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샤이니
꽃이핀 골든 전체글ll조회 4181l 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그쪽이 주인이라고 해서 남자친구는 아니지 않나?"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알아."

"지난번에 남자친구 없다고 했거든."

"..."

 

 

나는 안절부절하며 정국이의 소매를 잡고 카페 밖으로 나가자고 하고 있다. 내가 정국이에게 입양되어 지금 이 순간까지 정국이를 바 왔는데 이렇게 화가 난 정국이의 모습은 처음 본다. 정국이와 대치하고 있는 상대방 남자는 정국이와 반대로 여유가 있어 보인다. 사건의 발달은 바로 한 달 전이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H | 인스티즈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H

 

 

 

 

 

 

 

 

 

 

 

 

한 달 전, 지금까지의 나는 정국이에게 받기만 했다. 지금까지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으로 있었으니 개가 당연히 무슨 일을 해? 인간의 모습을 한지 이제 거의 3개월이 지나가는데 아직까지도 정국이게 받기만 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윤기처럼 잘하는 것을 찾아서 돈을 차차 벌기 시작해야 할 텐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윤기는 작곡과 랩에 재능이 있어서 음악의 길을 걷고 있으며 유명 가수 등의 곡을 맡기도 한다. 그런데 나는 윤기와 반대로 재능 같은 건 없는 것 같다. 재능이나 흥미는 나중에 천천히 찾기로 하고 만만한 알바부터 시작하는 게 어떤가 생각했다. 알바를 하면 무엇이든지 떠오르지 않을까? 순간 '알바를 하자'를 생각한 나 자신이 너무나 뿌듯했다. 불끈 주먹을 쥐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겉옷을 챙겨 나오는데 탁자에 놓인 달력이 보였다. 그러고 보니 주인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 지금까지 받기만 했으니 큰 것을 준비 못하더라도 작은 생일선물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채워갔다. 알바를 생각해낸 것에 뿌듯했는데 주인의 생일선물까지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나 자신에 더욱 뿌듯해졌다. 나는 설렘을 한가득 안고 집 밖을 나와 알바를 구하러 다녔다.

 

역시 요즘은 스마트 시대인 건가. 핸드폰 하나 없는 나 자신을 탓했다. 그래 내탓이지 뭐. 그렇다고 정국이에게 핸드폰을 사달라고 할 수 없잖아? 한 시간 넘게 동내를 돌아다녔지만 알바를 구한다는 가게는 없었다. 절망의 늪에 빠진다는 게 이런 기분인가. 슬슬 지쳐가기 시작했다. 난 끈기가 없어. 이 신호등을 건너 자리 잡고 있는 가게 2곳만 보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다짐했다. 신호등이 바뀌고 빠른 걸음으로 가게 앞에 섰다. 한 곳은 떡볶이집, 다른 한 곳은 반인반수 전용 카페. 떡볶이집 바깥을 둘러보니 '아르바이트 구함'이 어느 구석에도 붙어있지 않았다. 그래, 난 망했어. 주인의 행복한 미소를 보지 못할 거야. 거의 포기 상태로 카페로 시선을 옮겼다.

 

 

'알바구함.'

 

 

응? 내 눈을 의심했다. 정말 신이 존재하는가? 절망의 늪에 빠진 나를 구해줄 한줄기의 빛이 내려왔다. 나는 헐레벌떡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마침 카운터 앞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사람을 봤다.

 

 

"저기요."

"네?"

"저..알바 구해졌나요?"

"아직 한자리 남았…"

"저 일하고싶어요!"

 

 

주인인지 알바생인지 모르겠지만 청소하던 사람은 놀란 듯 토끼눈으로 날 바라봤다. 반인반수에게는 반인반수 특유의 느낌이 있다. 이것은 반인반수만 느낄 수 있는 느낌이라 뭐라고 딱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데 이 남자에게서 느껴진다. 그, 기운이.

 

 

"혹시, 반인반수세요?"

"혹시, 반인반수세요?"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불구 서로에게 진실을 물었다. 서로에게 오고 간 느낌을 확신하고 동시에 풉- 하고 웃었다. 인간으로써 윤기를 제외하고 반인반수를 이렇게 마주 보는 일은 처음이었다. 길 지나가다 보는 건 몰라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건 처음이었다. 나에겐 아직 처음인 일이 너무나 많아.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무슨종.."

"아! 저는 골든리트리버에요!"

"에?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다는 듯 손으로 입을 가리며 '나 놀랐어요.'를 표현하는 청소남이었다. 그렇게 놀랄 일인가? 머릿속은 의문표로 가득했다. 청소남은 궁금한 내 표정을 봤는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굉장히 마르고 체구가 작은데 골든리트리버인가 싶어서요."

"그런가요?"

"골든이가 작은 체구는 아니잖아요?"

"뭐..그렇죠?"

"나는 포메리안같이 귀여운 강아지 인줄 알았는데."

"포메리안은 귀엽지만 전 안귀여운걸요?"

"글쎄요? 그쪽 귀엽게 생겼어요."

"..."

"그나저나 나는 뭔지 안궁금해요?"

"궁금해요!"

"아마 내가 골든씨에게 놀란것보다 골든씨 더 놀랄걸?"
"뭐길래요?"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H | 인스티즈

 

"나는 햄스터에요."

 

 

 

 진짜 생각하지도 못 했다. 아마 청소남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전혀 인간 모습과 매치가 되지 않는다. 헐. 나는 '헐'만 연속 반복했다. 아니 진짜 '헐'이란 말밖에 안 나왔다. 나의 당황 표정을 본 청소남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배를 잡고 웃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고 좀 웃기죠?"

"네? 아니요! 전혀요! 잘 어울리세요!"

"잘어울린다니.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듣는 말이에요."

"..."

"그나저나 우리카페는 반인반수전용카페에요. 알고 온거에요?"

 

 

알고 있었다. 간판에 '반인반수 전용'이라고 써져있었으니까.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니 반인반수에 관련된 것들밖에 없다. 반인반수들이 피해야 할 것들을 제외한 것들로 만들어지는 커피를 팔고 있었다. 나는 청소 남을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알바경험은?"

"없어요."

"어차피 커피를 만드는 건 내 몫이니 카운터를 보면 되겠다."

"그런데 여기 점장님은..그리고 면접은.."

"응? 내가 점장인데요?'

 

 

알바생이 아니었다. 점장이였어. 헐. 혹시 내가 알바생이냐고 물어봤었던가. 내 기억을 빠르게 파해쳐보았지만 다행히 그런 적은 없던 것 같다. 요즘은 점장이 이렇게 젊나? 세상에나. 나 오늘에만 몇 번 놀라는 거야.

 

 

"날 알바생으로 봤구나?"
"예?? 아니요? 전혀요!"

"에이, 거짓말."

 

진짜예요! 하는 나의 커진 목소리에 놀라 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날 향했다. 으 창피해. 창피한 마음에 고개를 숙였다. 청소ㄴ, 아니 점장님은 깔깔 웃으며 내 어깨를 두어 번 다독였다. 괜찮아요, 괜찮아.

 

 

"가끔 사람들이 그렇게 오해하더라고."

"..."

"내가 너무 잘생겨서 현재 나이보다 어리게 보나봐요."

 

 

내 귀를 의심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H | 인스티즈

"아무튼, 골든씨. 내일부터 출근하세요. 내일 봐요!"

 

 

 

 

 

 

 

불행 중 다행으로 알바는 구했지만 앞으로가 걱정이 되는 것은 기분 탓일까?

 

 

 

 

 

 

 

 

 

 

-

 

꺄핳 여주가 알바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한편에 다 집어 넣으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앙대.....저 남자랑 여주랑 에피소드도 있단말야....위에 분명 정국이랑 싸우(?)는 남자 누굴까염. (사실 나도 모름) 데헷.

 

예헤~ 주인님덜 즐거운 솔크 보내셨나요? ㅋㅋㅋㅋㅋㅋ왜 솔크냐구요? 제가 솔크니까요.(단호) 예..저는 어제 글을 끄적여 보았지만 뜻밖의 포인트대란에 저도 휩쓸려....(울먹) 아니, 진짜 너무한거아니에요8ㅅ8? 나 강등 당했어요...내가 어떻게...얼마 어렵게 모은 포인트들인데 하루아침에 강등당해써...(울먹) 그래서 친구한테 하루종일 징징거렸답니다^ㅁ^ 그래서 어제 글을 다 못썻....(눈치) 그래서 이렇게 부랴부랴 가져왔어요!

 

나 그리고 새로 혼자 끄적이는 글이 있은데...그것도 남주가 정국이야....원래는 짐니로 하려했는데 능글맞는거 짐니가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정국이가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지금 베이스는 꾸기...

 

오늘 스브스 가요대전 제발 발카...아니길 기원하여....아디오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들(호비뀨우뀨우하뜌)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H | 인스티즈

 

 

 

 

 

 

 

 

 

[바다] [쿠쿠] [쫑냥] [캔디] [윤기야 나랑 살자] [설] [룰렛] [아라] [팔슙팔건반] [cM] [미니핀] [슙슙이] [민트향] [초코찐빵] [백기] [민설탕수육] [밍기적] [둡부] [사랑스럽윤] [대구미남][베네리즘][동상이몽] [림] [청보리청] [물망초] [바라바라붐붐] [안녕엔젤] [방탄염색약] [골드빈] [몽구스] [난나누우] [굥기] [뜌] [윤치명] [띠리띠리] [지민이랑] [삐삐걸즈] [유라] [ 넌내희망] [란덕손][chouchou] [순대] [데이지] [보라도리] [딸기맛님] [콧구멍] [민빠답] [룰루랄라] [우채] [블루] [쿄이쿄이] [달려라방탄] [흩어지게해] [소진] [충전기] [~@계란말이@~] [샤군] [까꾹] [정꾹꾹이] [탬버린] [두유망개] [달보드레] [단미] [방메리카노] [샤샤샤] [디즈니] [망개꽃] [흑슙흑슙] [정일휸] [#침쁘#] [팅틴탱탱] [수박맛 소다] [단시] [서영] [쇼니] [뀰] [미친듯한 나의 똘기] [예뿌넹] [석진센빠이] [호어니] [감자튀김] [줍줍] [징징이] [꿎기] [물빠않석] [진진] [바다코끼리] [정꾸기냥] [입틀막] [몬] [파란] [달려라 망개떡] [덮빱] [복숭아꽃] [루나틱] [밍슈가] [연두] [연찌] [록산느] [오리] [딘시] [망고쓰] [녹차마루] [우유] [뮤즈] [밍뿌] [감귤뿌존] [정연아] [애정] [붐바스틱] [동백] [망망] [침치미] [배고프다] [꾹왁] [뿡뿡이 초록꼭다리] [몽글] [@정국@] [윤기야 나랑 살자] [두더지 파워] [꾹피치] [찬아찬거먹지마] [키친타올] [큄] [탄스탄스] [정꾸꾸까까] [여운] [코예] [빔빔] [어른꾹꾹] [몬] [착한공] [총총] [슈슙] [라온하제] [무네큥] [민천재]

 

 

 

누락되신분들 말씀해주세요! 추가하고 머리 박겠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몬 입니다! 작가님 몇 번이나 왔다갔다 하신 거에요. ㅋㅋ 오늘은 정국이를 생각해서 알바를 구하다니! 기특해서 뽀뽀를 마구 퍼부어줬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귀를 좀 뚫었습니다! 또한 저도 두 단계 정도가 강등된 것 같아요 망할... ^^ 지인한테 쿠폰 줘야죠 뭐...^^
7년 전
꽃이핀 골든
막판에 수정하고 있는데 제가 엔터를 잘못눌렀는지 자동으로 올라간거에요...그래서 막 부랴부랴 수정하는데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삭제하고 다시 올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아내염;ㅅ;
7년 전
독자2
들어가려니까 없기에 당황해써여... 작가님도 등수 엄청 떨어지시지 않으셨어요...?
7년 전
꽃이핀 골든
마자요! 저 6000등 떨어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
뜌입니다!! 저도 강등 당하고 하루종일 우울했던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ㅠㅠ 그래도 작가님 글보고 마음에 좀 풀리네요ㅠㅠ 우리 여주 귀여워섷ㅎ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아까 들어와서 읽으려고 했는데 삭제되어서 깜짝 놀랐어옇ㅎ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닿ㅎ♥♥♥♥♥
7년 전
꽃이핀 골든
깜짝 놀래켜서 미아내요;ㅅ; 저도 강등때문에 뜌님과 마찬가지로 우울했었는데 뜌님께서 제 글을 읽고 좀 풀리셨다니..! 헣 항상 읽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더 노력할게요♡
7년 전
독자4
연찌에요 자까님!!!!
헐 우리 골든이가 알바라니요..알바..(동공지진) 정국이가 알면.. 난리날텐데ㅠㅠㅠㅠㅠ 제가 다 걱정이 되요ㅠㅠ 그ㄹㅣ고 질투 폭.발!!!!하는 정국이를 볼 수 있겠네요!!! 걱정되지만 기대기대.. 오늘도 잘 보구 가여!!! 남은 연말 잘 보내세요 자까님♥♥♥♥ 알라븁♥♥

7년 전
꽃이핀 골든
연찌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껄껄 정국이가 질투를 할까여~? 연찌님도 남은 연말 즐겁게 보내세요♡
7년 전
독자5
달보드레에요. 햄찌 석찌니가 나오다니요ㅜㅜㅜ 너무 귀엽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7년 전
비회원22.168
림이에요!! 석진이가 나오는군요!!! 또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ㅎㅎ
7년 전
독자6
꾹왁입니다!
ㅋㅋㅋㅋㅋㅋ석진이 햄스터 너무 잘어울려요 귀여워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7
캔디에요!오오 석진이의 등장!!!햄스터ㅋㅋㅋㅋㅋ진짜 잘어울려요 완전 귀엽다ㅠㅠ능글거리는거 둘다 진짜 잘어울리는데 정국이 이거 했으니까 전 개인적으로 지민이요!!
7년 전
독자8
굥기
작가님 비오더니 추워요ㅠㅜㅜㅜㅜ 밥은 드셨나용????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
솔크를 보낸 난나누우에요 ㅋㅋㅋㅋ
오늘 석진이 너무 매력 넘치네요❤❤❤

7년 전
비회원189.34
연두에요 으아아 꾸기 화났네요ㅠㅠㅠ 탄소가 워낙 미모가 뛰어나니 남자가 안꼬이는게 이상하겠죠ㅠ 앞으로 정국이가 탄소 알바 못다니게할거같아요 더 심하면 밖에 혼자못다니도록 ㅋㅋㅋㅋㅋㅋㅋ 나가려면 나랑 같이나가! 이럴거같고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1
처음부터 다 읽었는대 댓글은 처음달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알바 구한 골든이 수고하겠네요 근데 꾸꾸랑 싸운사람은 석진이가 아니였음 좋겠어요 왠지 둘은 같은 편이길 바라는 한 독자의 바램입니다!
7년 전
독자13
전정꾸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4
바라바라붐붐이에요!! ㅎ..저는 강등당할게 없는 종족이져 그나저나 착하네 골든이 알바도 구하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석진근데 햄스터인거 왤캐 잘어울리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같다ㅋㅋㅋㅋㅋ아 오늘 가요대전...후 스브스 딱 한번만 믿어보게여 허ㅏ이팅..! 작가님 토닥토닥..갠찬아여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5
두더지 파워에요! 석진이 햄스터ㅠㅜㅠㅠㅠ 너무나 귀엽네요ㅠㅜㅠㅠ 석찌니는 햄찌야 ㅋㅋㄱ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가요^0^

7년 전
독자16
앜ㅋㅋㅋㅋ석진이ㅠㅠㅠ울 석찌 답게 유쾌해 ㅠㅠㅠ
7년 전
독자17
두유망개입니다! 여주 생각이 너무 귀엽네요 ㅣㅋㅋㅋㅋㅋ 항상 잘보고있어욥❣
7년 전
독자18
진진♥이에요 'ㅁ'
정말 브금 귀엽다ㅠㅠㅠㅠ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
석진이가 햄스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
밍뿌에요!읭 석찌.... 뭔가 되게 의외라서 깜짝 햄스터에서 귀여워 듀글뻔했어여ㅠㅠㅠㅠ 점장님....잘생긴점장님...넘나 좋은것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0
cM
7년 전
독자21
석지니가 햄스터라닠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웤ㅋㅋ
7년 전
비회원68.199
자까님..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ㅠㅠ
뒷북이라면 죄송해요..★
암호닉 신청은 안했어도 항상 꾸준히 챙겨보고 다시 정주행했었어요!!
혹시 된다면 [허니비sss]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22
대구미남입니다 혹시 슥찌와... 정국이의... 탄소를 둔 사랑싸움????
7년 전
독자23
바다코끼리에요!!!
오늘 골드니를 보다니...기분이 좋습니다헿

7년 전
독자24
@정국@
오 새로운 인물 !!!!! 슥찌가 등장했네요! 분명 젤 위에 나온 인물은 슥찌일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보고는 랩모닌가..했는데 설마 저 인물이 슥찌가 아닌가요 ..?? 헣ㅎㅎㅎ 탄소의 첫 알바인데 횡설수설않고 잘 해내기를 ㅠㅠㅠㅠㅠㅠ우리탄소 ㅠㅠㅠㅠ 잘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저도 포이트대란ㅇ...또르르....

7년 전
독자25
저남자 싸우는 남자 짐니 여씀 조케써여 쟈가운 짐니 보구시퍼여
7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ㅋㅋㅋ골든씨라니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7년 전
독자27
으앙 ㅠㅠ 넘 귀엽다요 ㅠㅠ 알바 넘 귀여워유 ㅠㅠ 석진이 햄스터 넘 귀엽구 ㅠㅠㅠㅠㅠㅠ 악 진짜 귀여워여 막 변하는 모습 상상하면 진짜 하 .. 어케 살지 .. 사랑스럽네여 둘 다 .. (˘̩̩̩‿˘̩̩̩๑)❤︎
7년 전
독자28
무네큥입니다 ㅋㅋ 햄스텈ㅋㅋ 석진이랑 딱 잘어울리긴 하네요!!! 너무 잘생기고 어려보여서 알바생인 줄 알았나봉가!! ㅏ
7년 전
독자29
딘시
어머 석진이 햄스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여? ㅋㅌ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현실 엄마미소 지었습니다 헤헤 여주가 알바하는 걸 정국이가 좋아할지는 조금 의문이지만..ㅎㅎ 새로운 에피소드가 생겼으니 전 그걸로 만족..! 처음에 싸우는 남자 누굴지 궁금하네여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0
예~! 전 메리 솔크 보냈어요!! 골든님은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알바시작이라니... 알바라니...잘 이겨내길 바라며..
7년 전
독자31
골든 씨라는 별명이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ㅋㅋㅋㅋㄱㄱㄱㄱㅋㄱㅋㅋ그나저나 앞에 싸운게 더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요네ㅇㅠㅜ
7년 전
비회원165.109
탄스탄스
탄스탄스입니다ㅠㅜㅜㅜㅡ 거대반전ㅋㅋㅋㅋㅋㅋ햄찌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석진이를 햄스터 이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은 음...가물가물하네요 나무늘보..? (아?) 그나저나 알바중에 무슨일이 생겼길래 정국이와... 후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아진짜 ㅋㅋㅋ 겁나석진잌ㅋㅋㅋ 무슨일생기는지궁금하네여
7년 전
독자33
작가님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용?!
7년 전
꽃이핀 골든
네! 계속 받고 있어요~
7년 전
독자34
힛 그럼 [침구]로 신청할래요~!~!~!~!~!!~!~!~!~!~!~! 저 아주 끈질긴 독자입니다 작가님 글에 찰싹 붙어서 글 올라올때마다 찾아갈거에여
7년 전
독자35
헐 정국이 왜 화나써여.... 대체 무슨 일...!! 석진이도 나오네요..... 근데 진짜 핸드폰 없이 어떻게 잘 할 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6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용 취향저격ㅜㅜㅜㅜㅜㅜ와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아 정국이 화난거 설렌다ㅠㅜㅜ
7년 전
독자37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기특하구요ㅠㅠㅠㅠ석찌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꾸야 왜 화난지 궁금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8
침치미입니다! 오늘은 유쾌한 편이네요!ㅋㅋㅋ 그리고 석진이..햄스터..넘 잘어울리잖아요...눙물..쨋든! 진짜 오늘 편 활발함이 느껴져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헤헤 빨리 담편 보구 싶네요>ㅁ<
7년 전
독자39
디즈니예요 오오~~ 여주 알바시작하는군요!! 정국이가 알바하는거 알면 안좋아할거같은데 그게 정국이 생일선물 사주려고하는거 알면 감동할거같아요~~ 햄찌 석진이네용ㅎㅎㅎ
7년 전
독자40
I화를 먼저 읽고 온 폐해... 저 남자는 바로 쥬니져!!!!! 주나!!!!!!!!!!!!!!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석진이 햄스터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귀여워요ㅎㅎㅎ재밌어요!!!!
7년 전
독자42
햄스터라니 세상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탄소가 정국이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갸륵하네요! 과연 정국이와 대립하는 저 남자는 누구일지...!
7년 전
독자43
정국이 생일 챙겨주려고 알바하려는 여주 마음이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심쿵 당하고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줍줍이ㅔ요 ㅠㅠㅠㅠ아이거 ㅠㅠㅠㅠ우리골든이가알바라니 ㅜㅜㅜㅜㅜㅜ언니가사줄께 ㅠㅠㅠㅠㅜㅜㅜㅜㅜ아카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6
알바하려고 구하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탄이 너무 기특하네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이런 탄이 알면 칭찬 많이 해주겠죠ㅠㅠ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오늘도 차였습니다 01106 만개하리 망개 12.26 14: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5(부제 : 이불, 베개 ; 시작)21 하나뿐인탄소 12.26 03: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연예인 김태형와 일반인 김아미의 연애.txt LOVE 12.26 02:5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4(부제 : 샀다.)15 하나뿐인탄소 12.26 02:40
세븐틴 [세븐틴/권순영/이석민] 그 해 여름2, 청춘의 끝(Love Sick) 제 5화9 블루밍 12.26 02:1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3(부제 : 토끼 야간등을)16 하나뿐인탄소 12.26 02:14
세븐틴 [세븐틴/호시] 부석순의 첫키스 로망 (호시: 집 앞 A)44 소랑 12.26 01: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2(부제 : 결막염)22 하나뿐인탄소 12.26 01:49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남사친 김민규 × 방송부 차장 너봉 101 쿠조 12.26 01:37
세븐틴 [세븐틴/초능력] 대저택 주인 너 VS 저택 관리자들 0752 소세지빵 12.26 01:36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토끼의 고백 Epilogue Christmas Ver17 곰돌이빵 12.26 01: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친구 ; 竹馬故友 01(부제 : 또 다른 소유욕)31 하나뿐인탄소 12.26 01: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사춘기 단편선 ① : 사랑에 빠졌을 때24 희익 12.26 00: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972 구오역 12.26 00:1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Don't BITE75 SOW 12.26 00: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10 (연중)120 muscle king 12.26 00: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너탄 덕후 전정국X아이돌 너탄.05122 혼인신고 12.26 00:0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P313 권호랭이 12.25 23:3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라스트 하트1 발간지루 12.25 23: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알친구 너탄X불알친구 전정국 조각 S1 - 크리스마스178 침벌레 12.25 23:2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방탄동화전 - 1.잭과 콩나무 下9 교생쌤 12.25 23:20
엑소 아무도 안보기를 바라는 메모장 겸사 오빠 오세훈 썰8 오징어와 여신.. 12.25 23:15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26 (Merry Christmas)57 모범심즈 12.25 22:5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늑대와 미녀 0223 구오역 12.25 22: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크리스마스] 평화가 잦아드는 밤, 크리스마스3 녹음 12.25 22: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체육관 연하남! Round 614 미도리 12.25 22: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사춘기인 막둥이 키우기 크리스마스 특별편7 데빌 12.25 22:15
전체 인기글 l 안내
6/14 10:54 ~ 6/14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