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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 가까워진다니 너무 아쉽네요ㅠㅠ 이렇게 하녀를 보낼 수 없는데 또 완결이 나야 진실이 다 밝혀질테니까 기대도 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
6년 전
독자10
체리입니다 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너무 마음 따쉬 ... 제가 기분이 다 이상하네여ㅠㅠㅠㅠㅠ 막 내가 들킨 것 같고 ... 참 빨리 전개 된 내용도 얼른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뭐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고 ...! 모두들 혐생때문에 고생하시구ㅠㅠㅠㅠㅠ 아 뭔가 정국이랑 그냥 둘이 떠나부러 ....!!!!!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 흑흑
6년 전
독자3

6년 전
독자4
레몬사탕입니다ㅠㅠㅠㅠ 하녀가 완결이 다가오다니여..?(눈물줄줄)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헝ㅠㅠㅠ
이번편 와중에 앞부분 너무 므흣하고 우는 정국이는 맘아프고 태태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5
김말이야
왁 작가님 오래 기다렸어요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분위기가 장난 없네요ㅠㅠㅠㅠ 료우토와 세츠카가 형제이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둘 다 사연이 깊은 것 같긴 했는데.. 료우토씨 요즘은 능글맞다기 보다는 처연하네요ㅠㅠㅠ 원래는 위험한 느낌이 많았는데 점점 아련해져요 너무 좋아요ㅠㅠㅠ 작가님 다음회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6

6년 전
독자19
나로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으아 둘사이는 배다른형제... 였군요 서럽게우는세츠카 너무마음아픕니다 ㅠㅠ 그나저나 완결..다가오다니 흙 다음화 얼른 보고싶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8
방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린 보람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하녀 ㅠㅠㅠㅠㅠㅠㅠ ㅊ명작 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
워 너만보여에요
6년 전
독자13
대박이다진짜 ㅠㅠㅠㅠㅠㅠㅠ역시 하녀는 띵작이야 어떻게이럴수가
6년 전
독자11
작가님 [챈챈챈] 암호닉 신청 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오 ㅠㅠㅠㅠㅠ 이복형제라니.... 허허허허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좋고 분위기가 아주 ㅠㅠㅠㅠ 엉엉 넘 슬퍼오 ㅠㅠ

6년 전
독자12
여지예요! 료우토랑 꾸기랑 관계라고 해 봤자 사촌형일 줄 알았는데 이부형제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발려요... 꾸기 더 울려 쥬세요... 더!
6년 전
독자14
토테토테예요 와.. 어머니만 다른이복형제 이야기는 많이 봤어도 아버지만 다른 이복형제 이야기는 본적이 많이 없는듯해요 료우토씨와 도련님 어머니가 무슨일을 겪으셨는지 생각하기 무섭네요 ㅠㅠ 그리고 도련님 위로해주느라 자기 상처는 돌보지 못하는 스미레가 안타깝네요 ㅜㅜ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화이팅

6년 전
독자15
오마이갓 찌밍 드 팡떠크 모치스 3세에요!!! 이런 반전아닌 반전이 있었네요ㅠㅠㅠ료우토씨,,,, 아 진짜 정국이 우는거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완결에 다가간다는거도 슬퍼요ㅠㅠㅠ웅앵 이복형제라니,, 후 얼른 다음편 읽고싶어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굿밤되세요
6년 전
독자16
아 작가님... 진짜 말도 안 돼요 진짜 아 세상에 너무 좋아서 방바닥 구르는 중이에요 진짜 말도 안 돼
6년 전
비회원107.92
파라에용 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여유 ㅠㅠㅠㅠ기다렸습니다 ㅜㅜㅜ 오늘 분위기도 정말 애상작이고 제타입이예용!!❤️❤️❤️
6년 전
독자17
핀아란입니다
매번 이렇게 읽으면서 몰입되고 숨이 막히는 느낌이 나는 걸보면 작가님은 천재이신게 분명해요 ㅠㅠ

6년 전
독자18
[시선의끝]...형제였다니ㅠㅠㅠㅠㅠ 아 스토리랑 분위기 오졌다....오늘도 취하고ㅜ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20
신청한 것 같은데 기억이안나여ㅠㅠㅠㅠㅠ 혹시 안되어있다면 [짐나왜숨니]신청할게ㅜ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별이에요!!진짜 작가님 글은 사랑입니다...이렇게 집중해서 읽는 글은 작가님 글 밖에 없어요ㅠㅠㅠ해리포터도 잘 읽었어요ㅠㅠ짱이에요bb항상 감사합니다❤️파이팅!!
6년 전
독자22
삼월이에요 우ㅏ 료우토랑 산책나갈 때부터 저 진짜 숨도 안쉬고 봤어요 숨 몰아쉬며 댓글 다는 기분이란 아주 짜릿하군여 최고에요 료우토 되게 첫등장이랑 느낌이 많이 달라졌네요후하후하 앞으로 밝혀질 내용이 뭐가 있는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3
컁컁이에여 작가님뮤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에 가까워진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형제였다니... 생각치도 못한....!
오늘도 필력최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24
단아한사과
헐 태형이랑 정국이가 이복형제였다니....
진짜 반전이에요
도대체 둘이 무슨 사이일까 항상 궁금했었는데
아버지가 다른 이복형제일줄이야......
우는 정국이 너무 마음아파서 슬픈데 완결이 가까워진다는게 더 슬퍼요 ㅠㅠ
그래도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25
990419 입니다ㅠㅜㅠ
ㅠㅜㅠ 와.. 형제였네요.. 상상도 못했어요!!
대박이에요 작가님 진짜 천재세요ㅠㅡㅜ
점점 재밌어지네요.
다음화도ㅠ기대하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26
마음이아프,다 정국아 ㅠㅠㅠㅠ하ㅜㅜ사연이너무깊은것같아요
6년 전
독자27
[하설] 입니다!!
이건 진짜 대박적ㅠㅠㅜㅠㅜ 둘이 형제였다니요... 생각도 못했습니다.. 와우내.. 이번 편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ㅜ!!

6년 전
독자28
[러열]로 신청할게요ㅠㅠㅠ뺏기기 싫다고 우는데 아ㅠㅠㅠㅠ어디 가지 않아ㅜㅠㅜㅠ
6년 전
독자29
꾹꾹이에요! 헐 ㅜㅠㅠㅠㅜㅜ 둘이 뭔가 있는거같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ㅜㅜㅜ 어머니가 같다니ㅠㅠㅠㅠ 대체 집안이 완전 ㅠㅠㅠ 완결이 다가오다니요! 안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하녀 넘나 재밌게읽고 있는데ㅠㅠㅠ 전 세츠카랑 료우토를 오래오래 보고싶어요ㅠㅠㅠ하핳핳
6년 전
독자30
(sugarune)입니다. 배다른 형제였다니ㅠㅠ 역시 뭔가 있을줄 알았지만 ㅠㅠㅠ
6년 전
독자31
허헐....료우토가 세츠카와 형제였다니......와우...어머니는 대체왜 돌아가신건지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
딱봐도 에요 작가님 ㅜㅜ 와 진짜 목이빠지게 기다리고있었는데!!!! 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완결이 얼마안남았다니ㅠㅠㅠㅠ 슬프지만 ㅠㅠ 다음편 얼른보고싶네요!!!
6년 전
독자33
아니 와..
초록하늘입니다!!
진짜..친형제..(충격
와...뭥 진짜...어머니는 왜 돌아가시거고..아ㅠㅠ진자 뭔진 모르겠는데 슬포ㅠㅠㅠ
작가님!!
재밌게 봤어요!!
진짜 소름이..

6년 전
비회원213.217
침침이입니다작가님 ㅠㅠㅠㅜㅠㅠㅜㅠ기다렸어요 이작품...진짜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4
보라도리 입니다
완결이 다가오는 군여ㅜㅜㅜㅠㅠㅜ
세츠카와 도련님 엄마가 같다니...

6년 전
독자35
아씨입니다 작가님,,, 헐허럴허러헐ㄹㄹ허럴 진짜 충격의 연속,,, 흐어ㅓ아아ㅏ 진짜 와 상상도 못 했어요 저는 진짜로 이런 세상 마상 와 진짜 작가님,,, 자까님,,, 사랑해요,,, 와,,, 저 저번 편에 댓글은 못 달았지만 작가님에 대한 제 사랑은 전해지길 바라겠습니다,,, 와 세상에,,, 진짜 와 사실 저는 정국이를 믿지 않았습니다! 스미레를 뺏기고 싶지 않았단걸 확실히 알게 됐네여.,,, 후엉ㅇㅇ,,, 태형이도 알면 알수록 더,,, 뭐랄까 좋네여,,,ㅎ힣ㅎ핳헿ㅎㅎ 그럼 진짜 좋은 글 늘 감사드립니당!
6년 전
독자36
토끼풀이에요!!! 정국이 넘나 마음아픈것..... 태형이도 뭔가 슬픈 사연을 가지고있을것같네요....ㅜㅜㅜㅜㅜㅜㅜ흐엉 ㅜㅜ 근데 너무 재밌어요..ㅜㅜ.. 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7
우유메에요!!! 헐 형제!!! 정국이랑 태형이 둘 다 너무 짠내나고ㅠㅜㅜㅜ 맴이 아푸네요ㅠㅠ
6년 전
독자38
스피넬입니다!! 숨 참고 봤네요 오늘..출생의 비밀..!!! 그나저나 정국이는 무얼 뺏겼던건지ㅠㅠ 아직 밝혀지지 못한 얘기들이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하녀 오랜만에 보니까 정말 행복해여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 현생 아무쪼록 힘내세요ㅠㅠ
6년 전
독자39
심장이뛴다 에요!! 헐 뭐야?...헐?...나니?..아 진짜ㅠㅠ하녀ㅠㅠㅜ진짜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아 영화도 제 최애 영화얐는데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2.164
꼬끼오입니다!!! 흐어어얼 ㅠㅠㅠㅠ 그럴 것 같긴했지만 역시 ... 무거운 진실은 예상할 때보다 직접 알았을 때 충격이 몇 배가 되는것같아요 ㅠㅠ 그나저나 오랜만에 와주셔서 넘 반갑네요 ㅠㅠㅠ 깜놀해서 들어왔어요!! 혐생이라는 말 너무 웃프네욬ㅋㅋ큐ㅠㅠ 작가님 현생 파이팅하시고 글 잘 써질 때 돌아오세요!!♡
6년 전
독자40
자도입니다
아진짜 영화보는것같아여ㅜㅜㅜ아 진짜 작가님 글 보고 바로 왔어여ㅜㅜㅡ진짜 사랑합니댜ㅡㅜㅜㅜ읽는 내내 진짜 영화보는 기분이였어여ㅜㅜㅜ

6년 전
독자41
무슨 반전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 왤케 짠내야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눈물난다 눈물나ㅜㅜㅜㅜㅜㅜㅜ 스미레랑 다 같이 행뷱흐자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48.57
작가님 문문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 세츠가와 료우토가 너무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완결이 다가와서 마음이 또 아파오 ..ㅠㅠ 다음 회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42
착각 / 이런 반전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임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
우와탄입니다 헐... 진짜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국이랑 태형이가 아버지가 다른 형제였다니... 아 다음 편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44
저번에 [시나몬] 으로 신청했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헐....둘이 형제였군요ㅠㅜㅠㅜㅜㅠ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ㅜㅠ
6년 전
비회원66.192
여우별이에요 미춋다미춋다 와우!!!!!!!!!!!오셨군요 섯댓하고 어서 봐야겠어요
6년 전
독자45
슙슙해입니다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둘이 형제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46.74
빨래건조대에요!! 오랜만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세츠카는 뭘 그리 뺏기고 살았던 것일까요ㅠㅠㅠ 그리고 료우토와 세츠카의 어머니가 같은 사람이었다니... 딱 저부분 읽자마자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이 띵했어요 후아앙 완결은 짖짜 아쉽고 싫지만 많은 비밀들을 빨리 알고 싶네요ㅠㅠㅠ 작가님 혐생 화이팅이에요!!!!
6년 전
독자46
[재재]입니당!
정국이 우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왜 좋은 거죠ㅠㅠ? 여주한테 안기는 모습이 너무 죠아요... 그나저나 태형이랑 형제라니... 형제라니... 뭔가 예상을 하면서도 못 했던 거 같아요ㅠㅠ 다음 편두 기대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47
아헐진짜기다렸어요ㅠㅠㅠ하녀ㅠㅠㅠㅠㅠ 정국이 뺏기기 싫다고 우는 거 맴찢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정국이랑 같은 피가 흐르는 이복형제인 전 가요와...... 작가님 진짜재밌어요하녀ㅠㅠㅠㅠㅠㅠㅠ자주와주세요
6년 전
독자48
아헐진짜기다렸어요ㅠㅠㅠ하녀ㅠㅠㅠㅠㅠ 정구이 뺏기기싫다고우는거 맴찢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정국이랑 같은피가흐르는 이복형제인건가요와......작가님진짜재밌어요하녀ㅠㅠㅠㅠㅠㅠㅠ자주와주세요
6년 전
비회원136.49
스케치입니다!! 헐탵태가....예상도 못했어요
6년 전
독자49
귯걸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입니당ㅠ^ㅠ
료우토와 세츠카가 형제일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요... 하녀는 무언가 알게되면 그에 따른 수 많은 궁금증이 더해지는 글인 것 같아요..!
아 그런데 완결이 가까워진다니ㅜㅜ
스미레와 도련님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당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0
밤툰입니다! 정국과 태형이 형제란것도 놀랍고 완결이 다가오는 것도... ㅠㅠㅠㅠ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돼요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92.43
작가님 ★옥수수소다★에요ㅠㅠㅠㅠㅠ
현생도 바쁘실텐데 오실때마다 제심장을 갈궈놓으시는것ㅠㅠㅠㅠㅜ 이번화도ㅈ너무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51
볼빵이 입니다 작가님 ㅜㅜㅜ. 헉 어떡해 둘이 이복형제 였다니ㅜㅜㅜ 정국이 우는게 왤케 마음이 아플까여ㅜㅜㅜ 정국이가 안 뺏겼으면 좋겠어오ㅜ
6년 전
독자53
모찌섹시에요!
작가님 항상 중요한 순간 탁 끊으시니 다음편이 더 기다려지는걸요ㅠㅠㅠㅠㅠㅠㅠ세츠카가 많이 불안했나봐요..아이같이 울고 매달리는게...진짜 새츠카의 모습이 맞..겠죠..?

6년 전
독자54
헐 암소입니다 말도 안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하녀.... 아 오늘도 최고네요 쩌러요 작가님 완결 안대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1.176
토마토마에요~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였군요ㅠㅠㅠㅠ 배다른 형제라니ㅠㅠㅠㅠ 둘의 사이가 어떻든간에 참 얄궃은 운명인건 분명합니다ㅜㅜㅜ 정국이도 태형이도 안쓰럽네요
6년 전
독자55
우리집엔신라면
와세상에ㅠㅠㅠㅠㅠ설마설마 읽으면서 설마,,,했는데 진짜 같은 피가 흐를줄이야ㅠㅠㅠ근데 그것보다 하녀가 완결에 점점 가까워지고있다니요ㅠㅠㅠ안됩니다ㅠㅠㅠ그리고 정국이의 우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정국이와 자신의 몸에 같은 피가 흐르고있다고 말하는 태형이의 분위기도 오늘은 사뭇다른것같아서 또 새롭네요 항상 작가님 글읽을때마다 분위기네 압도되어가네요ㅠㅠㅠ오늘도 좋은글잘읽고갑니다❤

6년 전
비회원34.50
꾹도련이에요! 완결이 가까워지다니 흐으규ㅠㅠㅠㅠㅠㅠㅠㅠ 하녀는 진짜 매회 볼 때마다 반전의 반전 그리고 소름이라 너무 좋아요.. 내용 탄탄하고 필체도 짱이규... 하녀 특유 분위기 최고... 이번에도 마지막 료우토의 대화에 소름끼치고 갑니다 ㅠㅠ 혐생 얼른 이기시길 바라면서 화이팅!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6
아조트입니다!
제발....
제발 소장본을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57
뀰이조아에여! 진짜 작가님 필력 쩔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58
꾹피치에요 하녀로 오랜만에 뵙네여!! 벌써 이만큼 봤다니 완전 시간 빠르네요
6년 전
비회원125.116
정꾸쿠키에요!
료우토가..이복형제였다니...하녀가끝나간다니요ㅠㅠ하녀처음나왔을때가 겨울이였는데 이제여름이네요..ㅜㅠ많이좋아하던 작품이였는데 끝나가니아쉽기도하면서 빨리 다음화도 보고싶은마음이네요..ㅠㅠ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59
와....
6년 전
독자60
고구마입니다 헐....벌써 완결이 다와가나요..?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맨날 기다리는 하녀ㅠㅠㅠㅠㅠ흑흑흑 아 아직도 안풀린 그 모내,,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여,, 그 스미레와 공범인 여자,, 그여자는 또 어떻게 되는건지...세츠카는 진짜 뭐지..,. 료우토는 또....
6년 전
독자61
작가님 때문에 인티 계속 재접했어요 8ㅅ8....
그리고 업뎃 뜨는순간 흑흑
자주 뵜으면 좋겠어요 또 언제 다음편을 기다릴지..... ㅠㅠ
암호닉 처음 신청해봐요 [제실] 로요!

6년 전
독자62
와 작가님 제가 좀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진짜 너무 좋고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63
수니에요! 와 작가님 진짜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하 벌써 완결이 다가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조금 아쉽기도 하면서 빨리 결말을 보고싶기도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64
헐 너무 재밌어요 진짜숨죽이고 보게돼요ㅠㅠㅠㅠㅠ두근두근하고ㅠㅠㅠ표현력이 정말 진짜 책으로 내셔도 손색없는ㅠㅠ암호닉 [베라캄]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165.169
비비탄입니다
ㅜㅜㅜㅜ 무슨 이렇게 다들 아픈 사연 하나씩은 갖고있는겁니깟ㅜㅜㅜㅜ 넘슬프네요....

6년 전
독자65
불가사리입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 잔짜 대박입니다ㅜㅜㅜ 둘이 그런 사이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진짜 읽은 내내 숨 참고 본것같아요 벌써 Q편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아직 세츠카와 헤어질 준비가 안되었는데.. 항상 작가님 글로 재밌게 보내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11.39
[언제나봄] 입니다
뭔가 오늘은 올라왔을거 같은 강력한 느낌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제 생각이 맞았네요ㅠ
오랜만에 읽으니 더 좋습니다
세츠카와 료우토의 관계가 이러한 관계일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다 뺏긴다는 세츠카의 말이 맴찢이네요ㅜㅜㅜ둘 사이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ㅠㅠ

6년 전
독자66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세츠카와 료우토가 동복형제였다니!!!!!
완결이 다가오고있다는 말을들으니깐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오랜만이에요ㅎㅎㅅㅎ이복형제일줄은...상상도 못했어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7
복숭아꽃 입니다 !!!!! 헐 정국이와 태형이에게 저런 ㅠㅠㅠㅠㅠㅠ ㅂ아 상상도 못 했던 거라서 너무 놀랐네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미레가 저 말을 듣고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ㅠㅅㅠ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니 정말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오래 보고 싶은데 ㅠㅠ.... 으악 다음화도 마니 기대하고 있을게요 !!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8
세상에.........아 정말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ㅜㅜㅠㅠㅠㅠ 그리고 완결이 다가온다뇨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 진짜 저 무슨 낙으로 살죠.. 정말 인생글잡이에요
6년 전
비회원249.179
태태앤태형입니다! 오랜만이예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엄청 기다렸어요 좋은 글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용
완결이 다가온다니 슬퍼요 ㅠㅠㅠ정주행하면서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당

6년 전
독자69
[꼬부기곤듀님] 암호닉신청합니다! 정주행하고 왔는데 세상에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70
난나누우에요
하녀가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 (오열) 너무 아쉽지만.... 뒷 내용은 또 너무 궁금하구요ㅠㅠㅠㅠㅠㅠ 어쩌죠ㅠ8ㅅ8ㅅ8ㅅ8

6년 전
독자71
딸기맛님이에요ㅠㅠ진짜 매번 볼때먀나 쫄면서 봐요ㅠㅠ그리고 마지막마다 심장이 쿵쾅거려요ㅠ ㅠ
6년 전
비회원53.123
[사탕수수]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서 드려요ㅠㅠㅠㅠㅠ퓨ㅠㅠㅠ
6년 전
독자72
꺆 사랑해요
6년 전
독자73
문찐빵
정국이가 드디어 솔직해졌어요 항상 속마음읽기가 어려웠는데 갑자기 알아버리니 오옷? 이런 느낌이 드네옄ㅋㅋㅋ(무슨느낌인지..) 알면 알수록 태형이도 정국이도 짠내가 진동하네요.

6년 전
독자74
달빛이에요! 와... 세상에... 정국이랑 태형이가 형제일 거라곤 생각도 못해써여...ㅠ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넘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기같이 우는 정국이 생각하니 넘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특히 저 정국이 우는 짤은 제 눈물샘 자극하는 짤인데ㅠㅠㅠㅠㅠ 크흡... 눈물을 삼키며 이만 물러갈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76
와 작가님 꾸니입니다 마지막,,, 와 대박 그리고 중간에 정국이 ㅠㅠㅠㅠㅠ유ㅠㅜ우유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 징짜 너무 아련한 거 아님니까... 다음화두 기대하게쯈니댜 ㅠㅠ
6년 전
독자77
[애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마음아파서 어떡하죠 ㅠㅠㅠㅠㅠ 이복형제는 정말 생각치도 못했는데.... 서서히 하나 둘 밝혀질 수록 완결이 되고 있다니 넘나 슬프네요ㅠㅠㅠ 하녀를 읽을 때 마다 정말 몰입도가 너무 강해서 흠뻑 빠져서 봅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뿜뿜이입니당...생각치더 못했는데 형제였다니...그래서 유독 정국이가 더 예민하고 그랫던거네여 뺏기고싶지않아서ㅠㅠ
6년 전
독자79
레프예요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럴 수가 세츠카와 료우토가 배 다른 형제(?)라니ㅠㅠㅠㅠ 진짜 예상하지 못한 내용이에요ㅠㅠㅠㅠ 그리고 정국이의 행동이 스미레에겐 어떻게 다가왔을지 모르겠지만 그 의도만큼은, 정국이의 간절하고 외로운, 마치 벼랑 끝에 서있는 듯한 그 감정은 저까지 막 아련아련하게 만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완결이 가까워지고 있다니 너무 아쉬워요ㅠㅁ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0
찡긋이에요 기다렸어요ㅠㅠ정국아아울지마ㅠ태형이도같은가족....아빠가다르다니.,.슬프네요...
6년 전
비회원30.215
daydream입니다ㅠㅠㅠㅠㅠ
뭐야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어떻게 되가는거야 세츠카 불언해하지마ㅠㅠㅍ

6년 전
독자81
석양이에요ㅠㅠㅠㅠ생각보다 빨리 오셔서 놀랬어요 내일인 줄 알았는데
아무튼 혈연관계라니... 뺏긴다는 건 또 뭐고

6년 전
비회원125.139
[030901]
자까님됴ㅛㅜㅜㅜㅜㅜ기다려쓰여ㅠㅜㅜㅜㅠㅜㅜㅜㅜ훕ㅜㅜㅜㅜㅡ꼭 신청하고싶어서 엄청 기다렸답니다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

6년 전
독자83
밍입니다...
이런 형제를 어떻게 표현해야하는걸까요...
어머니라는 단어에 정말 놀랐어요...
형제일줄은 몰랐거든요...그냥 설마설마 했었는데 정말 설마가 사람잡네요...
그리고 정국이 너무 맘아프게 우네요... 맨날 뺏긴다고 하는데 그거는 각자의 사정이 담겨있겠죠...?

6년 전
비회원72.246
라모르에

헐....... 설마 둘이 이복형제일줄은.....진짜 미쳐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와ㅠㅜㅠㅜㅜ작가님 이거 분명 2기 진행한다고 하시지 않으셨었나요...? 격하게 찬성입니다.. 다가오는 완결은 1기 완결이라 생각하겠습니다ㅠㅜㅠㅜㅜㅜㅜㅜ작가님의 혐생같은 현생을 제가 부숴드리면 되는 걸까요ㅠㅜㅠㅜㅜ 흐허ㅠㅜㅠㅜㅜ작가님힘내세여ㅠㅜㅠ

6년 전
독자84
전정국입니다.
벌써 완결이 다가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도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ㅅ8 하녀 명작... 제 인생작인데ㅠㅠㅠㅠㅠㅠㅠ 뿌에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10041230

따흐흐ㅜㄱ 오랜만이에요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 엄청 기다렸어요
오늘 왜이렇게 짠내가 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6년 전
독자86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그나저나 세츠카와 료우토의 어머니가 같다니요!! 둘의 사이는 어떻게 꼬인건지 앞으로가 더 궁금해지네요
6년 전
독자87
백설탕이에요
정말..하녀...오랜만에 하녀 너무 행복하고요ㅠㅠㅠㅠㅠ둘이 형제..진실이 다가올수록 완결도 다가오고...오늘도 작가님 짱이요!! 흡흑

6년 전
독자88
직가님ㅠㅠㅠ[넌내희망]으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습니다ㅠㅠㅠ 진짜ㅠㅠㅠ 글을 어쩜이리 아련 터지고 진짜 너무 완전 대박 정국이가 불쌍해져요 빨리 태형이와의 관계가 드러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89
[정글국] 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오열)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애잔해요ㅜㅠㅠ얼마나 뺏기기 싫고 불안하면 오죽하면 저랬을까요ㅜㅜ 세츠카랑 료우토가 어머니가 같은 배다른 형제라는 것도 진짜 충격이였는데 앞으로 완결이 가까워지면서 밝혀질 저가 모르는 진실이 더 있다는게 놀라워요

6년 전
독자90
ㅠㅠ에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ㅜㅜㅠㅜㅠㅠㅠ너무 반가워요ㅠㅜㅜㅜㅜㅜ 오늘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밝혀졌군요 이렇게 점점 결말과 가까워진다니 조금 슬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모든 내용이 궁금해서 기다릴수가 없을 정도에요!! 남은 시간까지 열심히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91
컨태입니다! 저 진짜 하녀 엄청 기다렸는데ㅠㅜㅠㅜㅜㅠㅡ역시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작가님♥ 특히오늘은 료우토와 세츠카가 형제라는게.....킬링포인트네요ㅋㅋㄱㅋ보면볼수록 캐릭터 진짜 잘잡으신거같아요.....
6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세츠카가 우는데 왜 저도 그리 마음이 쓰리고 아프던지ㅠㅠㅠㅠㅠㅠ 어떤 상처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상처가 많으면 그랬을까 료우토랑 세츠카가 형제라면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서로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기도 하고 세츠카만큼이나 상처를 받았을 료우토도 애잔하네요ㅠㅠ

6년 전
비회원59.21
우주의먼지
아아아아아아ㅏㅇ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관계가 이렇게나 미묘한 것인가ㅠㅠㅠㅠ 너무 궁금한데 한편으로는 완결이 다가오고 있대서 시원섭섭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92
[호로롱]으로 신청하겠습니다... 헝....... 허엉.........허어어어.............오늘 갱장히 늘 그랬지만 오늘은 더 짠내가 나네유ㅠㅠㅠㅠ 엉엉ㅇ엉 정구기 울때도 그렇고 하유ㅠㅠㅠㅠ 태형이도 그렇고 항헝펑팡ㅜㅜㅠㅜ헝 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93
데이지입니다!! 우리 아가들ㅠㅜㅜㅠㅠ 완결이 다가오면서 정말 수면 위로 진실들이 많이 올라오네요ㅠㅜㅜㅠㅠ 우리 작가님 조금은 늦게 오셔도 된답니다!!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용
6년 전
비회원113.18
슙달입니다
이제 완결도 다되가는데 정국이랑 태형이가 사연이있었군요 그냥 정국이랑 딴데로 도망가서ㅇ살면 안되나요?ㅠ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

6년 전
독자95
하바나콩
오랜만에 A부터 정주행해야할까봐요ㅎㅎ

6년 전
독자96
핑구핑구해예요. 오랜만에 보는 하녀라 그런지 너무 반가웠고 평소보다 더 천천히 집중해하면서 읽었어요. 이복형제라니..! 예상치도 못했네요. 오늘도 정말 잘읽고갑니닷!
6년 전
독자97
아 대박......저번에 정주행하고 처음 맞이하는 신작인데 진짜 숨이 막혀서 숨참고 본 부분이 많아요ㅠㅠㅠㅠㅠ어떻게 감정선을 이렇게 잘 살리지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135.5
뀽뀽이에요!
어머어머 이복형제였어요...?
이 집안의 집안사정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6년 전
독자98
[NHNL]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하네요ㅜㅜ 그나저나 둘이 배다른 형제라니.. 생각치도 못했어요... 그럼 정국이가 뺏긴다는게 태형이를 지칭하는 건지... 후 머릿속이 혼란스럽네요ㅜㅜ 아니 진짜 저 집에 무슨 비밀이 있는지.. 둘 사이는 왜 그런지... ㅠㅜ
6년 전
독자100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태형이 얘기 듣는 순간 너무 맘이 아팠어요ㅠㅠㅠㅠ분위기랑 브금이 너무 적절한거 같아요ㅠㅠㅠㅠ정국이 우는것도 너무 맘아프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늘봄이에요'-'*♡
세츠카와 료우토의 어머니가 같은 분이지만 아버지는 다르다니...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에 놀라 한동안 말을 못했습니다ㅠㅠ
강압적으로 스미레에게 입 맞추는 정국이를 보며 왜 저럴까 싶기도 하고 료우토가 옆에 있는데 그만하면 안 되는 걸까 싶기도 했는데 우는 정국이를 보는 순간 그런 생각들이 지워지고 토닥여주고싶었어요ㅠㅠㅠㅠ
완결이 다가온다니 너무 아쉽고 서운해질려고합니다ㅠㅠ
마지막까지 작가님과 함께 달릴 거예요❤

6년 전
독자102
암호닉 밈먐몸으로 신처잉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
6년 전
독자103
갈매기살 입니다...
세상에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 제가 워낙 이런거 잘 못맞추는 편이라 꿈에도 모르고 있었어욬ㅋㅋㅋㅋ그냥 료우토는 베일에 쌓인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와..이제 얘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져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기상청이에요...... 아 벌써 완결이 가까워진다니ㅠㅠㅜㅜㅜㅠ 아 그나저나 너무 충격이에요.... 엄마가 같다니....
6년 전
비회원63.218
퓨ㅠㅠ보보입니더ㅠㅠㅠ작가님만큼이나ㅜ오랜만에왔죠ㅜㅠㅠㅠ올때마다 글보고 힐링하고갑니더ㅠㅠㅠ사앙해요 작가님ㅠ퓨❤️❤️
6년 전
비회원80.207
티라미슈가입니다
헐 ㅠㅠ벌써 완결에 가까워진다니 ㅠㅠㅠ
얼른 둘이 행복해하능거 보고싶어요 ㅠㅠㅠ

6년 전
비회원64.54
애이ㅢ애이ㅢ이주황담요예요진짜대박영화로만들어져쓰면조켔어요진짜너무재밌어요ㅜㅜㅠㅜㅜㅡ진짜이러케기다려지는글은처음이예요
6년 전
독자105
혜낮이에요 !
꺄아아 역시 하녀 짱이에요 ㅠㅠ
독보적인 분위기...
완결이 안났으면 좋겠는데 결말이 너무 궁금하면 어떡하져..하녀는 계속 보고싶은데 결말이 젤 궁금..쨋든 작가님 글이 재밌다는 뜻입니다..

6년 전
독자106
꾹절미에요! 오늘 묘사 진짜 대박적... 형제일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
6년 전
독자107
작가님 태태파이에요ㅠㅠ 어제부터 기분이 꿀꿀하고 되게 안 좋았는데 작가님 글 보니까 힘이 나요! 정국이 너무 마음 아프고 태형이는 또 놀랍고... 갈수록 재미있는 거 같아요ㅠㅠ❤❤❤
6년 전
비회원122.104
정쿠크냠냠
와...진짜.... 저번 편에 일본어 번역해서 읽은 후 인생의 큰 소름을 느꼈는데 오늘도 역시나에요... 이제는 추리하면서 읽는것보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읽고있어요!ㅋㅌㅋ쿠ㅜㅜ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108
헐 아 진짜 대박ㅜㅜㅜㅜ 태형이랑 정국이ㅜㅜㅜㅜㅜㅜ정국이 우는 거 마음 아파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헐...태형이가 정국이 가족이라니... 벛꽃나무에 갔을 때은 예상했지만 전에는 완전 생각도 못 했었네요...그리고 하녀가 완결이 다가오는거같네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인물들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여
6년 전
독자109
국준몽이에요 아침부터 보는 하녀란 참... ㅠ 하녀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정국이를 보면 약간 애정결핍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다 해야 하나... 마지막은 진짜 예상 못 했던 거라 솔직히 좀 충격이었는데 암튼 너무 좋네요... ㅠ 오늘도 잘 읽었슴다
6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천재예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
6년 전
독자111
샬럿입니다 항상 믿고 보는 글이에요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ㅠㅜㅜ ♥
6년 전
독자112
츄츄피카츄입니다ㅠㅠㅠㅠㅠ 와.... 저는 사실 예상을 못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같다니..... 빨리 이 비밀들이 다 풀리면 좋겠어요ㅠㅠㅜㅠ 완전 궁금해서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88.66
망개와나입니다!
오늘도 역대급 ㅜㅜㅜ 아니 둘이 형제라뇨ㅜㅜ 이런 전개가!!

6년 전
독자113
모란이에요
세상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진실이 하나둘 올라오네요ㅠㅠㅠㅠㅠ으헝ㅠㅠㅠㅠ
형제였다니...소오름이에요ㅠ-ㅠ
오늘도 분위기에 빠져서ㅠㅠ슫 읽었어요
완결이 다가온다니 넘 슬퍼요ㅠㅠㅠㅠㅠㅠ
하녀 넘나대작....ㅠㅠㅠㅠㅠ정국이랑 태형이 안쓰어러워서 으헝헝흐루어어헉

6년 전
독자114
주딥입니다ㅜㅜ헉 둘이 전혀 형제관계일줄은 몰랏네요ㅜㅜ예상치 못한 스토리지만 역시 작가님의 필체는 갑!!
6년 전
독자115
소보로크림빵이에요!완전 오랜만이에여 작가님ㅠㅠㅠㅠ오늘 정국이가 우는 장면에서 저 완전 죽는 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이런 맴이 너무 아파요 이제 완결이 다가오고있다니ㅜㅜㅠㅠ저 어떠케 살죠...?
6년 전
독자117
뜌입니다ㅠㅠ 대박ㅠㅠ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둘이 이복형제라고는 생각지도 못해서 되게 당황스러워요 같은어머니라니... 그래서 기모노를 입은 스미레한테 둘의 반응이그랬던거였구나라는 생각도들고ㅠㅠㅠㅠ뭔가 베일에 싸여있는 느낌은 항상있었지만 이런많은 비밀들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드러나지않은 남은 진실들이 드러나는날 스미레가 잘버텨서 후회없는행동을했으면해요
6년 전
독자118
와대박....이복동생이였다니........완전충격...다음편이너무궁금해지네용잘읽고가요♡♡
6년 전
비회원104.184
두룸이에요ㅠㅠㅠㅠ어머니가 같다니.....예상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 정주행 다시 한번 해야겠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낙낙입니다!! 으어 우는 정국이 언제 봐도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0
[갈줍]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1
헐...헐...헐.......말이 이어지지않는 진실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있네여....저장소666 왔다감
6년 전
독자122
진진츄예요!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 ♥ 아니 근데 정국이 넘 맴찢.. 뺏긴다는 건 진짜 친구 사이에서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화나는 일인데 이복형제는 오죽할까요ㅠㅠ 근데 또 이게 태형이가 마냥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쩌다보니 상황이 정국이가 뺏긴다는 생각이 들게 될 수 밖에 없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태형이랑 정국이도 문제지만 여주가 정국이에게 나쁜 의도로 접근했다는 사실도 ㅠㅠ 정말 중요한 것 같은데.. 진짜 생각도 안 해본 내용으로 전개가 되어버려서 예상할수가 없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너무 기대됩니당 오늘도 잘 읽고 가여! ♥
6년 전
비회원33.217
3시33분이에요!! 전편같이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편도 넘나 좋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화이링!!
6년 전
독자124
[징징이]입니다 세상에 와 형제란여...형제라니여...ㅠㅠㅠㅠ우리 정국이 우는모습보ㅕ는 또 모성애 흘러서 발려버려...쾅쾅 이거 완결되면 안대열유류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5
미묘입니다ㅜㅜㅜㅜ
반가워요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205.151
바니에요 정국이 뺏길까봐 불안해하는게 너무 안쓰러워보여요 .. 이복형제인것도 있고 그닥 사이가 좋진 않아보이는데 ㅠㅠㅠ 글구 작가님 이번편 묘사 짱ㅁ장하네요 ..! 글 읽는데 너무 아까워서 최대한 천천히 하나하나 읽었어요 ,, 담편 기대할게요작가님! ♡
6년 전
독자126
세상에 작가님.....진짜.....제가 너무 사랑하는거 아시죠?ㅜㅜㅜ둘의 관계는 생각지도못했는데ㅣ 와 항상 볼때마다 치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27
탄산수입니다 ! 작가님 ㅠㅠㅠ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둘이 어머니가 같으셨다니....! 하 결말이 다가오고 있는게 너무 아쉽네요 8ㅅ8 다들 해피해졌음 좋겠어요 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8.230
엄지척입니다
넘나 재밌어요 ㅜㅜ아기다리고기다리던 하녀 ! 점점 수면위로 진실이 드러나는건가요 ?

6년 전
독자128
마농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세츠카와 료우토의 엄마가 같다니....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있나봐요....완결이다가온다니ㅠㅠㅠ슬프지만 기다릴게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39.53
[탱빠]로 신청이욧!!!!
으아앙ㅇ.....ㅠㅠㅠ 넘 좋아요ㅠㅠㅠㅠ
오래기다린 보람을 느껴요ㅠㅠㅠㅠㅠ다리!!
전정국 우는데 진짜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슬프고ㅠㅠㅠ그러다가도 모르겠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9
모든지 적당히입니다..정국이가 너무 서럽게우니까 보는 저까지 막 감정이입되서 울컥하고그랬어요...얼마나 아픈 과거를 가지고있길래...저또한 역기 약간의 수치심을 얻은거같은 기분이들어여라러러헗ㅜㅜ물론 글이지만 ㄴ 작가님의 퀄리티높은글에 감정이입되서 그장면을 료우토가봤을 생각하니까...우어유노녿 그리구 마지막에 그런반전이....이제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흐를지 궁금하네요! 완결이 다가오고있다니 ㅜㅜ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비회원248.75
2월 2일입니다 !!!!! ㅎㄷㄷㄷㄷㄷ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반전쩐다!!! 느낌이 넘 이상해요 ㅠㅠ 상상 못 한 전개라서! 다음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0
핫초코
와... 엄마가 같다니... 정국이 태형이 과거에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ㅠㅠㅠㅠ
어떻게 정국이가 저런 말을 하면서 강압적으로 저렇게 나오냐구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137
이제서야 읽었어요ㅠㅠㅠ 올라온 건 맨처음으로 봤는뎅...ㅠ 오래 기다린만큼 얘들에 관해서도 많은걸 알게되는것 같아서 괜히 기다린 시간이 보람차네여...하허... 우리 자주자주 뵈여ㅠㅠ 다음 글 올라올때까지 응원할게요♡ - 꽃이 되었다
6년 전
비회원50.186
(미니쿠키) 로 신청해요! 오늘 첨보고 쫙 다 읽었어요! 회원이 되어야 할 이유가 또 생겨부렀어.... 아픈 정국이는 제 맘도 아프게 하네요 ㅠㅠ 근데 이상하게 좋고.... 헿....
6년 전
비회원162.232
은솔이예요ㅠㅠㅠ하녀만 삼백오십만년기다렼ㅅ엉슈ㅠㅠㅠㅠ완결다가갈수록 진짜 더 대박이고 짱이라는 말 밖에안나오느뉴ㅠㅠㅠㅠㅠ진짜필력짱 ㅠㅠ
6년 전
비회원91.126
낭자입니다 진짜 설마설마했는데 둘이 형제라뇨 아버지가 다른 형제,,, 저 진짜 지금 놀라서 입이 안 다물어져요 하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 늘 뺏기기만 했다는 정국이 말도 궁금하고 이 다음에 태형이가 할 말도 궁금ㅁ해요 또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정국이가 오해하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 알파벳은 점점 끝을 향해가는데 저는 궁금한 것만 늘어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6.86
간지폭풍입니다. 너무 사랑합니다..수행평가와 시험으로 찌든 삶의 활력소 ㅎㅎㅎ...너무좋아요...와 어떻게 ㅠㅠㅠㅠ둘이 형제일줄은 몰랐어요
6년 전
비회원182.38
❤달의 소리❤에요!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따흐흑 엉엉 정국이 우는게 상상되서 더 아프고 더 설레고 그런감정...들이 형제였다니..ㅠㅠ 다 뺏긴다는게 무슨뜻일까요...원작 아가씨가 자꾸 생각나서 반전이 있을까 항상 전전긍긍하면서 보고있어요 엉엉어으이으엉엉엉 다음편 기대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작가님 ㅜㅜ
6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자까님 태형이랑 정국이가 형제...!!!!형제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께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1
해나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와ㅠㅠㅠㅠ 하녀 진짜 오랫동안 기다렸어요ㅠㅠㅠ 정국이가 다 뺐겼다고 하는걸 보면 엄마가 정국이보다 태형이를 더 아꼈다는 걸까요?? 진짜 다음편이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32
시티보이임미다ㅠㅠㅠㅠ 이게 대체 얼마만이에여ㅠㅠㅠㅠ레어우유ㅠㅠㅠㅠㅠㅠㅠ즁머루ㅜㅠㅠㅠㅠ 너무 내용 숨막혀서 돌아가시겟따,,,,분위기 굿임미다.,,,
6년 전
독자133
헐랭...너무 충격이 커욬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통수제대로.....ㅇ아ㅏ아......
6년 전
독자134
[지글피] 로 암호닉 신청할게욥 가장 최신 글에 신청을 해야 한다구 하셔서 진짜 엄청 빠른 속도로 다 읽고 최신 글까지 왔어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댓글을 못 남겼는데 암호닉 신청하구 다시 1화부터 가서 정독하고 댓글 남길게요 하녀는 정말 다시 읽어도 새로운 감정을 갖게 할 작품인 것 같아요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5.82
[다니단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아 배다른 형제였다니...ㅜㅜㅜ유독 이번화는 브금이랑 더잘맞는 것 같네여ㅜㅜ넘나 슬픈것...이번에도 잘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35
99입니다....! 아 우리도련님께서 우세요...세츠카가 우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요..뺏기기싫다고 우는 세츠카가 눈앞에 비춰지는 것같습니다...하녀를 읽으면서 서로에게 서로의 의미가 점점 깊어져가는 건 알고있었습니다만 이번 화는 어떤 화보다 솔직했고 세츠카에게 스미레가 정말 중요한 사람이 되었음을 알 수있었던 것같아요 세츠카는 이제 정말 스미레가 없으면 무너질 것같아요 현재도 위태로워보이는 세츠킨인데...이번 화를 읽고 우는 세츠카가 한동안 잊혀지지않을 것같습니다 잊혀질 수가 없죠... 그나저나 완결에 가까워진다니 안돼요.. 진짜 이렇게까지 제가 원하고 좋아하던 작품은 없었는데...세츠카에게 스미레의 존재처럼 저도 이 작품의 존재가 저에게 크게 다가온 것같습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저에게 인생작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현생을 잘버텨나가고 있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37
헐..... 헐 딘자 상상도 못한 ㅠㅠㅠ 헐 ㅠㅠㅠ아 ㅠㅠㅠ세상에 ㅠㅠㅠㅠㅜㅜ [태태야]로 안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38
[세츠카랑]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 대작은 글을 왜 지금봤는지.ㅜㅜ
6년 전
독자139
오랜만이에요!오밥입니다
헐 형제였다니......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옵니다
근데 진짜 분위기ㅠㅠㅠㅠㅠ세츠카 ㅠㅠㅠ진짜 역시 배경음악도 좋고 몰입도 좋고 작가님 역시 캡짱! 항상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40
빛세에요ㅠㅠㅜㅜㅠㅜㅜㅜ저도 엄청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그나저나 료우토와 세츠카가 형제사이인건 정말 몰랐는데ㅔ...
6년 전
독자141
일개아미
작가님 ㅠ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 ㅠㅠㅠ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슬럼프는 잘이겨내셨을까요....? 그리고 작가님... 완결내지마세요..따흑

6년 전
비회원150.161
[몽글이]예염....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행벅
6년 전
비회원49.162
전막내입니다ㅜㅜㅜㅜㅜ세상에 너무 오랜만이네요ㅜㅜㅜㅜㅜㅜ정국이 너무 아련미 터져요 어뜨케요ㅜㅜㅜㅜ저까지 눙물이 다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2
[꾹돈톡]이에요!!!! 엉엉 작가님 오랜만이에오ㅠㅠㅠㅠㅠㅠ 세츠카 우는 모습보니까 가슴이 아리네요ㅜㅜㅜㅜㅜ맘이 아프다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소름인건, 여태껏 하녀를 보면서 세츠카와 료우토가 형제라는걸 조금은 의심해볼 수도 있었을텐데 왜 저는 의심조차 안했을까요...... 엉엉 곧 완결이라니 안믿겨져요....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3
판다의우주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ㅜㅠ너무오랜만이에요 한동안 인티 못들리다가 지금 오랜만에 들렸는데 작가님 글이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ㅠㅠㅠㅠ 근데 둘이 이복형제였다니...ㄷㄷ계속 반전에 반전을..다음엔 어떤일이있는지 궁금해요

6년 전
비회원71.227
침침아사랑해 입니다ㅜㅜ
작가님 이런 글 들고 찾아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고 언제나 기다릴께요ㅜㅜ

6년 전
비회원34.151
글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너무 예뻐요 ㅜㅜ [정국어]로 암호니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45
침침망개입니다.... 와 료우토가 세츠카랑 형제라니 정말 상상도 못 했어요 럴수 럴수 이럴수가!!!! 이것은 흑막의 일부분에 불과하겠죠?? 어떤 사실들이 또 숨겨져있는지 궁금해서 미춰버리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146
파란나비입니다!! 헐...대박.... 숨도 안쉬고 본것 같아요 몰입력 대박.... 근데 씨다른 형제라니.... 곧 완결이라는 것도....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6년 전
비회원139.220
오월의바람이에요 정국이의 세세한 감정 하나하나까지 다 와닿네요 늘 느끼는 거지만 글 너무 잘 쓰셔요 ㅠㅜㅜ
6년 전
독자147
요로시꾹에요 와.. 세츠카랑 료우토랑 이복형제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 소름 돋았어요 오늘 뭔가 슬프네요ㅠㅜ 세츠카가 그렇게 우니까 제가 다 슬퍼요..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될 지 진짜 궁금해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148
바다코끼리에여
어머어머어머 저런사연이...

6년 전
독자149
래몬이이에요! 정국이랑 태형이가 그런 사이였다니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알고싶었던 관계가 풀려서 사이다 원샷한거 같네요
다음화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150
아니 미자도 있는데 이런글 올렺시면 감사합니다 아ㅜㅜ 이런거 너무 좋잖아요 내 어깨 태평양 급이다 정국아 와서 안겨라ㅜㅜㅜㅜ
6년 전
독자151
대나무입니다!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ㅠ 이복형제일 줄은 몰랐는데 진짜 놀랍네요 세츠카와 료우토의 이야기가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빨리 읽고 싶어요~작가님 파이팅❤
6년 전
비회원51.137
금귤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 와주셔서 정말 기뻐요ㅠㅠㅠㅠㅠㅠ아 정국이 너무 여리고 사랑스럽고 귀여유ㅓ요ㅠㅠㅠㅠㅠㅠ안아주고 싶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2
별달구름이에요 !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ㅅㅠㅠㅠㅠㅠ!!
둘이 이복형제였군요...
정국이가 눈물흘릴때 진짜 심장이 쿵했어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6.142
너지에요!! 둘이 형제였구나... 사촌인줄 알았는데..
6년 전
비회원229.111
봄편지 예요ㅠㅠㅠㅠㅠㅠㅠ와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녀 올라온거 확인하자마자 소리지를뻔했다는..ㅎㅎ ㅜㅜㅜㅜㅜ도련님 ㅜㅠㅠㅠ
6년 전
비회원84.79
[염치] 암호닉 재신청이요

태형이랑 정국이가 이복형제라니... 앞으로 전개 될 내용에도 엄청난 비밀이 있을 것 같아요
세츠카나 료우토나 되게 처연한 것 같아요ㅠㅠ 혐생끝나면 다시한번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ㅠ
작가님 완결나면 제본 가나요? 제본한거 같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6
럽입니다! 태형이랑 정국이가 이복형제라니 세상에,,, 전 왜 정국이 눈물만 보면 마음이 아리는 걸까요 ㅠㅠ 이번 편도 잘 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57
만듀에요 ㅠㅠㅠ 헐 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드디어 오셨네요 제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 왜 이걸 지금 본지는 모르겠는데 완전 기쁩니다 ㅠ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8
밍기적이에요! ,,,완전 상상도 못한 반전의반전,,그치만 내용이 워낙 고퀄이고 탄탄하기에 다음 편이 기대가되는,,ㅎ 작가님 하녀 신알신 뜨자마자ㅜㅠㅠ감격하며 총총총 달려와씁니당ㅜㅜㅜㅠ필력때문에 완전 빠져서 훅 읽었어요❤
6년 전
독자159
갤3입니다!!
어휴.. 이런 반전이.... 그 사이에낀 여주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걸까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60
말랑젤리예요!!!! 정국이랑 태형이가 그런사이였다니...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둘이 어렸을때부터 함께한 친구정도일거라 생각했는데 행제사이에서 같은듯 다른 아픔을 가진 둘사이에 끼어서 스미레가 더 갈등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저는 정국이를 응원합니다
6년 전
독자161
망덕
도대체뭔일이래냐 답답해서 못살겄네 근데 정국이 넘 불쌍해ㅠㅠㅠㅠㅠ태형이도생각보다나쁜애아닌것같고

6년 전
독자162
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태형이랑 정국이랑 피가 반 섞인 사이였군요ㅜㅜ정국이는 알고 있겠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3
어머니가 같았다니 와 속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정국이는 오ㅐ 저렇게 서럽게 뭘 그렇게 다 뺏겼길래 마지막이 궁금해지네요
6년 전
독자164
정주행 완료! [괴물]로 암호닉 신청두 하고 가요!!!!
6년 전
독자165
작가님 필력 진짜 대박이에요ㅠㅠ 전 왜 지금 알았는지ㅠㅠㅜ 초록글에 있어서 봤는데 괜히 유명한 게 아니더군요.. 정주행 시작해야겠어요! 그리고 [멜로망스]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6년 전
독자166
[무리]로 혹시 몰라 다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ㅜ.ㅜ 설마... 태형이랑 정국이가 배다른 형제일 줄은... 진짜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정말...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236.3
일단 [~계란말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아 대박 진짜 정국이는 뭘 뺏긴걸까요 우는데 왜이리 슬픈지 정말...태형이랑은 또 그런관계네요 아 진짜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너무 잘 읽고가요
6년 전
비회원0.91
초코에몽입니다! 세상에... 이게 뭐죠... 오랜만에 하녀가 올라온 걸 보고 기쁜 마음으로 보러 왔는데 마지막에 대반전이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태형이, 료우토와 정국이에 어머니가 같다니 이거 정말 상상도 못 한 ㅠㅠ 작가님 정말 배운 변태세요 최고예요 최고 하녀는 정말 제 인생작이에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67
둘셋0614에요ㅠㅠㅠㅠ아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항상 좋은 글 들고와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68
헐 대박 김태형이랑 전정국이랑 배다른 형제? 대박
아니 그보다 움짤 정국이 너무 슬프게 우는것같아 맴 아프ㅔ열유ㅠㅠ

6년 전
독자170
사요웁ㄹ가입니다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인만큼 너무 좋은 글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87.193
워내원해 암호닉신청이요..!
아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소문만 듣다가
이번에 정주행 하게되었는데 너무 재밌고 슬프고 아련하고...그런거 작가님 다하세요 진짜ㅠㅠㅠ
글이 너무 좋아요..계속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171
[도령]
태형이랑 정국이가 반쯤 피가 섞인 형제일 줄은 몰랐어요 거기다가 보수적인 시대에 아버지가 다른 핏줄이라니 놀랍네요

6년 전
독자172
안개예요❤ 저 너무 늦게 왔죠ㅠㅠ? 작가님을 만나 뵙지 못한 사이에 슬럼프란 바다에서 열심히 헤엄치고 나와 지금은 하반신만 담가 놓은 상태예요! 많이 발전했죠? 그 바다에 얼마나 오래 빠져 있었는지 아직 완벽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정상 생활이 가능한 정도라 요즘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이번 편을 늦게 보게 되었답니다ㅠㅁㅠ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이번 편에서는 감정의 변화가 되게 많았던 거 같아요. 초반엔 정국이 때문에 두렵다가 또 정국이 때문에 슬퍼지고, 중반엔 태형이 때문에 긴장되었다가, 또 태형이 때문에 혼란스러워지고... 둘이 이복형제일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거든요. 지금까지는 그저 사촌일 거라 생각했는데 이복형제라니... 진짜 세게 머리를 맞은 기분이에요ㅠㅠ 어떻게 이런 전개가 나올까, 하녀를 읽으면서 이번이 몇 번째 하는 감탄인지 모르겠어요. 작가님께 오늘도 역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 오늘 제가 하녀를 읽으면서 다짐한 건, 일상에서 잠시 여유가 생기면 하녀를 정주행하겠다는 거예요! 꼼꼼히 읽는다고 그렇게 열심히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많이 놓치고 있는 거 같아서요ㅠㅠ 정주행 하면서 작가님께서 뿌려놓은 떡밥을 하나씩 물고 가야겠습니다. 언제 여유가 날지, 만약 여유가 나지 않으면 제 시간을 좀 더 잘게 쪼개서 여유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작가님, 제가 늦더라도, 조금 뒤처지더라도 언제나 열심히 작가님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제 마음이 작가님께 전해지길 바라요!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예쁜 그림 잘 그리고 갑니다♡ 6월 시작도 작가님과 함께네요! 6월의 첫 새벽이 좋은 새벽으로 남길...! 그럼 이만 안녕히 주무세요:)

6년 전
독자173
입틀막입니다!!흐어.. 대박... 이복형제였던건가요..? 생각도 못했네여.. 그래서 서로 약간의 경쟁심이 있던건가여
6년 전
독자174
애정 하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너무 늦게 왔네요 작가님이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는데ㅠㅠㅠ 이번 화 진짜 너무 대박이에요 안쓰러웠다가 슬펐다가.... 정국이가 기모노를 입은 스미레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한 건지 왜 그렇게 밀어붙였는지도 정국이의 과거랑 관련된 거겠죠..?! 이번 화에서 저는 무엇보다 태형이와 정국이가 이복형제라는 게 제일 놀라웠어요 진짜 둘이 이복형제일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말이에요... 태형이와 정국이 그리고 스미레 사이에 이제 무슨 상황들이 생길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고 떨립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75
꽃소녀입니다!!!
와..이복형제..ㅠㅠㅠ이런 상황일줄은ㅠㅠㅠ그리고 정구기가 막 우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ㅠㅠㅠ

6년 전
독자176
★뿌쾅★
세상에... 태형이랑 정국이가 같은어머니들 둔.. ㅅㅔ상에...형제사이였다니 진자 충격적이네여 진짜로 1도 예측못했어요 .. 그리고 오늘도 분위기 크으... 혐생..작가님 화이팅..

6년 전
독자177
진짜로 둘이 형제일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이번화는 세츠카랑 료우토 둘 다 마음이 아프네요ㅠ 완결이 얼마 남지않은 것도 아쉬워요ㅠㅠㅠ 다음화에는 어떤 이야기가 풀릴지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78
[미로]로 암호닉신청해요!!! 우연히 추천해주셔서 알게 된 작품인데 암호닉 신청안하면 진짜 후회할 거같아서ㅠㅡㅠ 놓치지 않을꺼예요ㅠㅜㅜㅜㅜㅜㅜ 단행본기다려요! 작가님 사랑합니당
6년 전
독자179
세상이...ㅛㅔ상에...ㅛㅔ상에....정말 잘 보고이ㅛ는디오. ㅠㅠㅠㅠ 으앙 ㅠㅠㅠ 말이 안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미ㅛ고 지미ㅛ어요 ㅠㅠㅠ
6년 전
비회원42.68
헝ㅠㅜㅜ오랜만에 핸드폰을 들었는데 하녀가!!!!ㅠㅠ진짜 좋아여ㅜㅠ왜 어머니 옷장에 그런 기모노가..그리워하는건 어머니일까요..ㅠㅠ
6년 전
독자180
헉 작가님 ,, 혐생에 치이느라 하녀가 3화나 밀려있어서 후다닥 봤는데 이런 반전이 있었을줄이야 ... 작가님 진짜 최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새벽은 하녀 정주행 하면서 불태워야겠어요 ... 최고에유ㅠㅠ
6년 전
독자181
[백화] 로 암호닉신청해도될가요?! 저 이런명작을 왜 이제본거죠... 진짜 세시간 순삭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써주셔서 감사함니다ㅠㅠㅠㅠ 둘이 그럼 어머니를 생각한건가요ㅠㅠ 밤새서 이것만 보거싶어요...
6년 전
독자182
헐,,,세상에 잠깐만요 와 이번에 진짜 와 아니 이게 무슨일이얔ㅋㅋㅋㅋ진짜 대박적
6년 전
독자183
[여음]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ㅠㅠ 천재이신가요ㅜㅜㅠ 정주행 했는데 진짜 와 너무 대단하세요ㅠㅠ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84
쿰척쿰척쿰척입니다....이복형제라니..생각지도 못한 전개이네요...너무 재미있습니다
6년 전
독자185
붉은달이에요! 잘보고있어욤!!!!
6년 전
독자186
순수하면서도...알수없어요ㅠㅠㅜㅜㅠㅠㅜ재밌게 보고 가요!!!!
6년 전
비회원191.148
유나킴이에요
ㅠㅠ 서럽게 우는 세츠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ㅠㅜㅠㅠㅠ 행복하게 해 주실거죠????

6년 전
독자188
[코코팜]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현생을하다가도 하녀글이 자꾸생각나고 다음은 또 어떨지 기대하게되고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이번에 진짜 와...감탄사밖엔 안나오네요 ㅠㅠㅠㅠ존경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9
주허니소스에요 !!! 진짜 인티에 들어오는 가장 큰이유는 작가님 때문이에요ㅠㅠ진짜 절 책임지세요 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3.207
정국노츄입니다!태형이와 정국이 사이에 어머니라는 연결고리가 있을줄은 예상도 못했어요 마냥 정국이만 안쓰러워 보였는데 아직 과거가 다 들어나지 않은 태형이도 안쓰럽네요ㅠㅠ그리고 작가님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당!
6년 전
독자190
lunatic 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작가님!! 역시나.. 형제 였어요.. 둘의 분위기가 뭔가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세츠카가 우는 모습은 참 아리네요ㅠㅠ 우리 세츠카 울지마ㅠㅠㅠ 료우토와 세츠카는 사이가 좋은 이복형제 일까요?? 한때는 친했을 것 같지만 지금은 아닐것 같네요 료우토와 세츠카 모두 아련한 분위기가 나서 어딘가 슬프지만 아름다워요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91
[호록]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어제부터 정주행해서 오늘 다 봤어요ㅠ이제 언제기다리나ㅠ휴ㅠ추천글에 항상빠지지않고 제일 많이 언급되는이유가ㅠ

6년 전
독자192
개구락지에요!! 세상에....이복형제라니 세상에.... 떡밥이 이렇게 하나 둘씩 풀리니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기도 하구 뭔가 완결이 가까워진다니까 아쉽기두 하고 막 그러네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193
게임밥입니다 ㅠㅠㅠㅠ 오늘도 쩔어주샸어요ㅜㅜㅜ 진짜 하녀, 너무 좋은 작품이고 긴장감 쩌는 대작이라고 생각해요! 다음편도 항상 기대하며 정말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94
쿠앤크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헝 현생 때문에 신알신 울린지도 몰랐네요ㅠㅠㅠ 둘이 이복형제였군요... 더 흥미진진해지네요...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너무 궁금해지고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216.147
쿠아앙@@이에요ㅠㅠㅠ
둘이 이복형제라니 넘나마음아프고 많은사연이있을거같네욤 ㅠㅠㅠㅠㅠ 그리구 오늘두 넘나 마음짠한 세츠카 ㅠㅠㅠㅠ 얼른 다음편두 읽고 싶네요 !

6년 전
독자195
라임
와 씨 세상........정국이 태형이 둘 다 너무 가슴 아프고 사연들이 하나같이 다 슬플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의 전개가 더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6
지금이라도 정주행해서 너무 다행이예요.. [뷔글뷔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97
[뿡빵빵]입니다!! 현생으로 인해서 이제야 확인 했는데ㅠㅠ 역시 작가님 작품은 필력이 최고네요!! 료우토와 세츠카가 이복형제라니 신선한 충격이네요 전혀 상상하지 못했는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둘 사이의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 다음 화가 정말 기대돼요❤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8
[11000110]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전부터 봐 왔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다가 신청해봐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제 첫 글잡이에요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47.209
떡수니에요!
작가님.. 너무 슬퍼요 슬프고 또 슬퍼요
이복형제라니.. 정국이가 뺏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재밌게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99
마티니예요
,,,,,진짜 마지막부분 읽을 때는 숨 멈추고 읽었어요,,, 세상,,,!(혼란)(동공지진),,,,
도련,,님,,,?

6년 전
비회원53.54
짐니어무니입니다..! 으ㅓ어ㅝ우어워ㅓㅓ 둘이 형제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ㅠㅁㅠ 세상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울 때 맴이 찢어지는 줄 알았네요 ㅠㅠㅠㅠ... 하이고 정국아 이제 안 뺏길거야 ㅠㅠㅠㅠㅠ 지켜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0
[콩콩바다]로 암호닉신청합니다
둘이 이복형제라니 생각도 못했어요

6년 전
독자201
작가님 ㅜㅜ 암호닉 신청 할게요 [복남이] 입니다. 글 너무 잘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202
[디즈니]로 신청할게요 인티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딱 만난 글이 작가님 글이예요 보는 내내 정말 영화를 보는 듯 했어요 작가님 글만의 그 특유의 분위기에 푹 빠져서 헤어나올수가 없었어요 정국이와 태형이의 어머니가 같은 사람이었다니... 태형이에게 어머니, 삼촌의 사랑을 다뺏겼었던거 같아요 스미레만은 정국이를 지켜줘ㅠㅠㅡ
6년 전
비회원247.78
세상에.. 아니 전 왜 이렇게 분위기있는 글을 이제야본거죠...? 필력도 엄청 최고시고 분위기가 되게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bgm도 하나같이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글에 정말 빠지면서 읽었습니다..ㅠㅠㅠㅠ [멍귤]로 암호닉 신청해요!! 으어엉 작가님 진짜 최고에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3
[글피]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밤에 글잡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작가님글을 봤는데 1시간동안 쉬지않고 처음부터 Q까지 다 읽었네요ㅠㅠ문장 하나하나가 다 머릿속을 쿵 치고 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작가님 글에 빠져들고 있는거겠죠?
불안하지만 멈출 수 없는, 위태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기분이 자꾸 드네요 담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211.103
작가님 ㅠㅠ 도용 문제 댓글 읽어주세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 중인 박지훈 빙의글 도련님이 작가님의 글과 비슷해보입니다 꼭 한 번 읽어주세요
6년 전
독자204
파인애플입니다
료우토와 세츠카가 형제라니!!!!ㅜㅜㅜ둘 다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급하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05
작가님 작품에 중독걸렸어요 8ㅅ8 같은내용을 몇번이나 보는건지....
6년 전
독자206
안녕하세요 작가님 암호닉 [애옹]으로 신청 가능할까요? 글이 너무 재밌고 묘사도 제 취향저격 탕탕한 글이라서 신알신 신청만 하고 보고 있었는데 암호닉 신청 계속 받고있다고 하길래 이번에는 꼭 암호닉 신청해야겠다 싶어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진짜 정국이 하녀 글에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 이때까지 몇번이나 정주행 했는데 그래도 불구하고 지루하지도 않고 끙끙ㅠㅁㅠ 글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앗 그리고 이건 표지인데 막 그렇게 많이 이쁘진 않지만 그래도 제가 드리고 싶어서 살짝쿵 댓글과 같이 올려봅니다ㅠㅁㅠ♡!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07
요뷔입니당 ! 와 근데 진짜 이번 화 보기 전까지 같은 피가 흐를 거라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아요 뭔가 세츠카랑 료우토 어머니 죄책감과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아서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ㅠㅠ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너무 잘 끊으셨어요 너무 궁금하잖아요 !!! 나를 궁금하게 만드는 작가님 책임죠라~~~!!!~~!! 그리고 하녀 다 끝나게 되면 Q&A 편 하시는 건 어떠세요 저 작가님 알고 싶습니다 (적극적) 작가님에게도 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드릴게요 큐앤에이 갑시다 헤헤헤 작가님 언제 올 지 모르겠지만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현생 화이또해여❤
6년 전
독자208
윤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녀 엄청 초반에 읽었었는데 계속 인티에 못들어와서 잊고 있었네요ㅜㅜ 어제 밤부터 읽었는데 왜 그렇게 독방에서 항상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신알신 하고 가요❤❤❤
6년 전
독자209
[마늘]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랜만에 글잡담 들어와서 정주행을 하게 됐는데 문체도 너무 좋고 아가씨를 전에 봐서 그런지 겹쳐서 상상하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 지 궁금해지네요 ㅜㅁㅜ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10
[chelly]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드디어 첫화부터 정주행을 했습니다ㅠㅠㅠ 정국이와 태형이가 이복형제라니... 또 정국이는 대체 누구한테 스미레를 뺏길까봐 두려워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6년 전
독자211
너만볼래♡예요!
헐.. 대박... 말도안돼... 태형이랑 정국이가 형제사이였다니... 이복형제였다니... 와우... 그래서 정국이가 뺏긴간 뭐였을까요? 어머니의 사랑? 음 .. 궁금하네... 끝나갈수록 진실이나온다니 얼른 다음편 읽고싶어요!

6년 전
비회원143.196
[까단만씨] 암호닉 신청이요!! 방금 정주행하고왔는데 필력 대단하십니다ㅠㅠㅠ 암울하면서도 퇴폐적이고 아련하고 설레는 분위기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정국이랑 넘나 잘어율려요 이런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할게요!!
6년 전
독자212
[두번째봄]으로 신청할게요!
아 둘이 이복형제일 줄은 몰랐어요... 정국이가 더 이상 안 뺏겼으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246.55
[겨울] 암호닉 신청이요!
정주행 완료했는데 정말 영화 한 편 보는것만 같았어요ㅠㅠ 다음편이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비회원193.183
작가님 ㅠㅠㅠ 세상에 정말 둘이 형제일줄은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93.183
[조용한밤]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세상에 둘이 형제일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ㅠㅠ 충격이예요. 정국이도 안타깝고 태형이도ㅠㅠㅠ 첫화를 보고 순식간에 이번편까지 홀린듯이 읽었어요 ㅠㅠ작가님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14
[빗살무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bgm과 함께 내용에 빠져들어서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쭉 다 읽었어요 정말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신알신 신청하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215
[푸른 밤]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비회원190.12
천리향이에요! 아ㅠㅠㅠㅠ오랜만에 작가님 글보면서 한숨돌릴려고 왔는데 이런 전개가ㅠㅠ 세츠카랑 료우토도 많은 아픔이 있을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ㅠㅠㅜㅠ...
6년 전
독자216
짐니J에요ㅜㅜ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항상 바쁘셔서 걱정이네요ㅜㅜ 몸관리잘하시고 건강하세요!!
6년 전
비회원16.208
[포뇨9]로 신청할래요..
이런 대작을 왜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지..
아가씨 정말 집중해서 봤었는데 비슷한 부분이 나올 때 제가 진짜 좋아한 부분이라 작가님이랑 통한 것 같았구요 또 아가씨랑 다른 부분은 그것대로 설렜답니다. 아 하나 궁금한 것은 비회원인데 어떻게 암호닉 인증을 나중에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것 외에는 더할 나위 없이 아니 너무 차고 넘치도록 행복합니다 이런 글을 읽을 수 있단게요. 감사합니다. 사실 어떻다 저렇다 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글이라고 생각돼요. 인간의 감정을 잘 담아주셔서.. 상황적인 것과 겹쳐 여주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건 작가님의 필력 덕분입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얼굴 이름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이지만 응원합니다.

6년 전
비회원83.32
작가니 음악넘조하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음악 리스트도 같이한번 올려주실수있으세요?!글도 너무재밋고특히 음악땜에 집중이 더잘되는거같네유..진짜 넘나 좋은것 ..
6년 전
비회원90.91
슈입니다!!
작가님 진짜 너무잘보고있어요ㅠㅠㅜㅜㅜㅜㅜㅜ다음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17
[순심아버지]로 암호닉 신청이요!!!
하 작가님 글 대박입니다 진짜..

6년 전
독자218
헉... 그럼 아버지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돼서 어머니가 죽임을 당한 것인지......으아.. 모르겠지만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19
으어 작가님 ㅜㅜㅜ 진ㅁ자 너무 재밌어서 오늘 학교가는데도 이렇게 늦은시간 까지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ㅜㅜ 너무 빠져드는 글이에요 암호닉 신청 [울지마세츠카]로 신청할게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20
저번에 암호닉을 신청하였는데 정리할때 한번더 봐주세요![속상해]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예요 작가님 태형이도 아픈사연이있었네요 ㅠㅠㅠ 정국이랑 태형이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거 완결나면 제본갑시다 ㅠㅠ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21
작가님 엉엉 ㅠㅠㅠㅠ 이제야 하녀 다 봤네요ㅠㅠㅠㅠ이 인생작을 왜 이제야 본 걸가요 아진짜 너무 여운쩔구ㅠㅠㅠㅠ 다음화 넘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62.207
헐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쿱]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29.190
[으녜으]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용...작가님 글분위기에 정말 한번도 안쉬고 여기까지 달려왓어요...징짜 너무 대단하세여...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172.174
와우네ㅡ.도련쓴데요 오아우 ㅂ정말 예상하지못 했던 와우 예 그렇습니다 어우 어떤 걸 더 숨기고있는 지 더더 궁금해지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당 잘 보고가요~~
6년 전
비회원213.75
꾹꾹이에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혹시 완결이 되어있는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완결까지 같이 달리고 싶기 때무니죠. 설마설마 한게 들어 맞으니까 뭔가 시원섭섭하며너 정국이가 불쌍해지는 느낌..
6년 전
독자222
헐......... 형제였다니... 빨리 결말을 보고싶네요 궁금해서 못잘거같아요ㅜㅜ
6년 전
독자223
헐 사촌쯤일줄 알았는데... 배다른 형제였군요...(입틀막
6년 전
독자224
이복형제라니 세상에... 작가님.. 이런 전개 예상치도 못했어요 ㅠㅠ 너무 좋아 사랑해요 작ㄱ까님 ㅠ
6년 전
독자225
베네핏입니다 사촌인줄 알았는데 형제였다니.... 진짜 성상도 못했네요.... 다음화가 더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7
침구입니다 잠시 현생챙기느라고 글잡과 멀어져있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생각나는 작품 몇가지중에 이 글이 떠오르더라고요 보고싶었어요 자까님ㅠㅠ
6년 전
독자228
하아 진짜 또 빠져들었네요 ㅜㅜ 작가님 가랑합니다....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히오유
6년 전
독자229
둘 다 머릿속이 엄청 복잡할 거 같아요... 정국이가 태형이한테 엄마를 뺏겼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ㅠ...
6년 전
비회원110.164
스마일이에요 시험 끝나고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하녀 볼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네요..세상에 세츠카랑 료우토가 형제였다니요..아니 근데 세츠카 이번편에서 왤케 짠하져..뭘 뺏긴다는 걸까요..궁금해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감사해여 작가님♡
6년 전
독자230
ㅠㅠㅠㅠ작가님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231
전개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생각만 몇 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감탄하다 갑니다ㅠㅠㅠㅠ글잡의 자랑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2
반전이라니....
6년 전
독자233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설읽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금손이더ㅠㅠㅠㅠ미쳤우
6년 전
독자234
이렇게 복잡하다니.. 형제가 지금 한여자두고 기싸움하는거같기더하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있었던거야ㅠㅠㅠ유ㅠㅠㅠ
6년 전
독자235
이게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다 슬퍼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6
0207입니다 아 진짜 오랭만에들어와서 다 정복중인데ㅜ정말 작가님 진짜 하뇨는 대작인거같아요..
6년 전
독자237
보이스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39
아ㅠㅠㅠㅠㅠ형제라니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오늘 정말 잘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240
대박.........같은 피라니....ㅜㅜㅜㅜ이번화도 대박...............진짜 최고....
6년 전
비회원141.111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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