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애 아빠는 연애하면 안 되나요 05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자1]

작가님 ㅠㅠㅠㅠ 흩어지게해 입니다 ㅠㅠㅠ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 오늘 분량 오마이 갓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고 자고 일어나자마자 봤는데 집중도 무척 빨리되고 좋아서 눙무리가 난댜... 마지막이라뇨... 설이 보고 싶어서 어쩌니 여주... 물론 민윤기도... 내가다 맴이 아프네... 하지만! 만나겠죠 헤헤헿ㅎ 사적으로 해헤헿헤 아 행복해요 작가님 밥 꼭 챙겨 드시고 건강 매일 해요 사랑합니다 쪽. 쪽.

[독자3]

라랄

[독자9]

[알바하는 망개]에오!!!! 늉기 안쓰럽다 친구한테 피해갈까뷰ㅏ.. 차칸 내남푠,,헷

[독자4]

슙지니

[독자5]

무네큥
오랜만입니다!! 아 윤기가 그렇게 행동 한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 저런생각 하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그래도 여주는 그렇게 생각 안 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둘이 더 친해지고 윤기 일도 좀 알고 싶네여!! 이왕이면 둘이 좋은 관계로 가는것도 좋구....

[독자6]

사용불가입니다.
와 진짜.. 허를 찌르네요. 저 역시 여자주인공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윤기가 외면하고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유치원 선생님과 아는 사이라는 사실로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깊게 해보지 못했어요. 그저 윤기가 어떠한 생각을 하고있는 걸지 더 이상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인지. 그러한 생각만 한참 하고 있던 중에 답을 찾았네요. 윤기가 그렇게까지 생각해주고 있는지 몰랐어요. 여자주인공의 입장에서 먼저 사고하고 이야기해주고 행동해주는 모습 하나하나를 보면서 윤기가 얼마나 대단한 아이이고 그런 대단한 아이를 누가 놓고 가버린건지(나였으면채가고도남는데)(크흠) 또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점점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 후에 윤기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알아가고싶어요.

[독자7]

어거스트디입니다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ㅜㅜㅜㅜㅜㅜㅜㅜ쓰윗가이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8]

짜몽이에요 저 같아도 여주처럼 왜 아는척 안하는거지 하고 좀 섭섭했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윤기는 여주생각하고 그렇게 한거라니ㅠㅠㅠㅠㅠㅠㅠ둘이 얼른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독자10]

[에인젤]로 신청해요!!
윤기가 미혼부인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제서야 윤기 입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ㅜㅜ

[독자11]

너만보여
으허ㅓㅓㅓㅠㅠㅠㅠㅠㅠ자까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정말로ㅠㅠㅠㅠㅠ ㅇ이렇게 글로만보는데도 밍글밍글거리는느낌 뭔지아십니꺼ㅠㅠㅠㅠㅠ 몽글몽글올라오려하는데 장난아님돠ㅠㅠㅠㅠㅠ

[독자12]

데이지입니다!! 나 자까님 엄청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ㅜㅜㅜ 이제 우리 자주 봐요ㅠㅠㅜㅜ 진짜 우리 아가들 너무 예쁘게 연애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ㅜㅜㅜ 기다리겠습니다!!

[비회원62.191]

[미르모퐁]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기다렸는데ㅠㅠㅠ 그만큼 몽글몽글 너무 설레요ㅠㅠㅠ하루종일 다시 읽어야겠어요ㅠㅠ으앙ㅠㅠ윤기ㅠㅠㅠ다 넘 최고에요

[독자13]

두유망개입니당!!! 미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도 깊어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꽁해있던거 풀고 둘이 밥 같이 먹기로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독자14]

민설탕수육이에요! 윤기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ㅎㅎㅎㅎㅎ 둘다 넘 착한거같아요ㅎㅎ언제쯤 핑크빛이 돌까요ㅎㅎ

[독자15]

빅닉태입니다. 윤기가 구렇게 생각하고 있을 줄이야ㅠㅠ 윤기너무 배려심 깊은 남자 아닙니까ㅠㅠ 흡 치인다 치여ㅠㅠ

[독자16]

녹차맛콜라
윤기ㅠㅠㅠㅠ엉엉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윤기 너무 맴찢ㅠㅠ

[비회원90.42]

하핳입니다! 둘이 빨리 더 친해지면 좋겠어요ㅠㅠㅍㅊ츄ㅠㅠ

[독자17]

야끙입니다 알람떠서 놀랐어요!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ㅠㅠㅠㅠ오늘도 윤기아빠는 넘 스윗해여ㅠㅠㅠ 오늘이 마지막날이라서 아쉬웠는데 저녁을 먹자니!! 너무 박력있자나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

아망떼
윤기 생각하는거 너무이쁘고요ㅠㅠㅠㅠㅠ쏘스윗ㅠㅠㅠㅠ오늘도 윤기한테 발리고가요ㅠㅠㅠ

[독자19]

#호식이네 입니다!오늘 윤기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작감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당❤

[독자20]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 분량이 너무 많은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여주한테 미혼부 친구로 둔거 그런거 얘기할때 진짜 너무 안쓰러워서ㅠㅠㅜㅜㅜㅜㅠㅠ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너무 잘 읽고 가요❤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으어엉 여주를 모르는 척 했을 때 왜 그러나 했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ㅠㅠ 설이 어머니는 설이와 윤기를 떠나서 뭐하고 계실가요... 그리고 여주가 마지막이라니... 그럼 이제 윤기를 만날 기회가 줄어든거 아닌가요? ㅠㅠ 그래도 가끔 만나겠죠?ㅎㅎ(그래야해욥!!!) 다음 편에는 윤기와 여주가 같이ㅣ 밥 먹는 장면이 나올까요?? 생각만 해도 행복할거같네요 ㅎㅎ 다음 편 기다릴게욥!!

[독자21]

개나리에요 윤기가 여주 생각해주는 것도 발리네여ㅠㅠ 그런 줄 모르고 왜 아는 척 안하는 걸까 그랬는데ㅠㅠ 이제 여주랑 윤기랑 저녁먹고 얘기하고 그러면 더 친해지겠죠? 완전 좋아요ㅠㅠ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 둘이 이렇게 오래대화하는것도 오랜만이네요ㅠㅠㅜㅡㅋㅋㅋㅋ빨리 달달한거 보고시프다ㅜㅜㅜㅜㅠ

[독자22]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오아아ㅏ !!!! 기다렸어요! 와 점점 둘이 가까워지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ㅠㅠㅠㅠ 궁금해요ㅠㅠㅠ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독자23]

0309에여ㅜㅜ 윤기가 여주생각해서 거리를 뒀던거네여ㅜㅜ 저녁도 같이 먹으면 좀 더 가까워지겠져 ? 빨리 가까워졌으면 좋겠ㅇ어여 ㅎㅎ

[독자24]

뜌입니다ㅠㅠ 윤기ㅠㅠ 어엉ㅇㅠㅠㅠㅠㅠ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이야ㅠㅠ 작가님 정말 잘 읽고가요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독자25]

진진자라에요!!!
여주가 당차게 저녁약속을 신청햇다!!!!!
윤기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잇다니ㅠㅠㅠㅠ그리고 마지막이라길래ㅠ여주가 그만두는줄 알앗어욯ㅎㅎ하핳

[독자26]

[설탕슙]으로 신청해요!!
윤기가 여주를 위해서 그랬구나ㅠㅠㅠ여주 되게 당차서 좋아요!둘이 얼른 더 친해지면 좋겠네요

[독자27]

8월디디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보고시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엉ㅇ엉ㅇ엉엉엉엉ㅇ 얼마나 반가운지 아세여? ㅜㅜㅜㅜㅜㅜㅜㅜ 느린전개 점점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드는 전개 저도 좋슴당!!!!!!!!!1 이번 화도 잘 읽고 가요 다음 화 열시미 기다릴게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독자28]

으아아 빨리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ㅠㅠ진짜 너무 좋다 그냥 다 좋다ㅜㅠㅠ빨리 둘이 저녁먹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비회원150.18]

퍼지네이빌입니다!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윤기 도대체 시선을 어떻게 얼마나 받은거야ㅠㅠㅠㅠ

[독자29]

오랜만이에용 작가님 저는 작가님이 방칭이방방이라고 불러주시는 방칠이방방이에용^□^ 오랜만인데 여기서 이렇게 끊어주시면.....T^T궁금해서 어쩌죠ㅠㅜㅜㅜㅠ 빨리 와주셔요 짜까니임

[RedStar]

어휴 죄송해요 알고 있는데ㅠㅠㅠㅠ 바꿔드린다고 했는데ㅠㅠㅠㅠㅠ 정말 자꾸 까먹고 이놈의 나쁜머리가 말이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바꿨어요!

[독자30]

[윤기야메리미]로 신청합니다!!
둘이 제발 잘되랏!!!!

[독자31]

소보로크림빵이에요!오랜만이에여 작가님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ㅜ이렇게 여주랑 윤기가 서로 친해지고 알아가는게 딱 먼가 제가 좋아하는 소소한 설레임같은ㅎㅎㅎㅎ좋습니다 좋아여 다음편 기다릴께요

[독자32]

찡긋이에요오 작가님보고싶었어용ㅎㅎㅎㅎ 이와중에윤기가여주생각해서아는척안하궁 헝헝 빨리이어주세요오오옹

[독자33]

2월이에요! 윤기가 그런 생각이 있었다니ㅠㅠ 얼른 둘이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독자34]

[김까닥]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신청한줄 알았는데 안했었나봐요ㅜㅠㅠㅜㅠ오늘도 좋은 글 읽고갑니다♡♡

[독자35]

석진센빠이입니다ㅜㅜㅜ 윤기가 왜 아는 척을 안 하나 했는디 저런 이유옷군어ㅠㅠㅠ 마음아파ㅠㅠㅠ

[비회원145.155]

정꾸꾸까까예요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괜히 맴찢이네요ㅠ그런생각을 하고 있었다니ㅠㅠㅠ

[독자36]

윤기아빠예요~! 아휴 작가님 오랜만이예요~~ 어쩜 오실때마다 간질간질한 이야기들을 들고오시는지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요ㅋㅋㅋ여주랑 윤기가 친해질 기미가 점점 보이기 시작했네요! 아 빨리 다음화 보구싶다 얼른 더 친해졌으면..>< 그럼 다음화 들고 오실때 봬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독자37]

꼬이에요! 왜 그럴까 했더니 여주 걱정하느라 그랬군요ㅠㅠㅠ 이제 둘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겠죠?! 미리 자신이 남을걸 모르고 쉬고 있을 지미니에게 위로의 박수를..! 설이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우니까 괜찮을거야 지미나!!!ㅋㅋ
정말 다음주면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교에 다시 나가야 한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겨울방학도, 봄 방학도 너무 허무하게 보내버린 것 같지만 이미 지난거 후회하지 않고 새학기 맞을 준비를... (눙물)
오늘도 예쁜 글 감사히 읽고 가요
늘 응원해요 작가님! :)

[독자38]

작가님..온도 입니다ㅠㅜㅠㅜㅡㅜㅜㅜㅜㅜㅠㅠ너무 설레요ㅠㅜㅜㅡㅜㅜㅜㅠㅜㅠ윤기야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쏘 스윗ㅠㅜㅜㅜㅠㅠ짐니도ㅠㅜㅜㅡㅜㅡ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ㅡㅜㅠㅠㅜㅡㅠㅠㅠㅠ

[비회원141.243]

[1tmdwn2]로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윤기 넘나 멋진 것

[독자39]

마티니입니다!
오늘 분량 캡쨩... 민윤기 스윗한 배려 캡쨩...
이제 설이랑 둘이서만 못 놀고 아쉽겠다ㅠㅠㅠㅠ흡
그래도 윤기랑 저녁먹자는 약속 잡았으니 속이 후련하네요...! 민윤기 슈퍼밀당남....!

[독자40]

[빵꾹]
ㅠㅠㅠ아직 사회 인식이 안좋다보니 충분히 윤기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겠죠 여지껏 윤기가 그래왔을 거라고 생각하니 안쓰러워요 ㅜㅠ

[독자41]

ㅅㄷ

[독자42]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끄아아아ㅠㅠㅠ왜이리설레죠ㅠㅠㅠㅠㅠㅠ짱이에여ㅠㅠㅠ잘봤습니다!

[비회원188.96]

웅기쁑이에요,, 그동안 윤기 너무 고생 많이 했다ㅠㅠㅠㅠㅠㅜ 여주 마음씨도 착하고ㅜㅜㅜ 둘이 너무 예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독자43]

새싹이입니다!!!!이제 더 가까워지는 날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녁 먹자고 약속을 잡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4]

뚝아입니다ㅜㅜ
보고싶었어요 작가님!!!!다시 오셔서 아주 좋습니당 헤헿 윤기 이 쓸데없이 속깊은 자식...!!!여주는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둘이 저녁 잘 보내길 바래요...ㅎ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독자45]

밍융기에요! 저 왜 신알신이 해제되어있던건지ㅠㅠㅠ 초록글보다 글 딱 발견하고 왔네용 ㅠㅠㅜㅠ 윤기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ㅜㅜㅜ 이젠 둘이 친해지길바래요ㅠㅠㅠㅠ 다른사람 눈 신경안쓰고ㅠㅠ

[독자46]

뿌엥 작가님 감자에요ㅠㅠㅠㅠ 하 세상 달달한 민윤기.. 갖고싶다.. 아...ㅠㅠㅠㅠㅠ 아직 뽈링인럽하지도않았는데 막 알콩이달콩이간질간질크흫 뭔가 딱 벚꽃피기 직전 느낌 나무는 휑한데 망울망울들이 보이는게 곧 분홍꽃잎들을 볼 수 있을것같은 느낌ㅎㅎ 브금덕분일까여? 힣♥

[독자47]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아 ㅠㅠㅠㅠ드디어 ㅠㅠ엉엉

[독자48]

짐꾸입니다 !! 이 글 너무 보고싶었는데..! ㅜㅜ 윤기랑 여주랑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윤기도 나쁜 얘기 듣지않고 좋은 얘기만 들었으면 좋겠네용..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두 잘 읽고 갑니다 ㅎㅅㅎ

[독자49]

너만볼래♡예요1
이야~~~ 정말 부럽다 진짜ㅠㅠ 여주 괜한걱정했어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걱정한것보다 내용이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홀로서기란 진짜 쉽지않은것같아요ㅠㅠㅠ 에고ㅠㅠㅠㅠ 좋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안좋게보더라구요... 윤기ㅠㅠㅠㅠ 얼마나 치이고살았으면ㅠㅠㅠ 그리고 주위사람이 피해를 받았봤으니껀 저런말을 했겠죠?ㅠㅠㅠ 완전 자동인거아니야ㅠㅠㅠㅜ 얼마나 상처받았을꼬ㅠㅠㅠㅠ 여주 잘대해줘ㅠㅠㅠ

[독자50]

그레이스예요!! 윤기 상처가 너무 많은것같아서 맘이 아프네요ㅠㅠ 그나저나 화랑동 한성아파트ㅋㅋㅋㅋ 뭔가 반갑네요

[비회원140.173]

줄라이
역시 작가님도ㅠㅠㅠㅠㅠㅠ다들현생에치여사는군요ㅜㅜㅜㅜㅜ화이팅 하시고 오늘도 꿀잼입니당헿ㅎ

[독자51]

[둥구당가]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너무 잘보고있아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독자52]

베네핏이예요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배려해주는 윤기 너무 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 이젠 지금보다 더 친해지겠죠ㅠㅠㅠㅠㅠ

[비회원215.87]

ㅇㅇㅈ입니다 민윤기 너무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

[독자53]

뷩귤입니당 빨리 윤기랑 여주가 행복했음좋겠어요ㅠㅠ윤기야ㅠㅠ

[독자54]

글 읽자마자 전 글 내용이 다 생각났어요 자가니뮤ㅠㅠ 오늘도 좋네요 글

[독자55]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저 젤리데이 복숭아에요... 오늘도 역시나 너무 설레는 내용이네요..... 진짜 윤기가 미혼부로 받아왔던 상처가 좀 잘느껴졌어요ㅠㅠㅠㅠ 윤기 행복하게 해주라ㅜㅠㅜ 작가님 재밌게 잘읽었고 분량 낭낭해ㅓ서 행복해유 여기서 꼭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독자57]

ㅈㅁ입니다
크ㅠㅠㅠ 윤기가 저렇게 깊게 생각을 해주고 있다니 너무 설레요ㅠㅠ 글 읽으면서 스크롤 내려가는 줄 모르고 완전 빠져서 읽엇어요

[독자58]

룬입니다!!!!!!!!
ㅡㅎㅇ렁러ㅓ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마지막날.....아니야 저녁먹고 그러면 ........ㄷ...더....가까워지겠죠....?

[독자59]

블루문이에요ㅠㅠㅠㅠㅠ 이번 편 윤기 넘 찌통입니다... 이제까지 저런 말들을 들으면서 지내와서 그렇게 벽을 치고 지냈던 거였어요ㅔㅠㅠㅠㅠ 것도 모르고 저는 윤기 왜 저렇게 챠가워...하며 살짝 서운할 뻔했네요ㅠㅠㅠㅠㅠㅠ 윤기가 너무 속 깊은 사람이라 또 감동하고 가요... 담 편에서 얼른 윤기랑 저녁먹으면서 오붓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여ㅠㅠㅜ 윤기 이야기 더 많이 듣고 싶어여ㅠㅠㅠㅠㅠ 항상 작가님 차분한 말투에 이야기가 담담하게 녹아드는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읽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독자60]

도리도리입니다ㅠㅠㅠ 아 지구 뿌셔버려 진짜ㅠㅠㅠ 윤기 혼자 앓았을 고통도 그렇고 여주 생각해주는것도 진짜ㅠㅠ 설레고 막 흐허ㅠㅠ 여주 저녁 먼저 먹자고 하는거 너무 좋았어요!!워후 여주 지금 막 윤기한테 마음이 있는데 뭔가 못 알아채고 있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독자62]

늦게라도 암호닉 [침플라워] 신청이요...♡ 이글을 왜 이제야 봤는지ㅜㅜㅜ 너무 취향저격인거같아요ㅜ!! 앞으로 꼬박꼬박 챙겨보겠습니다:-)

[독자63]

꾹끄다스

암호닉신청해융!!!!!!111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독자64]

요정국이에요ㅠㅠㅠ 흐어엉엉 민윤기ㅠㅠㅠㅠ 설이아빠ㅠㅠㅠ 오늘도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 빨리 여주랑 윤기가 더더 가까운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이번편도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독자65]

열렬 입니다! 허억 진짜 밀고 당기기 쩌는 한 회였던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소는 윤기를 더 알아가고 싶어하는데 윤기는 탄소가 구설수에 오를까봐 철벽을 치고... 그래도 같이 밥 먹는 약속은 성사되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이제 탄소의 백수 라이프가 궁금해지네요 ㅎㅁ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서 뵈어요 ♥

[독자66]

윤기가 그런 생각을 하고이있었다니, 여주 생각해서 그런거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장소666 씀

[독자67]

침구입니다 엮이면 피해가 갈까봐 아는척 안했군요...세심한 남자 미뉸기....ㅠ 그나저나 개강이시라니 저도 개강 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ㅇ 넘 쉬러욧ㅠ 악악악악악 저 이제 곧 기숙사 들어가야하는데 아오..인생아....저도 글잡 자주 들어올수있을지..말은 이래놓고 맨날 들어올거지만..

[독자69]

빠밤입니다 으 드디어 밥먹나요!! 지민이가 아는 건가요!! 차타고 가는 모습이 너무 가족같이 보이는 것 같아요 참 보기 좋습니다

[독자70]

방소에여 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윤기 최고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 ㅠㅠㅠㅠㅠ허유 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84.139]

[전봇대] 암호닉 신청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당♡♡♡

[비회원235.79]

깡태콩이에요 작가님! 아 진짜 아는척안한이유가 그런거엿다니ㅠㅠ아 맘아파 솔직히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겟지만...그래두ㅠㅠ아니 맘아프다..드디어 윤기랑 여주랑 밥을 같이 먹는 것인가ㅎ 얼른 더 친해져서 술도 같이 마시는 사이가 되엇으면 좋겟네

[독자71]

윤기ㅠㅠㅠㅠㅠㅠㅠ 밝았던 성격이었는데 저렇게 말도없어지고 표정도 없어졌다니ㅠㅠㅠ 사람들 나빠요ㅠㅠㅠ 윤기한테 왜 그래ㅠㅠㅠㅠ엉엉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독자72]

오월이에요! 오오 작가님 기다렸어용ㅎㅎㅎ드뎌 오셨네요!!!윤기랑 여주랑 이제 좀 더 가까워질 것 같네요ㅎㅎ

[독자73]

[1017]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한번에 정주행다끝냈어요ㅠㅠ앞으로 쭉 달리겠습니다ㅠㅠ

[비회원207.140]

나랑은돼

아...ㅠㅜㅠㅜㅜㅜㅜ 설이아버님... 상처가ㅠㅜ 큰게 아닌가 싶어요.. 다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행동이었고ㅜ 탄소에게 피해가 갈까봐 배려했던거 너무 찡하네요ㅜ 그래도 탄소가 같이 저녁먹고 술마시자고 한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비회원131.226]

쥬니이예요ㅠㅠㅠ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아 둘이 진전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독자74]

[오빠아니자나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이제 정주행하고 왔는걸ㄹ요

[독자75]

윤기주인님 입니다!
아 작가님 계속 기다렸어요ㅠㅠㅜㅜ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ㅠㅠ 머리속에 장면이 그려지는데 너무 설레고... 나도 연애 하고 싶고... 아 여주가 마지막이라니... 여주가 친하지고 싶은 이유는 따로 또 있지 않을까 하는...ㅎㅎ 윤기가 여주랑 아는 척 안 하는 이유 말 할 때 아 괜히 맴찢... 윤기, 여주 파이팅!!!! 작가님 하트

[비회원88.86]

@고래52@
엉엉 민윤기 오늘 인기가요 제복소년단도 멋졌는데 엉엉 개인붕붕이까지ㅠㅠㅠㅠㅠㅠㅠ나도 한번 타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 윤기같은 친구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76]

컹 꾹꾹이에요ㅠㅅㅠ 뭔가 이제 둘사이 발전할게 보이는 거 같기도 하구 빨리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네용ㅎㅅㅎ

[독자77]

세상에 이런 글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넘 잘 쓰시는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현실 성격이랑 잘 맞아서 넘 재미써여ㅠㅠㅠㅠㅠㅠ

[비회원 댓글]

작가님 금붕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ㅎㅎㅎ
이제 며칠만 지나면 개강이라서 작가님도 되게 바쁘시겠어요ㅠㅠㅠㅠ바쁘시겠지만 시간날때 들려서 글 적어주세욥
작가님글 읽는게 저한테는 힐링이되는것같습니당!ㅎㅎ
항상 재밌게읽고가요

[독자78]

으아ㅠㅜㅜㅜ설이아버님 넘나 스윗ㅠㅠㅠㅠㅠ흐에에에ㅠㅠㅠㅠㅠ

[비회원83.137]

도손
ㅠㅠ마지막이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탄소 유치으넌 떠나는 구나ㅠㅠㅠ 뭐야ㅠㅠ 이제 좀 진전있나 싶었는데ㅠㅠㅠ

[독자79]

헤르츠에요ㅠㅠㅠ 설이 아부지가 저런 이유로 여주를 배려해주고 있었군요ㅠㅠ 저렇게 생각깊고 배려심 넘치는 윤긴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빨리 여주랑 더 친해져서 알고 싶네요ㅋㅋㅋ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윤기의 마으뮤ㅠㅠㅠㅠㅠ관계에 조금씩 진전이 있는 것 같아 좋네요! 이번 편도 잘보고갑니다!

[독자81]

침침망개입니다! 기다렸어요 작가님 ㅜㅠㅠㅜㅜㅜㅜㅜ 언제 오시나 목 빠지게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윤기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게 마음이 아파여 엉엉 오래 걸려도 좋으니 여주와 윤기가 서로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과정을 천천히 자세하게 얼른 보고 싶네요 (?) 조금 모순적이지만 ㅎㅎ

[독자82]

[소금]암호닉 신청해요!!어서 윤기가 자신의 속마음을 여주에게 털어놓고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ㅠㅠ

[비회원124.79]

꼬꼬진입니다ㅠㅠ 아 윤기가 여주 생각해주는거 너무ㅜ 좋네용.. 뭔가 분위기가 나긋나긋하달까 따뜻해요 ㅜ

[독자83]

갤3입니다!!!!
윤기가 집에 데려다주기까지ㅠㅠㅠ 조금씩조금씩 발전해가는거ㅜ좋아요!!!! 술마시는 것도 꼭 써주셨음좋겠어용ㅠㅠㅠ 개강...시간을 달려서 종강때로 가고싶네요...흑흑 작가님 이번화도 잘 읽고 갑니당~~^*^

[비회원239.64]

[쑥]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여주...참 좋은 직장동료와 좋은 하원생과 곧 있으면 좋은 남자친구가 될 사람이 있어 부럽네요~

[독자84]

헉ㅠㅠㅠㅠㅠㅠㅠ애아빠 윤기도 넘나 스윗하네여ㅠㅠㅠㅠㅠㅠ좋은 글 보고 갑니당...ㅎ

[비회원65.45]

채움더하기

와 작가님ㅠㅠㅠㅠ 현생에치여 이제봣는데ㅠㅠㅠ 분량도 넘쳐나구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독자85]

[망개떡팥떡]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우어ㅜㅜㅜㅠ 작가님 아 이제 곧 달달한 연애라니..너무 기대 돼오ㅠㅠㅠ 설이랑도 막 막 핳ㅎ흫ㅎㅎ 아 진짜 좋다ㅠㅠ 그리고 나중에 설이 엄마가 찾아와서 막 방해물 되는거 어니겠지. 그런 고답 진짜...아니예오 작가님..저는 잣가님이 뭘 하시든간에 사랑하니까요 ㅎㅎㅎ 헤헤 오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현생이 바쁘시다면 나~~중에 현생이 신경 안 쓰일 데 오샤도 됩니다 ㅎㅎ 작가님을 좋아하니까 당연히 기다릴 수 있어요 ㅎㅎ
기다림이 길 수록 만남의 행복은 커진다잖아욯ㅎ 사랑해요 작가님❤

[비회원23.243]

초록입니다!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매일 들어와서 확인했는데 왜 글을 못보고 지나쳤던 걸까요,,, 얼른 둘이 더 친하게 지내고 그래라 ㅠㅠㅠㅠㅠ

[독자86]

꾸깆꾸기신청할게요!암호닉신청한줄알고있었는데 아니얐었나봐요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작가님! 여주랑 윤기랑 사이에 빨리 진전이 있길 바라며...!오늘도 대리 설렘 하네요.... 차 안에서 여주랑 윤기랑 말하는데 왜 제 가슴이 다 두근거리는지.... 너무 급한 것 같지만 둘이 빨리 꽁냥꽁냥하는모습보고싶네요!

[독자87]

보보입니다 윤기가 하는말이 너무 가슴아프면서 여주랑 빨리 럽라를 그려갔음 하는 마음이 드네용ㅠㅠ

[비회원211.150]

[정구기소스]로 신청하겠습니다 ㅜㅜㅜㅜㅠ 아 막 정주행을 마쳤는데 진짜 신선한 소재 같아요 문체도 너무 제 스타일이시고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한 윤기도 너무 좋아요 음성 지원이 되는 것 같달까... 진짜 글 너무 좋네요 읽을 때마다 브금 덕인지 마음이 되게 편안해져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독자88]

작가님 크림치즈에요! 윤기랑 저녁 먹으면서 무슨 얘기를 나눌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ㅁㅠ 윤기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너무 좋구 ㅠㅠ 윤기가 웃지도 않고, 차갑게 대한 이유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윤기랑 여주랑 얼른 행쇼해야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도 잘 보고가요!

[비회원252.39]

[허니달링]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지인 추천으로 정주행 했습니당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89]

[안녕엔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주행끝냈는데 짱이에요 작가님..

[독자90]

복숭아꽃 입니다 '-'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ㅁㅠ... 윤기가 유치원에서 여주 아는척 안 하는 거 조금 서운해할 뻔 했는데 윤기는 여주 생각해서 아는척을 안 하는 거였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속 깊은 남자가 또 어딨을까요 ... 진짜 최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사이사이에 설렘도 있고 끄앙 점점 윤기랑 여주의 행쇼 조짐이 보여서 벌써부터 기대돼요..! 다음화도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

[독자91]

워더에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미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지ㅠㅠㅠㅠㅠㅠ부인이될게요ㅠㅠㅠㅠㅠㅠ후ㅠㅠㅜ스래우ㅜㅠ니ㅔ우휴ㅠㅍ

[독자92]

대구미남입니다 그대로 연애까지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스윗 하 설렘 대박이에여 아무말대잔치지만 허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그냥 다...

[독자93]

꾸꾸R
윤기 뭔가 안쓰럽네요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ㅠㅠ

[비회원106.182]

Love dearly
헐쓰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여주의 성격이 시원시원한게 느저렇게 한번에 물어보는게 사이다...크으

[독자94]

태태시입니다! ㅈㅔ가 너무 늦게 읽은 것 같아요ㅠㅠ 계속 중간 중간 읽다가..ㅠㅠ 역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는걸용 ?! 헤헹 기다리겟습니당❤️

[독자95]

[다람이덕]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잘보고 갑니당~!~!

[독자96]

[짐온탑]으로 암호닉신청해요!!!인기글 보고 첫화부터 다 보고 왔어요...필력도 좋으시구 내용도 진짜 재밌어요ㅎㅎ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

[독자97]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ㅜㅜ 이제서야 윤기행동이ㅜ이해가 가네여 ㅜㅜ
오늘분량완전 캐캡짱~~~작가님사랑해요*♡♡♡

[독자98]

회색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글은 ㅁ맴찢글....분량 최고 작가님 ㅠ

[독자99]

0207이에요ㅠㅠㅠㅠ 뭐야 윤기야..그런거 걱정안해두돼ㅠㅠㅠ 마음아프다 그게뭐가어때서.. 둘이 잘되면 좋겠다..

[독자100]

윤기가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고 있던 거였는지 모르고 있었네요... 배려킹 민윤기.... 이번에도 여러부분들에서 설레고, 좋아하고 넘어가요. 항상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01]

아ㅠㅠㅠ 윤기가 그동안 고생많이 했었을거 같아요ㅜㅜㅜㅜ 항상 분량 길게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02]

설레 미쳐버린다 진자 ㅠㅠㅠㅠㅠㅠㅠ 당돌한 요듀 ,,, 잉잉 맘 예버 주금 ㅠㅠㅠㅠㅠ

[독자103]

윤기는슙슙 입니다ㅠㅠㅠㅠ 둘이 더 가까워지기를ㅠㅠㅠ 몽글몽글하고 좋네여ㅠㅠㅠㅠ 분량이 넘쳐흐르네요!! 잘 보고 가용 작가님!!

[독자104]

슈크림빵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글은 읽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ㅇ윤기는 너무나 스윗하고ㅠㅜㅠㅠㅜㅜ 세상... 핼복합니다 ㅜㅜㅜ

[독자105]

편지 왔습니다! 윤기가 그동안 많이 고생해서 여주에게 그런 태도였군요 둘이 얼른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ㅜㅜㅜ

[독자107]

[슬픔이 기쁨에게]로 암호닉 신청해요!!!
까아어아ㅠㅠㅠㅠ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진짜ㅜㅠ저는 윤기가 여주랑 친해지고 싶지 않아서 모르는 척 하는 줄 알았는데ㅠㅠㅠㅠ그런 생각을 하고 았었다니ㅠㅠㅠ넘 감동쓰....

[독자108]

자까님...... 정말 죄송하지만 완짝이 너무 그리워오 .....

[독자109]

민홀리

안녕하세요, 작가님. 알림 떴을 때 읽었어야 했는데 늦었네요 ㅠㅠ 오늘 윤기는 너무 마음 아파요 8ㅅ8 앞으로 둘이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기대할게요 ~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독자110]

[델리만쥬]로 암호닉신청하고갈게요ㅠㅠㅠㅠㅠ윤기 너무 설레고 막 간질간질거리는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독자111]

자까님 자몽입니다ㅠㅠㅠㅜㅜ늦게오셔도 괜찮아여 ㅎㅎ개강은 잘하셨나여? 바쁘겠네요ㅠㅠㅠ이번학기도 파이팅 입니다ㅠㅜㅠㅜ그나저나 여주가 윤기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은 저 혼자만의 느낌인 걸까여ㅋㅋㅋ흐아넘나좋은것...!!!!

[비회원96.43]

[대추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 첫편부터 쭈욱 읽고있는데 정말 재밌게 읽고있어요. 여주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윤기가 지금은 비록 많이 달라진 모습을 하고 사람들과의 거리를 조금씩 두는 것처럼 여주에게도 그러고 있지만, 그게 여주를 위한 거였군요. 그래도 점점 마음을 열어가면서 꽁꽁 숨겨두고 있던 윤기의 한 면을 드러내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독자112]

다수에요!!! 21일이나 지나서야 보게 된 저를 용서해주세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정말 보고싶어서 풀리는 날만 손꼽아서 기다렸어요ㅠㅠㅠ 윤기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게 정말 맘 아프네여.. 우리 소중한 윤기인데...! 점점 더 서로 친해지고 깊어 가는 그 과정이 너무 예쁠 거 같아서벌써 설레요! 항상 좋은 글 예쁜 글 감사드리구여 현생도 화이팅! 힘내세요

[독자113]

빨리 와주세요ㅠㅠㅠㅜ...

[독자114]

작가님 [샛별0309] 암호닉 신텅할게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윤기야 후회하기 없긴ㅠㅠㅠ 너를 후회하게 만들어줄테다 괴롭힐거야ㅠㅠㅠㅠ

[독자115]

작가님 보고시퍼요ㅜㅜ

[비회원22.104]

슉비두밥 이요!!!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 남사친민윤기랑 전부다 어제밤부터 정주행해서 밥샜어요ㅠㅠㅠ 왜이리재밌는걸 이제야 본건지...☆☆☆☆ 재밌는작품감사해요ㅜㅜ

[비회원196.172]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 저 지금 자까님 글 처음부터 이것까지 전부 다 봤는데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데요 ㅠㅠㅠㅠㅠ 혹시 돌아와주실 수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아눕는다)

[비회원158.30]

작가님... 정주행완료에요 진짜로 너무 재밌어서 그래서 너무 아쉬워서 댓글 남겨요ㅠㅠㅠㅠ 글을 계속 읽고 싶은 제 욕심인데요ㅠ정말 좋은 글이여서 그래요 나중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돌아와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제가 정말 이기적이지만 글이 언제라도 올라왔으면 해요!! 흐엉ㅇ 진짜루 재밌게봤습니다

[독자116]

이거이거 썸맞져?ㅠㅠㅠㅠㅠㅠ 몽굴몽굴 나만 이기분 느끼는거 아니져?ㅠㅠㅠㅠㅠ

[독자117]

이번편은 여주랑 윤기
뭔가 몽글몽글 하네요....

[독자118]

점점 사이가 좋아지고있는거같아여ㅠㅠㅠㅠ넘좋습니다ㅠㅠㅠㅠ

[독자119]

여주 생각해주는 윤기 이시대의 매너남..

[독자120]

제가 넘나 좋아하는 글잉ㅂ니다ㅠㅠㅠ진짜 작가님 짱이에요ㅠㅠㅠ민윤기 너무 설레고ㅠ ㅠㅠ

[독자121]

작가님 ㅠㅠ이번글도 너무나도 몽글몽글했던 글이네요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정말 생각깊은 윤기에 또 심쿵 여주도 귀여워서 심쿵당하고 갑니다!

[독자122]

크으으으ㅡ으으으

[독자123]

윤기가 여주 생각하는 거 보고 감동 먹었는데 생각해보먄 슬픈 것 같아요ㅠㅠㅠ
본인 처지 때문에 친구가 걱정되서 아는 척도 못한다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