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기억 - 김종완(NELL)
<내용 삭제>
뿅뿅 |
반응이 없을 것 같아서 필명도 아무렇게나 지었는데, 제 예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몸 둘 바를 모르겠읍니다... 댓글 하나하나 몇 번이나 읽어본 줄 모릅니다,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스토리 전개는 계속 이렇게 답답하게 이어질 예정입니다... 계속 시간도 왔다 갔다 제멋대로 건너뛸 것이고... 계속 계속 고구마만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은 사이다도 드릴 예정이니,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고 예쁘게 봐주세요... 그리고 암호닉은... 나중에 따로 정리하여 공지에 올리거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원래는 기다리는 분들이 답답하실까 봐서, 연재 날짜를 정해놓을까도 생각했는데. 그건 제 스스로 너무 압박감도 느끼고 개인 생활에 지장이 생길 것 같아서, 스토리가 생각나면 써서 올리는 식으로 하겠읍니다... 즉, 스토리가 막히면 며칠 씩 글이 안 올라올 수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민현이의 이야기는 나중에 천천히 풀 예정임니다... 그 전까지는 여주에게 빙의해서 마음껏 짝사랑을 즐겨주세요... 암튼,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미안 줄이겠읍니다... 감사해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