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김남길 이준혁 강동원 샤이니 온앤오프 엑소
Y사원 전체글ll조회 17802l 2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020. 사랑의 불청객 - 등장

레드벨벳 - 빨간 맛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집에 갔다가 가면 안돼?"

"집에 갔다가 안 갈 거잖아요."

"아냐, 진짜. 갈게."

"......."

"진짜로."




오늘따라 부쩍 투정이다. 그럴 만도 한 게 요 며칠 바쁘답시고 출퇴근 할 때 얼굴만 잠깐씩 본 게 다였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해본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난다. 어느덧 프로젝트는 중반을 지나고 있었고 나는 줄곧 일에 치여왔다.

결과야 어찌 되었든(물론 잘 끝나야 하겠지만) 끝나기만 하면 팀장님 얼굴 앞에 휴가신청서를 딱! 소리가 나게 내려놓고 훌쩍 떠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


간만에 둘다 일찍 퇴근한 금요일이었다. 회사 근처에서 같이 저녁을 먹고 집이 있는 동네로 왔다. 일주일 내내 잔뜩 축이 나 몸은 천근만근 무거운데 정신은 또렷하다.

무언가 해야겠긴 했는데 나가서 돌아다니자니 귀찮고 덥기도 하고,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 때문에 꿉꿉하기도 해서 집에 있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평소 같았으면 주저 않고 데려갈 수 있었을 테지만 며칠 전 엄마로부터 온 전화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다.




"여보세요. 어, 엄마."

"어. 딸. 잘 지내? 별 일 없어?"

"응 뭐... 그냥 그래요. 왜?"

"지훈이 방학했대- 한국 온다고-"

".......아...."




여름이지... 그치, 지금 여름 맞지.... 그럼 박지훈 방학이지.. 박지훈 방학마다 우리 집에 얹혀 살지.. 시애틀에서 온 내 귀한 사촌동생 박지훈님..

나는 바보처럼 아, 하는 깨달음이 담긴 탄성을 냈고 엄마는 말을 이어갔다. 바뀐 주소 알려줬어. 금요일인가, 토요일인가 도착한댔는데.

아까 분명히 시간까지 알려줬는데, 엄마가 까먹었다 얘. 근데 뭐 상관 없지? 엄마가 요새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무지 깜빡깜빡해. 정신 없이 산다니까.


엄마한테 보이지는 않겠지만 고개를 주억거리며 알겠어요, 알겠어. 하고 대답했다.

어차피 나도 바빠서 집에서 잠만 자고 나오는 게 전부인데다, 박지훈도 지낼 곳만 필요한 거면 크게 거슬릴 일도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거슬리는 것도 하루이틀이어야 거슬리지, 일년에 두 번씩 여름과 겨울이면 염치 불구하고 한두달씩 꼭꼭 있다가 가는데 이제 도가 텄다.

다만 요즘은, 예전이랑은 좀 상황이 달라져서... 그게 조금, 아주 조금 마음에 걸렸던 거다.




"오늘은 그럼, 진짜 자지 말고 가야 돼요."

"응."

"약속."

"약속."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보통 토요일 아침 비행기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인천에서 일산까지 와야 하니 오전 아홉시나 열시 정도면 도착할 거였기 때문에 그 전에는 집에 아무도 없어야 했다.

그러니까 혹여 집에서 잠들어버려서 늦잠이라도 자면 큰일인 거다. 나는 새끼손가락을 걸어 약속까지 받아놓고나서야 우리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뭘 하면 재밌을까. 원카드 할까? 근데 원카드 둘이서 할 수 있나? 집 데이트를 자주 하니 집에서 뭘 하면 재밌을지를 고민하게 된다.

둘다 집돌이, 집순이에다 이불 밖이 세상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걸 보면 어찌나 죽이 잘 맞는지 모른다. 그래도 잘 맞아 다행이다 생각하며 슬금슬금 웃음이 나왔다.




-




"........?"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집 비밀번호를 눌렀다. 문을 여는데 안에서 TV 소리가 들리는 거다.

 아침에 TV를 켜두고 나왔나? 하루종일 켜둔 거야 TV를? 세상에... 하면서 내 정신 좀 봐, 전기세 아깝게. 하며 집으로 들어서는데,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누구세요?"




내 뒤에 선 강과장님을 바라보며 눈을 동그랗게 뜨며 누구냐 묻는 생명체는... 박지훈이다.

시끄러운 TV 소리는 귓가를 둥둥 울리고, 박지훈은 '뭐냐?' 하는 표정으로 나와 강과장을 번갈아서 쳐다보고 있다.

강과장님은 '너야말로 뭐냐?'는 표정으로 박지훈과 나를 번갈아 쳐다보고, 그 사이에 선 나는 누구에게 먼저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고르고 있다.

도르륵 도르륵, 소리가 날 정도로 빠르게 머리를 굴리다가 일단 박지훈에게 말을 건넨다. 너 왜 벌써 와있어? 했더니 어이 없다는듯 코웃음을 친다.




"이모한테 말했는데. 목요일 밤 비행기 타고 가서 금요일에 도착한다고."

"........"

"아니 내 존재감이 이 정도밖에 안돼? 섭섭하다, 섭섭해.

됐고. 이 분은 누구?"

"어? 아..... 어....."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아는 사람에게 강과장님을 소개시켜준 적은 한 번도 없어서 어떤 호칭으로 소개를 해야 할지 순간적으로 엄청 고민이 되었다.

어.... 과장님? 이라고 하기에는 과장님을 왜 집에 데려오나 싶고, 남자친구라고 하기에는 그런 호칭으로 불러본 적이 몇 번 안 되어서 오글거린다.

애인? 아는 오빠? 아는 사람?.... 그 어떤 것도 딱히 적당하지가 않아서 입술만 달싹이는데,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남자친구."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뱉은 뜬금없는 네 글자는 '남자친구'였다. 나는 화들짝 놀라며 뒤를 돌아 강과장을 쳐다보며 커진 눈을 꿈벅였고,

과장님은 눈썹을 한 번 들썩이며 왜. 뭐. 하는 표정으로 날 봤다. 나는 곧바로 박지훈에게 시선을 돌렸다.

'남자친구'라는 소리를 들은 박지훈은 제 눈을 가늘게 감았다 뜨며 입꼬리를 스윽 올렸다. 뭐지... 음흉해.




"아, 어... 그러니까, 그게...."

"안녕하세요. ○○가 누나 사촌동생 박지훈이라고 합니다."

"○○가 남자친구 강다니엘이에요."




음흉하게 웃던 얼굴이 갑자기 눈을 또랑하게 뜨며 싹싹한 표정으로 확 바뀐다. 저 교활한 처세술의 달인같으니.... 제가 비빌 언덕이 어디인지 너무 잘 아는 놈이다.

과장님은 마치 예전부터 그래왔다는듯 너무 태연하게 나의 남자친구라는 호칭을 다시 사용했고, 나는 동공지진이 오는 걸 가릴 수가 없었다.

강과장이 박지훈을 향해 오른손을 내밀었고 박지훈도 제 오른손으로 그 손을 잡아내며 힘주어 흔들었다.

맞잡아 흔들리는 두 손을 보면서 나는 망했다, 는 생각을 했다. 그 세 글자가 너무나 선명하게 머릿속에 떠올랐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들어오세요."




살가운 악수를 마친 박지훈이 제 집마냥 들어오라고 이야기한다. 너네 집이세요?... 나와 강과장은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거실 한 켠에는 채 풀지도 않은, 제 몸집의 두 배만한 커리어가 서있다. 짐이라도 좀 풀고 TV를 보지... 뻔히 빈 방 놔두고 거실에 커리어를 왜 놨대.

박지훈의 시선이 내리꽂힌 TV에서는 뭔가 푸른 게 번쩍번쩍하고 있다... 뭐야, 저게. <프로듀스 101>?




"뭐 보냐, 박지훈."

"프듀."

"프듀? 그게 뭔데."

"어이구야... 누나도 회사 다니더니 늙었네, 늙었어.

요즘 대세인데. 몰라? 연습생 백한 명 나와서 서바이벌 하는 거.

작년에 여자 꺼 했잖아. 올해는 남자 꺼 했다고. 근데 이미 끝났어. 지금 재방 보는 거야."




아아... 들으니까 알겠다. 그나저나 넌 남자애가 남자애들 나오는 거 뭐 좋다고 보고 있냐... 뭐 나도 예쁜 사람 좋아하긴 하지만.

내게 간단한 설명을 마친 박지훈은 다시 TV에 시선을 고정한다. 나는 번쩍번쩍하는 화면과 박지훈을 번갈아 쳐다보다가 녀석이 입고 있는 옷이 내 옷임을 깨닫는다.

이 자식이.... 올 해도 또 전쟁이 시작되는구나 싶어 한숨이 푹 나왔다. 아우, 환멸나, 환멸나. 정말.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국민 프로듀서님들, 내 마음 속에 저! 장!"




저 닮은 애가 TV에 나와서 왠 요상한 제스처를 하는 것까지 따라하고 있다... 어휴, 박지훈 언제 철 들래. 국민 프로듀서는 또 뭐야....


과장님은 컬쳐쇼크를 받은듯한 표정을 하고 소파에 앉았다. 이미 들어온 사람을 대뜸 내보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더 머물라고 하기에는 셋이서 공유하는 공기가 썩... 유쾌하지는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사촌동생의 사 자도 언급한 적이 없으니 놀라기는 엄청 놀랐을 것이었다. 나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일단 부엌으로 가 컵을 세 잔 꺼냈다.

전에 사둔 레몬에이드 분말이 있었는데... 박지훈이 여기에 또 환장한다. 일단 이것부터 먹여야겠다 싶어서 전기주전자에 물을 끓이면서 냉동실에서 얼음을 뺐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뭐해?"




거실 소파에 앉아있던 과장님이 부엌으로 왔다. 여기는 좀 위험하다. 말소리가 박지훈에게 모조리 들리고도 남을 거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서 메모장을 켰다. 과장님이 잘 볼 수 있도록 자판을 두들기며 메모장 위에 내가 해야 할 말을 적었다.




[사촌동생이에요.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는데 방학마다 우리 집에 얹혀 살아요.

작년까지는 내가 서울에서 살았으니까 서울이 좋다고 하면서 우리집에서 같이 지냈는데,

내가 이사 왔어도 막상 한국에는 여기 말고 가 있을 데가 없는 애라...

미리 못 말해서 미안. 보통은 토요일에 왔거든요. 이번에 마땅한 비행기가 없었나봐요.]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엄지손가락에 불나듯 키패드를 두드리니, 과장님이 나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입가에 살짝 미소가 걸쳐진 채다. 그렇게 어두운 표정은 아니어서 마음이 좀 놓였다.

정적이 길어지면 보나마나 눈치 빠른 박지훈이 알아채고 부엌으로 올까봐, 일부러 '레몬에이드 만들어요!' 라고 소리를 낭낭히 냈다.

과장님도 눈치를 채고 되려 나처럼 목소리를 크게 냈고, 나는 그 모습이 웃겨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




컵에 끓인 물을 따르고, 분말을 넣어서 휘휘 젓다가 컵의 남은 부분을 모두 얼음으로 채웠다. 그렇게 세 잔을 만들고 쟁반에 올려서 거실로 가져갔다.

과장님은 본인에게 달라고 했지만 내가 드는 게 나을 것 같아 내가 하겠다고 말했다. 읏차, 하면서 바닥에 쟁반을 내려놓으니 박지훈의 눈이 둥그레진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와!!! 레몬에이드!!!!!"




거실에 우렁찬 목소리가 울린다. 언제 이렇게 남자 목소리가 다 됐대... 시간 참 빠르다 싶으면서도 박지훈이 벌써 고등학생이란 사실에 혀가 내둘러진다.

그러고 보니 키도 부쩍 커졌고, 아직 어리지만 제법 고딩 뽄새가 나는 게 보고 있자니 웃겼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광대가 올라갔나 보다.




"누나는 먹는 게 다 광대로 가?"

"뭐?"

"볼 때마다 딴 데는 안 찌는데 광대에 살이 쪄."




.....죽일까? 사뭇 진지하게 말하는 박지훈의 말에 옆에서 풉, 하고 강과장님의 웃음이 이어진다.

나는 괜히 강과장님을 향해 눈을 흘긴다. 강과장님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태연한 표정을 짓는다.

광대에 살이 찐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라 손을 들어 광대를 내렸다. 씨... 내 광대가 얼마나 매력인데. 이 자식이...

박지훈은 쩝쩝대며 레몬에이드를 삼키더니 맛있다며 크으- 하는 소리를 낸다. 술도 아닌데 술 마시는 것처럼 미간까지 좁혀가며 캬아- 하는 게 웃기다.

누나는 진짜 레몬에이드 전문점 차려라, 나중에. 내가 단골손님 할게. 하며 잘 마시는 걸 보니 좀 뿌듯해졌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근데, 남자친구는 집에 왜 데려왔어?"




왜 데려왔겠냐. 몰라서 묻는 건 아닐 테고, 내게 쫄리게 하려고 던진 질문이다. 분명 이 사실을 이용해서 우리 엄마한테 이른다 만다로 방학 내내 나를 괴롭힐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이야기를 잘 해두지 않으면 내내 피곤해질 것 같은 생각에 또 다시 도르륵 도르륵 머리를 굴렸다.

입을 삐죽대던 내가 입을 열자마자 과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미국에서 사촌동생 왔다고,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왔어요."




태연하고 차분했다. 오오... 그럴 듯한데. 이야기를 듣던 박지훈도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말씀 편하게 하세요. 제가 훠얼씬 어릴 것 같은데. 하는 박지훈이다. 과장님은 그럴까, 하면서 사람 좋게 웃어 보였다.




"누나랑 언제부터 만났어요?"




당돌한 새끼....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묻는데 나와 과장님 둘 다 조금 당황했다. 그도 그럴 것이 언제부터가 딱 1일이다, 어쨌다 하고 체크해놓은 적이 없어서다.

그러고 보니 처음 시작했던 때가... 등산간 날이었나. 그때를 시작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등산 갔던 때가 봄이었으니 얼추 3개월 정도는 지난 거였다.

내가 선수를 쳐 3개월, 이라고 이야기하니 박지훈이 고개를 끄덕인다. 인터뷰 하냐.. 뭘 그렇게 물어보는 거야, 꼬맹이.

또 한 번 이어지는 질문에 마시고 있던 레몬에이드가 목에 걸릴 뻔했다.




"누나 어디가 좋아요?"




....왜 저래 진짜..... 울고 싶다. 우리 가족 다 조용하고 차분한데 얘만 이래요, 얘만. 얘만 이렇게.... 애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어휴.

질문을 받은 과장님은 어, 음... 하면서 살짝 고민하는 눈치더니 이내 마음을 정했는지 대답을 하신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당돌해서."




.....? 예, 당돌한 건 가족력인 것 같습니다. 제가 경솔했네요. 잘못했습니다.. 박지훈만 그런 게 아니네요. 예... 그렇죠. 암요.

박지훈은 나를 향해 살짝 비웃으며 그렇죠, 그렇죠. 저희 누나가 좀 당돌하죠.. 하면서 인정한다. 너가 뭘 알아 꼬맹아... 어이가 없네.

과장님이 가고 나면 이마에 꿀밤을 한 대 때려박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몸집이 커져 내가 때려도 오히려 나를 때릴지 몰라서 무서워 해야 할 것 같지만.




얼마간의 Q&A가 더 이어졌다. 어쩌다 사귀게 되었어요, 뭐 하면서 노세요, 그런 것들을 묻다가 잠깐의 공백이 생겼다.

나는 이제껏 박지훈을 감당해낸 과장님이 안쓰러워 반격을 준비했다. 이모한테 들었는데, 박지훈 여자친구 있다고. 그것도 미국인..




"야, 너야말로. 여자친구 있다며."

"아이, 있지. 그럼. 당연하지."

"사진 있어, 사진?"

"그럼- 그럼-"




멀찍이 떨어져 바닥에 놓여있던 휴대폰을 가지고 오더니 갤러리를 보여준다.

오, 예쁜데? 소리가 절로 나오는 아이였다. 긴 생머리가 매력적인 금발에 파란눈. 둘이 사이좋게 같이 찍은 사진을 보니 뭔가 신기했다.

일찍이 미국에서 생활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미국 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본 건 처음이라 그랬다.

박지훈은 신나서 사진을 넘기면서 예쁘지? 예쁘지? 하고 물었다. 나와 과장님은 머리를 맞대고 박지훈의 여자친구를 봤다.

둘 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거다. 박지훈 능력 좋군.... 뭐 이런 생각. 박지훈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가지고 갔고, 나와 과장님은 대단하다는 표정으로 시선 교환을 했다.




"능력 좋네. 동생."

"그럼, 그럼."

"근데 얜 네가 왜 좋대?"

"잘생겨서 좋겠지, 뭐."




....쿨해. 아주 쿨해. 역시 쿨해. 쿨한 놈이야. 박지후이.

나는 으응... 그래...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박지훈은 얼마 남지 않은 레몬에이드를 쫍쫍 소리까지 내며 끝냈다.

TV에서 번쩍이던 프로듀스 뭐시기는 끝난 지 오래. 또랑또랑했던 눈에는 졸음이 가득 담겨 있다. 그러고 보니 시간이 꽤 흘렀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누나, 나 졸리다."




졸리다고, 저 잘 거니까 과장님은 집에 보내든지 하라는 이야기다. 박지훈 특유의 교활한 화법이다.

나는 과장님의 눈치를 살핀다. 사촌동생이 졸리다는데. 더 머물면 안 될 거라는 걸 느낀 건지 과장님도 슬슬 갈 채비를 한다.

왠지 아쉽다. 첫째는 박지훈이 오늘 올지 몰랐고, 둘째는 집에서 뭔가 알콩달콩 하고 싶었고, 셋째는 이왕이면 단 둘이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터다.

할 수 없지 뭐. 하면서 일어서는데 몸이 천근만근이다. 마음 같아서는 박지훈만 재우고 나가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박지훈이 너무 막... 너무 고딩이 되어버렸다. 너무.




"과장, 아, 아니... 오빠 좀 바래다 주고 올게."




하마터면 입에서 과장님이라는 단어가 나올 뻔했다. 이래서 습관이 무서운 거다. 박지훈은 살짝 눈썹을 꿈틀, 하더니 이내 알았다고 대답한다.

현관에서 신발을 신는 모습까지 본 박지훈이 연신 눈을 비벼대며 다음에 또 봬요, 한다. 과장님은 그래. 하면서 웃어 보인다. 하.. 착한 사람이야.


나는 삐빅- 하며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는다. 과장님은 나보다 앞장서서 걸어가고 있고, 나는 한 달음에 걸어가 그의 허리를 꼭 감싸안았다.

근데 다시 띠리링- 하면서 문이 열린다. 나는 깜짝 놀라 얼른 팔을 풀고 문 쪽을 바라봤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안 올 건 아니지, 누나?"




한 쪽 입꼬리를 끌어올리며 물어오는 박지훈이다. 저 새끼가.....

알았어, 알았어. 얼른 와- 안녕히 가세요- 하며 나와 강과장에게 각각 인사를 건네는 박지훈이다. 이내 삐빅- 소리를 내며 다시 문이 닫혔다.

나는 깜짝 놀라 거의 숨 쉬는 방법을 잊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과장님이 손을 뻗어 나를 안아오고 나서야 편하게 후우, 하고 숨을 내쉬었다.




"동생 귀엽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품에 안긴 나와 눈을 맞추고 내 볼을 쓰다듬으며 달콤하게 이야기한다. 나는 여기 있으면 혹시라도 들릴 수 있으니 한 층만 내려가서 이야기 하자고 한다.

결국 층계에 자리를 잡았다. 여름이 온 게 느껴진다. 후덥지근하고 꿉꿉한 날씨. 그래도 붙어있고만 싶은 걸 보니 사랑에 빠진 게 확실하다.




"귀엽긴 한데... 싹수가 노래요.

건방지고. 당돌하고."

"누구랑 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그 누구가 누구.... 저요? 나? Me? 눈이 동그래진 채 손가락으로 날 가르치며 물으니 하하, 하고 소리내어 웃어버리는 과장님이다.

그나저나 진짜 알콩달콩하고 싶었다고요, 속으로 말하며 손을 뻗어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그가 낮게 웃으며 내 머리를 감싸안는다.




"그래도, 동생 와있으니까 좀 덜 걱정된다."

"걱정이요?"

"응. 혼자 안 재워도 되니깐.."




그럼 여태까지는 나 혼자 자니까 걱정했던 건가. 어쩌면 과장님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세심하고 섬세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치만 박지훈이 와서 좋은 점보다는 안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다... 당장에 집에 데려 올 수도 없고, 또 마음대로 나가서 잘 수도 없는 노릇.

우리 엄마랑 친하기는 또 얼마나 친한데. 함부로 행동했다가는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바치면 끝이기에 박지훈은 늘 경계대상이다.

아마 오늘 남자친구가 왔다는 것도 잘못 대답했으면 약점 잡혀서 저 좋을대로 이용하기 딱 좋았을 거다. 그나마 과장님이 빠져나가서 다행인 거지.

이래저래 할 말은 많은데 하나하나 다 이야기할 수는 없으니 일단 접어두기로 하고, 지금은 품에 안겨 있는 시간을 최대한 즐기자고 생각했다.




"으으- 좋은 냄새.

과장님 이 향수 진짜 잘 어울려요."

"응. 나도 좋아.

근데 너 이제 진짜 과장님이라고 부르면 안 되겠더라."




아까 실수로 과장님이라는 말이 나올 뻔 한 게 생각났다. 그러고 보니 그렇네. 습관의 무서움이었어..




"과장님이 입에 붙어서 편한데."

"습관 다시 들여야지, 뭐."

"뭘로요?"

"뭐긴. 있잖아, 그거. 두 글자짜리."




제가 말해놓고 부끄러운지 내 어깨에 고개를 묻는다. 나는 아- 하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알겠어, 알겠어. 뭔지.




"오빠?"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크큭, 속삭임과 같은 웃음소리가 귓가에 닿는다. 말하는 나보다 듣는 제가 더 부끄러운 거다.

나는 문득 과장님을 놀리고 싶어졌다. 한 치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던 몸을 떼고 과장님과 눈을 맞췄다.

오빠? 하고 부르니 눈을 꾹 감으면서 웃는다. 허리에 감겨있던 팔을 풀어 그의 목에 감았다. 조금 더 가까워진 위치에서 오빠? 하고 한 번 더 불러본다.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재밌는 거다. 이제는 나에게서 아예 눈을 돌려버리려고 하길래 볼을 잡아가지고 와서 또 오빠, 하고 불렀다.

눈동자가 안 보일 정도로 잔뜩 휘어졌던 눈이 다시 제 자리를 찾아 내 눈과 마주친다.




"....가시나..."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0 | 인스티즈



옅은 미소와 함께 낮게 읊조린 말을 끝으로, 부드럽고 뜨끈한 입술이 겹쳐졌다.


울 박지후이. 불청객이라 생각했는데 뭐... 꼭 굳이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고맙다. 동생아.(찡긋)







더보기

*****3차 암호닉 신청: 60명

[꼬꼬망] [빨간머리] [뉴욕] [포카리] [징징이] [워너도] [1210] [깅깅] [요니] [동그리]

[댕댕과장] [마카롱] [방구뿡] [땁답] [회사워니즘] [영단즈] [녤과장] [수 지] [수선화] [녤꽃]

[다녤쿠] [맡] [늘봄] [슬] [샤넬] [오후] [제이] [로지] [송송아] [똥이뚱이]

[칸타타] [마늘] [녕부기] [다녤이랑워니랑] [애정] [살사리] [세병] [슈크림] [켘케] [카르스트]

[윙크탑] [오랭] [옹성우] [강심장] [옹성옹성] [새벽] [짐느러미] [옹기종기] [츄얼] [꽃눈]

[물만두] [룰렛] [바나나우유] [동태] [유나] [태침] [B06B] [녜르] [우럭] [쿠쿠]


19편 암호닉(0~3차 암호닉 신청자에 한함. 20편 업로드 전 19편에 달린 댓글에 한함.)

[다정] [우주] [#0613] [피치씌] [짠따라] [밍밍이] [만두] [인턴] [몽글] [어피치]

[디눈디눈] [짱짱맨] [체크남방] [넌내희망] [DMR] [녜리] [졔졍] [딸기시럽] [일오] [청포도]

[샘봄] [사용불가] [0302] [필통] [이스트팩] [호다닥] [춘쟝] [덧깨비] [요거팅팅] [다녤맘]

[회사워니즘] [다녜링] [일개사원] [쫑쫑] [마이관린] [뚠뚠] [데헷] [꽃녤] [분홍색솜사탕] [망개몽이]

[어어] [0226] [옹옹] [갓의건] [뇽뇽] [SRJ] [ㅇㄱ39] [진이진] [퍼지네이빌] [비버]

[리베0511] [체리] [리베르떼] [국국] [수저] [율예] [루이비] [옹피치] [키친타올] [너부리]

[크앙] [짹짹이] [히릿] [댕댕이 강다니엘] [참참참] [여지] [뉸뉴냔냐] [뀨쓰] [11023] [블라썸]

[강사모예드] [녤옐♡] [피치수플레] [애벌레] [1122] [녜르] [다녤의만두] [아이셔] [남융] [불꽃]

[666666] [휘린] [응] [린] [L4L] [포로리] [둘셋0614] [알바생] [묭묭이] [도앵도] 

[121027] [주황주왕] [참새] [민트향] [댕댕] [블리블리] [자몽] [파요] [030901] [몽구]


안녕하세요, Y사원입니다. 이번 3차 암호닉 신청 완료되었습니다. 확인 댓글 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제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다음에는 숫자 높여서 받을게요... 약속!! 죄송해요 이번에 너무 적게 받았나 봅니다..ㅜㅜ

그치만 제가 기억하는 데에 한계가 있기도 하고 그래가지고.. 대신 빈도를 조금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새벽에 올린 단편 글은 재밌게 읽으셨나요?? 새벽감성으로 쓰고 나니 오탈자가 많이 보여서.. 이거 올리고 수정하러 가려고요.. 하하ㅜㅜ

그래도 저는 이번주 목표를 다 이뤘습니다! 강과장 20편까지 쓰는 게 목표였는데 성공해서 넘 기분이 좋아요...

오늘 저녁에는 좀 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일찍 글 들고 왔습니다.

여태 한 15편부터였나? 계속 분위기가 찌통에 슬프고 막 우울하고.. 계속 그래가지고 마음이 안 좋다가,

오늘은 좀 작정하고 밝아보자! 일단 감정선은 살짝 미뤄두고 서사를 좀 진행시켜보자! 하는 마음으로 지훈이를 등장시켰습니다!! 짝짝(지성박수)

뭔가 어디로 튈지 모르고 되바라진 느낌의 여주 사촌동생을 독방에 살며시... 물어보았으나(결국 자삭..) 지훈이가 젤 어울리는 것 같다는 판단 하에 지훈이로 결정했어요.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면 성공으로 알겠습니다. 호호호 +_+

니엘이의 '가시나'도 독방에서 의견을 받긴 한 건데.. 그냥 제가 너무 넣고 싶어서 넣었어요. 자기만족이에요, 자기만족.

막상 사투리 사용하시는 분들은 에이, (관린ver.) 하실 수도 있겠지만... 머... 따흐흑..


감정선 위주로 진행되는 것과 서사 위주로 진행되는 것의 밸런스가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지만 여러분들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늘 독방에서 홍보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좋다고 해주시는 분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한 분 한 분도 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또 언제 올지(...눈물) 모르겠지만, 여튼 재밌는 글 또 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26
우오 제가 1등이네요!!헤헷 뿌듯ㅎㅎㅎ 이번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네요 뭔가 순탄치 않을것만같은데 막상 둘이 좋아죽는거 보니까 안심이...ㅎㅎㅎ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매번 작가님 글 읽으면서 힐링하고갑니다 감사해여 작가님ㅎㅎ 신알신 뜨면 바로 달려오게되네요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스릉합니다❤️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125
다녜링입니다!! 아ㅜㅜㅜ오늘 너무좋네요 또 지훈이까지나오다니ㅜ 기엽고~ 내용 설레고~ 가시나 조용히 읊조리는게 왜이리설레늠지ㅜㅜㅜㅜㅠ자다밈오늘도수고하쎠써욯ㅎㅎ
6년 전
독자3
[#0613]
6년 전
독자235
오늘 역대급으로 달달하네요 작가님...! 자기 전에는 역시 작가님 글을 읽어야함미댜!!!! 마지막에 가시나 넘 설레서 잠 못 잘 것 같긴 하지만... ㅠㅠ♡ 21화 읽으러 가야지 ㅎㅁㅎ
6년 전
독자4
녤과장이에요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이후로 댓글 처음 달아보네요 진짜 오빠 소리에 좋아 죽는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촌 동생한테도 스윗한 과장님때문에ㅠㅠㅠㅠㅠㅠ제가 다 좋아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 시험 공부하는 도중에 알림 울리길래 들어왔더니 강과장이라서 읽고 가요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녤과장님! 암호닉 되신 거 축하드립니당ㅎㅎ 앞으로 자주 만나용~
6년 전
독자5
ㅅㄷ
6년 전
독자39
[피치씌]에요!!!
아 드디어 알콩달콩 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이 알콩달콩 얼마만이야ㅠㅠㅠㅠㅠㅠ녹아죽어요ㅠㅠ♡♡
오빠라고 부르니 좋아하는 다녤이 너무 기여워요ㅠㅠㅠㅠ따흑 (심장을 부여잡는다)
전편까지 계속 상황이 악화되고 그래서 너무 걱정되고 암울햇는데 잠깐이라해도 둘이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까지 흐뭇해지고 안심되네요ㅠㅠㅠ이대로 계속 행복한 모습만 가득 가득하길 바라며!!!ㅎㅎ
새로운 등장인물 지훈이도 사촌동생이라는 역할이랑 완전 찰떡이고ㅠㅠ당돌하면서도 기엽고ㅠㅠㅠ오늘편 아주 좋어요♡♡
브금도 분위기랑 맞게 통통튀고 상큼하고ㅠㅠㅠ
(제 플레이리스트에 또 한곡 추가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다녤이가 가시나라고 말하고 키스라뇨ㅠㅠㅠㅠ 육성으로 좋아서 험한말 나왓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ㅎ 제말이 무슨뜻인지 아실거라 믿어요 ㅎㅎㅎ
어제 새벽부터 계속 힐링하고가요ㅠㅠ
작가님 바쁘신데 단편이랑 본편도 들고와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전 다시 20화 주행하러 ㅎㅎㅎ

6년 전
Y사원
피치씌님...ㅠㅠ 이러케 예쁜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감동을 받아여 안 받아여.. 엉엉 ㅠㅠ 감동 잔뜩 받은 채로 21편 쓰러 갑니당.. 늘 진심 담긴 댓글 항상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227
오히려 제가 더 작가님 항상 좋은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ㅎㅎ
6년 전
독자6
ㅅㄷ
6년 전
독자88
지훈이등장이라니 재밌어요
6년 전
독자7
이스트팩입니다 앗 정말 작가님 의도대로 지훈이 등ㅈ장으로 분위기가 새콤달콤해졌네요ㅡ 지훈이의 안들어올건아니지 에서 진짜 엄마미소가. . .ㅠㅜㅜㅡ 아그리고 다녤의 사투리씬 종종 넣어주세요ㅜㅜㅡ설렘폭발. . .ㅎㅎㅎ 작가님 이번주도 잘마무리하시고 다음주도 열심히!!! 힘내세요!♥♥
6년 전
Y사원
사투리씬 종종 고민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8
인턴
6년 전
독자17
안녕하세요 인턴이에요! 오늘 글이랑 브금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통통튀고 시원하고 간만에 달달한 두 주인공 보니까 너무 좋네요ㅠㅠ 더워서 짜증나고 지루한 하루였는데 작가님 글로 힐링하고 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라뷰라뷰♡
6년 전
독자9
오랜만에 달달한 모습 보니 너무 설레고 좋아요ㅠㅠ 이번에 암호닉 아쉽게도 안 됐지만 다음에는 꼭 될 거예요!! 작가님 요즘 너무 습하고 더운데 몸 잘 챙기시구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진짜 다음에는 꼭 되는 걸로ㅠㅠㅠㅠ 다음에 꼭 암호닉 달고 만나요!!
6년 전
독자10
옹성옹성
6년 전
독자13
여주 사촌동생이 지훈이라뇨...부럽습니다...엉엉...
그와중에 녤 너무 설레는거 아님니까... 저 능글능글함 너무 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윙크탑이에요!@ 글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선댓 ㅎㅎㅎ

6년 전
독자12
아 ... 작가님 ..오늘도 제 심장을 후벼놓으셨어요 ㅠㅜㅜㅜㅜㅜ 오빠 오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은 강과장 보는 맛에 살아가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더운 여름 더위 먹지 마시고 조심하세용♡♡
6년 전
독자14
흐럭 ㅠㅠㅠㅠㅠㅠ작가님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넘나설렙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요니에요! 지훈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당돌한 게 여주랑 똑닮았네요!
여주가 옹과장님한테 오빠하는데 왜 제가 더 간질간질한거죠,,가시나 하는 거 보고 녹아버렸습니다 흡
주말이 너무 지루하게 흘러가는 것 같았는데 마침 작가님 글이 뙇!!! 작가님 최고에요 진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

6년 전
독자16
지훈이 등장!!지훈이 너무 귀여워요 사랑의 불청객이라해서 긴장했는데 저런 불청객이라면 환영이에요ㅎㅎ 강과장님 오빠소리에 부끄러워 하는 것 좀 보세요ㅠㅠㅠㅠ귀여워......❤️ 작가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8
ㅎㅏ.... 최고설렘됩니다 다녤 ㅠㅠㅠㅠㅠㅠㅠㅠ다녤남친에다가 사촌동생 박지훈이라니 넘나리 좋은것,,, 오늘도 설레는날이네요 ♡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9
오늘도 꿀잼이네요 ㅜㅜㅜㅜㅜ 방에 계속 같이 못 있는건 아쉽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대할게요 ㅎㅎ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되신 것 넘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
6년 전
독자21
율예입니당 지훈이 등장이라니 넘 좋아요 ㅠㅜ 오늘도 너무 설렘설렘 합니댱 다음편도 너무 기대돼요ㅠㅜㅜ
6년 전
독자22
[딸기시럽] 으악 불청객 ㅠㅠㅠㅠㅠ 불ㅠㅠ처유ㅠㅠ객ㅠㅠ 안타깝고..슬프고... 둘이 싸울 때도 결국엔 그저 좋았는데 불청객은 으악 벌써 고구마 먹은 듯한 ㅠㅠㅠㅠ 지후나 오늘은 네가 반갑지 않아...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힝 그래두 지훈이 이뻐해주세요 딸기시럽님 ㅠㅠ
6년 전
독자23
[뚠뚠]입니다!사촌동생이 지훈이라니...부롭다...남친도 녤이고...ㅎㅎ그럼 이제 계속 오빠라고부르나요?꺄악~좋아!!
6년 전
독자24
진짜 주말의 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죽겠어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5
작가님 아마수빈입니당!!! 여주가 부러워요 ㅎㅎ사촌동생이 지훈이고 남친이 다녤이라니..ㅎㅎㅎㅎ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 오빠라니 ㅎㅎ 나도 녤이오빠라고 불러보고 싶다 ㅎ..ㅠ 왜 동갑..
6년 전
독자27
마이관린입니다! 아...ㅜㅜㅠ가시나라뇨...ㅠㅜㅠㅠ 아 마지막에 심쿵..! 오빠라고 할때마다 다녤반응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오늘 여주랑 다니엘이랑 알콩달콩해거 좋았어요! 사촌동생 지훈이도 너무 귀엽구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전 고3이라 이제 시험공부하러 갈게요...ㅠㅠ 작가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6년 전
Y사원
우리 고삼 독자님들 더운 날씨에 진짜 화이팅입니다! 제가 글 열심히 써서 들고 올테니 그대들은 열공하옵소서..
6년 전
독자28
[영단즈]에요! ㅜㅜ 지훈이 사촌동생 이미지에 완전 찰딱인데요?!! 지훈이 덕에 여주랑 녤이랑 더 달달해진것 같고ㅜㅜㅜ항상 잘 보고 있고 감사합니다~주말 좋게 마무리 하세요!!
6년 전
독자29
아 그냥 오빠소리에 녹아내리는 강다니엘...나는 가시나소리에 녹아내린다ㅠㅠㅠㅠ하지만 지훈이가 있다고해서 외박을 안할건 아니지!!!!
6년 전
독자30
학, 오빠... 오빠ㅠㅠㅠㅠ 오빠!!!!!!!! 엉엉 너무 설레고 좋고 ㅠㅠㅠㅠㅠ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
666666입니다 오늘 이렇게 지훈이로 분위기가 밝아지고 달달해지니 다시 돌아온 것 같아서 기쁘네요 앞으로 이렇게 지훈이가 분위기 메이커로 나와줬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32
[징징이]입니다 아 증말 저런 사촌동생의 잔망이라면 평생 데리고 살수 있을텐데 저라면 껄껄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강과장 아니 오빠님깨서는 달달하시네요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6년 전
독자33
덧깨비
6년 전
독자95
우왕 지훈이가 등장했네요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ㅠㅠ 사촌 동생이라는 타이틀이 넘 찰떡ㅠㅠ 녜리와 여주 관계에 지훈이가 등장하면서 되게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이 나올 거 같아 설렙니당ㅋㅋ크크 요 몇 편 동안 옹이랑 녜리의 얽히고 설킨 어두운 내용들을 보다가 다시 꽁냥꽁냥 거리는 걸 보게되니까 또 다른 의미로다가 아주 좋으네용ㅋㅋ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얍!!
6년 전
Y사원
앞으로 지훈이의 등장으로 글이 좀 더 밝아질 거라고 예상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깨비님~
6년 전
독자34
밍밍이
6년 전
독자182
아... 심장 아파쥽니다.. 작가님 완죠니 사랑... 역시 강과장님보다는 오빠지!!! 녤오빠 사랑해qq1
6년 전
독자35
ㅠㅠㅠ다니엘이랑 여주 둘이 달달한거 오랜만에 보ㅏ여ㅜㅠㅠ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6
여지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가시나... 저게 킬링포인트 ㅠ
6년 전
독자37
작가님 진짜 열일하시네요 후 사랑합니다ㅜㅜ 가시나라니 너무 좋잖아ㅜㅜ 박지후이 넌 잘하고 잇어
6년 전
Y사원
제 열일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
6년 전
독자229
전 그럼 열심히 볼게요! (무논리
6년 전
독자40
포카리입니다!
아아아아악....가시나라니...흡...친오빠한테 듣던 가시나는 저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ㅠㅠㅠㅠㅠㅠ강다녤이즈뭔들ㅠㅠㅠㅠㅠ뜬금 지훈등장에 뭔일이라도 나나싶었는데
귀엽네요 우리 지후니ㅠㅠㅠㅋㅋㅋㅋ오늘도 즐겁게 읽고 갑니다! 감사해용

6년 전
Y사원
아무래도 모태 서울러다 보니ㅋㅋㅋ 가시나 어감이 잘 안 왔는데 그래도 성공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도 감사해용 :)
6년 전
독자41
아ㅜ유유ㅠ유ㅠㅠㅠㅠㅜㅠ넘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넘 좋네요 ㅎㅎ휴ㅠㅠ
6년 전
독자42
와 작가님 !!!!! 일단 오늘은 지훈이 꿀밤 한 대 때리고 시작해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나 누나를 잘 놀리는짘ㅋㅋㅋㅋ기여워여 ㅎㅎ 울 과장님은 잘 피하고 ㅎㅎㅎ 아 뭔데 현실성있는 걱 ㅜ같고 설레져? ㅎㅎ 넘 마지막에 오빠라고 부르니까 또 좋아가지구~~~~~아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앞으로 저는 가시나에여 ㅎㅎㅎ
6년 전
독자43
오늘도 한글자 한글자 아껴가며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44
[1210] 이에요! 으아아 암호닉 신청 후 첫글이네요!♡♡ 요새 글 분위가 촥 가라앉아있었어서(물론 그런것도 좋지만!) 그런지 오랜만에 밝고 몽글몽글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어디로 튈지모르는 새 인물 사촌동생 지훈이 등장으로 약간 긴장됐던 내용에 달콤한 로맨스가 더해져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오빠라고 하는 말에 더 부끄러워하는 강과장님이 너무 좋네요 항상 보면서 너무 설렙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Y사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호닉 신청 되신 것도 축하드려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45
아 ㅠㅠ 넘나 스윗한 강과장님 ㅠㅠㅠㅠ 지훈이도 완전 귀엽네요 ㅎㅎ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6
빨간머리예요~ 제 암호닉이 딱 적혀 있는걸 보니 너무 뿌듯뿌듯 하네요 ㅎㅎ
사촌동생 지훈이가 나왔네요 마냥 어리다고 생각했던 사촌동생이 어느순간 보니 고등학생이 되어있는 그런 느낌 알죠알죠~ 당분간 강과장님 여주 집에 함부로 못오겠네~~ㅎㅎ 집 데이트는 강과장님 집에서 하는걸로!!ㅎㅎ 지훈이가 여주집에 있는 동안은 늦게 들어가거나 외박하면 지훈이가 괜히 의심하고 그렇겠어요~~ㅎㅎ 약점 제대로 잡혔네!! 우리 강과장님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 오빠소리 듣는거 좋아하구~~~ㅎㅎ 오늘도 잘봤어요~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빨간머리님! 암호닉 신청 되신 것 넘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ㅎㅎ
6년 전
독자47
[아이셔]입니다! 배경음악이 빨간맛이라니ㅜㅜ 기분 좋게 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요!! 사촌동생에 등장이라니 앞으로 도 기대가 됩니다!!
6년 전
독자48
어어입니다,,,따흐흑ㅠㅜㅜㅜ가시나ㅠㅠㅜㅜㅜ킬링파트네요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아ㅠㅠㅠㅠ심장아파ㅠㅜㅜㅜㅠㅜ지훈이 등장도 너무 좋았어욬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개 읽고가요ㅠㅠ
6년 전
독자49
하 지훈이가 사촌동생이라니 좋구만요 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 아니 오빠!!!!!! 강오빠님은 쏘스윗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태침입니다 ㅠㅠㅠ 오늘도 달달 최고봉 지훈이는 나오자마자 귀여움을 뿜뿜 내뿜네요 진짜 과장님 여주 포에버...
6년 전
독자51
은하수에요! 지훈아 박지훈!!!!!!!!!!!!!!!!!!!!!! 지훈이 사촌동생 실환가요...? 오늘 다녤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2
디눈디눈이에요✧ヾ(❀╹◡╹)ノ゙♡ 그간 맘고생한 걸 보답 받는 듯이 알콩달콩한 시간이었네요! 물론 불청객(?)은 있었지만 그 덕에 조금 더 달달한 시간을 보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두 사람의 갈등을 보는 것도 좋지만 역시 달달한 게 마음이 선덕선덕해지는 것 같아요,, 마지막 가시나는 완전 킬링파트,,❤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3
흑흑따 자까님[0302]입니다 자까님글을 이렇게 자주보니까 저란 덕후는 행복합니다.....따흑 그래도 오늘은 주인공들이 행복해버여서 기쁘네여 지후니도 너무귀엽고 따흑 ㅠㅠㅠㅠㅠㅠ자까님 최고에요 진짜.....
6년 전
독자54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 죽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5
ㅜ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ㅜㅜ친구한테도 또 추천해주고왔어요ㅜㅜㅜㅜ 이제 분위기 밝아져서 너무 좋은데 옹성우와의 관계는..찌통이네요..다음편기대할게오ㅠ4
6년 전
독자56
[강심장]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심장이 흐흐엌
작가님 사랑해요 제 사랑 가져가세요 ♥♥♥

6년 전
독자58
체크남방입니다! 예스굿~~~~따흐흑 둘이 같이 있는거보니깐 막 기쁘구ㅜㅜㅜㅜㅜ넘 다행이네욥ㅠㅠㅠㅠㅠㅠ아니 가시나는 또ㅠㅠㅠㅠㅠㅠ제가 이런거 좋아하는거 어찌아시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꿀잼~~~~작가님 충성충성^^77
6년 전
독자59
[춘쟝] 입니다!!!! 오늘도 너무 재밋어요ㅠㅠㅠ 오빠라고 부르니 좋아하는 과장님 보는거도 너무 행복하군여ㅠ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녤은 오빠미가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다님체고
6년 전
독자61
넌내희망이에요 어제 오늘 작가님 지주 만나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오늘 부제보고 음 또 싸우나 했는데 일치도 bgm이 밝아서 다행이군 했는데 지훈이가 나와서 광대승천하고 또 달달하니까 또 광대승천하고 진짜 그냥 회사만 안가면 이렇게 달달해지는걸 그냥 둘다 집에 박혀있으라해요❤️
6년 전
독자62
암호닉 신청 후 처음 쓰는 댓글이에요! 늘봄입니다❤️ 글에 들어오자마자 재생되는 노래에, 오늘 글이 밝은 분위기가 아니면 제 이니스프리 포스터를 걸 거라며 생각하고 읽었네요 XD 문을 열기도 전에 들려오는 tv소리에 괜히 걱정했는데 오해없이 잘 풀어가서 다행이라고 느껴졌어요ㅠ.ㅠ 덕분에 부끄러워하는 강과장님 댕댕이 모먼트도 보고 저런 불청객(? 이라면야 저희 집에도 와도 될 것 같습니다,,,^,,, 하핫 최근 며칠 사이에 비가 많이 내리던데, 혹시 모를 여름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6년 전
Y사원
환영합니다 늘봄님!! 암호닉 신청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 이니스프리 포스텈ㅋㅋㅋㅋㅋ 소중한 거니깐 소중히 넣어두는 걸로ㅋㅋㅋ 저도 다음편 얼른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63
자몽입니다. 세상엨ㅋㅋㅋㅋㅋ 지후이...! 요 녀석ㅠ 녤과장님이랑 단란한(?) 시간 보낼 수 있었는데ㅠㅠ 지훈이랑 녤과장님이랑 어떤 짝짜꿍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날이 푹푹 찌지만 기분 좋게, 편안하게 쉬시면서 충전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6년 전
독자64
쿠쿠예요
사촌동생이 지훈이라니 기엽네요
다녤 능청해서 넘 좋은거슈ㅠ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6년 전
독자65
호다닥
6년 전
독자69
이야 여기가 제 묫자린가봅니다 껄걸 아 주말동안 연속으로 강과장 보니 넘나 행복한걸요? 앞으로 혐생을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그와중에 고딩미 넘치는 지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군.......쬐그만해가지고....ㅠㅠㅠㅠㅠ넘나 귀여워요 그리고 사투리...(죽음 가시나가 이렇게 설렐일? 죽었ㄱ네요 꾀꼬닥ㅠ 넘낮 좋다구요 항상 싸라해요
6년 전
Y사원
저도 항상 사랑해요.. (부끄)
6년 전
독자66
빨리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지훈이 귀여워요 여주랑 비슷한거 같기도ㅎㅋㅋㅋㅋㅋ 이제 조금 달달해진거 같아서 넘 좋아요!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67
분홍색솜사탕입니다ㅠㅠㅠㅠㅠ녤 사투리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진짜! 지훈이도 너무 귀엽고 녤도 귀엽고
6년 전
독자70
로지에요 ❤️ 저도 진짜 지훈이같은 남동생 있었으면 을매나 좋을까요 ㅠㅠㅠㅠ~ 주말이 끝나기 전에 다시 또 정주행 할까 생각중임니다 *~* 자까님도 주말 잘 마무리 하시구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6년 전
독자71
녤꽃이에요!! 작가님 오늘도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가시나ㅠㅠㅠㅠ 사투리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도 보고싶네요ㅠㅠ 오늘도 잘봤습니다❤
6년 전
독자72
암호닉 신청 놓쳐서 아까워요ㅠㅠㅠㅠ작가님 글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리ㅠㅠ그나저나 지훈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강과장도 ㅠㅠㅠㅠ달달의 끝판왕
6년 전
독자73
오빠ㅠㅠㅠㅠㅠ심장이 막 가만히 있질 않네요ㅠㅠㅠㅠ암호닉 신청 놓쳐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댓글 왜 이렇게 뻘하게 터지는짘ㅋㅋㅋㅋㅋㅋ
6년 전
비회원58.164
안녕하세요!! 비회원이지만 항상 작가님글 기다리며 행복해하는 독자입니당 ㅜㅜ 정주행 하고또하고 항상 글잡 들어가서 혹시나 나왔나하고 보는데 오늘 들어가자마자 떠서 장말 행복해요ㅜㅜㅜㅜㅜㅜ 작가님처럼 글도 잘쓰시고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는분은 없을거에여ㅜㅜㅜㅜㅜ 다음 암호닉 신청때 꼭 할게요,,,,!!!!ㅜㅜㅜ 사랑해요 작가님 요즘 작가님 글이 저에겐 큰 힐링요소랍니다
6년 전
Y사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암호닉 신청에는 꼬옥꼬옥 성공하시기를 저도 바라고 있을게요ㅠㅠㅠ
6년 전
독자77
ㅋㅋㅋㅋㅋ귀엽다 박지후이.. 껄껄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얄미운데 너무 쿨하곸ㅋㅋㅋ 귀엽고 비지엠도 잘어울리구 으우... 8ㅅ8 귀여워... 귀여워아엉
6년 전
독자78
카르스트입니다 작가님!! 꺄꺄 지훈이가 나올 줄은 또 몰랐네요~ 확실히 이렇게 발랄한? 캐릭터가 등장하니까 분위기가 또 달라진 것 같구 그르네요 ㅎㅎㅎ 드디어 밝은 분위기 나와서 넘 좋습니다 ㅜㅜㅜㅜ 물론 어두운 분위기의 글도 읽으면 등장인물의 심리를 알 수 있어 좋지만, 역시 제 스타일은 이런 분위기인가 봐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당 ㅜㅜ 여주가 다니엘을 오삐라고 부른 것도 너무 좋았구요 그거 듣고 다니엘이 가시나라고 한 것도...ㅇ<-< 너무 좋아서 쓰러져요 저 ㅠㅠㅠㅠ 오늘 재밌게 잘 읽었어용 작가님 ^ㅁ^乃❤
6년 전
Y사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지훈이의 등장으로 새로운 상황이 생기게 될 것 같은데 기대 많이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79
아ㅋㅋㅋㅋ 둘이 너무 알콩달콩해서 진짜 광대가 내려오질 않았어요 보는 내내ㅎㅎ 지훈이도 넘 귀엽고ㅠㅠㅠ 또 브금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용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80
워~~~후~!~!~!!~~ 지훈이도 넘나 귀엽고 이렇게 달달한 거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ㅜ흑 계속 이렇게 꿀길만 걷자....☆
6년 전
독자81
진짜작가님은천재이신것같아욬ㅋㅋㅋㅋ진짜어첨이렇게재밌지...♥♥♥♥♥♥♥
6년 전
독자82
국국
6년 전
독자84
작가님 국국입니당!!!!내일 또 시험보는데도 끊을 수 없는 Y사원님의 글....강다니엘...나더 가시나 해줘....가시나....하....너무 좋아요 진짜 박지훈이 사촌동생이라니 세상에
6년 전
독자83
흐아 지훈이가 동생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오빠라는 말 들어서 좋아하는거 보니까 저도 좋네요 흐흐 항상 잘 읽고 있슴다 자까님 하트하트
6년 전
독자85
샘봄 / 어후 여주는 사촌동생고 박지훈이냐 ㅠㅠㅠㅠㅜㅜㅠㅠㅠ 복을 타고 났네 ㅠㅠㅠㅠ 어후녤이는 또 남자친구라고 망설이지도 않고 바로 말해 ... 나 정말 쓰러지게 ^^ 작가님 진짜 제 심장 저격수시죠 ? 하 진짜
6년 전
독자87
(121027)입니다. 헿 저런 소소한 연애하는 것도 너무 좋아보이네요. 이렇게 안싸우고 잘지내니 넘나 간질거리고 좋은것~
6년 전
독자89
악!!!@!@@!@러블리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랄해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갓의건입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ㅜ다시 예전처럼 알콩달콩 해진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여ㅜㅜㅠㅜㅠㅜ 지훈아 네 덕이 크다ㅎㅎㅎㅎㅎ
6년 전
비회원43.152
송송아입니다!
드디어ㅠㅜㅜㅜ드디어ㅠㅠㅠ암호닉ㅠㅠㅠ진짜 어제 너무 떨려가지고 계속 같은 댓글만 몇번이나 달았는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행복한 하루입니다❤
박지후잌ㅋㅋㅋㅋㅋㅋ너무 찰떡이에욬ㅋㅋㅋㅋ소제목에서 사랑의 불청객이라길래 헐,뭐지...첫사랑이 나타난건가...이랬는데 박지훈!!!!!!ㅋㅋㅋㅋㅋ오랜만에 알콩달콩이라 제가 다 기쁩니다ㅠㅠ
날씨가 너무 덥네요ㅜㅜ비는 안오고ㅜㅜ저도 여주가 만든 레모네이드 한번 먹어보고싶어욬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만나요 :)
6년 전
독자91
어머 얘네봐 얘네봐~~~0226 오늘도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92
동그리입니다 ! 이번화에는 지훈이가 등장했네요 ! ㅎㅎ 귀여운 짜식 그나저나 강과장과 여주가 이렇게 해피해피하니까 진짜 완전 리얼 대박 헐 좋네요 ㅠㅠ 앞으로도 이렇게 알콩달콩 귀엽게 사귀기를 ㅠㅠ 그렇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거 ... 말하지 않아도 알~ 아요 ~ ㅠㅠ 아무튼 오늘도 우리 강과장 20편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사랑해오 자까님 ♡
6년 전
독자93
쫑쫑이에요! 꺄아!!!!!!! 지훈이의등장으로 제 광대까지 내려올줄모르고 봤어요ㅠㅠ 완전 흥미진진하고 엔딩은 또 왤케 달달한가요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4
기다렸어요 ㅠㅠㅠ 좋은글 매번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6
사용불가입니다
세상에ㅜㅜㅜㅜㅜ지훈이가 처음에는 그렇게미웠는데 지훈아...헣 사랑해...♥
네가새삼스럽게빛나보이는구나..(쿨럭쿨럭)
아진짜오늘편은처음부터끝까지 다녜루가설레죽는줄알았네여ㅜㅜㅜ엉엉 내심장돌려내ㅜㅜㅜ

6년 전
독자97
녤옐♥입니다 여주는 남자복이 터졌에요ㅠㅠㅠㅠ사촌동생이 지훈이라니ㅠㅠㅠ 게다가 오늘 화 왜 이렇게 설렘 터지죠ㅠㅠㅠ강과장 부끄러워하는 모습 왜 이렇게 귀엽고 난린지ㅠㅠㅠㅠ??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8
수저입니다!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너무 몽글몽글 따뜻하고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매일 오늘만 같아라.. 글 잘 봤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비회원155.189
[요거팅팅]입니다! 자까님ㅋㅋㄱㅋㄱㄱㄱㅋㄱ진짜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ㅋㄱㅋㅋㅋㅋ 그렇게 사람 마음 들었다놨다 하시는 글을 잘 쓰시는거죠 정말 리얼 뻥 안치고 오늘 글이 제일 설렛어여 책임지세여
6년 전
독자99
오늘도 설레고ㅠ가바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85
작가님 안녕하세요 !! 비회원이지만 ,, 꾸준히 잘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혹시 따로 암호닉을 받지않는이상 이런댓글로는 안받으시는건가요?! 18편쯤 암호닉 신청을 한거같은데 안됐네요 ,, 된다면 [녤루] 신청할게요 ㅜㅜ
6년 전
Y사원
암호닉은 늘 별도 공지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4차 암호닉 공지 올라가면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100
앙 오빠 녤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입밖으로 불러보고싶은 소리 여기서 평생 부르고 갈래요 녤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마지막에 가시나....아주 저ㅇ를 죽이사려고.마지그나저나떠 ㄹ어졌네요ㅜㅠㅠ암호닉...다음엔 더 빨리 올께요!!!
6년 전
독자103
아 오늘 넘 달달하닼ㅋㅋㅋ 박지후이 요사스러운 놈ㅋㅋㅋㅋ 헤헤헤
6년 전
독자104
이렇게 꽁냥꽁냥대는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녜리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다녤이랑워니랑]입니당 ㅠㅠㅠㅠ 헐 저 마지막에 ....가시나....에서 아주 죽었읍니다... 저 죽었읍니다 작가님... 진짜 미쳤어 ㅠㅠ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ㅠㅠ 박지훈 사촌동생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집에 다녜리가 못 가는게 좀 아쉽기도 하구... 뭐 그래도 오늘은 달달해서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암호닉 이번에 신청하고 첫 댓글이에요 ㅎㅅ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6년 전
독자106
B06B입니다! 암호닉 달고 처음 쓰는 댓글이네요 ㅎㅎㅎㅎㅎ 와 진짜 둘이 꽁냥거리는거 너무 사랑스럽다고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요ㅠㅠㅠㅠㅠ 녤이 사투리 쓰는것도 너무설레고ㅠㅠㅠㅠㅜ오빠,,,
6년 전
독자107
차차에요! 저번편을 현생때문에 깜빡하고 못봐서 이제사 다 보고 여기다 댓 ㄷㅏ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후이 얄미운 느낌이 든다 생각했는데 녤과장님 오빠소리에 사투리 무장해제된것에 아주 감사하게 여깁니다ㅠㅠㅠㅠㅠㅠ 흐하ㅜ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강과장님은 사랑이고 작가님은 제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로 쥬글것같아요ㅠㅠㅠㅠ빠른 업뎃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09
헐 넘 스윗해여 오늘 ㅠㅠㅠㅠㅠㅠ !! 박지후이가 한 몫 했나요? ㅋㅋㅋㅋ
6년 전
독자110
너부리임당ㅎㅎ 지훈이가 깜짝등장했군여ㅋㅋ 비록 홈데이트는 물건너 갔지만 밖에서 더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으니 다행이네요ㅎㅎㅎㅎ
6년 전
비회원108.234
[녤둥]입니다! 으어.... 오빠에다가.. 가시나라뇨 가시나라뇨!!!!! 너무 설레욬ㅋㅋㅋㅋㅋㅋㅠㅜ크흡 강과장님 갈수록 너무너무너어무 스윗하신거 아닌가용ㅠ 저번편까지는 통이었는데 이번편은 달달해서 너어무 좋네용ㅎㅎ 이번주말도 작가님 글로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1
몽구에요 너무 달달하고 ㅜ
6년 전
독자112
켘케입니다!!!!!!아 너무 달달해여ㅠㅠㅜㅠㅠㅠㅠ사랑스럽구ㅜㅜㅜㅜㅜ힝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6년 전
독자113
[옹침]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요번편은 설렘폭탄이어ㅛ어요 저에겐...진짜 금손 와이사원님 아주 칭찬해 사랑해^♥^ 하도 재밌다 재밌다 말하니까 이제 재밌다 말하기도 좀 그런게 너무 재밌다고만 하니까ㅠㅜㅜㅠ(아니 나 거야^^) 근데 진짜 재미있능걸 어떡해요ㅠㅠㅜㅠㅠ 사촌동생 지훈이도 성공적이고 강다녤 가시나도 성공적입니다 자까님^^♥ 가시나 자주 넣어즈ㅜ세요..(사심) 오늘도 잘 읽구가요 ㅎㅅㅎ 좋은 밤 되세요♥♥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시고 유쾌한 댓글 넘 감사드립니당 댓글 넘 귀여워서 한참 웃었어용.. 저도 사랑해요(부끄)
6년 전
독자114
아...전부 너무 기여운거아니냐구ㅠㅠㅠㅠ지후이도ㅜ기엽고ㅜㅜㅜㅜ다녤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수 지예요!!
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지훈이 등장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 더 알콩달콩한 거 많이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116
일오입니다! 예상치못한 지훈이의 등장으로 모두를 당황시켰지만 그래도 둘이 해피한 엔딩으로 끝났네요 흐흐 그래도 지훈이와 과장님의 심한 기싸움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17
알콩달콩이라니 이 얼마만의 알콩달콩인가요 따흐흑 저 행복해서 주거요 사촌한테도 스윗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과장니임...
6년 전
독자118
가시나라니.....ㅠㅠㅠㅠㅠㅠ 녹아 없어졌습니다...8ㅅ8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59.118
꽃녤입ㅂ니다 ~~~! 작가님 이제 완전 슈스,,, 더욱 슈스,,, 진짜 대단스러우세요 꾸준히 심지어 내용도 안 쳐지구 엄청나게 재밌게 연재해 주시는 게 진짜... 너무 감동이구요 ㅠㅠㅜㅜㅜㅜ 오늘 옹과장님은 나오지 않았지만 사촌 동생 쥬니가 나와서 넘 좋아요 ㅋㅋ 귀여워 !!!!!! 계속 더 물어봐줘 !!!! 강과장님 대처능력 넘 잼써요 ㅎㅎ 푸ㅜㅜㅜㅜ 오늘도 너무 잼는 글 신나는 글 기분 좋은 글 잘 읽고 감니다 ෆෆ
6년 전
Y사원
슈스라니.. 과찬이십니다ㅠㅠ 그래도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쓸 힘이 나요!! 항상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19
포로리에요! 오늘은 다크다크에서 벗어나서 상큼한 느낌이네요 ㅎㅎ 내일이 월요일이라 슬픈 비루한 직장인이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네용! 감사합니당 ㅋㅋㅋ 항상 재밋는 글 잘 읽고 있어요~
6년 전
독자120
오랜만의 알콩달콩한 모습!! 보기 너무 좋습니다~
남친은 다녤이고 사촌동생은 지훈이라니...여주 너무 부럽네요ㅎㅎㅎ

6년 전
독자121
휘린입니다!! 가시나라니...와...강다니엘 오늘 너무 대박이에요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2
겁나 달달하네여..크킄 저도 저런 남친 원해여ㅠㅠ
알람만 울리면 허겁지겁뛰어오는 전 작가님의 노예★ 천년만년 연재해주세용ㅠㅠㅠ♡

6년 전
독자123
지훈이도 다니엘도 둘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여 ㅎㅎ 어늘도 잘보고가여 ㅎ
6년 전
독자124
으앙 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 설렘다우ㅠㅠㅠ
6년 전
독자126
[마카롱]입니다!! 으어우ㅜㅜㅜ 지훈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ㅜ 호기심많은 고등학생ㅜㅜ 지훈이같은 동생이 있으면 맛있는거 많이많이 주고싶을거같아요ㅠㅠㅠ절로 미소가나는ㅠㅠㅠ 그리고 강과장님ㅜㅜㅜ집에서 알콩달콩하지못한건 아쉽지만 다른 알콩달콩한 모습ㅜㅠㅠ여주가 녤이한테 오빠라고 부르고 녤이가 좋아하는 모습은 너무 설레고 좋습니다ㅜㅜㅜ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7
[우럭]입니다!사촌동생이지훈이라니요ㅠㅠㅠㅠㅠ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오빠소리좋아하는과장님도귀엽구ㅠㅠㅠㅠㅠ다시달달해져서다행이에요ㅠㅠㅠ잘읽엇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128
아 대박...너무 좋아요..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아쉽게 안 들어갔네요ㅠㅠㅠ다음에 뜨면 무조건 빨리 할래요..ㅜㅜㅜㅜ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6년 전
Y사원
다음에는 꼭 되시기를 저도 바라고 있을게요ㅠㅠ! 다음 암호닉 신청 때 만나요 >.<
6년 전
독자232
홀..네 네!!!!!! 감사합니당~ 안녕히주무세요!
6년 전
독자129
이럴수가!!! 뉴페이스 지후니의 등장이라니요!!!!!ㅠㅠㅠㅠ악.... 너무 좋아요!!!여주랑 녤 과장님은 자연스럽게 화해해서 다시 럽럽모드에다가....!

마지막에 가시나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 사투리가 이렇게 설레는거라니ㅠㅜㅜㅜ자까님 제 심장 어쩌실꺼에요....책임지세요!!!!!ㅜㅜㅜ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30
1122입니다! 크으 오늘은 이렇게 지훈이도 등장하고 다녤이랑 분위기도 너무 좋고 히히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다녤 가시나라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는 거 하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 정말 작가님 짱짱 엉엉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1
잘왔다 지후나 ....... 가스나.... 라니 심장 ..... 아 .. 넘 좋아요.. ㅠㅠ
6년 전
독자132
오늘은 너무 달달하네요... ㅜㅜ 지훈이... 방청객 아닌 것 같은데? ㅠㅠㅠㅠ 과장님은 오늘도 스윗하네요... 과장님 최고 사랑해요ㅜㅜㅜ
6년 전
독자133
작가님....으헣 오늘 작가님의 글로 인해 긴 밤을 지세워야 할 듯 싶습니다..ㅜㅜ 어찌나 다녤이 제맘을 설레게 하는지...ㅜㅜ 작가님 만수무강 하시욧!ㅜㅜ 다음편이 빨리 나오길 기도하면서 아디오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오후님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오늘도 좋은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지훈이의 등장으로 이런저런 새로운 장면들이 나올텐데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
6년 전
독자135
11023이에요! 사촌으러 지훈이가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나오니까 너무 좋네요ㅎㅎ!! 영악한 지훈이라니 뭔가 이미지가 잘어울려요 순수순수한 이미지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녤도 능청스럽게 받아치는거도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사촌 보러 왔대ㅋㅋㅋㅋㅋㅋㅋ 여주랑 다녤이랑 꽁냥꽁냥 마지막에 봐서 괜히 설레네용 잘 읽고 가여!!!❤❤
6년 전
독자136
[회사워니즘]입니다! ㅎㅎㅎ 크으 오빠라뇨... 제가 다녤 오빠라고 부를수있는 나이었으면...도르릅...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하는 길에 읽고 집가는길에 비가많이와서 집에 오자마자 댓글 달아요..!ㅠㅠ 다행이 오늘은 과장님 출근안하셔서 업무는 혼자 다했습니다..캬 불행 중 다행이죠ㅠㅠㅋㅋㅋ 작가님 필력에 오늘도 감탄하고 힐링합니닷..! 더 꽁냥꽁냥씬 많이 나왓으면 좋겠어요ㅠㅠ 대리만족하고싶어욬ㅋㅋㅋㅋ 헤헤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작가님 화이팅!!❤️❤️❤️
6년 전
Y사원
넵 꽁냥꽁냥씬 많이 써볼게요! 회사워니즘님도 출근 잘 하고 계시는지... 저는 다행히도 낼부터는 조금 여유가 생겨서 오늘 글 올리러 왔답니다ㅋㅋㅋ 올리고 잘 수 있...겠죠? 중간에 졸리면 큰일인데ㅋㅋㅋㅋ 일단 써볼게요ㅠㅠㅠ화이팅..엉엉
6년 전
독자137
히릿!!이예요! 지후이 등장!!그리고 20편까지 달려오신거 축하해요!!재밌는 글 연재 해주ㅜ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지훈이가 뭔 활약할지 좀 기대도 되고 오빠랙아아아악
6년 전
독자138
댕댕이 강다니엘이에요!가시나!!!!!가시나라니!!!!!히히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작가님?
6년 전
독자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 당돌한게 딱 여주같아요ㅋㅋㅋㅋㅋㅋ다니엘ㅜㅜㅜ가시나라니....넘나설레는것❤
6년 전
독자140
우주
드디어ㅠㅠㅠㅠㅠ 깨볶는 모습이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후니 귀엽고 좋네여,,, 남자친구라고 말하는 녤 넘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 끕ㅠㅠㅠㅠ 이번 편에서 오빠의 힘을 깨달아봄니다,, 오빠 한마디에 개죽이가 되는 강과장ㅠ 다른 얘기지만 미년이의 아이스 카페모카 샷추가 오늘 도전했어욤~!~! 단데 쓴 오묘한 맛 괜찮더라그여

6년 전
Y사원
오왕!! 저도 조만간 꼭 도전해볼게요! 흐흐 우주님의 도전정신 아주 칭찬해..♡
6년 전
독자141
민트향입니당 헿 가시나 좋네요ㅋㅋㅋㅋ 지후이같은 사촌동생이라니ㅋㅋㅋ 넘 잘 어울려요ㅋㅋ 이제 둘이 달달길만 걷길ㅜㅜㅜㅜㅜㅜ꽁냥이니까 귀엽고ㅜㅠㅠ 오늘 뭔가 다녤이 큰 댕댕이같고 탱이네욤 다음 화도 기다리고있을께요!!
6년 전
독자142
오빠. 오빠. 오빠. 다니엘 오빠. 니엘 오빠. 오빠. 브라더. 오빵 오빠 (T^T) (T^T) (^o^)b (^-^)v (^o^)b (^-^)v (^o^)b (≥∀≤)/ (≥∀≤)/ (≥∀≤)/ (≥∀≤)/ (≥∀≤)/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왜케 웃긴 거죸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43
경찰찬데여....지훈이 넘 귀여워요....ㅠㅠ다니에르 가시나ㅠㅠ
6년 전
독자145
작가님 꼬꼬망이에요! 드디어 암호닉신청이 완료돼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오랜만에 달달해서 더더더더 좋아요ㅠㅠㅠ 지훈이도 너무 귀엽구요ㅠㅠㅠㅠㅠ다녤 가시나라니ㅠㅠㅠㅠㅠㅠ다녤한테 오빠라고 부르고싶다 잘생기면 다 오빠야ㅠㅠㅠㅠㅠ작가님 담편도 기다리규있을게욧❤️
6년 전
독자146
암호닉을 2번이나 실패하다니ㅠㅠ 전 정말 바보인가봅니다ㅠㅠ 다음번엔 기필코 성공하길 바라며!!! 히히 오늘 프듀 나오는데 웃음이ㅎㅎㅎ 지훈이도 귀엽고 과장님이랑 오빠라는 단어로 장난치는 것도 설레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Y사원
프듀ㅋㅋㅋ 웃음 노렸습니다... 호호호 암호닉 다음 번에는 꼬옥 성공하시기를 저도 바라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147
[DMR] 이에요! ㅋㅋㅋㅋ사촌동생 박지후이... 참 통통 튀고 귀엽네요 ㅋㅋ ㅎr 가시나... 강과장은 오늘도 겁나 설렙니다..
6년 전
독자148
블라썸입니당! 갑작스러운 지훈이의 등장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 현실 남고딘 사촌동생 같고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어휴 글의 마지막은 키스져 역시.. 작가님이 뭘 좀 아시네욤 ㅎㅎㅎ 오늘도 충성충성^^7
6년 전
독자149
체리에용! 오늘 부제가 사랑의 불청객이라서 혹시 둘 사이를 눈치챈 사람이 괴롭히는거 아냐?! 하면서 읽었는데 이렇게 귀여운 불청객은 두 팔 벌려 환영입니다...❤️ 남고딩미 넘치는 지후니 최고 귀엽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달달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와 브금 너무 좋아요 !! 마지막 씬도 굉장히 좋네요... ^__^
6년 전
독자150
오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가시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가 과장님이라고 안하고 오빠라고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헙... 제가 설마 또 빠뜨렸나요?ㅠㅠㅠ 19화에 독자 몇 번이었는지만 알려주시면 제가 얼른 수정해서 넣을게요ㅠㅠ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당..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응]님 밑에서 두번째 줄 세번째에 계세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152
아 정말 대박입니다.. 여주 역시 당돌햐요.. 지훈이가 당돌한것도 가족력이 확실한거닽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둘이 너무 달달해서 좋아요ㅠㅠㅠㅠ 잘 보고 가용ㅎㅎ
6년 전
독자153
핰씌 당돌은 역시 집안 내력^^ 귀여운 불청객 지훈이도 여주도 당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설레서 ㄷ잠 못 들겠네여.....^&
6년 전
비회원150.18
퍼지네이빌이에요!
지훈이를 동생 이미지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되게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언제 지훈이랑 다니엘이랑 여주랑 같이 놀이동산 같은데 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6년 전
독자154
다녜링입니다! 오늘도 지훈이의 등장과 어울리는 빨간 맛ㅜㅜ너무 좋네요乃 뭔가 우울한 게 필요하긴 하지만 역시나 달달한게 좋네요 주말에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5
[다정]
6년 전
독자172
[다정] 입니다:) 아이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랑 비지엠이랑 너무 잘어울리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요즘에 꽂힌 노래라 더더욱 더 좋네요♡ 지훈이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여주보다 먼저 남자친구라고 말하는 거 너무 욕 나올 정도로 발립니다... 이 장면만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몰라요. 사촌 동생을 언급도 안 한 상황에다 여주집에 있는 모습에 당황하고, 오해할 수도 있었을 텐데 잘 넘어가서 다행입니다, 정말. 둘이 지훈이가 부엌으로 올까 봐 말 크게 하는 것도, 지훈이가 광대에 살이 찐다는 말에 강 과장이 웃는 것도 귀여워요,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당돌해서 좋다니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오늘부터 당돌해지기로 했습니다. 녤이가 좋다면 뭔들 안 하리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 맞추고 볼 쓰다듬고 혼자 자는 것도자는것도 걱정하고, 저렇게 다정한 남자 친구남친 어디 있나요, 거기다 남자친구가남친이 녤이라니... 강과장이라니.... 오늘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긴가 봅니다. 이 부분 몇 번이고 계속 계속 댓글 쓸 때까지 돌려봤는데 진짜 정말 리얼 너무 달달한 거 아닌가요. 잼이 되고도 남았어요. ㅠㅠㅠ남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빠라는 단어에 부끄러워서 어깨에 고개를 묻는 것도 귀여워서 터트려 버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놀리고 싶어서 오빠라고 계속 말하고 그에 반응하는 강과장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제 기준 킬링장면은 가쓰나 라고 말하면서 키스하는 장면인데요. 진짜 장난 안 하고 이 부분에서 3분 동안 멍하니 있었던 거 같아요. 최곱니다. 제 이름은 오늘부터 가쓰나 입니다. 가쓰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사투리를 쓰지만 가쓰나에 녹은 적은 처음입니다. 녤은 뭐든 잼처럼 만드는 능력이 넘치네요. 진짜 현실로 사귀는 기분이랄까요. 너무 설레고 또 설레네요. 아이고... 진짜 이번 생은 행복했습니다. 이번 주 새벽부터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달달한 모습만 있길. 이번 화 정말 최고예요! 벌써 월요일 새벽이네요.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세요♡
6년 전
Y사원
와우... 다정님 이런 예쁜 댓글 남겨주시면 저 너무 좋아서 몸둘 바를 몰라요ㅠㅠㅠ 엉엉... 헤헤 글 따라서 이런저런 의식의 흐름을 서술해주시니 쓰는 입장에서도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당..ㅎㅎ 앞으로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잘 부탁드릴게요 :)
6년 전
독자156
항 오늘도 잘읽고가요.. 지후이 귀엽네욬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57
어흑,,, 뀨쓰입니다,, 지후니가 여주 집에서 지낸다고 해서 강 과장님이 화내거나 질투하거나 할 줄 알았는데 귀엽게 안면 튼 것 같아서 다행이애오!! 그리고 강 과장님은 오늘도 제 심장을 조사놨습니댜,,, 가시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158
[파요]입니다 작가님! 와 강과장님 센스에 감탄했어요ㅠㅠㅠ당돌한 사촌동생 지훈이 덕에 조심좀심 알콩달콩한 모습도 보고 좋네요ㅎㅎ 다음편 들고 오실 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59
방구뿡입니다!
역시 다니엘은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생각을 어떻게 저렇게 많이 하는지ㅜㅜ
저런 남자친구있으면 바로 결혼하자고 할 것 같아요ㅎㅎ
이제 여주네집에서 같이 꽁냥꽁냥 못하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뭔가 더 애틋해진 기분ㅎㅎ
그리고 지훈이 캐릭터가 너무 찰떡ㅇ에요!!!!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을 해서 너무 기쁩니다ㅎㅎ
늘 좋은글 너무 감사드려요'ㅅ'❤️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성공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만나요 :)
6년 전
독자160
물만두에요! 세상에ㅠㅠ 지훈이 너무 귀엽자나요ㅠㅠ 누나 챙기는 것도 넘 귀엽구 ㅠㅠ 다녤도 부끄러워 하는거 너무 귀엽구ㅠㅠ♡♡♡오늘도 심장 부여잡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61
[메르시]입니당 한동안 너무 찌통이여서 맘이 아ㅏ팠는데ㅠㅠ오랜만에 통통 튀ㅡ는 밝은 에피가 나와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지훈이 넘 당돌하구 귀엽네요 호호 다음 편도 기대하겠씁니다! 둘이 꽁냥대는게 대리만족 시켜주는거같아욯ㅎㅎㅎㅎㅎ하하 부러워서 눈물 흘리지는 않겠습ㄴ디ㅏㅇㅜㅜㅠㅠ8ㅅ8ㅅ8ㅅ 작가님 날씨가 오락가락한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6년 전
독자162
옹성우 입니다!! 이번에 암호닉 신청 성공해서 기분이 좋았어욯ㅎㅎ 오늘 시험공부하고 인티 들어왔는데 새벽에 단편이랑 지금 강팀장 본 편 까지 다 보고 왔는데 너무 설레고 기분도 좋아졌어여ㅠㅠ 민현이 단편도 좋았은데 강팀장 글까지 좋으면 저는 죽습니다ㅠㅠㅠ 갑자기 생각도 못한 지훈이가 나와서 당황했지만 귀여웠어욬ㅋㅋㅋ 항상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글 잘 읽고가요❤❤❤
6년 전
Y사원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들고 올게요! 약쏙!!
6년 전
독자163
[불꽃] 꺆 20화달성 축하드려욤!!! 다시 분위기가 달달해져서 좋아요❤ㅋㅋㅋㅋㅋ독방에 오셨을 때 몰랐는데 지훈이 사촌동생 역할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단편글도 지굼 읽으러 달려갑닞당(총총) 암호닉 60개도 가뿐히 돌파했다고 하니 작가님 글이 하루가 다르게 인기를 얻는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당!!ㅎㅎㅎ
6년 전
Y사원
그러게용 벌써 20편이네요ㅠㅠㅠ 아이고 뭘 썼다고 벌써 20편인짘ㅋㅋㅋㅋ막이랰ㅋ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독자님들과 달리겠습니다! 불꽃님도 함께해주실거죵~?
6년 전
독자234
네넵!!! 1화부터 같이 달려온 유일한 작품이에요!!ㅎㅎㅎ 마지막화 올라오면 슬플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ㅜ항상 감사합니다 자까님ㅠㅜㅜㅜㅠ❤
6년 전
독자164
녜리입니다! 아 오늘 대박이에오ㅠㅠ 넘넘 달달하고 좋습니당 ㅠㅠㅠ 녤이도 너무 귀엽고ㅠㅠㅠ 이런 알콩달콩한는거 지짜 좋아요ㅠㅠㅠㅠㅣ
6년 전
독자165
도앵도입니다 이제는좀맘놓고 둘이 꽁냥거리는거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지훈아..ㅎㅎ
다음화도 너무 기대돼요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166
하 뭔데 지훈이는 귀엽고 가시나...죽엇어오 ...완전재밋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67
[다녤쿠]
드디어 암호닉을 사용할 수 있다니 ~~~~~~
너무 행복해요호 ~~~~~~
둘이 꽁냥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 !!!
지훈이도 너무 귀엽고 ,,,!
다녤 사투리는 진짜 사랑입니다 ٩(๑❛ᴗ❛๑)۶
오늘도 잘 읽고 가용 ❤️

6년 전
비회원0.151
자까님..ㅠㅠㅠㅠ하루종일 신세한탄하고있는 완결까지 보고픈 비회원독자에욤,,, 흐암..이제껏 보지 못한 편들 오늘 하루만에 다 부수고 오는 중이었답니다...으아아아아 안 본 편마다 한탄의 댓글을 달았는데,,과연 자까님이 보실까..하고 자까님을 짝사랑하는 맘으로 답댓 기다리게 되네요?.. 아무튼 ㅋㅋㅋㅋ안달아주셔도 제 맘은 변하지 않아요 헤헤 앞으론 꼭 제때제때 와야지 아자!!
6년 전
Y사원
보고 이써요 독자님 ㅠㅠㅠ아까워서 어째요... 담엔 더 넉넉하게 받을테니 꼭 성공하셔요!
6년 전
독자168
웧 마지막 ㅠㅠㅠㅠㅠㅠㅠㅜ 넘나리 잘생겨써요,,
6년 전
비회원84.226
츄얼입니다! 암호닉 신청할때 의도치않게 도배가 되어서 죄송한말씀 드릴게요 ㅠ 이번편도 잘봤습니다!!새로운 인물로 지훈이가 등장하니 뭔가 더 재미있어질것 같아요 ㅎㅎ 지훈이와 다니엘의 케미가 있을 것 같은 예감이네요 ㅎㅎ
6년 전
독자169
박지후이 질했어ㅠㅠㅠ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170
작가님...칸타타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하고싶어서 진짜 불이나케했어요ㅠㅠ 이번화 진짜 말도안나와요.. 너무 설렌다구요...지훈이도 나오고 ㅠㅠㅠㅠ후오오ㅓㅇㅇ어ㅏ 오빠라녀 ㅠㅠㅠ맨날 불러줄수있다거오어어여격 후.... 다니엘....사랑한다...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71
아ㅎㅎ귀여워요ㅋㅋㅋ아진짜설레네요 재밌게보그가요ㅎㅎ
6년 전
독자173
ㅇㄱ39에용 !!! ㅜㅠㅠㅠㅠㅠ 오빠소리듣고 다녤 ㄴ좋아하는 짤보니깐 제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네욥 헤헤 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74
와 진짜 마지막 미치도록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린이예요! 너무 설레서 이름 대는 것도 까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다니엘 진짜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5
가시나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6
지훈이가 등당해서 읭? 했는데 아 사촌동생ㅋㅋㅋㅋㅋㅋ녤 누구냐고 물었는데 녤이먼저 남자친구라고 선수친 거 좋은데여...? 설레게... 마지막 녤이 가시나하고 사투리도 하..오늘도 여기서 관짭니다...
6년 전
독자177
[짠따라] 입니다! 오늘 급한 일이 생겨서 알림 온 것만 보고 바로 읽질 못했는데, 읽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어요. 지훈이라는 발랄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배경음악도 통통 튀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엄청 밝아진 것 같은데, 이 분위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마지막의 가시나도 심장을 저격하기에 아주 좋은 수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글 너무 잘 읽고 가요. 다음 회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78
아 너무 설레요 작가님ㅜ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9
주황주왕입니다! 우오앙 오늘 분위기 진짜 최고에요! 깜짝등장한 지훈이 ㅋㅋㅋㅋ 귀엽네욬ㅋㅋㅋㅋ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해봅니닼ㅋㅋ 덕분에 다녤과 호칭정리도 다시하고 ㅎ 은근히 부끄러워하는 다녤.. 지구뿌셔버라고싶네요 ㅠ 짤을 너무 적절하게 잘 쓰시는것같아요! ㅎㅎ 그리고 20편까지 쉬지않고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해피엔딩 볼때꺼지 함께 달려용 자까님~♡
6년 전
Y사원
20편까지 읽어주셔서 저야말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도 화이팅해서 좋은 글 들고 오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주황주왕님!!
6년 전
독자180
아 엄청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빠 크으...그 두글자짜맄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과장님 역시 지훈이의 어떤 말에도 당황해하지않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이러니 제가 안반할리가 있나요..
6년 전
독자181
동태입니당!
암호닉 되어서 좋습니당!
가시나... 아심쿵... 하네여ㅠㅠㅠ
잘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183
피치수플레에요!! 지금 신알신 밀린거 보는데 오늘 그냥 달달 이건 쏘스윗이 아니라 그냥 아이스크림 수준 ㅠㅠㅠㅠㅠㅠㅠ 안 풀릴 줄 알고 걱정했는데 오히려 지후이가 큰 도움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읽을때마다 간질간질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잘 수 있겠어요! 작가님 최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84
비비빅이에요!지훈이 너무 귀엽네욬ㅋㅋㅋ당황하는 여주도 귀엽고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85
암호닉 그땐 비회원이라 놓쳤네요ㅠㅠㅠ 다음에는 꼭 놓치지 않고 할 거예요!!!! 지훈이가 사촌동생으로 나올지 몰랐는데 사촌동생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사촌동생이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 싶어요. 다니엘도 너무 멋있고... 설레요ㅠㅜㅠㅜㅠㅜ 가시나가 뭐야 진짜ㅠㅜㅠㅜㅠㅜ 부산 살아서 사투리에 익숙한데 또 보면 심 꿍하고 설레네요.. 진짜 다니엘 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소원이 없을 지경입니다..
6년 전
독자186
암호닉 신청했는데 탈락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 ㅜㅜㅜㅠㅠㅠㅜㅜ흐부ㅜㅠㅠㅠㅜㅜㅜ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ㅡㅜ
6년 전
독자187
하ㅏㅎ하하ㅏㅠㅠㅠㅠ 핵설레요ㅠㅠ ㅠ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너뮤좋아요ㅠㅠㄴ쨔ㅠㅠㅠ
6년 전
독자188
안녕하세요 작가님! 만두입니다!! 이번 편도 너무 재미있는거 아닙니까ㅠㅠㅠ 사촌동생 지훈이 넘 귀엽구ㅠㅠㅠㅠ 다녤이 가시나...하는데 와...심장이...윽.....ㅠㅠㅠㅠ지훈이 앞에서 태연한 것도 그렇고 여주가 안좋아 할 수 가 없는 그런 남자...ㅠㅠ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189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아 고마워 ... 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90
리베르떼입니다~ 사촌동생 지훈이...다니엘의 전재를 아는 가족이 생기다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ㅋㅋ 당돌한게 누구를 닮았나 했더니 알고보니 여주...오늘편 간만에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ㅎㅎ
6년 전
독자191
[졔졍]입니다
지후이~집에 있길래 화날뻔 했는데 노렸네 노렸어 이런 엔딩을 만들어주다니><
자까님 역시 기대한만큼 짱짱입니다♥

6년 전
독자192
지훈이 넘 조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후이 짜식 눈치도 빠르고^^.. 덕분에 오빠소리 듣고 허허실실하시는 분도 보고..^^ 고오맙다,,♡
6년 전
독자193
으아로앙ㄹ 아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ㅠ지훈이도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 가시나 하는거 너무 심쿵이구요,, 달달해서 주거요 ㅠ
6년 전
독자194
망개몽이에요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작가님 ㅜㅜㅜㅜㅜ어두운분위기가 드디어 풀렸어요ㅜㅜㅜ축하드려요ㅜㅜㅜㅜ
끄읍..둘이 세상달달해여.. ㅣ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는뭐고 가시나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움짤 너무 잘 선정하시는것같아요ㅜㅜㅜㅜㅠ빨간맛 노래예스굿 ㅜㅠㅜㅜㅜ지훈이라닛..사실 제 최애가 지훈이인데 여기서 보니까 엄청나게 반갑네요..우리 윙깅이..귀염둥이..ㅠㅠㅠㅠㅠㅠ오늘 엄청나게 달달해서 좋아 죽을뻔했어요ㅜㅜㅠㅠㅠ성우입장 생각해보니까 슬프기두하구요ㅠㅠㅠ
오늘도 제대로 힐링 받구가요! 오늘 시험 잘칠게요♡♡ 항상 금손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저도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95
후에에에엥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섹시하고 그래서 좋네요 작가님 더운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6
하 오빠 소리에 눈웃음을 보이며 좋아할 강다녤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ㅠㅠㅠㅠ으아아아아ㅏㅇ 너무 풋풋하고 달달하고 섹시하고ㅠㅠㅠㅠ개인적으로 이번 편 너무 좋아요♡♡♡♡작가님 짱♡♡♡♡
6년 전
독자197
세사에.....ㅇ<-< 아 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8
저 답댓 받았는데 암호닉에 없어서요!!! 녜르인데 없어용 ㅠㅠ 녜리가 두 분인 거 보면 오타가 아닌가 해서 댓 남깁니다...! 오늘도 다니엘은 달달하네요 슈가 프리... 넘나 좋아서 기절할 정도 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여느때와 같이!
6년 전
Y사원
에고 죄송해여ㅜㅜ 제가 다음편 올릴 때 수정해놓겠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99
[댕댕]입니다! 오빠란 말에 다니엘 부끄러워하는
거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그리구 다니엘이 가시나..할 때 심쿵....ㅠㅠ지훈이 등장에 이런 심쿵멘트까지...너무 좋아여ㅜㅜ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00
발렸어 와 미쳨ㅅ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난 발렷다 하구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1
제가 얼마나 얼마나 기다렸는지... 가요 다니엘의 저 능글거림 플러스 능숙함 나 진짜 너무 좋아서 쓰러질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진짜 어쩜 이렇게 멋지게 쓰시는지 글자마자 심장 부여잡고 읽었습니다! 다음 편은 또 언제 기다려ㅠㅠ 갑작스러운 지훈이 등장에 눈물 날 거 같은 건 안 비밀... 사랑해오
6년 전
독자202
아니ㅜㅜㅜ그 여주가 오빠하는 부분 그위에 짤 너무 찰떡이예요ㅠㅠㅠㅠㅠ지훈이도 너무 찰떡인거같궄ㅋㅋㅋㅋㅋㅋㅋㅋ아 녤아ㅠㅠㅠㅠㅠㅠㅠ뭐먹고 그렇게 스윗해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3
아.. 강과장님..ㅜㅜㅠㅜㅜ짐쨔 가시나.. 할때 왜 제 입꼬리가 올라가는걸까여.... 빠른업뎃진짜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자까님 글 올라올때마다 요 낙으로 삽니다요..♥️
6년 전
독자204
만두에요!!! ㅜㅜㅠㅠㅠ아 드디어ㅠㅠㅠㅠㅠ달달한 녜리 등장이네요ㅠㅠㅠㅠ제가 다 행복합니다.. ㅠㅠㅠ지훈이가 왔네요!! 저런 사촌동생.. 저도 가지고싶습니다 엉엉.. 지훈이 덕분에 오빠소리도 나오고! 다니엘의 가시나.. 가시나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니엘 사투리 좋아하는건어떻게아시고ㅠㅠㅠ정말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에 봬요!
6년 전
독자205
옹피치에요!!!!지훈이 당돌해서 귀엽네요ㅎㅎㅎ여주가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었는데 강과장님이 센스있게 잘 대처하신거 너무 멋있어요!!!이번 편은 색다르게 워너원 멤버가 나와서 재밌었어요~~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멤버들도 등장해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6년 전
독자206
하악하아각 작가님 너무 설레여ㅠㅠ 진짜 너무 젛습니댱ㅎㅎㅎ
6년 전
독자207
악 드디어 둘이다시 붙은건가요 ㅜ ㅜ 이거거든요 ㅜ ㅜ 둘은 냉전인거보다 이렇게 설레는게 훨씬어울린다구요 이번편은 진짜 더 설레는느낌 ㅜ ㅜ 억 심장이 남아나질않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208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9
[땁답]이에요! 으앙 강과장 가시나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진짜 밝은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아욯ㅎㅎㅎㅎ 사촌동생 지훈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ㅜ 근데 또 긴장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돼욯ㅎㅎㅎ
6년 전
독자210
마늘입니다! 브금 레드벨벳 노래도 넘 상큼하고 지훈이도 상큼하고 분위기 좋네요! 이렇게 순탄하고 달달하게만 흘러가면 좋을 텐데! 다니엘하고 여주하고 알콩달콩하게, 뭐 찌통인 것도 나름대로 좋지만 이렇게 달달한 게 더 마음도 안 졸여지고 좋은 것 같아요 ㅠㅠ 체고
6년 전
독자211
발랄한 느낌 너무 좋아요ㅋㅋㅋㅋ배경음과 함께 투딕거리는 느낌이 재밌어요 이런 느낌도 좋아요 장난기있고 간질간질하면서 유쾌함이 묻어나는! 항상 잘 보고 있어용
6년 전
독자212
비버입니다! 오랜만에 뭔가 쌍큼발랄 밝은 글이네요. 요즘 분위기가 살짝 무거워서 성우랑 니엘이랑 기싸움 보는 것도 좋지만 여주랑 달달한 러브씬도 그리웠거든요! 레벨이들 새노래 나온게 좋아서 듣고있었는데 이번 화랑도 지훈이 캐릭터랑도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주가 우물쭈물하고 있을 때 남자친구라고 선수치는 강과장님 짱짱 멋있어요! 움짤도 완전 찰떡이에요T.T 진짜로 말할 때 녤니 삐죽했을 것 같고 그러네요. ㅎㅎ 나도 레모네이드 오조오억잔 타줄 수 있는데 지후나...❛˓◞˂̵✧ 저!장! 하는 지후니 생각하니까 작가님 글 읽을 땐 늘 그렇긴 하지만 올라가있던 광대가 더 솟아오릅니다. 지훈이 짖궂은 질문 할 때마다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강과장님 넘 신기하고, 역시 과장은 과장이네요. 머리다 머리(?) 여주 입에서 과장님이란 소리 나올까봐 저도 보면서 막 조마조마했어요. 안 올껀 아니지 하고 묻는 지훈이 넘 귀엽고... 저도 오빠라고 할 줄 아는데... 따흐흑. 녤이한텐 여주 있으니까 저는 옹과장님한테 오빠라고 할래요.(?) 근데 저 읽다가 진짜로 심장마비 올 뻔 했어요. 가시나 이 한마디에... 경상도쪽 살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듣는 말인데 왜 녤이가 하니까 느낌이 다른거죠ㅠㅅㅠ 가시나 나오는 부분만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몇번씩 읽었어요. 독방에서 의견 낸 분 저도 아주아주 칭찬합니다!! 작가님 글 쓰시는 속도가 엄청 빠르신 것 같아요. 주말동안 강과장2편에 단편까지... 독자인 저는 좋지만요. ㅎㅎ 앞으로도 작가님의 열일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너무너무 잘읽었습니다. 장마때문에 덥고 습하고 해도 작가님 글 읽을때면 그런거 다 잊고 즐겁기만 해요. 늘 감사합니다. ♥️
6년 전
Y사원
비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어여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덕분에 큰 힘 얻고 갑니다! 저 주말에 엄청 열일했는데 알아주셔서 감사해욬ㅋㅋㅋㅋㅋ항상 주말에 열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할 수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당..ㅠㅠ 그치만 응원해주시는대로 힘 얻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시기를 바라요 :)
6년 전
독자213
애벌레에요!
오늘도 다녤은 스윗합니다♡
저였다면 좀 빡쳤을 듯ㅎㅎ...
다녤이랑 둘이서 꽁냥하고싶은데말이져...ㅎㅎㅎㅎ

6년 전
독자214
아아... 암호닉 늦었구나ㅠㅠ 담에는 꼭 맞춰서 신청할게요! 그나저나 오늘도 강과장님은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강과장님 진짜 최고된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비회원125.139
030901
미친 미친 댜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 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에 이르케 막 달콤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5
필통이에요ㅠㅠㅠㅠ하아아구우ㅜㅜㅜㅜㅜㅜ마지막에 웃는짤 정말 글이랑 찰떡이네요ㅠㅠㅠ지후니 역시 여기서도 귀엽네요 누나 안들어올건 아니짘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다시 분위기 좋아져서 넘 좋구 오빠..ㅎㅎ헿헤헤헤헿ㅎㅎㅎㅎㅎ재밌게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216
에구 ㅜㅜ 전편에 댓글을 늦게 달았더니 이번에는 암호닉 명단에서 제외되었나보네요 ㅠㅠ 다음에는 꼭 다시 확인하고 가야겠어요 ㅠㅠ! 괴물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17
흐아아아...가시나..하는데 내가 다 설레노..
진짜 무슨 설렘학과 전공했나봐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18
짱짱맨 이에요! 와 대박,,,,ㅎㅎㄹㅎㅎㅎ글 다 읽을때까지 은은한(?)미소 지으면서 봤어요ㅠㅠㅠㅠ힝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아 다녤 너무 설레요ㅎㅎㅎㅎ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219
정말좋아요 제일좋아요 진짜 하 제가 진ㅏ 대박 제가 봤던화중에서 제일 뽜!!!!!(외계어)
다음편도 기대할께요요!!!

6년 전
독자220
청포도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녤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으악.....진짜...다ㄴㅖㄹ....넘 섹시ㅜㅜㅜㅜㅜㅜㅜ 대사 해나하나ㅏ가 왜이리 섹시하ㅏ내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22
진짜 제 광대가 살이 찌겠어요 .. ㅋㅋㅋㅋ내려오질않아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역시 작가님 필력 너무 대단그자체.. ㅠㅠ 이거 끝나면 뭐보는 낙으로 살까요 .. 제발 빨리 끊내지말아주세요 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223
아 마지막 가시나에 지금 제 심장 터지기 일보 직전... 와 진짜 이건... 말잇못 너무 좋잖아요 과장님 사랑해요... ㅠ
6년 전
독자224
쀼쀼에요!! 제가 현생에 치여사는동안 글이 두편이나ㅠㅠㅠㅠㅠㅠ드디어 제가 원하는 달달함이 폭발하네요ㅠㅠㅠㅠ가시나라니...(오열) 절받으세요 작가니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6
지훈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엘오빠 가시나 할때 심쿵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읽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강과장 신작알림 뜰 때마다 행복해요 만수무강하세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37
오오오 지훈이의 등장!!!!!!!!!!! 오늘 편 너무 설렙니다ㅠㅠㅠ ㅓㅇ엉엉
6년 전
독자239
지훈이 너무 귀여워ㅠㅠ...
6년 전
독자240
아 저가 21화를 먼저봤군요 ㅠㅠ 왜 20화를 놓쳤지 ,,, 여기서 지훈이의 등장!!! ㅋㅋㅋㅋㅋㅋ 프듀 저장 웃겨요 ㅋㅋㅋㅋ 지훈이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흑흑 암호닉이 날아가버렸네요 ,, 다음 4차신청 때 꼭 해야겠어요!! 작ㄱ가님 항상 사랑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 저 죽습니다 죽어요...
6년 전
독자242
작가님 묭묭이에요>__< 이번편은 넘나 힐링 됐어요ㅠㅠㅠ 요즘은 매번 볼 때마다 마음 아파서 막... 다니에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유ㅠㅜㅠㅠㅠㅠㅠ 이렇게 오열하곤 했는데 오늘은 완전 해피해피 스윗러브네요 꺄 지훈아 고맙다.... 다녤의 가시나 볼 수 있게 해줘서..❤ 자까님 이렇게 해피한 느낌의 글도 너무 좋네요ㅠㅜㅜ 역시 완전 만능이셔..'^'❤ 진짜 진짜 잘 봤습니다ㅜㅠㅠ
6년 전
독자243
으악.. 오늘의 킬링파트는 가시나인 것 같네여... 가시낳ㅎㅎㅎㅎ 경상도 사투리 너무 좋은걸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4
크으.....다녤 쏘 스윗가이....정주행만29583849939481939번째에여ㅠㅠㅠㅠ 진짜 사랑해여 작가니뮤뮤ㅠㅠ 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5
[파리링]입니다 암호닉가지고 질척대는 느낌이지만 댓글은 달고싶고 암호닉은 맘에 걸리고해서 그냥 달고 써봐요ㅠㅠ
이번 화 엔딩은 아주 꿀 떨어지네요... 다녤 햄보케야해....
옹과장님한텐 미안하지만 강과장 여주 케미가 엄청난걸요.... 전 이 둘의 로맨스 끝까지 밀겁니다... 햄보케...

6년 전
Y사원
질척이라뇨 당연히 언급해주셔야죵ㅎㅎ! 저는 정말 감사하니 앞으로도 암호닉 언급 꾸준히 해주셔요>.<
6년 전
독자246
안녕하세요!! [맡]입니당 현생에 치이다 작가님 글 올라온거 보고 행복해졌어요..♥ 여주 사촌동생이 지훈이라니ㅠㅠㅠㅠ 제 최애가 딱 나오니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도 역시 글 너무 재밌고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갑니다! 지훈이 질문에도 요리조리 잘 피하는 녤 과장님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247
아ㅜㅜㅜ 과장님 오늘도 쏘쏘스윗하시네요,, 지훈이 넘 귀엽곸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48
일개사원이에요
흙...현생에 치여 한 화를 밀리다니... 이제서야 보네요ㅠㅠ 오늘 너무 달달한거 아인가요?? 또 사촌동생 지훈이는 넘 귀엽구 진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9
동생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시나에서 심쿵한건 저뿐?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0
아 과장님 세상에 너무 다정하시고 귀여운데 더군다나 섹시하기까지 아 세상에
6년 전
독자251
ㅋㅋㅋㅋㅋㅋ 걱정했는데ㅡ좋은 불청객이네여!!!!!!!! 귀여워!!!!! 이제 다니엘이랑 여주 안싸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2
ㅜㅜㅜㅜ크 진쨔 일상이 달달해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53
마지막 가시나가 킬링파트...★오늘 제가 누울자리는 여기인가봅니다
6년 전
비회원42.14
댕댕과장입니다ㅜㅜ시험보느라 이제야봤엉요ㅜㅜ암호닉되서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당♡크나저나여주는 전생에 어떤사람이였길래 사촌동생이 지후니고....남친이 녤.....상사는 옹.....!!!!
6년 전
독자254
아 오빠 .. 다녤오빠 ㅠㅠㅠ ㄷ정말 좋아요
6년 전
독자255
아진짜너무좋잖아ㅜㅜㅜㅜㅜ가시나하는데자동재생되네요
아 나도 오빠라고 잘부를자신잌ㅅ는데ㅜㅜㅜ

6년 전
독자256
으악.....미챴그나ㅜ진짜 사랑해여 이거 왼전 설렘파티아닌가여?
6년 전
독자257
음률입니다 가시나... 가시나라니요... 악... ㅋㅋㅋㅋㅋㅋㅋ근데지훈이 왜 이렇게 긔엽죠 꼭 내사촌동생같이 얄밉네(?)
6년 전
독자258
아 이번에도 할 말 많았는데 그랬는데 가시나 때문에 다 까먹었.. 가시나래 가시나 ㅜㅜㅜㅜ
6년 전
독자259
이번 화 너무 밝고 그래서 기분이 넘 좋네요 ㅠㅠ 그동안 우울했던 편이 많아서 읽으면서 먹먹했는데 이런 달달하고 밝은 분위기 넘 좋네요 ㅠㅠ
6년 전
독자260
흐라ㅜㅜㅜㅜㅜㅜㅠㅜㅜ가시나ㅏㅜㅜㅜㅜㅜ대박이네여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꺅
6년 전
독자261
지훈이 너무 당돌하고 귀엽네옄ㅋㅋㅋ마무리는 또 달달하게 ㅠㅠ♡
6년 전
독자262
기화입니다. 불청객이 지훈이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다니엘 사투리... 설레서 오늘 잠이나 잘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3
작가님 사랑해요♥♥♥진짜 저 진심으로 현생살다가 지금 정주행하는데 잠을 포기할정도로너무 재밌고 설레요 강과장사랑해♥
6년 전
독자264
아우 달달해ㅠㅠㅠㅠㅠㅠ 보는내내 웃으면서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 과장님 최고....ㅠㅠ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265
호우 예!!!!!! 이츠 달달!!!!!!! 심장쓰 녹아버려 빼앰!!!!!!!!!
6년 전
독자266
ㅎㅎㅎㅎㅎ 지후낭 고마웡 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67
지후잌ㅋㅋㅋㅋ귀어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후는 죽어요죽어 ㅠㅠㅠㅠㅠ이제 과장님이 아니고 오빠라고 부르네여 아 설레ㅠㅜㅜㅜㅠ다 설레여ㅠㅠ
6년 전
독자268
짹짹이에요! 이제 시험이 모두모두 끝나고 9ㅁ9 드디어 왔어요 들어오자마자 작가님 글을 볼수있다니 너무 너무 기쁘고 9ㅁ9 흑흑 밀린게 있으니까 열심히 보고올게요 이편 너무 좋은데요,, 진짜루,, 호칭도 바뀌고 ㅎㅎㅎ 헤헤
6년 전
독자26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 왤케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녤 ... 가시나라했어 와 .... 이러고있었어욬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오늘두 역시나 설렘 ❤️ 좋은글 감사해요 작가님 진짜 ㅠㅠ!!!!
6년 전
독자270
아ㅠㅠㅠㅠㅠㅠ넘다정다정달달
6년 전
독자271
아 지후니 동생ㅋㅋㅋㅋㅋㅋㅋ 당돌하고 아주 귀엽네요 후후 오빠 소리에 부끄러워 하는 다니엘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 오빠라고 부르라고 박력넘치게 얘기할땐 언제고 지금은 부끄럼쟁이가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72
아 막판에 가시나에 저 죽어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3
강다니엘 가시나 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
사투리 더 넣어주세용 작가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74
가시나!!!음성지원 5쥐구여...지훈이같은 사촌동생 나도주라줘...
6년 전
독자275
박지훈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녤도 오빠 소리 듣고싶어 하는 거 귀여워요 ㅠㅠ
6년 전
독자276
하 강과장님하 강과장님퓨ㅠㅠㅠㅠㅠㅠ지훈이도ㅠ나오고ㅠㅠㅠㅠ 하 진짜 좋아요ㅠ작가님ㅠㅠ
6년 전
독자277
강오빠....가시나... 오늘 무슨 날이져? 케미가 쏟아져 나와ㅠㅠㅠ 박지후이 오길 잘했어!!! 앞으로도 쭉쭉 케미길만 걷길!!!
6년 전
독자278
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저번화까지는 분위기가 무거웠는데 오늘화는 넘 과즙팡팡!!! 마지막 강다니엘은..섹시하고 치명적이닷....핫
6년 전
독자279
마지막 가시나 ㅠㅠㅠㅠ,, 치명적이야 ,,, 거 심장에 너무 무리 가는 거 아닙니까 ,, 광광 ㅠ_ㅠ ,,,❤
6년 전
독자280
미쳤다 미쳤어~~~~~~지훈이가 방해만 안해줬으면 좋겠다걀걀~~
6년 전
비회원11.21
우와... 저 진짜.. 1화부터 20화까지 정주행이요ㅠㅠ 지금 시간이 몇시? 완전 정신 놓고 쭉쭉 읽었어요ㅠ 비회원에 암호닉도 놓친 1人이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된게 ㅇㅓ디냐며 글 올려요ㅠ 1화부터 돌아가서 차근차근 댓글 달아볼까 했는데, 우선 오늘은 여기다가 먼저ㅋㅋ 암호닉 신청 받으실때 안 놓쳐야지!ㅋ [몽쟈] 살짝 어필해보기ㅋㅋㅋ.
6년 전
독자281
가시나ㅋㅋㅋ 맞아요 제가 바로 그 가시나입니다??? 강과장님 넘 설레 설레는 포인트 너무 잘알아><
6년 전
독자282
둘이 달달하니까 왜내가 광대승천하는걸까요ㅠㅠ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283
아주 좋아여ㅠㅠㅠㅠㅠ바람직해.. 다음에 제대로 된 홈데이트 하는거 보고싶네용
6년 전
독자284
가시나... 킬링파트... 앟ㅋㅋㅋㅋㅋ넘설레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5
넘나 평화로운 알상 좋습니다.. 좋아요..... 행복하네여 ㅎㅎㅎㅎ
6년 전
독자286
아 심장아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예요 흐하흐하하하하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7
지훈잌ㅋㅋㅋㄱㅋ
6년 전
독자288
박지훈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도 잘 읽고 가용
6년 전
독자289
가시나라니........크흑..........사투리성애자 심장 남아나질 않습니다.........
6년 전
독자290
오.....오빠.....오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1
아악 설레요ㅠㅠ미친듯이 설레네요ㅠㅠㅍ
6년 전
독자292
가시나래...ㅠㅠㅠㅠㅠㅠㅠ제 광대좀 내려줘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3
작가님 더 보기에 매일 쓰시는 글을 보면 이 글에 정말 정성을 쏟아부어서 열심히 써주시는 게 팍팍 느껴져요! 앞으로 완결까지 잘 감상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294
하 사투리..... 여기 가시나 한명 더있어요.... 하.....
6년 전
독자295
지훈아 너무 고맙다 ^0^ 덕분에 흐르르흐ㅡ흐흫 드디어 달다구리한 의건이가 돌아 왔네요!!! 지후이 빨리 엄마한테 일러죠 ㅠㅠㅠ 엄마도 알고 있어서 어디가지 못하고 결혼 딱 하게 ㅠㅠㅠㅠ 여주 오빠 소리 ㄹㅇ 넘 개취,,, 가시나래 ㅠㅠㅠㅠ 사촌동생으로 지훈이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는,,, ㅎ 뭔가 모르게 자동으로 광대에 입꼬리 올라가고 마음은 힐링 되가지고 몰입했다는 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설레는 글 젤 잘 써요 ㅠㅠ 빨리 다음화가 식ㅂ하니까 얼른 보러 갈게요 ❤️?
6년 전
독자296
사촌동생 지훈이 ㅋㅋㅋㅋㅋ너무 귀엽네여
6년 전
독자297
아 이름 가시나로 개명해야겠어요..
제 이름은 이제부터 가스나

6년 전
독자298
아규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녹을거같아요..❤️
6년 전
독자299
가시나가 저렇게 설렐 말이었나요...
부산에서 나고 자랐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군요 흑흑

6년 전
독자300
아 지후이ㅋㅋㅋㅋㅋ 귀여워...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6년 전
독자301
지후니가 동생인거면 여주 얼굴이 엄청난 미인이라는 말씀인데 ...
정말 세상은 불공평해 흑 .....

6년 전
독자302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강과장님 역시 실망시키지않네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여즘 강과장님 생각밖에 안난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3
와...달달... 설렘사~~~ 강다니넘좋아 작가님 글 잘보고 갑니다아앙~~
6년 전
독자304
ㅋㅋㅋㅋ지훈이의 등장으로 뭔가 더 긴장되고 더 달달해진 느낌이에요. 녤이의 사투리에 치이네요♡
6년 전
독자305
ㅋㅋㅋ귀여버라 박지후이♡ㅋㅋ덕분에 스릴넘치는 데이트가 되었네요ㅋㅋ 마지막에 니엘이가 가시나 하는거 제귀에만 들리는거 같은거 아니죠ㅋㅋ 저때는 오빠보다는 오빠야 해야될거 같아요ㅋㅋㅋ
6년 전
독자306
가시.....가시나........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가 사촌동생면 여주의 미모는 퍽발 &.& 지훈아 빨리 코코낸내해!!!!!
6년 전
독자307
으갸갸걔ㅔㅠㅠㅠㅠ너무 설레벼려여ㅠㅠㅠ 강다 최고 권투선수.. 내심장 너무 잘처버려....ㅇ-<-<
6년 전
독자308
가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지후니는 왜이렇게 또 귀여운거야.......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9
오빠 단어 하나에 좋아죽는 강다니엘 왜 이리 귀엽나요 누나닮아 당돌한 지훈이도 귀여워ㅠㅠ
6년 전
독자310
지후니 귀엽네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녤 나두 오빠라고 부를래... ㅜㅜ
6년 전
독자311
지구뿌셔 아파트 뿌셔!!!!!!너무 귀엽고 설레고 다했잖아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ㅠ강다녤 넘 스윗.....♡
6년 전
독자312
지훈이의 등장으로 오랜만에 글 분위기가 상큼상큼 했네요ㅋㅋㅋㅋ 중간중간 지훈이 짤들 글이랑 넘 찰떡같아요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13
오빠라는말에 좋아죽는 강과장이나 그걸 알고 계속 놀리려하는 여주나 ..둘다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
6년 전
독자314
둘이 달달보스일때가 가장 보기 좋습니다! 오빠라는 두 글자만으로도 행복해 보이는 두사람 보기 좋아요!!!
6년 전
독자315
아악 설레!!!!!
6년 전
독자316
사촌동생지훈이가 등장햌ㅅ네요 오 오
6년 전
독자317
끄앙 너무 달달하네요 ㅜㅜㅜㅜㅜㅜ앞으로 이렇게 여주가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네용
6년 전
독자318
앜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ㅠ너무 귀엽다....오빠 소리에 부끄러워하는 다니엘이 젤 귀여우어....
6년 전
독자319
으앙 지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야워여ㅠ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워너원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수난시대 A8 푸른하늘 07.06 22:09
워너원 [워너원/김재환] 병원물을 가장한 불도저 김재환_번외 2 Fin163 서화 07.06 21:07
워너원 [워너원/옹성우]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개구쟁이 A7 옹청이 07.06 20:50
워너원 [공지]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작가입니다15 홍차화원 07.06 20:37
워너원 [워너원/박우진] Rosemary 023 몽상 07.06 18:14
워너원 20 미러 07.06 17:47
워너원 [워너원/황민현] 내가 이뻐죽을라고하는 20년지기 친구와의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동거3-1(민현시점 특..64 민현꾸 07.06 16:11
워너원 [워너원/박우진]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박우진 없다 공지6 짹짹아참새해 07.06 07:32
워너원 [워너원/박우진] 축구부 박우진 X 미술학도 김여주 A44 미술학도 07.06 04:03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B88 홍차화원 07.06 02:52
워너원 [워너원/황민현] 이별 시리즈 013 토끼입니까 07.06 02:28
워너원 15 미러 07.06 01:11
워너원 [워너원] 호텔 디 올림푸스 (Hotel The Olympus) 3128 소네트 07.06 00:57
워너원 [위너원/박우진/라이관린] 소수망각 # Pr 나보코프 07.06 00:34
워너원 [워너원/옹성우] 7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요 2279 워너워너 07.06 00:28
워너원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18303 Y사원 07.06 00:10
워너원 [워너원/황민현] 황민현은 내 분홍색 인연이었다 2/A4 영민현 07.05 23:48
워너원 [워너원/박우진] House of Cards - 행운의 기사 028 부기옹앤옹 07.05 23:37
워너원 [위너원/옹성우/박우진] 선을 그어주시든가요, 옹성우 선생님! (01.선생님,심장이 막 떨리고 그러는..9 여고생J 07.05 23:03
워너원 [뉴이스트/워너원/황민현/강다니엘] 황제를 위하여 0331 이봄 07.05 21:59
워너원 [워너원/좀비물] : 스칼렛 증후군 - 캐릭터·Prologue19 하현 07.05 21:15
워너원 23 미러 07.05 18:48
워너원 [워너원/강다니엘] 옆 집 동생 G95 댕뭉이 07.05 13:06
워너원 25 미러 07.05 12:50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A109 홍차화원 07.05 06:08
워너원 [워너원/박우진] 사랑은 반창고를 타고 E 186 참참 07.05 02:54
워너원 [박지훈/배진영/윙딥] 우물 안에 떨어진 별똥별 A 07.05 01:59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