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쪽지확인하다가 갑자기 초록글 갔다고 와서 놀랐자나
지금 독방 대란에 내글 간간히 보여서 놀랐자나ㅜㅜㅜ
지금 "친구" 다음편 어떻게 써야할지 구상하면서 강아지랑 놀다가 감동먹었어요
사랑해여
조만간 번외로...걍 애들편 다쪄올까욬ㅋㅋㅋ(지켜지지 못할 말)
고마워요 증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