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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호야 - Good Kisser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3_전정국 | 인스티즈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03_전정국

 

 

 

 

 

 

 

 

 

 

 

※이 글은 어마무시한 스포의 결정체이므로 01~11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ㅁ^

 

 

 

 

 

 

 

 

 

 

 

 

 

 

 

 

 

 

 

 


"...충분히 안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데려가도 되겠습니까?"


"그게 무슨,"


"모르시잖아요, ㅇㅇ 집. 곧 비도 올 것 같은데, 애 데려가겠습니다."


"......"

 

 

 

 

 

 


정국이 잔뜩 취한 ㅇㅇ를 끌어다 제 품에 안기도록 했다. 돌아가는 지민의 뒷모습을 보다 품에 얌전히도 안겨있는 ㅇㅇ를 보니 괜히 뿌듯해지는 기분에 작게 웃던 정국은 제게 기대어있는 그녀를 더 꼭 끌어안고 걷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이 곳에서는 ㅇㅇ의 집 보다 제 집이 가까운 위치였기에 그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째 아까까지 온갖 투정을 부려대던 ㅇㅇ도 그 품이 편한건지 평소보다는 조용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래도 여전히 애같이 웅얼대는 건 변하지 않았지만.

 

 

 

 

 

 


"야. 정꾸, 쫌 이쓰면 비도 올 것 가타... 그치, 지금, 어?"


"어, 그러니까 빨리 집에 가야지. 괜히 넘어지지 말고 손이나 꽉 잡아."


"아아, 다리 아프단말이야... 업어줘, 응? 나 업,"

 

 

 

 

 

 


ㅇㅇ의 말이 갑자기 크게 울린 천둥소리와 함께 뚝 끊겼다. 정국도 놀라 그녀를 봤을 때, 예상 그대로 울상을 지으며 저를 올려다보는 모습에 깊은 한숨을 쉬었다. 아, 아직 가려면 십 분 넘게 더 걸어야하는데.

 

정국의 한숨소리가 내려앉기 무섭게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했고, 동시에 울상을 하고있던 ㅇㅇ는 입술을 삐죽이다 기다렸다는 둣 퐁퐁 눈물을 쏟아내며 정국의 품으로 안겨버렸다.

 

 

 

 

 

 


"정구가... 비. 비 와..."


"어, 어어... 아씨... 늦어서 택시도 없는데. 잠깐만, 어디 들어갈 데 없나."


"전정국 나 추워어..."


"이리 와. 저기 들어가자."

 

 

 

 

 

 


혹시라도 ㅇㅇ가 비를 맞을까,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 위를 가린 채 두리번대던 정국이 급하게 그녀의 손을 이끌어 길 건너편에 있던 호텔 안으로 들어섰다. 웬만하면 호텔 앞에 서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겠지만, 비를 어지간히도 무서워하는 누구때문에 정국은 눈치를 보면서도 아예 호텔 로비로 들어가 소파에 ㅇㅇ를 앉혔다.

 

 

 

창문을 등지는 쪽에 그녀를 앉혀두고나서야 한숨을 내쉰 정국은 ㅇㅇ의 옆자리에 털썩 앉아 비에 조금 젖은 셔츠를 살살 털어주다 고개를 돌려 창밖부터 호텔 로비까지 한 번 쭉 훑어봤다.

 

 

...여자와 단 둘이서는 처음 온 호텔인데, 하필이면 좋아하는 여자랑. 비오는 밤에. 게다가 술까지 마셨으니.

머리 아프다는 듯 제 머리를 거칠게 헤집던 정국이 슬쩍 눈길만 돌려 다시 ㅇㅇ를 본다.

 

 

 

비를 안 보고, 따뜻한 곳에 있으니 좀 기분이 풀린 건지 금세 아까 회식자리에서 베시시 웃으며 끼를 부려대던 모습이 슬슬 돌아오는 것 같은 ㅇㅇ에, 정국이 고개를 푹 숙였다.

 

슬슬 또 제 옆으로 붙어오며 강아지마냥 낑낑대는 그녀를 보던 정국이 제 목을 죄던 넥타이를 풀어내고는 윗 단추도 두어개 풀어낸다. 호텔에 자러 온 게 아닌데도 자꾸만 두근대는 제 자신에 스스로 미친놈 소리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덥다는 듯 괜히 제 셔츠를 잡아 흔들던 정국은 눈을 꾹 감았다 뜨고 한숨을 내쉬며 생각한다.

 

처음 와보는 이 호텔에서, 오늘 제가 평생 쉴 한숨을 다 쉬게 될 것 같다고.

 

 

 

 

 

 

 

 

 

 

***

 

 

 

 

 

 

 

 

 

 

"으응, 가지마. 응? 가지마아..."


"하아... 아니, 나가는 게 아니라. 씻으러, 어? 씻으러 간다고."


"아, 나 외로운데, 씨이..."


"...미치겠네 진짜."

 

 

 

 

 

 


정국은 딱 죽을 맛이었다. 어쩌다 스위트룸에 들어오게 된 건지.

 

괜히 제 머리만 거칠게 헤집은 그는 제 앞 침대에 앉아 외롭단 소리를 하며 찡얼대는 ㅇㅇ를 가만히 내려다봤다.

 

 

 

 

 

 


"나 여기서 잘래! 여기 되게 이뻐, 막, 반짝반짝!"


"안아줘, 안아줘어..."


"어구, 우리 정꾸기, 입술 대따 이쁘네. 오동통한게... 흐흐."


"정꾸, 나 졸려..."


"자자, 응? 나랑 자자, 전정구기!!!"

 

 

 

 

 

 


아까 로비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던 정국은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 상황이었기에 자꾸만 머리에서 맴도는 목소리를 지우려 애를 쓴다.

 

아직도 양 볼은 다 불그스름해져서는, 눈이 잔뜩 풀려버린 채로 제 손을 만지작거리며 가지말란 말을 몇 번이고 하는 모습을 보던 정국도 다른 방법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 건지 그대로 ㅇㅇ앞에 쪼그려앉아 눈을 맞춘다.

 

 

 

 

 

 

 


"자, 성ㅇㅇ. 나 봐봐. 우리 내일 출근 해야하니까 얼른 자야겠지."

"...으응."


"그래. 얼른 씻고 자야하는데 네가 나 잡고있으면 우리 못 자. 그치."


"우리 자? 나 정꾸랑 둘이 자는 거야?"


"...어어, 뭐. 그렇지. 응."

 

 

 

 

 

 


ㅇㅇ의 당당한 물음에 정국이 당황한 듯 눈을 느리게 꿈뻑였다. 그치, 너랑 잘거지. 근데 그게 그런 의미가...

 

 

정국이 뭐라 더 말을 잇기도 전에, ㅇㅇ는 베시시 웃으며 흰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그럼 나 기다릴게! 잘 갔다와, 우리 정꾸."

"......"


"빨리 나랑 자자."

 

 

 

 

 

 


아이같은 얼굴로 손을 흔들어보이는 ㅇㅇ에, 정국은 세상 다 산 것 같은 표정으로 고개를 저으며 욕실로 들어가버린다.

 

 

 

 

 

 

 

 

 

 

***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W.봄처녀

 

 

 

 

 

 

 

 

 

***

 

 

 

 

 

 

 

 

 

 

"...어, 안 자고 있었어?"


"응, 너랑 자려고."


"어? 아, 그래. 어..."

 

 

 

 

 

 


씻고 나오면 자고있겠지, 하는 정국의 기대(어쩌면 간절한 바람)는 당연하다는 듯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샤워를 하면서도 그는 온통 ㅇㅇ 생각 뿐이었다.

 

 

사실은 저도 아무렇지않은 척 하긴 했지만, 술을 꽤 마신 상태였기에 대놓고 유혹을 해대는 ㅇㅇ를 버텨낼 수 있을지 스스로도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그의 상태를 알 리가 없는 그녀는 정국에게 가장 위험한 유혹요소였다.

 

게다가 머리카락이 다 젖어있는 상태로 욕실에서 가운만 입고 나온 정국은 그녀의 먹잇감으로 딱 적합했다. 역시나, ㅇㅇ는 그런 정국을 보자마자 침대에서 꼼지락거리며 일어나 베시시 웃으며 비틀비틀 걸어가서는 그대로 푹 안겨버렸다.

 

그러고는 허리를 꼭 끌어안은 그대로 정국을 올려다보더니 양 옆으로 부둥거리며 눈을 접어 웃는다.

 

 

 

 

 

 


"크으, 우리 정꾸기 많이 커써... 응, 이뻐 이뻐."


"......"

 

 

 

 

 

 


정국은 그런 ㅇㅇ를 내려다보다, 그제야 아까 빗물이 그녀의 셔츠자락에도 묻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젖어 투명해진 흰 셔츠 아래로 보이는 속살에 눈을 질끈 감았다.

 

보려고 본 게 아닌데, 자꾸만 눈에 들어오는 속옷끈부터 두어개 풀린 단추까지. ㅇㅇ가 평소 말하던 것처럼 남자가 맞긴 했는지, 짧게 본 게 자꾸만 머리에서 지워지지않아 정국은 고개를 젖힌 채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그녀가 평소 섹시하다며 좋아죽던 목젖을 보여버린 정국은, 곧 제 목울대 부근에 쪽쪽 소리를 내며 입맞추는 행동에 숨이 턱 막히는 걸 느꼈다.

 

 

 

 

 

 


"...아, 정구기 섹시해. 야하다, 이거."


"야, 좀..."


 

"정꾸. 우리 키스하자, 키쓰. 해줘어, 응?"

"...아, 제발..."

 

 

 

 

 

 


정국의 표정은 실로 볼만했다. 세상 가장 우울한 얼굴을 한 채 제 허리를 끌어안고 칭얼대는 ㅇㅇ를 애원하는 눈빛으로 내려다보고있을 뿐이었다.

 

이내 마지막 인내심으로 침을 한 번 꿀꺽 삼킨 정국이 억지로 ㅇㅇ를 떼어냈고, 밀려나기 무섭게 그녀의 표정은 방금 전 정국의 표정을 보는 듯 울적해지더니 흰 침대에 털썩 앉아 아랫입술을 잔뜩 내밀고 울망한 목소리로 웅얼거린다.

 

 

 

 

 

 


"...키쓰도 안 해주는 정꾸랑 이러려구 칭구했나..."

"뭐?"


"하아... 자괴감들구 괴로워어..."

"허, 참나..."

 

 

 

 

 

 


ㅇㅇ의 말을 들은 정국은 결국 어이없다는 듯 웃어버렸다. 이 상황에 그런 말이 나오냐.

 

잔뜩 기가 죽은 그녀의 얼굴을 가만히 보던 정국이 ㅇㅇ를 어떻게 재워야하나, 한참을 고민하고있을 때, 고개를 푹 숙이고있던 그녀가 어느새 또 아이처럼 정국의 손가락을 잡아 꼼지락대며 이야기를 꺼냈다.

 

 

 

 

 

 


"전정꾸는 나한테 남잔데, 씨... 키쓰도 안 해주구..."

"......"

"정구가, 키스. 응? 입술 나 줘, 나 줘어..."

"...너 진짜,"

 

 

 

 

 

 


정국은 한숨을 푹 쉬며 그녀를 내려다봤고, 고개를 든 ㅇㅇ와 정국. 두 사람의 시선이 공중에서 어지럽게 얽혔다.

 

분명 아직 ㅇㅇ가 취한 건 확실했고, 지금 제가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기억 못 할 게 뻔했기에 더 참아야하는 게 분명했다. 그런 정국의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침대에 앉은 채 고개를 들어 정국을 올려다보던 ㅇㅇ는 목이 아파 불편했던 건지 낑낑대며 침대에서 일어섰다.

 

 

 

곧 정국보다 조금 더 높아진 시야에서 그를 내려다보던 ㅇㅇ는 아직까지도 망설이는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는 듯 바라보다 그가 방심한 틈을 타, 순식간에 입술을 겹쳐물었다.

 

그 덕에 화들짝 놀란 정국이 그녀를 밀어내보려 어깨를 잡았지만, 이미 그의 목을 두 팔로 끌어안고 입술을 핥아내는 행동에 더 이상 밀어내지도 못하고 점점 제 몸만 뒤로 빼고있었다.

침대에서 자꾸만 멀어지는 정국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버티고있던 ㅇㅇ가 이대로는 넘어갈 것 같았는지, 그대로 정국에게 올라타 두 팔로는 목을 꼭 끌어안고, 다리는 그의 허리에 감은 채로 키스를 이어간다.

 

 

 

전혀 예상치 못한 행동에 당황한 정국은 토끼눈을 뜬 채로 ㅇㅇ의 키스를 가까쓰로 받아내면서도, 혹시 뒤로 넘어가기라도 할까 두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받쳐안았다.

자세가 자세인만큼 ㅇㅇ의 정장치마는 다리를 타고 점점 말려올라가고있었고,  이 상황은 그녀를 안은 정국에게도 여실히 느껴지고있었다.

 

 

 

처음에는 서로 입술만 겹쳐 문 채 타액만 묻히듯, 장난스레 이어지던 키스도 점점 농도가 짙어진다.

ㅇㅇ가 먼저 혀로 정국의 입술을 할짝대다 더 깊게 들어가 입안을 헤집고, 반복되는 자극에 끝내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정국은, 그녀를 한 번 고쳐안고 다시 틈 없이 입술을 맞붙인다.

 

뜨겁고 말캉한 서로의 혀가 이리저리 겹쳐지고 얽히면서 ㅇㅇ가 작게 억눌린 신음을 내자 정국은 기다렸다는 듯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자연스레 그 위로 올라탄다. 입술이 잠시 떨어진 사이, 정국은 서로의 타액으로 완전히 젖은 그녀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한 번 훑어주곤 셔츠 사이로 드러난 쇄골에 짧게 입을 맞춘다.

 

제 밑에 깔려있는 와중에도 간지럽다며 웃는 그녀의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보던 정국은 못 참겠다는 듯 다시 입술을 맞물린다.

 

어느새 아까부터 키스를 해달라고 떼를 쓰고, 안아달라 징징대던 상황은 완전히 구도가 뒤집어졌음을 서로가 알 수 있었다.

 

 

 

이제부터 한 시가 급한 사람은, ㅇㅇ가 아니라 정국이었다.

 

 

 

 

 

 

 

 

 

 

 

 

 

 

 

 

 

 

 

 

 

 

 

 

뒷 내용은 텍파에서 이어집니다. ^ㅁ^ (밀당)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3_전정국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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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의 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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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편은 뭐랄까...

텍파 맛보기랄까...^^

뒷부분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어요. (밀당)

 

곧 새작도, 텍파 공지도 올라올 예정이니 모두들 기대 해주세요!

사랑힙니다

 

 

그럼 작가는 이만 앙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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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모찌섹시에요!
와 할ㄹ....침 흘릴뻔했어여...전정국 너무 치명적이야.. 이 글도 너무 치명적이에여..후 진짜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텍파를 기다려야겠죠 네.. 와 대박 진짜 분위기 장난아녜여!!

7년 전
독자2
헐 가을입니다... 제가 이것 때문에 컴퓨터를 켰다죠? 하 세상에... 작가님 끊기 신... 하... 쉐솽훼... 흐어어어어어언 저 이미 발렸어요 거의 누텔라~~!!ㅋㅋㅋㅋㅋ 하 세상에 제가 좋아하지도 않는 초코가 되는 기분은 갱장히 묘하고요 좋고요 작가님 보고 싶었고요 사랑하고요 세상에!!! 체고!!! 하아아앙ㅇ!!!!1 끄어어ㅓㅇ!!!!! 하... 흥부능ㄹ 가라앉히고... 수웁... 흐ㅓ앙ㅇㅇ!!!
7년 전
독자3
헐헐ㅠㅠ정국이 시점 너무 설렌다ㅠㅠㅠ헝 저도 텍파 너무 받고싶은데 암호닉 또 안받으시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이 글을 너무 늦게 알아서 암호닉을 신청하지 못한 제 잘못이에여 정말ㅜㅜㅜ 이제 암호닉 안 받으시겠죠...? 오늘꺼 정꾸기 진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꾸가 날 가져ㅜㅜㅜㅜㅜㅜㅜㅜ 뒷이야기 텍파라니 넘 아쉽네요ㅜㅜㅜ 저는 그저 웁니다 우럭우럭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5

7년 전
독자22
와...저진짜 왜 인티 안했었는지 모르겠어요..하(뺨찰싹)이걸 같이 달렸어야 됐는데...아진짜..이제 암호닉안받으시죠..암호닉 신청 못한게 한이에요ㅠ퓨ㅠ투표하다가 이글보니까 뭔가 선물같은..?저 작가님글 짱좋아해서 글잡추천에 맨날 댓달고 튀어요..ㅎ안받으시면 뭐 어쩔수없지만...항상 잘보고있습니다!!
7년 전
독자6
헛 드디어
7년 전
독자7
으어엉어어어어엉어옹어어엉 즌증구기ㅠㅠㅠㅠㅠㅠ아주 섹시해 ㅠㅜㅠㅠ
7년 전
독자9
헐 선댓
7년 전
독자52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 몇번 정주행도 했었는데ㅠㅠ 제가 암호닉을 신청을 안해서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진짜 항상 잘 읽었었는데ㅠㅠㅠ 엉ㅇ 엉 이번편도 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ㅠㅠㅠ ... 텍파 받고싶은건 제 욕심이겟죠 ? ㅠㅠ 하지만 정말 받고싶네여ㅠㅠㅠ 엉 ㅇ엉 ㅠㅠㅠ
7년 전
독자10

7년 전
독자11
짐절부절이에요 아 정국이 진짜 참는게 힘들었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
하 암호닉 옶는 독자 우러여ㅠㅜㅜㅠ 보명서 이거 보관함 가는고 아니야???!?!?! 하면서 봤는데,,, 뒷 이야기는 텍파라니ㅠㅡㅠ 이럴수가ㅠㅜㅠ
7년 전
독자13
이제야 작가님을 만났는데ㅜㅜㅜㅜㅜㅜㅜ암호닉 신청은 안받으시나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
암호닉 없는 독자는 여기 또 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감탄) 브금도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텍파 못 받겠네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꾸꾸에요! 저정도 끼를부리면 저도 넘어갈 것 같네요ㅠㅠㅠ 정꾸의 애타는 마음에 공감해욬ㅋㅋㅋ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7
으엥 또 누락됐어요ᅲᅲ
7년 전
봄처녀
어 혹시 저번에 암호닉신청글에 댓글 달아주셨나요?
7년 전
독자16
뜌입니다! 이번편보니 안 그래도 빨리 받고싶었던 텍파가 더욱 받고싶네요ㅠㅠ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18
(하트)여지(하트)예요! 작가님 대박 ㅠ... 저 완전 기다렸어요... 역시 대박!
7년 전
독자19
토끼풀이에요!! 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하고있었나..? 아닌가..? 둘 다 뭔가 귀엽네여 헿 좋아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꿀떡맛탕이에야!!!!!
7년 전
독자24
헐헐 대밖ㅅ쓰 정꾸야ㅜㅜㅜㅜㅜ텍파빨리 보구싶네요ㅜㅜㅜㅜㅜ전정국 왤케 섹시하죠ㅜㅜㅜ정국이 데려가고싶다ㅜㅜㅜㅜ텍파를 기다려야겠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
좋네요 좋아요 ㅠㅠㅠㅠ 브금, 분위기 다 완벽히 제 취향이에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쟈가워에요!! 아 세상에 진짜 너무 치명위험해요 여주가 이리 끼를 부리다니..!!! 정국이가 넘어갈수밖에 없어요 자 어서 이제 뒤를..!!! 텍파를!!!기다리고있을게여.. 글구 작가님 한시도 급한사람은 정국뿐만이아니에여.. 저도...헿 아시져?헿 잘읽었어여
7년 전
독자25
끄앙ㅠㅠㅠㅠ암호닉신청 안한 저는 바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도못받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ㅜ정꾸 너무 섹시해ㅠㅠㅠ
7년 전
독자26
와조스키에여!!!아작가님ㅠㅠㅠㅠ이렇게취향폭행을하면어떡해여 ㅣㅠㅠㅠ제가가장좋아하는분위기자나여 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남섹시해ㅠㅠㅠㅓ
7년 전
독자27
올옵입니다! 지ㅣㄴ짜 여주 매력있네요ㅠㅠㅠㅜ정국이는 너무 섹시하고 최고입니다!!@! 텍파도 빨리 봤으면좋겠어요ㅠㅠㅜ크으으
7년 전
독자28
항상 운이 엄청나게 매우매우 없는 저는 암호닉을 밥먹둣이 놓쳤었죠..우울 텍파 못받겠지ㅠㅠㅠㅠ하아아아아......감칠맛이 난다 받고싶다 텍파 엉엉 운다 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작가님 글을 보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항상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9
흡... 저는 왜 작가님이 암호닉을 받으실 때 회원이 아니었는지ㅠㅠㅠㅠ 지금은 안 받으시겠죠?ㅠㅠㅠ뒷내용이 넘나 궁금하지마뉴ㅠㅠㅠ 가입을 빨리 하지않은 제 탓을 하며 광광 우럭 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30
복숭아꽃입니다 '-' 아 작가님 너무 기다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입니다 .. 아 진짜 정국이한테 너무 발려버렸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랑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랴서 또 발려버렸고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진짜 ㅠㅠㅠㅠㅠ 최고예요 기다린 보람이 있을 만큼 진짜 너무 최고인 글이에요 ㅠㅁㅠ..... 하 대박 진짜 오늘 이 글만 계속 반복해서 볼 거 같아요 ㅠㅠ 작가님 최고 짱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45.198
샤랄라에요 정국이ㅜㅠ
7년 전
독자31
슈가나라에여!!!
워후...아니...정꾸...꾸꾸야...정꾸가!!!!!!!!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이 세쿠시한...이 섹시한 남자야!!!!!!!!!아니...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텍파받아서 보고싶어요...ㅠㅠㅠㅠ워후...진짜 정국이...와...내남자해라!!!!!!!!!(영창으로 끌려간다.) 와...역시 사로아...저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2
하세상에 작까님....하...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ㅠ암호닉 왜..왜!!!!!!!왜!!!놓쳤니 나렉아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대박이에요...뒷내용 궁금해서 주글거같아여....ㅠㅠㅠㅠ작까님 사랑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33
굥기윤기에요 어후 여주가 너무너무 유혹을 해대네요 좋아하는 여자가 저렇게 구는데 참는 남자가 어딨습니까 저기까지 참은 정구기 대단해 짝짝짝 아이고 저는 그 퀴즈를 틀려서 그 추첨을 노리고 있어요ㅠㅠㅜ 텍파 가지고 싶어라ㅠㅠㅠ 아이고 뒷내용도 못보고ㅠ
7년 전
독자34
워❤
7년 전
독자42
예찬이에요 솔직히 대박인거같아요....진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서 텍파를 받아보고싶네요!!!!!(는 이벤트 당첨된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텍파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받기만 하면 맨날맨날 읽을거에요ㅜㅜㅜㅜㅜㅜ 1일1봄처녀님글 꺄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천히 하지만 빠르게 기다리고있겠습니다 ㅜㅜ 하루에 두번이나 와주시다니.....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뀨기에요 와..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크... 아 진짜 너무 치명적이네요 어서빨리 뒷내용이보고싶어요..ㅎㅎㅎㅎㅎ(미소) 텍파기다리고있겠숨니당
7년 전
독자36
우와탄입니다 헐 진짜...(말잇못)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텍파ㅠㅠㅠ 너무 기대됩니다!ㅎㅎ
7년 전
독자37
암호닉....ㅠㅠㅠㅠㅠ 이제 더이상 안 받으시죠? 작가님...ㅠㅠㅠㅠㅠ 뒷내용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암호낙 신청하라고 할때 할걸...후회가 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38
즁이에요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이렇게 야심한 밤에 ㅠㅠㅠㅠㅠㅠ 코피가 팡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있잖아여... 텍파.... 최대한 빨리 .... 만나고싶습니다...(무릎꿇).. 털썩 저 이제 사내로맨스 없이 어떻게 삽니까 ㅠㅠㅠㅠㅠㅠ 텍파로 하루하루를 견뎌야겠져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헐...분위기... 암호닉 없는 독자는 텍파를 받아 볼 수 없는 거..겠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작가님 ㅜㅜㅜㅜ 열원소에요ㅜㅜㅜㅜㅜㅜ 어우ㅜㅜㅜㅜㅜ 여주야ㅜㅜㅜㅜ 네가 먼저 유혹을 했네ㅜㅜㅜㅜㅜ 잘해써 잘해써ㅜㅜㅜㅜ 정말 보기죠아ㅜㅜㅜㅜㅜ 최고야ㅜㅜㅜㅜㅜ 작가님도 최고에오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1
입술사이
와 진짜.. ㅇ,이런.. 일단 침 닦꼬.. 정꾸 너무 섹시..하네요.. 왜때운에 제 주변엔 저런 남사친이 1도 없는지.. 하..드디어 ㅌ,텍파아!!!(입틀막) 아니 전부터 생각햇지만 비지엠이 진짜 너무 잘맞아서 진짜 더 몰입됐슴다.. 지금 인티를 하고 잇어서 빨리 이 글을 읽은 저에게 칭찬을 해야겟네여..

7년 전
독자43
버뚜입니당 ㅋ흐흐흐흐수훟 여주가 완전 끼쟁이 중에 끼쟁이네료홓 덕분에 무흣
7년 전
독자44
짐침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ㅜㅠ아 너무 젛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가 기다려지네요..후...그리고 여주 너무 저돌적인걸요?너무 좋네요....너무너무 젛아요!!!너무 설레고 좋아!!!사랑스러워요!!
7년 전
독자45
개나리에요 와우 대박 정국아.. 완전 섹시하잖아.. 숨멎... 너란 남자..❤ 텍파 완전 기대되요 두근두근
7년 전
독자46
우후!!!!워후!!!!!!예에에에!!!!!!!!!!!정전국입니다요!!!!!!!!새벽에!!!!!아주그냥 우리 사이 불~장~난~~~~에오에에오~~~~
7년 전
독자47
레몬사탕입니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ㅜㅠㅠ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 그리구 너무 감질맛나자나여ㅠㅠㅠ 텍파..텍파..(간절)
7년 전
독자48
푸늘이에요!!!!!
워후 작가님 ㅜㅜㅜㅜㅜㅜ사랑헙니다 사랑해요!!!!♥♥♥♥♥텍파..사랑합니다ㅠㅜ♥♥

7년 전
독자49
#침쁘#
정말,,,,,텍파얼른받고싶군요,,,,,,,정국이 참는것도 넘나귀엽거,,,,짱,,,,,,스고이,,,

7년 전
독자50
허러어어 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작품을 뒤늦게 봐서ㅠㅠㅠ 암호닉 신청을 놓쳐버렸네요 아쉬워라ㅠㅠㅠㅠㅠㅠ 글 분위기 완전 쩌러요ㅠㅠㅠㅠㅠ 그래서 그 뒤엔 어떻게 되었대요 넘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으와아앙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이렇게 된거였네요... 여주 귀여우어ㅛㅠㅠ
7년 전
비회원27.8
1122에요..!... 와.. 진짜 전정국 넘나 분위기에 발리고 ..!...작가님은 거어어ㅓ어어의 끊기에신..... 딱 어떻게 그타이밍에 끊으실수있져!!!!! 텍파가 기대되게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3
헤융이에요! 작가님 중요한부분에서 끊으셔서 텍파가 더 궁금해지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7년 전
독자55
ㅁ..뮤즈입니다..작가님 흐아ㅠㅠㅠㅠㅠㅠ저 지금 진짜 주먹 입에 넣고 울음 참고 있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작가님은 진짜 사랑이십니다..흐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ㅠ♡ㅠ
7년 전
독자57
꾜잉호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대바구ㅜㅠㅜㅠㅠㅠ텍파 기다립니다ㅜ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58
나스에요!! 와.. 이번편도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0
으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째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을 안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자괴감 들고 괴롭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 진짜 읽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진짜ㅠㅠㅠㅠㅠㅠ밀당선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떠케 저기서 끊을수가 이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뒷이야기 넘나 궁금해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니규ㅠㅠㅠㅠㅠㅠㅠㅇ다ㅓ우어어어쟈터너나너
7년 전
독자61
단미에요...와 치명치명 숨죽이면서 읽었어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2
태태요정이에요.... 아 세상에나...ㅠㅠㅠㅠㅠ정국이 번외 드디어 보네요ㅠㅠㅠ 아ㅠㅜㅠㅠ 어떡해요 보는내내 너무 설레서..ㅜㅜㅜㅠㅠㅠ 정국이 넘나 치명적입니다ㅠ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헣 작가니무ㅜㅜㅜㅜ 드디어ㅜㅜㅜㅜㅜ 정국이ㅜㅜ 와 진짜 너무 치명적이에요...텍파 받고 싶지만 욕심은 버리는게 맞겠죠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5
자까님ㅠㅠㅠㅜㅜㅠㅠ 정꾸편을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ㅜㅜㅠ 정국이 이렇게 섹시하기 있나요??ㅠㅠㅜㅠ 암호닉 신청을 놓쳐서 신청을 못했었는데 이젠 안 받으시겠죠??ㅠㅠㅠㅜㅠ 텍파도 못 받겠구나ㅠㅠㅜㅠㅠㅜㅜ
7년 전
비회원115.244
3x8입니다!!
작가님ㅠㅠㅠ완전 오랜만이에요!!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이번편 보고 나니 빨리 뒷내용이 보고 싶군요..오늘도 브금 완전 좋고 분위기 장난 아니고ㅠㅠㅠㅠ이번편도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와우 그날의 비하인드가...어마무시하군여...ㅎㅎㅎㅎㅎㅎ 진짜 정국이 어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7년 전
독자66
인티 가입하기 전부터 보던 글인데 이제야 가입하고 보다니ㅠㅠㅠ 진짜 와ㅠㅠ 저런 속사정이 그치 정국이가 참 힘들었을것 같아여.....
7년 전
독자67
요2예요!!와......대박이다......전정국 완전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대박이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웃음망개짐니 입니다!
(므훗) (의심미) ///////

7년 전
독자69
제가 이글을 모르고 있었던게한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뒷이이야가 참 많이 궁금하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103
아 작가님 ㅠㅠ진짜 필력짱이세요...진짜 넋놓고 봤네요 댓글작성하는것도 모르고 이렇게 하는게 맞나싶은데 매화마다 정말 잘보고 있구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며 봅니다 앞으로도 평생 글 써주세요♥
7년 전
독자70
아 미챴다... 이런 상황에서 참는건 남자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여자도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ㅋㅋㅋㅋ 아주 바람직하구만 껄껄
7년 전
독자71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번주에 인티가입한 독자 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수능끝나고 뒤늦게 이 작품 알게 돼서 암호닉 신청을 못했어요ㅜㅜㅜㅜㅜ 진짜.. 저는 바보예요ㅜㅜㅜ 텍파부분이 너무 궁금한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진짜 이 작품 너무 아찔하고 재밌어요ㅜㅜ
7년 전
독자72
헉......... ..좋아.... 여기에 오늘 자리 깔랴요....♡
7년 전
독자73
민가마니예요 작가님!! 아니 세상에 텍파가..시급해여 시급해...어잇 저렇게 된 거였다니 정국이가 애타 죽는게 글에서 뼈저리게 묻어 나오네요..허헣ㅎㅎㅎㅎ세상 태평한 여주가 되게 야해요,,귀엽기도하규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이야야야야야야야 슈가공기입니다... 저는 코피터져 죽어요ㅠㅠㅠㅠㅠ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유은이에요 텍파가 필요해요 텍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와 세상에 뒷이야기 최고네여....... 저런 일이 있었을줄은 전혀 몰랐는뎈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 진짜 분위기 짤고 난리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기디에요!
우와...브금이랑 내용이 아주 적절합니다 작가님^^
우와 진짜 너무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영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헐 이걸 왜 지금봣을까료ㅠㅠㅠㅠ진쩌 정국이 친구었ㄴ누데 남자로...! 울 정국이가 많이 참기 힘들었겠구나,,,ㅎ,,(의심미)
7년 전
비회원63.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취적ㅠㅠㅠㅠㅠㅠㅠㅠ 가입 늦게해서 암호닉안한 전 진짜 바보^^,,,, 글 잘보고가여 작가님!!!!!
7년 전
독자79
ㅠㅜㅠㅜㅜㅠ 대박이에여ㅠㅠㅜ 택파 받고싶다ㅠㅜㅜ
7년 전
독자80
10월의 봄입니다! 전정구기... 너무 치명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도깨비 보다 말고 갑자기 인티가 하고 싶더라니 작가님 오신 걸 직감으로 알아챘나봐요.. ^ㅁ^♥ 텍파... 텍파가 필요해요... 텍파가 없으면 정국이를 납치해버릴 지도 몰라요 (?) 정국이의 남성미를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81
와..전정국 그래도 많이 참앗다..장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2
으란아아아아아아아곰지예요ㅠㅠㅠ아아ㅏㄴ아아아아애 이릴슈게ㅓㅓᆞ개ㅓㅓㅓㅓ진짜대박이네요ㅜ
7년 전
독자83
왜 대작을 이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암호닉 안받으시겠죠ㅠㅠㅠ? 넘 잘봤어요 신알신하구가요! ❤
7년 전
독자84
뒤늦게 사내연애 글을 보고 정주행했습니다 연재하실때 같이 달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를 해요ㅠㅠ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독자85
세상에...뒤늦게 정주행하고 암호닉 신청 못한 저는 웁니다ㅠㅠㅠ광광ㅠㅠㅠㅠㅠ텍파라니ㅠㅠㅠㅠㅠㅠ흐 아쉽지만 좋은 글 보여주셔서 정말정맣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6
헐 저 쓰차인 동안 알아서 정주행했는데 쓰차 풀리고 글 올려주시다니 넘나 기쁜 것...!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87
밍뿌입니다!! 사내로맨스의 맛은 이런 섹시함과 아찔함이져 하하하하 정국이ㅠㅠㅠㅠㅠ여주가 먼저 유호ㄱ한거네요!ㅋㅋㅋㅋㅋㅋ 좋은 밤☆
7년 전
독자88
또비또비
어ㅏ우 여주가 정국이가 버틸수없게 계속 유혹을 했군욬ㅋㅋㅌㅋㅋㅋ 워후 정국이 버전도 너무 좋고 섹시하고 텍파가 넘나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7년 전
독자89
즌증구기에요!!! 작가님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넘나오랜만인것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잠어떻게자죠.....너무설레서......야시꾸리한뷴위기너무조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0
훠 정국이 완즈이 남자다잉 크으 여주가 저렇게 유혹하는데 안넘어갈수가...(도리도리)
7년 전
독자91
스프라잍입니다ㅠㅠㅠ후엉 작가님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작가님 기다리는 동안 정주행도 한 번 더 하고ㅠㅠㅠㅠ진짜 매번 말하지만 이 글은 정말 제 인생 글잡입니다❤ 몇 번 정주행해도 질리지 않아요ㅠㅠㅠ오늘 껏도 하루종일 정주행해야겠군요 너무 좋아요ㅠㅠㅠ감사합니다❤ 텍파 갖고싶습니다ㅠㅠㅠ꼭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51.64
흡흑...뒤늦게 정주행하고 작가님 다시 언제 오실까 기다리던 독자 나부랭이입니다..흡흑...그 날 이런일이 있었군 호홓!!!!!!!!!!!!!!!!!!!!! 배경음하고 너무 글이 잘어울려여...작가님 글 보면서 항상 느낀겁니다
7년 전
독자92
댐므에요ㅜㅠㅠㅠㅠ허억....넘 섹시해서 죽을것같아여ㅠㅠㅜㅜ빨리 뒷내용보고싶군요(음흉) 작가님 글 넘나 취향저격이에요...메일링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ㅁ^
7년 전
독자93
호두마루예요!!
작가님..... 보면서 진짜 계속 심장이 쿵 쿵 쿵 우와아ㅏㅏ
빨리 텍파 받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전 ㅎㅎ 역시 정국이가 제일 좋은 거강아요오하하하히헤

7년 전
독자94
.....저는 정말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암호닉을 신청하지않은걸까요...^ㅅ^..정말 자괴감들고 괴롭네요 허허 뒤에 장면이 정말 몹시 아주많이 궁금한데ㅠㅠㅠㅠㅠㅠ그리고 오늘 정국이 분위기 장난없네요 휴 좋아하는여자가 저렇게 술취해 애교를 부리는데 사실 안넘어갈 남자가 없겠네요ㅋㅋㅋㅌㅋㅋㅋ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95
침침이의하루 입니다!
7년 전
독자97
ㅜㅜㅜㅜ정국이 편이라니 ㅠㅜㅠㅜㅠㅜ진짜 전정국 인내의 끝을 달렸네요 ㅜ 브금도 너무 잘어울리고 도키도키하면서 읽었습니다 ㅜㅠㅜㅠ!
7년 전
독자96
윤기와 윤리예요! 하ㅠㅠㅠㅠ 드디어 정국이 버전이 나왔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지민이도 다 좋았지만 역시 정국이가 제일 섹시하고 이 글 남주로 어울리는 것 가타여... 근데 왜 전 1화보고 당연히 남주는 민윤기지!! 하고 자신했을까여ㅋㅋㅋㅋㅋ ㅎㅅㅎ 텍파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두근두근) 근데 작가님 저 좋아 죽으라고 이렇게 글 많이 올려주시는 건가여?ㅠㅠ 빨리 다른 글도 보러 가야게써여 (총총)
7년 전
비회원139.36
곰씨예요 우리 정국이 많이 힘들었겠네ㅜㅜㅜ 여주 혼내야겠다!! 작가님 기다리느라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그래서 그동안에 정주행 좀 많이 했어요! 하.. 계속봐도 넘나 재밌는거
7년 전
독자98
ㄷㅐ박........진짜 장난이ㅏ니네요ㅠㅠㅠ이제 텍파 끝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 글 너무 늦게 알아서 정말 ㅠㅠㅠㅠㅠ과거의 나를 매우 쳐야개ㅔ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ㅓㅇㅇ 울고싶어라
7년 전
독자99
조붱이에요! 진짜 다른말 안나오고 다읽고 와대박.. 이랬어요...
7년 전
독자100
어휴ㅠㅠㅠㅜㅜㅠㅠ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왜이글을늦게안것광광광ㅠㅠㅠㅠㅠ브금도넘섹시..
7년 전
독자101
도레미미입니당! 진짜 전정국....어찌 이렇게치명적일수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시점에서 봐서그런가 더 하ㅜ말로 표현할수업성요!!! 자까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102
영샤에요! 와 정국이 치명치명....너무 좋아요 어서 텍파..텍파를 딋내용을...! 애타요 하
7년 전
독자103
방소에요....... 이렇게 술이 위험합니다!!!!!!! 글도 어머어머어머 세상에 어머머머머 ㅠㅠㅠㅠㅠ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몽골몽골말랑말랑간질간질하에요 ㅠㅠㅠㅠ잘보고가용 (텍파 기대한데요....!)
7년 전
독자104
꾸물밍 입니다!
하앙 역시 정꾸..크으ㅠㅠㅠ너무 좋은거 아님미까?!? 그리구 여주 자괴감들어..부분에서 빵 터졌숩니다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작가님 너무 사랑해여!!! 글 써주셔서 넘넘넘 감사하구!!! 잘보고갑니다ㅠㅠㅠ텍파를 기대해보도록 하겠쥽니다(ㅇㅅㅁ)

7년 전
독자105
인생꾹팅 입니다!
와 심장이 너무 몽글몽글해여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보고갑니다
텍파 기대할게욯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이에요!! 역시 주인공인 정국이의 버전이라서 그런지 치명적이라 위험해요 참는 정국이가 대단하면서도 여주는 귀여워서 저라도 넘어갈 것 같았어요 그리고 보면서도 느꼈지만 남주인 정국이의 섹시함이 뿜뿜하네요
7년 전
독자106
하.....암호닉 신청못한 저는 웁니다.......종말 자괴감이 들고......텍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광광
7년 전
독자107
ㅠㅠㅠㅠ좋아요!! 엘리샤 스캔들인줄 알았는데 사로아라니 너무 좋아요!! ㅎㅎ근데 저 수많은 암호닉중에 제 암호닉은 없다는 게 한가지 흠이네여 ㅠㅠㅠ흡 ㅠㅠㅠㅠ그래두 사로아 같이 달릴 수 있어서 행복했슘다!! 작가님두 수고하셨서요!!
7년 전
독자108
으엉ㅠㅠㅠ이제암호닉안받으시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왜이제서야이글을봤을까요ㅠㅜㅠㅠㅠ 자괴감든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큽 암호닉..........크헝허어ㅓㄹ러어엉어ㅓ어어어어어어ㅓㅇ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엉 좀 더 일찍 읽었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7년 전
독자111
붕붕이입니다!
왜 저는 그때 그 이벤트 글을 늦게서야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지금와서 땅치고 후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8.94
오허니에요!! 이런 비하인드가!!! 와 작가님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0.61
침침이융기에요!! 며칠만에 들어왔다 사내연애 뜬거보고 달려왓어요! 하 역시 정꾸ㅜㅜㅜㅜㅠㅠㅠ 남자 오브 남자 상남자네요ㅋㅋㅋㅋㅋ 텍파속 내용 진짜 궁금해요...^^
7년 전
비회원54.130
작년에인티를끊은저를원망해야죠ㅠㅠㅠㅠ왜하필작년에인티를끊어서이꼴이난건지모르겠네여ㅠㅠㅠ넘나아쉬워여ㅠㅠㅠㅠㅠㅠ지금은암호닉을안받으시기에ㅠㅠ월하밀회구독해야겠어요!!!암튼넘나아쉬운것ㅠㅠ
7년 전
독자112
바순희에여!!!! 정국이가 참을만큼 참은 것 같네요ㅋㅋ 저만큼 참은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ㅏㄹ보고가용!
7년 전
독자113
ㅌ..택파라니... 흡 나레기 왜 신청안했니..
7년 전
비회원142.192
아.........비회원..........텍파.....메일링해주시면 좋을텐데......ㅠㅠㅠㅠㅠ많이 힘드실테니ㅜㅜㅜㅜㅜㅜ정주행할게요ㅠㅠㅜㅜ
7년 전
독자114
연고에요
크으....! 아니 전정국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먼저 유혹한 여주가 기특하네요ㅎㅎㅎ텍파 기대됩니다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5
작가님 이제 암호닉 안받으시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새벽별입니다☆
허....작가님 끊기 실력 완전 주말드라마 급이에요ㅜㅜㅜ넘나 감칠맛 나는것....하 나도 소중한 텍파 받고싶다 광광;0:
오늘 밤 꿈에 섹시한 정국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음흉)

7년 전
독자117
두부! 윤기와 지민이 번외도 정말 좋았지만 인간적으로 이가 너무 섹시한 거 아닙니까!!!!!!! 내가 전정국이었어도 여주한테 넘어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5.253
아 진짜 저 사내로맨스 완결되고나서 발견해서ㅜㅜㅜㅜㅠㅡㅜㅠㅡㅜ 암호닉신청도 못하고ㅠㅠㅜㅜㅜ 엉엉.. 정국이는 또 왜이렇게 설레는거에여ㅠㅜㅜㅡ
7년 전
독자118
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부터 봐왓던사람입니더 ㅠㅠㅠㅠㅠㅠㅜㅜ암호닉신청 또못하나요?(울뛰)
7년 전
비회원176.186
효우에요!!! 아아ㅏ.. 정구기... 너무 섹시하네...요 ㅜㅜ아아ㅏ ㅜㅜ 텍파 어서 받고싶어요 헝컹헝엉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ㅜㅠㅠ ㅎㅎ
7년 전
독자120
낰낰이에요!!!!
작가님 너무너무오럇만인데 글 보니까 너무너무너무 젛네요..헤헤...역시 닥가님의 글은 이런 멜랑꼴리한게 너무너무 좋아요..뭔가 엄청 야한것도 아닌데 그게 더 야한느낌..?아무튼 반가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21
오호라 애요 작가님 오늘 윤기랑 정국이 둘 다 데려와 주시다니 이러시면 감사합니다ㅠㅠ 정국이가 나름 참으려고 한 걸 보니 더 좋아져요 진짜 여주를 좋아하는 게 느껴져요! 뒤 내용을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7년 전
독자122
하울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치명적인 정국이를 보았네요ㅠㅠㅠ하ㅠㅜ사랑합니다 작가님!! 하트 백만개 드리고 싶은데 자판에 없네요ㅠㅠ쥬륵..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3
헐 작가님 드디어 회원으로 글을 보네요ㅠㅜ 이글을 봤을때는 비회원이었는데ㅠㅠㅠㅠ 전에 문제도 윤기랑 정국이랑 고민하다가 틀려서 추첨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작가님 제가 암호닉을 신청했던것 같은데 비회원때 쓴 댓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7년 전
비회원43.20
아대바ㅏ가구큐쥬큐ㅠ큐큐튜ㅠㅠㅠㅠㅠ 텍파.... 텍파........ 넘 간절해진다.... 나는 왜 이걸 지금 바서... 암호닉 신청뚜 못 하구... ㅠㅠ 작가님 암호닉 지금 안 받으시죵...... 엉엉 대바기에요 ㅠㅠ
7년 전
독자124
진진이에요!
와우 정국이 많이 참앗다!! 여주는 제가봐도 애교쟁이같아요ㅠㅠ귀여워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자라예요ㅠㅠ 역시 작가님 필력 죽입니다..늘감사해요♥♥
7년 전
독자126
하 작가님 넘 설레고 재밌어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작가님 이제 택본신청은 더이상 안받으시겠죠???ㅠㅠㅠ하아
7년 전
독자130
저 이제서야 아까 1화부터 정주행했는데ㅠㅠ미치겠어요ㅠㅠ작가님 문체 진짜 세상에서 제일좋구, 이 글 본 이상 정국이가 심각하게 좋아진거랑ㅠㅠ으아 진짜 미치겠어요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나중에 택본공유가 또 있다면 정말 감사할거예요
7년 전
독자128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이제 암호닉 안 받으시나요 ㅠㅠ? 전 왜 이 글을 목요일에 알아서 봤을까요 ,, 과거의 나 자신 무릎 꿇어라 ㅠㅅㅠ 진짜 분위기랑 모두 다 제 취향인 글인데 저 진짜 글잡에서 이렇게 제 마음에 쏙 드는 글을 처음입니다 ㅠㅠ 처음 글을 봤을 때는 지민이가 젤 좋았는데 윤기를 보니까 윤기가 또 좋아보이고 정국이까지 읽으니까 정국이 결말도 마음에 들고 결말이 정국이지만 다른 애들이랑더 아어지는 이 바람직한 전개 아주 좋습니다 ㅎㅎ 저 원래 남주는 딱 정해진 것을 좋아하는데 이 글 덕분에 좋아질 거 같아여 ㅠㅠ 아 이 감정을 텍스트로 표현할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ㅠㅠ 작가님,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다음 차기작도 기대할게욤 ㅎㅎ 이제 다시 글 복습하러 가야갰어용ㅋㅋㅋㅋ !!
7년 전
비회원211.69
포포입니다!!! 이렇게 ㅎㅅㅎ 치명적인 내용...감사합니다 작가님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7년 전
독자129
하ㅜㅜㅜㅜ텍파 매우 매우 읽고 싶은데 암호 닉시 없다......... 이 글을 늦게 안 제 잘못입니다ㅠㅠㅠ 하지만 이 글은 쩝니다ㅜㅜ
7년 전
독자132
작가님 암호닉 한번 더 받으실 생각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기글에 떠있어서 정주행했는데 와 장난아니네요........ 작년에 고3이어서 나결정때문에 인티를 못했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년에 왜 고3이었는지 진짜 자괴감들고 괴로워...흑 와 진짜 텍스트로 코피터지긴 처음이네요............
7년 전
독자133
사연입니다...(입틀막) 올 것이 왔군뇨... 하 증말 세상에 어떻게 아직 다 보여준 것도 아닌데 어쩜 이것만으로 코피를 터지게 하시는지.... 텍스트로 정말..... 없는 게 서는 기분 잘 느꼈습니다.... 과거에 암호닉 신청한 저를 다시 한번 칭찬해주고 싶은 밤이네요 장하다 장해. 아주 칭찬해. 핫 드디어 이제 메일링만이 남은 것인가요 흐얽ㄷ더어걷ㄷㅇ어ㅓㅇ 넘 떨리는 것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34
MSG 입니다! 저번에 정국이 맞췄는데 작가님이 확인 해주신다고 하셨던 사람입니다(˃̶᷄‧̫ ˂̶᷅๑ )혹시 확인 하셨나요ㅠㅠ? 괜찮아요!지금도 충분히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짱짱
7년 전
독자135
작가님 불과 몇시간 전부터 작가님 작품 다 정독하며 댓글까지 썼는데 텍파 ㅠㅠㅠㅠ 악!!!!!너무 아쉬워요 인티 좀 일찍 가입할걸 ㅠㅠㅠㅠ 그래도 작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알림뜨면 부리나케 달려올게요!!
7년 전
독자136
헤ㅠㅠㅠㅠㅠㅠ작가님 못난 독자를 탓하세요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암호닉민 딸랑 신청하고긴 저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론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ㅜㅜ맨날 현생에 치여서 글도 간신히 읽고 그랬어요..이제 올해 더 정신없을텐데 진짜 올해에는 댓글 하나라도 더 달고 그럴께요..♡
7년 전
독자137
과거의 나 왜 암호닉 신청 안해써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 과거의 나 진짜 때찌해주고싶다아아ㅠㅠㅠㅠ힝ㅜㅜㅜㅜ 저는 정주행하면서 텍파의 아쉬움을 달래보겠슴돠ㅠㅠㅠㅠ 다음작품부터는 더 열심히 정독하면서 암호닉 받으시는 날을 고대할게요ㅠㅠ 다음엔 놓치지않을거에요!!!!!
7년 전
독자138
pp_qq예요!!!!!! 주인공인데 정국이버전까지 있을줄이야!!!!!!꺄 너무나 치명적..
7년 전
독자139
유후.... 정구 시선에서 보는 여주는 넘나리 섹도ㅅ ㅣ 발해버리네요.. 이 판을 완전히 뒤집어놓으셨다 !! 호에!! 너무 좋아요 따봉 드립니다
7년 전
독자140
누삐에요! 하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를 기다리게 하늠 이 마무리!!! 작가님 깍쟁이♡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에요! 크으으 역시 정구기! 진짜 대작이에요 이건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41
망개떡짐니에요@'3'@ 작가님 뭘 아시는 분이네요ㅎㅎㅎㅎㅎㅎ 너무 잘 끊으시는... 저는 암호닉이 있기때무네!!!!텍파를 받을 수 있어여ㅠㅠㅠㅠㅠㅠ 행복합니다.... 작가님 제가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42
테형이
작가님 ㅜ ㅜ ㅜㅜㅜㅜㅜ 사랑해요 ㅜ 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 ㅜㅜ ㅜ 정구기인 걸 맞춘 저한테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면서,,,, 오늘두 잘 보고 갑미다 (*´꒳`*)

7년 전
비회원107.99
꾸기입니다..크..이런 내용이 숨겨져 있다니..여주 겁나 도발적이네요..중말ㅜㅜㅜㅜ대바적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즈금 겁나 잘 어울려오..싸랑하요..❣️
7년 전
독자143
어우세상에....텍파글이시급합니다...작가님끊기의귀재시군여^0^아진짜...쩔어요...제가이글을참많이좋아합니다..허허...잘읽고갑니다꿀잼꿀잼!!!!!!!!!!!
7년 전
비회원140.83
뿌까에요! 하... 너무 대단한거 아닙니까ㅜㅜㅠㅠㅠㅜ?? 그나저나 술취한 여주 왜이렇게 귀여워버리고 정국이 시점에서 보니까 더 몰입되는것 같았습니다 진짜 작가님은 너무 대단하셔요ㅠㅠㅠㅠㅠ 텍파이벤트... 못맞췄는데 너무 보고싶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고고싱입니다 오늘도 고가고아광아ㅏ 꾸가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3.78
ㅠ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넘나 재미지자나여ㅠㅠㅠㅠ왜 나 암호닉 없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양양입니다!!! 여전히 정꾸는 설레는데 오늘은 섹시하기 까지!!!! ❤️❤️
7년 전
독자146
와와에요!작가님 사랑해요!!!!텍파 기대합니다ㅠㅠㅠㅠ근데 정꾸 못맞혔으면 텍파도 안되는걸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7
무리에요 작가님!! 아후ㅠㅠㅠㅠㅠㅠ 이런 뒷 내용이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정꾸야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여주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넘나 섹시하고 설레네요ㅠㅠㅠㅠㅠ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우와ㅜㅜㅜㅜㅜㅜㅜㅜ정꾸기와 여주의 비하인드ㅠㅜㅜㅜㅜㅜ이런 스토리가... 암호닉도 못들고...텍파도 못받았디만....흑흑 비하인드로 만족...해야되는데 미련이ㅜㅜㅜㅜㅜㅜ윽윽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1
회전초밥입니다!!! ㅎㅎㅎ 작가님 ㅠㅠㅜ 오랭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용 ㅠㅠㅠㅠㅠ 캬... 이런밤이있었다니... 애교부리는 여주도 귀엽구 난처한 정국이도 귀여워요 ㅠㅠ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52
한빛ㅇ입ㄴ니다ㅠㅠㅠㅠㅠ흥분해서 타자도 안쳐져요... 정국아 왤케 치명ㅇ적이니.어ㅠㅠㅠㅠㅠ미치겠어요 뒷내용 ㅇ너무궁금해요...엘라시아 스캔들은 암호닉이 안되있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아니야이게중요한게아니고 작가님 사랑합니다 진짜 저 어제ㅔ오늘 기숙사 체류중인데 막 친구한테 전에 내가 말했던 금손님 글올라왔다고 난리쳤다고 욕먹었어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53
달리깁니다ㅠㅠㅠㅠㅠㅠ 정구기 너무나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파가 기대되는군요...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05.151
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을왜놓쳐가지고ㅠㅠㅠㅠㅠ너무 후회돼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0.18
이제 더이상 암호닉 안받으시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어머~ 어머너머어머어머~! 갸악...!!!!!!!!!!!!!!!!!!!!
7년 전
독자155
또또에요! 아 이런 절제하다가 팡 터져버린 섹시한 정국이 너무 좋구여ㅠㅠㅠㅠ 텍파가 너무 기대됩니당ㅠㅠㅠㅠ 자까님 ㄴ정말 싸라해여ㅠㅠㅠ❤️ 정국이가 유혹을 참는게 왜이렇게 젛을까여 전.. 홓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56
정국이...뒷내용도 못보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주세오ㅠㅠㅠ
7년 전
독자157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글을 너무 늦게 봤어요 암호닉 신청을 못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입니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고 ㅠㅠㅠㅠㅠ 제 인생작인데 완결 때 보다니 ㅠㅠㅠㅠ 같이 못 달린 게 너무 아쉽네요 전정국 섹시해!!!!!!!!!!!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끼에에에에에에엑 잦은 남자 ㅎㅎㅎㅎㅎ넘나 섹시한 것이죠 하하하하하하핳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용 호호헣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끼에에에에에에엑 젖은 남자 ㅎㅎㅎㅎㅎ넘나 섹시한 것이죠 하하하하하하핳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용 호호헣

7년 전
비회원169.252
암호닉을뭘로할까나리~
정국이 너무한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오랜만에 글잡들어왓ㅅ는데 자까님글 딱 있어서놀랐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큐울임다 어휴 세상세상 좋아 죽겠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들 좋지만 정꾸가 제일 발리던 저는 아주 좋아 죽게씀다 ㅜㅜㅜㅜㅜㅜㅜ 사랑스럽고 좋구여 ㅜㅜㅜㅜㅜㅜ 자까님 텍파 꼬옥 꼭 기다리고 있게씀다 ㅜㅜㅜ! 사랑해여... 자까님... 사랑...
7년 전
독자159
헉헉헉헉
7년 전
비회원220.68
텍파ㅠㅠㅠㅍㅍ퓨흑흐그그구어어
7년 전
독자160
테..텍파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저 진짜 이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1
헐진짜 대박이네요으어엉어어엉유ㅠㅠ퓨ㅠㅠㅔ졍국아ㅜㅜㅠㅠㅠㅜㅜㅜ왜 암호닉 신청을 안했는지...엉ㅇ어어우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ㅜㅜㅜ아이럽ㅂ유❤️❤️
7년 전
독자163
세상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퇴폐미....(´༎ຶ╻༎ຶ)
7년 전
독자165
수능준비때문에 늦게보기도했구 .. 여러가지 시험때문에 암호닉신청도못한 저는 웁니다 .. 울어요 ..٩(๑´0`๑)۶
7년 전
독자164
됼됼
와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진짜 둘이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텍파 진짜 넘나 기대되는군용

7년 전
독자166
암호닉도 없구 텍파도 못받은 독자는 웁니다 ㅠㅠ엉엉
신알신 확인하고 달려왔는데 이런글이라니, 오예입니다!! 워후. 작가님 자주 와줘요. 보고싶어요, 작가님도 글도 ♥

7년 전
독자167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러머....와와...그녕 다 부셔버려야해여..
7년 전
독자168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53.12
허쉬초콜릿입니다! 흐앙 진짜 너무 좋아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텍파 얼른 받아보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구요...ㅠ 작가님 글을 너무 많이 읽은 저는 딱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브금이 너무 반갑고 브금부터 발려서 하앙한 상태로 글을 읽었어요...ㅎ 작가님 정말 좋은 글 감사하고 감사랑해요♡
7년 전
독자170
크.. 그래서 언제 암호닉 받으시나요ㅠㅠ 아니아니 역시 정국이였어ㅜㅜㅠ 대박... 여주가 도발했네 했어 솔직히 저건 여주가 먼저... 멋있엏ㅎㅎㅎㅎㅎㅎㅎ 잘 읽고압니나
7년 전
독자171
다홍빛입니다 작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ㅇ신웋려서봤더니이무슨 좋은 선물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이걸 왜 지금 봤는지 정말 ㅈㅔ 손이 미워지느 ㄴ순간이네요.. 텍파도 물건너가고 ㅠㅠㅠㅠㅠ으ㅡ으 아쉽다진짜 ㅠㅠㅠㅠ 완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73
아 텍파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ㅡ저도 텍파받고싶어요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내가 이러려고 암호닉 신청안했나 자괴감드네요ㅜㅠㅡㅠ나멍청이진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4
짜가님 최고세ㄴ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 넘 아쉬워ㅏ요ㅠㅠㅠㅠ 과거의 저를 떄려야겟ㅅ서요...
7년 전
독자175
홀수짝뚜예요! 세상ㅇ... 세상에......!!!!! 역시 대박이에요! 본편부터 번외까지 정말 완벽하네요 d8ㅅ8b 지난 방학 때 가장 잘한 일은 작가님 작품으로 글잡 입문한 것~~? 진짜 최고예요! 엘리시아 스캔들도 좋고 다른 차기작도 기대돼요 ^ㅁ^ 꺄아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허...허..헐ㅠㅠ쏘 덴져러스ㅜㅠㅠㅠ 위험햇! ㅠㅠㅠㅠㅠㅜㅜㅠ 하..위험했다 진짜 작가님...짱// 캬 ㅠㅠㅠㅠㅠ 뭔가 속내용을 안 기분이라서 더 예전글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막 그르네여...ㅎㅎ

7년 전
독자176
날개없는지민입니다!!작가님!!!이렇게 끝내다니!!!!얼른 텍파주세에ㅠㅠ
7년 전
독자177
윤기자몽이예요!!!!@@!오ㅓ 보는 내내 심장이 막 간질거렸어요ㅠㅠㅠㅠㅠ아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78
룬입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ㅡㅠㅜㅇ흐ㅓㄹ어러ㅠㅜㅠㅡㅠㅜㅠㅜ ....전정국 너무 좋아 ㅠㅜㅠㅜㅠㅜㅡㅜㅠㅜㅠㅇ흐어류ㅜㅡㅠㅜㅠㅜ 헹 저렇게 된건가여 ㅠㅠㅠㅜㅠㅡㅠㅜㅠㅠ

7년 전
독자179
텍파를 못받느낟는거에 큰 한이 될거 같에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ㅜㅠㅠㅠ 뒷내용 넘나 귱금한거 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안녕엔젤
(입틀막)(들숨날숨)하...작가님..어레스트 어레스트!!!!!!!진짜 텍파가 시급합니다 작가니뮤ㅜㅠㅜㅠ허엉ㅜㅜㅠㅜㅜㅜㅜ이 치명적인 남자야ㅠㅜㅜㅜㅜㅜㅠㅜㅠ후우..후우...ㅠㅜㅜㅜ

7년 전
독자181
라임슈가입니다
작가님 저 죽어가요...치명적이야
흐그흐그ㅡ흐흐그흐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149.27
핫탱 이에여 헐ㄹㄹㄹㄹ 그때그상황.....매우 ㅎㅎㅎ
7년 전
독자183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잘 끊으시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텍파가 시급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9.254
작가님ㅠㅠㅠ푸우입니다ㅠㅠㅠㅠ 세상에 전정국 넘나 섹시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텍파로 만나고싶어요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시구 작가님 감기조심하세용!_!
7년 전
비회원80.142
안돼애애앵애애ㅐ애애끊지마여ㅠㅠㅠㅠ텍파나줘.,,텍파나줘어....
7년 전
독자184
와 미쳤네 워 진짜 와 저 이렇게 섹시한 글 처음 봐요 어젯밤에 이거 처음 봐서 이제 다 읽었는데 와 아 진짜 너무 좋잖아요 아 진짜 텍파 너무 받고 싶은데 저는 암호닉도 없고 댓글도 이거밖에 없으니 받을 수 없겠지요...? 아 우울하네 아 근데 진짜 받고 싶은데 아악... 난 왜 이 글을 이제야 봤지 정국아 나 좀 살려 조... 나도 텍파 받고 싶단 말이야... 아 잠결이라 저도 제가 뭐라고 쓴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작가님 사랑한다고요... 진짜 진심으로 이 글 써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세 남자 다 너무 섹시하고 다정하고 사랑스럽고 여주도 너무 귀엽고 진짜 귀엽고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잘 읽고 가요 좋은 밤 되시고 민빠답이신 거 같으니 윤기 꿈꾸세요 전 오늘 정국이 꿈을 꾸고 싶네요 이제 진짜 줄일게요 아무 말 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 예쁜 밤!
7년 전
독자185
아 근데 저 진짜 텍파 받고 싶은데 못 받을까요...? ... 죄송해요.
7년 전
독자186
와 증말....어ㅜ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고 섹시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를 못본다는게 진짜 한이 됩니다ㅠㅠ퓨ㅠㅠㅠ항상 재밌는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87
Rosebud에요 정구기도 넘 좋쟈나ㅠㅠㅠㅠㅠㅠ지민이만큼좋잖아ㅠㅠㅠㅠ후어엥우우유ㅠㅠㅠ
7년 전
독자188
암호닉 신청을 전부 놓친 제가 원망스러워요ㅜㅜ
정국과 여주가 그날 이런식으로 자게 된 거군요!
뭔가 기분이 야시꾸리하네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9
룰루랄라에요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얼마나기다렸눈지몰라요유오오옹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답까지 맞춘 과거에 나,, 너무 자랑스럽다 쿠쿠 텍파넘기대됩니다요오오 ❤❤

7년 전
비회원110.50
파송송이에요
이야 정국이 남자여ㅠㅠㅠㅠ 잘자랐어ㅠㅠㅠ 이번 정국이 너무너무 섹시하네요ㅠㅠㅠ 텍파 정말 기대하겠습니다!!작가님짱!!

7년 전
독자190
호박고구마입니다
아ㅠㅠㅠㅠ작가님넘나좋ㅂ아여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52.141
텍파 너무 받고싶지만ㅠㅠㅜㅜㅠ엉ㅇ엉,,왜 신청을 안해서ㅠㅠㅜㅜㅡㅜ엉엉 자까님 금손ㅠㅠㅜㅜㅠ이셔
7년 전
독자191
메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아 작가님 정말 적절한 타이밍이시네여ㅜㅜㅜㅜㅜ애탑니다ㅜㅜ
7년 전
독자192
끄어어 덩율곰입니다아... 어 대박.... 작까님 천재적이다... 어떻ㅔ게 제 심장을 이러케 와사삿ㄱ....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3
비암호닉은 웁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94
태태에요ㅠㅠ핡 ㅜㅜ작가님 ㅜㅜ오랜만에 이글로 ㅠㅠㅜㅜㅜㅜㅜㅜㅜ너뭊 ㅎ아요ㅠㅠ하 택파라니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95
아아....정말....전 왜 암호닉을 신청하지 않았을까요..ㅜㅁㅜ 진짜 다음엔 어떻게 될 지 보고 시픈데ㅜㅜ
7년 전
독자196
안녕하세요 민천제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가 있ㄷ아니 기대됩니다!!!!!!!글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자까님,.,,,,,
7년 전
독자197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 세상에... 이번편 너무 집중해서 봤어욬ㅋㅋㅋㅋ
진짜... 정국이 대박이네요ㅠㅠㅠㅠ
다음편과 뒷이야기인 텍파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7년 전
비회원106.99
와 진짜 이렇게 재밌는글 감사해요 다음글 너무 읽고싶어요ㅠㅠ 금손닝❤
7년 전
독자198
숭아/헐..ㅜㅠㅠㅠㅠ지민이와의 케미도 좋지만 정국이도 정말 좋군요..!ㅠㅠ 이번편에서 정국이 매력이 정말 잘 드러나는..ㅋㅋ 텍파도!ㅠㅠㅠㅠ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99
나레기 이런 주옥같은글을 왜 이제봤니ㅜㅜㅜ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7년 전
독자200
헐 제가 왜 이제서야 이글을 발견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파 받을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세상에.....작가님......와 저 오늘 여기 누워요.... 너무 치명적이예여...
7년 전
독자202
777입니다! 오늘도 지각해서 이제보네요 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크으ㅡㅇ으으 ㅠㅠㅠㅠ 전정국 그냥 너가 다해먹어라 ㅠㅠㅠㅠㅠ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03
어이고... 짘짜 눙물이....
저 혹시 암호닉변경가능할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포카리 에요!!!! 하넘나좋아요진짜 작가님
7년 전
독자205
크 일끝나고 인티왔는데 똭 떴네요 너무감사해요♡♡
7년 전
독자206
골드빈이에요 아 정말 사로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전정꾸 최고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7
텍파받는암호닉분들....세상에서제일로정말로진짜로부럽고요....하 ㅠ그저헛웃음만나오네요... 현생을똑바로살지도않았으면서..바쁜척이나해대고...그럴거면 ㅠㅜㅠㅜㅜㅠ암호닉신청도안하고,...미루고.이 즈르기같은 내과거행동에 한탄만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208
꿈에서라도 에필로그와 호텔에서의 장면이 나오길바라면서..정말꿈만구고갑니다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하ㅜㅠㅜㅜㅠㅜㅜ
7년 전
비회원137.57
하....진심 내가 왜 암호닉신청 안했을까요... 진짜 나레기 아 나레기.. ㅠㅠㅜㅠㅜㅜㅠㅠ 작가님 선량한 마음으로 한..번..마...딱...제발...신청기회를...감히 제가 부탁해보아요..........the love
7년 전
독자209
어우 세상에ㅋㅋㅋㅋㅋㅋ어우...작가님...좋네여...,,어우.......(수줍)...암호닉 없는 제자신이 밈ㅂ습니다...
7년 전
독자210
으아~~~~ 진짜 전정국 섹시합니다!!!!!!!!!!1 우리 정국이 많이 참았었네요 지켜주려구~ 뒷이야기는 못보지만 상상만이라도 ㅠㅠㅠ
7년 전
독자212
테...텍파....제가 이 글을 늦게 접한게 죄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이제는 안받으시나여....지금 전 누텔라가 됐는데ㅠㅠㅠㅠㅠㅠ하 진짜 이걸 함께 안달린게 제 인생에서 좀 큰 후회로 남을 것 같네요ㅠㅠㅠ큐ㅠㅠㅠㅠ정말 이번편도 대박입니다! 작가님 늘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전아장이예요..... 드디어ㅠㅠㅠㅠ 제가 늦게 봤지만 정국이 편이 올라왔네요ㅠㅠㅠㅠ 여주 저렇게 자극해놓고 모를 수ㅏ없지ㅠㅠㅠㅠㅜ이 정구기... 버틴것에대해 리스펙뜨.....
7년 전
독자214
새싹입니다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반가워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립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ㅏ탄소 술은 이용당했을뿐 유혹 너무나 여우z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돼요ㅠㅠㅠㅠㅠ퓨ㅠ꺄나아아악
7년 전
비회원123.37
요거트맛젤리 임다 ㅜㅅㅜ 작가님 넘 오랜만이에여 기다려써여 증말ㅠㅜㅜㅜㅜㅜ 치명적인 전정국에 거하게 치이고감미다 ..♡
7년 전
독자215
히익 작가님 감칠나게 끊기있으신가요ㅜㅜㅜ?정국이 계속 참으려는모습 너무 발리구요ㅜㅜㅜ여주 너무 귀여운데요ㅠㅜ제가 정국이였으면 못참았어요
7년 전
비회원188.18
고구마
텍파가 더욱 빨리 읽고 싶어요ㅠㅠ
저런 사정이 있었을쥴이야ㅠㅠ 노래도 엄청 섹시해용

7년 전
비회원188.18
고구마
텍파가 더욱 빨리 읽고 싶어요ㅠㅠ
저런 사정이 있었을쥴이야ㅠㅠ 노래도 엄청 섹시해요ㅠㅠ 빨리 뒷편 읽고 싶어요

7년 전
비회원188.18
고구마
텍파가 더욱 빨리 읽고 싶어요ㅠㅠ
저런 사정이 있었을쥴이야ㅠㅠ 노래도 엄청 섹시해요ㅠㅠ 빨리 뒷편 읽고 싶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95.13
아띠아띠에요!!!
헐 작가님!!!!!!!!!!!!!!!세에상에ㅠㅠㅠ들어오자 마자 작가님이 똮!!!!!!!!!!!!!!!!!!!!ㅠㅠㅠㅠㅠ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이렇게 마지막 번외까지....작가님의 글에 아주 잼이 되어 발려있습니다ㅠㅠㅠ너모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6
허러러러럴ㅠㅠㅠㅠ 이런 대작을 왜 이제 알게됐을까요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에요bb 암호닉 신청 못한 저는 웁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낑깡
흐엉..전 치명에 치여 죽었승니다...후하..♡ ㅜ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18
작가님 진짜 뒷내용 너무 궁금한데 암호닉 신청을 못했다는게.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오랜만입니다♥진짜..... 부끄뎡.....♡><
꾸기 넘나뤼 섹시하구.. 전 왜 꾸기를 안 골랐던 거져?!?!ㅜㅜㅜ 바보였던 것 ㅜㅜㅜㅜㅜ 근데 여주가 정국이한테 정꾸는 나한테 남잔데, 이렇게 말한거는 여주도 정국이를 짝사랑하던 상태였던건가효???? +_+ !!

7년 전
독자219
헐......작가님......너무 잘 끊으신거 아닌가요? 흥미진진하게 읽고있었는데...하...전 어제 이 작품을 정주행 시작해서 오늘 다 읽었는데..텍파...아....ㅠㅠㅠㅠㅠ받고싶어요 제발 엉엉 ㅠㅠ그래도 지금까지 정말 잘 읽었습니당! 감사해요 정말 잠깐동안 설레게 해주셔서..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으앙악 자까님 ㅜㅜ 암호닉신청하는방법을 몰라서 저번텍파 못받았었는데 번외편 꼭 보고싶었어요ㅠㅠ❤❤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고마워요 그리구 진짜 이글 읽으면서 심장이 찌릿찌릿하고 쫄깃해지는게 저 심쿵사로 죽을것만같아요ㅠ 자까님 글솜씨진짜 짱입니다!!!!
7년 전
독자220
오늘 처음부터 다 읽었어요ㅜㅠㅜㅜㅜㅜ 이 글을 왜 지금 발견했는지 정말 모르겠어여... 헝헝 진짜 넘 설레구 진짜 이 기분을 뭐라구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여ㅜㅜㅜ..... 아무튼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22
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51.148
안녕하세요 뿌요뿌요에요 글 올라온거 지금에서야 봤네여ㅠㅠㅠㅠㅠ 비하인드 너무 좋은것!!
7년 전
독자223
흐으어엉어엉엉ㅇ어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암호닉 받을 때는 회원이 아니였는지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7년 전
독자224
아 작가님...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너무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ㅓ튜ㅓㅓㅇ헝헝
7년 전
독자225
저 왜 이글을 이제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226
앗 카모마일입니다! 작가님 돌아오셨군요!!(뒷북 덩덩) 현생에 치여 글잡 못돌아온새 이런글을 올리시다니 ㅎㅅㅎ 좋습니다 조아요...♡
7년 전
독자227
아아악ㄱ갉 ㅠㅠㅠ ㅠ 슈프림 입니다 ㅠㅠㅠㅠ 미쳐써요 ㅠㅠ 흐ㅓ엉ㄱㄱ ㅠㅠㅠ 정구가ㅏ ㅠㅠㅠ 작가님 진짜 ㅠㅠㅠㅠ 너무 글이 ㅠㅠㅠ (눈물을 닦는다) 저 지금 감동의 눈물 한 방울이 또르륵... 하...
7년 전
독자228
종구부인입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정국아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부면서 심장어ㅏㄴ전 핵 두근두근.... 뭐지 이 영화를보는기분은ㅠㅠㅠㅠㅠ 행복카다 지금 자면 정국이가 꿈에나올수있을갓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시점이라니ㅜㅜㅜㅜㅜㅠ넘나좋은것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진짜 끝까지 정국이 섹시함에 또 발리네요.... 전정국 세상에서 제일 야해....
7년 전
비회원30.62
텍파ㅜㅜㅜㅜ시급해요ㅠㅜㅜㅠ
7년 전
독자231
여름밤입니다 작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쩜 이렇게 맺고 끊으시는 포인트를 잘 아시는지...! 역시 친구가 제일 무서운거죠 핫한 정꾸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232
오레오에요 ㅎ ㅏ.......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 새벽 3시에!!!! 이 아찔한 글을 읽다니 글잡도 1개월만에 돌아와 첫 읽은 건데ㅠㅠㅠㅠ 아 IF버전도 침대에 이불 빵빵치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 사내 오맨스는 아찔하다 제목도 너무 잘 짓고ㅠㅠㅠ 글도 너무 재밌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3
까르보나라에여ㅠㅠㅠㅠㅠㅠㅠ 현생에 치이다 드디어 봤네여ㅠㅠㅠㅠㅠㅠ 텍파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4
금사과예요! 그동안 접속을 못해서 이제 다 봤네요ㅠㅠㅠ 텍파공지 기다릴게여!!
7년 전
독자235
와 짱이에염 자까님ㅜㄷᆞㅜ빨리 텍파로 받아서 보고싶어영!!넘 기대중입니당ㅜㅜ
7년 전
독자236
엉엉ㅠㅠㅠㅠㅠ이건 진짜ㅜㅠㅜㅠㅡ
7년 전
비회원26.15
ㅜㅜ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ㅌ...텍파ㅜㅜㅜㅠㅠㅠ사랑해여 작가님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8
지금 정주행 끝났는데...8ㅁ8텍파가 넘나 시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와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9
텍파를 놓치다니.. 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0
텍파..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할때로 돌아갈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1
세상에 저는 왜 이걸 이제서야 알았을까요ㅜㅠ 텍파...텍파가 필요해여....세상에 너무 설레고 이게뭐람 너무좋아요 작가님ㅜㅠㅠㅠ 세상에 ㅜㅠㅠ 엉엉 뒷내용을 볼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다시 정주행할게요❤
7년 전
독자242
아 이글을 오ㅑ 지금 봤을까...오바야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나두 궁으금한데ㅠㅠㅠㅠㅠㅠㅠ응아아ㅏ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3
아ㅜㅜㅜㅜㅜ이글을 왜 지금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ㅠ
7년 전
독자244
하.....지금알게된나 몽총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5
아... 저는 왜 이걸 이제야 봐서는 텍파도 못 받고... 암호닉도 신청 못 하고...
6년 전
독자246
?????저 이거 왜 이제 봤죸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47
와 이 명작을 이제서야 보다니... 이렇게 안타까울수가ㅠㅠㅠㅠㅠㅠ 다시 정주행 할거에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8
이걸 왜 이제 봣을까여 진짜 ㅠㅠㅠㅠㅠㅠ 나 왜 그랫대여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9
호우 정말 조아요ㅠㅠㅠ정국아 바람직해ㅠㅠㅠㅠㅜ뒷내용이 참 궁금하군요 이글을 이제 읽은 제가 안타까워요ㅠㅠㅠ힝
6년 전
독자250
ㅋㅋㅋㅋㅋㅋㄱㄴ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 글 이제 본 이유 좀.... 광광 우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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