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현실오빠톡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이 곳에선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상황/역할톡만 가능합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 채팅 아이디 교환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글쓴이 5명 컷 10년 전
	독자1 성규.카톡!!현실남매 처럼 싸우고 그러는거너무좋음 ㅠㅠ근데 또 서로한테필요한거 있으면 겁 친해짐 ^^.. 님 혹시 내 쇼핑백에있던 후드티 못봤? 10년 전 글쓴이 넴 10년 전 글쓴이 내 지금 입고 있는데 10년 전 독자4 ???미친?? 뭐라했냐 김성규? 그거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옷인지 알고입음????? 10년 전 글쓴이 와ㅋㅋㅋ 존나 내 아우는 오라버니를 조카 무시하시네 후드티잖아 븅시나;; 무슨옷이냐니;;; 10년 전 독자8 ㅋ.. 그거 내남친이랑 커플티거든^^ 오늘 걔 입고갔는데 시내에서 만나라ㅗㅗ 존나 사람들이 너네커플인줄알겠네^^ 10년 전 글쓴이 8에게 존나 찢어버려도 됨? 커플세륜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라코스테거야 찢기만해봐 니기타랑 넬 앨범 다팔아버린다 ㅋ 빨리 와라 집에ㅡㅡ 내남친이볼까무섭다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니 남친 안만나면 됨 그리고 ㅅㅂ 맞춤복이냐? 이 옷은 존나 많은거야 븅시나...;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죽어진짜ㅡㅡ 아오 진짜 저걸 어떻게찾아가지고ㅡㅡ 빨리들어오라고! 음식튀면 진짜 죽인다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아니 시발 검은옷인데 뭔상관? 졸라 깔끔한척 쩌네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존나 진짜 적반하장 방귀낀놈이성낸다는 말이맞아ㅠㅠㅠㅠㅠ이미친.. 야 근데 성규님 성규야 ㅎㅎ 오빠 대답해봐 ㅎㅎ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뭐냐 치느님영접이 필요함? 아님 용돈? 아님 컴퓨터고장났냐? 아님 이시간에 배고프냐 돼지년아?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돼지년?ㅋ.. 어 치느님 먹고싶다 올때 캔맥 치킨먹고싶은데 우리오빠는 분명 사올거야ㅠㅠ 왜냐구?천사같으니까!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나는 돼지년이다 6번 복창하셈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t미친거 아니야? 차라리 내돈으로 사먹음 ㅡㅡ 꺼져 존나 싸가지없어 진짜ㅜㅜ 엄마한테 다이를거다 미친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이르셈ㅇㅇ 에이 스노윙으로 사갈라했는데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내남친한테 사달라하는게 더 빠르겟다 미친아 짜증나ㅡㅡ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그러시던가요;;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개샛기 넌아빠한테 다이를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성규/추운데 멋내느라 옷 얇고 짧게 입고 돌아다니는 나를 마주친 너. 대학 친구들이라 아직 네가 오빠인지 몰라 너를 그냥 지나쳐가려다 붙잡힌 상황. 누구세요? 저 아세요? 10년 전 글쓴이 ㅇ0ㅇ 10년 전 글쓴이 (팔 꽉 잡으며)미쳤냐? 오빠도 못알아보네? 10년 전 독자3 오빠요? 저 오빠 없는데. (친구들을 돌아보며 어색하게 웃는) 10년 전 글쓴이 (꿀밤 먹이며)미친가시나야 와 있는오빠도 한순간에 없애네 이 미친년이 니 비밀 말해도 됨? 그럼 인증되는거 아냐? 10년 전 독자12 (울상지으며 너를 보는) 아 오빠! 내 놀게 좀 내비두라고! 뭘 인증할건데 뭘!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니구남친이랑.헤어지고 나서 이야기 정도?(치마단 잡으며)이게 뭐냐 이게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아 잡지마라! (네 손 쳐내는) 친구들 앞에서 쪽팔리게 와이러는데?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또 꿀밤 먹이며)와이라긴 미친가시나야 니 옷꼬라지가 그기 학생옷꼬라지냐?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대학생인데 뭐 어떤데! 오빤 내 옷가지고 와 뭐라카는데? (이마 문지르는) 씨, 오빠 엄마한테 다 이를거다.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일러라 이 미친가시나야 니 꼬라지 보면 어? 엄마아빠 퍽도 좋아하시겠네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입술 꾹 물고 너 노려보다가 친구들에게 급히 인사하는) 얘들아 나 먼저 가볼게, 하하하 내일보자 안녕!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제 겉옷 벗어서 가려주며)하고메-남사시러버라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너를 노려보는) 오빠야! 니는 와 여기 있는긴데! 내 노는데 방해좀 안하면 안되나?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난 여기있으면 안되냐? 이거 웃기는 년이네?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녀언? 동생한테 년이라고 했나 지금? 오빠 미워! 미워 죽겠다!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어이구 삐졌어?(엉덩이 툭툭 건들이며)우리 김익인 삐졌어?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이름 태연으로 손 치아라! (네 손 때리는) 그래도 안풀릴거거든?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오구 그래? 그르시든가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지금 내랑 장난하나? 오빠 짜증나. 오빠때문에 다 망했다!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뭐가 망해 니 레알 망할거 구해줫는데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레알 망할거? 내가 뭘, 니 만난게 레알 망할거거든 오빠새끼야? 10년 전
	독자5 츤츤까칠 우현이 해줘요 성적 f 뜬거보고 욕;; 가뜩이나 속상한데 빡쳐서 반말해서 우현이가 홧김에 때리는...?나중엔 미안해서 다정다정 (방에들어오는 널 보고는 인상쓰며) 뭐야, 왜 들어와. 나가. (그제야 컴퓨터에 띄워논 성적확인란을 닫으며 돌아봐) 10년 전 독자11 수덩했어요 10년 전 글쓴이 (눈비비모)와내가 본게 점수임? 10년 전 독자14 뭐래, 나 잘봤거든. 아 왜들어 왔냐고.(또 잔소리하겠구나 싶어서 잔뜩 짜증내) 10년 전 글쓴이 야 그게 뇌가 있는 사람의 점수냐? 니가 무슨 사격수야? 쌍권총이라니 덜덜하다(팔 문지르는)아 소름! 10년 전 독자40 아 미친, 가뜩이나 열받는데 긁지말고 나가. (정색하고는 노려보며 자리에서 일어나) 쫒아내기전에 나가라고 10년 전
	독자6 성종/ 걸그룹춤추는 너와 보이그룹 춤 좋아하는 나 야 야 10년 전 글쓴이 ㅁ 10년 전 독자9 시발노마 니가 내 안무영상모음집들 다 지웠냐 개새끼야 존나 시발놈이네 이거 10년 전 글쓴이 ㅇㅇ 용량딸림 10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진짜 존나 첫사랑니 지움 ㅇ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뒤진다 지우기만해봐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이미 지웠어; 아 그리고 덤으로 그 뭐였더라 아이갓보이랑 몰라 한 6개 더지워쪄 오빠야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 미친;; 니도 지워도 됨? 10년 전
	독자7 우현 특이하게 너가 동생바보 근데 둘다 고등학생인더ㅣ학교에서 너는 인기가많아 근데 난 너의 동생이니까 질투를 많이 받지 너는 날 맨날 감싸고 도니까 근데 어느날 너의 전여친이 나한테와서 해코지하는데 너가와서 달리ㅢ주는거 . .(학교뒤에 불려가서 하나하나 욕들으며 심한욕도 다 참아가며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뺨을 때리고는 날 때리자 너가 볼까봐 두려워서 움츠리고 울며 맞기만 하는) 10년 전 글쓴이 (여자애 울음소리가 꼭 동생목소리같아서 소리 근원지를.찾아가는데 너가 구여친이랑 여친친구들에 둘러쌓여있자 놀래서 달려가는)남익인!! 10년 전 독자21 (너의 목소리가 들리자 붉어진 뺨을 가리고 눈주위를 벅벅 닦고는 고개 돌리고 널 쳐다보지 않는) 가..오빠 10년 전 글쓴이 뭘 가 멍청아!(일으켜 세우고 구여친 째려보다 너 볼 이리저리 살펴보는)아 어떡해...보건실가자 얼른 10년 전 독자28 (너의 손을 치우고는 눈피하며 고개 돌리는)가라고 제발..오빠 가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답답함에 들쳐 업고 보건실로 뛰어가는)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너의 등에 업혀져 눈물만 뚝뚝흘리며 서럽게 우는)오빠 미안..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숨찬지 헉헉거리며)니가 뭐가 미안해 내가 미안해 못지켜줘사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등에서 내려와서 너의 앞머리 정리해주는) 누구 오빤지 잘생긴거봐 10년 전
	독자10 성규 . 츤데레 친오빠!!! 투닥거리기도 하고 !! 내가 옷 이쁘게 입고 남자친구 만나러가려고 준비하니까 호박에 줄 그으면 수박되냐고 그러는데 꼽주고 막 그러다가 예쁘네.. 이러고 나 나가니까 남자 조심하라고 그런거 카톡오고!!! 데이트 끝나고 자기랑 남매끼리 데이트하자그러구 //오빠 나 오늘 어때? 오늘 우현이 만나러가는데. 안이상해? 10년 전 글쓴이 응응 선톡해 10년 전 독자24 햇아융~ 10년 전 글쓴이 이상한데? 내생각엔 옷이 문제가 아니라 니 얼굴이 문젠듯...? 10년 전 독자26 미친놈. 장난치지 말고. 진짜 이상해? 구두까지 신었는데.. 10년 전 글쓴이 장난아님...물론 니 얼굴과 몸매가 더 장난아니지만 10년 전 독자29 꺼져라 그냥. 좀 이쁘다 해주면 덧나냐.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니 오빠가 거짓말은 또 젬병이잖냐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지랄이? 니 맨날 하는게 거짓말이잖아.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내가 구라를.언제 침? 니나 구라좀 작작쳐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내가 무슨 구라를 쳐? 어디 말해봐봐 10년 전
	글쓴이 끝 10년 전
	독자17 나ㅏ난ㅇ 10년 전 독자18 으아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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