"


"...와, 와 진짜..."

 

 

 

 

 

 


팀장님의 말에 벙찐 표정을 한 채 눈만 멍하니 꿈뻑이고있으니 그런 내 머리를 살살 쓰다듬고는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얼굴을 한 채 내 볼과 이마, 입술에 연속으로 쪽쪽 소리를 내며 뽀뽀를 해댄다. 그러고는 내 두 볼을 손으로 살살 문지르며 작게 웃는다.

 

 

 

 

 

 


"들어갈까요, 그럼?"


"...어, 어딜요?"


"어디긴, 우리 성 사원 집이지."


"...네?"


"내일은 허리 아프면 안마 해줄게요."


"......"


"날 샐 때까지 한 번 해보자. 이게 내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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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의 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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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0239/0309/0320/0404/0609/0806/0808/0894/090/0911/1013/1024/1122/1158/1230/1234/10월의 봄/3x8/414/4556778/520/5982/61/665/6817/6번탄소/74/777/7777777/7월7일/814/8800/99.3/92X/#세벽세시/#침쁘#/*******/♡심슨♡/♡율♡/♡틸다♡/♥여지♥/♥슈가형♥/가글/가나/가내수공업/가온/가위바위보/가을/간장밥/감동감/강여우/개나리/개쥬아/고고싱/고구마/고려대학교18학번/고룡/골드빈/골룸/곪망고/곰더리/곰씨/곰지/공주님93/광어회/굥기놀이/굥기윤기/굥기굥디/구구콘/구름/국대/귤/귀요미/근육토끼/금사과/긍응이/기디/김석진사랑해요/김태태/까르보나라/까만색/깜장콩/깡통/꼬북이/꽃길/꽃잎/꾜잉호잉/꾸기/꾸깃꾸깅/꾸꾸리/꾸꾸리/꾸물밍/꾸앙/꾸야아/꾸잉/꾸쮸뿌쮸/꾸호잉/꾹피치/꾼고구마/꿀떡맛탕/뀨기/뀨뀨/뀰/끼랑까랑/낑깡/나스/나의별/낙화유수/날개없는지민/낰낰/너는꽃나는벌/녹차/누삐/늘봄/니냐니뇨/ㄷㄱ/다래끼/다름/다소/다소다/다홍빛/닥터자르트/단미/달/달꾸/달롱이/달리기/달빛/댐므/덩율곰/델리만쥬/도레미미/도로/도리는 어디에/도손/독자52/돌고돌아서/동물농장/동휘/됴♡ㅏ/됼됼/두부두부/두뷔두뷔둡/두비두밥/둘리여친/둘셋/둥이/들꽃/디셈버/딘시/딩동/땅땅이/또또/또또치/또룩/또비또비/똥잠/뜌/띠리띠리/라면은너구리/라프/레드/레몬사탕/레몽자몽/레이첼/레인보우샤벳/레티/롱롱/루이비/룬/룰루랄라/리쥬/마쁘니/마카롱/말랑/망개떡볶이/망개떡짐니/망개똥/망개몸이/망고빙수/망무망무/망생호웅뷔/망토/매직레인/매직핸드/먹고쥭자/메기/메론/멜랑꼴리/명탐정코코/모끌/모찌/모찌섹시/모찌한찌민/모카/몽쉘/무리/뮤즈/므앙고/미니마니모/미스터/미자/민가마니/민들레들레/민설탕수육/민윤기♥/민윤기다리털/민천재/민탄전/민트자몽/민트초코/민트향/밍뿌/바나나똥/바나나칩/바너바너/바순희/바카0609/박붕붕/박여사/박지민다리털/박침침/박하사탕/밤비/방소/뱁새☆/버뚜/벚꽃이진☆/베네/베리베리퐁퐁/베칸트/별/보컬 몬스터/복숭아꽃/복숭아숭아/복슝/봄소/봉봉아달료라/부농이/부띠끄/부산의바다여/부엉이/붕붕이/뷔라일라일라/뷔밀병기/뷔뷔빅/뷔주얼/뷔타민V/비데/비타민/빠다뿡가리/빡찌/빨주노초파남보라/빵/뽀로로/뾰로롱♥/뿌까/뿌리염샥/뿌요뿌요/삐약규/삐요/사랑현/사로아/사연/사탕/산와모니22/산타/살구잼/새벽공기/새벽별/새싹/새우튀김/샤군/샤랄라/서나안서나/서유윤/서프라이즈파티/석진이쟈나/세계최고멋진/소뿡/소이빈/솔랑이/솜구/솜나무/쇼니/수까맛/수분선/수액맞는민윤기/순별/숭아/숭아숭아/슈가공기/슈가나라/슈가라뗴/슈멬이/슈퍼침침/슈프림/슙슙슈룹슙/스노우볼/스누피/스타일/스트롱붸리/스프라잍/시큐리티/신소키/썸타/쏨사탕/쓰프링/ㅇㅂㅇ/ㅇㅅㅇ/아꾹/아디다스/아띠아띠/아리랑/아이/아침7시/안녕엔젤/안락/알빱/알콩달콩/암무씨/암호닉을뭘로신청할까나리~/야미/야쓰야쓰/양양/여름겨울/여름밤/여름처녀/여연/연고/연이/열매달이레/열원소/열하나/영샤/예쁜이/예찬/오드리에/오레오/오빠미낭낭/오아시스/오전정국/오츠카레/오하요곰방와/오허니/오호라/올레/올옵/와와/와조스키/왕바람개비/요2/요거트/요거트맛젤리/요랑이/요정국/우두부/우리사이고멘니사이/우와탄/웃음망개짐니/웅떡웅떡/워류/원형/유메/유무민/유바바/유은/유자차/유자청/유자쿠마/윤기와윤리/윤기의 봄/윤기의모찌함/윤기자몽/윤듀/윤부/윤부기인/윤치명/율예/융기가흉기를/융기야/융기얌/으아이/은봄/이상해씨/인생꾹팅/입술사이/자라/자몽더쿠/자몽선키스트/자몽에이드/자몽자몽몽/자몽톡톡/자몽쿠키/잠만보/잭팟/쟈가워/전아장/정국아/정국아! 새우깡!/정국찡/정꾸야/제티♥/조남자/조붱/종구부인/주지스님/쥬르주스/쥬씨망고/쥰/즁이/즌증구기/지니/지원/진진/짐절부절/짐쮸/짐침침/짜몽이/짜요/쩐느/쩐쩡꾹/쪼꼬망개/쫑냥/쭈꾸미/찌미나/찌밍찌민/찐홉쓰/참기름/창가의토토/책가방/천년의 사랑/천상계/천재민윤기/천하태태평/청록/청보리청/청포도/체리방울/체리에이드/체리쥬빌레/총총총/추억/침침럽/침침럽뷰/침침보고눈이침침/침침이융기/침침이의하루/카모마일/캉탄/커몬요/커피좋아하는토끼/컨디션/컨태/코주부원숭이/코코몽/콩콩/쿠마몬/쿡/큐울/큐큐/크림새우깡/크왕/텅스텐/태남매/태태요정/태태쟁이/태태현/탱수니/탱탱/테형이/토깽이/토끼풀/트리/특별한너/팅커벨/파송송/파티/팬케이크/포스틱/포카리/포포/퐁퐁/푸늘/푸우/플럼/플레인요거트/피터/하늘/하늘아래/하울/한빛/할라/핫탱/해늘/해리포터/해큐/햇/허쉬초콜릿/헤융/헬헬/호구오즈/호두마루/호박고구마/호비/호비붕붕카/호비홉/호빗/홀수짝뚜/홉스/화양연화/회전초밥/효우/흑슙흑슙/흥흥/흩어지게해/흰색/Blossom/Chim, in it!/eeggg/JWY/Kuky/milky/MSG/pp_qq/R.MIN/Rosebud

 

 

 

 

 

 

 

 

 

 

 

 

 

 

 

 

 

 

 

 

***

 

안녕하세요, 봄처녀입니다.

수능 끝...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일만에 나타난 작가... 맴매... 맞아도 싸요 저는 8ㅅ8

 

이제 윤기 번외가 올라왔어요. 다들 능글맞은 윤기가 적응 안 되시죠? 그치만 어쩔 수 없어요. 제가 능글맞은 미늉기 성애자거든요. (당당)

이제 지민이 번외편이 나오고 난 이후에!

짧게 정국이 번외편... (ㅇㅅㅁ) 을 맛보기로 보여드리고, 텍파를 가져올 생각입니다!

 

지금 조금씩 조금씩 써나가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

 

그럼 얼마 안 가서 다시 만나요 여러분! 굿밤!

(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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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루이비
7년 전
독자3
일등이다!!!!!!!!!!!!!!!!!!!!!!! 작가님 수능 끝나기만을 기다렸어요! 너무 보고 싶었고 너무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조만간 텍파..ㅌ..텍파를!!!!!!!!! 정국이 맞춘 내 자신 칭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주ㅇ에 만나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좋은 하루 즐거운 나날 보내세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슬아
어머..! 어머..!!!! 작가님 엄청 오랜만ㅠㅠㅜㅜㅠㅜㅜ 보고싶었어요ㅜㅜㅠㅜㅜ♥ 아 윤기 쩐다진짜.. 역시 나의 예상속의 남자는 멋졌어 하 반존대뭔데요ㅠㅠㅠㅜㅜ 너무좋아ㅜㅠㅠㅜㅠㅜㅠ 정작 여주는 아무렇지않는데 내가 설랠일ㅠㅠㅠㅜㅜㅜㅠㅜ 오랜만에 봐서인가 더 설레고 반가웠어요♥♥♥♥

7년 전
독자4
룰루랄라에요 ㅠㅠㅠㅠㅠㅠ이게얼마만에!!!!!!!!!!!!!!!!!!!! 사내로맨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넘나 눈ㄴ물남니다...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텍파... 제가 그 정국이 맞춘사람입니다!!!!!!!!!흐앙 ㅠㅠㅠㅠ 작가님넘나보고싶었어툐 ㅠㅠㅠㅠㅠㅠㅠ
아 윤끼로 바꿔도 참좋네여 좋아여..흐흐

7년 전
독자5
팬케이크에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기다리고있었어여!!!!! 윤기가 주인공이얐어도 진짜 발리구 너무 발리구...텍파 받을 생각에 덜리네요 해헤해헤 작가님 수능 치시느라 고생많으셨슴니다아
7년 전
독자6
개나리에요 워후~ 능글맞는 윤기라니 좋아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짱짱!!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ㅠ 보자마자 놀라서 달려왔어요! 번외도 정말 좋네요...설레는 마음으로 잠들겠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
ㅇㅅㅇ에요ㅠㅠㅠ 허류ㅠ진짜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 오랜만이랴도 와주셔서 감사해요ᆢ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여ㅠㅠ
7년 전
독자8
짐침침 헐 엄청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ㅜㅠㅠㅡ윤기라니ㅠㅜㅠㅠㅠ윤기라뇨...너무 발린다..
7년 전
독자9
꾸호잉 입니다!!!!자까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ㅜㅠㅠㅜㅜㅜ민늉기ㅠㅜㅜㅜㅜㅜ능글능글한게 완전 제스타일..♡ 진짜 설레여요 워후!!!! 짐니랑 꾸기 번외도 기대되네요ㅠㅠㅠㅠ작가님 수고 많으셨숩니다~
7년 전
독자10
와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너무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 글 정주행하면서 암호닉신청한것같은데 못보셨나봐요...! 혹시 받으시면 [두유망개]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1
굥기윤기에요 헐 어제 갑자기 이 글 생각나서 그리웠는데 새로운 편이라니ㅠㅠㅠㅠ 근데 사실 작가님이 여기 저기 다 딱밥을 뿌리고 다녀서 누구랑 이어지든간에 전혀 어색한 느낌이 없어요 이건 다 작가님의 금손덕분이죠ㅋㅋㅋ 근데 그 뭐냐 텍파 이벤트 당첨자 아직 안나왔었죠? 저 틀렸었는데ㅠㅠ 이벤트라도 기다리려고 그랬죻ㅎㅎ 그리고 브금 새벽에 참 잘어울리네요 계속 들어야겠어요ㅎㅎ
7년 전
독자13
마쁘니
7년 전
독자17
자까님 사랑합니다 저 민윤기랑 성이름 밀었던 사람입니다 정말 민윤기랑 성이름이 커플이 돼야하는 이유로 논문까지 작성할 기세여ㅆ는데 전정국이래서 얼마나 슬펐는데요. 하 잠시만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라니ㅠㅠㅠㅠㅠ제ㅠㅠㅠㅠ망상을ㅠㅠㅠㅠㅠㅠㅠ이건 정말 계속 봐야해 1일1정독 각입니다 자까님 저는 이제 한없이 죽을 수 있습니다 허허.....민윤기가 내ㅠㅠㅠ눈ㅠㅠㅠ봐야지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좋습니다 자까님 하 자려고 들어갔는데 마지막으로 인티 확인 했는데 아니 하 대박 너무 설레서 쓸개 토할것같아요 쓸개즙은 소화에 꼭 필요하죠(뜬금) 아아아아 제 캐럿친구도 민윤기가 남친인거 인정했는데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너무 행복해요 아 그리고 자까님 수능은 잘 보셨나요 잘 보셨을거라 믿습니다 홍홍 아 아무튼 아 너무 설레요 능글거리는 민윤기 아 아 대미친 아 (쓰러짐) 너무 발립니다 고등어에서 가시 발리는것처럼 너무으아ㅏ어라(응?) 그리고 브금 뭐예옄ㅋㅋㅋㅋ 위 슏 비 섹슈얼~ 예에~ 마지막에 의심미를 기대했지만....정국이 의심미....도 보고싶다 허허 아 아닙니다 저 재판하는 존경장님 저는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아 민윤기 아 너무좋아 이제 자러가야하는데 너무 설레서 잠을 못자겠어요 자까님 하앙 수능보시느라 수고하셨구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하앙
7년 전
독자14
안녕하세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예요ㅜㅜ 수능 끝나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딱 사로아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올라오네요ㅜㅜ 예전에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암호닉 확인을 못해서 재명 당했거든요ㅜㅜ 너무나 속상한것ㅜㅜ 저 '정꾸기냥'입니다. 사로아 처음 올라온 날의 충격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한답니다ㅜㅜ 그 문체와 글의 줄거리가 제 뇌리에 콱 박혀서 잊혀지지 않았어요ㅜㅜ 하루종일 생각하고 다음편 올라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니까요ㅜㅜ 암호닉 제명당하고 너무 속상해서 몇날며칠 울었답니다ㅜㅜ 암호닉공지를 제대로 안읽은 제 자신이 너무 미웠달까요ㅜㅜ 혹시 다시 받으신다면 조심스럽게 [정꾸기냥]으로 다시 신청해도 될런지ㅜㅜ 여튼 작가님 다시 돌아오셔서 너무 기뻐요ㅜㅜ 사랑해요 자까님ㅜㅜ
7년 전
독자15
푸늘이에요!
진짜 너무 반가워요!!!!♥♥♥♥♥
진짜 진짜 진짜 융기 번외 ㅠㅜㅜ너무 좋네요
수능 고생하셨구 오늘 너무 잘봤어요♥♥♥

7년 전
독자16
탱탱입니댜!!!! 갸이아ㅏㅇ아ㅏ야어야야우ㅜㅜㅜ 융기가 남주임거도 겁나게 발려여... 작가님 수능 잘 끝내시고 이렇게 글잡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여❤️ 쭉쭉 달립시당
7년 전
독자18
워류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 민팀장님일거라고 굳게 믿었떤 저로서는 정말 이 글 너무 좋습니다ㅠㅠㅠ정말 정말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ㄱ가님 진짜 ㅠㅠㅠㅠㅠㅠ스릉흠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1.155
꿀떡맛탕이에야!!@@@@자까님 보고싶었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정이 있어서 비회원으로라두 남겨요ㅜㅜㅜㅜㅜㅜ수능 고생하셨고 오늘 글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19
아 진짜 사로아 제 인생 글잡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쪽지 보고 진심으로 놀라서 허겁지겁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아 진짜 작가님이랑 초반부터 달렸었는데 왜 제가 암호닉을 안한건지 모르겠어요 미쳤지 ,, 텍파는 암호닉분들만 받을 수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역시 그런거겠됴ㅠㅠㅠㅠㅠㅠ아 진짜 후회되요 흑 작가님 글 너무 잘 봤어요ㅠㅠㅠㅠ 진짜 며칠 전 부터 독방에서 혼자서 열심히 사로아 외쳤었는데 진짜 오시다니ㅠㅠㅠㅠㅠ 감동이에요흐그ㅡ흐긓ㄱ
7년 전
독자20
영샤에요!!!아앍 능글맞은 미늉기 싸라함미다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싸라해여ㅠㅠㅠㅠㅍ퓨ㅠ퓨ㅠㅜㅜㅜㅜㅠㅠㅠㅜ
7년 전
독자21
0894에요 ! 아 윤기 좋네요 좋아요 정국이도 좋았지만 이렇게 보니 윤기도 좋고 지민이도 좋겠져 ...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가여 굿밤 !
7년 전
독자22
헐헐올옵입니다!!!! 번외편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이어지니까 또 새롭고 좋네요ㅠㅠㅠㅠㅜㅠㅜ
7년 전
독자23
연고 입니다 작가님ㅠㅜㅜ완전 오랜만이에요 신알신 울린거 보고 놀랐어요ㅜㅜㅠㅠㅠ능글거리는 민팀장님이라니...제가 능글거리는걸 좋아해서 설레여...캬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4
❤️슈가형❤️
우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울려서 갔는데 사내 로맨스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하면서 들어오ㅓㅆ어요.. 번외편 윤기ㅠㅠㅠㅠㅠㅠ크으응응으 좋아요. 좋습니다. 능글거림까지 다 좋아요

7년 전
독자25
ㅎ 주인공을 맞추지 못한 저는 매우... 슬프지만.... 이렇게 조금이라도 봐서 기쁩니....다...
7년 전
독자26
세상에나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죽은 사연의 댓글입니다.)...
7년 전
독자38
(부활) 아.진짜 말문이 막혀서 아 어떡해요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편 윤기로 예상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원성취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 겁니까...... 정말.......... 이 새벽에.......(코피쓱) 아무튼 남은 번외편도.... 기다리겠습니다.....♥ 하앙 넘 설레여 텍파도 언능 받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ㅅㅁ)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67.38
으앙! 띠리띠리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으으 윤기가 주인공이였어도 잘어울럈겠네요 뭐 안어울리는 사람이 없았겠지만...
7년 전
비회원87.121
작가님!!!!!!!!!!!!!!!!!!!!!!대박!!!!!!!!!!!!!!!!워...워.....와 진짜 심장이 아파여...워..왤케 치명적인겁니까 민팀장(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으유오....붕어입니다ㅠㅜㅠㅠ작가님 수능 치시느라 수고하셨어요!!으어어ㅏ윤기 번외라니..진짜 어떡해요 너무 설레요ㅠㅠㅠ심장이 바스라질것만 같아요 이 댓글 남기고 나서도 최소3번은 다시 정독할것 같네욬크휴훟ㅎ 그리고 저도 능글맞은 윤기가 좋습니다ㅠㅜㅠ 그래서 이 윤기 번외를 마음속으로^ 환호지르면서 봤습니다ㅠㅜㅠ여주 이름부르면서 자신을 보라는 윤기에 털썩 주저 앉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제 심장을 탕!탕!탕! 쏘아버렸죠ㅠㅜㅠㅜ진짜 너무 좋아요ㅠㅜ큐후ㅠㅠ 저는 진짜 제가 왜 정국이인것을 맞추지 못했을까요...진짜 그게 너무 아쉽네요ㅠㅜㅜ심지어 이벤트글은 너무 늦게봐서(오랜만에 정주행하려다가 최근에 보게돼었습니다...왜 신알신이 안울렸던것일까요ㅠㅜ) 참여하지도못했는데...끄응...아쉽네요 암튼 작가님! 진짜 작가님글을 오랜만에 보게돼어ㅠㅠㅜ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기 전에 한번 하루를 시작하기전에 한번 읽을 것같아욯ㅎㅎ작가님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항상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41.5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이에요ㅠㅜㅠㅜㅠㅜㅠ제가 그 정국이 맞추 사람입니다ㅠㅠㅠㅠㅠㅠ잘했다 과거의나여ㅠㅜㅠㅠㅠㅠ칭찬해ㅠㅠㅠㅠㅠ작가님 반가워요!!❤❤

7년 전
독자28
작가님...저 8화까지는 암호닉 명단에 있었는데있었는데 2차 암호닉 신청때 놓쳐서 지금 명단에 없는건가요ㅠㅠ??
7년 전
독자29
한빛입니다!!!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폭하는윤기데랴와주셔ㅓ서감ㅅ핮니다ㅜㅜㅜㅜ❤❤ 날도 추운데 김기조심하시고 다음에뵈요
7년 전
독자30
진진이에요
아정말 너무 좋다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역시 민빠답...하...이미...

7년 전
독자31
고고싱입니다 아니 민팀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넘무ㅜㅠ섹시해여ㅠㅠㅠㅠ절쥬기세여ㅠㅠㅠ
7년 전
독자33
자까니뮤ㅠㅠㅠㅠㅜㅜ알람울려서 얼마나 놀랬는데요ㅠㅠㅠㅠ혹시 다시 받으시면 [정정꾸기]로 신청해두 될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으어오유ㅠㅠㅠㅠㅇ어오유ㅠㅠ이게 뭐예여ㅠㅠㅠㅠ민윤기 번외라녀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세상에...!!!저 또한 민윤기의 능글미를 응원합니다.민윤기 능글능글한 성격 정말 좋아해요ㅠㅠㅠ근데 작까님이 딱 이렇게 써주시니까 정말 감사할 따름이랍니다...세상에...오늘 민윤기 앓다가 죽겠어여...민팀장+능글이라니..제가 좋아하는 요소는 다 갖췄네요 제가 이런 거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셔서 이런 글을...8ㅅ8어떻게 모든 멘트 하나하나가 주옥 같을 수 있죠..?이름 부를 때 심정지..(쥬금)
7년 전
독자35
아니 세상에 lf 민윤기라뇨ㅠㅠㅠㅠㅠㅠ그토록 보고싶었던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읽기전에 댓글부터ㅠㅠㅠㅠㅠ남갸요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몇달전에 알아서 혼자 막 난리쳤던 기억나요...분위기도 그렇고 필력도....큽....❤️ㅎㅏ...작가님 우리 자주봐요......❤️❤️❤️❤️❤️
7년 전
독자36
작가님ㅠㅠ 이제와서 죄송하지만 제가 4개월전에 분명히 암호닉 신청을 했는데.. 왜 암호닉 목록에 제 암호닉이 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하러러류.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신청해두될까여...[0721]이여!!!
7년 전
비회원215.253
아 헐 윤기 번외ㅠㅜㅜㅜㅜㅠㅡㅠ 전 윤기 밀었었는데 하.... 작가님이 제 소원을 이뤄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암호닉신청... 안되겠죠ㅠㅠㅜ?
7년 전
비회원172.108
찌미나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오셔서 너무 반갑고ㅠㅠㅜㅜ 와 진짜 다시 이 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ㅜㅜ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9
슈가나라에여!!!
아!!!!!!!자까님!!!!!!!!!진짜 오랫만이에여!!!!!!!수능 보셨다니...그동안 고생하셨구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윤기가 남주일때..!!!!!진짜 대박이네여...윤기가 남주였어도 재밌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그래도 정국이가 진짜 임팩트가 크긴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랫만에 봐서 더 재밌었던것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40
복숭아꽃입니다 '-' 와아아악 진짜 대박입니다 ㅠㅁㅠ... 읽는 내내 진짜 너무 설레서 와와 거리면서 본 거 같아요 분위기도 최고고 진짜 설레기도 하고 달달하고 최고예요 윤기는 또 윤기대로 설레고 달달하고 좋아 죽겠습니다 지민 번외도 너무 기대되구요 두근두근 얼릉 보고 싶네요 8ㅅ8.. 작가님 덕분에 자기 전에 좋은 글 읽고 자요 >_< 좋은 글 감사합니당 좋은 꿈꾸세요❤️❤️❤️
7년 전
독자41
뀨기에요 작가님 완전오랜만이에요ㅜㅠㅜㅜㅜㅜㅜㅜ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는 수능끝나고 망나니같은 인생을살고있는데 작가님은 재밌는 글써주시고..ㅜㅜㅠㅜ헝ㅜㅜㅠㅜㅜㅠㅠㅠㅜㅠ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ㅠ그리고 능글맞은 민윤기도 사랑합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42
뜌입니다!!!! 작가님 엄청 기다렸는데ㅠㅠ 그에대한 보상인가... 이리도 좋은 글 가져오시며뉴저 주거여...ㅎ>< 윤기 번외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3
알빱이예요!!
능글맞은 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와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케일은 전국입니당! 능글 맞은 미늉기....저도 참 좋아하는데요....하 오늘 밤 윤기 앓다가 밤 새보겠수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으어어어...능글맞은 미늉기....늉기때매 저 죽어요 오늘 밤 잠은 다 잤네요...
7년 전
비회원87.211
워메 작가님..오랜만입니다ㅠㅠㅠ 잘지내셨지요?? 사로아 진짜재밌게봤눈뎅..또 정주행해야겠어여!! 이런 대작을 뒤늦게알아 암호닉신청도못하구 남주도 못맞춰 텍파못받는 나레기는 웁니다..밍ㅠㅠㅠㅠ 지민이 정국이 번외도기대되네요ㅎㅎ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46
종구부인입니다 세상에세상에 제가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알람뜨고 얼마나 놀랐는데요 아이고 윤기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저희 소원들어주시면 저희 너무 감사하죠 네 사랑합니다 윤기가 주인공..ㅠㅠㅠ 아이고 달달하가 민슈가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8.94
오허니에요! 으어아아어ㅓ어아어ㅓㅓ 이프지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2.100
핫탱 입니다
헐 작가님!!!!!!!이게 얼마만입니까!!!!!

7년 전
비회원224.107
흐뭇
7년 전
독자47
헐 윤기버전도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윤기야... 귀여운데 머시써 혼자 다해먹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레몬사탕입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보고싶어 죽는줄알았는데 윤기번외라니요ㅠㅠㅠㅠ(왈칵) 마지막ㅠㅠㅠㅠㅠ 설레잖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으야야유유ㅠㅠ 자까님 ㅠㅠㅠㅠㅠ왜 제가 자까님을 이제 찾았을까요ㅠㅠㅠ독방에서 추천으로 지금 처음 보는ㄴ데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설레고ㅠㅠㅠㅠ섹시하고ㅠㅠㅠㅠㅠ브금까지 제 스타일 ㅠㅠㅠㅠㅠ캬아아ㅠㅠㅠㅠ 감사해여ㅠㅠ1화 지금 보러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50
유자청이에요ㅠㅠㅠㅠ엉엉 안자고있길 잘한 것 같아요...반가워요오..오랜만이에요ㅠㅠㅠ 능글맞은 민윤기 저도 넘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 겁나..분량도 겁나 빵빵하구 감사합니다..사랑합니아....오랜만에 보니까 더 좋네요♥ 정주행해야게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은 윤기 남주 밀던 사람이라 더 좋네요..(수줍) 정국이도 겁나 좋지만요♥@
7년 전
독자51
청보리청
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기다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자해요

7년 전
독자52
오호라 애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u^윤기의 적극적인 모습이 저를 설레게 하네요 얼른 지민이 번외도 보고 정국이 번외도 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53
됼됼
헐작가님 ㅠㅠㅠㅠㅠ돌아오셨군요ㅠㅠㅠ윤기번외라니ㅠㅠㅠ너무설ㄹ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3.16
요거트맛젤리 입니다 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넘나 보고싶었쟈냐여 .. 8ㅅ8 이러케 설레는 민팀장님과 번외를 써 주시면 ..♡ 박대리님이랑 번외도 너무 기대되자나여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오랜만에 ..♡
7년 전
비회원215.127
작가니이이이이이임~~~~❤️❤️ 수능 보셨군요ㅠ.ㅠ 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 끝나고라두 와주셔서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번외편두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54
흥흥입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깜짝놀랐습니다!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윤기버전도 넘 설레네요ㅠㅜㅜㅠㅠ 역시 작가님..♡
7년 전
독자55
쟈까님..라임슈가가없어요..흑흑 암호닉에요ㅠㅠ
오랜만에 찾아와주신 자까님 사랑합니다
저 오늘 다시 정주행해야겟어요

7년 전
독자56
만약이라서 일까요 요번편도 장난없이 재밋네요
7년 전
독자58
홀수짝뚜예요! 작가님 돌아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 신작 알림 쪽지에 작가님 필명 쓰여있는 것 보고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8ㅅ8 보고싶었어요 헿 수능 전후에 안부, 응원 댓글이라도 남길까 했었는데 혹시 부담스러우실까봐 꾹 참고 넘겼었어요... ㅎㅎㅎ 이렇게 번외를 들고 찾아오실줄은 몰랐는데 이 새벽에 심쿵입니댜ㅠㅠㅠㅠㅠㅠ 제 글잡 입문작이자 인생작!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다음 번외들도 기대할게요 ♡8ㅅ8♡
7년 전
독자59
전아장이예요ㅠㅜㅠㅠㅠㅠㅡ 와진짜 봄처녀 딱 보고 달려왔어요ㅠㅠㅠㅠ 익숙한 이르미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완전 섹시한 민팀장 아입니꺼ㅠㅠㅠㅠ 완전 섹시 그 자체에 능글 만땅이ㅠㅠㅠ 정말 고생하고 돌아오셨어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ㅜ
7년 전
독자60
[10월의 봄]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능글맞은 민윤기 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은 더 사랑하구요..♥ 아니 네 윤기야 키스 네 바람직하구요.. 이제 작가님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야겠어요 하하 너무 기쁜데 졸려서 아무말대잔치네요... 텍파,, 는 아직두 미련이 남지만 지금 작가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7년 전
비회원184.135
대박... 제가 이 작품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 이 편 보고 정주행하거 오는 길입니다ㅠㅠㅠㅠㅠ 윤기 번외라니요ㅠㅠ 중간에 윤기는 무슨 호칭이 듣고 싶던 걸까요..??ㅎㅎ 지금에서야 암호닉 신청은 안되겠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4.135
대박... 제가 이 작품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 이 편 보고 정주행하거 오는 길입니다ㅠㅠㅠㅠㅠ 윤기 번외라니요ㅠㅠ 중간에 윤기는 무슨 호칭이 듣고 싶던 걸까요..??ㅎㅎ 지금에서야 암호닉 신청은 너무 늦었겠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4.135
대박... 제가 이 작품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 이 편 보고 정주행하거 오는 길입니다ㅠㅠㅠㅠㅠ 윤기 번외라니요ㅠㅠ 중간에 윤기는 무슨 호칭이 듣고 싶던 걸까요..??ㅎㅎ 지금에서야 암호닉 신청은 너무 늦었겠죠?ㅠㅠㅠ
7년 전
독자61
바순희에요!!!!! 으아 얼른 수능이 끝나길 바랬는데ㅠㅠㅠ 이제 자주 볼 수 있는 거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2
녹차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진짜 와 사랑해요ㅠ
7년 전
독자63
누삐에요! 흐어아아아아아앙앙ㅇㅇㅠㅠㅠㅠㅠ아 진짜 이렇게 능글맞는ㅠㅠㅠㅠㅠㅠ그것도 엄청 장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ㅚ
7년 전
독자64
헐ㅠㅠㅠㅠㅠ 조붱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역시 번외도 재밌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65
호박고구마에여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여 여전히 설렘가득한글이네요ㅠㅠㅠ미늉기한테다시한번치이고갑니당ㅠㅠ
7년 전
독자66
토끼풀이에요!!! 윤기가 주인공이 된 번외편도 왜이렇게 설레고 재밌죠.....?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 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이 글속의 윤기 넘나 멋진것 ...흐엉
7년 전
독자67
와 심장 죽을 뻔.....심장아 나대지마라 제발^^
7년 전
독자68
우리사랑방탄....입니다.
7년 전
독자69
뾰로롱❤️입니다ㅠㅠ번외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작가님 오셔서 진짜 좋아요ㅠㅠㅠㅠ다 길게 보고 싶다ㅠ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0
헐 이건 미챴어요....ㅜㅜㅜㅜ 너무 설레에ㅣㅜㅠㅠㅜㅜㅜ 민윤기 너무 설레잖아옇퓨ㅠㅠㅠ 이런 번외 정말 바람직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7년 전
독자71
다름
헐...헐 대박... 일단 작가님 엄청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번외는 생각치도 못했슴다 와 남주가 윤기였었어도... 대박이네요 민팀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잼처럼 발리고 갑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여...

7년 전
독자72
유자차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넘나 오랜만.... 작가님 이름보자마자 항상 글에 넣으시던 브금이 떠올랐어요!!
윤기번외라니ㅜㅠㅠㅠ아껴봤습니디...ㅠㅠ 어찌 제 수능끝난것보다 작가님 수능끝난게 더 반갑네요...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29.210
우오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암호닉은 지금 안받으시겠죠?,,
7년 전
독자73
나스에요!! 신알신 떠있는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윤기번외라니ㅠㅠㅠ 능글맞은 민팀장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파란이에요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75
고룡이예여 스에상에... 자기 눈부래.. 그래야 이쁘대.. 워... 좀 쩌는데...?
7년 전
독자76
안녕엔젤
아 진짜 작가님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ㅜㅠㅠㅡ어서오세요❤

7년 전
비회원27.8
꿍 1122에요!!!!! 아 능글맞은 미늉기 너무 발령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주를 미늉기로 선택해서 틀렸지만 어쨌든!!?!!? 너무 좋은 남자여써 민윤기 ㅠㅠ
7년 전
독자77
꾹피치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구ㅠㅠ 하 그나저나 능글윤기 너무 취적이에요 주인공이 다른 멤버가 되어도 좋군여ㅜㅜㅜ 텍파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78
ㅇ가,.대박적이에요
7년 전
비회원107.199
직가님 푸우 입니다!!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텍파ㅠㅠㅠㅠ정국이 맞춘 전 웁니다ㅠㅠㅠㅠㅠㅠ 능글맞는 윤기도 너무 좋아여!!!!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9
서유윤입니다!!작가님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이렇게 능글맞은 민윤기를 데리고 오시면 감사하됴ㅠㅠ너무좋아요...더럽♡♡ㅠㅠㅠ어여 텍파도 받고싶네요!
7년 전
비회원199.127
컨태
안녕하세요 예비고3입니다^^!!!
아니 그나저나 능글거리는 윤기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ㅠ 잘읽고가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0
꾼고구마입니다!!!!! 저도 수능 끝났어요~~ 얄루~~~ 작가님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아요♡♡♡융기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수수태태에요!! 아 윤기했던 사람으로써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정꾸도 좋았지만 윤기 와 오랜만에봐서 그런지 까먹었으면 어떡하지 하는데 1도 안까먹었네요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에 감사해요 진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짐절부절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윤기가 주인공인 것 많이 설레고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
작가님ㅠㅠㅠ어서오세요(작가님 앞길에 꽃을 뿌린다)ㅠㅠㅠㅠ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제가 진짜아 이걸 몇 번 정주행했는지ㅠㅠㅠㅠ 윤기편은 왜 이렇게 설레는 건가요.... 1편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지만 ㅠㅠㅠ 지민이 번외를 기다리겠습니다! 돌아와주셔서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83
모찌섹시에요!
헐..작가님 이게 뭐죠....? 와 대박 윤기라고 생각하니까 이건 이것데로 발려요...(죽은자의 온기)

7년 전
독자84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14예요~오랜만이에요! 수능은 잘 치루셨는지.. 네 전 이제 고3이 됩니다..ㅠㅠㅠㅠㅠ 이 글 보고 약간의 위로(?)가 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 곧 텍파 받을 생각하니까 더 기분 좋아지네요 ㅋㅋㅋㅋ작ㄱ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5
하 작가님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은 잘보셧나요 (도망
진짜글잡에서요즘제일기다리는글 ㅠㅠㅠㅠㅠ진짜내용까지취저ㅠㅠㅠㅠ능글윤기조아하는거어찌알고ㅠㅠㅠㅠㅠㅠ다음텍파가 궁금하지만 저는 암호닉을 신청하지않앗기때문에 소금이될게여 어아아아아아하ㅏ악ㄱ!!

7년 전
독자86
낰낰이에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로 결말이 나니까 도 색다른 느낌이나고 좋은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1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작가님 진짜 오램만이에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사로아는 꽤 초반부터 같이 달렸는데 이상하게 매번 암호닉 신청글만 지각해서 아직듀 암호닉이 없어요 하... 저번에 십분정도(? 열어주신 글에도 몇분 지각해서 울었어요...^_ㅠ 무튼 그래도 이렇게라도 댓글을 달 수 있고 좋은 글 읽었다는 것에 만족하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방에 글잡대란 일어났을 때 전 당당히 사로아를 외쳤어요! 좋은 글ㅅ써주셔서 감사해요♡ (쓰차라 비댓이에요.. 흑ㅠ(소곤소곤..
7년 전
독자87
딘시
와우 소리벗고팬티질러~~~~~~ 작가님 드디어 컴백하셨군여퓨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내용도 와 융기야... 겁나 세쿠시해여 능글맞고 헤헤헤헤헤 정주행 각이네요 아 역시 오랜만에 봐도 섹시해여 흐어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8
스프라잍 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본편도 좋고 이렇게 나온 번외편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지민이 번외도 온다니!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89
큐울입니다 아 미늉기 이 위험한 남자ㅜㅜㅜㅜㅜ 제 맘에 아주 큰 불을 질러버렸네요 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90
으아!! 이 글 너무좋아해서 두번세번 연속으로 읽었었는데 능글맞은 윤기번외라니ㅠㅠ 능글윤기 무지좋아하는 제 심장 힘들어줍니다ㅜㅜ

혹시 [꾹화] 로 닉 신청하면 안되려나요?
다음 지민번외도 정말 기대됩니다ㅠ_ㅠ

7년 전
비회원194.132
가온이에요
어머머머머머 ///// 참 좋네여 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168.154
유바바입니다!아니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갑작스럽게 이런 번외편이 후ㅜㅜㅜ 심장 감사합미다.....
7년 전
독자91
♥여지♥예요! 작가니 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완전 고대했던 건데 진짜 번외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끄아ㅡ아으아그랑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격... 나머지 멤버들 번외편도 기대할게요 특히 정구기... ㅎㅎ... 제가 정국이랑 ㅇㅅㅁ... 했다고 궁예했었잖아요! 그래서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작가님 번외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92
뀨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는데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역시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윤기로 바뀌어도 너무 좋앙요ㅠ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93
호비에요!!!
헣... 윤기이길 바랬던 저를 위해 이렇게 만들어쥬신건가요ㅜㅠ
무뚝뚝한 윤기도 너무 설레서 좋은데 능글능글한 윤기도 너무 좋습니다ㅜㅜㅠㅠ 전 그냥 윤기를 좋아하는거 같아요ㅜㅠ 윤기 이즈 뭔드루ㅠ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었는데ㅜㅠ 다시 돌아오셔서 너무 행복합니다ㅜㅠㅠㅠ

7년 전
독자94
강여우에요!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ㅠ 진짜 아직 수능 끝난지 이주도 안지났는데 대학도 안붙었으면서 할것도 없어서 너무 심심했는데ㅜㅜㅠ이제 곧 텍파!!!!!제가 정국이를 맞췄다니 진짜 장하다
7년 전
독자95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저는 정국이를 예상했었지만 윤기 버전 보니까 이것도 좋은 거 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96
6번탄소얘요!!으아아 남주가 누구든 다 너무좋아요...하아.☆☆☆저도 윤기 능글맞은거 참 좋아합니다^^.....
7년 전
독자97
즌증구기입니다!! 저는 정국이를 맞췄어요! 곧 텍파가 온다니 기대됩니다ㅠㅠㅠㅠ 윤기는 능글 맞은 것도 설레네요... 지민이 번외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98
헐헐 어제 그냥 잤는데 왜 이 글을 못 봤는지... 정국이 편도 다 정주행 했었는데 크허뷰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이제서라도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범인은민윤기]로 신청 가능할까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무리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남주가 윤기여도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능글능글 윤기... ^^ 넘 좋아요ㅠㅠㅠ 다른 멤버들 글도 넘 기대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끄앙 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0
윤기 능글맞음 + 다정 + 질투 콤보에 사망할 뻔 했슴미다.. 갑자기 날아온 작가님 신알신에 발가락 빠지도록 달려왔어요 히히... 정국이고 윤기고 달달보스 녹아서 죽어버려도 좋슴미다ㅠㅠㅠㅠ 이제 지민이를 기다리면 되는 부분인거져 끙끙 본편만 봐도 부들부들몰캉몰캉했는데 번외까지 녹아버리면 어째요..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소보루] 신청하구 아니면 숨어서 또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총총
7년 전
독자101
하세상에 역대급..정말 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맨날 읽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선생님,,,저 왜 이제 이 작품을 이제 접했을까요/@,,절 매우 치세요ㅜㅜㅜㅠㅜ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ㅠㅠㅠㅜ나 왜 이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ㅠㅠㅠㅜ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이에요! 수능 끝나고 생각보다 할 것들이 많더라고요 작가님도 그러셨을 것 같아요 사로아를 윤기 버전으로 보니깐 정구이와는 다른 짜릿함이 있어요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7년 전
독자112
헉 왜 제 댓글에..하핳하하ㅏ하하하 놀랬어요...하하하하
7년 전
비회원78.31
헐 진짜 죄송해요 쓰다가 위에서 잘못 눌렀나 봐요 정말죄송해요ㅠㅠ삭제할게요
7년 전
독자103
기디에요
작가님 돌아오셨군요!!
아 윤기 너무 섹시한거 아닌가여
다른 번외도 너무 기다려지네용❤️

7년 전
비회원131.243
꾸기에요ㅜㅜㅜㅜㅜㅜ진짜 오랜만이에요엉엉 수능은 잘 보셨나요?뭐 못보ㅏ도 다 잘보셨겠죠..시무룩
아니 그게 아니라 정말 기다렸어요ㅠㅠㅠㅇ엉엉ㅜㅜㅜㅜㅜㅜㅜ가끔 정주행도 하고 정말 기다렸삽니다..이제 지미니를 기대해 보려구 합니다 ㅜㅜㅜ정마루수거하셨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4
양양
작가니뮤ㅠㅠㅠ 오랜만이에요
완전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5
태태요정이에요 !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갑자기 이렇게 윤기번외라니ㅠㅠㅠㅠㅠㅠ사랑입니다ㅠㅠㅠㅠ 능글맞은 윤기 진짜 너무 좋고...ㅠㅠ 작가님 항상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06
오드리에
오랜만이에요ㅜㅜㅜ작가님 항상보고싶었어요ㅜㅜㅜ번외도 넘나좋구여 갑자기 이런번외 너무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7
산타
아 드디어ㅜㅜㅜㅠㅠㅠㅠㅠ너무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ㅠㅠ윤기 능글거리는거 적응은 안되지만 어쨌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이 글 보고 지민이 그리고 정국이..ㅎ 더 더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곰더리예요 와와....윤기 번외. ..와이렇게 좋기있나요..?진짜ㅜㅜㅜㅜㅜㅡ겁나 설렘사폭파루ㅜㅜㅜㅜㅜㅜㅡ한편으로 내마음을 다가져가써....나도 인형뽑기좋아한다아아 나랑도 내기ㅜㅜㅜㅜㅡ 농구도 좋아하는데ㅜㅜㅜ그리고ㅋㅋㄱㅋ여주도 윤기 방들가서 태연마게 담요덮는거ㅋㅋㅋ귀욥ㅋㅋㄱㄱ서로 능글맞아져써ㅋㄱㅋㄱ그러다가 서로 빨개지구ㅋㅋㄱ귀엽네여 오늘도 잘읽고가욥!
7년 전
독자109
핳ㅎ 진짜 작가님 능글거리는 민윤기 좋아하늨건 작가님뿐만아니라 독자들을 죽이는거라구여....진짜 어쩜 저랭....민윤기...날쥭이지마ㅠㅠㅠㅠ 작가님 암호닉신청가능하다면 [징징이]로 조심스럽게 신청하겠습니더ㅠㅠ
7년 전
독자110
예찬이에요 헐 대박 작가님 헐 저 진짜 헐 이러ㅓ면섣 들어왔어요 ㅠㅠ 이거 본김에 오늘 정주행 해야겟어요 ㅠㅠㅠㅠㅠㅠ 하 이게 무슨 일이죠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돌아와주셔서 너무 ㄱ감사해요 작가님 ㅜㅜㅜㅜㅜ 진짜 저 막 엄청 기다렸는데 이렇게 신알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오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중에 만나여 진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조만간 텍파라니..... 울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머아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1
까르보나라에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수능은 잘 치셨을거라고 믿습니다!!! 능글거리는 윤기라니요ㅠㅠㅠㅜ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지민이도 이렇게 능글거릴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절할 거 같은데 지민이 번외는 언제 나오나요ㅠㅠㅠ 작가님 텍파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0.83
뿌까에요 !!! 으악 어쩜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사내로맨스 처음부터 밀었던 커플이 윤기였는데 이렇게 ... 윤기번외를 들고 찾아와주시면 ... 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울어요 ㅠㅠㅠㅠㅠ 끝끝내 윤기가 남주야 !!!! 남주는 윤기야 !!!! 하는 마음으로 텍파이벤트때도 윤기를 고집했었는데 알고보니 정국이라 멘탈이 탈탈 털려나갔었던 .., 기억이나네여 진짜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고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7년 전
독자113
저는 뒤늦게 이 글을 읽었어요ㅠㅠㅠㅠ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ㅠㅜㅜ 진심.... 너무 너무너무 야릇...!!!! 아 다른 IF도 기대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입니다ㅠㅠㅠㅠㅠㅍ어ㅇ어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윤기가ㅠㅠㅠㅠ너무ㅠㅠㅠ세쿠시해요ㅜㅠㅠㅠ러어어우ㅜㅜㅜ저희를 다 죽이시려고 작정하신건가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윤기,지민이 번외 못볼 줄 알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 팀장님 능글과 까칠의 갭에 치이다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0.124
[시큐리티]에요!! 융기라니ㅠㅠㅠ저번에 윤기선택했다가 텍프도 못받고 윤기도 아니라서 슬펏는데 이렇게 윤기버전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망개떡짐니에요^ㅁ^!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지민 정국 번외가 나온후 텍파도...!!! 드디어!! 너무 설레요 윤기 번외편도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항상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6
태태에요ㅠㅠㅜㅠ핡 ㅜㅜㅜ왜케 설레나요ㅠㅠㅠㅜ넘 잼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대박이겅대박이에요진짜ㅠ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8.83
0404에요 작가님ㅠㅠㅠㅠ 텍파 못 받아서 끙끙앓고 있었는데 이렇게 윤기 이프를 하 사랑해요 사랑해요 꺙각!!! 진짜 이건 주인공이 누구여도 설레요....❤️
7년 전
독자118
ㅅㄷ
7년 전
독자119
어머ㅠㅠㅜㅠㅠ♡ 저런분위기의 윤기 저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 작가님 너무 반가워요ㅠㅜㅠ♡ 이렇게 설레고 좋은글 들고오셔서 감사해요ㅎㅎ
7년 전
독자120
헐헐 윤기가 남주여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치명적이야ㅠㅠ나왜 암호닉 신청안했지ㅠㅠ작가님 암호닉 언제 또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21
세상ㅇ너무 좋다 작가님 너무 조휴ㅠㅠㅠㅠㅠㅠㅠㅠ 와와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40.55
세계최고멋진이에여...민윤기 만세 맞죠..?ㅠㅠㅠㅠㅠㅠㅠㅜ파쳤다 진짜 저런 팀장있으면 바로 입사ㅎ핼복한회사다니기ㅠ...윤기야 사랑헤.....
7년 전
독자123
하앙 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흐허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어머...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윤기 번외??편두 좋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호두마루예요!!
작가니뮤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 번외도 본김에 다시 정주행해야할 거 같아요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 윤기가 주인공이었어도 진짜 대박이었겠네요

7년 전
독자126
굥기놀이에요ㅠㅠ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윤기두 너무너무 달달하쟈나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입술사이에요....아니..이럴 수가... 인티들어오자마자 이런 황송한..(입틀막) 오랜만이예요ㅠㅜㅠ수능 준비하시고 보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이제 끝나셨으니 실컷 놉시다ㅜㅠㅜㅜ그리고 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이런 능글 윤기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제 최애가 윤기라서 더 좋습니다 하핳 되게 보는 내내 미소가 가시지 않는.... 어휴 진짜 윤기 때문에 현실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네요.. 하여튼 지민이 편도 기대하겠슴당..에헿 우리 침침....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28
끄아아아아아ㅏㅠㅠㅠ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항상 암호닏 신청하는 타이밍 마다 못맞추는 저란여자....또륻... 다음엔 꼭!!꼭!!! 신청할거에요!!!! 잘 보고 있어요 ㅠㅠㅠ 오랜만이라 너무나듀 반갑고 반가워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워미쳐진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ㅠㅜㅜㅜㅜㅜ쑥쓰러워하다 능글맞다 민윤기 이즈 뭔들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30
와 진짜 이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인데 이렇게 번외편을 들고 와주시다니 진짜 너무 애정합니다 작가님ㅠㅠ♡♡지민이랑 정국이 번외편도 있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32
세상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습니ㄷ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 치시느라 고생많으셧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33
4556778입니당!! 작가님 수능은 잘 보셨는지요?ㅎㅎㅎ 작가님만을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오랸만에 로그인하니까 알림에 1이떠서 뭐지 했는데 작가님의 글이여서 얼마나 행복하던지..! 그리고 정국이뿐만 아니라 윤기 번외까지! 넘 행복한 하루에요 ㅠㅠㅎㅎㅎ짐니글도 기대하게 되는 ㅠㅠ 글 잘보구 갑니당 ㅠㅠ!!!
7년 전
독자134
아..ㅋ 정주행했어요 .. ...... 아ㅏ아.. 민윤기....
7년 전
독자135
웃음망개짐니 입니다 작가니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ㅜㅜㅜㅜ윤기번외로 들고온니까 뭠가 색다르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4.171
으으아아ㅏ작가님 발린다는게 이런건가요 ㅠㅠ 암호닉신청못한게 한이되네여 ㅠㅠ 아 융기 으어어어
7년 전
독자136
하 작가님 정주행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절 너무 설레게 하셨네요 진쨔 ㅠㅁㅠ❤️ 혹시 지금이라도 암호닉을 받으신다면 [미윈다]로 신청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ㅠㅠ
7년 전
독자137
하.... 뒤늦게 정주행 한 사람인데 저는 진짜 윤기일줄 알ㄹ았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렇게 번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능글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38
꺄하~!~ㅏ!~ㅏ!ㅏㅏㅏ 재미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ㄷㅐ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오져요 진짜 ㅠㅠ
7년 전
독자139
헐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암호닉 신청은 당연히 안되는거죠? 예 압니다...ㅠㅠㅠㅠㅠ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늉기능글이 짱이지ㅜㅜㅜ
7년 전
독자141
날개없는지민입니다!!@크으~전 민윤기를 남주라고 예상했었는데 남주인 민윤기도 역시 멋있네요ㅠㅠ오랜만이라서 더 반갑습니다!❤❤
7년 전
독자142
요2예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수능 끝나고 오셨군요!!!정말 수고 많으셨어요!!저도 수능을 봤지용!!ㅎㅎ진짜 오늘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민윤기 매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워후!!!!!
7년 전
독자144
유은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돌아오신것도 반가운데 윤기 번외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7년 전
비회원205.151
근데혹시 다음 텍파때도 암호닉필순가요..? 암호닉 신청글마다 늦ㅇ어서 암호닉ㄱ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민탄전이에요작가니유ㅠㅠ얼마만이에요ㅠㅠㅠ하 윤기지지했던1인으로써 번외편 만만세입니다ㅠㅠㅠㅠ하정말 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146
레인보우샤벳 ㅠㅠㅠ저는 정국이예상이엿지만. 윤기 이 위험한남자!!!!
7년 전
독자147
..아아.. 헐.. 으에,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 윤기의 마지막 말에 엄청 치였어요..
7년 전
독자148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 이번화는 능글스러운 윤기를 좋아하는 저에게도 너무나 즐거운 글이었습니다!!! 다음 번외도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능, 수고하셨어요. 작가님의 곁에 저에게 못온 행운까지 가득하기를.

7년 전
독자149
아 진짜 번외 오바야ㅠ ㅠㅠㅠㅠㅠㅠ이럴 수는 없어 ㅠㅠㅠ민윤기 ㅠㅠㅠㅠㅠ오바야 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 이러지 마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나 너무 설렌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0.15
와...및ㅣ..... 저를 매우 치세여 저 자까님글 오늘 처음봤습니다 ㅠㅠ큐ㅠㅠ유어ㅓ어엉ㅇ옹ㅇ퓨ㅠㅠㅠ 아니 이렇게 재밌는 글을 미린 ㅠㅠㅠ 방금 정주행 하고 왔어여...흑 호오옥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욤.... 가능하다면 [슈가꽃]으로 신청하고싶슴다....하 이제야 자까님 글을 읽은 저를 매우 치세요....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수능은 어떠셨어요? 저는 최저 못맞춰서 수능 당일날 학교 하나 광탈했읍니다.... ^ㅅ^에휴
이 브금 아까 누가 좋아한다고 올린 거 봤는데!! 혹시 작가님..? ㅎㅂㅎ..좋네요!!
민팀장님,. 넘 나 섹시하고 멋진 것.. 능글맞은 거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니까 너무너무 쪼아요 ♥

7년 전
독자150
이야.. 대박이닼ㅋㅋㅋㅋㅋ 민윤깈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네 둘다 모르는척하기 쩔고 윤기 데자뷰같은 현상 맞네ㅋㅋㅋㅋㅋㅋㅋ 대박적
7년 전
독자151
자까님!!!! 즁이에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시죠 ㅠㅠㅠ작가님 빨리 보고싶은 내맘 모루고 너무해 너무해 ㅠㅠㅠㅠ 능글맞은 민팀장님 넘 오랜만이고 ㅠㅠㅠㅠ 좋아요 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사랑해요 안나부 쪽쪽❤️
7년 전
독자152
으갸갸갸갸갸ㅠㅜ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ㅠㅜㅠㅜㅜ 세상에....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안녕하세요 맙소사입니다 작가님 제 암호 닉시 안보이네요...ㅠㅠㅠㅠㅠ헝ㅠㅠㅠㅜ윤기가 남쥬였다면도 참 재밌었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윤기의 능글맞은 면 저도 참 좋아하거든요흫흐흫흫ㅎ 오랜만에 민 팀장을 봐서 좋았어요!!^♡^
7년 전
비회원89.232
아 이런 엄청난 글을 이제야 접해서는 ㅠㅠ 텍파도 못받아보구.. 그냥 올려놓으신거 주구장창읽으려구요 재미쏘요..ㅎ
7년 전
독자154
유자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글연재 하실때 비회원이던 제가 회원이 됐어요ㅜㅜㅜㅜㅠㅠㅠ 생각 날때마다 정주행 했는데 너무 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 능글 민융기 짱짱..
7년 전
독자155
작가님 ㅠㅠㅠㅜㅜㅠㅠ 작가님 없으실 때 이 글잡을 접하게 되어 암호닉 신청도 못했습니다우ㅜㅜㅜㅜㅜㅜㅜ 더 받으실 생각은 없으시겠죠ㅠㅠㅠㅠㅠㅠ ..... 아무튼 너무 좋네요 ㅎㅅㅎ.... 재밌어요 수능 잘 마무리 하셔서 다행이에요...! 이제 제 차례네요.... 아무튼 감사해요 이런 글잡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7년 전
독자156
체리에이드에오 핡 작가님!!!! 드디어 등장해주시다니ㅠㅠㅠㅠ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욯ㅎㅎㅎㅎㅎㅎ 하 굥기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하 지민이 번외도 기다릴게요 ㅎㅎ
7년 전
독자157
으어ㅓ허엉헝.... 작가님이 번외편을 가져오시기ㅣ만을 엄청나게 기다리는 한 독자입니다ㅏ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돌아오셨는데 윤기라니 ㅠㅠㅠㅠㅠ 민팀ㅁ좡....내 마음에 불을질러ㅓ벼렀어..!!!!!!!!! 으어엉엉ㅇ 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을 못한게ㅔ제 한입니다 ㅠㅠㅠㅠ ㅇ엉ㅇ으ㅓㅇ엉 돌아와주셔서 정말 기뻐요!! 박지뮈니ㅣ 번외도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하트)
7년 전
독자158
아ㅠㅠㅠㅠㅠ작가님글을너무늦게읽어서 암호닉을신청을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앞에꺼다시읽고싶어져서읽으러갈게요
7년 전
독자160
연이
으우유ㅠㅠㅠㅜ민윤기를 찍은 저로서는 아주 좋은 편이군여ㅠㅠㅣㅠ완전 달달 터진다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스크랩해두고 두고두고볼래여ㅠㅠ♥♥

7년 전
독자161
또또에요! 세상에ㅠㅠ 능글맞은 윤기 넘나 좋져... 작가님 뭘 좀 아시네요(찡긋) 아님 나랑 통한거~~? 이거 내꺼 각인데요? 수능은 잘봤을꺼라고 생각하고 대답을 듣지 않겠어요! 수고했어요ㅎ^^ㅎ 텍파도 기다리구 있겠습니다! 천천히 오셔도 되요 기다릴수있으니까❤️❤️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세상에....번외편 완전 대박이에요....!!!윤기 분위기 와....ㅠㅠㅠㅠㅠㅠㅠ녹을꺼 같애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아 빨리 보곳 ㅣㅍ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번외가 너무 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165
mag예요! 오늘 정주행 하려구 딱 들어왔는데 새글이ㅠㅠㅠ! 수능은 잘 보셨나요??윤기 번외도 너무 설레네요ㅠㅠ
7년 전
독자166
Rosebud에요!! 윤기도,, 넘나 발리는것,,, 팀장님,, 넘 스윗하쟈나,,
7년 전
독자167
ㅠㅠㅜㅠㅜㅠㅠㅡ수능 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능글능글한 민윤가가 최고져ㅠㅠㅠㅠㅜ능글능글한게 최고야ㅠㅠㅜㅠㅠ사랑해ㅠㅠㅠㅠ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68
오늘 하루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ㅜㅜㅜㅜ 이 글을 이제서야 봤다는 게 엄청 후회될 정도로요! 쭉 보면서 남주 추측하는 것두 재미있었고 떡밥도 다들 너무 죠았구요 정꾸 완전 설렘폭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69
방소에요!!! 이게 얼마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와 민윤기 ㅠㅠ 진짜 설레요 ㅠㅠㅠㅠㅠㅠ민팀장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작가님...어머나 작가님!!!
마지막화 올라오고나서 인티가입했었구 뒤늦게 작가님 글 정주행한 비암호닉 독자에여...얼마만이에여...
사내로맨스 제목보고 오잉?하고 들어왔는데!! 넘나 좋잖아여 ㅠㅠ 밍윤기라니 뒤늦게 정주행하면서도 윤기랑 이어지기를 기대했었눈데!!
하...죽은자는 말이 없숩니다...ㅋㅋㅋㅋ작가님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만날수 있기를 기다리구있을게요!!!

7년 전
독자171
아니 진짜 와 스토리 구성 갑... 능글 윤기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택파 얼른 받고 싶다...
7년 전
독자17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하는 기간을 놓쳐 암호닉을 신청하지못한게 이리도 후회될줄이야ㅠㅠㅠㅠ세상에 글분위기가 정말 갑이네요갑...오랜만에 다시 정주행시작해야할것같아요 윤기가 남주라니엉엉 세상에할렐루야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73
헐...미쳤어요...정말 미쳤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런 글을 적어주시면 제가 잠못자고 이것만 읽을거 같잖아요ㅠㅠㅠㅠㅠㅠ아니 이것만 읽을거에요!!
7년 전
독자174
망고빙수
ㅠㅠㅠㅠ너무 늦게왔네여ㅠㅠㅠ
헐 할 윤기라니ㅜㅜㅜ너므좋아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0.61
침침이융기에요! 저또한 능글맞은 민윤기 취향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고 지민이고 윤기고 너무나 위험한 남자드루ㅠㅠㅠ 완전내껀데이거....
7년 전
독자175
와 세상 민윤기가 세상을 가진듯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능글맞은 민윤기에게 박수를!!!!! ㅡ어ㅜ후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번외가 이정도면 지민이도 넘나 궁금해요오.....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와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가 나왔으니 다시 한번 정주행 하려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오어아아ㅏ아ㅏ!!!!!
7년 전
비회원49.152
특별한너 입니다
이런 번외 좋아요 넘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능글대는 윤기도 색다르고 좋은데요?? ㅋㅋㅋㅋㅋ 성사원 집에 들어가서 그 후위 이야기가 더 필요해요!!! ㅇㅅㅁㅇㅅㅁ!!!!! ㅋㅋㅋㅋ 번외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민가마니입니다! 세상에 작가님..♥ 작가님 오싱줄ㄹ도 모루고..오늘 알고 쫄래쫄래 뛰어와서 읽었는데 이야..작가님 때문에 저 또 죽어나가요ㅠㅠ 민팀장님..윤기버전이라니..야하..저 다시 정주행도하구와야게써요..
7년 전
독자177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 좋네요ㅠㅠㅠㅠㅠㅠ얼른 짐니 번외 꾸기 번외 다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3.214
뷔뷔빅이에요 진짜 세상 이네요 좋아요...하미친
7년 전
독자178
서프라이즈파티입니다 작가님 너므 오랜만이에요ㅠㅜ 능글맞은 윤기 너무나 제 취향이구ㅠㅜㅜ 텍파 빨리 받고 싶어영
7년 전
독자179
pp_qq예요!!!!! 제가 너무 늦게 왔죠ㅜㅜㅜㅜㅠ 번외에 윤기라니!!!!!! 윤기야!!!!!!!ㅠㅠㅠ끝난 것 같았지만 끝나지 않은 사로아ㅠㅠ엉엉
7년 전
독자18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윤기인것도 진짜 심장 폭발이에유.......ㅜㅠ
7년 전
비회원66.192
암호닐또ㅂ받앚주시겠죠?ㅣㅛ ㅠ글이진짜 ㄴ너무재밌게읽혀요 수능비시느라수고앴어용♡. 저는다음타자입니다 ㅠ ㅠ 대할생활붜랍릐그기긔긔
7년 전
독자181
슈프림 기절...................................... 하ㅏ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 심장 뿌셔 ㅠㅠㅠㅠ ㅠㅏ자까님 (울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ㄴ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159
암호닉 신청기간 놓쳐서 이렇게밖에 댓글을 못쓰네요ㅠㅠㅜㅜㅜㅜ진짜 예전부터 너무 재밌게봤었다가 원래 윤기 응원해서 약간 아쉬워했는데 윤기번외라니..ㅠㅠㅠㅠ 암호닉 또 받아주실진모르겠지만 글 너무 재밌게잘봤어용♡
7년 전
독자183
아!!!!!!!!!!!!가을입니다!!!!!!!!!!!!!! 아 세상에 작가님 어쩌죠 저랑 결혼하셔야할 듯 아 저 쓰차 때무네 늦게 와버렸지만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ㅜㅠ 진짜 와 세상에 민윤기1!! 윤기야!!!라고 부를게 어떤 호칭을 원하시죠 윤기님이라던가 윤기님이라던가? 어떠세요? 저는 윤기님이 좋습니다~ 예~물론 작가님이 좋은 것도 한 몫해여... 사랑합ㄴ디ㅏ!!
7년 전
비회원44.220
아 진짜 능글거리는 민윤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와 작가님 분위기 대박이에요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능글거리는게 넘 설렙니다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5
룬입니다!!!!! 융기야 ㅠㅜㅠㅜㅠㅜㅠㅠㅡㅠㅜㅠㅜㅠㅠㅜㅡㅠㅜㅠㅜ 세상에 ㅠㅜㅠㅜㅠㅡㅠㅜㅡㅠㅜ 으허얼어헝흐ㅜㅠㅠㅡㅜㅠㅡㅠㅜ
7년 전
독자186
낑깡
흐엉ㄱ...윤기를 골랐던 저로써는 하앙ㅜㅜㅜㅜㅜ 겁나 발려요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미쳐불것다 진짜ㅜㅜㅜㅜ ㅜㅠ넘 좋아요 잘읽고가욥

7년 전
독자187
Blossom이예요...아니 이렇게 발려도 되는 일인가요. 오랜만에 윤기로 인해서 누텔라가 ㄷ...(죽은 자의 온기가 남은 댓글입니다.)
7년 전
독자188
테형이
작가님 지짜 너무 기다렸ㅇㅓ요 ㅠㅅ ㅠ 수능 보시느라 너무 수고하셨구 잘 보고 가요 사랑훼요,,

7년 전
독자189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 암호닉이 또 누락되어 있네요ㅠㅠㅠㅠㅠ 확인 부탁드립니다ㅠㅠ
7년 전
독자19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192
뒤늦게 정주행 했습니다! 윤기가 더 취향이라서 지민이 이프시리즈와 순서를 바꿔서 읽긴 했지만, 정말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취향저격인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93
우오....윤기야....ㅠㅠㅠㅠㅠ장난아니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세상에 왜 저 다 읽어놓고 이 편만 빼놓고 안읽었을까요 세상에 아 진짜 윤기야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민팀장님 하 어떡하지 심장이 주체가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진짜 감사드립니다 지짜.....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6
날 샐 때까지라니... 윤기 너무 섹시한 말을... 아 진짜 너무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7
아 윤기 버전이라니....ㅇ<-<
7년 전
독자198
진짜 대박인거 같아요 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넘나 좋읔거 ㅜㅠㅜㅜ 암호닉 신청 못한게 한이에요 ㅠㅠㅜ 진짜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199
와.....왜 전 이제야 봤을까요 혹시 글을 놓친게 있나싶어 글 목록을 보고있었는데 와..진짜 민팀장님이라니 민팀장님....와 쏘스윗에 와 뭐라고해야할까요...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00
하ㅠㅠㅠㅠ 텍파를 못받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ㅠ 이 작품을 이제야 접한 제 잘못이죠 ㅠㅠ 그래도 번외편써주시니ㅜ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201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53.12
허쉬 초콜릿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돌아오시다니 너무 좋아요ㅠㅠ 이제 제가 작가님의 바통터치를 받고 고사미가 되었어요..ㅎ 정말 그래서 작가님 돌아오신줄도 이제서야 알고 흐앙
오늘 윤기 정말 너무 좋구요ㅠㅠㅠ 속으로 계속 하앙을 외치며 봤어요 정말 너무 좋아요♡ 정말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응원해요!

7년 전
독자202
헐...이프지만 너무 좋은데...헐헐할...작가님 짱...
7년 전
독자203
으윽....윤기가 남주라면 원했던 결말이 이거였어요...감사합니다....ㅠㅜ♡♡윤기가 오늘따라 더 섹시해보이느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04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자까님ㅠㅠㅠ
7년 전
독자206
ㅠㅠㅜㅜㅜㅜ진짜 인티 좀만 더 빨리 가입할 수 있었다면 암호닉도 신청하고 텍파도 받을 수 있었응 텐데오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 만약에라도 한 번 더 받을 생각은 없으시겠죠 ㅠㅠㅠ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작가님 글 너무 재밌게 봤어요 ! 앞으로 나오는 작품도 잘 읽을게요❤️
7년 전
독자207
아 윤기로 끝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ㅠㅠㅠㅠㅠㅠ하긴 작가님이면 뭔들이겠어요ㅠㅠㅠㅠ정말 이런 엔딩도 너무 달달하다....윤기가 남주여도 괜찮았을거고 정국이 또 지민이 모두가 괜찮았을 뻔했네요ㅠㅠㅠㅠ그럼 전 이제 지민이 엔딩을 보는 건가요...?! (두근) 보러 가겠습니당!
7년 전
독자208
능글미 대박적....ㅜㅜㅜㅜㅜㅜ♥ 넘 섹시해요ㅋㅋㅋㅋ..... 믿고보는작가님입니당ㅜㅜㅜㅜ 다음 작편도 기대되구 ... 흠 결론은 사랑해요 (도망)♥♥♥♥
7년 전
독자209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 민윤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야하고 세상에서 제일 발리는남자....
7년 전
독자210
작가님ㅠㅠㅜㅜㅜㅜㅠㅠㅡ진짜 사랑힌ㅂ니도ㅠㅠㅠㅜㅠㅜㅠㅜ엉엉ㅠㅠㅠㅠㅡ이건 진짜ㅜㅜㅠㅜㅠㅠㅜㅠ
7년 전
독자212
와대박작가님그게아니고지금제가굉장한흥분상태라띄어쓰기도못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잡추천받고읽는데윤기였음좋겠다싶어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넘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새류ㅠㅠㅠㅠㅠㅠ다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ㅐ해뜨지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하...능글윤기....사랑해요감사합니다잇잖라요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알아줫르면좋겟다구요 작가님 최고
7년 전
독자214
와ㅠㅠㅠㅠ 대박이네요ㅠㅠㅠ미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5
이야.. 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7년 전
독자216
와 진짜 윤기버전이라니 사랑해요 작가님ㅜㅠㅠㅠㅠㅠ능글맞은 민윤기 너무좋아요 완전 사랑해요ㅜㅠㅠㅠ 진짜 너무좋다 엉엉 오늘도 설레고 치이고 갑니다ㅜㅠ 다음편 지민이 버전은 또 얼마나 좋을까요ㅜㅠ
7년 전
독자217
와 이렇게 번외까지 올려주시다니ㅜㅜㅜㅜㅜㅜ짱짱 윤기얐어더 좋네요ㅠㅠㅠ다좋아오
7년 전
독자218
이 버전도 되게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9
ㅠㅠ윤기편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0
윤기편도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전 윤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보러왔습니다ㅠㅠㅜ정말 오지신분
6년 전
독자222
윤기랑 이어졌어도 이렇게 달달할 뻔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지민이 편도 읽으러 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223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하 너무 설레서 미쳐버릴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남주를 윤기라고 예상하고 윤기였으면 했던 독자였는데 이렇게 번외편 나오니까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4
작가님.....제가 정주행을 하고왔는데....작가님 진짜 천재신거같아요....어떻게 이렇게 다 연결이되지.....진짜 신기하고 막 방탈출하는 느낌이에요 읽을때마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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