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암 배켠
ㅎㅇ 그냥 우리 772이하고 연애담 써보려고 왔슴
갑툭튀 ㅈㅅ 무튼
고 1때 만나서 지금까지 5년째연애중인데
내남친은 키도 180넘도 얼굴도 잘생겼고 몸매도좋고 유수함 근데 함정있어
존나 772이야....진짜 울보야 존ㅇ나 반전있지? ㅎㅋ,,,
나도 사귀면서 알았음 일화를풀어보자면
772이가 나보고 놀이공원을가자고하는거야 그래서내가 밀당할려고 계속 음...이랬는데
존나 또 울먹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쭈쭈 불싸앻서
간다고했더니 나끌어안더니 방방뛰;ㅁ 사 실. 창피했슴ㅋㅋㅋ길거리였거덩ㅋㅋㅋㅋ이상하게 쳐다보고ㅠㅠㅠ
우리 애인이이래요ㅕ/..이해해주셈 ㅇㅋ 뭍,ㄴ 놀이공원 가는데 하얀셔츠에 검정슬렉스입고왔는데
나님 코피날뻔^ㅜ;;;님 자제좀 겉으로보면 존나 완벽한 애인이지만 사실그렇지않GG
무큰 처음가서 나는 좀 과격한 놀이기구좋아해서 처음스타트는 기분좋게 바이킹타자그러더니
무섭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억지로 끌그옴 ㅈㅅ 무튼 탔는데 얼굴을 안쳐들어ㅠㅠㅠㅠㅠㅠ
괜히태웠데 좀 불상했어ㅏ .내리자마자 나 끌어ㅇㄴ거 움ㅋㅋㅋㅋㅋㅋ
무큰 이것저것 다타고 이것저것타다고 울고 배고파서 먹고 후식으로 아ㅣ스크림 아니겠음?
아이스크림먹고있는데 772이가 참 772처럼 입에 무친거야 그래서 입으로 ^^ 닦아줬더니..
나 째려봄;;;무서워영;;;님안..님눈빛;; 내가 왜;; 이랬더니 화장실끌고가는거임 ㅠㅠㅠㅠ
빈칸들어가더니 존나 내입슬 잡아먹킴ㅋㅋㅋㅋ아힝♥ 우리772이렇게 스킨쉬ㅂ할때는 박력있고좋아 ㅇㅇ..
혀엮이는소리 장난아니야 ..글공..사실. .설뻔했는데 ..사람들ㅇ와서 772이밀침.;;;얼굴보는데존섹시;;;;
그랴서 집기서 떡쳤다는. .후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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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홈파면 글로 꼭 쓸껀데.... 나모웹에디터 체험판 ㅗ 너때메 못파자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