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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성찬 엑소
최주농 전체글ll조회 842l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인들 안녕

아저씨 만난 부분에서 끊어서 다들 찝찝햇짘ㅋㅋㅋ미안

일부러 그런곳에서 끊은건아니고..ㅋㅋㅋㅋㅋ

너무 한꺼번에 다 써버리면 재미가 없잖아ㅋㅋ

어쨌뜬 금방 다시 왓으니까 이걸로 용서해 줄꺼지?!

난 익인들을 믿어요

 

 

 

 

자 그럼 이제 아저씨 만난 부분에서 부터 시작할게ㅋ

후문에 가니까 아저씨 있다고 했지?

아저씨가 음....포즈를 설명을 해줘야되는데

아저씨의 그 까만 차가 잇고 아저씨는 운전석 부분에 나와서 서잇엇는데

차에 기대서 담배 피우고 잇엇거든...

아저씨 담배피는거 첨봄..

입에 담배물고 담배를 막 피고 잇다가 나랑 눈이 마주친거야

그래서 내 이름 부른거고

난 진짜 너무 오랜만에 아저씨를 봐서 반가운 마음이 들엇어ㅋㅋㅋㅋㅋㅋㅋ

친아빠한테 받은 스트레스가 잇어서 그런가

아저씨한테 없는 날개도 보임ㅋㅋㅋㅋㅋㅋㅋ

 

" .....어.....안녕하세요..... "

" ...그래 안녕 "

 

아저씨가 조금 멍타면서 인사받아주다가 갑자기 화들짝 놀래더니

담배를 얼른 땅에 던지듯 내팽겨치곸ㅋㅋㅋ발로 막 비벼서 껏어

그러더니 손 휘휘 저으면서 담배연기 흩어지게 하곸ㅋㅋ

그게 너무 웃겻지만 웃지는 못햇지..ㅋ

웃을 상황이 아니엿으니까

 

" 되게 오랜만이네... "

" ...아 네 그러게요 "

" .....허.ㅎ..헣ㅎ..핳핳.. "

 

어색해서 웃기만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렇잖아

생각해보면 우리엄마 옛애인 아냨ㅋㅋㅋ

진짜 한 오분은 서로 쳐다보면서 어색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서잇엇던거같애..

 

근데 아저씨보니까

갑자기...음....뭐라고 해야되지

주마등이 스쳐지나간다고들 하지?

정말로 아저씨 처음 만낫을때부터 마지막으로 만난날까지 파바밧! 하고 생각이 나는거야

그러다가 친아빠가 나타나고 집나오기직전까지 맞은게 생각나서

또...우..ㄹ...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막펑펑운건아니곸ㅋㅋㅋㅋ

나 진짜 그날 왜 그렇게 많이 울엇지...;

여하튼

눈앞에 눈물이 차가지고 뿌옇게 되서 앞이 잘 안보이는거야

아저씨는 여전히 어색돋게 웃으면서 나 보고잇고

아저씨랑 거리가 좀 잇엇는데

눈물때문에 좀 그러니까 내가 고개를 숙엿어

눈물떨어지기 전에 얼른 손으로 눈 막 비볏는데

이미 늦ㅋ음..ㅋ.......

 

" ......주농아 ? "

" ..ㄴ....ㄴ...ㄴ.ㅔ... "

" 너 울어? "

 

눈물이 막 찔끔찔끔 나오다가 아저씨가 울어? 이랫는데

폭풍으로 막.........

아저씨가 조금잇다가 나한테 왓어

오더니 어깨에 손올리고 토닥토닥해주는거야

근데 왜케 느낌이 서투른느낌이 나짘ㅋ

그와중에 손이 너무 뭐라고해야되나...

토닥토닥이긴 토닥토닥인데 좀 조심스럽게 토닥토닥햇다고 해야되나?

엄청 살살 토닥토닥해줫음ㅋㅋ

그렇게 아저씨가 나 토닥여주는데

아 내가 사실은 아저씨 보고싶어햇구나..이런 마음이 느껴졋어

친아빠라는 사람한테 왠지 모를 배신?같은거 당햇으니까

정말 제대로된 가족이라는게 생겨서 좋던것도 잠시고

친아빠가 엄마 좋아서 우리한테 온것도 아니고 그런걸 다 아니까

아저씨 생각도 엄청낫엇고 엄청 보고싶기도 햇고...

내가 엄마보고 이제와서 아빠 갖는것도 이상하다면서

아저씨랑 만나지 말라고 햇는데

오히려 내가 아저씨랑 만나고 싶어한게 느껴지는거야 막..

 

아저씨가 멋잇게 느껴지기도 햇고..암튼 그냥 멋잇엇어

 

그렇게 나는 계속 찔찔 짜다가...ㅋ...

아저씨가 토닥이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잇엇는데

점점 눈물도 안나오고 진정되는거같아서 얼굴 손으로 대충 닦아서 정리하고 한숨을 팍 쉬엇어

그랫더니 살금살금 토닥이던 손이 뚝 멈춘ㄱㅓ야

그떄 나는 고개 들고 아저씨 쳐다봣고

아저씨는 나랑 눈마주치니까 쫌 놀라하시면서 눈을 몇번 깜빡이더니

그 만난지 얼마 안됫을때 엄청 환하게 웃은적잇지?

아저씨 잇몸미솤ㅋㅋㅋ

그렇게 활짝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 줫어

예전처럼 당황스럽지도 않고 기분나쁘지도 않고 오히려 조..ㅎ..앗다고 해야되나

아저씨는 일단 차에 들어가자고

밖에 계속 잇으면 너 감기걸린다고 하면서 같이 차에 갓어

차에 같이 잇으니까 급 어색;;;;;;;;;;;;

아저씨가 먼저 나한테 말걸어줫어

 

" 학교 지금 끝난거야? 옷이 사복이네? "

" ㅇ..ㅏ..어...학교는 아까 끝낫어요... "

" 근데 왜 학교에서 나와? "

" ......... "

 

그제서야 난 꺠우쳣지

난 가출중이엿다는 사실을........ㅁ7ㅁ8

그래서 집에 들어갓다가 가출하려고 나왓는데 잘곳이 없어서

학교갓다가 쫓겨낫다는 소리는 못하겟는거얔ㅋㅋ

완전 창피;

 

" ...음....주농이가 말하기 싫으면 더 안물을겧ㅎㅎ "

 

대답도 못하고 잇는데

문득 나도 궁금해진거야

아저씨가 왜 그 시간에 거기 잇엇는지

 

" 저기 근데.... "

" 어 어어 왜 ? "

" 왜 여깃어요.... ? "

" .....응? "

" 아니 저희 학교 앞에 잇으시길ㄹ...ㅐ... "

" .....앟ㅎㅎ...아핳ㅎ.... "

 

아저씨가 대답을 안하는겈ㅋㅋㅋ

그래서 아저씨도 나한테 더 깊게 안물엇으니까

궁금하긴 햇지만 나도 그냥 더 안묻는다고 햇어

근데 아저씨가 뜬금없이

 

" 주농아 "

" 네? "

" 왜 여기잇는지 말해주면 ........ ㅇ..ㅓ....너도 왜 지금 학교에서 나오는지 말해줄..수잇니 ? "

 

이렇게 말을 하지 뭐야...

 

내가 여기서 끊으려고 햇는데 끊어버리면

익인들이 내 목숨을 끊어버릴거같아서 더쓸겤ㅋㅋㅋ

왜냐면 내일 학교가야 되잖..ㅇ..ㅏ.........Hㅏ.....

그러니까 오늘은 길게 쓸게!

익인들이 궁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다 설명해줄게 오늘

 

아저씨가 저런 제안? 같은걸 하길래 처음에는 쪽팔려서 어쩌지어쩌지하다갘ㅋ

알겟다고 콜햇어

 

" 근데 너 듣고 비웃으면 안된닿ㅎ.. "

" 제가 왜 비웃어요 ; "

" 이유..가...쫌 그래섷ㅎㅎㅎㅎ핳ㅎ하핳 "

 

아저씨 어색할때 계속 웃음..

그러더니 머리를 쪼끔 긁적이다가 말해줫는데

...세상에 이유가 그럴거라고는 상상도 못햇어

 

" 사실..은....음..어린애한테 이런말하기가 좀 그렇긴한데...

그냥 너 걱정되서..ㅎㅎ핳ㅎㅎ하하헿하허허흐하 "

 

아저씨가 모기만한 소리로 말하고 엄청 크게 웃는뎈ㅋㅋㅋㅋ

사실 나도 웃겨서 좀 웃으려고 햇거든

근데

 

" ......집에는 잘 들어가는지...그냥 이런저런게 걱정되고...

친아빠랑은 .... 잘 지내는건지...그런게 궁금하기도 햇고.

내 입장에서 이런거 걱정하고 궁금해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지만

니가 너무 어려서 그런가 여러모로 걱정이되서...그래서... "

 

저렇게 진지하게 나와버려서 웃음 사라진지 오래..ㅋ

 

" 제가 친아빠랑 지내는거 알고 있었어요...? "

" 응. 그 얘기 듣고 더 생각할것도 없이 정리한거였어

아무래도 나같이 부담스러운 사람보다는

너 태어나게 해준 친아빠가 곁에 잇는게 더 좋으니까..하핳ㅎ

친아빠랑은 어때 잘 지내...ㄴ..ㅣ.. ? "

 

근데 저 말 들으니까 또 다시 울컥울컥하면서

나도 모르게 단번에 아니요 이렇게 대답을 해버린거야

잘 지내긴 개뿔 나 지금 친아빠 때문에 가출한건데..

아저씨가 내가 아니라니까 놀랫는지 뒤로 획 고개돌려서 뒷자석에 잇던 나를 쳐다봣어

내가 화도 나고 억울하고 여러 감정이 막 섞여서 씩씩댓음..

왜그랫지 ㅋ

 

" 저 사실 친아빠랑 싸우고 집 나온거에요 "

" ..므아ㅡㅏ? 으ㅏ? 뭐? 아니 왜! "

" ....그사람은...친아빠 아닌거같아요 진짜

잘 지낸적 없었어요

전 정말 친아빠라고 해서 잘 지내고 했는데.....그랬는..데... "

" 주..주농아; "

" 친아빠라면서 맨날 술만 먹고...엄마 괴롭히고...

일 하려는 생각도 안하고 보면 화내기 일쑤인데다

툭하면 때리기나 하고..... "

" 때려?!?!!?! "

 

아저씨가 아예 몸을 내 쪽으로 돌려놓고 다시 때리냐고 물어봣어

나는 고개끄덕이면서 대답하고 또 눈물나오려고 하기전에 몸에 힘을 꽉 줫어

진짜 넋놓고 잇다가는 또 울거같길랰..

 

" 엄마랑 저한테 온것도 그사람이 좋아서 온것도 아니였어요

엄마 생각해서 그냥 참으려고 햇는데...진짜 너무 못참겟는거에요

더이상은 안될거같아서..... 그래서....... "

" 집에서 나온거야? "

" .......네 "

 

아저씨가 갑자기 한숨쉼..;

그러더니 다시 몸 앞으로 돌려서 운전대 잡고 한참을 그러고 잇는거야

순간 나는 정말 오랜만에 본 아저씨인데 이런말까지 해도 되나 싶어서 쪼끔 아주 쪼오끔 후회햇어;

근데 어떡해 엎어진물 다시 주워담을 수도 없고..

 

" 주농아 "

" 네 "

" 저녁은..먹었어? "

" ........ "

 

내가 대답도 하기 전에 아저씨가 차에 시동걸더니 차 출발시킴.....헐ㅋ

일단 뭐 좀 먹으면서 더 얘기해보자고

못본 사이에 내가 너무 살이 빠진거같다나??

그래서 일단 먹으러 가자그랫는데

아저씨

하필

레스토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그떄 미침ㅋㅋㅋㅋㅋㅋ아저씨가 나 데리고 그분 레스토랑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갓는데 리모델링 해놔서 가게가 확 바껴있는ㄴ거야;

시간이 시간인지라 사람도 좀 잇엇고..

나중에 아저씨가 친구분 불러서 그분이 나왓거든

보자마자 아저씨랑은 인사도 안하고 나한테 왓음..ㅋ

 

" ㅅㅔ상에 이거 우리 주농이 아니야?!?!!? "

" 야 왜 얘가 니 주농이야 "

" 아이고 살빠진거봐 무슨일있었어? 그동안 내 연락은 왜그렇게 씹엇어

내가 무슨 오징어야? 아 아니야 다 됏고

그동안 어떻게 지냇어? 아 아니다 여기서 이러면 안되지! "

 

여저히 정신 산만햇음..ㅋ

아저씨가 호들갑 좀 떨지말라고 그러면서 나 밥먹일거라고 그랫더니

친구분이 제일 좋은 자리로 데리고 가주겟다면서 나랑 아저씨를 끌고가다시피햇는데

와.....거기가 리모델링 전에는 그냥 칸막이만 이렇게 잇엇거든?

근데 그분 말로는 자기가게에 중요한 약속잡고 오는 손님들도 많아서

그런 손님들 위해서 룸을 많이 만들어놧ㄷㅏ는거야

그렇게 말씀해주시면서 영어로 뭐라고 써잇는 방문을 딱 열엇는데

보자마자 든 생각이 비싸보인다 이거엿음ㅋㅋㅋㅋ

먹는것도아닌데 그런 분위기 있잖아

고급풍이 막 풍긴다고 해야되나

내가 입벌리고 우와...이러고 잇으니까 친구분이 귀여워귀여워 이러면서 내 손을 붙잡앗어

 

" 자 이리와 여기 앉아 "

 

그러면서 의자에 앉혀주고 아저씨보고는 정색 빨면섴ㅋㅋㅋㅋ

 

" 앉어 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내 반대편에 앉고 친구분이 ... 으아 자꾸 친구분친구분 이러니까 어색하다

지금은 이분이랑 잘 지내고 잇으니까 그냥 찬아저씨라고 해야지

아저씨라고 하기엔 여전히 좀 그렇긴하지만;

 

찬아저씨가 메뉴판? 그런거 따로 안보여주고

아저씨가 먹는건 잘알고 나한테는 제일맛는거 가져다 준다면서 나가셧어

아저씨는 문을 째려보다가ㅋㅋㅋㅋ나랑 둘이 남으니까 또 어색한지 웃기만하더랔ㅋ

찬아저씨가 음식 갖다주기 전까지 무슨 대화를 나눳던거 같은데

중요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안적을겤ㅋㅋㅋ 사실 생각이 안남<

하여튼 찬아저씨가 아무래도 일하시는 중이라 우리랑 오래 못잇고

연락할테니까 나보고 꼭 받으라면서 나갓어

근데 그때 내가 먹엇던거 진짜 맛잇엇음..

이름도 모르고 무슨 음식인진 잘 모르겟지만 어쨌뜬 진짜 맛잇엇어

내가 배가 고팟엇는지 먹는데에만 엄청 집중햇엇거든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배 많이고팟구나..이렇게 아련하게 말하면서 자기 그릇에 잇던것도 나눠줫음ㅋㅋㅋㅋㅋㅋ

 

" 맛잇어? "

" 네ㅎㅎ "

 

진짜 맛잇어서 웃으면서 대답해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도 핳ㅎㅎㅎㅎㅎㅎ이러면서 같이 웃어주다가

거의 다 먹엇을때쯤 묻더라

 

" 집..에는 오늘 안들어갈꺼야? "

" .......사실 그게 좀 걱정이긴한데.......

나올때 너무 심하게 싸워서 나와가지고

들어가면 정말 무서울거같아서... "

" 얼마나 심하게 싸웠길래 그래 "

 

그래서 아저씨한테 고민하다가 다 말해줫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지내왓는지도 말하고 그날 싸운것도 왜 싸웠는지 이유가 뭔지 다 말해줫는데

나 아저씨가 화나 잇는 상태는 그날 처음봣던거같애;

내 얘기 듣는 내내 표정도 안좋고 입술도 막 깨물고..

얘기가 웃으면서 들을 얘기가 아니긴 하지만 정말 아저씨 화난것처럼 보엿엇어

내가 그래서 이러이러하게 되가지고 집나오게됫다니까

아저씨 손에 포크랑 나이프 들고 잇엇는데 그거 그릇옆에 살포시 놓더니 내 이름을 불럿어

왠지 여기서 눈치챈 익인들도 잇을거같은뎈ㅋㅋㅋㅋ

못챈익인들도 잇을수 잇으니까 말할게!

 

" 주농아 싫으면 거절 해도 되거든? "

" 네? "

" 니 말 듣기전에는 그래도 넌 아직 학생이고 학교를 다니는 중이니까

너 달래고 설득해서 집으로 들어가게 하려고 햇어

무엇보다 너네 엄마가 제일 걱정하실테니까

근데 안되겟네 "

" ........ "

" 오늘은 우리집에 가자 "

 

..............왓더?!?!!?!?!?!!?!

그래서 아저씨네 집에 온거얔ㅋㅋㅋㅋㅋ

아물론 지금도 아저씨네서 계속 생활하는 중이고

아저씨가 그동안 나한테 말못해줫던거 많다고 하면서 얘기 해준거잇는데

그건 다음에 써줄께!

오늘 길게 썻으니까 그래도 되...ㅈ..ㅣ....?
된다고 믿어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 익인들!

 

아 암호닉확인해야지

영재 우동 새우튀김 보리차 와이셔츠 정대현 몽림 현숙 홀릭 스릉이 까꿍이 베레기

김힘찬 월요일 최고킬러 조회익인 와사비 립밤 행위예술가 교복 성준 빵젤 외쿡인 떡볶이 송지은

자그럼진짜안녕!

 

+ 지금보니까 대화써놓은거 구분을 안해놧넼ㅋㅋㅋㅋ수정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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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와이셔츠ㅠㅠ 우리주농아 고생많았어ㅠㅠ
11년 전
독자4
흡ㅎㅎㅎㅎ 내가 언니랑 싸울때 맞으면얼마나아픈데 남자한테맞으면 얼마나아플까ㅠㅠ
11년 전
독자2
나 스릉이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생많았다 준홍아 이제 빵아저씨랑 행쇼할일만 남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
현숙이당ㅠㅠㅠㅠ주농이 고생마나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홍이때문에 내가 맘고생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11년 전
독자5
영재얗ㅎㅎ오늘도그렇게끊었으면안될꺼라는걸알아서다행이닿ㅎㅎㅎㅎㅎ나이제공부할라고딱인티나갈라카니까쪽지가왔길래..난모티로댓글잘안달거든ㅋㅋ이거분명최주농일꺼다하고들어와보니깐맞넼ㅋㅋ앜ㅋ그래도오늘봐서기분좋닼ㅋ열심히공부하고올껭
11년 전
독자6
고생많앗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ㅜㅠㅠㅠ어이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
까꿍이야ㅠㅠㅠㅠ진짜힘들었겠다..ㅠㅠㅠㅠㅜㅠㅠㅠㅠ힘내ㅠ
11년 전
독자8
외쿡인이야.... 그래 그렇게 끊었으면 너 명줄 내가 끊을려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빵아저씨랑 찬아저씨랑 친한거지? 엄마는어떻게됐어? 아 이건 나중에나오는건가ㅠㅠㅠㅜㅠㅜ그래도 마음고생이 심했었나봐.. 많이울었다는거보니까ㅠㅠㅠㅠㅠㅜ
11년 전
독자9
조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
나 홀릭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빵아저씨 진짜 다정? 하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빵집...? 빵집이래 빵아저씨네 집에서 뭐 무슨일 ㅏ같은건없었지?? 아 궁금해 나 화요일 시험인데 이런당 휴.휴 진짜 힘들었겠다ㅠㅠ 힘냎ㅍ퓨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
베ㄹㅓㅣ기야ㅠㅠㅠㅠㅜㅠㅠ고생많았어ㅠㅠㅠ잘되서다행이다ㅎㅎ
저거내암호닉금지언가봐ㅜㅜㅠㅠㅠㅜㅠㅠㅠㅜ

11년 전
독자12
예전에 이거 보다가ㅠㅠㅠㅠ 놓쳤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보니까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ㅠㅠ고생했구나ㅠㅠㅠㅠㅠㅠ예전에 암호닉ㅠㅠㅠ신청안했었는데ㅠㅠㅠㅠ암호닉ㅠㅠㅠㅠ쪼꼬로할ㄹ래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허르행위예술가야ㅠㅠㅡ그래도다행히다ㅜㅜㅠㅜㅜㅡ어휴 밥도꼭꼭먹고 마르지마...흑흑흑
11년 전
독자14
림밤ㅜㅜ ㅜㅜㅜㅜ이엉ㄴ버헙엉슬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5
월요일이야ㅜㅜㅜㅜ새아빠집에서살게되서진짜다행이다ㅜㅜ근데화나보엿다니..니걱정해주는거같아서내가다설렘요♥.♥
11년 전
독자16
몽림이야! 뭔가 잘풀린것같아서 다행이야ㅜㅜ!! 아, 지금 100개나 되는 글잡작품들에 댓글을 달려니깐 힘들어서 점점 짧아지는것같다ㅜㅜㅜ 미안해ㅠㅠ 잘보고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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