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분명 저번 주에 2월 12일 날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했었지만
여러모로 상황이 좋지 않아서 연기 공지를 올렸었죠
혹시나 그럴 리가 없겠지만 공지를 보지 못하시고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통계탄 님과 준비한 합작은 정말 이대로 두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이고
얼른 진행을 하고 저희가 만든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렇게 다시 찾아왔습니다
요즘 크라임탄의 열기가 식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가 찾아왔는데
그래도 환영해주실 거라고 믿을게요(뻔뻔)
여러분과 함께 달리는 크라임탄
너무 그리웠어요
그럼, 우리
2월 27일 저녁에 볼까요?
<예고편 링크>
http://instiz.net/writing/347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