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엑소
백화유란 전체글ll조회 9958l 18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BGM 꼭꼭 필수! 중간에 노래가 꺼지면 계속해서 틀어주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4 | 인스티즈




1.




"영민아, 이제 다와가? 지금 어디쯤이야?"


"…그만해라했다."


"응? 지금 다와가? 아직 멀었어?"


"......"




조수석에서 쉴틈없이 조잘거리는 여주 때문에 영민은 출발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지치는 기분임 . 영민이 미치던지말던지 여주는 그저 기분이 좋았음. 오늘은 거의 2주넘게 영민을 설득하고 설득해서야 겨우 약속을 잡은 워터파크 가는 날이기 때문임.




"그래 좋나."


"당연하지!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창문밖을 쳐다보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여주를 본 영민은 그런 여주가 귀여운지 헛웃음을 터뜨림. 귀찮아도 오길 잘했네ㅡ 아이처럼 좋아하는 여주의 모습을 보고는 조용히 생각하는 영민임. 하지만 그런 생각은 얼마 가지 못했음.



"옷 갈아입고 탈의실 앞에서 만나!"


"어."



여주는 싱글벙글 웃으며 탈의실로 뛰어들어감. 그런 여주가 넘어질까 한참이나 뒷모습을 쳐다보던 영민은 여주가 사라지고나서야 탈의실로 들어감.



노출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영민은 흰반팔티에 반바지를 입고 나와 여주를 기다렸음. 방수팩에 넣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기다리고 있었을까, 누군가 자신의 어깨를 침.




"영민아!"


"......."




그리고 이내 영민은 아까 생각한, 귀찮아도 오길 잘했네ㅡ라는 말을 후회하기 시작함. 저번에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와서 뭐라했더니, 지금은 비키니를 입고온 여주의 행동에 영민은 어이가 없었으며, 자꾸만 눈에 들어오는 여주의 뽀얀 피부에 얼굴이 붉게 물들어감.



그런 영민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얀 비키니를 입은 여주는, 어 나랑 똑같은 색 티셔츠 입었네ㅡ하며 천진난만하게 웃음.




"…야."


"응?"


"니 죽고싶제. 당장 갈아입고 온나."


"또 왜!"


"이게 옷이가, 천쪼가리가."




집에 가버리기 전에 옷 갈아 입고온나ㅡ 영민은 여주를 보는게 부끄러운지 허공을 보며 얘기함. 얼굴이 토마토처럼 붉어진 채. 아니 정확히 말하면 터질거같은 얼굴을 하고는.




"나 옷 없는데…."


"뭐?"


"이거 밖에 안들고 왔어…."




여주는 애교 섞인 말투로 영민에게 부탁하는 눈빛을 보냄. 영민은 그런 여주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한채 한숨을 쉼. 그리고 이내 자신이 입은 흰 티셔츠를 벗어버림.




"이거라도 입어라, 당장."


"헐, 임영민…."




노출을 좋아하지않는 영민이지만 여주의 노출을 다른 사람한테 보여줄 바에 자신이 벗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 여주도 마찬가지로 상반신 탈의한 영민을 보지못한채 옷을 받아들고는 얼떨결에 입음.




"....."


"…하."




그들은 영민의 체격이 여주보다 훨씬, 아주 훨씬 크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함. 여주가 티셔츠를 입으니 아슬아슬하게 하의를 가려 오히려 더 민망한 상황이 됐음.




"…니 한번만 더 워터파크 가자해라."


"…응."




그리고 영민은 여주의 손을 잡고 다급하게 구명조끼를 빌려와 여주에게 입힘. 전보다 좀 덜 노출시킨 여주의 모습에 안도의 숨을 뱉은 영민임.







2.




"영민아, 저거 타자!"


"우리 이제 저기 있는거 타자."


"이제 뭐 타지? 저거 탈까?"


"......"





놀이기구 타는것을 좋아하는 영민이지만 이리저리 영민을 끌고 다니는 여주 때문에 영민은 피곤해지기 시작함. 들어와서부터 아무것도 안먹었으니 배도 고팠음. 그래서 흥분한 여주를 진정시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함. 그들은 워터파크 내에 여러 음식점이 모인 건물로 가서 매뉴를 고르기로 했음.




"뭐 먹을래."


"나는 떡…,"




영민의 물음에 여러가지 음식중에 고민하던 여주는 떡볶이라고 말할려던 순간,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이 생각남. 아무리 영민이 티셔츠를 입혔다해도 물에 젖어 몸에 붙기 때문에 음식을 먹으면 배가 나올 것이 분명했음.




"나 안먹을래, 그냥."


"갑자기 왜."


"그냥."




평소 떡볶이에 환장하는 여주가 갑자기 이유 없이 안먹는다고하는 모습에 의문을 가진 영민임. 하지만 여주는 영민의 손바닥 안이니. 눈치 빠른 영민이 여주가 살 때문에 안먹는다는것을 알아채고는 직원에게, 떡볶이 하나랑 라면 하나요ㅡ 라고 말함.




"어, 내가 안먹는다고 했잖아!"


"니 또 뱃살이니 뭐니 살때문에 안먹는거 다 안다."


"......."




영민은 주문을 시키곤 자리에 앉아, 영민의 옆에서 멍하니 서있는 여주의 손을 잡고끌어 맞은편에 앉힘. 여주는 시무룩한 얼굴로 갑갑한 구명조끼를 벗음.




"떡볶이 하나 먹는다고 배 안나온다."


"씨, 배 나오거든?"


"니 배 나온거 아무도 안본다."




니가 보잖아!ㅡ 영민이 떡볶이를 시킨 거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듯 잔뜩 토라진 여주임. 그저 영민에게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 그걸 몰라주는 영민이 야속할 다름임. 그런 여주가 귀여워보였는지 영민은 자신의 눈을 가려 큭큭대며 웃더니, 여주의 볼에 붙은 젖은 머리카락을 정리해줌.





"내가 니 몸보고 좋아하는줄 아나. 니라서 좋은거지."


"......"


"다 예쁘다. 그니까 쓸데없는 걱정 좀 그만해라."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듣지 않을 수 있을까. 또다시 영민에게 반한거 같은 기분을 느낀 여주는 붉어지는 얼굴을 가리려 고개를 숙임.






3.




식사를 마치고 그렇게 몇 시간동안 날이 저물때까지 또다시 놀이기구를 타러 다녔을까, 체력이 약한 여주는 어느순간부터 발목이 아파오기 시작함. 하지만 2시간 있으면 워터파크가 폐장을해서 나가야하기 때문에 영민과 좀 더 놀고싶은 마음에 영민에게 말하지않고 계속 돌아다님.



그리고 어쩐지 안색이 좋지않은채 한쪽 다리를 살짝 절뚝거리는 여주의 모습에 영민은 눈치를 챔. 또다시 놀이기구 줄에 서려고하는 여주의 팔목을 잡고는 근처 벤치에 앉힘.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랬다이가."


"나 안아픈데?"


"다리 한쪽 절면서 뭘 안아프다하노."




말은 퉁명스럽게해도 여주 앞에 앉아 조심스럽게 발목을 만져주는 영민임. 좀만 쉬다가 다시 타자ㅡ 영민은 조급해하는 여주를 알아챘는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달래줌. 그리고, 마실 것 좀 사올게ㅡ라고 간단명료하게 말한뒤 여주를 의자에 앉힌채 음료수를 사러감.



여주는 영민이 가고 난뒤, 답답한 마음에 조끼와 영민의 티셔츠를 벗어두곤 잠시동안 벤치에 앉아 있었을까. 여주는 저 멀리 무대에서 작은 공연을 하는것이 눈에 들어옴. 계속 앉아있다보니 다리도 괜찮아졌고, 한참동안이나 오지않는 영민을 기다리느라 심심한 여주는 공연하는 곳으로 다가감.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 온 탓에 여주는 앞이 보이지 않아 사람들 뒤에서 기웃거리고 있었을 때 누군가 여주의 어깨를 톡톡 두드림.





"저기…."


"네?"


"아까부터 지켜봤는데 혼자 있으면 심심하지 않아요?"





웬 모르는 남자가 자신의 손목을 잡고는 수줍은 얼굴로 얘기를 함. 갑작스런 상황에 여주는 대답도 못하고 잠시동안 어벙하게 서있었음.





"저도 혼잔데 저랑 같이 공연보고 나중에 같이 식사하러 갈래요?"


"아,아니. 저는…,"




처음에는 손목을 잡고 얘기하던 남자가 점점 손이 올라오더니 여주의 어깨를 감싸는 남자임. 그런 남자의 행동에 당황한 여주는 팔을 빼려고 했지만 상대는 남자였기 때문에 힘을 이길 수 없었음.




"저 남자친구 있어요. 지금 가야하는데…."


"어쨌든 지금은 같이 안계신거잖아요. 그냥 공연만 보자는거…,"


"니나 공연 많이 보세요, 씨발아."




여주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을까, 영민이 여주의 손목을 잡고는 세게 당겨 자신의 뒤로 숨김. 영민은 한참을 뛰어다녔는지 고르지 못한 숨을 내뱉으며 화난 표정을 짓고 있었음.




"아, 남자친구 분이시구나. 그러게 왜 여자친구를 혼자 두고…,"


"니 진짜 한대 패기 전에 조용히 가라."




살기가 가득한 영민의 모습에 남자는 하려던 말을 끝맺음 못하고는 헛기침을 내뱉으며 뒤로 돌아서 가버림. 그리고 영민은 한참이나 남자를 째려보더니 뒤로 돌아 여주를 봄.




"니 여기 왜 있는데. 없어진 줄 알고 얼마나 찾았는지 아나."


"그냥 난 공연보러…,"


"그럼 내 있을때 가든가. 그리고 옷은 또 왜 벗었는데."




여주는 놀란 마음에 자신을 찾아다녔을 영민의 마음을 이해함. 하지만 여주도 자신을 자꾸만 더듬으며 추근대는 남자 때문에 많이 놀란 상태였는데, 그런 마음도 모르고 자꾸만 자신에게 윽박지르는 영민에게 서운함을 느낌. 




"난 그럴려고 아니라…,"




하려던 말을 다 못한채 말끝을 흐리며 울먹이다 이내 눈물을 흘리는 여주를 본 영민은 화난 마음은 사라지고 당황하기 시작함. 왜, 왜 우는데 갑자기ㅡ 몹시 당황한 영민은 여주를 달래주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쩔쩔맴.




"나도 많이 놀랬단 말이야. 근데, 너는 와서 화내기만 하구, 흐으…."


"그게 아니라…. 아, 울지마라."




영민은 계속해서 우는 여주를 안아주려다 여주의 옷차림을 보고는 차마 안지는 못하고, 조심스레 볼을 감싸며 눈물을 닦아줌.




"니 없어진거보고 놀래서 찾고 있었는데, 왠 남자가 니한테 찝쩍대는거 보고 순간 돌아가지고."


"......"


"절대로 니한테 화낸거 아니다. 그러니까 그만 울어라. 내가 미안."


"…나도 미안."





여주는 코가 빨개진 채 코맹맹한 소리로 사과를 건냈고 영민은 그런 여주의 이마와 눈, 입술에 차례로 짧게 뽀뽀하며 달래줌.






4.




여주와 영민은 다시 영민의 차를 타고는 워터파크에서 집으로 향함. 행여나 자신이 자면 영민도 졸까봐 여주는 피곤한 티를 내지않은 채 계속해서 영민에게 말을 걸어줌.




"니 안피곤하나."


"응, 나 괜찮아."


"괜찮긴 뭐가. 잠오면 자라."




괜히 오기부리지 말고ㅡ 그런 영민의 말에 여주는 됐다며 고개를 저으며 거절을 함. 그렇게 여주는 자지도 않고 옆에서 조잘대었을까, 어느순간부터 말이 없어지고는 색색거리는 숨소리만 들림. 그러자 살짝 고개를 돌려 여주가 자는 것을 본 영민은 헛웃음을 지음.




"안잔다더니 잘 자네."




잠시 갓길에 차를 세운 영민은 뒷자석에서 자신의 겉옷을 꺼내 여주에게 덮어주며 조심스럽게 좌석을 눕혀줌. 그리고는 몸을 돌려 팔을 베고 누워 여주의 자는 모습을 보는 영민임.




"하루종일 놀다가 지쳐서 자는거보면 딱 애기네."


"......"


"다음에 한번만 더 비키닌가 뭔가 입고오면 죽는다, 진짜."




말은 무뚝뚝하게 해도 여주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영민임. 마치 자신의 말에 대답이라도하는 양, 우음ㅡ하고 잠꼬대를 하는 여주를 보더니 소리 없이 웃음.




"예쁜 꿈 꿔라. 여주야."




그리곤 조심스럽게 여주의 손등에 짧은 입맞춤을 남기는 영민임.














앞으로 영민이 외에도 다른 아이들 글을 쓸때 말머리를 바꿔가면서 쓸 예정입니(´▽`)

[브랜뉴뮤직/임영민], [워너원/ㅇㅇㅇ] 처럼요.

다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어디에 있던 빛날 아이들이니까 끝까지 응원해요, 우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백화유란
혹시 동영상 재생이 안되시면 말씀해주세요!
6년 전
독자1
와... 작가님...
6년 전
독자2
사랑해여... 영민이 최고...
6년 전
독자3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진짜 영민이 너무ㅜ설레요!!!! 다음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여주 너무 귀엽고 영민이 자기 옷 벗어서 주는 것도 너무 설레고ㅜㅜ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
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ㅜ 영민이 진짜ㅜㅜㅜㅜㅜ 스윗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
와 미쳤다 ㅠㅠ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ㅠ 앞으로두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6년 전
독자6
아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ㅜㅜㅜㅜ이렇게 빨리 다음 화 들고 와주시면 정말.. 사랑합니다.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이으우우ㅜㅜㅠㅠㅠㅠㅠㅠ 제목은 무뚝뚝한 영민인데...너무 다정하고 설레는거 아니에여 작가님? ㅠㅜㅠㅠ흐하후하후하후하후하 영민아!!!!!!!!!!!!!!!!!!(와장창
6년 전
비회원39.195
너무 설레요 아 진짜 ㅠㅁㅠ 사투리에다가 저렇게 설레는 포인트 막 넣어주시면... 사랑합니다 (ෆ`꒳´ෆ)
6년 전
독자8
아 영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부하다가 잠깐 왔는데 힐링하고 가옇ㅎㅎㅎㅎ잘 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9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작가님!!! 무뚝뚝은 무슨 진짜 현실에서 이런 남자친구 만나고 싶을 정도에요 ㅠㅠㅠㅠㅠㅠ 오늘 잠 다 잤어요 꺅
6년 전
독자10
와 민아 세상에 헐 대박적이야 아 너무 설레서 더 이상 설ㄹ를 곳이 앖어 후하후하 아 김영민 너무 설레 어떡해 후 하프ㅏ
6년 전
독자11
아 진짜 최고... .. .... ㅜㅜㅜㅜㅜㅜㅠㅠㅠ 작가님 글 뜰 때마다 심장이 너무너무 두근거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소재 신청 된다면야 조심스레 말하고 가봐요! 여주 학창시절 전남친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막 연락도 하고 그러는데 영민이가 질투하고 막 그랬으면 좋겠어요 엉엉
6년 전
백화유란
질투하는 영민이…, 좋죠 허허(´▽`)
6년 전
독자12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바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임영민 진짜,,,,크허어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서 잠을 못자곗ㅅ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미쳤다 진짜 ㅇ저 영민이한테 치이고 입덕당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책임지세요!!!!!
6년 전
독자14
아 작가님 진짜 너무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무뚝뚝한데 넘 다정해여ㅠ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있어여ㅠㅠ다음편도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진짜너무 최고된다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글 잘보고있습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작가님❤❤❤❤
6년 전
독자16
브금부터 글까지 어ㅏㄴ벽ㅠㅠㅠㅠㅠ딱 글꿑나니까 노랴도 끝나는기가막힌 타이밍ㅜㅜㅜㅜㅜ하 영민아 주변에ㅔㄴ왜영ㅁ민이같은 남친이 없죠???에??하..암튼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7
하 작가님....사랑해요...아 진짜 너무 달달해...하 어떡해 우와...아 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18
오늘도 부산영민이는 최고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짱짱ㅠㅠㅠ영민이짱ㅠㅠ작가님도짱!!!
6년 전
독자20
정말 끝났네요 걸리게 하던 프듀가 빨리 끝났으면 했지만 끝나니 연습생들이 아쉽다고 하는것처럼 더희도 많이 하쉬운 것 같아요... ㅠ 언젠가 다 티비에서 볼 수ㅜㅇ있엌ㅅ으면 좋겠네요ㅠㅠ 오늘도 여주는 귀엽습니담!!
6년 전
독자21
작가님ㅜㅜㅜㅜㅜ진짜 최곱니다ㅜㅜㅜㅜ
질투하는 영민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멋있구 귀엽구,,
늘 좋은글 너무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22
아 진짜 영민아 너무 다정한거 아니냐..., 한나두 무뚝뚝하지 않아 진짜 너무 스윗해 그니까 작가님 사랑한다구요ㅠㅠ 진짜 최고시다
6년 전
독자23
ㅜㅠㅜㅠ으악ㄱ 설레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4
아 되게 무뚝뚝 한 것 같기도 한데 진짜 자상한 것 같고ㅠㅠㅠㅠㅜ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으아웅루알ㅇ ㅏ 이런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
아..... 신알신 하고 가요 진짜 체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
ㅜㅜㅜㅜㅜ신알신해요ㅠㅠ
6년 전
독자28
아 영민이 마음씨가 너무 예뻐서 정말 롬곡이 남니다ㅜㅠ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29
헉헉 넘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
임영민 최고다... 진짜루 못잃어... 영민아 이제 못봐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로만 접해도 눈물이 나는데ㅠㅠㅠㅠㅠㅠ영ㅇ미뉴ㅠㅠㅠㅠㅠ 글에서 마저도 소스윗한 남자다 ㅠㅠㅠㅠㅠ 영민이 못하는게 뭐야.. 얼른 말해
6년 전
독자32
으그그극ㄱ... 자까님... 영미니 세상 다정... 8ㅅ8 으앙...
6년 전
독자33
이런 사라미가 남자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자까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4
와 세상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가 너무 설레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아아 설레요 ㅠㅠㅠㅠㅠ 왜 저는 부산사람인데 제 주위에 영민이 같은 다정한 사람이 없죠 저는 부산사람이 아닌가봅니다... 신알신 꾹 누르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35
영민이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유유유ㅠ유ㅠㅠ
6년 전
독자36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37
와..진짜 최고입니다ㅠㅠㅠㅠ영민이 부산남자ㅜㅜㅜ정말 너무 좋아요ㅠㅠㅠ무뚝뚝하지 않아ㅠㅜ스윗해영민아ㅜ
6년 전
독자38
최고에요ㅠㅜㅠㅜㅜㅠ진짜로ㅠㅜㅜㅜㅜ너무나 설레는것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39
크 진짜 저 작가님 무뚝뚝한 영민이 글에 치여서 진짜 거의 현생 불가 수준이에요 ㅠㅠㅠㅠㅠ 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영민이 움짤이나 영민이가 실제로 방송에서 나온 성격이랑 매치가 잘 된다고 해야 하나?!?!? 너무 좋습니다 진짜 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40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최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넘 좋아서 저 잠 못자요, , ,
6년 전
독자42
핫초코
난 정말 죽을지도 몰라... 너무 설레서
영민쨔응... 그럼 얼굴로 사투리 쓰면서 막 그러는거 아니다 진짜 몸에 해롭다구...ㅠㅠㅠ

6년 전
비회원33.48
하루 종일 작가님만 기다렸습니다ㅠㅜ 어제 새벽 3시반까지 작가님 글만 읽다가 혼자 빠지고... 올려주셔소 너무 감사해요ㅠㅠㅠ령민 ㅠㅜㅜ
6년 전
비회원127.213
와 진짜 작가님 아 진짜 와... 진짜 아 너무 대박적으로 설레요 진짜 와
6년 전
독자43
작가님....진짜 최고....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44
영민이 ㅜㅜㅜ최고다 ㅜㅜㅜ멋있다
6년 전
독자45
세상 달달한 건 영민이에 대입하면 다 어울립니다 크으 오늘따라 진짜 감정이입된 듯 읽었는데 더 좋네요크크
6년 전
비회원77.130
진짜로진짜로 작가님 행복길만걸으세요 작가님이 글써주신것만으로 인생이진짜 얼마나윤택해지는지 몸소경험했습니다. 자신의재능으로 남을행복하게만드시다니 세상에 좀더오래방생하고싶다는 생각이문득들며 탈인생하려던 선로를 작가님글은 보고가자라는 생각도들었습니다 어쩜 설레는포인트만 찾아내서 예쁘게풀어내시는지 예쁨보따리가 머리속에가득차있으시네요사랑합니다작가님
6년 전
비회원167.92
아작가니뮤ㅜㅜㅜ 새벽에 설래서 심장터져버려요ㅠㅠㅠㅠ 감사해요이런글써주셔서ㅠㅠ
6년 전
독자46
작가님 쵝오.....
이건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임영민 퓨ㅠㅠㅜㅠㅠㅠㅠ사랑훼

6년 전
독자48
오늘 제 무덤은 여기인가 봐요 임영민 진짜 현실에 있는 사람 맞져? 와 진짜 심쿵 쩔어...
6년 전
독자49
와 진짜 좋아서 보는 내내 입꼬리 올라가는데 어떡하죠 작가님 최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51
워...작가님 대박..ㅜㅜㅜㅜㅜㅜ 영민이 쏘스윗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하죠진짜ㅜㅜㅜ영민이 넘 이뿌고 여주 넘 이쁘고ㅠㅜㅜㅜㅜㅠㅠ으억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ㅜㅜㅜㅜ
6년 전
독자52
하...설렘사...
6년 전
독자53
ㅇㅇ영민앙 정말사랑량
6년 전
독자54
와진심으로ㅜ대박이에요 ㅠㅠㅠ아 작가밈 필력 대박 짱짱짱 ㅜ ㅜ.....
내가ㅜ니 몸보고 조아ㅘ나 와ㅠㅠㅠ진짜 사랑해요 어떻게 저런말늘 ..와ㅠㅠ

6년 전
독자55
워터파크썰은 오랜만에 보는데 역시 여자친구 옷차림가지고 뭐라해버리기~~!그렇지만 반팔티 벗어서 입힌건 신의 한수ㅠㅠㅠㅠ
6년 전
독자56
진짜 짱 설레요 작가님 하 영민이 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58
크윽설레죽습니다ㅠㅠㅠㅠㅠ
자까님 왜이렇게 독자설레게하는법을잘아는거에여...

6년 전
독자60
아ㅠㅠㅠ작가님 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너무너무설레요ㅠㅠㅠ흐ㅠㅠㅠㅠㅠㅠ영미나ㅠㅠㅠ

6년 전
독자61
영민아!!!!!!!!! 하나하나 세심한거 발리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가 싫다면 저는 해녀복입고 워터파크 갈 수 있습니다
6년 전
독자62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대박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알람 뜰때마다 선덕선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63
와씨 혁명입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64
그냥 영민이 레알 발림...아 치였어요
6년 전
독자65
아 내 심장 영민이와 함께라면 불지옥이라도 ㅠㅠ 업고 들어갈게요 ㅠㅠ ... 좀 무리인가 아무튼 그 정도로 설렌다는 뜻입니다 짱!
6년 전
독자67
미ㅣ쳤다ㅜㅜㅜㅜ이번 편 미침ㅜㅜㅜㅜㅡ작가님 역시 최고ㅜㅜㅜ임영민 유사 연애계의 최고봉 먹어야 함ㅜㅜㅜ흑흑 너무 설레요 진짜..그리고 영민 진짜 영원히 응원할게 사랑해!!
6년 전
독자68
헐 대박 영민아...발린다ㅜㅜㅜㅜ넘나 설레네요....잘 보고 갑니당!!최고 최고!
6년 전
독자70
헉..영민이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너무 다정하네ㅜㅜㅜㅜㅜㅜㅜ글 너무 재미있어요!
6년 전
독자71
헐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스크랩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2
와 미쳤어요 대박설ㄴ리ㅣ죽어요ㅠㅠㅠㅜ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73
아침에 일어나니 올라와있어서 행복함당.. 오늘도 재밌었어요 ㅠㅠㅠㅠ 영미니 쩔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영민이ㅠㅠㅠㅠㅠㅠ 너뮤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세상 다정하고ㅠㅠㅠㅠㅠ 여주만 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키니 가리려고 자기 옷 벗어 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 말 하나하나 너무 멋있고ㅠ설레네요...☆☆ 잘 읽고 가요!!♡♡
6년 전
비회원166.193
너무설래는 썰ㅜㅜ진짜이글 너무좋아서ㅜㅜㅜ 항상기다리고있어요ㅜㅜ 앞으로도달달영민많이보여주세요ㅜㅜ♥♥
6년 전
독자75
진짜 짱입니다 작가님.......... 영민이 사라해 엉어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와 진짜 미친듯이 설레요 작가님ㅠㅠ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ㅠㅜㅠ 오늘도 잘보고 가요!!!
6년 전
독자77
작가님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 영민이 증말 ㅠㅠ 자기 옷 벗어서 주는거 설렘 포인트 ㅠㅜㅜㅜ 사랑해요 ,, ㅠㅠ
6년 전
독자78
아이고 작가님 ㅠㅠㅠㅠㅠ 오늘도 달렸습니다 ㅠㅠ 진짜 작가님글은 그냥 아 ... 영민이같아요 그냥 므ㅓㄴ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데 냥 영민이 같ㅇ ..
6년 전
독자79
0226이에여 갸아아아가4ㅏ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설레쟈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 사랑해... 내가 만년이고 백만년이고 너 데븨 하는거 보고 죽을게.....사랑햐 ..
6년 전
독자80
츤데레 임영민 짱짱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글 잘 쓰시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사랑해요
6년 전
독자82
작가님,,다음편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
와 진짜 임영민은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오늘 제 심장 터뎟잔아요ㅠㅠㅠㅠ 자까님때문ㅇ이유ㅑㅠㅠㅜ흐ㅡ아ㅡㅓㅠㅠㅠㅠㅠ억ㅇ엉ㅇ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하진짜....단단히 돌았어요 완전히.........이 글 시리즈 진짜 평생동안 가져가야될듯....그냥 말이필요없어요 와진짜....그냥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86
아효..영민아ㅠㅠㅜ!!!!!!!!!! 아진짜 옷벗어주는거 너무설레잖아진짜ㅠㅠ
6년 전
독자87
아❗❗❗❗❗진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영민이ㅠ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너무 섹시해ㅠㅜㅠㅜㅠㅠㅜ화날때도 오ㅑ캐 멋이쏘ㅠㅜㅠㅠㅠㅜㅠ하ㅠㅜㅠㅠㅠ징쨔ㅠㅠㅠ영민잉ㅠㅜㅠㅠ
6년 전
독자88
와ㅠㅠㅠㅠ진짜 너무설레고 ㅜㅜ ㅜㅜㅜㅜㅜ 좋아요
6년 전
독자89
으허허허허ㅓㅎ ㅠㅠㅠ영민아 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거 반칙아닌가요 작가님 ㅠㅠ?
막 사투리...>< 끄허헣ㅎ헣헣 사랑해요 ღ

6년 전
독자90
와우 작가님 영민이 계속 여주 챙겨주는 거 너무 설레요 제 심정에 저격을 탕탕탕 작가님의 글 쓰는 솜씨에도 저격을 탕탕탕하면서 읽습니다 ♡♡
6년 전
독자91
영민아ㅠㅠㅜㅠㅠㅠ그냥 설렌다ㅠㅜㅠ
6년 전
독자92
와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진짜 말은 무뚝뚝한데 행동은 완전 다정하고 세상에 이런 남자가 어딨어요ㅠㅠ 마지막에 예쁜꿈꾸래ㅜㅜ 완전 힐링하고 가요
6년 전
독자93
완전 설레는.....ㅜㅠㅠㅠㅠㅠㅠ냐ㅓ어ㅓㅠㅜㅠ
6년 전
비회원102.68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설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연재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당 ㅠㅠ !!!
6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ㅠㅠㅠㅠㅠㅠ넘 설레서ㅠㅠㅠㅠㅠ숨쉬기가 힘들어요 훟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6
하... 미쳤어요 진자로.... 영민이 생각하면 먹먹하기만 했는데 오늘 글 보고 완전 힐링...~,~ 시험공부 할 힘도 납니다... 공부하구 보상으로 글 한 번 보고 이러고 있는데... 보상 받은 기분이예욤 ㅎㅅㅎ
6년 전
독자97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98
아ㅠㅠㅠㅠ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ㅠㅠㅠㅠ아 영민이 ㅠㅠㅠ 설레주거요,,
6년 전
비회원105.83
엉엉어어ㅓ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어어ㅓㅓㅓㅓ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작가님 감사해요 .. 사랑해요 8ㅅ8
6년 전
독자101
ㅇ와...이번여름엔 비키니다 다른사람들 눈은 모르겠고 내가 그렇게 정했어 아 진짜 너무 부럽다
6년 전
독자102
영민이는 진짜 쏘스윗 해요ㅠㅠㅠㅠㅠ 너무 이미지랑 잘 어울려서 더 설레는 거 같아요 대놓고 다정은 아닌데 너무 다정하고ㅠㅠㅠㅠㅜㅜ 그냥 다 발려요ㅠㅠ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03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부산사투리 사용하는 영민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세상에ㅠㅠㅠㅠ아 너무 설레서 미쳐버려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진ㅁ짜 영민이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최고ㅠㅠㅠ작가님도 최고ㅠㅠㅠㅠ아진짜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06
하 너무 좋아 너무 설레 세상에서 제일 스윗해 ㅠ 사투리가 사람을 더 미치게 하는구만..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0215입니다 ! 읽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첫화부터 정주행하고왔어욧 ㅜㅜㅠㅠㅠㅠㅠ 역시나 이번편도 너무 설레고 풋풋하고 ㅠㅠㅠㅠㅠ 엉엉 자까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
6년 전
독자108
진짜 믿고 보는 작가님 글,,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
6년 전
독자109
영민ㅜㅠㅜㅠㅠㅡ설레죽습니다ㅜㅜㅠㅜ남자친구랑 워터파크 가는건 제 로망ㅠㅜㅜㅠ
6년 전
독자110
와.......설렌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111
임영민.....제 마음 박살냈고.....흡흡 임영민 혼자 설레고 다정하고 다해먹네ㅠㅜ
6년 전
독자112
나오늘 첨부터 끝까지 걍 스윗해요..♡ 특히 마지막 ..하 ㅠㅠㅠ
6년 전
독자113
끄앙ㅠㅜㅠㅜ♡ 우리영민이 말너무이쁘게해요ㅠ
6년 전
독자114
아 예쁜 꿈 꾸라는 말이 이리 설레다뇨ㅜㅠㅜㅠ영민이 너무 다정해요ㅜㅠㅠ
6년 전
독자115
으악!!!!! 영민이 너무 좋아져서 미치겠네요ㅠ 심장이 한개로는 부족하네요...흐규흐규
6년 전
독자116
아 진짜 너무 스윗 하잖아ㅜㅜ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ㅜㅜㅠㅠㅜ
6년 전
독자117
워 영민이 욕하는데 그냥 발려버림~~~~! 자기 옷벗어서 입혀주는것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118
아 진짜 너무 예뻐요 예뻐 저도 워터파크 가거 싶다 ㅠㅠ 그리고 영민이 상ㅊㅔ... 커흡
6년 전
비회원187.2
작가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119
기화입니다. 오늘도 영민이 설레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늦게 본 거 아닌가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1
사랑합니다♡♡♡ 저도 워터파크가 가고 싶어지네요ㅜㅜ 영민아ㅜㅜ
6년 전
독자122
영민이 진짜...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123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진짜 이거 왜이제야봤을까요 ㅠㅠㅠㅠㅠ 제 설렘픽글중에 탑쓰리에들어가요 ㅠㅠㅍ 으엉
6년 전
독자124
꿀재뮤ㅠㅠ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25
영민잊... 신알신 하고 갑니다 총총.. 글 너무 좋아욝!??!!!!??
6년 전
독자126
심폐소생술이 필요합니다.. 매화 이렇게 설레면 제심장 오또캅니까 ㅠㅠㅜ극끅...... 임영민 ㅠ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127
진짜 영민이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왜 이렇게 설레죠 진짜ㅜㅜㅜㅜㅠ너무 좋아요 !!!
6년 전
독자128
이글을 보니 정말 남자친구랑워터파크 가고 싶네요ㅠ사랑받는 느낌도 들고 남자친구가 없는 저는 남동생과 다녀왔는데 몸매가 안예뻐서ㅎ 비키니는 커녕 몸 가리는데 정신 없었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129
워터파크 가고싶어지네요
영민아 ㅠㅠ심장아파

6년 전
독자130
ㅠㅠ작가님 ㅠㅠㅠ딱 제가 원하는 글이에요ㅠㅠㅠ왜 이제 봤을까요ㅠㅠㅠ둘이 너뮤 좋고ㅠㅠ설레고ㅠㅠㅠ오옹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기타 암호닉확인 및 공지입니다 (´ε`*) : 필독81 백화유란 06.23 01:13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충분히 예뻐 0238 갓제로빵민 06.22 14:26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충분히 예뻐 0144 갓제로빵민 06.22 00:37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5131 백화유란 06.20 23:57
기타 암호닉 신청을 받잡사옵니다 (´ε`*)193 백화유란 06.20 21:21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충분히 예뻐 Pro29 갓제로빵민 06.20 08:58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C201 글. 06.19 22:48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친절한 영민씨 E206 드래곤수프 06.19 04:16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4131 백화유란 06.19 00:23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너와 하는 연애 Pro9 영카 06.19 00:08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나의 소녀는 나비가 되었다 1 꼬뮤이 06.19 00:05
기타 [박지훈배진영주학년라이관린유선호안형섭이의웅] 미자단 내맘대로 페이스북.facebook42 윙딥학관섢섭웅.. 06.18 17:44
기타 [프로듀스101/춘/김용국] 고양이 죽이기 ㄱ3 그물 06.18 13:37
기타 [브랜뉴뮤직/김동현] 偶然3 어도 06.18 12:34
기타 [스타쉽/정세운] 전교회장 정세운 EP.3106 리틀걸 06.17 22:24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저_남자친구랑_싸웠는데_어떻게_해야_할까요_ㅜㅜ_txt251 글. 06.17 21:02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3150 백화유란 06.16 01:43
기타 [뉴이스트/워너원/황민현] 죽마고우 황민현은 날 좋아한다 A132 어니 06.13 01:29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2197 백화유란 06.12 22:04
기타 [프로듀스101/황민현/박지훈] 개판이야 05 +수정9 피아제 06.12 03:56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1207 백화유란 06.12 01:00
기타 [스타쉽/정세운] 전교회장 정세운 EP.272 리틀걸 06.12 00:23
기타 [프로듀스101] 왜 카톡에는 강퇴 기능이 없는걸까. kakaotalk 박우진 번외80 우진뽀렙어 06.11 23:43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친절한 영민씨 D261 드래곤수프 06.11 03:50
기타 우진뽀렙어 입니다 ^0^ [Q&A]74 우진뽀렙어 06.09 21:20
기타 당신은 나의 것 06.07 17:13
기타 [춘/김용국] 애매한 용국씨 B95 드래곤수프 06.06 02:22
전체 인기글 l 안내
5/19 17:48 ~ 5/19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