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화양연화
[ 피해자 ]
박지민
민윤기
[ 가해자 ]
전정국
김태형
정호석
김남준
김석진
-
자살
우린 젖어서 접었다 펴는 우산 사이
잠시 붉었다 지는 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