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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백] 배틀 호모 | 인스티즈

 

부잣집 아들 모델 세훈 / 아이돌 백현. 

내가 세훈. 

서로 쌍욕하면서 연애하는 중 

 

뭘 왜 가; 

보고 싶으니까 갔지 

 

심하게 싸운 후에 서로 연락 한 통 없이 냉전 상태인 세백이들. 며칠 간이나 그렇게 지내다가 백현이가 음악방송 리허설 하는데 세훈이가 보고 있는 걸 발견한 백현이. 백현이가 보고 싶어서 스케쥴 가는 길에 잠깐 시간 내서 들렸다가 리허설 보고 다시 사라진 세훈이. 백현이가 보고 연락한 상황. 진지한 상황 ㄴㄴ. 다시 싸우는 것도 ㄴㄴ. 

 

다 나 까먹었을 것 같지만 진짜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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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1
아니 그러면서
왜 그냥 가?

-
와 감격... 나 1등... 얼마만의 1등...

7년 전
모델 훈
아시다시피
오빠가 좀 바빠서 ㅠ

나 보고 싶었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못 왔어서 더 오랜만일 거야.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
그걸 말이라고
안 보고 싶었다고 하면
백퍼 구라지
왜 너만 보고 가냐고;

-
그니까... 나 쪽지 알림 오길래 안 보려다가 그냥 보고 바로 들어와서 댓글 달았다...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
나 왔다 간 거
봤으면
니도 나 봤네 ㅋ
나름 숨어서 봤는데
어떻게 봤냐;

시험이랑 공연이랑 겹쳐서 너무 바빠서 못 왔어. 너무 오랜만이라 다 잊었을 줄 알았는데 보고 와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
무대하면서 봐서
제대로 못 봤다고
니 혼자만 사심 채우고
지금 도망간 거잖아

-
잊기는 개뿔... 세훈이 보고 싶어서 엉엉 울었... 은 구라고 암튼 엄청 보고 싶었음 ㅜㅜ

7년 전
모델 훈
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고 싶었으면
나 보자마자
무대에서
뛰쳐내려왔어야지
사랑이 식었어 ㅠ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진짜. 오랜만에 왔는데 보고 싶어해준 사람까지 있어서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

7년 전
독자32
모델 훈에게
미쳤냐;;
사람들 다 보는데
거기서 뛰쳐내려가면
내가 뭐가 돼
리허설이라도
일하는 중이었다;

-
이제 바쁜 거 끝났다고 했으니까 자주 와라... 물론 내가 또 그 순위 안에 들 수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7년 전
모델 훈
32에게
너 원래
ㄸㄹㅇ라서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 할 듯 ㅋ
그래서
지금 니도
사심을 채우고 싶다
이거?

ㅋㅋㅋㅋㅋㅋ 응. 앞으로 자주 올게. 오늘처럼만 오면 분명히 들 수 있을 거다.

7년 전
독자41
모델 훈에게
ㅇㅇ
니만 채우는 건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님?
왜 너만 채워?
나는?
이기적인 놈아

-
오늘처럼만... 해볼게... 세훈이가 올 때 내가 접속만 해 있으면 올 수 있는데 ㅜㅜ

7년 전
모델 훈
41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보통 한 12시에서 1시 사이에 온다. 1시 이후에는 웬만해서는 안 오고.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0
모델 훈에게
그걸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지금 말로 한다

-
저번에도 12시부터 대기타다가 성공했었지... 내일도 대기탈게!

7년 전
모델 훈
5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보고 싶었으면
연락을 하지
ㅡㅡ
하여튼
존나 보고 싶으면서
먼저 풀어주기 전까지는
곧 죽어도 쌩까더라

ㅋㅋㅋㅋㅋㅋㅋ응. 12시 반 부터 기다려도 될 것 같다. 너무 많이 기다리면 미안해서.

7년 전
독자60
모델 훈에게

보고 싶다고
먼저 연락하기
좀 쪽팔리다고...
그거 잘 알면 좀
빨리 연락해주면
어디 덧나냐?

-
알겠어... 그래도 너무 급하게 올 필요는 없어! 천천히 와라 천천히!

7년 전
모델 훈
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웠어?
우쭈쭈 ㅋ
싸울 때마다
이번엔 먼저 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하다가
존나 안 와서
빡쳐서 연락하는 거임
ㅆㅃ;

ㅋㅋㅋㅋㅋㅋ 알았어. 고맙다. 너도 너무 오래는 기다리지 마.

7년 전
독자70
모델 훈에게
빡치긴 또
왜 빡치는데;
이제는 그냥
아 얘가 또
부끄러워하는구나 하고
기분 좋게 연락해라

7년 전
독자2
보고 싶었다면서
왜 말도 안 걸고
그냥 가?

훈... 세니... 왤케 오랜만이야...

7년 전
모델 훈
나도 가서
연락 안 한 날만큼
패주고 싶었는데
스케쥴 때문에
그냥 좀 봐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다. 너무 보고 싶었다. ㅋㅋㅋㅋ큐ㅠㅠ

7년 전
독자14
ㅋ 웃겨
나도 리허설 하다가
머리 하나 튀어나와있는 거 보고
달려가서 패고 싶었거든 ㅠ
어디 갔는데 너

그니까 ㅠㅠ... 잘 지냈어? ㅠㅠ

7년 전
모델 훈
달려와서
뽀뽀하고 싶었겠지 ㅋ
지금 스케쥴 가는 중임
이미 지각함
니 때문에;
ㅆㅃ

나야 잘 지냈지. ㅋㅋㅋㅋㅋㅋ 이제 종강해서 한가해졌다. 너도 잘 지냈어? 감기 같은 건 안 걸렸냐.

7년 전
독자25
오예
ㅊㅋㅊㅋ~!
뽀뽀는 아니고
입술 물어버리고 싶던데
그래서
오랜만에 나 본 소감은?
ㅎㅎ?

ㅋㅋㅋㅋ 기말 잘 봤어? 나는 뭐 거의 집에만 있어서 감기는 안 걸렸어. 세니 너는?

7년 전
모델 훈
25에게
;;
그렇게 딥키스가
하고 싶었음?
나야 환영 ㅋ
소감은 아니고
그냥 보자마자
저 좆만한 거
얼마나 패야
속이 시원할까
하고 생각함 ㅋ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럭저럭 본 것 같다. 그냥 평타. 안 걸려서 다행이네. 요새 감기 많이 걸리던데. 나도 맨날 밤낮 안 가리고 일하느라 돌아다녀서 감기 걸렸었다가 지금은 다 나았어.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5
모델 훈에게
개처럼
물어버리고 싶었단 건데
왈왈
ㅋㅋ
어휴
말 여전히
곱게 안 하기는
내가 참아야지 ㅎ

헉. 괜찮아? 지금은? 무슨 일을 그렇게 오래 했어 ㅠㅠ... 요즘 독감이 갑자기 엄청 유행이라더라.

7년 전
모델 훈
35에게
누가
개백현 아니랄까봐;
오랜만에 본 소감
니도 말하셈
빨리
3초 줌
3
2

공연 준비도 해야 하는데 시험 기간까지 겹쳐버려서. ㅋㅋㅋㅋㅋㅋ 맞아. 병원 갔더니 사람들 엄청 많더라. 나는 한 번 지나가서 괜찮은데 너는 조심해.

7년 전
독자43
모델 훈에게

그냥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봐서 좋네;
싶었는데


올... 공연... 훈 멋있어... 한 번 지나갔다고 안 걸리는 거 아니다! 바보야!

7년 전
모델 훈
43에게
ㅋㅋ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병원 갔다와서 약도 받아먹고 해서 안 걸릴 것 같은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1
모델 훈에게
세니가
연락 안 한 만큼
ㅇㅅㅇ~
내 마음을 좀
알겠어? ㅠ

ㅋㅋㅋㅋㅋㅋ 약 잘 먹었나 보네. 칭찬의 박수 짝짝짝. 약국 가서 노마 사고 싶다, 세니야.

7년 전
모델 훈
5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나 보고 싶었어?
그럼 먼저 연락 좀
하지 그랬어 ㅋ
개백현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이냐. 노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텐텐파였다.

7년 전
독자61
모델 훈에게
그럼 그냥
너가 먼저 하지 그랬어 ㅠ
나 바빴었단 말이야
개세훈 ㅠ
세니 나빠 ㅠ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 부의 상징 노마 아니겠습니까. 텐텐은 요즘도 팔더라고. 가끔 사먹는 중. ㅎㅎ

7년 전
모델 훈
61에게
ㅋㅋㅋㅋㅋㅋ
오늘 보니까
눈 좀 부어있던데
혹시
질질 짜심?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텐텐 중간에 통 금색으로 바뀌면서 맛 살짝 변했던 기억이 난다.

7년 전
독자68
모델 훈에게
?ㅇㅅㅇ
그건 어제...
라면 먹어서 ㅋ
내가 울길 바래? ㅠ

ㅋㅋㅋㅋㅋㅋㅋ 통도 기억해? 근데 확실히 어렸을 땐 급하게 먹어서 그랬나, 요즘 먹어보면 텐텐 끝맛이 좀 써... 신기...

7년 전
모델 훈
68에게
니 라면 먹으면
눈뿐만 아니라
얼굴이 존나
퉁퉁 붓는 거
한 200번은 봤는데
왜 헛소리임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언제부턴가 좀 끝맛이 변했어. 완전 옛날에 빨간색 통이었을 때는 진짜 내 인생 영양제.

7년 전
독자72
모델 훈에게

젠장;;
들킴 ㅇㅅㅇ;;;;;
ㅆㅂ
너 때문에 울었다 ㅠ
왜 ㅠ
웃기냐?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어린 시절 회상하게 되네... 엄마가 노마 하루에 하나밖에 안 줘서... ㅠ 몰래 먹다가 혼났었는데. ㅋㅋ

7년 전
독자3
근데 왜 그냥 감;
대기실로 오던가

/야;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
대기실에 있기를
바라고 있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7년 전
독자20
아니;
너 변태냐 ?
왜 나 리허설 할 때
조용히 지켜보다가
말도 없이 가냐고;

/아니 보고 싶었다고...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음
야 니는
나 봤으면
리허설이고 뭐고
때려치고 나한테
달려왔어야 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보고 싶었다. 존나.

7년 전
독자30
니 ㅈㄴ 패고 싶어서
리허설도 간신히 했는데; ?
스케줄 어디로 갔는데

/잘 지냈냐 아픈 데는 없었고?

7년 전
모델 훈
30에게
ㅋㅋㅋㅋ

우리 백현이 ㅠ
나 보고 싶어서
나 보러 오려고?
ㅠㅠ

ㅋㅋㅋㅋㅋㅋ 잘 지내긴 했지. 감기도 걸렸었는데 지금은 완전 말끔히 나았다. 너는 별 일 없었냐.

7년 전
독자36
모델 훈에게
아오
아니라고;
왜 말도 안 하고 왔다가
말도 안 하고 갔냐고
패고 싶어서

/ 감기 나한테 옮김? 저번 주부터 감기 걸렸는데 아직도 안 나았다. 나 열도 나니까 얼른 걱정 ㄱㄱ

7년 전
모델 훈
36에게
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보고 싶어서 갔다고
말했는데
우리 백현이
쑥스러움 타네 ㅠ

미친. 지금도 열 나냐. 그럼 일찍 자야 하는 거 아니야?

7년 전
독자44
모델 훈에게
;;
보고는 싶은데
말은 하기 싫음?
그래서 리허설 끝나자마자
뛰어내려가서 너 찾아다닌
멋진 백현이를 바람맞힌 기분은?

/살짝? 저번주부터 감기기운은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심해져서 병원 갔다가 아까 낮에 약 먹고 잤다. 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4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찾아다녔어?
ㅠㅠ
니 보고 있느라
스케쥴도 늦었음 이미
나 저기 지방으로
촬영 감
올 생각 말고
일 끝났으면
집 가 있으셈

약 먹고 따뜻한 데서 푹 자야 빨리 나을 텐데. 내일은 일찍 안 일어나고 되고?

7년 전
독자59
모델 훈에게
바쁜데 왜 옴
무튼 얼굴 비춰줘서
나는 좋은데
촬영 지각했다고
욕먹지 말고

/ ...8시에 일어나서 속초 간다 8ㅅ8

7년 전
모델 훈
59에게
좋아?
얼마나 좋음?
나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ㅎㅎ

미친. 빨리 자러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2
모델 훈에게
니가 연락 없던 동안
내가 니 욕 한 만큼
ㅈㄴ 좋다는 소리야
ㅎㅎ

/ 8시에 일어나는 게 아니라 8시 출발인데 밤을 새는 게 빠르지 않을까 하하

7년 전
모델 훈
6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저기
오세훈 욕을
존나게 하고 다녔을 거니까
기분 좋아야 할 말인데
왜 뭔가 빡치지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지금 자면 한 네 다섯 시간은 잘 수 있다.

7년 전
독자74
모델 훈에게
ㄴㄴ
집에서 혼자 술마시고 했는데
그래도 거의 속으로만 함ㅎㅎ
진짜 여기저기 했으면
기사 났을지도 모름
한강에서 니 욕하면서
소리 질러서

/ 나 아침 잠 많아서 포기한다...ㅎㅎ

7년 전
독자4
?
근데 왜
그냥 감?

/종강해서 왔지?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ㅇㅅㅇ

가서
욕이라도 해줄 걸
그랬나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알았냐. 이제 방학이다. 개 신남.

7년 전
독자75
죽을래
그럴 거면 왜 옴?
다시는 오지 마셈

/저번에 말해줌.

7년 전
독자5

7년 전
독자7
진짜 오랜만...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진짜 존나 오랜만이다. 눈물.
7년 전
독자16
왜... 왜 안 왔어. 접은 줄 알았잖아. ㅠ/

아니
말도 안 하고
어딘데 그래서

7년 전
모델 훈
지금은
스케쥴 가는 중 ㅋ

나 찾아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바빠서 와서 로그인해볼 틈도 없었다. 요 며칠간 집 오면 씻고 기절했어. 오랜만인데 안 까먹고 와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
모델 훈에게
아니
있다가 없으니까
진짜 놀래키는 덴 뭐 있냐
인사도 안 하고 가고

/안 접은 거면 됐어, 다행이야... ㅠㅠ

7년 전
모델 훈
26에게
ㅋㅋㅋㅋㅋ
니랑 얘기하면
일 안 가고 싶을 것 같아서 ㅋ
나 안 보고 싶었냐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해주니까 더 고맙다. 귀여워.

7년 전
독자49
모델 훈에게
병신
그래도

별로 안 보고 싶었는데

/(수줍) 안 바빠지면 자주 와...

7년 전
모델 훈
49에게
ㅋㅋ
에휴
우리 백현이
또 부끄러움 타네
ㅈㄴ 보고 싶었던 거
다 알아 ㅠ

응. 자주 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보자.

7년 전
독자53
모델 훈에게

안 보고 싶었다고
글 못 읽냐
너는 나 졸라 보고 싶었겠지만

/♥

7년 전
모델 훈
53에게
ㅇㅇ
존나 보고 싶었음
그래서 일 가다 말고
차 돌려서
니 보러 간 거

❤️

7년 전
독자63
모델 훈에게
하여간
나 없으면 어떻게 사냐?
나도

조금 보고 싶긴 했다

7년 전
모델 훈
63에게
ㅋㅋㅋㅋㅋㅋ
닥쳐
니 눈 부어있던 거
다 봄
매일 울었어? ㅠ

7년 전
독자6
보고싶었다면서
그렇게 매정하게 가?

/욜 오랜만이야 싸우는거 미리방지해버렸네..^^...

7년 전
모델 훈
매정하게라니 ㅋ
존나 울면서 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인데 싸울 수는 없잖아. 사이 좋게 지내자.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
뭐래;
겁나 매정했음
내가 연락안했으면
온거 얘기안하려했지?
다 앎.

/ㅋㅋㅌㅋㅋ시험은 평타쳤어? 가게에 학생들 많아서 잠깐 너 생각났음. 잠깐.

7년 전
모델 훈
ㅋㅋ
아니 숨어서 봤는데
나 어떻게 봄?
하긴 너무 잘 생겨서
어디 있든 빛나긴 하지 ㅋ

ㅋㅋㅋㅋㅋ응. 평타는 친 것 같다. 진짜 잠깐만 했냐. 진짜?

7년 전
독자29
이쁜 팬들사이에
멀대같은 놈이
팔짱끼고
노려보고 있는데
안보일리가^^;

/어 음..조금 더 생각난거 같기도 하고^^ 내 생각은 쥐뿔도 안해놓고, 혼날래?

7년 전
모델 훈
29에게

봤으면
리허설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뛰쳐내려왔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리야.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생각했다. 거기로 갔으면 맛있는 거 많이 달라고 할 텐데,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9
모델 훈에게
리허설을
왜 때려쳐
너는 나보러왔으면
대기실에 들어가있지
왜 사라졌는데 ㅡㅡ

/그냥 먹을거 때문????내 생각이 아니라 내 가게 생각을 하셨네.부러워 하라고 알려줌 공부하는애들한테 머핀 돌렸는데ㅎㅎㅎㅎ

7년 전
모델 훈
39에게
ㅋㅋ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음

대기실 문 열면서
존나 설렜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그런 카페가 어디 있냐. 난 치즈 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어서 내일 사먹으러 가려고.

7년 전
독자47
모델 훈에게
아니;
옷 갑갑해서
빨리
벗어야겠다는
생각먼저함
그뒤에
근데 이새낀 어디갔어
이렇게 된거

/오..나도 내일 먹어야지 내일은 베라도 먹고 치즈케이크도먹고

7년 전
모델 훈
47에게
아 그래?
그럼 그냥
꺼지면 되겠다
ㅎㅎ

베라... ㅠㅠ 나도 먹고 싶다. 이제 시험 다 끝났으니까 맛있는 것도 존나 먹고 다녀야지.

7년 전
독자56
모델 훈에게
ㅁㅊ
니가 언제부터
내말을 그렇게
잘들었다고
진심 어디갔냐
집?

/나는 내가 귀찮아하지만 않으면 먹는데 맨날 귀찮아져.직원들이 만사가 귀찮아서 가게는 어떻게 운영하냐곸ㅌㅌㅌㅌ

7년 전
모델 훈
56에게
ㄴㄴ
일 가는 중임
니 보다가
지금 지각함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그래. 맛집 찾아서 다니거나 그런 거 절대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먹고 싶은 게 집 주변에서 팔면 그런 것만 사다 먹는다.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4
모델 훈에게
ㅡㅡ
내 탓이냐
아 내가
존나 잘생겨서
넋놓고 봤구나
이해해;

/맞아 ㅌㅋㅋㅋㅋ주변에서 해결하고 주변에 없으면 굳이 찾지 않아..때가 되면 먹을 수 있겠지 하면서 ㅋㅋ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64에게
진짜
개소리 여전하네
좀 오래 못 봐서
조금은 변해있을 줄
알았는데 ㅠ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그리고 사실 애초에 구하기 힘든 건 먹고 싶어지지도 않더라.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9
모델 훈에게
내가
소나무같은 사람임
사실인데
왜 변해야함

/ㅋㅋㅌㅋㅋ나는 그냥 아 먹고싶다, 이러고 어차피 멀어 못구해 하면서 그냥 다른 먹을걸 찾지

7년 전
모델 훈
69에게
그래
그냥 그렇다고 해줄게
그래서
오랜만에 나 본
소감은 어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살 찐다. 많이 안 움직여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것들을 사먹어서...

7년 전
독자73
모델 훈에게
얼빠애인이라
미안ㅎ
얼굴보고
좀 풀렸음
기분도 안좋았는데
그것도 좋아지고

/언젠간 빠질살이야 괜찮아 ㅋㅋㅋㅋㅋ나도 안빠질줄알았는데 빠지더라고

7년 전
모델 훈

7년 전
독자8

7년 전
독자10
진짜 오랜만이다.
7년 전
모델 훈
그치. 기억하고 와줘서 고맙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ㅠ 잘 살고 있었어?
7년 전
모델 훈
응. 너무 바빠서 몸이 한 10년은 늙은 것 같은데 그래도 다 끝나서 너무 행복해. ㅋㅋㅋㅋㅋㅋ 너도 잘 지내고 있었어?
7년 전
독자27
모델 훈에게
행복하겠네. ㅋㅋ 어, 나는 잘 지냈지! 나 지금 좀 신 난 거 보여?

7년 전
모델 훈
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신났어? 잘 모르겠는데. 더 티 내줘.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7
모델 훈에게
와!!!!!!!! 나 너무 신 나!!!!!!!!!!!!!!!!! 신나 보여? ㅋㅋ

7년 전
모델 훈
3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좀 신나 보인다. 왜 신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5
모델 훈에게
너 와서!!!!!!!!!!! ㅋㅋ 이제 앞으로 또 많이 와?

7년 전
모델 훈
4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러려고. 나 자주 오면 니도 맨날 옴?

7년 전
독자54
모델 훈에게
안 자면? ㅋㅋ 야, 내가 얼마나 자주 왔었는데!

7년 전
모델 훈
54에게
얼마나 자주 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5
모델 훈에게
어... 기억은 안 나는데 하여튼 자주 왔었어. ㅋㅋ 1등 하려고! 1등 딱 두 번 해 봤을걸.

7년 전
모델 훈
65에게
오. 그거 기억하고 있는 게 존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와라. 꼭.

7년 전
독자71
모델 훈에게
으... 귀엽다니. ㅋㅋ 자주 올 테니까 너도 자주 와. 나 안 잘 때.

7년 전
독자9
그래.. 진짜 오랜만이다.
7년 전
모델 훈
진짜 진짜 오랜만이지. 한 한 달 못 왔나. 오랜만이고 늦은 시간인데 와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
사실 제일 처음에 들어왔는데 댓글쓰려고 했다가 멈칫,,, 세후니가 세후니가 맞나 ㅋㅋㅋㅋㅋ싶어서 ㅋ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할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냥 이렇게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7년 전
독자28
앞으로는 자주 올 예정? 대답 잘 해야한다^^...알지요?
7년 전
모델 훈
28에게
ㅋㅋㅋㅋㅋㅋ 응. 이제 방학했으니까 자주 오려고.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8
모델 훈에게
나는 화요일에 하는데 다음주,, 그냥 첫빠로 댓 쓸껄... 괜히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터 일찍 댓글 달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6
모델 훈에게
말은 잘해.. 됐다 나 오늘 감기땜에 고생했는데 일찍 자야지 후니 너도 독감 조..심해. 나초롬 아푸지맛 ㅠ

7년 전
모델 훈
46에게
감기 환자들 엄청 많네. 나는 감기 걸렸다가 다 나았어. ㅋㅋㅋㅋㅋㅋ 니 몸조리나 잘 하고. 감기에는 따뜻하게 하고 푹 자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더라. 잠자리 따뜻하게 해서 푹 자라.

7년 전
독자58
모델 훈에게
마지막으로 후니 자장가 들으면 코 잘수 있을듯한데^^

7년 전
모델 훈
5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이제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7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크ㅡㅋㅋ크킄크크킄킄ㅋㅋㅋ크킄ㅋㅋㅋㅋㅋㅋ 잘 잘 수 있을 것 같다. 안녕.. (찡긋

7년 전
모델 훈
6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응. 푹 자라.

7년 전
독자11
훈이 댓글 기다렸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헉. 혹시 하트 단 백현이야? 내가 어제까지 밤을 새서 일찍 자려고 하다가 와봤는데 그 하트 보고 글 썼는데. 답글 쓴다는 게 글 올리면서 깜빡했다. 미안.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저 출근 백현이요. ㅠㅠㅠ 근데 하트 단 백현이도 맞아요. ㅋㅋㅋㅋㅋ 훈이 바쁜 것 같아서 글은 따로 안 쓰고 하트만 쓰고 도망쳤어요. ㅋㅋㅋㅋㅋ 훈이가 올 수 있으면 댓글 준대서 기다렸는데. ㅠㅠㅠㅠ 잠깐 딴짓했더니 쪽지 와있길래 설마 훈이? 하고 들어왔더니 이미 늦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이제 바쁜건 끝났어요, 훈아?
7년 전
모델 훈
맞아. 하트 보고 너무 귀여워서... 진짜 댓글 쓰려고 했는데 글 쓰다보니까 글이 댓글로 생각 됐나봐. ㅋㅋㅋㅋㅋㅋ 미안. ㅠㅠ 다음에 올 땐 진짜 꼭 알려주고 올게. ㅠㅠ 이제 바쁜 건 끝났다! 공연도 끝났고, 종강해서 이제 한가해. 자주 볼 생각에 벌써 기분 좋다.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
ㅋㅋㅋㅋ 괜찮아요. 훈이가 꼭 달아줘야 하는 것도 아닌데요, 뭘. 귀엽다니… 고마워라.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하트 쓰고 갈게요.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이제 맘껏 놀아요, 훈이. ㅋㅋㅋㅋ 자주 와요. 훈이 보고 싶어서 혼났어요. ㅠㅠㅠㅠ 저 오늘 술 마셨는데 어쩐지 잠이 안 오더니 훈이 보려고 그랬나 봐요. 원래 술 마시면 거의 일찍 자는데. ㅠ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보고 싶었어. 앞으로는 자주 올게. 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셨어? 근데 되게 멀쩡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보다 더 피곤할 것 같은데. 술은 왜 마셨어. 뭐 좋은 일 있었어? 속 상한 일 있어서 그런 건 아니지?

7년 전
독자42
모델 훈에게
자주 와요, 자주 자주. ㅋㅋㅋㅋ 어차피 저랑은 주말 밖에 못 보지만 출근 길에 훈이 톡 보면서 갈게요! 오늘은 많이는 안 마시고, 한병 반? 그냥 뭐 회사 스트레스도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ㅠㅠㅠㅠㅠ 전에는 안 그랬는데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술부터 생각나요. 그래서 올해 초에 스트레스 좀 많이 받아서 술 많이 마셨더니 살 쪘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42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면서 보면 뭐가 제일 재밌냐. 싸우는 거? 아니면 그냥 잘 지내는 거? 슬픈 거는 아닐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한 병 반이나 마셨는데 이렇게 멀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컨디션 안 좋을 땐 두 잔만 마셔도 토하고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술 말고 다른 걸로 풀어야지. 몸에도 안 좋고. 운동 같은... 은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말도 안 된다.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0
모델 훈에게
어제 별로 안 멀쩡했나 봐요. 훈이 답글 기다리다가 자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이랑 술을 자주 마셔서 두병? 까지는 괜찮아요. 기분 안 좋으면 금방 취하긴 하지만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막상 힘들면 술부터 생각나더라구요. 출근할 때 보면 다 좋아요. 달달한 것도 좋고, 질투하면서 투닥거리는 것도 좋고, 싸우는 것도 좋고. 슬픈 것도 좋아요. 출근 길에 보면 덩달아 슬퍼져서 우울해져요… ㅋㅋㅋㅋㅋ 저는 아무거나 다 좋아요! ㅋㅋㅋ 오늘도 훈이 와요? 오늘은 미리 대기타고 있을래요. ㅠㅠㅠㅠㅠ 진짜 많이 보고싶었어요. ♥

7년 전
모델 훈
8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못 왔어... 자느라 못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기다린 거 아니지? ㅠㅠ

7년 전
독자85
모델 훈에게
안 자고 훈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아까는 졸렸는데 기다리다 보니까 잠 깨서 오늘 늦게 잘 것 같아요. 지금 깨서 피곤하겠다, 새벽인데. ㅠ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85에게
ㅋㅋㅋㅋㅋㅋ 나는 여태 잤는데 안 자고 나 기다린 니가 더 피곤하겠지. ㅠㅠ 미안해서 어떡해. 나 1시 이후에는 안 와! 잠 안 와도 내가 늦게까지 오다보면 나 못 오는 날도 늦게까지 기다리는 백현이들이 혹시라도 있을까봐.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9
모델 훈에게
저는 괜찮아요. ㅋㅋㅋㅋ 행복한 토요일이라 뭘 해도 좋아요. 내일부터는 다시 우울하지만. ㅠㅠㅠ 크, 훈이 다정해요. ♥ 저도 안 온다는걸 머리로는 기억하는데 괜히 미련 남아서 조금 더 기다려요. 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졸린것도 다 깨고. 어차피 내일도 일요일이니까 더 놀다 자려구요. ㅠㅠㅠ 오늘까지만 늦게 잘 수 있어서. 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8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내일 일요일이니까 좀 더 놀다 자도 되겠다. 그래도 기다리는 거 말고 다른 더 재미있는 거 하면서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할 때는 보통 몇 시에 일어나?

7년 전
독자92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 훈이 기다리는게 제일 재밌어요. 뭔가 한 12시 전? 부터는 인티 더 자주 들어오고, 괜히 톡 게시판 확인하고 그래요. 가끔 알람 늦게 올 때 있어서… 그럴 때는 넘나 슬퍼서. 저 출근할 때 거의 6시 쯤 일어나요! 화장할 때 별거 안 해도 오래 걸리는 타입이라서. ㅠㅠㅠ 근데 요즘은 맨날 늦잠 자서 6시 반쯤 일어나요! 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92에게
알림 쪽지 좀 이상한 것 같아. 한참 문제 있을 때는 아예 안 가고 며칠 뒤에 가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 늦잠을 자서 6시 반이라니. 진짜 평일에 피곤하겠다. 평일에 그렇게 피곤한데 주말에도 이렇게 늦게 자면 피로 잘 안 풀리지 않나. 나야 와서 놀면 좋은데 괜히 피로만 쌓일까봐.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4
모델 훈에게
맞아요. 저 저번에 회사에 있는데 3시였나? 그 때 쪽지 오길래 봤더니 훈이 신알신. ㅋㅋㅋㅋ 훈이 낮에도 오는구나, 했더니 2일 전 신알신 쪽지였어요. ㅋㅋㅋㅋㅋ 평일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니까, 주말에라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싶어서 뭔가 더 악착같이 늦게 자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주말에도 평일처럼 자고 일어나면 뭔가 억울해서. ㅠㅠㅠ 훈이랑 놀면 피로 싹 풀려요! ♥

7년 전
모델 훈
9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해주면 진짜 너무 고마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오랫동안 못 오다가 들어왔을 때도 날 기다려주고 찾아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거에 기분 진짜 좋았어. 아무도 없었다면 뭔가... 다시 오기가 좀 겁났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난다는 표현이 맞으려나. 무튼, 못 왔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근데 니가 나 제일 많이 기다려준 것 같아서 진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 ❤️

7년 전
독자96
모델 훈에게
나 진짜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 걱정 붙들어 매고 와요, 훈아. ㅠㅠㅠㅠ 앞으로 훈이 조금이라도 안 오면 댓글 막 달아놔야 겠어요. ㅋㅋㅋㅋ 글 들어갈 때 마다 댓글 달고 싶은데 훈이 귀찮을까봐 꾹꾹 눌러서 참았어요. ㅠㅠㅠ 고맙다고 말해주니 제가 더더 고맙죠.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요. 나 말고도 엄청 많아요. ♥

7년 전
모델 훈
96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진짜. 올 때마다 댓글 달아도 돼. 내가 댓글 보고 답글 단다는 게 잠깐 다른 일 하면 바로 까먹어버려서 답글 못 달아줄 때도 있을 수 있는데, 진짜 볼 때마다 엄청 기분 좋고 힘이 나는 것 같고 그렇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96에게
오늘 오려고! 크리스마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9
모델 훈에게
훈아, 저 밑에 방금 댓글 단거 제가 달았어요. ㅋㅋㅋㅋ 훈이 생각나서 달았는데 훈이 댓글 먼저 달린지 몰랐어요. ㅋㅋㅋㅋ 신기해요. ㅋㅋㅋㅋ 아까부터 계속 생각하다가 지금 달았는데. ㅋㅋㅋ 혹시 지금 와요?

7년 전
모델 훈
99에게
이제 글 쓰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댓글 보고 난 내가 잘못 알고 댓글 단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0
모델 훈에게
♥ 기다리고 있어요!

7년 전
독자12
ㅋㅋ... ㅂㅂ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존나 쿨함.
7년 전
독자21
포기하면 편하다. 며칠 전에 얘기했으니까 괜찮아. 며칠 새에 뒈진 건 아니라서 다행이네.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뒈질 뻔 했지만 살아왔다. 니가 욕 많이 해줘서 장수할 듯.
7년 전
독자31
나는 욕을 한 적이 없는데 이상하네. 꿈꿨냐?
7년 전
모델 훈
31에게
? ㄹㅇ? 진짜 한 적 없음?

7년 전
독자40
모델 훈에게
ㅇㅇ! ㄹㅇ 없음.

7년 전
모델 훈
40에게
ㄹㅇ? ㄹㅇ?????????

7년 전
독자48
모델 훈에게
보기만 해도 시끄러움. ㅡㅡ ㄹㅇ.

7년 전
모델 훈
4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아닌데. 욕 한 200번은 했을 것 같은 말툰데.

7년 전
독자57
모델 훈에게
아니거든. ㅡㅡ 조용히 하고 영원히 잠이나 자.

7년 전
모델 훈
5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뒈지라고 안 하고 말 예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워.

7년 전
독자66
모델 훈에게
? ㅡㅡ 개 취급하지 마. 싸울래?

7년 전
모델 훈
6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언제 개 취급을 했다고 혼자 빡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6
모델 훈에게
방금 개 취급받은 기분이었어. 팍 씨. 존나 때린다?

7년 전
모델 훈
아이폰으로 바꿨더니 타자가 불편하다. 답 느림. ㅠ
7년 전
독자15
미친 미쳤다 진짜 훈이 사라진 줄 알았는데 대박 이렇게 어? 와 진짜 식은땀 나. 와... 우와... 진짜 정말 저번 주말까지 기다렸다가 영영 안 오는 줄 알았는데 와...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한 달 정도 못 왔나. 따로 말 없이 못 와서 그럴만 하지. ㅠㅠ 기다렸다니까 미안하네. 그래도 늦은 시간인데 와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2
헐 미친 아이폰으로 힘들게 저 긴 글을... 귀여워서 눈물이 나네. ㅠㅠ 잘 살았어? 아이폰은 몇? 혀니랑 커플이야? 혀니랑 커플 아니면 주겨버림.
7년 전
모델 훈
앜ㅋㅋㅋㅋㅋㅋ 지금 타자가 너무 느려서 걱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세븐. 제트 블랙. ㅋㅋㅋㅋㅋㅋ 너는 뭐냐.
7년 전
독자34
뭐야. 어떤 백현이랑 맞췄냐. 무릎 꿇어. ㅡㅡ 나는 상큼하고 혀니 닮은 에세!
7년 전
모델 훈
3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세는 뭐냐. SE? ㅋㅋㅋㅋㅋㅋ 되게 늙은이 된 것 같다.

7년 전
독자52
와... 자다 깼는데 이게 꿈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뭔지 내가 아는 백현이인 것 같은 느낌이...
7년 전
독자55
누구게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 ㅡ현이...
7년 전
독자78
정답!인데 졸려서 그냥 푹 잤어요. 혹시나 아니라 답 안 한 줄 아실까 봐 눈 뜨자마자 댓글 또 다네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7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잘 했어. 나도 자다가 지금 일어나서 오늘은 못 왔다. 자고 있으려나. 잘 자.

7년 전
독자82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 다시 주무셔야죠. 시간도 늦었는데.

7년 전
모델 훈
82에게
오, 안 자네. 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평소 같았으면 잠 안 왔을 텐데 지금은 곧 다시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7년 전
독자84
모델 훈에게
저도 이제 슬슬 자려고요. 안 그래도 오늘 오시나 안 오시나 궁금했는데 다시 주무신다니까 안심하고 자는 걸로. ㅋㅋㅋㅋㅋ 잘 자요.

7년 전
모델 훈
8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잘 자고, 좋은 꿈 꿔. 다음에는 꼭 보자!

7년 전
독자86
모델 훈에게
요즘 실습 다녀서 일찍 자는데 한 번 버티는 도전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위권에만 들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모델 훈
8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와서 톡 안 해도 되니까 인사하도 하자. 존나 보고 싶었으니까 8ㅅ8

7년 전
독자88
모델 훈에게
TㅅT... 감동인데요...... 혹시나 아침에 보게 되더라도 짧게 인사 남기고 갈게요, 그럼.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저야 엄청 좋으니까.

7년 전
모델 훈
88에게
응. 피곤한데 의무감처럼 와서 할 필요는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라도 하면 좋다.

7년 전
독자91
모델 훈에게
의무감이 아니라 저 진짜로 기다렸었어요. 부담 가지실까 봐 수식어는 덧붙이지 않지만. ㅋㅋㅋㅋㅋㅋ 제법 오래 안 오시길래 혹시 글 다 삭제하신 건 아닌가 싶어서 필명 검색도 해보고. 인사라도 꼭 하러 올게요. 근데 이래놓고 어쩐지 민망해서 그냥 글만 읽고 사라질지도 몰라요.

7년 전
모델 훈
9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해주니까 고맙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한 마음도 있는데 기다려줬다는 거에 뭔가 조금 기뻐. 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면 와서 ㅡ 이거라도 달고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7
오랜만인데 못 봤네. 잘 자라.
7년 전
모델 훈
그러게. 오늘도 오려고 했는데 자다가 지금 일어났다. ㅋㅋㅋㅋㅋㅋㅋ 늦었는데 너도 잘 자라.
7년 전
독자97
오랜만에 오고 또 안오네. ㅋㅋㅋㅋㅋㅋ 또 와라. 선착 기다리다가 오랜만에 같이 놀자. 힐링이 필요해.
7년 전
모델 훈
오늘 올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1
ㅋㅋㅋㅋ꼭 나 일찍자면 오냐? 대단 박수 짝짝.
7년 전
독자81
세훈이 오늘 와요? 뭐 할거 있는데 세훈이 올까봐 걱정 돼요! 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 자느라 못 왔다. 나 안 와서 할 거는 잘 했으려나.
7년 전
독자83
잘 못 했어요. ㅋㅋㅋㅋㅋ 혹시 몰라서 계속 왔다갔다 하느라… 잠은 잘 잤어요? 지금 일어나서 어떡해요. 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쁘네. 근데 피곤해서 다시 잘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바쁜 일이야? 늦었는데 너도 얼른 자고 내일 하지.
7년 전
독자87
괜찮아요. ㅋㅋㅋㅋ 아니요. 그냥 뭐 보는 거여서 괜찮아요. 아무 때나 할 수 있는거라서. 세훈이 내일 낮에는 못 오죠? 저녁에 약속 있어서 나가는데 세훈이랑 한번도 못 해봐서. ㅠ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87에게
낮에 올 수 있으려나. 올 수 있을 것 같으면 여기 답글로 너 있나 확인해보고 있으면 올게.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한 건 아니니까 굳이 기다리지는 않아도 된다!

7년 전
독자90
모델 훈에게
세훈이 낮에는 거의 잘 안 하죠? 전에 글 보면 거의 새벽쯤에 온 것 같아요. ㅋㅋㅋㅋ 내일 편하면 와요. 뭐 언젠가는 세훈이랑 한번쯤은 할 날이 있을거에요! 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90에게
맞아. 새벽에 시간만 맞으면 바로 할 수 있을 거야. ㅋㅋㅋㅋㅋㅋ 내일 낮에 나갈지 안 나갈지 확실한 건 아니라서. 올 수 있으면 올게.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3
모델 훈에게
그쵸. 맞는 날이 한번쯤은 있을거에요! ㅋㅋㅋㅋㅋ 네. 세훈이 시간 되면 와주세요. 졸리면 얼른 푹 자요.

7년 전
모델 훈
93에게
ㅋㅋㅋㅋㅋㅋ 응. 늦었는데 너도 할 일 이만하고 얼른 자. 내일 나갈 때 피곤하겠다. 잘 자. 좋은 꿈 꾸고.

7년 전
독자95
모델 훈에게
네. 세훈이도 좋은 꿈 꾸고, 푹 자요!

7년 전
독자98
훈이 오늘 안 오죠? 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라서 놀고 있으려나…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감기 조심해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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