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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2 | 인스티즈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2 | 인스티즈










EP.12






























“ 미안해, 오래 기다렸지. ”





정말 이 남자를 어쩌면 좋을까.


제 집 앞에 놔둔 쇼핑백을 확인하고 임영민에게 잠깐 볼 수 있냐는 카톡을 보내자 잠시만 기다리라는 답장이 오고, 정확히 30분 후에 집 앞이라는 연락이 왔다.

쇼핑백을 확인한지 시간이 좀 지나 다시 집으로 돌아갔을 것을 예상해 중간에서 만나려고 했던 제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급하게 돌아왔는지 이마엔 땀이 맺혀있고 앞머리도 약간 헝클어진 상태였다.

제가 말없이 가만히 쳐다보고 있자 임영민이 숨을 고르며 저를 슬쩍 보곤 손을 들어 앞머리를 정리했다.





“ 왜 여기까지 왔어요. 중간에서 봐도 되는데. ”

“ 너 몸도 안 좋은데 괜히 멀리 나오면 힘들 것 같아서. ”





사람 마음 뒤흔드는 건 여전하네.


제가 가만히 서있자 임영민이 제 눈치를 보는 듯 눈만 이리저리 굴리며 제 앞에 서있었다.

사실 저도 모르겠다. 왜 임영민을 보자고 한 건지.





“ 쇼핑백 왜 두고 갔어요? ”

“ 아, 지성이 형이 너 몸 안 좋다고 그러는데 혹시 많이 아플까봐 단 것 좀 먹으면서 쉬라고. ”

“ …… ”

“ 원래 그날일 때 단 거 좋아했잖아. ”

“ 그럼 왜 두고 그냥 갔어요? ”

“ 나는 너 몸도 안 좋은데 괜히 또 신경쓰이게 하기 싫어서 그냥 그것만 두고 온 건데. ”

“ …… ”

“ 혹시 기분 나빴어? ”





표정이 없는 제 얼굴을 살피던 임영민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안절부절 손을 움직였다.

기분이 나빴냐고?


글쎄, 그것도 잘 모르겠다.





“ 선배는 진짜… ”

“ 미안해, 나는 그냥 너 걱정되니까 그것만 두고 온 건데. 

“ 진짜 너무 짜증나요. ”

“ …… ”

“ …… ”

“ 미안해. ”





임영민이 짜증난다.

정말 너무 싫고, 밉고, 보고 싶지 않다.





“ 왜 맨날 이렇게 신경 쓰이는 짓만 골라서 해요? ”

“ …… ”

“ 그때는 그렇게 저 힘들게 하더니 왜 이제와서… ”

“ …… ”

“ 왜 자꾸 사람을 흔들어요. ”





제 자신이 한심했다.

임영민은 안 된다고 외치는 머리와는 다르게 자꾸 마음은 흔들리고 있었다.


사실 쇼핑백을 보는 순간,

굳게 다잡고 있었던 마음이 무너졌다.


몇 시간 전까지 같이 있었던 박우진이 싹 지워질 만큼,

제게 임영민이란 그런 존재인지도 몰랐다.





“ 미안해, 여주야. ”

“ 이럴 거면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죠. ”

“ 그건 내가 진짜 뭐라고 할 말이 없어. ”

“ …… ”

“ 진짜 미안해, 앞으론 그럴 일 없을 거야. ”

“ …… ”





간절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며 말하는 임영민을 보다 고개를 숙였다.

저런 눈으로 이렇게 말하는 건 반칙이잖아.


제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임영민이 흔들면 흔드는 대로, 파고들면 파고드는 대로 다 받아주는 자신이 너무 미련하게 느껴졌다.





“ 그냥 변명이라도 하자면 그땐, ”

“ …… ”

“ 그냥 좀 너무 힘들었어. ”

“ …… ”

“ 사실 너한텐 권태기라고 했지만 권태기는 아니였어. ”

“ …… ”

“ 여전히 니가 좋았으니까. ”

“ …… ”

“ 근데 다른 일들에 치여서 너한테 좀 소홀해졌던 거야. ”

“ …… ”

“ 진심이야, 많이 반성하고 있어. ”

“ …… ”





가만히 임영민의 말을 듣고 있으니 헤어지기 직전의 날들이 눈 앞에 스쳐지나가는 것 같았다.

그럼 그렇게 말이라도 해줬으면 됐잖아.

왜 이제와서…





“ 천천히 기다릴 수 있다고 했잖아. ”

“ …… ”

“ 내가 잘못한 거 어떤 식으로든 너한테 다 돌려받고 만나도 돼. ”

“ …… ”

“ 그러니까 한 번만, 딱 한 번만 기회줘라. ”





입술을 꾹 깨물었다.

이렇게 애타게 말하면 자꾸 이게 다 진심인 것 같고, 꼭 그럴 것 같고…


머리는 이미 온갖 시뮬레이션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내가 다시 임영민과 만난다면? 끝까지 거절한다면? 박우진과 만난다면? 둘 다 포기한다면?

머리 속에선 아주 많은 경우의 수가 떠올랐지만,


사실 이미 답은 정해져있는 지도 모른다.





























“ 잘 쉬었어? ”

“ 응, 너도 잘 들어갔었어? ”

“ 어. 연락이 없길래 많이 아픈가 싶었는데. ”





그렇게 주말이 지나가고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다.

주말 내내 저는 임영민과 박우진 둘 다 일체 연락을 하지 않았다.

정말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평소처럼 등교를 하고 강의실에 먼저 와있는 박우진의 뒷자리에 앉았다.

기분 탓인가, 오늘따라 뒷모습이 쓸쓸하게 보였다.





“ 아픈 건 다 나았지. ”

“ 그럼 다행이고. ”

“ 오늘 수업 끝나고 시간 있어? ”

“ 응, 왜? ”

“ 할 말 있어. ”





제 말에 박우진은 잠깐 망설이는 듯 싶다가 고개를 끄덕이고 씩 웃었다.

아마 망설인 이유는 제가 무슨 얘기를 할지 몰라서 그런 거겠지.


제가 굉장히 나쁜 사람처럼 느껴졌다.

언제부터 박우진이랑 이런 사이가 된 거지.





“ 어쩐 일로 너네 다 지각 안 했냐? 

“ 원래 지각 안 하거든. ”





박지훈이 들어오면서 저와 박우진을 한 대씩 툭툭 치곤 자리에 앉았다.

항상 투닥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저나 박우진에겐 참 좋은 친구였다.


제일 힘들 때 옆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고.

고맙다는 말은 성격상 오글거려서 못 하지만 마음은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 야, 오늘 끝나고 닭발 먹으러 가자. 나 어제 밤부터 계속 먹고 싶었다고. ”

“ 오늘 끝나고? ”





박지훈이 저와 박우진에게 닭발 얘기를 꺼내자 순간 약간의 정적이 돌았다.

오늘 끝나고 바로는 안 되는데.





“ 아, 오늘 끝나고 나 우진이랑 한 30분? 볼일 있는데 그거 끝나고 가. ”

“ 뭐냐, 둘이 나 빼고. ”

“ 여튼 알겠지? ”





박지훈이 뭐냐는 듯 눈을 흘기며 저와 박우진을 번갈아서 쳐다보며 치사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아마 박지훈은 말은 저렇게 해도 대충 눈치로 알고 있을 거다.

빨리 마음을 다잡게 해준 장본인이 박지훈이니까.





“ 야, 근데 박지훈 너 좀 인기 많더라? ”

“ 왜? ”

“ 밑에 17 애들 중에서 너 좋아한다고 소문난 애 있던데? ”

“ 미친… ”





제 말에 박우진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에 반해 박지훈은 의기양양한 얼굴로 어깨를 으쓱이며 저희에게 느끼한 미소를 날렸다.





“ 걘 분명 얼굴만 보고 그러는 게 분명해. 얘 성격 또라인 거 알면 바로 접을 텐데. ”

“ 불쌍한 새내기 앞길 막지 말고 얼른 너 또라이인 거 알려줘. ”

“ 얘들아, 부러우면 지는 거야. ”





박지훈이 손가락을 양 옆으로 까딱까딱 거리며 거만한 표정으로 의자 등받이에 기대 앉고선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그러더니 이어진 셀카 타임.

아마 저중 절반은 오늘 페북 타임라인에 올라올 사진들일 거다.

아니면 인스타.


하루의 대부분을 자기 얼굴 만족으로 살아가는 이 인간은 대체 언제쯤 멀쩡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 근데 솔직히 김여주 너 여자애들이 부러워하지 않냐? ”

“ 나를? 왜? ”

“ 너 나랑 친하잖아. ”

“ 아, 얘 진짜 미친놈인가. ”





제가 경악스러운 얼굴로 박지훈을 쳐다보자 뭐가 문제냐는 듯 어깨를 으쓱이곤 다시 핸드폰 카메라에 집중했다.

아까 고맙다고 했던 거 다 취소다, 이 새끼야.






























“ 뭐 마실래? ”

“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 ”

“ 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랑 아이스 초코 한 잔 주세요. ”





카운터에서 주문을 마치고 카페 한 구석에 자리를 잡아 박우진과 마주보고 앉았다.

막상 이렇게 자리 잡고 얘기하려니까 좀 떨리네.





“ 진동 울린다, 가져올게. ”





자리에서 일어나는 박우진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곤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이제까지 친구였던 박우진에게 이런 얘기를 하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다.


제 앞으로 놓여지는 아이스 초코를 한 입 마시곤 마주 앉는 박우진을 쳐다보았다.

아마 지금 저보다 박우진이 더 떨리지 않을까.





“ …… ”

“ …… ”

“ …… ”

“ 할 말 뭔데? ”





박우진에게서 시선을 돌려 제 허벅지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제 손들을 쳐다보았다.

주말 내내 생각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





“ 니가 나한테 고백했던 거 있잖아. ”

“ …… ”

“ …… ”

“ 응. ”





대화와 대화 사이에 정적이 길게 이어졌다.

아마 앞으로 나올 말들에 대한 두려움 또는 기대감 때문이겠지.





“ 그거, 대답… ”

“ …… ”

“ 해주려고. ”

“ …… ”

“ …… ”

“ 그래. ”





막상 얘기를 꺼내려니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저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박우진의 시선도 저를 더 조여오는 것 같았다.


제가 긴장하고 있는 걸 아는지 박우진이 작게 웃으며 제게 말을 건네왔다.





“ 니가 어떤 대답을 하든 난 다 괜찮아. ”

“ …… ”

“ 그러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

“ …… ”

“ 어떤 대답을 하든 둘 다 다시 원래의 친구 사이로 돌아갈 순 없겠지만 그래도. ”

“ …… ”

“ 난 정말 다 괜찮아. ”





다정하게 말하는 박우진의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너는 왜 항상 이런 타이밍에 그렇게 다정한 걸까.






























-

안녕하세요, 씨씨입니다 ^.^

아마 곧 글이 완결을 향할 것 같아요 !

제가 많이 애정을 가진 작품이기도 하고 많은 독자분들이 사랑을 주셨던 작품이라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하지만 금방 차기작을 들고 올 거니까 너무 슬퍼하진 말아주세요 !

벌써 차기작 주제는 정해졌구요, 스토리 전개도 지금 30%쯤 완료가 되었으니 독자분들을 그냥 심심하게 두진 않을 겁니다 ^.^


항상 댓글로 많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댓글 볼 때마다 정말 전부 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혹시 제가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발견하신다면 주저 마시고 바로 댓글로 알려주세요 !

나중에 다시 글을 쭉 읽다가 뒤늦게 발견하면 정말 민망하답니다 ㅎㅎㅎ


+

이건 딴 얘기지만 저는 정말 27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MXM 이름부터 그냥 멋짐이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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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3
후아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요ㅠㅠㅠ
여주 잘 됐으면 좋겠어요!!
우진이랑 다시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는데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작가님 사랑둥이예요! 하 이번편은 박우진 찌통 티저.. 예고..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요ㅠㅡㅠ 그치만 영민이를 향한 여주의 마음도 아주 아주 이해가 잘 가서 마냥 안타깝지만은 않습니다! 헤어졌어도 완전히 마음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랑했던 사람이 저렇게 지극정성으로 다시 치고 들어오는데 흔들리지 않는 게 이상하죠! 게다가 상대는 임영민.... 웅 게임끝ㅎㅎ 저라면 진작에 용서하고 청혼 했을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여주 배려의 끝판왕이야... 이제라도 그 당시 영민이의 상황을 여주에게 전해서 다행인 거 같아요ㅠㅠㅠ 여주가 싫다, 보고싶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영민이를 사랑하고 놓지 못하는 게 느껴져서 1차 맴찢이었습니다ㅠㅠㅠㅠ 오늘은 지훈이 덕에 미소가 지어지는 날인 것 같아요ㅎㅎㅎ 지훈이같은 친구 현실이 왜 없서.... 지훈이 정도면 인기가 조금 많은 정도가 아니라 학교 간판 먹고 하루에도 몇 번씩 00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라올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지훈아 너가 아무리 돌아이여도..... 사랑해,,,,, 흑흑 마지막으로 우리 우진이.... 내가 밀었던... 우진이ㅠㅠㅠ 우진아 낵아... 널 어떻게 보내니ㅜ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여주 한정 다정다감한 널 어케 보내ㅠㅠㅠㅠ 작가님 우리 우진이 행복하게만 해주세요... 여주랑 잘 될일은 없..을거 같으니까 세명 다 행복하게만 해주세요...8ㅅ8 이제 곧 완결이라니 씨씨 처음 본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차기작도 너무 너무 기대돼요ㅠㅠ 씨씨가 끝난다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작품을 볼 수 있다니 막 설레고 두근두근하고 그래요>__< 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재밌는 글 너무 감사합니당..❣주말 잘 보내세요!!!
6년 전
독자4
아 세상에ㅠㅠ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세명 다 잘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항상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5
[우찐이]에요 ㅠㅠ 오늘글은 너무 슬퍼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6
헐 벌써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좋아햇던 작품인데ㅠㅠㅠㅠㅠㅠ 아쉽네요ㅠㅠㅠㅠ 완결까지 기다릴게용!!
6년 전
독자7
짭짤이토마토에요...뭔가 이거 읽고 싶다 하규 있는데 딱 올라왔네요ㅠㅠㅠㅠ곧 완결이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더 몽글몽글해지네요ㅠㅠ 흡 우진이는 어쩜 그렇게 한없이 다정한거고 영민이도 왜 이렇게 설레능걸까요...모쪼록 좋은 선택하면 좋겠어오ㅠㅠ
6년 전
독자9
앤디스에요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 다가오다니ㅠㅠㅠㅠㅠ 진짜 이 글은 제 인생작이 될 지도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여주는 누구를 선택할까요??!ㅠㅠㅠ 우진이 말하는것도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 아무튼 재밌는글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0
하..정말 심장 터질거같아요ㅜㅜㅜㅜ우지나..ㅠㅠㅠㅠ흐아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털없조 알파카에요ㅜㅜㅜ엉엉 우진이랑 여주 입장 둘다 이해가고 공감가서ㅠㅠㅠ슬프네오ㅠㅠ
6년 전
독자12
용국맘이에요ㅠㅠㅠㅠ영밍아..우징아...
6년 전
독자13
과연 어떤 대답을 내릴까ㅜㅜ
6년 전
독자14
헐 정녕 영민이 인가요 여주야....
6년 전
독자15
으어어어 작가님 곧 완결이라니ㅜㅠㅠ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헝 ㅠㅠ 여주가 누굴 선택할건지고 궁금하고ㅠㅠㅠㅠ 아이 다음편 올라올때까지 다시 아쉬움을 달래며 정주행해야겠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6
살사리입니다!!아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ㅜㅜㅜㅜ 작가님 뭔가 제 생각대로 되는건가요?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셔도 전 이해할 수 있어요!!!! 잘 읽었습니다❤️MXM 룰루
6년 전
독자18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 아세상에ㅜㅜㅠㅠㅜㅠㅠㅠ 아니 기뻐서 누눔ㄹ나는게아니라ㅠㅠㅠㅠ 슬퍼서요ㅠㅠㅠㅠㅠ 슬퍼ㅠㅠㅠㅠ 우진이 괜히 안끄러워서 눈물나여ㅠㅠㅠㅠㅜㅜ 어떡해ㅠㅠㅠ
6년 전
독자19
윙크입니다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좋은선택했겠지만 살떨ㄹ리네요 그나저나 차기작이라니!!정말기대됩니다!!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0
[징징이]입니다! 여주가 우진이한테 어떤 대답할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영민이랑 우진이 입장 둘다 공감되서 너무 마음 아픈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
너구리에요!!! 자까님 끊기 실력이... 너무 대단하세여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완결이라뇨ㅠㅠㅜㅠ 넘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덩❤
6년 전
독자23
잉잉입니당ㅠ 으아앙아ㅏㅏ 완결이 다가온다니 너무 슬퍼요ㅠ
6년 전
독자24
121이에요! 어떤 대답인지 모르지만 슬퍼요ㅜ벌써 완결이라니ㅜㅜㅜㅜ아쉽지만 궁금하네요ㅜ 감사합니다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5
다다입니당 아 왠지 영민이랑 이어질 거 같은 예감이 드네오ㅠㅠㅠㅠ불쌍한 우지니ㅠㅠㅠㅠ 그리고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호옹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6
알팤팤민입니다ㅠㅠㅜ 우진이와 행복하길 빌었던 독자중 한 명이었는데 마지막 멘트를 보니 영민이를 선택한 것같아서 너무 슬퍼요ㅠㅠㅠ그렇죠 사람 마음이란게 진짜 너무 야속한게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보다 힘든 사랑일지라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시작하려고 하더라고요 상처받더라도 다시 힘들어지더라도 그 사람과 함께 하고있더라고요ㅠㅠㅠ완결이라니 그저 아쉽기만 함니다ㅠㅠ
6년 전
독자27
흐엥 ㅜㅜㅜ 벌써 완결이 코앞이라니..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과연 여주가 어떤 말을 할지 넘 궁금해요... 다음화...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8
아ㅜㅜㅜ작가님 끊는 포인트ㅠㅠㅠㅠㅠㅠ 진짜 칼업뎃 감사함미다ㅠㅠㅠㅠㅠ 우진이땜에 맘이 넘 아파용 ㅜㅜㅜ
6년 전
독자29
0624 입니당~ 벌써 곧 완결이라니ㅜ 믿기지가 않네요! 엊그제 본 것 같은데.. 영민이를 선택하지 않을까 슬쩍 예상을 해보지만 여자의 마음은 갈대니까 끝까지 긴장감 놓치지 않고 읽겠습니당:)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다음 작품도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6년 전
독자30
벌써 완결이라니 넘 아쉽네여ㅠㅠㅠㅠㅠ 그래더 차기작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1
헐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ㅠ
넘 재밌구 다들 행복해 ㅠㅠㅡㅠㅠ

6년 전
독자32
여주 대답이 너무 궁금하네요..퓨ㅠㅠㅠㅠ곧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그래도 작가님 다른글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33
몽구에요 여주가 확실히 해줘서 다행이다ㅜㅜㅜㅜㅜㅜㅜ. 벌써완결이라니ㅓㅜㅜㅜㅜ
6년 전
독자34
경꾸입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끊는부분,,어디서 이렇게 감질맛나게 끊는거루배으ㅓ오신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담편 피료함니다 유료결제 하면 되나요?그럼 다음편 미리보기 가능한가여?!!?!????ㅠㅠㅠㅠㅠㅠ다음편주세여 현기증난단 마리에녀ㅠㅠㅠㅠㅠ흑 자까님 오늘두 사랑함니다❤️
6년 전
독자35
서브남주는 항상 너무 슬픈 거 같아요 저 진짜로... 울었어요 항상 감탄해요 씨씨님 필력 촤고예요 사랑합니더.. 곧 완결이라 아쉽지만용.. ㅠㅠㅠ 저는 솔직히 영민이랑 됐으면 좋겠ㄴ는데 우진이 행동이 다 가슴을 찢네요 엉엉..
6년 전
독자36
이렇게 끝내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언제 기다리죠ㅠㅠㅠ 제가 예상하는 결말이라면 우진이....ㅠㅠㅠ
6년 전
독자37
복숭아입니다 ! 벌써 완결이라니요... ㅠㅠ 우진이한테 뭐라고 할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 끝까지 재밌게 읽겠습니다 감사해용 !
6년 전
독자38
퓨ㅠㅠㅠ0909입니다ㅠㅠㅠㅠ완걀 너무 빨라여ㅜㅜㅜㅜㅜㅜ엉엉 오늘도 수고하셨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39
눈뉴냔나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 여주는 왠지 다시 영민이랑 잘될거ㅠ같구ㅠㅠㅠㅠㅠ우진이는 친구로라도 남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모카에요! 여주가 영민이로 마음을 잡은걸까요..?ㅠㅠㅠ 영민이 우진이 다 좋은데 잉잉 ㅠㅠㅠ 앗 완결이 다가오고있다니요ㅠㅠㅠ 너무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헤헤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61.201
자몽몽이에요 ㅡㅇ으으으앙으악 여기서 끊으시면 ㅇ어떡해욧,,,!!!!!!! 여주랑 우진이 어색해지지만 않게 해주세여 달님...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41
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ㅠㅜㅜ벌써 완결이라니..차기작도 기대할께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42
ㅇㄱ39에용!! ... 보니깐 여주는 영민이한테 마음 정한거같은 느낌적인느낌....ㅠㅠ 둘다 좋지만 아쉽네요ㅠㅠ 둘다 가지기엔 너무큰 욕심이겠됴
6년 전
독자43

6년 전
독자44
으아... 어떡ㄱㄱ해...ㅠㅜㅜㅜㅜㅎㅏ 나무 떨려요 제가 다 떨리네요.... 하 우진이가 찌통이면서두 ... 빵민이 응원하는... 이런 모순적인 상,,,황,,,☆ 자까님 항상 사랑해오,,,❤❤ 좋은 글 감사합네다,,,
6년 전
독자45
윙지훈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고봤더니 우진이랑이어지는거면조케따....그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전우진이가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쥬류류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완결이라니넘나리아쉬워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크뽀입니당 선댓이용
6년 전
독자47
아니...여기서....멈추시면....오늘 어찌 자라고ㅜㅠㅜㅠㅠ작가님 너무 합니다ㅜㅠㅜㅜ이제 완결이 다가오다니ㅜㅠㅜㅜ어쩜좋아ㅜㅠㅜㅜ
6년 전
비회원187.126
ㅜㅜㅜㅜㅜㅜㅜ안돼ㅜㅜㅜㅜㅜ우진이 못잃어ㅜㅜㅜㅜㅜㅜ여주 대답 예상이 가서 슬프다ㅜㅜㅜㅜㅜ고민의 끝은 결국 영민이니?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8
헐 번써 곧 완결이라니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49
뉴리미입니다 ㅠㅠㅠ 곧 완결이라니ㅠㅠㅠ 여주랑 영민이랑 우진이 다 행복할수는 없는건가요 ...?ㅜㅜㅜㅜ
6년 전
독자51
영미니입니다!아 계속 다정한 영민이 때문에 여주는 흔들리고 카페에서 우진이도 넘 다정하네요ㅠㅠㅠㅠ진짜 대답 조마조마하면서 내렸는데 여주의 선택이 넘 궁금해요!!어느 선택을 하든 누군가는 슬프겠죠..?ㅠㅠㅠ완결까지 계속 같이 달리겠습니다!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52
아ㅠㅠ우진이 좋은데ㅠ저런남자 현실존재X데ㅠㅠ
6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메주에요
곧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작가님의 글을 보며 일주일을 보내곤 했는데 너무 아쉽고
여주가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 아직도 가늠이 안가네요 ㅠㅠㅠㅠ 그냥 둘다 ,,, 헹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

6년 전
독자54
포동이에요....왜여기서 끝내신거죠.......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6년 전
독자55
벌써 완결이라니 많이 아쉽네용ㅠㅠ오늘도 정말 너무 잘 끊으셔서 아주ㅋㅋㅋㅋㅋㅋㅋ저는 갠적으로 우진이가 더 좋아요 작가님
6년 전
독자56
309입니당!! 우진이는 오늘 더더욱 다정보스네요..... 글 보면서 설마 끊으실까 하면서 천천히 스크롤 내리는데 역시..!!! 작가님 끊는 센스가 아주!! 곧 완결이라니까 괜히 울먹해지네욤..8ㅂ8 남주가 누가 되든 간에 행쇼를 빕니다..❤️ 에멕쎔 넘나 간지나는것...
6년 전
독자57
진짜 우진이 ... 겨우 용기내서 고백 했는데 ㅜㅜ 덤덤한 척 말하는게 더 마음 아프게 하네요 ,, 우지나ㅠㅠㅜㅜ 힝
6년 전
독자58
느아아아아아아아아 여기서 끊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 그냥 감질맛이..!!!!우진이 넘 착해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9
아 작가님 끊으시는게 수목드라마급 ㅠㅠㅠㅠ 아 뭐지 뭐에요 뭔지 모르겠지만 불안하죠 왜ㅠㅜㅜㅜㅜ앙대ㅠㅜㅠ
6년 전
독자60
뚭뚜입니다ㅜㅜㅜㅜ 좋은글 감사해요♥ 완결 없어요 없다구여 없다니까요?ㅠㅠㅠㅠ 여주 마음은 어디로 가는걸까요ㅠㅠ 지훈이 말을 듣고 여주는 누구에게 상처를 주게될까요ㅠㅠ 그게 우진이는 아니길..
6년 전
독자61
항상 새로운 우진입니다...... 뭔가 예전에 어남류를 팠던 제 모습이 떠오르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아니겠져..... 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 진짜 여주 음청많이 좋아한단말입니다,,,,, 아 우진아 그래 나한테와라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2
흐엥 ㅠㅠㅠ나쁨거 알지만 친구로 계속 자내줘....아 너무한가..?ㅠㅠㅡㅠ그래도 우진이 너무 찌통이라ㅠㅜㅜㅠ
6년 전
독자63
엔딩 한번 살떨리는구만...! 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릉 선택한건가요~???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4
809에요 !! 완결이라니여 ㅠㅠㅠㅠ 시원섭섭하네요 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우진아.... 최종남주가 누가될지 ㅠㅠ
6년 전
독자65
우진이 마지막까지 정말ㅠㅠ 저 진짜ㅠㅠ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6
람이에요! 헝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 글잡에서 가장 좋아했던 작품인데 넘 아쉬워요... 진짜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 여주가 누굴 선택했던간에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어요!! 남은 한명이 맴찢이겠지만...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6년 전
독자67
벌써 완결이라뇨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 이번 화는 우진이가 너무 맴찢ㅜㅠㅠㅠㅠㅠㅠㅜ 그래도 쭉 계속 친한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어요 ㅜ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8
아직 누가 남주인진 모르겠지만 우진아 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 넘 안쓰러워 ....... 완결 끝까지 다 볼께요 !!!! ㅠㅠ
6년 전
독자69
빡우진이에요~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니ㅜ 너무 아쉽고.. 한편으로는 이제 남주가 누가 될지 알게돼서 후련하기도 합니다 작가님.. 그래서... 남주는 누군가요ㅠ 추측을 하려해도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전 우진이도 영민이도 다 좋습니더ㅠ 그래도 우진이랑 이어지는 모습을 한번 보고싶어요ㅠㅠㅠ 여직 기다렸는데 또 그러기에는 우진이에게 너무 가옥하지않습니까ㅠㅠㅠㅠㅠ 하지만 이미 남주를 정해두셨다니.. 빨리 완결작을 보고싶습니다!! 아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독자70
갈비입니다,, 우진이 차이나요? 우진아,,,,,,,,,,,,,,,,,, 와중에 영민이는 왜이리 다정하죠
6년 전
독자71
앗 곧 완결이라니... ㅠㅠ 넘 좋아했던 글이라 곧 완결이라는 말이 너무 슬픕니다. ㅠㅠ 이번 편 우진이 되게 찌통이네요... 다정해서 더 안쓰럽고...
6년 전
독자72
크뽀입니당!❤️ 벌써 완결이라닝! 흘러가는 내용 보니까아 여주가 아마 영민이를 선택할거같은데에ㅔ,,흙흙 우지나ㅏ... 내가 너를 못보내...(?) 흑 자까님 차기작도 기대하께요 예에ㅔ!❤️
6년 전
독자73
완결이라니ㅜㅜㅜ 조오금 아주 쪼오오오금 아쉽지만 차기작도 재밌겠죠?? 여주가 영민이 우진이 누굴 선택하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74
아 ... 우진아 근데 나 진짜 너 좋아해 친구 멋하는거는 너가 좋아서야 그러니까 상처받디마 ㅜㅜ 내가 영민이한테가도 나중에라도 너를 만나고싶은건 욕심 ㅜㅜ 잘살아 나도잘살께
6년 전
독자75
그래서 대답은...!나의 대답은....!!!!!!하 끊기 너무 잘하셔ㅠㅠㅠ짘짜 현생불가야ㅠㅠㅠ빨리 글올라오길만을 기다려야지ㅠㅠㅠㅠ나는 어디든 환영이야..아니야..그러기엔 우진이가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왜이리 힘들게하는거야ㅠ
6년 전
독자76
윽 끊는 타이밍이 거의 뭐 막장 드라마 ㅠㅠㅠㅠㅠ 하 정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이거 끝나면 이제 뭐 보고 살죠ㅠㅠ?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되고ㅠㅠㅠ 차기작은 더 기대더ㅣ고ㅠㅠ 진짜 자까님 너무 사랑합니다ㅜㅜㅠ//♡♡
6년 전
독자77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기분이묘하기도하고 우진이를 향한 대답이 어떤 말일지 궁금하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저는 우진이고 영민이도 모두 행벅했으면좋겠지만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헐 작가님!! 어피치 에여!! 끊으시는게 완전 아침드라만데요?!?!?!?! 이제 여주가 누굴 선택할 것인가ㅠㅠㅠㅠㅠㅠ를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두근두근) 제가 다 떨려요큐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
우진이는 왜 항상 한없이 다정해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윰이에요!
우지니 짠내 감이 왔어요ㅠㅠㅠ힝ㅠㅠㅠ 저도 MXM넘나 기다려져여><언능 영민이랑 동현이 보고싶은 마음 ㅡㅠㅠㅠ
아 그래도 우진..... 우진이를 밀었는데 매음이 시리네ㅇ유...ㅠㅠㅠㅠ 우진이는 성장통을 겪는다고 생각해야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81
99입니다! 제가 잘 못 본거 맞다고해주세요 벌써 완결이라니 이거 실화입니까 아니죠?에이ㅠㅠㅠㅠ눈물 완결이 올때까지 후회없이 글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엉엉 오늘도 잘 읽었어오)
6년 전
독자82
ㅠㅠㅠㅠ 마음 먹었구나 여주... 우진이 벌써부터 맴찢이네... ㅠㅜㅠㅠㅠ 우리 우진이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 좋은사람만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
여주 파이팅... 녕민이도 우진이도 셋다 맘아프네욤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아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순간ㅠㅠㅠㅠㅠ 제발 우진이랑 사귀자고 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재발 ㅠ제발. ㅜㅜㅜㅜㅜ우진이랑 잘됐으며뉴좋겟어요 ㅠㅠㅠㅠ 우진이 맴찢하능 거 보기 싫어요...가까님 제 의견 반영 해듀실꺼둎 ?ㅠㅠㅠ
6년 전
독자86
Loveshot
혹! 헉! 완ㄱㄹ동ㅇ뎔이여?? 아놔 무슨일이야 제가 믖었지요?/'ㅈ어믖ㅇ늦었지요??:&아놔 ㅠ ㅋㅋ 진짜 급하게 후다닥 온다고온간데 ㅜㅜ 아나.. 완결까지 ㅠㅠㅠ 흑흑 넘넘 ,, ㅠㅠ... 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독자87
어퓨ㅠㅠ 완결이라니.. 우징이 너무 마음아프다나여ㅜㅠ 우진이랑 잘 될수는없는건가야..
6년 전
독자88
어우ㅠㅠㅠㅠㅠㅠㅠ으진아...너무 착하잖아..ㅠㅠㅠㅠㅠㅠ아이거....영민이도 우진이도 너무좋은데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엉엉ㅠㅠㅜㅡ벌쎄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우진이 찌통....ㅠㅠㅜ 여주의 말이 너무 궁금해요ㅠㅠ

6년 전
독자90
헐 ㅠㅠ 벌써 완결이라미 ㅠㅠ 상상도 할수 업ㄱ어여....
진짜 영민이도 너무 좋거 우진이도 너무 좋구 ㅜㅜ륵륵

6년 전
독자91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돼 우진이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맘아파서 못보겠어요 엉엉 ㅜㅜㅜㅜㅜㅜ진짜 우진이랑 안되면 너무 찌통일듯 ㅜㅜㅜㅜ순수한 맘이 너무예뻤는데ㅠㅠ 아근데 완결이라뇨 ㅠㅠ안돼요 ㅠ계속 보고싶어요 자까님 ㅠㅠ
6년 전
독자92
우진이랑 좋은 쪽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마음이지만 그래도 제 자ㄱ근 바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ㅠㅠ우진이 차이는건가요 벌써 완결에 다왔다니ㅠㅠㅠㅜ영민이와 우진이 둘 다 선택할 수 없어요ㅠㅠ근데 확실히 여주가 영민이에게 흔들리는거 같네여
6년 전
독자94
기화입니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ㅜㅠ 안 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ㅠ 우진이 남주 만들어 주세요. ㅜㅠㅠㅠㅠㅠㅜㅠㅜ
6년 전
독자95
1203이에요ㅠ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ㅜ안돼ㅠㅠㅠㅠㅠ힝
6년 전
독자96
흑ㄱ....박우진이 싹 지워질 만큼 영ㅇ민이가 좋은거야..??ㅜㅜ 그런거ㅑㅇ?ㅠㅠㅠㅠ 우진이ㅠㅠㅠ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우진아 행복해져라 제발 ㅜㅜ
6년 전
비회원82.28
황금알입니다! 결말이라뇨ㅠㅠㅠㅠ
근데 여주가 어떤 결말을 내렸을지 예상이 가서 더 슬프네요ㅠㅠㅠㅠ
세명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97
참참입니다! 으아 이런 곳에서 끊다니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다음화.. 매우.. 시급...해요... 오늘도 정말 잘 봤습니당!♥
6년 전
독자98
앗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전 뚜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드라마 좀 보셨네 :... 아주 적절한.ㅣ 타이밍에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영민이랑 우진이ㅠㅠㅠㅠ여주가 우진이한태 뭐라고 말을 할까요ㅠㅠㅠㅠ어떤 선택을 해도 안타까울 것같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1
아폴로입니당 벌써 완결이라니... 여주가 누구를 선택하든 응원합니다❤
6년 전
독자102
아 작가님 진짜 끊기 타이밍 예술이시구만요....저는 개인적으로 우진이랑 더 잘 됐으면 좋겠는데 뭔가 영민이랑 될 것 같은 느낌도 들고..ㅠㅠㅠㅠㅠ우진이 맴찢 그래도 여주 마음도 뭔가 이해가 가요ㅠㅠ오늘도 재미있는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04
밤하늘입니다ㅠ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영민이냐 우진이냐 과연 여주가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 어떤 결정을 하게되던 여주는 좋은 결정했으리라 생각합니당 ㅠ우진이 너무 다정해요ㅠㅠㅠㅠㅠㅠㅠ흑흑
6년 전
비회원192.90
[집요정]입니다! 작가님 진짜 제가 여자주인공이 된 것처럼 현실에서도 생각나고 가슴 설레고 그런 작품이 정말 처음이였는데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나 아쉽네요... 글구 여주의 선택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05
사용불가
아 세상에 여기서끊으시면 저 애타요ㅜㅜㅜ엉엉 안돼애애

6년 전
독자107
우진아 ,,, 내마음은 우진이인데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마음이 아파서 왠지 못볼것같아요 ,, 흡 ㅠ
6년 전
독자108
@불가사리 입니다 아ㅠㅠ 영민이도 아련하고 대답을 들을 우진이도 너무 심란하고 고민도 많이 될거같아요ㅠㅜ 영민이의 설렘도 우진이의 다정함도 너무 좋았는데 둘 중 한명을 어떻게 고르란거죠? 고민을 여주가 얼마나 많이 했을지도 조금 느껴져요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습니다 작가님 짱
6년 전
독자109
너 왜 알파카냐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ㅏㅇ아아앙ㅇ저는 우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맘ㅁ아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끝은 모르지만 왜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앙ㅇㅇ 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쥐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흥어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동태입니당!!!
아...이런 결정적 순간이 오다니...
왜이렇게 슬프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앙대ㅠㅠㅠㅠㅠㅠㅠ결국 선택은 영민이 인가요ㅠㅠㅠ??흑흑ㅠㅠㅠ 우진이랑 이어지는거 보고싶었는데ㅠㅠㅠ역시 우진이랑은 친구인가 ㅠㅠㅠㅠㅠ아 슬퍼라ㅠㅠㅠ그치만 영민이도 좋아서ㅠㅠㅠ더슬프네요..
6년 전
독자112
녜르입니다 진짜 제발 우진이... 반전은 있을 거라고 믿어요... 차라리 둘 다 거절하고 지훈이랑 외도를... 우진이만은 절대 잃고 싶지 않아요 마이 허주밴드... 마이 홉스... 으윽 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작가님 우선입니다...ㅠㅠ오늘저는...네ㅜㅜ말도안나오네요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벌써무터ㅠㅠㅠ우진아ㅠㅠ으아..친구로..네그건 너무잔인한거죠?ㅠㅠㅠ우진아ㅠㅠㅠ글잘읽었습니다 완결..ㅠㅠㅠ안돼ㅠㅠㅠ감사해요글
6년 전
독자114
젭알 우진이랑사겨라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아고...벌써 완결을 앞두고 있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흑 이렇게 주인공이 두명인 작품은 언제나 절 슬프게 만들어요 .... 둘다 너무너무 좋은데 아쉽게 되었네요 차기작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꼭꼭 보도록 할게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16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너무좋은데ㅠㅠㅠㅠ 진짜 작품 너무 좋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7
바구진입니다!!! 글이 뭔가....... 어디로 흘러갈지 알거같은 기분ㅠㅜ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워요 그래도 저는 둘다 사랑합니다♡ (작가님을 제일사랑하구요)
6년 전
독자118
아 여주는 왠지 영민이랑 다시 잘될거같네요...아쉽다ㅠㅠㅜ뉴ㅠ누굴 정리하든 상황이 잘 정리됐으면 좋겠어요ㅠㅜㅠ
6년 전
독자119
우진이 배려하는거 맘아프다ㅠㅠ
6년 전
독자120
뿜뿜이입니당 자가니뮤ㅠㅠㅠㅠ과연 여주는 어떻게 결정을 했을까여...상처받지 않기를ㅠㅠ
6년 전
독자121
아ㅠㅠㅠ초록하늘입니다!!
거 ㅠㅠㅠㅠ뭔가 여주 우진이는 일단 거절할것같고..
ㅠㅠㅠㅠ아아우ㅏ유
난 영민이를 응원하지마뉴ㅠ 너무 찌통이야ㅠㅠ

6년 전
비회원167.218
크왕이에요! 답이 정해져있다고 말할 때 가슴이 찡했어요... 진짜 완결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6년 전
독자123
와....끊으시는게 거의....퓨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 기대하겠습니듀ㅠ
6년 전
독자124
우진아꽃길만걷자에요ㅠㅠ 작가님 저는 왜 오늘이 최고로 슬픈거죠ㅠㅠㅠ 우진이 찌통 예감에다 벌써 완결이라뇨ㅠㅠ 진짜 저 이 글 연재되는 날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왔는데 ㅠㅠㅠ 작가님 그래두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언제 이런 글 다시 볼 수 있을까 생각들 정도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자까님 사랑해요 정말❤️
6년 전
독자125
이제야 정주행 마친 저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안절부절 ㅜㅜㅜㅜㅜㅜㅜ 아직 암호닉 신청도 못 했는데 8ㅅ8... 우진이 너무 다정해서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 영민이로 입덕해서 글잡 이런거 읽을 때마다 항상 어남팤 밀었는데 이번만은...ㅠㅠ 다음 화 눈물 예약하고 가면 되는 건가여... 아무튼 정주행하면서 느낀 거지만 글 정말 취향저격...사랑해여 자까님
6년 전
독자126
아 작가님 저 호두에여 호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끊으시면 어뜨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랑 재결합인가요????? 아진짜 모르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박우진 왜 쓸데없이 다정해서 사람 마음아프게 만들어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 박우진.....박우진.....ㅜㅜㅜㅜ 게다가 완결이라녀... 제가 이 글로 삶을 연장하고 있눈데...ㅜㅠㅠㅠㅠ물론 작가님은 체고라서 분명히 차기작도 재밌을거지만여!!!! 어쨌든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 아 저 지금 좀 무서운데여ㅠㅠㅠㅠㅠ 아 떨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7
아 찌통일것 같은 이 기분.... 우진아 여기로 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잘해줄게 엉엉 많은 사람들이 있단다
6년 전
비회원90.133
우진이랑 엮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우진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3.175
981입니다! 이 작품은 영민이와 우진이, 여주 세명의 상황과 마음이 공감이 되어서 그런지 더 몰입되는것같아용...! 이번 편은 우진이의 마지막 대사부분이 마음을 울리네여 우리우지니 찌통... 항상 다음편이 기다려지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완결까지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28
잣가니뮤ㅠㅠㅠ우진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거죠ㅠㅠ맴찢이에요ㅠㅠㅠ 영민이랑 다시 이어지는건가요ㅠㅠㅠ저는 아무나 다 좋지마뉴ㅠㅠㅠ 주인공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29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를 응원했지만ㅜㅠ다음 편을 기다릴게요ㅜㅠ잘 읽고 가용
6년 전
독자130
[임녕민]
아 작가님 ,,,,,
작가님 타이밍 한번 참 ,,,,,,맛깔나게 잘 끊으셨네요 ㅎㅎㅎ,,,,
굉장히 궁금하게 ㅠㅠㅠㅠ
여주가 우진이한테 과연 무슨 어떤 말을 할지 엄청 귱금합니다 !!!!!
근데 제가 감히 예상해 보자면 우진이 고백 안받아 줄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가 여주 마음 다 흔들어 놓고 가버렸어 ㅠㅠ
다음편 ㅠㅠㅠ다음편을 주세요 ㅠㅠ

6년 전
독자131
아 우진이랑 이어져야하는데ㅜㅜㅜㅜㅜㅜㅜ우리 우진이 짠해서 우째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필요해여 ㅠㅠㅠ
6년 전
비회원68.51
첼맘이에요ㅜㅜ으헝ㅜㅜ결말이예상되지만우진이진짜멋진사람이네요ㅎㅎ
6년 전
독자132
아ㅠㅠㅠㅠ작가님 저심장떨어징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3
작가님 끊는타이밍이아주 ... 워후 ,,,! 이제정말 둘중한명은끊어내야할때가왔군요 ㅠㅠㅠㅠ 아 둘다못잃어 ...(광광)
6년 전
독자134
ㅠㅠㅠㅠㅠㅠ우진이 불쌍해서 어뜨캐여부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꾼이네여 ㅠㅠㅠ....
6년 전
독자135
으아 너무 맛깔나게 끊겼네요 ㅜ 이제 곧 완결이라니 넘 아쉬워요 ㅠㅠㅠ 그래도 차기작도 재밌겠죵? 기대됩니!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36
..........아..내 심장은 전혀 갈피를 못잡겠어.. 글로 설명할 수 없는 여주의 속마음...
6년 전
독자137
아 진짜 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우진 왜 다정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당
6년 전
독자138
허연여유ㅠ뉴ㅓㅎ녀뉴ㅠㅠㅠㅠㅠㅠ 우진아ㅠㅠㅠ 우진이 말하는 거 너무 맴찢입니다ㅠㅠㅠ 뭘하든지 고ㅑㄴ찮다니ㅠㅠㅠ 다정보스 스윗거이 우진ㅠㅠㅠㅠ 나한테 오ㅓ ㅠㅠㅠ
6년 전
독자139
오 마이 갓 작가님 여기수 이렇게 끈ㄹ어버리면 ㄴ너무 와우.... 빨리 다음 화 ㅜㅜ
6년 전
독자140
흐하 저 하 어넝해 합 다음글 몰보뎄어요 ㅜㅜㅠㅠㅠ 우진이 거절하려아 ㅠㅠㅠㅠㅠ 아 운물날걸앝아 ㅠㅠㅠ
6년 전
독자141
후잉ㅠㅠㅠ 제가 넘 늦게왔나봐요ㅠㅠㅠ 벟써 완결이라니ㅠㅠㅠ 우지닝 찌통 예고 같아서 넘넘 맘이 아프네오ㅠㅠㅠ
6년 전
독자142
여주는 영민이로 굳혔나 보군요,,,,,, 완결 아쉽네요 ㅠ ㅠ 우진이랑은 다시 친구로라도 지내 조라,,,
6년 전
독자143
으악 어떻게 ㅜㅜㅜㅜㅜㅜ 살 떨려서 다음편 못 보겠어요ㅜㅜ 여주가 영민이 선택한 거 같은데 우진이 많이 힘들어 하지 말길..
6년 전
독자144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우진이랑 잘되갈 빌엇는대ㅠㅠㅠㅠㅠㅠㅇ엉엉 맴찢
6년 전
독자145
그냥 우진이를 만났음녀 ㅈ호곘ㄴ느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우진이 우는 모습을 어캐 봐...
6년 전
독자146
으아ㅜㅜㅜㅜㅜㅡ우진아 차라리 나빠주라,, 왜이렇게착한거야,,,,, 맴아파
6년 전
독자147
ㅠㅠㅠㅠ제가 다 떨리고ㅠㅠㅠ 마음이 무겁고 그렇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8
거짓말ㅠㅠㅠㅠㅠㅠ 우진아 거짓말 너 안 괜찮잖아ㅜㅜㅜㅜ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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