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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사랑의 불청객 - 목격

GOT7 - Q





"아... 너무 아파..."




아침부터 화장실 신세를 못 벗어나고 있다. 안 그래도 날씨도 더운데다 습하기까지 한데 한 달에 한 번 오는 마법까지 걸려버리니 딱 죽겠는 거다.

더군다나 첫째날이면 한 달 동안 응어리진 스트레스가 확 밀려오는 것처럼 종일 아파 정신을 못 차리는 나는, 오늘도 이렇게 화장실에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으으..... 아...."




누가 듣기라도 할까봐 크게 소리는 못 내고,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면서 앉아있는데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살려주세요'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분명 출근길에 약을 먹었는데도 약이 말을 안 듣는 건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하는 건지 통증이 가실 생각을 안 한다.

그러고 보니 한 달 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서 몸이 고장난 모양이다. 내가 몸을 함부로 다뤄가며 일했다는 건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래도 이건 좀... 안 그래도 오전에 클라이언트랑 3차 회의도 있는데. 하필 이런 날 터질 게 다 뭐야...

딱 울고만 싶어서 한참을 얼굴을 감싸고 있다가, 옹과장님이 출발하자고 한 시간이 거의 다 되어 주섬주섬 일어났다.




"하아...."




얼굴에는 식은땀이 흐르고, 머리카락은 땀에 젖어 죄다 달라붙어 난리도 아니다.

누가 보면 악몽 꾼 줄 알 것 같은 몰골이다 싶은데 세수도 못 한다. 급한대로 땀만 좀 닦아내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벌써부터 몸이 축 늘어지는 게 상태가 메롱이다.

아픈 티를 안 내려고 제대로 걸어보려고 해도, 걸음에 힘도 들어가지 않는 게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마음이 이런 걸까.

사무실 천장을 바라보며 신이시여, 제발 클라이언트 회의만이라도 잘 마치게 해주세요 하고 빌었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1 | 인스티즈



"○사원, 몸 안 좋아요?"




걸음마다 아픈 티를 죽죽 흘리고 다니니 안 물어보실래야 안 물어보실 수가 없었을 거다. 한껏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어오시는 옹과장님이다.

나는 아, 네에...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요. 했다. 옹과장님은 땀 좀 봐, 하면서 손을 내어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주셨다.

나는 그러지 않으셔도 된다며 고개를 저었지만 옹과장님의 걱정스러운 눈빛은 걷혀질 생각을 안 했다.




"괜찮겠어요? 어떡하지..."

"...괜찮아요, 과장님. 일단 출발..."




출발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무섭게 배에서 또 신호가 올 건 뭔데...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먼저 내려가 계시라고, 금방 따라가겠다고 하고 또 화장실로 왔다.

오늘 아침에만 집에서부터 벌써 이게 몇 번째인가 싶다. 몸이 고장난 것만 같은 기분에 마음까지 너덜너덜해졌다.

울고 싶다, 진짜.. 월차나 병가도 급한 일이 없어야 내는 거지 이거 원, 이렇게 중요한 날에 아파버리니까 정말이지 답이 없다.


하아아, 깊은 한숨을 쉬곤 얼굴에 잔뜩 맺힌 땀을 꾹꾹 찍어 닦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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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번주 내로 액션플랜 작성해서 이메일로 드리겠습니다.

본사 회의는 언제가 편하세요?"

"아무래도 제주 왕복 일정이니까 옹과장님께 저희가 맞춰야죠.

편한 날짜 알려주시면 저희가 비행편 잡겠습니다."

"네, 그러면 이메일 드릴 때 같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닙니다. 살펴가세요-"




지난주에 있었던 2차 회의에 이어, 오늘 예정되어 있던 3차 회의도 무사히 끝났다. 무사히 끝났다고 볼 수 있는 건 나 말고 옹과장님이 아주 하드캐리를 했기 때문이다.

원래 내가 클라이언트 회의 때 말을 많이 한다거나 역할을 많이 한 건 아니었지만, 오늘은 정말 그럴 만한 시도조차 할 수가 없어 요지부동으로 자리만 지켰다.

가만히 있어도 아파서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데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리 없... 다만 다음주 제주도 출장이라고 하니 안 그래도 아파서 아득한 머리가 더 아득해지는 기분.

당일이겠지? 당일이어야만 해... 이 덥고 습한 날에 제주도 며칠 다녀오고 하면 정말 몸이 축날 것 같단 말이다..

회사는 내 건강 팔아 돈 버는 거라는 말이 이렇게 뼈저리게 공감될 줄이야. 오늘 만큼 가슴에 사무치는 날이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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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얼굴 진짜 안 좋은데.

안 되겠다. 집에 데려다 줄게요. 반차 내줄 테니까 집에 들어가서 쉬어요."

"과장님..."

"일단 급한 건 다 끝났잖아. 액션플랜은 이번주 내로만 하면 되니까 괜찮아요.

○사원 좀 쉬어야겠어. 너무 무리했나봐."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과장님은 회사로 가는 방향이 아니라 우리집 가는 방향으로 고속도로를 타셨다.

나는 더 이상 말을 할 힘도 없어 그냥 그대로 눈을 감았다. 그런데 왠지 눈을 감으면 그대로 탈진해버릴 것만 같은 느낌에 겨우겨우 눈을 다시 떴다.

과장님은 운전을 하는 틈마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내 얼굴을 확인하셨다.




"병원으로 가야 하나?"

"아닙니다, 과장님.. 그냥 쉬면 될 것 같아요. 집에서요."

"걱정되네... 이렇게 아픈 건 처음 봐서.."

"........"




어쩐지 또 한 번 뱃속이 요동치는 느낌에 큽, 하면서 배를 끌어안고 미간을 확 좁혔다. 아아... 돌아가시겠다. 이럴 때마다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는지 한스럽기 그지없다.

과장님은 조금만 참아요. 속도 좀 더 낼게. 라고 하시면서 평소보다 힘있게 액셀을 밟으셨다. 속도가 무섭게 느껴지지 않으리만치 극심한 고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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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다."




우리 집 앞에 차를 세우신 과장님이 다시금 내 얼굴을 확인했다. 차 안에서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또 흐른 식은땀 때문에 얼굴 언저리에는 머리카락이 붙어 있을 거다.

과장님은 손을 들어 머리를 넘겨주셨다. 나는 보나마나 창백해졌을 얼굴을 하고 과장님께 꾸벅 인사를 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라며 고개를 숙였더니 과장님은 아프지 말라고, 요즘 너무 힘들게 일 시켜서 본인이 아프게 만든 것 같다고 미안해 하셨다.

뭔가 차 안에 오래 있는 게 더 민폐인 것 같기도 하고, 과장님도 빨리 회사로 돌아가셔야 할 테니 내가 얼른 내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조수석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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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그런데 조수석에서 내리자마자 저-기 박지훈이 보이는 거다. 편의점에 다녀오는 건지 왼손에는 검은색 봉다리가 달랑달랑 들려있고, 오른손에는 요즘 핫한 '거꾸로 수박바'를 든 채다.

박지훈은 너무 자연스럽게 나를 향해 걸어왔고, 내가 내림과 동시에 운전석의 문을 연 옹과장님도 밖으로 내려 박지훈을 바라봤다.

옹과장님과 나를 스캔하는 박지훈의 미묘한 시선이 느껴졌다. 아... 왠지 뭔가 피곤해질 느낌인데. 이제는 머리까지 아픈 것 같아서 손을 내어 머리를 짚었다.




"누나? 왜 지금 와?"

"아... 동생이에요. 사촌동생이요."




박지훈은 거꾸로 수박바를 쪽쪽 빨며 내게 왜 지금 오냐고 물었고, 나는 옹과장님께 박지훈을 소개시키는 투로 사촌동생이라 이야기했다.

옹과장님은 살짝 고개를 숙이며 안녕하세요, ○사원과 같이 일하는 옹성우 과장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물론 가벼운 미소도 함께.

박지훈은 한 3초간 옹과장님을 보며 멍을 때리더니 이내 고개를 탈탈 흔들며 아, 안녕하세요. 하고 꾸벅 고개를 숙였다.

나는 미국 사는 사촌동생인데 방학 때마다 놀러온다며 별로 할 필요도 없는 구차한 설명을 이어갔고, 옹과장님은 아픈 나를 걱정하는 표정으로 끄덕거리며 들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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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몸이 많이 안 좋은 것 같아서요.

오늘 쉬라고 제가 퇴근시켰는데, 지훈씨가 간호 좀 잘 해주세요."




간호요...? 쟤가요....? 아이고, 퍽이나... 떨떠름한 표정으로 박지훈을 보는데, 세상 착하고 천사같은 표정으로 눈을 또랑또랑 뜨며 고개를 끄덕인다. 가식적인 놈..

네! 저만 믿으세요! 하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 왜 저래... 못마땅한 표정을 차마 가릴 생각은 못 하고 서 있으니, 과장님은 내가 더워서 그런 줄 알고 얼른 가보신단다.




"날씨도 더운데 오래 서 있으면 안 돼요.

얼른 들어가서 쉬어요. ○사원. 지훈씨도 다음에 또 봐요."




박지훈은 세차게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녀석의 가증스러운 모습을 보며 오늘도 꿀밤을 한 대 적립해놓았다.

운전석에 자리잡은 과장님은 안녕- 하는 입모양과 함께 손을 흔들며 집 앞으로부터 멀어졌고, 나는 박지훈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남은 거꾸로 수박바를 쪽쪽 빨아 끝장낸 박지훈이 검은 봉다리에 남은 막대기를 쑥 집어넣었다. 그래도 바닥엔 안 버리네. 다 컸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1 | 인스티즈


"누나."

"왜."

"양다리냐?"

"미친......"




같지도 않은 말에 되려 흥분해서 미친,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박지훈은 고개를 갸웃, 하더니 좀 고민하는 듯하다가 입을 열었다.




"겁나 잘생기셨네."

"...뭐.. 그치."

"근데 왜 저런 사람이 누나를 좋아하냐."

"....어떻게 알았어. 너?"

"눈이 하트 모양이던데 뭐."




꿀꺽, 마른 침이 삼켜졌다. 역시 눈치 하나는 신기할 정도로 빠른 놈이다. 함부로 속이려 들면 나만 된통 당하겠다 싶어 굳이 숨기려 하지는 않았다.


진짜 잘생겼더라. 어떻게 사람 얼굴이 저렇게 작은데 그 안에 눈, 코, 입이 다 있냐. 부터 시작해서,

누나는 일할 맛 나겠다. 직속 상사야? 대단하다. 대박일세. 보기 드문 비주얼이야... 와 같은 감탄사가 줄줄이 이어졌다.

본인 기준에 엄청 잘생겨 보이고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박지훈은 제 마음에 드는 것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찬사를 내뱉는 습관이 있다.




"여튼 누나 아파서 반차 낸 거니까, 집에서 조용히 해야 돼."

"피씨방 갈 건데."

"좋네."

"....정 없긴."




녀석이 제 손에 들린 검은 봉다리에서 뭐가를 꺼낸다. 지렁이 젤리다. 내가 환장하는 것.

오래간만에 보는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져 두 손으로 받아내니 쯧쯔, 먹을 거면 그저 좋아서.. 하고 중얼댄다.

대충 무시하고, 뜯자마자 입에 바로 하나를 넣었다. 아아... 아픈 게 나아지는 기분이야. 행복하다.




"아침에 누나 아픈 것 같아서 왠지 중간에 집 올 것 같았어."

"스애끼.... 고맙다."

"그래도 양다리는 안 된다. 누나."

"아 무슨. 자꾸 헛소리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집으로 들어왔다. 박지훈은 식탁에 검은 봉다리를 내려놓더니 저녁쯤 오겠다고 이야기를 하곤 금방 나갔다.

나는 대충 손을 휘저으며 다녀오라고 이야기했고, 이내 화장실로 들어가 최대한 빨리 화장을 씻어냈다.

그 잠깐 출근해서 회의 좀 한 게 전부인데 몸이 이렇게 천근만근일 줄이야. 한시라도 빨리 자야겠다고 생각하며 행동을 서둘렀다.




-




암막커튼을 친 데다가 에어컨을 틀어놓았으니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도통 감이 안 왔다. 눈을 뜬 건 방 밖에서 무언가 낯선 소리가 났기 때문이다.

뭐지... 지훈인가. 하면서 나왔는데 익숙한 뒷모습이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박지훈은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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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어? 아직 다 안 됐는데."




하얀 와이셔츠 위에 내가 매일 쓰는 분홍색 앞치마를 두른 강과장이 있었다.

나는 낮잠 자고 일어난 직후 느끼는 그 특유의 두통을 가지고 과장님에게 걸어가 그의 품에 안겼다. 그는 자연스럽게 나를 받아주었다. 아팠지.. 하는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하면서 잔뜩 잠이 묻은 목소리로 내가 칭얼댔고, 그는 말없이 나를 품에 안아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주었다.




"지훈이는?"

"피씨방이요. 저녁 때 온댔는데."

"3인분 했는데. 같이 먹으려고."

"전화해볼까요?"

"아냐. 오겠지."




과장님은 나를 안은 팔을 풀어 뒤로 돌아 하고 있던 요리를 마저 했다.

냄비 뚜껑을 열어 국자로 휘휘 저어도 보고, 뭔가가 구워지고 있는 프라이팬에 대고 뒤집개로 볶아도 보고 하면서.

나는 잠이 통 깨지를 않아 과장님의 등을 안아 잠투정을 했다. 아픈 동안 이 너른 등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보고 싶어서 혼났다.




"반차 낸 거 어떻게 알았어요?"

"부서 문서에 올라온 거 봤어. 휴가 신청서가 네 이름으로 되어있길래."

"아..."

"클라이언트 회의 끝나고 옹성우가 데려다 준 거야?"

"......"




그의 표정을 볼 수는 없었지만 목소리가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걸 봐서 화가 난 건 아닌 것 같아 다행이었다.

나는 대강 고개를 끄덕였고, 그는 그래도 편하게 왔겠네. 하며 마른 소리를 냈다. 무언가 어색해진 기분에 그의 등에 볼을 부볐다.

그는 간지럽다. 하면서 잘게 몸을 떨었고, 나는 입을 쭉 내밀어 그의 목덜미에 입을 맞췄다.

그와 동시에 삐빅삐빅- 하며 현관문 비밀번호가 눌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후다닥 아무 짓도 안 했다는듯 떨어졌고, 박지훈이 들어올 현관문으로 마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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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

"어... 뭔 냄새야 이거? 밥 해?"

"아, 과장, 아니, 니엘, 다니엘.. 오빠.. 왔어."




습관은 절대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는다. 진즉에 고쳤어야 했는데... 한 번 입에 붙은 말이라 쉬이 안 떨어진다.

박지훈은 어, 형님! 하면서 부엌으로 가 살갑게 인사를 했고, 과장님은 특유의 사람 좋은 웃음으로 박지훈의 인사를 받아주었다.




"야아... 형님 요리 잘하시나봐요."

"잘하는 건 아니고.. 그냥. 하하."

"맛있는 냄새 나요. 와-"

"아직 좀 덜 됐어. 누나랑 거실에 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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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이번이 두 번째로 보는 거 맞지...? 최소한 3년은 알고 지낸 것 같은 노련함에 혀가 내둘러졌다.

박지훈이 저 비빌 언덕 잘 아는 기회주의자인 건 알았는데 내게는 첫인상이 차갑기 그지없던 과장님이 저렇게 서글서글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과장님은 거의 다 되었을 때 부르겠다며 우리에게 거실로 가 있으라고 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거실로 발걸음을 옮겼으나, 박지훈이 내 손을 끌고 내 방으로 향했다. 제 입에는 검지손가락을 올려놓고 쉬, 하는 소리를 내면서.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는 나는 박지훈을 따라 방으로 들어왔다. 방문을 닫고 내게 온 박지훈은 제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우편함에 있었어."

"뭔데?"




약봉투였다. 진통제부터 소염제, 감기몸살약까지 한 봉투 안에 다 담겼다.

그리고 또 주섬주섬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꾸깃꾸깃 접어놓은 노란색 포스트잇이다. 내게 건네주어 얼핏 보니 옹과장님의 글씨다.

내용은... 보지 않아도 알 것 같다. 차를 돌려 약국에 들렀다 우편함에 약봉투를 넣고 갔을, 그 뒷모습이 상상이 되어 눈이 질끈 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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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해, 누나.

양다리 아니면 뭐냐 이거."




박지훈의 표정이 단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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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편 암호닉(0~3차 암호닉 신청자에 한함, 021편 업로드 되기 전에 달린 댓글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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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아요ㅋㅋㅋㅋ 점점 버거워지는 암호닉 정리...

누락된 분들 있으면 꼭 말씀해주세요~

암호닉이 많아서 겹치는 분들도 생기더라고요. 제가 보니깐 '다녜링'이랑 '만두' 라는 닉네임 사용하시는 분들이 각각 두 분이신 것 같았어요.

혹시 동일인물이 아니시라면... 두 분 중 한 분께 암호닉 수정 의향을 여쭙고 수정을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ㅠㅠ 이 분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주에는 (저는 안 바쁜)사내 행사가 있어서 여유가 좀 생겼어요! 화요일 밤인데 벌써 가지고 왔냐는 분들... 벌써 가지고 왔습니다. 헤헤.

지훈이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분위기와, 새로운 상황이 생길 거라고 답댓 달면서 언질을 드렸는데요,

삼각관계를 조금 유쾌하게 풀어가보고자 함이고... 제가 여주 입장에서 사이다를 선사하려고 해도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런 과정에서 여주는 고구마라고 욕을 먹고... 엉엉 ㅠㅠㅠ 저도 다 알아여... 안다구여....

그럴 때는 역시 당사자가 아니라 제3자의 힘을 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그래서 앞으로 내용이 어찌 전개될지 기대해주시기 바라고요!


내일 티켓팅 다들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아니 근데 성공이 문제가 아니라 자리가 문제구만.. 어디를 잡아야 할지...

물론 저도 성공해서 룰루랄라한 마음으로 주말에 글 들고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


+) 글고 지훈이 잔망킹 움짤 좀 주고 가면 안 잡아먹... 아니... 열심히 연재하지요... 하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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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자까님!!!!!!! 제가 1등이에여!!!!!!!!!! 1!!!!!!!!!!!! 등!!!!!!!!!!!! 세상에나 ㅎㅎ 눈뜨니까 있는 녜리 넘 설레두여.. 지훈이 잔망 귀엽구여.. 성우 다정킹이구 세상 행복하네영!!
6년 전
Y사원
1등 넘넘 축하드립니당!!!!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
6년 전
독자2
수 지예요!!!
다니엘 요리하는 모습이라니ㅠㅠㅠㅠㅠ
지훈이가 중간에서 정리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지후니 젤리 사 온 것도 너무 기요미예요ㅠㅠ

6년 전
독자3
양다리아님뭐냐ㅠㅜㅜㅜ지훈이가 여주가 마음을 정하는 데 좀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여!!!! 다니엘 와이셔츠에 분홍 앞치마 상상하니 넘나 귀여운것...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왠지 오늘 올라올 거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6년 전
독자4
[징징이]입니다 아니 세상에 지훈이가 드디어 제가 원하는 말을 해주다니...지후니 사이다 크으!!! ㄹㅇ 여주 아픈거 보고 싶었데 아니 여주가 아픈걸 보고 시픙ㄴ게 아니라 간호하는거 보고 싶었느데 ㅎㅎ 너무 좋은데 뭔가 요즘날씨처럼 찝찝한 느낌...이랄까요? 셋사이에서 뭔가가 확실해져야 된터인데 하지만 그 얽힌 선이 작가님 글의 재미져 꺄륵
6년 전
Y사원
ㅋㅋㅋ여주 간호해주는 거 보고 싶다고 하신 분이 징징이님이셨나용~? 이로써 소재 하나 클리어 성공!! 막이래ㅋㅋㅋ 흐흐 앞으로 제가 그 얽힌 선을 잘 풀어나가보도록 하게씁니당!!!
6년 전
독자5
다녜링입니다! 지훈이가 나오면서 되게 통통 튀는 글이 된 거 같아욯ㅎㅎㅎㅎ귀여워요ㅠㅠ 그래도 성우랑 다니엘과 여주 사이에서 확실한 게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곧 그런 글도 나오겠죠?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내일 티켓팅 꼭 성공하세요!!!!!!저도 한 자리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ㅁㅠ
6년 전
독자72
지금 더보기 봤더니 중복되는 암호닉이 있어보이네요ㅠㅠㅠㅠ[12100809]로 바꿔도 될까요? 2차 암호닉 신청 때 했는데 중복 확인을 못보고 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앗 안녕하세요 다녜링님!!! 그런데 혹시 댓글 두 번 다셨던 건가요?ㅠㅠ 한 분이 두 번 댓글 다신 건지 아니면 두 분이 닉넴이 겹치시는 건지 잘 모르겠어가지구요!
6년 전
독자82
두 명이 겹친 것 같아요! ㅠㅅㅠ
6년 전
Y사원
에고고 그러면 제가 이제부터 12100809로 수정해놓겠습니다! 앞으로 이 닉네임으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당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6
키야ㅠㅜㅜㅜㅠㅠ다녤이 왔네요ㅠㅠㅜㅜㅜ다정한 다녤ㅠㅠㅜㅡ뉴ㅡ지훈이 너무 귀여운거아닙니ㅣ깤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귀요미예요ㅋㅋㅋㅋ누나 신경쓴다고 젤리사온것부터 귀요밐ㅋㅋㅋㄱㅋ
6년 전
독자7
ㅅㄷ
6년 전
독자40
방구뿡입니다'ㅅ'
지훈이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귀엽네요,,
저번화부터 느꼈지만 정말 캐릭터가 찰떡입니다ㅋㅋㅋ
다니엘이 여주를 걱정하는거랑 스윗한거는 여전히 변함없네요,, 가상의 인물이지만 여주가 부러워요..ㅜ
성우도 여전히 스윗하지만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작가님도 내일 티켓팅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제발 좋은저리 얻으시길 응원할게요!
같이 가까이에서 봐요ㅜㅜㅜㅜㅜ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욧❤️

6년 전
Y사원
저 내일 티켓팅하러 가려고요!!! 우리 같이 좋은 자리 겟합시다요 방구뿡님ㅠㅠㅠ 얼른 꿀잠 주무시고 낼 티켓팅도 성공하셔요!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
녤과장!!!!!입니다!!!!!!!! 작가님 어서오세요(레드카펫) 와이셔츠에 앞치마라뇨 정말 배우셔도 아주 엄청난 걸 배우셨네요... 머리카락 넘겨주시는 옹과장님 진짜 체고로 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지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 붙이지마라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작가님 티켓팅 호ㅏ이팅하세요 고척에사 봤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
동태입니당!
악!!! 오늘도 최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6년 전
독자10
ㅅㄷ
6년 전
독자23
와 강과장님이 거기 계실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화도 설레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좋ㅎ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녜리
6년 전
독자31
아 대박 옹 너무 맘아픈데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강다녤도 너무 멋있고ㅠㅠㅠ 여주도 얼른 옹 한테 선을그어야할 때가 온것같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
ㅅㄷ
6년 전
독자13
[#0613]
6년 전
독자63
제 3자가 다리 역할 해주는 거 진짜 좋은 거 같아요!! 귀여운 지훈동생 ㅋㅋㅋㅋ 그나저나 강과장님은 진짜 노련미 넘치게 애기 키우듯 지훈이 달래고 얘기하는데 또 저만 저기서 발린 거 아니죠... 아! 이번에 브금도 취향 저격☆ 그래서 지금 다운 받으려고요!ㅋㅋ 눈치 빠른 지훈이랑 다들 고구마라고 하던 여주랑 ㅋㅋ 영원한 남자친구 강과장님 여전히 짝사랑 진행 중인 옹과장님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요!!! 요즘 더위가 진짜 심한데 조심하세요 ㅠㅠㅠ 냉방병도 열사병도!!! 잘 자요 작가님 ❤
6년 전
Y사원
저는 #0613님께 좋은 브금 들려드리는 게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고용... 헤헹 앞으로도 그들 사이에 재밌는 글 써가지고 마니마니 들고 오겠습니다! 울 #0613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잘자요~
6년 전
독자14
밍밍이
6년 전
독자15
ㅅㄷ
6년 전
독자29
전쟁의 서막인가요? 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돼요 ㅜㅜ 기다릴게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6
선댓!
6년 전
독자109
작가님 안녕하세요! 만두입니다! 지훈이의 활약이 기대되는...! 그런 편이였네요! 옹과장님 자상함도 좋고 다녤 스윗함도 좋고...다 좋으뉴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Y사원
만두님 안녕하세요! 저기 위에 작가의 말에 말씀드렸다시피, 만두님이 두 분이 계셔서요. 혹시 언제 암호닉 신청 확인 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ㅠㅠ 겹치는 거면 더 늦게 하신 분께 수정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6년 전
독자17
ㅅㄷ
6년 전
독자18
데헷입니다!!! 마지막에 해명하라면서 말하는 지훈이 너무 단호한것.... 거꾸로 수박바 먹는 지훈이 너무 귀여워요이제 옹과장님의 마음정리 시간이 오는걸까요...?ㅠㅠㅠ 여주 아프다고 집에와서 밥해주는 녤... 약사오서 우편함에 넣고가는 옹... 둘다 너무 스윗해요ㅠㅠ
6년 전
독자19
와 진짜 알람 울리자 마자 온거같은데 와...슈스세요 작가님 ㅋㅋㅋㅋ분홍앞치마와 강다니엘...상상만해도 짜릿하네요ㅋㅋㅋㅋ어떻게 작가님 글속에 나오는 남자들은 다 저렇게 매력이 터지는지ㅋㅋㅋ심지어 주인공이 아닌 지훈이까지 매력이ㅋㅋㅋ마지막대사 진지한고 무거운 대산데 지훈이가하니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그리고 다니엘이 요리하고 여주가 백허그하고있는 장면 넘나 설레는것ㅠㅠ제 로망입니다ㅠㅠㅠㅠ옹과장님 너무 스윗하세요ㅠㅠㅠ지훈이에게 들킬정도로 여주를 멜로눈깔로 보고계셨다니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오늘도 너무 잘봤어용!작가님 사랑해용♡
6년 전
Y사원
슈스라니 과찬이십니당 그치만 기분은 좋고만요 껄껄.. 우리 남주들 매력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흐흐 앞으로도 부지런히 매력적인 남주들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해용~ >.<
6년 전
독자20
갓의건입니다!! 박지훈 저렇게 귀여운거 반칙 아닙니까?ㅜㅠㅜㅜ 귀여워 주게써.. 다녤 여주 아프다니까 요리 해주러 바로 달려오는ㅜㅜㅜ아유 이뻐 ㅠㅜㅠㅠ
6년 전
독자21
덧깨비
6년 전
독자27
제가 낼 오전에 면접이라서ㅠㅠ 면접 보고 댓글 달러 올게용!!
6년 전
Y사원
헐헐 떨지 말고 면접 잘 보세요!! 홧팅!! 잘할 수 이따!!! 얼른 꿀잠 주무셔요!!!
6년 전
독자2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따흑 제 삶의 낙이에여 정말..오늘도 넘 재밌고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다녤이랑워니랑]입니다! 다녜리는 정말 최고의 남친이에요... 여자친구가 아파서 반차 냈다고 집에 와서 죽 해주는 남자친구가 이 세상에 존재는 하나요 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그와중에 약 챙겨주는 옹성우.. 하.. 둘 다 좋은데 어떡해 ㅠㅠㅠㅠ 근데 지훈이의 마지막 말이 약간.. 하 걸리네요 그런거 아닌데 ㅠㅠㅠㅠ 우리 여주는 다녜리뿐인데 ㅠㅠㅠ 근데 성우가 자꾸 맘에 걸려요 ㅠㅠㅠㅠ 오늘도 재밌어요 작가님 최고 ❤️❤️❤️❤️
6년 전
Y사원
오늘도 읽으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 다음편에 또 만나요~!
6년 전
독자25
지후이 이놈자슥 가만히 있으라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6
다녤맘이에오
6년 전
독자112
오늘은 지훈이가 하드캐리ㅠㅠㅠㅠ 일찍 자려했으나 덕분에 자지 못하고있슴다... 하루빨리 강과장님과 옹과장님의 사이가 완만해지던지... 아님 옹과장님 또는 강과장님 중 어느 한명과의 관계가 깔끔히 정리되던지 했으면...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아서 볼때마다 설레고 조마조마하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8
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양다리도 좋을 것 같아ㅠ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30
아 박지훈 미치게ㅆ네ㅋㅋㅋㅋㅋ 귀여워해야되 아님 밉상으로 받아야해ㅋㅋㅋㅋ
6년 전
독자32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훈이 넘 귀여운거 아님니까 지훈이 비밀로해죠...
6년 전
독자33
ㅠㅠㅠ다녤 요리하는거ㅠㅠㅠ 최고시다ㅠㅠㅠㅠ 오늘도 너뮤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4
지훈앜ㅋㅋㅋㅋㅋㅋㅋ양다리는 아니져 일방적인거니간여..ㅎ 옹과장님은 오늘두 넘 다정하신여ㅜㅜ 다녤이릉 여주는 달달하네요 기분이 넘 좋아요♡
6년 전
독자35
성우 너무 자상하고 녜리 너무 설레고 지훈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뭔가 진짜라면 뭔가 밉상인데 너무 귀여워서 밉상으러 안 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 항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
6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 귀여워여 자기 전에 이렇게올려주셔서 너무 행복해여..또 읽고 잘거예요❤
6년 전
독자37
아 행복해요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
박지훈 이렇게 귀엽기 있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 아주 직설적이고 눈치빨라 후 피곤한데 귀여워 정말 미치고팔짝뛸 동생이구만 그래 여주야 이제 다 설명해라 어흑 그리고 다니엘씨 맘대로 내 집에 들어와서 제 심장 패기 있읍니까 따흑 너무설레정말 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니엘같은 남친만 있으면 밥 안먹어도 배부르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우 넘 자상하지만 이제 구만,,,,,,구만훼,,,,,성우도 좋은 짝 만나겠지요 그렇겠지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미치고 팔짝 뛸 동생이라는 게 왜 이렇게 웃기고 재밌죠ㅋㅋㅋㅋ독자님 표현력에 감탄하고 갑니당...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39
넌내희망이에요 오늘은 또 답답하네요ㅠㅠㅠ 옹과장님 임자있는 분에게 그러면 안돼요ㅠㅠㅠㅠ 그리고 여주도 확실히 똭 선을 그어야지 그렇게 유하게 대하면 안돼! 지훈이가 나서서 상황정리 해주고 여주에게 따끔한 충고해주길바래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경찰찹니다....오늘도 단호박 지훈이한테 천만번 치이고갑니ㄷr...ㅎ
6년 전
독자42
오 지훈이 박력있다ㅏ!!!!!오늘도 다정미뿜뿜 강과장❤❤
6년 전
독자43
와우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4
진짜 이거만한 글이 없어요ㅠㅠㅠㅠ 진짜 사람 세상 설레게....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5
아 미쳤다ㅠㅠㅠ 쌍방간호라니ㅜㅜㅜ 옹과장 힘을내요 슈포파워
6년 전
독자46
여주는 빨리 선을 그어라....ㅠㅠㅠㅠ그러다 이도저도 안된다흑흑
6년 전
독자47
아냐... 지훈아... 그런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훈이 너무 동생같아지고 완전 몰입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하 ㅠㅠㅠㅠ 여주인생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일고가요!!!
6년 전
Y사원
현실 동생 같았다면 성공!! 입니당... 헤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48
너부리입니당ㅎㅎ 지후니가 더 오해를 하기 전에 확실히 결정을 내려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게 문제라 여주 머리 엄청 아프겠군여ㅠㅠㅜ
6년 전
Y사원
그러게요... 머리다 머리... (아무말)
6년 전
독자4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와중에 지훈이 마지막짤이랑 싱크 ㅜㅜ 너무 귀엽구요..ㅜㅜㅜㅠ 티켓팅 잘해봐여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50
ㅜㅜㅜ재밌게보고가요ㅜㅠ본격삼각관계인가요ㅜㅠ
6년 전
독자51
지후니 너무 든든한 동생이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요리하는 강과장 멋집니다 왜 요리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거같은지 너무 몰입했나봐요 하하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52
[뚠뚠]입니다!지훈이ㅋㅋㅋㅋㅋ자꾸 양다리래ㅋㅋㅋㅋㅋ하...그나저나 나도 아프면 집와서 밥해주는 남친....ㅠㅠ
6년 전
독자53
녤꽃입니다! 지훈이 진짜 눈치100단이네요 한번에 성우가 좋아하는것도 알아버리고ㅎㅎ 얼른 이 삼각관계가 정리가되야될텐데 지훈이가 진짜 양다리로 생각하면 어떡하나요ㅠㅠㅠㅠㅠ 얼른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내일 티켓팅 꼭 성공하세요!!
6년 전
Y사원
티켓팅!!! 성공하기를!!! 저 지금 대기타면서 답댓 다는 중이여용 흐흐 녤꽃님도 티켓팅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6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온ㅊ도
6년 전
비회원150.207
와우.....둘다 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합니닷 [얌냠]
6년 전
Y사원
암호닉은 늘 별도 공지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곧 4차 암호닉 신청 있을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6년 전
독자56
늘봄입니당 저번 편에서 저런 불청객이라면 환영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훈아... 그거 아니야... 옹과장님은 왜 많고 많은 성격중에 스윗한 성격이신지 아악 우리 여주 강과장님과 행복하게 해달라구여!ㅠㅠㅠㅠㅠ 얼른 양다리 아니라구 해명해,,, 오늘 티켓팅도 해명해,,, 전 못 가지만 작가님은 꼭 좋은 자리 잡아서 재밌게 즐기고 오세요 따흐흑 졸려서 아무말인 것 같지만 결론은 작가님 제가 사랑한다구여,,,❤️,,,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늘봄님! 오늘도 댓글 감사드립니다! 흑흑 쇼콘 못 오시는군요ㅠㅠㅠ 흑흑 제가 티켓팅 꼭 성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늘봄님 사랑합니당 오늘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7
지후니 눈치빠흐네여..... ㅠㅠㅠㅠㅠㅜ쪽지 하나 더쌓여있ㅇ길래봤더니 강과장글이였ㄷ어여ㅠㅠㅠㅠㅜ신남 ㅠㅠㅠㅠ강다녤은 오늘도 설레는군요...
6년 전
독자58
옹성우입니다!! 진짜 박지훈이랑 강다니엘 둘이 분명히 두번째로 보는거 맞아요??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예전부터 알고지낸사이 인줄 알겠어욬ㅋㅋㅋㅋㅋ 지훈이랑 다녤 케미가 정말 좋아서 행복하네옇ㅎㅎㅎ 양다리는 절대 아닌데 지훈이 혼자 오해하고있엌ㅋㅋㅋㅋ 빨리 지훈이의 오해를 풀려면 옹과장님이랑 빨리 제대로 관계를 딱 정리해야할텐데 직속상사라서 그거는 또 어렵고.. 여주도 여주 나름대로 힘들겠네요ㅠㅠㅠ 아 나도 지훈이같은 사촌 동생이랑 다녤 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왜 현실에는 그런 남자들이 없을까요ㅠㅠ 쓸쓸하네요..하하하하 오늘도 여전히 작가님 글 잘읽고 저는 이만 다시 시험 공부 하러 가볼게요..ㅠㅠ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년 전
Y사원
에고 아직 시험이시군요ㅠㅠㅠ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오늘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시험 끝나고 편하게 같이 달릴 날을 기다리며!! 화이팅하셔요! >.<
6년 전
독자59
우선 작가님 매번 사랑합니다...❤️ 아파서 자고 일어나서 부엌에서 요리하고있는 사람 발견하고 다니엘 짤 나왔을때 바로 다시 올렸어요.. 순간 심장이 멈춰버릴거같아서ㅎㅋㅋㅋㅋ좀 오글이지만 진심이요. 아팠지 라며 다정하게 말해주는 과장님 ㅠㅠ 아니 다니엘 오빠 ㅎㅎ 넘 좋아요 그냥 이 일상적인 장면들이 다 너무 좋네요 근데 옹과장님 ㅠㅠㅠ헝 ㅜㅜ 약봉투를 두고 가시면 어뜩함미까 ,,, 너무 고마운 존재지만 자꾸 곤란한 상황이 생길까봐 불안합니다 ㅠㅡㅠ 그래두 오늘 너무 좋아요 다음편도 또 기대하겠습니당!!!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독자님 귀여우셔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6년 전
독자60
SRJ / 하... 다른 건 다 모르겠고 제가 오늘 마법 첫 날이라서 앞부분은 기가 막히게 대입해서 읽었습니다... 나도 옹 과장 같은 과장님 계셨으면... 나 약 좀 사다줬으면...
6년 전
독자61
역시 오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아파서 누워있다가 일어나 보니까 요리하고 있으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ㅠㅠㅠㅠㅠㅠ❤❤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62
[1210] 이에요! 헉 지훈이 눈치가 빠른가했더니 옹과장님도 표현을 충분히 하시고 계시는 거였고 티가 많이 나셨던거군요!! 반차 낸 거 알고 쓱 와서 요리하고있던 강과장님도 좋고 아프다고 바로 반차내주고 약 넣어놓고 간 옹과장님도 정말... 이번편 정말 설렘포인트가 많은 것 같아요ㅠㅠㅠ 그리고 또 뭔가 지훈이가 양다리냐고 물어보면서 셋의 관계에 확실한 답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이라고 할까요? 스토리 진행이랑 제 설렘을 다 가져가셨어요... 글 정말 좋아요ㅠㅠㅠ 그리고 오늘 취업확정되었는데 회사에 강과장님 옹과장님 같은 분이 계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말도안되는 상상만 많아지고 있는..! 헤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우와아아!!! 1210님 넘넘 축하드립니다!! 꼭 좋은 직장에서 (옹과장님 강과장님 없더라도...ㅠㅠㅠㅠㅠ) 좋은 분들과 함께 사회생활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오늘 행복한 밤 되시기를 바랄게요 >.< 앞으로 우리는 쭉 글에서 또 계속 만나요!!! 굳밤!!
6년 전
독자64
지훈아 가만히있어!!아주 얄미운게..현실이면 꿀밤한대 때렸을거같아요 지훈이 얼굴이면 난 화도 다 가라앉으려낰ㅋㅋㅋㅋㅋ부엌에서 요리하는 녤의 모습이라니 아주..크읍...현실은 왜 이런남자없나요...1여자 1강다녤 시급합니다ㅜㅜㅜㅜ
6년 전
독자65
찌후니 기여워요!!!!!!!!!!!찌후니가 중간다리역할을 해줄까요? 오랜만에 둘이 러브신도 아주 칭찬해용! 감사합니당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상 [짐느러미]였습니당
6년 전
독자66
블라썸임니당!! 아이고ㅠㅠㅠㅠ 지훈이에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 제가 다 막막하네옇ㅎㅎ핳하,,, 마법 걸린 날 혼자 있으면 너무 서럽고 그런데 강과장님이ㅠㅠㅠㅠ서프라이즈로ㅠㅠㅠ 앞치마까지 두르고 요리라니ㅠㅠㅠㅠ 아파도 참아볼만 한것같아요ㅠㅠㅠㅠ 흑흑
6년 전
독자67
슈크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 눈치 왤케 빨라요ㅠㅁㅜ 나도 다녤이 해준 음식.먹고시퍼요ㅠㅠㅠㅜㅜㅜ 아근데 성우 볼때마다 눈에서 눈물이ㅠㅠㅜㅜ
6년 전
독자68
캬캬캬캬 작가님...요즘 연재가 아주 빛보다 빠른 느낌적인 느낌??아주 좋습니다♡♡사랑입니다♡♡♡♡다정한 옹녤 너무좋아요...저런 과장님은 도대체 어딨는거죠.......하.......작가님 진짜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인생글잡이 양아치입니닿ㅎㅎㅎ응원할게욧##
6년 전
Y사원
인생글잡이라니.. 넘 감사하고 영광입니당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
6년 전
독자69
다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좋죠 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71
키야 그래도 지훈이 일단 일 크게 안만들고 조용히 데려가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73
그 덩치에 앞치마와 요리라니ㅜㅠㅜㅠㅠ아주 잼마냥 발려버렸지요ㅜㅠㅜㅠ그나저나 옹탐장도 완전 설레 죽겠어요ㅜㅠㅜ여기 설레고 저기 설레고....아주 누울 자리네요ㅜㅠㅜㅠㅠ♥
6년 전
독자74
니엘이 앞치마라니ㅠㅠㅠㅠㅠㅠ아픈거 알고 와서 간호해주는 너무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 눈치 있어서 누나한테만 슬쩍말하는거ㅎㅎㅎㅎ
6년 전
독자75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우랑 다녤... 쌍방라뇨... 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더!! 또 암호닉 신청 받으셨음 좋겠어요... 왜 매번 놓치는 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76
유나에용!! 지훈이 눈치가 진짜 빠르네요ㅎㄷㄷ 근데 양다리 아닌데...여주한테는 강과장님밖에 없다구요!
6년 전
독자77
댕댕이강다니엘이에요!지후나 그거는 양다리가 아닌디...ㅠㅠ
6년 전
비회원0.151
자까님~~~ 제가 드디어 이렇게 빠른시간에 보는 날도 생겼어요 꺄 이렇게 기쁠수가요ㅠㅠ
진지한 와중에 '거꾸로 수박바' 에서 왜때문에 ㅋㅋㅋ킬링포인트가,,? 후후
오늘도 완결 완결 외치는 비회원 독자 행복하게 눈 감아봅니당 항상 기다릴게용
(다들,,댓글을 많이 다시는가봐요 흑,,안올라가는거니 왜! 댓글아!!)

6년 전
Y사원
댓글 잘 달렸습니다! 다음 암호닉 신청때는 꼬오오옥 성공하시기를 바라고 있을게용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8
작가님! 꼬꼬망이에요! ㅎㅎㅎㅎ
오늘은 지훈이가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ㅠㅠㅠ요리하는 다녤은 역시 사랑이네요ㅠㅠㅠ저 약봉투 다녤이 알면 또....ㅜㅜㅜㅜ그리고 옹이 약봉투 사온것두 넘나 설레고 좋은것ㅠㅜㅜㅜㅜ오늘도 아니 항상 잘보고 가요ㅠㅠㅠ작가님 사랑해오유ㅠㅠㅠㅜ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21.103
[뷔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항상 긄 ㅏㄹ보고있어욯ㅎㅎㅎ
6년 전
Y사원
암호닉은 늘 별도 공지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4차 신청 있을 예정이니 좀만 기다려주세요!
6년 전
독자79
카르스트입니당! 지훈아... 그러지 말아줘....(오열) 잘 해결... 되겠죠? 하하하ㅠ 자기 전에 인티 잠깐 보고 나와야겠다~ 생각하고 접속했는데 강과장이 떠서 결국엔 읽고 자네요 ㅎㅎㅎㅎ 오늘 모의고사 보는 날이라 일찍 자려고 했지만 뭐 어차피 안 그랬을 걸 알기에 포기합니다 ㅋㅋㅋㅋ 강과장 넘 재밌어요 진짜ㅠ 성우가 약 사서 우편함에 넣어둔 거 보면 넘 설레구 좋은데 이거 다니엘이 알면 다니엘 기분은 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주가 잘 풀겠죠? 그럴 거라고 믿겠습니다 히히
작가님~ 오늘 티켓팅 하시는 거 같은데! 부디 좋은 자리 예매하셔서 워너원 잘 보실 수 있길 바랄게용! 저도 꼭 그러고 싶네요 힝 T.T 같이 성공해서 워너원 보구 와요 우리 ❤.❤

6년 전
Y사원
모의고사 보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ㅠㅠ 우리 오늘 티켓팅 화이팅하자구욧!! 카르스트님도 좋은 자리 잡으시길 응원합니다!
6년 전
독자198
작가님... 성공하셨나욧... 저희 꼭 쇼콘에서 만나요...❤
6년 전
Y사원
망해써요... 집에서 글이나 써야겠어요 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80
요니에요! 할 거 있어서 졸린 거 꾹 참고 하고 있었는데 작가님 글 알림 떠서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 여전히 옹과장님은 다정하고 스윗하고 멋지고 잘생기고...크으 강과장님 앞치마 두르고 요리하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ㅠㅠㅠㅠ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먹는 강과장님 최고...지훈이가 단단히 오해를 한 것 같네요ㅋㅋㅋㅋㅋ어서 여주가 해명해야겠어요!
전 콘서트 못가서 티켓팅은 미리 포기했습니다...흡 작가님은 꼭꼭 정말 진짜 리얼 티켓팅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

6년 전
Y사원
헤헤 안 잔 그대 일류다 일류~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 콘서트 못 가신다니... 눈물...ㅠㅠ 그치만 제가 꼭 잡아서 안구공유 해드릴게요!!!
6년 전
독자81
[마카롱]입니다!! 아픈여주에 저도 걱정이되네요ㅜㅜㅜ 옹과장님ㅜㅜㅜ 여전히 넘 친절하시고 스윗한데 마음이아파효ㅠㅠㅠㅜ 그와중에 지훈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실제 제동생이 저런다면 귀엽지 않겠지만 지훈이는 다 귀여워요ㅠㅠ 그리고 강과장님ㅜㅜㅠ녜리 넘 설레요ㅜㅜㅜ여주가 아프다는 소식에 집으로 찾아와서 밥해주는ㅜㅜㅜ너무 좋습니다ㅜㅜ 다음편도 넘 기대돼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오늘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자주 와주세요~!
6년 전
독자83
성우 넘 친절한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편함에 저런것도 넣어주고 가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6년 전
독자84
(121027) 으아 자까님 이렇게 빨리 오시다니 감격스럽ㅠㅠㅠㅠㅠㅠㅠㅠ 인티 들어오자마자 바로 온건데도 늦어버렸네요 으잉 이제 지훈이의 사이다로 고구마를 해결할수있는건가요 캬 지훈이 귀여워ㅠㅠㅠ
6년 전
독자85
[메르시] 입니당! 헉 작가님 늦은 시간에 신알신 울려서 후다닥 뛰어왔어요ㅠㅠㅠㅠ원래 일찍 자는데 오늘따라 잠이 안온다 싶었는데 이렇게 자까님이 오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완조니 행복하네여 지훈이 너무 귀여워요....지훈이가 셋의 관계에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네용 약 바리바리 챙기고 가는 옹과장님과 걱정돼서 바로 차타고 달려와서 요리하는 다녤 둘다 넘 스윗하고 난리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갑니다!!! 사랑해용♥
6년 전
Y사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안 자고 있던 그대 강과장을 볼지니...ㅋㅋㅋㅋㅋㅋ 막이래요 암튼 다음편도 곧 들고 올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6년 전
독자86
[DMR]이에요!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ㅎㅎ 양다리라니 ㅋㅋㅋ단호해.. 그래도 중간에 지훈이가 있어서 여자가 강과장, 옹과장과의 관계를 좀 더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6년 전
독자87
아픈여주 너무 걱정되구...윙이 여주마음을 옹과장인가 강과장인가 정하게 해주는 이정표역할을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ㅜㅜ 그나저나 강다녤 요리하는 모습이라니ㅜㅜ보고싶어요ㅜㅜ엉엉..분명 그 등도 섹시하겠죠ㅠㅠ
6년 전
독자88
워후 정말 새로운 상황이네요 생각치도 못 했던 지훈이의등장이 ㅋㅋㅋㅋ 역시 눈치 빠른 사람은 갱장히 무섭네여...^^ 후후 재밌네여(≥∀≤)/ (≥∀≤)/ (≥∀≤)/ (≥∀≤)/ (^o^)b (≥∀≤)/ (^ 3^)
6년 전
독자90
안녕하세요 작가님 !!!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이거거든요 ㅠㅠㅠ 항상 알람울리면 다 재끼고 보러오는데 제가 저저번부터 암호닉신청하는데 누락되는거같아서요 ㅠㅠ!!! 이번에는 봐주시길바라며[녤루]신청할게요ㅜㅠ 하긴 댓글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보시기 힘드실거같아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항상 댓글 달겠습니다!!! 항상 잘보고가요 다니엘과 설렘모멘투ㅜㅜㅜㅜ❤️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녤루님! 저는 암호닉을 항상 별도의 공지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3차 암호닉은 지난 주말에 마무리 되었고, 4차 암호닉 신청이 곧 있을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6년 전
독자91
워후~~~아플 때 간호해주는 남자 정말 최고다...ㅠㅜㅜㅜ옹ㅇ과잘님 진짜 이렇게 하면 내 맴이 아프잖아요....ㅠㅠㅠㅠㅠ지훈이가 오해할 법도 해...ㅠㅠㅠ그래도 난 강과장님이다.
6년 전
독자92
민트향입니다ㅎㅎ 그 길고 긴 삼각관계가 지후니 덕분에 풀어질꺼같은 느낌이 드네요ㅋㅋ 와중에 강다녤 겁나 스윗하고오ㅜㅜㅠ 옹은 안타깝고...그래도 여주 남친은 다녤이야!! 아 작가님 요즘 자주 올려주시는거같아서 감사해요ㅎㅎ 그럼 지후니 사진 놓고 갑니당ㅎㅎ
6년 전
독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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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꺅 움짤 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 적절한 곳에 사용하도록 할게요!
6년 전
비회원0.151
어머..제 댓글이 계속 올라가는지도 모르고... 죄송해요 도배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비회원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댓글 삭제가 잘 안되네요 으아 혹시 자까님께서 지우실수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 너무 죄송합니다아..
6년 전
Y사원
괜찮습니당 제가 적당히 삭제해놓았어용ㅎㅎ 너무 죄송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ㅠㅠ 눈을 떴는게 녤이 부억에서 ㅠㅠㅠㅠ 상상만 해도 넘 좋아여,,, 그리고 성우 왕왕 다정해... 지훈이 표정도 넘 좋구 아니 그냥 다 좋아여ㅠㅠㅠㅠㅠ 사랑해여작가님!!!!!!!❤️❤️❤️
6년 전
독자95
여주아프다고요리해주는녤도너무좋고ㅠㅠㅜㅜㅜ약사주는옹도너무좋고ㅜㅠㅠㅠㅠㅜㅜ지훈이도너무귀엽고ㅜㅠㅜㅜㅜㅜ 작가님진짜너무다좋은거아닌가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빨리보고싶네요!! 수고하셨어요 !
6년 전
독자97
체크남방닙니다! 캬 지후니~~~그래 말 잘했다ㅜㅠㅠㅠㅠㅠㅠ여주 미리 말하려면 다 말하구 오해생기지않게 미리 차라단했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다녤 요리해주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웅 체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8
[레몬사탕이지]입니다!!!! 지훈아!! 느그 사촌누나 양다리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 계속 지훈이에게 비춰지네요 아이고
6년 전
독자99
마이관린이에요!! 저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났어오ㅠㅠ 새벽에 작가님 글 처음부터 다시 다 볼려구오ㅠㅠ 왜냐하면 봐도봐도 좋기때문에...ㅠ 내일에 또 모의고사가 있지만 오늘은 꼭 작가님 글 처음부터 다시 다 볼거에요! 아파서 눈떴는데 다니엘이 요리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오ㅠㅠ 여주가 너무너무 부러운순간... 그리구 지훈이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 움짤이 너무 적절해서 몰입이 더 잘 되는것같아요! 매번 작가님 글 읽을때마다 감탄하며 갑니다♡ 암담함 고3생활 작가님 덕분에 설레며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어오♡ 작가님 제가 이말 한적 있나요? 사랑합니다♡ 티켓팅 성공해서 봐용><
6년 전
Y사원
에고 시험 끝난 다음날에 모의고사... 실화냐? 진짜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켓팅 꼭 같이 성공해요~~!
6년 전
독자218
집에서 작가님글이나 봐야겠어요... 광탈인생...
6년 전
Y사원
저도 광탈인생..... 저도 그냥 글이나 쓸게여 안방덕질이 제 운명인가 봅니다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100
쫑쫑이에요!!!! 작가니이이이이임!!!!! 오늘 작가님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데 깜짝선물 받은 기분이에요오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여주가 많이 아프네용 힝 아픈걸 알고 돌봐주는 두 과장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스윗하구ㅠㅠㅠ 지훈이가 등장하니까 진짜 뭔가 더 흥미진진하구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해요작가님❤️
6년 전
독자101
[춘쟝]입니다 오늘 뭔가 역대급으로 재밋어요!!!! 둘이 꽁냥꽁냥하는건 자주 나왔는데 왜케 오랜만인 기분일까요... 지훈이 자꾸 양다리냐구 하는거 귀엽고 성우가 약 놓고간거도 너무 설레요...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아 저는 여주 고구마라고 생각안해요(속닥
6년 전
Y사원
우와 역대급이라니... 영광입니당 헤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들고 올게요! 고구마라고 생각 안 해주셔서 감사해요... 엉엉 춘쟝님 차칸사람..
6년 전
독자103
세상에 오늘도 넘 재밌네요ㅠㅠㅠㅠㅠ 지훈이 단호한 모습 좋아 아주 좋아ㅠㅠㅠㅠㅠ 그리고 강과장님 아프다고 와서 밥도 해주고 역시 쏘스윗 ㅠㅠㅠ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04
동그리입니다 ! 일단 자까님 사랑해오 ♡ ㅎㅎㅎㅎㅎ 읽기전까지 기분 진짜 되게 안좋았는데 강과장 읽으니까 한결 나아지네요 ㅠㅠㅠ 강과장이 앞치마라니 ㅠㅠㅠㅠ 강과장이 요리라니 ㅠㅠㅠㅠ 미쳐따 미쳐써 ㅠㅠ 그나저나 우리 지훈이한테 설명하려면 어휴 머리 꽤나 아프겠어요 허허 이 과제는 또 어떻게 여주가 해쳐나갈지 또 궁금해지는 전개입니다 ! ㅎㅎ 우리 옹과장 ㅠㅠㅠ 저만 마음이 아픈건가요 ㅠㅠ 흑흑 옹과장도 행보카쟈 ㅠㅠ 아무튼 우리 자까님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오 ♡
6년 전
비회원252.112
[요거팅팅] 입니다! 역시 믿고보는 작가님 글..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혐생의 끝을 작가님 글로 마무리하면 정말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절실히 강과장은 왜 한명뿐인가에 대해 깊이 한탄하고 가요.. !
6년 전
독자106
와 지훈이 캐릭터 진짜 신의한수... 작가님의 의도를 알겠군ㅇㅕ ㅠㅁㅠ 눈치있고 강단진 지후니...사랑....
6년 전
독자107
흐하ㅠㅠㅠㅠㅠㅠ 지훈아 너가 여주 마음 정리 좀 해줘라ㅠㅠㅠㅠ 와중에 다녤 겁나 ㅅ설레구요,,, 요리까지 잘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 흡흡 저렇게 완벽한 남자 어딜가도 없어 ...
6년 전
독자108
여주가 한 달에 한 번 하는 마법에 걸렸나보네요... 엄청 심한가봐요ㅠㅠ 공감되네 진쨔... 아프니까 데려다준 거까지는 뭐 이해는 하겠는데ㅠㅠㅠ 지훈이가 오해를 하네요ㅋㅋㅋㅋㅋㅋ반차쓴 거 알고 녤이와서 밥해주는것도 세상다정.....지훈아 오해하지마 양다리라니ㅠㅠ 얼른 오래 풀어라...
6년 전
독자110
아 녜리ㅠㅠㅠㅠㅠ 현실.남친이요 진짜로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제가 다 설레는지...ㅠㅠ
6년 전
비회원125.139
030901
어류ㅠㅠㅠㅠ류휴ㅠㅠㅠㅠ저 이 노래 디게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랑 강과장님 케미가 은근 쩐다요...!

6년 전
독자111
지후나...,.., .난 해명모태.........., 절대모태....... 그 와중에 다니엘핑꾸앞치마상상ㅋㅋㅋㅋㅋ
6년 전
비회원99.65
헤이헤이헤이입니다! 오늘 진짜 힘들었는데 네..요리하는 녤에게 발리고 갑니다...ㅠㅠㅠ잉잉 작가님 사라해여..(뜬금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113
[불꽃]!!!❤
아픈 여주 집에 찾아와준 다니엘ㅜㅜㅠㅠㅠ 약챙겨주고 간 옹과장님..ㅜㅜㅜㅠ 여주 진짜 복이 터졌네요ㅋ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평일이었다니!!!
이렇게 빨리 와주시면 사랑...❤ㅋㅋㅋㅋ 그리구 지훈이가 뭔가 분위기를 가볍게 풀어주는 역할을 잘해줘서 좋은것 같아욤!!ㅌㅋㅋㅋㅋ

6년 전
독자114
작가님 알바생이에여..! 근데 저기 명단에는 없능것같네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오늘 강과장 분홍 앞치마....맘에듭니드....ㅎㅅㅎ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알바생님! 혹시 지난 편에 댓글 달아주셨을 때 독자 몇 번이셨는지요?
6년 전
독자115
작가님 망개몽이에요!!
끕 ㅠㅠㅠㅠㅠㅠㅠ최애인 지훈이가 저러니까 좋아 죽습니다ㅠㅜㅠㅠㅠㅠㅠ눈치백단지훈이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다녤은 보살이 분명해요..☆ 저런남자 실제로 존재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여ㅠㅠㅠㅠ 옹이ㅠㅠㅠㅠ진짜 나빴다가 아련터졌다가ㅠㅠㅠㅠ진짜 옹이땜에 미치겠어요ㅠㅠㅠㅠ옹이맘아픈거 보면 징짜..너무아련해서ㅜㅠㅠㅠㅠㅠ 주말도 아닌데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평일이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좋은 꿈 꾸시고 푹쉬셔요♡

6년 전
독자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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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막짤 뭔가 진짜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오늘평일인데와주셔서감사해요❤❤❤ 아근데핑크앞치마맨다녤넘귀여울거같은데ㅜㅠㅠㅠㅠ 나중에다녤...앞치마하고요리하는거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지훈이짤몇개두고가요!!!

6년 전
독자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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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19
이곤심각한지후니인데..몬가필요하실거같아서....!
6년 전
Y사원
크으으으 움짤 주시는 그대 일류다 일류... 넘나 감사합니당 앞으로 글에 적절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18
체리
옹 과장님 직진... 너무 좋네요 ❤️ 오늘 여주가 강 과장님 보고 오빠라 부르는 거 설레고 달달하네요 지훈이의 눈치백단 모먼트 최고입니다...! 재밌게 보고 또 내일을 준비 해야겠어요! 내일 티켓팅 성공해서 보아요 .. ㅋㅋㅋㅋㅋ 파이팅❤️

6년 전
독자120
영단즈에요 아 진짜 여주 아프다고 데려다주는 옹과장님도 스윗한데 진짜 요리하는 다니엘 설렘이 진짜ㅜㅜㅜ지훈이도 사촌동생이랑 이미지 완전 잘맞고 오늘도 잘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2
지후나...양다리 아니야!!!!8ㅅ8그니깐 단 둘이 있게 해줄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23
아저는 지후니 저러는게 왜케 기엽죠ㅠㅠㅠㅠ아ㅠㅠ진짜 사랑스러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24
ㅜㅜㅜㅜㅠㅜㅜ 지훈이 등장으로 더 재밌어졌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보는 낙으로 하루하루 기다립니다ㅜㅜㅜㅜ감사해요ㅠㅠㅜㅜ
6년 전
비회원108.234
[녤둥]입니다! 으아니 화요일인데 벌써 강과장이 떴다니 신나서 달려왓어용ㅎㅎㅎ 지훈이가 얄밉기도 하지만 뭔가 저는 잘하고 있는 것 같은?! 여주가 자기 마음을 확실히 정할 기회를 줄 것만 같네요ㅎㅎ 그나저나 여주 눈떴을때 다니엘이 요리하고 있다니.. 심쿵..ㅜㅜㅜ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25
역시 오늘도 재밋져용..... 하지만 여주는 다니엘이랑 이어지길!!!! 옹도 좋지만....... 휴,.....둘다 좋아요ㅠㅠ
6년 전
비회원84.56
계란찜이에요!!
지훈이 정리해주는 모습...제가 다 속시원하네요. 다녤 여주 꽃길만 걷길 ㅜㅜㅜㅜㅜ 너무 일찍 찾아와주셔서 놀랍고 반가웠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6년 전
독자126
아니 그것이 양다리는 아닌데 중간에 껴있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주라 지훈아...사람인생이란게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 아니겟ㅈ니..
6년 전
독자127
[댕댕]입니다! 크으으...지훈이는 한 번에 성우가 여주 좋아하는지 알고..ㅎ 삼각관계 정리하라고 하는 거까지 최고예요ㅠㅠㅠ아 오늘 다녤 분홍앞치마ㅠㅠㅠ플러스 요리까지ㅠㅠㅠ대박적...!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28
분홍색솜사탕입니다 아니 아파서 자고 일어났는데 녤이 앞에 나타나면 어떡해요 심쿵하게ㅠㅠ
6년 전
독자129
녜르입니다! 아니 뭐 양다리가 그로케 나쁜 곤 아니구... 세상 살다보면 이럴 때도 있는 거고... 죽기 전에 버킷 리스트이기두 하구... 모... 선의의 양다리 뭐 그런 말이 있기도 하듯이...
6년 전
독자130
우주
갸갸갹ㄲ갹꺅 자기전에 들어온 저 아주 칭찬해~!~! 지훈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다리 걱정ㅠㅠㅠㅠㅠ 와중에 약도 사다준 옹 다정보스... 휴가 소리 듣고 집에 와서 밥해주는 녤,, 아주 최고 됩니다 진짜ㅜㅜㅜㅜㅜ 이런 남자 왜 현실에는 없을까요ㅠㅅㅠ 자기전에 힐링했으니 옹과장 강과장 제 꿈에 나와주길ㅎ,,, 작가님 티켓팅 꼭 성공하세욘..! 저도 힘겹게 도전해보도록 하게씀다,, 복날이니 취킨 맛있게 챙겨드시구, 오늘도 애정해욤 ❤️ㅅ❤️

6년 전
Y사원
우주님도 티켓팅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날이니 우주님도 닭 챙겨드셔요! :)
6년 전
비회원33.21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 갑니닷!!그리고 하필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브금이라 듣자마자 심장 후두루 챱챱.. 배로 설레욬ㅋㅋㅋ괜찮으시면 something good이란 노래도 추천해드릴게요.같은 멤버가 쓴거라 이것도 가사 장난 아니예요..ㅋㅋㅋ잔잔하고.항상 재미난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오오 썸띵굳!! 넘나 좋지요.. 저도 갓세븐님들 노래는 나오면 전곡 다 들어서 잘 알고 이찌요!! 헤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글에도 넣어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31
ㅇㄱ39에용 !! ㅠㅠㅠㅠ 여주가 양다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한테는 끊어낼곤 해여할텐데... 어이구.. 지금 이대로 쭉가다간 뭔일날거같네용 ㅠ
6년 전
독자132
주황주왕입니다! 으하핳ㅎ 지훈이 너무 귀엽고 캐릭터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이런 잔망스런 사촌남동생 현실엔 존재하지않아서 슬프네여 ㅠ 그나저나 다니엘오빠님 언제와서 예쁜짓을 하는지 ㅎㅎ 진짜 지훈이 대하는게 처음의 냉랭함이 아니여서 더 좋아요! ㅋㅋㅋㅋ
정말 더 좋은 글을 위해 지훈이 짤을 백개라도 드리고 싶지만 실은 저 자까님 글을 통해 지훈이 영업당하는 중이라... 하핳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제가 의도치 않은 지훈이 영업러가 되었군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3
세상 둘다 이렇게 항상 다정해버리면 진짜 안흔들릴레야 안흔들릴수가 없잖아요 ㅜㅜ
6년 전
독자134
깨ㅏㅏㅏㅏㅏㅏㅏㅏ 자까님 [0302]입ㄴ다!!!!!!!! 윙깅이가 오늘도나왔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후니 나올때마다 너무 구ㅏ여워서 광대승천하면서 보고있습미다!!!!!!! 이렇게 자주오시니 제가 너무 기뻐서 레드카펫이라도 깔아드리고싶어요 자까님오시는길에 총총..... 진짜 자까님 천재아니에요?..... 하....드라마자까하셔도 대성하실분인데..... 자까님 다음편에도 조심히오새용!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헤헹 과찬이시지만 정말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열심히 글쓰겠습니다! 0302님도 자주자주 찾아와주세요~!
6년 전
독자135
똥이뚱이입니다~!! 지후니까지 작품에 나오니 이건 뭐..워훜 오늘 다니엘도 그렇고 옹이 그렇고 넘마 다정다정 해서 멎지다ㅠㅠ갖고싶다..⭐️ 마지막ㅋㅋㅋㅋㅋ지후니ㅠ진지한데ㅠ귀엽습니다유ㅠ
6년 전
독자136
칸타타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이런 상황 너무 좋다구여 ㅠㅠㅠㅠ 딱 마법시기....훠우... ㅠㅠㅠㅠ 지훈이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 다니엘 사랑한다 진짜 ㅠㅠㅠ 옹은 진짜 애잔하서 어케요 ㅠㅠㅠ 남은글이 더더 기대된다구요❤❤ 사랑합니당 작가님!!
6년 전
독자137
하 지훈쓰....제맘을 약간 이아니라 좀많이 대변해주는듯해서 후........사랑해요(뜬금)
다음편도 기대할꼐여! 지훈이사이다!

6년 전
독자138
지훈이가 딱 설명하라고 하는 거보고 우리 강과장님 또 오해하는 거 아니죠??ㅠㅠㅠ지훈이 진짜 예리하고 눈치가 정말 빠르네요 딱 보자마자 옹과장님이 좋아한다는 걸....
6년 전
독자139
작가님 하루가 48시간인가툐? 저는 일하고 퇴근해서 글 읽는 것만 해도 시간이 빠듯한데 어쩜 이렇게 일도 하고 글도 얼심히 쑤시구.. 정말 멋있뎌요ㅜㅠ 제 힐링 담닽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48시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좋아하니깐 하게 되네용... 글고 독자님들께서 주시는 힘이 엄청납니당..ㅠㅠ 앞으로 저는 열심히 쓸 테니 독자님은 열심히 읽어주시옵소서...
6년 전
독자197
늘 재미있게 읽고 있숩미다♡
6년 전
독자140
부럽다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1
와 지훈이 눈치가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알아버리고... 작가님 말대로 지훈이가 뭔가 이 상황을 더 쉽게 풀어나갈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양다리라고(ㅜㅠ) 한건 좀 너무 간것 같지만 그래도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6년 전
독자142
B06B입니당! 와 지훈이 눈치 엄청 빠르네욬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양다리는 아닌데ㅜㅜ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 여친 아프다고 집까지 와서 밥해주는 다정한 싸라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와어우류ㅠㅠ
6년 전
독자143
마저 여주야 확실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숴 !!!!!!!! 난 다좋으니까 선택은 너가 해 !!!!!!
6년 전
독자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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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글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 진행도 좋고 등장인물도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짤 하나 남겨두고갑니당ㅎㅎㅎ

6년 전
Y사원
크으으 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 쓰다가 적당한 곳에 넣어보도록 할게요 :)
6년 전
독자145
도앵도입니다! 지훈이가 저런거에 되게예민한가봐요 이기회에 그래지훈아 니가생각해도 아닌거같지..? 니가 정리좀시켜줘 ㅎㅎ.. 아플때 간호해주는 강과장이라니.. 흡..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146
다녜링이미다!!!! 아ㅜㅜㅜㅜ오늘도 강과장님운 스윗하네요 ... 옹과장님 맴찢 ㅠㅠㅠㅜㅜㅜ 힝 지훈이가 양다리라고 생각할수있겠네요ㅠㅠㅠ 그래도 아니니까!! 여주가 잘 풀거라믿ㅇ어요유헤헤 ㅎㅎㅎ
6년 전
독자147
아!!!! 여주야프지마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9
자몽입니다 아아 새상에ㅠㅠ 눈치킹 박지훈...ㅠㅠ 지후니 저 예리함이 이번부터 엄청난 전개를 보여줄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대돼요ㅠㅠ 제가 갤러리를 비워서 애교쟁이 잔망짤이 없눈게 너무 아쉽숨다ㅠㅠ 저는 이번 쇼콘을 못 가는 관계로... 제 티켓까지 작가님이 가져가시면 좋겠네욥...ㅠㅠ 오늘도 화이팅하세욤
6년 전
독자150
크앙입니다! 에구 지훈이 덕에 관계가 좀 정리 될 것 같네요! 눈치가 아주 빨라여ㄷㄷ
6년 전
독자151
인턴이에요! 아플 때 간호해주는 남자 넘나 스윗하죠ㅠㅠ 눈치 빠른 지후니.. 지훈이 등장 덕분에 삼각관계가 좀 더 가볍게? 유쾌하게? 풀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52

6년 전
독자153
이스트팩이에요!!오늘이 모고라서 일찍잠들었는데 글이올라와있었네요! 지훈이가 여주를 양다리로 의심하는거 넘나 . . .귀엽네요. . ㅎㅎ 아파서 오래자고일어났더니 다녤같은사람이 밥차려주고 기다리고있으면 삶이고단해도 살만하겠네요ㅋㅋ♥
6년 전
독자154
어어입니다! 지훈이 나이스캐치,,!!!!!!! 하지만 옹과장도 좋고 다니엘도 좋으면 어떻게 해야되지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어김없이 작가님 글은 핵꿀잼보스! 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녤 다정한거 좀 봐요 미친다 진짜ㅠㅠㅠㅠㅠ옹이 눈에서 하트가 뿅뿅이래ㅠㅠㅠㅠ아침부터 작가님 덕에 오늘 하루 마감할려구요,,,(죽은자의 온기)
6년 전
독자155
작가님 아마수빈입니당!!!! 지훈이 너무 귀여웅게 돌직구 ㅎㅎㅎㅎ ㅠㅠㅠㅠ진짜 과장님 두 분 다 좋아여 ㅎㅎㅎ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욥!!
6년 전
독자156
양다리 아니야 지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 라사미 누나 마니 됴아햇 ㅠㅜ
6년 전
독자157
ㅠㅠㅠㅠㅠㅠ옹과장님한텐 확실히 선을 그어야될것같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58
[피치씌]입니다! 현생때매 힘들어서 일직잣는데 작가님이 오시다니 ㅠㅠㅠㅠㅠ그래도 일어나자마자바로 보네요 ㅎㅎ:)
여주의 고통이 여기까지 느겨져서 제가 다 아픈 느김이네여ㅠㅠㅠㅠㅠㅠ여자의고통... 옹이 그걸 알지 모르겟지만 얼마나 걱정 됐을지 생각도 들고 와중에 지훈이 너무기엽고ㅠㅠㅠㅠㅠ 거꾸로수박바 물면서 누나줄라고 간식사고ㅠㅠㅠㅠ기특하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다넬이도 여주가 쉰거 알자마자 집 달려와서 밥해주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리도 잘하는 이 완벽한 남자같으니라고ㅠㅠㅠㅠ
여주가 좀 답답한 느김이 없지 않아잇지만 ㄴ느낌상 지훈이가 여주가 못하는말을 대신해서? 상황을 좋게 변할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ㅎㅎ 얼른 모듀다 행복해지는 날이 와으믄 좋겟내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일어나자마자 행복해요ㅠㅠㅠ글읽으니까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그리규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용ㅎㅎㅎ
담편은 꼭 일찍 달려오겟습니다♡

6년 전
Y사원
피치씌님 안녕하세요! 에고에고 피곤하셨나봐요ㅠㅠ 날씨도 더운데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꼭 잘 챙기시고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니깐 꼭 아프지 마셔요!
6년 전
독자211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
덥다고 에어컨 틀고 자니까 겨울에도 잘 안걸리는 감기가 여름에 독하게 걸리내요ㅠㅠㅠ흑흑..
그래도 작가님 글을 읽으면 설레서 아픈게 잠시나만 가는것같애욬ㅋㅋㅋ항상 말하는거지만 작가님 정말 사랑해여♡ 이런글을 써주시다니ㅠ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작가님도 꼭!!! 건강관리 잘하시구 아프지마세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72.246
[옹기종기]입니다! 아분명 저 암호닉됐는데 왜 명단에 없지? 하면서 20화 댓글을 찾아봤는데.....달린 댓글이 없다구 하네요ㅠㅠㅠㅠㅜㅜㅠㅜ...(내댓글...?) 명단에 없을만 합니다...(반성) 이게 또 인터넷문젠가... 비회원은 웁니다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보고갑니다! 사랑의 불청객이라 칭하지만 어찌보면 확고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지훈이가 해내는 것 같아요!!!! 그와중에 분홍색앞치마를 두른 녤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불현중에 분홍색머리를 한 녤이 생각나구~~ ㅋㅋㅋㅋㅋ 옹이는.... 전 옹이만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ㅠ_ㅠ 아프다고 하니까 대신 반차내주고 차돌려서 약국까지 다녀오구....ㅠㅠㅜㅠㅜㅜㅠㅜ세상다정 다 옹이가 하네...ㅠㅜㅠ

6년 전
Y사원
에고ㅠㅠ 댓글이 달았는데 사라져버린 건가여...? 비회원 분들은 간혹 그럴 때가 있는 모양이에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신 그 마음은 제가 알고 있으니 넘 걱정마시고요! 앞으로도 재밌게 읽어주셔요 :)
6년 전
독자159
디눈디눈입니다ㅠㅠㅠㅠㅠ 아프다고 집까지 와서 요리 해주는 녤이랑 집까지 데려다 주고 약까지 사다 준 옹이랑ㅠㅠㅠㅠㅠ 둘 다 넘 배려심 넘치구,,, 멋지구,,,, 근데 또 지훈이의 반응 넘나 이해가 가고..ㅠㅠㅠㅠ 뒷 내용이 어떸케 이어질까 궁금합니다 흑흑따..
6년 전
독자160
[회사워니즘]입니닷! 출근길에 작가님 글 읽고 가네요 ㅎㅎ 수요일이지만 힘이나요! 그나저나 마지막짤 대사랑 너무 찰떡궁합같아요 ㅋㅋㅋ 지훈픽은 아니지만 짤은 볼때마다 너무 잘생겼다를 연발..ㅠㅠ 진짜 지훈이를 통해서 여주랑 강과장이랑 더 전개가 깊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여주의 사이다스러운 장면 기대할게요! 항상 재밌구 엄마 미소 지어지는 글 감사합니당❤️❤️ 작가님의 여유가 넘나 반갑네요! 저는 금요일에 쉬어요! 하지만 토요일부터 밤샘근무...흑흑 그래도 현실과장터치는 별로 없어서 좋아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날도 이제 점점 더워지는데 더위 조심하시구 저는 여름감기가 잘걸리는 편이라ㅠㅠ 감기도 조심하세요..! ㅎㅎ
6년 전
Y사원
회사워니즘님 안녕하세요!ㅎㅎ 토요일부터 밤샘근무라니...ㅠㅠ 엉엉 제가 글을 열심히 써서 힘이 되어드려야게씁니다!!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시구 제가 응원할게요! 여름감기 꼭꼭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6년 전
독자193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주말 근무할때 힘이나요! ㅎㅎㅎ
6년 전
독자161
만두에요!! 어제 시험이 끝나서 기절했다가 일어나보니 작가님글이!! 행복하네요!
오늘 여주 아픈거 보는데 정말ㅠㅠ제가 다 아팠어요ㅠㅠ으.. 그래도 저런 과장님이 챙겨주고 저런 남자친구가 챙겨준다면 저는 일년내내 아플 수 있겠네요.. ㅠㅠㅠ 지훈이는 여전히 당돌하네요! 저 눈치와 붙임성! 저도 배우고싶습니다..ㅎ 다음편에서는 정말 사이다를 기대해봐도 될까요! 평소에 당돌하다던 여주는 왜 필요할때만 고구마가 되는지ㅠㅠㅠㅠㅠㅠㅠ제발 이번엔 사이다이길 바래봅니다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티켓팅 성공하시구 쇼콘에서 봴 수 있길 바래요!!

6년 전
독자162
그리고 암호닉 문제로 댓글 답니다! 저는 2차 암호닉 신청 때 '만두'라는 암호닉을 신청해서 잘 쓰고있었는데 혹시 제가 늦게 신청한거라면 알려주세요!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6년 전
Y사원
넵 만두님! 다른 '만두' 닉네임 쓰시는 분께 여쭤봐놓은 상태이니 답변 받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6년 전
독자163
지훈이 요즘 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ㅠ 양다리..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할 만두 하네요ㄷㅋㅋㄱㅋㅋㅋㅋ
6년 전
독자164
ㅠㅠㅠ작가님 지훈이등장하면서 긴장감돌고 더 재밌어졌어요ㅠㅜㅠㅠ옹과장님 쏘스윗한데ㅠㅠㅠㅠㅠ강과장님도 포기모태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6.162
헐.. 지훈이도 역시 눈치가 대박적이군요 ㅠㅠ 근데 진짜 양다리 아닌데 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5
0226이에요! 그래 맞나 저도 사실은 옹이랑 여주가 좀 애매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번에 종결나길!!
6년 전
독자168
오마이갓ㅜㅠㅠㅠㅜ 여주 고민......
6년 전
독자169
지훈이 넘나 귀여운 것.. 옹과장님과 애매한 관계를 정리하게끔 잘 도와줄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봤어요 자까님 >_<
6년 전
독자170
하ㅠㅠ 이번에도 암호링 선착순에 못들어서 짤렸나보네여ㅠㅠㅠ언제쯤 딱 들어가게 될까용ㅋㅋㅋㅋ갓세븐 큐 노래 좋은건 어찌아시구ㅋㅋㅋㅋ 노래 진짜 좋져ㅎ 앞으로 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여~~
6년 전
독자171
[아이셔]강과장이 아픈 여주 집에 찾아오다니!! 지훈이 역할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옹과장은 우편함에 약이라니ㅜㅜ다 넘 져아요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72
일어나자마자 요리하는 강다녤이라니 지구뿌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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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
이예요!지훈이 눈빛만봐도 알수 있잖아..눈치백단..따..지훈이 움짤이여!!??!제가 드리죠

6년 전
독자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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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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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꺄아아 히릿님 움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히 저장해놓고 적절한 때에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176
지훈이 캐릭터 진짜 찰떡이네요 더 재밌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77
여주는 복받았네 복받았어ㅜㅜ
다니엘 성우 지훈이까지ㅜㅜㅜ
재밌게 읽고갑니당
♡♡♡♡♡♡♡

6년 전
독자178
[졔졍]입니다
아이고 지후니가 눈치도 빠르고 센스쟁이네요
성우는 우야누..ㅠㅠ내마음이 더 아프다ㅜㅜ
다녤은 뭐ㅎㅎㅎㅎ♥
작가님 글은 항상 사랑입니다 물론 작가님도요♡♥♡♥

6년 전
독자179
[파요]입니다ㅎㅎ 작가님 오신 소식에 완전 후닥닥 왔습니다!ㅠㅠ이런 기습선물을 선사해주시다니ㅜㅡㅠ집에 데려다주고 약 사서 우편함에 넣어두고 간 옹과장님 센스ㅠㅠㅠ아파서 자다가 눈 떴는데 집에와서 요리하고 있는 강과장님 보고 좋았겠어요ㅠㅠㅠ여주가 세상에서 제일 부럽네여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ㅎㅎ
6년 전
독자180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 너..... 이 귀여운 녀석... 지렁이 젤리... 히히히히..... 다니엘같이 우리집에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남친 구해요.... 제발 쳐들어와줘..... 잔병치레많아서 항상 집에 혼자 있는데ㅜㅜㅜㅜ 다니엘같은 남친ㅜㅜㅜㅜㅜ 헝허엏어ㅜㅜㅜㅜ 성우같은 약 주는 사람이라도...... 제발.... 너무 설레요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68.90
송송아입니다!
주말에 오시는 줄 알고 시름시름 앓고 있었는데ㅠㅠ 병이 다 나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매일 오셨으면 좋겠는데 그럼 저는 나쁜싸라..ㅁ....ㅠㅠㅠ 주말에도 오실거죠?❤❤❤
지훈이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옹과장 마음도 이해되고 다니엘 마음도 이해되고 그 사이에서 여주의 행동도 다 이해되는터라 나중에 어떡하지ㅠㅠㅠ (혼자) 막 걱정하고 그랬는데 역시 작가님의 빅픽쳐!!! 다음 편에서 뵈요❤

6년 전
독자181
파리링
지훈아..양다리 아니야...아직은 아니야(?!!) 아냐..아닐거야..
옹과장님은 여주 직속상사니까 저정도 신경은 써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ㅠㅠㅠ 그렇다고해서 강과장 입장에서 영 신경쓰이지 않을 만한 행동은 아니죠..?
엉엉 옹과장은 여주가 왜 좋습니까?ㅠㅠㅠ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당신도 행복해지란 말이야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2
피치수플레에요!! 작가님 오늘 편도 역시나 쏘스윗 ㅠㅠㅠㅠ 옹과장님 마음도 느껴지고 다녤 마음도 다 보여서 너무 좋네요 ㅠㅠ 그 와중에 지훈이는 사이다 투척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다녤이 알고 나면 또 질투하겠죠 잘 풀렸으면! 잘 읽고 갑니당 :)
6년 전
독자183
휘린입니다!! 지훈이가 신의 한 수네요ㅎㅎㅎ 지훈이로 인해 여주가 확실하게 했음 좋겠네요
6년 전
독자184
포카리입니다!
어휴 우리 옹과장...애잔...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도 되고 직장상사니까...저정돈 되겠져..?ㅠㅠㅠㅠㅠ
녤이가 파워질투하겠지만.,,..지후나 양다리 고거 응 아니야~ㅎ 울 지훈이가 사이다역할 해주겠쪄..?
여주가 고답이라고 해도 백번 이해합니다ㅠㅠㅠㅠㅠㅠ후...오늘도 브금과 함께 잘 보고 가요 ㅎㅎ

6년 전
독자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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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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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크으으 움짤 주신 포카리님 최공.... 앞으로 잘 저장해두고 좋은 때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87
흡 양다리 아니야 지훈아... ㅠ 하지만 둘 다 좋은 사람인 건 맞으니... 그래도 다녤 사랑 ㅠ 저렇게 다정다감한 남자친구라니 전생에 나라를 구했지 싶슴다 ㅠㅠ 아픈 건 둘째치고 설레 죽겠네요
6년 전
독자188
사용불가입니당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다리는 무슨 한명 만사귀어도지금 절을 할판에..허허 아 그렇지 여주는 내가아닌걸..허허

6년 전
독자189
와.. 작가님 역시 최고ㅜㅜ 전 지훈이가 그냥 가벼운 인물로 나올줄 알았는데 지훈이를 통해서 여주가 마음을 잡게 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여주 힘내자ㅜㅜ 얼른 잘 풀렸으면 좋겠네여...
6년 전
독자191
엉엉 옹과장님 안돼요 왜계속 여주마음 흔들리게하냐요 .. 강과장님이랑 알콩달콩 계속 해야하는데 ㅜ ㅜ
6년 전
독자194
일오입니다... 여주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지훈이에게 오해를 사버렸네요... 이런ㅠㅠ 옹과장님은 너무 다정해서 탈입니다(?).... 오늘도 강과장님 너무 다정하시고ㅠㅠ♡♡♡ 너무 최고됩니댜
6년 전
비회원 댓글
와 나 왜 일찍 잤냐 ㅠㅠㅠㅠㅠ 꽃녤입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뙇 ㅠㅠㅠㅠㅠㅠㅠㅠ 행ㅇ벅해요 ... 으에 ㅠㅠ 어늘도 지훈이 귀엽구,,, 뭔가 지훈이가 한 건 해줄 것 같은 느낌......?! ㅋ쿄 으 지훈이 넘므 귀엽구 ㅜㅜㅜ 다녤도 설레구 옹과장님두 설ㄹㅔ고 오늘 제가 누울 곳은 여기예요 ㅠㅠㅜ 잼께 읽었슴다 ㅎㅎㅎㅎㅎ ෆ
6년 전
독자195
[짠따라] 입니다! 다녤 스윗해서 미칠 것 같은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피지컬도 좋고 성격도 좋고 요리까지 완벽하면 어떡하라는 거죠.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지훈이가 날카롭게 던졌네요 여주도 어서 옹과장님께 단호하게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제가 옹과장님 입장이었기 때문에 얼마나 슬픈지 알기 때문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회도 기다릴게요 ^♡^
6년 전
독자196
1122입니다! 하 성우 진짜 매번 친절하고 저렇게 신경 써주면서 챙겨주는 거 진짜 좋고 막 그런데 한편으로는 슬프고ㅠㅠㅠ 다녤은 자고 있던 사이에 와서 요리도 하고 있고~ 크으 못하는 게 없는 남자~ 지훈이한테는 오해가 생길려고 하네요.. 윽 안 돼 다 해명할 거얏!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9
아ㅠㅠ옹과장님 넘나 스윗한것ㅠㅠㅠㅠㅠ두남자의 사랑을 듬뿍받는 여주가 부러울 따름...
6년 전
독자200
빨간머리예요~ 으으ㅠ 한달에 한번씩 저렇게 심하게 아프면..ㅠㅠ 너무 고통스럽겠어요ㅠㅠㅠ 옹과장님 덕분에 일도 잘끝내고 집도 편하게 와서 다행이다ㅠㅠㅠ 지훈이가 보기에도 옹과장님이 여주 좋아하는게 보일정도면 진짜 눈이 하트였나봐요 낮잠자고 일어났더니 다녤이 요리를 하고 있다면ㅠㅠ 그것만큼 행복할수있을까요?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201
일개사원 이에요!!!
오늘 진짜 넘나 달달한것 아닙니꽈ㅠㅠㅠ 진짜 아프다고 집에와서 밥해주는 다니엘이랑 또 막 걱정되서 약 사다가 두고간 성우랑요ㅠㅜ 막 씨... 이런남자 왜 현실에는 없느거죠ㅜㅠㅠㅠ

6년 전
독자202
녤옐♥입니다
지훈이 너무 찰떡캐네요ㅠㅠ진짜 저런 사촌동생있으면 오구오구 해줄텐데..ㅎ 옹과장,강과장은 오늘도 설레구료 ㅠㅠㅠ

6년 전
독자203
녜리입니다. 여주에게 다니엘과 성우 둘 다 드주고 전 지휸이 픽업해가겠습니다. 부탁이 아니에요. 협박잊니다 제가 지휴니데리규가겟훕나디!@!!!!!
6년 전
독자204
옹과장님 마지막에 감동ㅠㅠㅠㅠ다니엘도 너무 스윗하고ㅠㅠ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ㅜㅜㅜ
6년 전
독자205
호다닥이애오 요즘 진짜너무너무너무 바빠서 죽을거같았는데 딱 강과장 보니깐 살만하네요ㅠㅠㅠㅠ나중에 혐생이 좀 나아지면 꼭 제대로 처음부터 정독할 것......항상 싸라해요!!!!!!
6년 전
독자206
666666이에요 지훈이 잔망킹 움짤이 없어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슴다......
지훈이의 양다리라는 말이 좀 여러번 언급돼었는 데 여자의 맘이 아직 정착되지 않은 듯한 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먼저 시작한 강과장님과 뜨거운 사랑을 원합니다만........여자가 일단 마음을 확실시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옹성우 진짜 다정킹....♥
6년 전
독자208
샘봄 / 와 미쳤다 진짜 ,,,, 아니 이 아이고 ,,, 아니 심지어 박지훈도 설레요 이것이 덩말 트루 ㅠㅠㅠㅠㅠㅜㅜㅜ 아 작가님 진짜 저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작가님 저랑 뽀뽀하실래요? ㅎㅎㅎ
6년 전
독자209
와 ㅠㅠㅠㅠㅠ 지훈이 캐릭터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0
다니엘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지훈이가 오해하고 있는데 지훈이 입장에서 보면 양다리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같아요!ㅎㅎ 여주가 빨리 관계 확실히 하고 오햐 풀었으면 좋겠어용~!~!
6년 전
독자212
오늘하는 티켓팅은 장렬하게 실패했지만(ㅠㅠㅠㅠ) 그래도 영업2팀 글은 서둘러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작가님 말대로 삼각관계를 제 삼자 시선으로 보는게 좀더 쭉쭉 진도가 나가고 더 감정표현이 시원할거 같아서 기대되요
6년 전
독자213
간호하러 집까지 와준 녤도 넘 좋구 훈이 츤츤대는것도 너무 좋구 옹과장님 진짜 멋있는건 다 하시려 하시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5
[우럭]입니다!! 요리해주는 강과장님..약사다주시는옹과장님.. 둘다 너무스윗하신거아닌가요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젤리주는 지훈이는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인눈치도bb 오늘도재밋게읽다가 갑니다!!
6년 전
독자216
[다정]
6년 전
독자228
다정입니다:) 모바일로 글을 쓰니까 인티가 댓글을 먹어버리네요. 5번 정도 다시쓰고, 다시 올렸는데도 안 올라가서 노트북으로 와서 다시 쓰네요 하하하하ㅏㅎ... 현생이 혐생같은 일상의 반복이라 지금 글을 보고 댓글을 씁니다ㅠㅠㅠㅠ 여주 생리통이 심해서 엄청 아픈 거 이해가 가네요ㅠㅠㅠㅠㅠ 저도 엄청 심해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어서 더더욱 깊게 이해와 공감하고 봤어요... 진짜 제가 여주였다면 클라이언트 회의에 참석 못했을지도... 아프다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 여주가 부럽습니다. 챙겨주는 사람이 녤과 옹이라 더 부럽네요.데려다주고 마음에 걸려서 약 사다가 우체통에 넣어놓고 간 옹과장의 스윗함에 치이고, 퇴근하자마자 여주집와서 요리하는 강과장에 거하게 치이네요. 둘다 납치각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분 있다면 놓치지 않을 거예요ㅋㅋㅋㅋㅋㅋ 지훈이가 옹과장이 놔두고 간 약봉지를 강과장이 보지 못하게 방에 들어가서 여주에게 보여준 건 녤을 배려한다고 그런거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나오는 분들은 다 다정보스에 다정킹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스윗해 다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여주에게 해 줬네요. 해명해, 여주야. 제발 강과장과 지훈이가 오해하지 않도록 해명을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옹과장한텐 미안하지만 이젠 오해 할만한 행동을 하면 선을 딱 그어줬으면... 사이다로 샤워할 때 됬는데 이제 슬슬...(아련) 여주가 잘 해명했을거라 믿어요. 오늘도 잘 보고, 옹녤윙의 스윗함에 치이고 갑니다♥

왜 제 댓글은 올려지지 않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올려진걸로 알고 안심하고 잤는데 이런일이...... 인티 너무해.....

6년 전
독자217
[강심장]입니다 광탈당했어요 ㅠㅠㅠㅠ
그나마 강과장때문에 좀 나아진....하하

6년 전
독자219
박지훈 잘한다
그래 여주너... 얼른 정리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다니엘ㄹ이지요...? ㅜㅜㅜㅠㅠㅠㅜ 그래야만 해요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20
해명해 누나라니... 누나는 죄가 없다면 믿을래 지훈아...? 근데 차라리 지훈이가 발견해서 다행이다 라는 맘이 드네요ㅜㅜㅜㅜ 다녤이 발견했음 기분 안 좋았을 텐데ㅜ
6년 전
독자221
여지예요! 고구마 맞긴 맞는 것 같아요... 하핳하...
6년 전
독자222
녤이 집에 와서 요리를 해준다니 ㅠㅠㅠㅠㅠㅠ 꿈만 같아요... 지훈이 츤츤데는거 귀여워여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24
ㅠㅜ 진짜 이 글 너무 좋아요ㅠㅠ.. 이렇게 설레기는 또 처음.. 오늘의 강과장은 평소보다도 더 좋았구ㅠㅜ 앞치마입고 요리하는 녤이라니 치임 포인트..♡ 지훈이가 꿈틀이 산것도 기엽구ㅠ 지훈이가 생각하는 그런거 절대아닌데 오해 얼른 풀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225
아구 ㅠㅠㅠㅠ 다니엘 ,, 저는 항상 다니엘을,, 생각하면 ,,, 넘 행복하구,,, 작가님 망상에,,,,더 행복하구,,,,감사하구,,,
6년 전
독자226
보는 내내 심장 떨려 죽을뻔했어요ㅠㅠㅠㅠㅠ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50.18
퍼지네이빌이에요!
지훈이...충분히 오해할 만해...
간호하러 직접 오신 강과장...반합니다..

6년 전
독자227
지후니ㅜㅜㅜㅠ 그러지마녀ㅠㅜㅜㅜ 여주도 혼란스러울텐데ㅜㅜㅜ 다니엘 또 오해하구 싸우면 안되뇨ㅠㅠㅠㅠㅠ
작가님 정주행 다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229
계속 걱정해 준 옹과장도 고맙고 지렁이 젤리 준 지훈이도 고맙지만 아픈 거 알고 집까지 와서 요리해 주는 강과장님이 최고예요...❤️ 근데 여주가 옹과장님한테 어느 정도는 선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ㅠㅠ 지훈이처럼 오해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30
지훈이 나이스~~~~ 이제 여주가 애매하게 행동안하게 되겠네용ㅇ
6년 전
독자231
지훈이 눈치도 빨라...... 쯔아식..... 다녤이 요리해주면 꿀꿀이죽이라도 맛있게 먹을게오....
6년 전
독자232
지훈아 너가 옹 보고 말한 그 말들 다 내가 너에게 해주고픈 말들이다...
6년 전
독자233
[꾹끄다스]
암호닉신청해융!!!..지금신청해도되는거맞나요??ㅜㅜㅠㅜㅜㅡ아진심진짜아레알대박상당히 ㅇ진ㅊㅊ짜 너무재밋어오ㅜㅜㅜㅜ

6년 전
Y사원
암호닉은 늘 별도의 신청공지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4차 암호닉 받을 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6년 전
비회원84.226
츄얼이에요!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ㅠㅠ 지훈이 등장으로 이번편 뭔가 진짜 재미있네요 지훈이같은 동생 있었으면..하는 바램이 생기는..! 애매하게 행동하는 여주에대해서 지훈이가 확실하게 도움을 줄거같네요 이러면 우리 옹과장님과는 ㅠ 오늘도 잘봤습니다!♡
6년 전
독자234
흐어ㅠㅠㅠㅠㅠ너무설래오ㅠㅠㅠㅠ진쩌
6년 전
독자235
비버입니다. 작가님 주말에 그렇게 열일하시고 또 금방 오셨네요. 존경합니다 정말로‎(۶•̀ᴗ•́)۶ 저는 매직데이여도 별로 안아픈 체질인데 우리 여주는 엄청 심하게 아픈 체질이네요. 덕분에 옹과장님 스윗 모먼트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여주 아프다니까 회의도 하드캐리하시는 과댱님... 역시 사람은 능력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집까지 데려다 주는 것도 아주 제 맘을 다 뒤집어 놓으셨다입니다. 그 와중에 거꾸로 수박바 든 지훈이 너무 귀엽다구요T.T 양다리냐? 하고 물을 때 움짤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양다리 아니지만 왠지 지훈이가 그렇냐고 물어보면 아무 생각 없이 고개를 끄덕끄덕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니엘 내조 완전 대박이네요. 하얀 와이샤쓰 위에 부농색 앞치마라니... 저 지금 살짝 위험한 짐승 된 것 같고 그렇습니다. 여주도 다니엘한테 의지하는 거 달달하고 보기 좋아요. ㅎㅎ 여주는 언제 다니엘 '오빠'가 입에 붙을지 궁금합니다. 여주가 익숙해진다 해도 녤이는 들을 때 마다 귀 빨개지고 개죽이 웃음 지을 것 같아요.ㅋㅋㅋ 근데 보다가 저 또 마지막에 심쿵 당했어요. 옹성우씨는 왜 처음부터 끝까지 스윗하죠?ㅠㅠ 저 죽으면 그거 당뇨로 죽은 겁니다 성우때문에 엉엉. 여주 데려다주고 급하게 약국가서 약사고 우편함에 넣고 갔을 성우 눈 앞에 훤해요 진짜.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 롬곡ㅠㅠ. 마지막에 지훈이가 시원하게 스프롸잇 날려주네요. 저는 여주 행동이 그렇게 고구마인진 모르겠던데 다른분들은 그렇게 느끼시나봐요? 상황마다 여주 행동이 이해가 가서 그런가 막 엄청 답답하고 그렇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지훈이가 나서서 딱 여주 생각 정리하는 질문 날려주니까 뭔가 시원하긴 하네요. 작가님 오늘 티켓팅은 성공 하셨나요? 전 여름방학 보충+수능 따문에 티켓팅도 차마 못했어요. 수능끝나고 있는 콘서트는 올콘스탠딩을 뛸거라고 달래고 있는 중입니다. (롬곡줄줄) 꼭 성공하셔서 주말에 룰루랄라하고 글 들고오시면 좋겠어요. 작가님이 기분 좋으면 그 에너지가 독자님들 한테도 전해지지 않을까요?! ㅎㅎ 오늘도 좋은 글 정말정말 잘 읽었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작가님♥️
6년 전
Y사원
비버님.... 와우 이렇게 긴 댓글.... 일류다 일류ㅠㅠㅠㅠ 울 비버님 최고에요 진짜.. 내가 글 쓸 맛 난다 진짜... 헤헤 오늘도 비버님 댓글 읽고 다음편 쓸 힘을 얻고 갑니다! 어쩜 이렇게 모바일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들여 써주시는지..ㅠㅠ 진짜 매번 감동이여요... 최고최고!! 아참 그리구 저는 어제 티켓팅 실패해서 오늘도 또 피씨방 신세입니다.. 4층이라도 구하겠다고 와있는데 될지는 모르겠어서 거의 반 포기상태랍니다..ㅠㅠ 그래도 되면 좋은 거고 안 되면 그 시간에 열심히 글 써서 들고 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올콘스탠딩 뛸 생각하면서 비버님도 열공빡공하시기를 바랄게요! 오늘 날씨 정말 덥던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음편에서 만나요!
6년 전
독자236
국국
6년 전
독자237
국국이에요 작가님!!!!지훈이 단호해뇨!!!!작가님은 콘서트 가시나요??저는 낮잠 자고 일어나니까 끝나있도라구여,,호호 슬프네요 니엘이 너른 등에 저도 볼 부벼보고 싶네호 흑흑 옹과장 음 과장님도 얼른 다른 사람을 찾았으면 좋겠어요...잉잉 이런식으로 해서 만약 여주 오해받으면 그건 싫단말이야요
6년 전
독자238
간호하러 찾아온 다녤도 회사 가다 다시 돌아와 약 놓고 가는 성우도 너무 설레는 것 ㅠㅠ 옹도 좋고 다녤도 좋지만 옹이 뭔가 넘 안쓰러운 ㅠㅠ
6년 전
독자239
아 세상에 옹과장님 세상 멋있으신 일 다 하시네요 정말..... 어쩜 좋죠....
여자친구 걱정된다고 집까지 와서 요리 만들고 있는 강과장님 모습 생각하니까 심장떨리고ㅠㅠ

6년 전
독자240
이번 짤들 진짜 다 최고라서 더 재미있었어요 ㅠㅠㅠ 박지훈 진짜 너무 귀여운 거 같아서 덕통사고... 진짜 너무 다 매력있어서 괜히 제가 더 난처해지네요 땀땀... 너무 재미있어요 ㅠ!
6년 전
독자241
작가님 묭묭이에요! 아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제가 아픈 기분이었어요ㅠㅠㅠㅠㅠ 곧..인데.. 따흐흑 바흐흑 고흐흑 벌써 아프다.. 오늘도 저번편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아주 해피해피한 분위기네요!ㅠㅜㅜ 너무 좋아요>__< 그리고 옹과장님 나와서.. 넘 해피.. 역시 세심하고... 스윗하고... 지훈이 말 처럼 잘생기기까지ㅜㅠㅠㅠ 대체 부족한 게 뭐야..? 이 시대의 벤츠남 완벽 그자체 ⭐옹과장님⭐ 약 봉투 놓도 간거 센스가.. 캬 그나저나 지훈이는 눈치가 참 빠르네요.. 우리 여주한테 딱 필요하겠어요ㅎㅁㅎ 아 글구 다녤ㅠㅠㅠㅠㅠㅠㅠ 앞치마 미쳤냐고..... 아 그 등판, 어깨에 핑크핑크한 앞치마 하고 있는거 상상하니까 죽을맛이에요.. 와 내가 아무리 아파도 이거 볼 수만 있으면 산다 진짜... 어늘 아파트 부술거야..... 다 뿌셔... 앞치마 입구 꼬물꼬물 요리ㅜㅠㅠㅠㅠ 지구더 뿌셔ㅠ.ㅠㅜㅜㅜㅜㅜㅜ 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ㅠㅠㅠ 저 진짜 막 상상하면서 너무 좋았어요8ㅅ8 역시 작가님이야.. 다음편도 너무 궁금해요..! 과연 지훈이는 여주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어떻게 잘 정리 될지 너무 궁금해요..ㅎㅎㅎ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Y사원
묭묭이님 안녕하세요!! 이시대의 벤츠남 그의 이름 옹 성 우!!! (박수)(함성) 근데 따흐흑 바흐흑 고흐흑 너무 웃기자나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참을 웃었어요 묭묭이님.... 제게 큰 웃음을 주신 묭묭이님 머리다 머리..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는 손 아프니깐 뿌시면 안 돼요.... 큽 다음편 얼른 들고 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248
꺄하 작가님이 재밌으셨다니 넘넘 뿌듯하네요'^'❤ 머리다 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서 뒤로 넘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힛 나중에 뵙겠습니당❤❤❤
6년 전
독자242
아 다녤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 강과장 사랑해여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3
자ㄱ가님 ㅠㅜ [옹침] 입니당!!!!! 역시.오늘도 삼각관계..아주 바람직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약간 이런거 좋아해요...여주를 좋아하는 두 남자,, 결말이 어떻게 될 것인가? 약간 이런거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다녤이랑 연애하는중이지만 ㅠㅠ 옹도 너무좋고 아오 그냥 짱이에여ㅜㅜ엄지 척...아 맞다 작가님..저 사실 학교에서 애들한테 이 글 자랑하고다녀요....ㅎㅎ..쿠쿠 지훈이도 귀엽고 다녤도 하얀 와이셔츠 위에 분홍색 앞치마 입은거 상상가서 귀얍고 ㅎㅎ 항상 작가님 글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진짜 집중시키는 그런게 있는것같아요..그래서 몰입도 잘 되고 망상도 하게 되고,,^^♥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좋은 하루 보내시구 사랑합니다♥×♥
6년 전
Y사원
옹침님 안녕하세요!ㅋㅋ 저도 삼각관계 참 좋아하는데용... 헤헹 그치만 하루빨리 여주가 마음을 정하기를 독자님들이 바라시는 것 같아서.. 저도 최대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ㅋㅋ 크으 학교에서 자랑해주시는 울 옹침님 최고..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오늘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44
성우랑 다넹 ㅠㅠㅠ 둘다 너무 다정하고 좋잖아야ㅜㅜㅜ 하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5
땁답이에요! 아프다고 온 다니엘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 저런 남자 진짜 어디 없나요ㅠㅠㅠ 티켓팅은 장렬히 실패했지만... 다음을 노려야겠죠ㅠㅠ 마지막에 지훈이 무섭네요ㅠㅠ 지훈아 오해얌...
6년 전
독자246
지훈이가있어서 다행인건가ㅠ 여주가 제발 마음 정리확실히햤으면좋겠어요ㅠㅠ 데려다준거 다니엘이었으면 좋았을껄 ㅠㅠ 이제 나는 완전 다니엘이다ㅠㅠㅠ 그나저나 밥을햐쥬다니 쏘스윗자다ㅠㅠ 진짜울뻔 나도 저런 남자있음 좋갴ㅅ다ㅠㅠ
6년 전
독자247
아 그 고통 아주 잘알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행히 성우가 쉬게 해줬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녤 이 다정한 남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반차 낸거 보고 바로 온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49
ㅏㅠㅠㅠㅠ박지훈 너무 귀텨부ㅜㅜㅜㅜㅠㅠㅠㅠ강ㄷㄴ엘 옹성우ㅜㅠㅠㅠ넘멋있구ㅠㅠ
6년 전
독자250
안녕하세요 작가님 [맡]이예요! 22편 올라온거보고 헉 전편도 놓쳤구나하고 2편 연속으로 보고있어요ㅎㅎㅎㅎ 오늘 티켓팅은 정말 광탈이지만 글보고 힐링하고가요ㅠㅠㅠㅠ 엉엉 진짜 옹과장님 약봉투 놓고간거에 발려버렸어요
6년 전
독자251
뀨쓰임니댜! 강 과장님은 요리도 잘하시고 못하는 게 뭐야 ㅠㅡㅜ 지훈이가 중간에서 뭔가 정리를 딱! 해 줄 것 같은 느낌이애오!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잡아 줄 것 같달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얼른 다음 편 읽으러 가야겟써요!
6년 전
독자252
꺆 이번편도 두근두근 하네요...♡
성우때문에도 두근거리고 녤이 때문에도 그렇고..이런 상황이라면 마음의 양다리는 여자로써 어쩔수 없이 하게 될 것 같기도 하네요 흑흑^_ㅠ

눈치 빠른 지후니까지 있어서 소설이 더 꿀잼이네요ㅎㅎㅎ
다음편도 올라갑니다!!!!

6년 전
독자253
몽구에요 아지훈이가 보면그렇지ㅜㅜㅜㅜ 여주도 똑바로 해야할듯 ㅜㅜㅜ
6년 전
독자254
괴물입니다! 지훈이 너무 귀엽고 난리; 그 와중에 다넬 옹은 설레고 난리;
6년 전
독자255
간호하러 와준 강과장님에 뒤에서 챙겨주시는 옹과장님까지ㅠㅠ 여주는 정말 복터졌네요 얼른 다음 편 보러 가야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42.14
댕댕과장입니다ㅜ망할현생땜에 이제야봐요ㅜㅜ옹과장을위해서라도 이제 여주가 철벽을 치는게 모두가행복ㅇ한 길이지만 그러기엔 옹이 너무불쌍하구8-8
6년 전
독자256
린이예요!
여주 아픈거 얼른 나아라..~! 니엘이랑 성우 넘나 스윗한 남자들...♡

6년 전
독자257
제가 지훈이었어도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진짜 ... 제가 여주면 좋겠네요ㅠ.ㅠ 옹성우는 날 좋아하고 강다니엘이랑은 사귀고 있고 회사에 대리님이 황민현....진짜 행복 그 자체일텐데ㅠ.ㅠ 재밌게 읽었어용!
6년 전
독자258
헐 녤아ㅜㅠㅠ다정한 남자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259
꺄아ㅏㅏ 아 생리통은 싫지만 자고 일어났을때 다니엘이 요리해주고있다면 너무 좋을 거 같네요ㅠㅠㅠ지훈이가 하는 오해도 풀여야할텐데ㅜㅜㅜ
6년 전
독자260
참참참입니당 저는 여주가 빨리 마음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늘처럼 강과장님과 옹과장님의 여주에 대한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들을 볼 때마다 치이는 기분이 넘나 좋고 설레서 또 이럴때면 아직은 마음을 안정했으면 좋겠다싶기도 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어쨌든 지훈이의 오해도 풀어야하고 여주는 마음을 빨리 결정하기는 해야겠죠?ㅠㅠㅠㅠ 근데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요... 저라면 못 고를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1
ㅠㅠㅠㅠ 다녤 오짜ㅣ빠ㅜ진짜 ㅜㅠㅠㅠ 이거뭐저ㅜ너무 좋은거아닌가요?
6년 전
독자262
아 지훈아 멋있다ㅋㅋㅋㅋㅋㅋ이 삼각관계를 잘 풀어주오ㅠㅠㅠㅜㄴ
6년 전
독자263
지훈이 엄청 눈치 빠르네요 다니엘ㅠㅠ 여주 아프다고 집 와서 밥도 해주고.. 완전 멋있어요
6년 전
독자264
세상에 ㅠㅠㅠ 지후너 그런 거 안냐ㅠㅠㅠㅜㅜㅜ여주는 강과장림 뿐이라구... 간호하러 집까지 와주신 강과장님에게 한 번 더 치입니다 ㅜㅜ
6년 전
독자265
여주 부럽다 ㅜㅜ 근데 슬슬 제대로 정리해야 할 타이밍 같은데.. 지훈이 말이 맞잖아요 ㅠㅜㅠㅠ
6년 전
독자266
처음 옹과장님이 마음 고백했을 때 여주가 확 끊어냈어야 됐는데... ㅠㅠ 그게 제대로 안 돼서 결국 이렇게 꼬이고... ㅠㅠ 지훈이가 잘 풀게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267
애벌레에요!
암호닉 누락된 것 가타욤..
그나저나 성우는 왜 이제와서 이러는거야 흔들리게ㅠㅜㅠㅠ
물론 여주는 안 흔들리겠지만 제가 흔들린다구여ㅠㅠㅜㅠ

6년 전
독자268
다니엘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 브금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69
ㅋㅋㅋㅋㅋ앜 지훈이 반응 넘귀여워요 ㅜㅜ두 사람다 챙겨주고 하는거 너무 설레요 ㅠㅠ
6년 전
독자271
[다넬쿠]
오으ㅓㅠㅠㅠㅠ 옹 완전 다정킹 ,,,,(´༎ຶོρ༎ຶོ`)
여자들 그날이면 엄청 아픈데 저렇게 잘 챙겨주고 ㅠㅠㅠㅠ
약봉투 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
지훈이는 너무 귀엽고 킄쿠ㅜㅠㅜ츤츤거리는 것도 ㅠ
지훈이 입장에서 보면 진짜 양다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
다녤이도 대박 ㅠㅠㅠㅠ진짜 ㅠㅠ

6년 전
독자272
와..지훈이 진짜 단호..하네 그런모습이 너무 설레네 박지후이 내랑 연애하자 아 진짜 강과장 너무좋아 진짜 작가님 어디계세요 절할래요
6년 전
독자273
기화입니다. 지훈이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빨리 오해 풀어라.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4
옹피치입니다!!!요즘에 너무 바빠서 늦게서야 보게 됐는데 이런 일이ㅠㅠㅠㅠ또다른 트러블의 시작은 아니겠죠ㅠㅠ지훈이가 크게 일을 벌일지도 모르는 느낌적인 느낌ㅠㅠ이와중에도 옹과장님이랑 강과장님은 쏘쏘 스윗하시네용
6년 전
독자275
대츠 노노 그거 아니야 지후나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양다리 안돼ㅠㅠㅠㅠㅠ 큰일나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6
지훈이가 중간에서 뭔가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같이서 흥민진진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77
지훈이 직구 쩐다 ㅋㅋㅋㅋㅋㅋ귀야워ㅠㅠㅠ진짜 현실 남고딩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옹과장님 감동적인데 다녤이가 또 신경쓰게하시는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가 이렇게 슬픕니다ㅠ
6년 전
독자278
짹짹이에요 ,, 지훈이가 오면서 이제 상황이 정말 잘 정리게 될것 같기도 하구!! 헤헤,, 재밌어요 귀엽고,, 다하네요 ♥
6년 전
독자279
아 다녤이랑 여주 너무 설레서 좋고 옹과장님드 ㅜㅜ 설레게해서 너무 좋은데 지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쯔ㅏ 짤이 너무 상황이랑 딱맞아요 ㅠ 너무 귀엽 .. 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80
지훈이 팩폭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81
헐 어케...지훈이 단호하구나..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2
아고.... 양다리 아닌데... 진짠데.... 여주가 좀 고생하겠네요....! 아픈 연인을 위해서 밥해주고 있는 다니엘도 스윗하고 걱정되서 돌아와서 약주고 간 성우도 스윗하고.... 달달함 파티네요ㅠㅠㅠㅠㅠ 부럽다.....
6년 전
독자283
점점더 흥미진진해지는데 그와중에 지훈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짤도 찰떡이라 몰입하고 보세되네욥
6년 전
비회원59.86
생리중인데 왜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로 달려갔는지 잘 모르겠어요...
6년 전
Y사원
경우에 따라서 생리통이 그렇게 오는 케이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유형이 달라서..ㅎㅎ
6년 전
독자284
지후이...눈치백단이네...근데 양다리는 아냐.. 여주가 쫌더 확실히 해야할것같지만...
6년 전
독자285
지훈이 눈치 엄청 빠르네요 ... 근데 와중에 다녤 앞치마 실화냐 ..... 현생으로 치이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6
ㅋ가ㅠㅠㅠㅠㅠㅠ 지훈이는 너무 귀엽고 강과장님은 흰화이셔츠에 핑크 앞치마ㅠㅠㅠㅠ ㅓㄹ레서 죽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87
학ㅋㅋㅋㅋ지훈이 진짜 눈치고단수인것같은데 절대 못 넘길것같아요 ...지훈이 너란녀석 ㅜㅠㅜ내사촌동생해죠오오..
6년 전
독자288
맞아 옹 너무 잘생겼지... 오목조목...
6년 전
독자289
아,, 옹과장님 ,, 약국 들렸다가 다시 집으로 와서 우편함에 약 넣고 가셨다니,,,,, 역시 세상 스윗하셔 ㅠㅠ 지훈이 앞에서 거짓말 하면 진짜 큰일나겠다 .. 눈치 백단이야..
6년 전
독자290
다니엘 아팠지에서 발렸다 ㅜㅠㅠㅠ양다리 아니야ㅠㅠ여쥬는 다니엘 좋아한단 말이얌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21
잘한다잘한다- 우리 윙!! 그래, 그렇게 옆에서 누나한테 따끔하게 한마ㄷㅣ도 해주고!ㅋㅋㅋㅋ 너도 다녤형님이 맘에 들었던거야, 그치? 아무리 옹과장님이 너의 이상형으로 잘 생기셨다해도ㅋㅋ 먼저 나눈 인사의 의리가 있지!ㅋㅋㅋ 분홍색 앞치마ㅋㅋㅋ [몽쟈] 예요ㅋㅋ 어필어필ㅎ 공지보면 바로 신청할께요! 안 놓치도록ㅎㅎ
6년 전
비회원 댓글
이거 [몽쟈] 예요ㅋㅋㅋ 암호닉 신청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겠죠? ㅋㅋㅋ
6년 전
독자291
아니아니 그렇게 민감한 문제를 다녤앞에서 해명하라니 뭔가.. 나홀로 안절부절ㅋㅋㅋ 그와중에 둘다 쏘스윗 하구만여><
6년 전
독자292
다녈ㅠㅠ 완전좋구여ㅠㅠ
6년 전
독자293
박지훈 단호햌ㅋㅋㄱㅋㅋㅋ 여주야 너도 이제 선 좀 제대로 긋고 하자ㅠ..
6년 전
독자294
지후니 입장에선 양다리로 볼수 있겠디ㅠㅠㅠㅠ 삼각형구도라고 하면 알아줄래 지후낭
6년 전
독자295
스애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빠른 지훈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6년 전
독자296
워 약봉지 숨겨서 들어온 지훈이 센스 만 점이네요 ㅠㅠㅠ 잘 풀어갔으면...
6년 전
독자297
다정해ㅜㅜㅜㅡ
6년 전
독자298
지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녤이는 넘 다정하네ㅠㅜ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299
으아.........여주야 단호하게 가자.....................확실하게 할건 해야된당.......!
6년 전
독자300
끼야러로오오오올 어떠케 지훈이다ㅜㅠㅠㅠ
6년 전
독자301
아냐임마....세상에 저런사람이 두명씩이나 날 좋아한다니...참 판타지군요 ㅔ....ㅠㅠ
6년 전
독자302
지훈이 당돌해~~!! 생각하는게 참 바르고 좋네요!!
6년 전
독자303
ㅋㅋㅋㅋ 지훈이 마지막 움짤 넘나 적합한 것 *^^* 자고 일어났는데 요리하고 계시는 다녤 등판 보이면 전 그 자리에서 (즉사) 했을 지도 모릅니다 ㅎㅁㅎ 옹과장님도 몰랐는데 약 봉투라니!! 넘나 스윗 가이이신 것,,, 근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데 여주가 이제는 더 이상 오해 사지 않게 지훈이한테도 그런 사이 아니라고 선을 딱 그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욤,,, 크아 이번 편 진짜 넘나 <완벽>한 것! 녤윙 조합 최고예요 ㅋㅋㅋㅋ 지훈이 살갑게 맞아주는 것도 넘나 좋고 귀여워용ㅋㅋㅋㅋ 회의 끝나고 아픈 거 알아차리고 반차 써주는 상사 옹과장님도 넘나 멋지고 무엇보다도 회사 문서 보고 바로 집으로 와서 밥 차려주는 녤이 젤 최고다 엉엉 ㅠㅡㅠ 아 그리구 여주가 느끼는 그 고통,,, 젤 잘 알죠 ㅎㅎ,,, 주변 친구들은 아무도 없는 그 고통이 저한테는 너무나도 극심하게 온다는 ㅎ 이번 편은 진짜 여주=나 이렇게 하고 봤다죠 ㅎ 간호? 해주러 온 다녤이 이번 화 최고의 플레이 ❤️ 아 참 지훈아 거꾸로 수박바 맛있니,,,? 나는 문찐이라서 그런 거 입에 물어본 적도 없단다 ㅎ 꼭 후기 알려죠 ㅋ

작가님 ㅠㅠㅠㅠㅠ 세상 제일 스윗하신 작가님 ㅠㅠ 어떻게ㅜ이렇게 글로 애들을 다정하게 표현하실 수 있는 거죠 ㅠㅠㅠ 다녤보ㄷㅏ 더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304
지훈아 해명 못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5
앜ㅋㅋㅋㅋㅋ지훈이 넘 ㅜㅠ 겹다아아 ㅠㅠㅠㅠ
크허허러러거걱어어ㅓㅇ거거걱
여주 빨리 해명해

6년 전
독자306
진짜 둘다 너무 달달...ㅠㅠㅠㅠㅠㅠ다좋ㄱ다ㅜㅠㅠ
6년 전
독자307
아이고ㅠㅠㅠㅠㅠ
여주가 인기가 너무 많군요..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해명해라는 지훈이가 너무 귀여워... 흐류흐규

6년 전
독자308
아이고 지훈이는 오늘도 귀엽고 단호하네요ㅋㅋㅋㅋ 야무지고 눈치빠른게 왤케 귀엽죠?ㅋㅋㅋㅋ ㅠㅠ
6년 전
독자309
잘한다 지후니 잘한다 더 혼내라 혼내서 다녤이좀 이뻐해주라구햄 ㅠㅠ
6년 전
독자310
강과장님 한편한편마다 내 심장 폭행중 ㅠㅠㅠㅠㅠ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스윗한것,,!!!!!!!!!!!!!!!!
6년 전
독자311
욜 지훈이 하드캐리인데 지훈이 왤케귀엽냐.... 원래 투픽인데...삼픽되게 생겼어...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영
6년 전
독자312
ㅜㅜㅜㅜ다정한 옹과장님 ㅜㅜ 걱정해주고 약도 챙겨주시고ㅜㅜ글구 우리 녤오빠는 집에 와서 밥까지 챙겨주네요
6년 전
독자313
한 남자는 약을 챙겨주고 한 남자는 밥을 챙겨주고... 와중에 지훈이는 저런 소릴하도있곹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14
지훈이 열일하네요ㅋ 사촌누나 연애사에ㅋ 다정도해라ㅠ 그세 약까지 사놓고 갔다닝ㅠ 또 고새 저녁해주러온 니엘이까지 ㅠ 여주는 무슨 복을 타고난겁니까ㅠ 부럽구로ㅠ
6년 전
독자315
누나가양다리가 아니구ㅠㅠㅠㅠ 다리 두개가 누나를 걸고있어서 누나가 힘들다 지훈아ㅠㅠ
6년 전
독자316
아 옹과장님 너무 안쓰러운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저렇게 스윗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7
아이고 똑부러진 사촌동생이 잔소리좀 하겠네요ㅎㅎ요리하는 뒷모습도 멋있어 니엘이ㅠㅠㅠ
6년 전
독자318
옹과장님다정하다 ㅠㅠㅠㅠㅠㅠ한분만제게...,나도 저 회사에서일하고싶다 ㅠㅠㅠ
6년 전
독자319
억 근데 약 놓고 간 옹과장님 넘 좋다... 저두 아파요 약 놓고 가세요(?)
6년 전
독자320
지훈이 왤케 귀엽죠?ㅋㅋㅋ
6년 전
독자321
지훈이도 등장했으니!!! 잘 풀어졌으면 좋겠네용ㅠㅠㅠ 다녤이랑 여주 넘 달달ㅠㅠ
6년 전
독자322
추석동안 다시 정주행하고있음다....ㅠㅠㅠㅠㅠㅠ다시봐도 스윗한 옹녤ㅠㅠㅜㅜㅜㅠㅜㅜㅠ 둘다 너무좋은데ㅜㅠㅠㅜ엉엉엉
6년 전
독자323
지훈이 완전 돌직구ㅋㅋㅋㅋㅋㅋㅋㅋ 양다리는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게 맞는말이지만.. 글 속의 여주는 이해해주는걸로..
6년 전
독자324
옹서우가 집에데려다주고 강다니엘이 밥해준다면 맨날아파도 괜찮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5
지훈이 뜬금없는 박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ㄱㅋ 그래도 지훈이덕어ㅣ여주가 생각을 정리할것같아 다행이에용
6년 전
독자326
ㅋㅋㅋㅋㅋㅋㅋㅋ 뜻밖의 양다리가 되어버렸네요 지훈아 아니야!!
6년 전
독자327
지훈이 움짤이 대사랑 매치가 대박이에욬ㅋㅋㅋㅋㅋ 하다니엘 ㅜㅜㅜ넘좋아요
6년 전
독자328
아 지훈이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 진짜 저렇게 귀엽게 행동할거같아서 보는내내 엄마미소 짓고 봤네요
6년 전
독자329
지훈잌ㅋㅋㅋㅋㅋㅋㅋ너무 ㄱㅇㅇ
6년 전
독자330
와........ 옹과장님...... 우아ㅏ아어어ㅜㅠㅠ 눈물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1
어와 지후니 사이다 니가 오니까 시원하다야
그래 양다리를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성우가 좋아하는 걸 계속 받아주고 있으면 니엘이가 보기에 어떻겠어... 성우에게 얼른 답을 해주는 게 맞지 않을까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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