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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하는 민석이 있어요.
10년 전
독자80
(어제 미팅톡한 애들이냐 쓰니가 너희 행쇼를 바란다으)
10년 전
독자86
헐 왜 왔어 창피하게 이씨
10년 전
독자94
(관음할 자격이 있어, 난)
10년 전
독자95
근데 오센 사라짐
10년 전
독자96
95에게
(기다리면 올거야 토닥)
10년 전
독자97
96에게
안오는걸.. ;ㅅ;
10년 전
독자1
왔어
10년 전
글쓴이
필명 뭘로 할까.
10년 전
독자2
앗.. 밍쏙이
10년 전
독자3
얘기 하는거 아니였어?
10년 전
독자4
음..
10년 전
글쓴이
나중에 정해도 되니까 천천히 생각해도 됨.
10년 전
글쓴이
뭐하냐 밥은 먹었어? 점심 시간인데.
10년 전
독자5
유니크한걸로
10년 전
독자6
사진첨부가 안돼 밍쏙 주고싶은데
10년 전
독자7
밥 아직 나 학교야
10년 전
글쓴이
학교야? 힘들겠네. 언제 끝나.
10년 전
독자8
지금 마지막 시간, 40분 남았다ㅠㅠ
10년 전
글쓴이
그래도 마지막 시간 끝나면 집에 가잖음. 화이팅. 학생이 제일 힘든 거야 원래.
10년 전
독자9
너는 학생 아니야? 나만 학교가나.. 배고프고 빨리 가고싶다..
10년 전
글쓴이
나는 3785살이라 학교 안 가도 됨. 부럽지ㅎㅎ? 빨리 집에 가서 잡숴라. 배고프면 공부도 안 되는데.
10년 전
독자10
개 잡소리 하네. 그래그래 부럽다 너.
10년 전
글쓴이
부러우면 빨리 커라. 근데 크면 다시 학생 되고 싶어질걸.
10년 전
독자11
아 근데 이런얘기 하려고 방을..
10년 전
글쓴이
뭐 어때 이러면서 썸도 타고 연애도 하고 그러는 거지.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잖음.
10년 전
독자12
흠 그래 그런거였구나 너는 뭐 하고 있어?
10년 전
글쓴이
나 그냥 여기저기 웹서핑. 심심해 죽겠다.
10년 전
독자13
나랑 놀자. 놀아줄게
10년 전
글쓴이
그럼 나야 고맙지. 짱짱맨 밍쏙. 뭐하고 놀아.
10년 전
독자14
뭐하고 놀까. 나도 심심해. 뭐 좋아해?
10년 전
글쓴이
난 아무거나 좋아해.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고. 너는?
10년 전
독자15
난 먹는거 좋아하고 노는거랑 연예인
10년 전
글쓴이
오 연예인? 어느 그룹 좋아해.
10년 전
독자16
나 sm 다 좋아해. 샤이니가 제일 좋고
10년 전
글쓴이
나도 sm 좋아해. 엑소 좋아하기 전까지는 밴드 덕후였는데.
10년 전
독자17
아아 밴드? 나도 밴드 좋아 멋있잖아.
10년 전
글쓴이
짱 멋있지. 기타 연주하는 것도 그렇고 피아노도 그렇고. 막 무대 뛰어다니는 모습이 멋있어서 좋아해.
10년 전
독자18
그치. 짱이야 나 그거도 좋아하는데 랩퍼들. 언더 뛰는. 멋있어 진짜 멋있어
10년 전
글쓴이
헐 취향 똑같음. 래퍼도 좋고 인디 밴드도 좋고 아이돌도 좋고.
10년 전
독자19
와.. 취향저격. ㅠㅠㅠㅠ빨리 연예인 보고싶다..
10년 전
글쓴이
나 락페스티벌 가서 딱 한 번 밴드 봤어. 밴드 하는 사람들 중에 잘생긴 사람들도 많더라.
10년 전
독자20
그럼 더 좋지. 나는 별로 본 적이 없어서.. 다듀 한번 봤는데 진짜 신나더라고
10년 전
글쓴이
인디 쪽에서 공연했던 사람들은 아무래도 관객들과 소통한 경험이 많으니까. 나 지금 밥먹는데 넌 아직도 수업듣겠네.
10년 전
독자21
밥 먹고있어? 난 아직 수업중이지. 곧 끝나니까 빨리 밥 먹으러 가야겠어
10년 전
글쓴이
그래 빨리 밥 먹어라. 안 먹으면 속쓰림. 소세지 야채 볶음이랑 밥 먹는데 소세지가 없다. 왜지?
10년 전
독자22
내가 다 먹었어. 소세지 광이야 내가. 미안해..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먹음?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좀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어서 미안한데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
하.. 되게 당황스럽다 나 니 소세지 훔쳐먹고 또 햄버거 먹으러 간다~
10년 전
글쓴이
야 내 소세지 뱉어놓고 가.
10년 전
독자24
퉷. (소세지를 뱉는다)
10년 전
글쓴이
어이구 시발. (황급히 몸을 피한다) 진짜 뱉냐.
10년 전
독자25
먹을거야? 맛있게 먹어
10년 전
글쓴이
기왕이면 입으로 넘겨주지 그랬어. (아쉬움)
10년 전
독자26
헐.. (부끄) 입으로 넘겨달라니..
10년 전
글쓴이
왜 부끄러워 하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
(입으로 넘겨준다)
10년 전
글쓴이
(받아먹는다)
10년 전
독자28
헉 (부끄)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
부끄럽지.. 다시 줘. 먹고싶으니까
10년 전
글쓴이
쉬룸. 내 소세지야.
10년 전
글쓴이
나도 슬슬 나가야겠다 이따 보자.
10년 전
독자30
헐 어딜나가 이따봐.. 난 이따 집이나 들어가야지
10년 전
독자31
아 심심해 (소세지를 입으로 가져간다)
10년 전
독자32
냠냠
10년 전
독자33
배부르다 심심하다
10년 전
독자34
언제와?
10년 전
독자35
충분히 놀 시간 남기고 와야되
10년 전
독자36
밍쏙 심시매
10년 전
독자37
GIF
민석이
10년 전
독자38
GIF
세훈ㅇㅣ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왔어?
10년 전
독자40
GIF
민석
10년 전
글쓴이
지금 옴. 오빠 보고싶었냐?
10년 전
글쓴이
오 저거 짤 예쁘네. 저걸로 해야겠다.
10년 전
독자41
누가 오빠야. 저 냐냐냐냐?
10년 전
독자42
저거 이쁘지
10년 전
독자43
여기두
10년 전
글쓴이
내가 오빠임. 세훈 오빠. 그건 그렇고 민석이 진짜 예쁘네 저거 하트 짤. 긔요미해.
10년 전
독자100
야
10년 전
독자44
오빠는 아니지. 귀엽지ㅠㅠ
10년 전
글쓴이
누가.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앉았다. 세훈 오빠. 몰라?
10년 전
독자45
GIF
귀엽잖아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 냐 냐 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GIF
하지만 이 사진을 올린다면!
10년 전
독자46
머.. 멋있지만 귀엽다고 하자.
10년 전
글쓴이
멋있잖아. 왜 멋있는데 멋있다고 하지를 못해.
10년 전
독자47
그래 멋있는데 오빠 아니야
10년 전
글쓴이
그럼 형?
10년 전
독자48
형? 내가 형이지
10년 전
독자49
아.. 나 폰 게임 한번만 하고 와도 돼?
10년 전
독자50
이겨야되는데.. 한번만
10년 전
글쓴이
열심히 하고 오셈. 기다릴게.
10년 전
독자51
응 빨리올게
10년 전
독자52
오 완전 잘했다
10년 전
글쓴이
이겼어?
10년 전
독자53
아직 못 이겼어..
10년 전
글쓴이
다음 판에는 이겼으면 좋겠다.
10년 전
독자54
이것저것 해서 점수 올려야지. 지금 손 시려워서 안돼
10년 전
글쓴이
아직 밖이야? 얼른 들어가셔.
10년 전
독자55
집이지 바보야. 근데 손이 시려워.
10년 전
글쓴이
...장갑 끼고 게임 하면 안 되지. 그치?
10년 전
독자56
ㅋㅋㅋㅋㅋㅋ 귀엽긴 그 지문인식 되는거? 스마트폰용 장갑이 없어
10년 전
글쓴이
전혀 귀엽지는 않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으니 고맙게 생각하겠음. 스마트폰용 장갑 끼면 스마트폰이 터치 되는구나. 하나 장만해야겠다.
10년 전
독자57
그거 몰라? 바보네 바보. 그거 전에 롯데리아에서 뭐 사면 준다고도 했었고.. 아무튼 몇 손가락만 되게 되있어
10년 전
글쓴이
늙어서 그래. 롯데리아에서 지금은 안 주나... 신기하네.
10년 전
독자58
지금은 안주지. 꽤 됬을걸? 파는거 있으니까 사봐. 인터넷에서 공동구매하면 되게 싸고 이쁜것도 많던데
10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요즘 손발이 차가워서. 겨울만 되면 차가워져. 죽을 맛임.
10년 전
독자59
나도 손 끝하고 발 끝이 너무 차갑다. 특히 발이..
10년 전
글쓴이
결혼하면 괜찮다던데. 우리 결혼할까?
10년 전
독자60
ㅋㅋㅋㅋㅋ뜬금포다 진짜
10년 전
글쓴이
호구라고 했잖아. 타이밍의 귀재.
10년 전
독자61
너같은 호구 찾기도 힘들겠따
10년 전
글쓴이
이만큼 잘생긴 사람도 찾기 힘들겠지.
10년 전
독자62
냐냐냐냐
10년 전
글쓴이
냐 냐 냐 냐. (주문술사)
10년 전
독자63
GIF
네, 형
10년 전
독자64
말도 잘들어, 귀여워라
10년 전
글쓴이
그건 형이 부르니까 간 거고 사실은 완전 멋있는 오빠임.
10년 전
독자65
그럼 내가 부를때도 올거야? 이리와봐.
10년 전
글쓴이
네 형. 왜.
10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10년 전
글쓴이
ㄴㄴ. 멋있다니까. 예의바른 것 뿐임. 예의바른 것 하고 귀여운 건 엄연히 다른 거야.
10년 전
독자67
그래 너 멋있어, 우쭈쭈.
10년 전
글쓴이
야 너 수라면서. 나 공이거든? 우쭈쭈는 내가 너한테 해야 되거든?
10년 전
독자68
그냥 귀여워서 한건데.. 수는 우쭈쭈도 못하냐?
10년 전
글쓴이
...물론 그런 건 아니지만. 난 귀엽지 않으니까 그 우쭈쭈 저리 치워.
10년 전
독자69
알았어 진짜 귀여울 때만 할게. 아 근데 오공 좋아해?
10년 전
글쓴이
오공 좋아하냐고? 오세훈 공? 아니면 손오공을 좋아해?
10년 전
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인티 오싹공포
10년 전
글쓴이
무서운 거 제일 싫어해. 귀신도 싫고 무서운 얘기도 싫고. 벌레 다음으로 귀신이 싫음.
10년 전
독자71
애기 아니세요? 난 귀신이고 무서운건 괜찮은데 벌레 진짜 소름끼치도록 싫어서.. 난 오공 맨날 들어가거든.
10년 전
글쓴이
귀신 진짜 싫어. 귀신 얘기만 들으면 소오름. 그래서 오싹공포 한번도 안 들어갔어.
10년 전
독자72
귀신이 그렇게 무서워요? ㅋㅋㅋㅋ 애기같다
10년 전
글쓴이
귀신'만'. 귀신만 무섭고 나머지는 다 괜찮음.
10년 전
독자73
벌레도
10년 전
독자74
????
10년 전
글쓴이
아 맞다 벌레... 맞다 벌레.
10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벌레는 진짜 싫어.
10년 전
글쓴이
맞아 벌레는 진짜 싫어. 벌레가 제일 싫음. 귀신보다 싫음. 징그러.
10년 전
독자76
더러워 난 벌레가 제일 혐오스럽더라..
10년 전
글쓴이
맞아... 다리 많은 것도 그렇고.
10년 전
독자77
징그러.. 소름돋아!
10년 전
글쓴이
소름돋아! 좆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5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8
아 왜 이랰ㅋㅋㅋㅋ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밍쏙
10년 전
독자81
어디가쏙
10년 전
독자82
아 어디간거야 심심하게..
10년 전
독자83
밥 먹는거야?
10년 전
독자84
으엥
10년 전
독자87
아 정말
10년 전
독자88
귀신얘기 해버릴거야
10년 전
독자89
무섭게
10년 전
독자90
옛ㅅ날 옛날에
10년 전
독자91
세훈이가 살았는데
10년 전
독자92
민석 귀신이 나타나서
10년 전
독자93
세훈이를 먹었어요
10년 전
독자98
야야야야야야야야 왜 안와 ㅠㅠ
10년 전
독자99
GIF
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글쓴이
기다렸냐... 미안하다. 인티도 아프고 피곤해서 그냥 일찍 잤어.
10년 전
독자101
말해쟈고가지 엄ㅊ헝ㅈ기다리고 그랬는데ㅠ
10년 전
글쓴이
댓글 달려고 하면 창 꺼지고 난리도 아니어서... 모티는 무슨 캐쉬 삭제해야 된다고 하고.
10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나쁜놈아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울지 말고. 잘못했음.
10년 전
독자104
그래.. 너무했지만 용서할게
10년 전
글쓴이
고맙다 천사 밍쏙.
10년 전
독자105
흥이다. 나 움짤 구하고 사진 구하고 그랬는데 버리고 간 줄 알았잖아ㅡㅡ
10년 전
글쓴이
내가 왜 버리냐 나 그렇게 개념 없는 놈 아니거든? 오빠 못 믿어?
10년 전
독자106
못 믿는다. 너무 말 없이 사라지니까..
10년 전
글쓴이
앞으로는 꼭 말 하고 갈게.
10년 전
독자107
_(≥∇≤)ノミ☆ 좋아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 존나 씹귀다
10년 전
독자108
폰에만 있는ㄱㅓ야 _(≥∇≤)ノミ☆_(≥∇≤)ノミ☆_(≥∇≤)ノミ☆
10년 전
글쓴이
나는 컴퓨터라서 그 이모티콘을 못 씀. 쟈갑지.
10년 전
독자109
응.. 쟈가워. 나 방금 이상한 사람 마주쳤어
10년 전
글쓴이
어떤 사람
10년 전
독자110
몰라 어디학교냐고 자기 브레이크 댄스 잘 춘다고 그런얘기하고 춰달라니까 춰주더니 다음에 더 보여준다고 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1
진짜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신기한 분이네
10년 전
독자112
그사람 되게 우리들 사이에서 유명했는데 드디어 만났어!
10년 전
글쓴이
그랬어? 잘 했어.
10년 전
독자113
근데 춤 잘추시더라. 헿 아, 근데 저 위에 움짤 봤어? 귀엽지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10년 전
독자114
이것도 있고
10년 전
글쓴이
짱 귀여움
10년 전
독자115
너 없을 때 구해달라고 했어.
10년 전
글쓴이
잘했다. 잘했어. 착해.
10년 전
독자116
근데 넌 없어지기나 하고. 오늘 몇시에 잘거야ㅡㅡ
10년 전
글쓴이
오늘 몇 시에 잘까. 저녁 시간대에는 오기 힘들고.
10년 전
독자117
저녁엔 오기 힘들어? 왜? 저녁 때가 심심한데.
10년 전
글쓴이
저녁에는 대부분 밖에 있거나 그래서. 한 6시? 그 때 까지는 있을 거야.
10년 전
독자118
금방 또 나가야되잖아.. 맨날맨날 나가는거야?
10년 전
글쓴이
원래 늙은이들이 쓸모없는 약속이 많아. 그래도 오늘은 9시 전에는 올 것 같음.
10년 전
독자119
늙으면 얼마나 늙었다고.. 그럼 들어와서 또 해?
10년 전
글쓴이
어제는 피곤해서 그냥 잤고 오늘은 들어오자마자 너 보러 올게.
10년 전
독자120
안 오기만 해봐
10년 전
글쓴이
때릴 거임? 아픔.
10년 전
독자121
(펀치) (킥) (싸대기)
10년 전
글쓴이
(죽음)
10년 전
독자122
헐 (심폐소생술)
10년 전
글쓴이
후하후하 살아났다. 어후.
10년 전
독자123
미안해. 안 때릴게. (토닥토닥)
10년 전
글쓴이
착하네.
10년 전
독자124
GIF
나 대신 종인이 뽀뽀.
10년 전
글쓴이
민석이 뽀뽀도 줘.
10년 전
독자125
내 뽀뽀가 없어..
10년 전
글쓴이
왜 없음. 헐.
10년 전
독자126
몰라 세훈이 뽀뽀줘.
10년 전
글쓴이
없느데.
10년 전
독자127
헐 귀여워. 그 쇼타임에서 입술 들이댔잖아. 없어?
10년 전
글쓴이
GIF
컴퓨터라 없음. 뭐 이런 것 밖에 없는데.
10년 전
독자128
아.. 욕나올 만큼 귀엽다...
10년 전
글쓴이
하지만 사실은 존나 멋있지.
10년 전
독자129
멋있다.. 나도 멋있어!
10년 전
글쓴이
민석이는 귀엽지.
10년 전
독자130
멋있잖아 이거
10년 전
글쓴이
저 위에 있는 그 깃털 보고 놀라는 짤 보고도 멋있다는 말이 나오냐?
10년 전
독자131
GIF
그래도 멋있어. 아 귀여운건 이거.
10년 전
글쓴이
뭘 멋있냐? 내가 더.
10년 전
독자132
GIF
ㅡㅡ 이 눈빛을 봐.
10년 전
글쓴이
귀여운데? 세레머니 봐 존나 씹귀.
10년 전
독자133
눈빛이 막 강렬한데?
10년 전
글쓴이
귀여워 아무리 그래도 내 눈에는.
10년 전
독자134
(한숨)
10년 전
글쓴이
왜 한숨이냐 한숨 쉬면 늙는다.
10년 전
독자135
GIF
그럼 이건 멋있어? 니가 멋있다고 안하잖아..
10년 전
글쓴이
크런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멋있다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6
후.. 드디어. 크런키 좋아하는구나? 뭐였지. 쓰러져라! 이런거 있지않아?
10년 전
글쓴이
무슨 초콜릿을 치킨 뜯듯이 뜯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존나 박력있네 짱 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7
크런키는 뜯어야 제맛! 이런걸 표현할 걸꺼야.. 아마도
10년 전
글쓴이
크런키는 뜯어야 제맛! 은 또 뭐야 돌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후. 진정하고. 나 필명 뭐할까.
10년 전
독자138
ㅋㅋㅋㅋㅋ재밌당 아 필명? 그거 그 백공이가 추천했었는데.. 좀 쪽팔려. 월세민린사람 이거 하래
10년 전
글쓴이
월세 밀린 사람? 너 월세 밀림?
10년 전
독자139
아니.. 밀린 말고 민린 바보야. 월'세민'린사람 이거잖아
10년 전
글쓴이
...Aㅏ... 미안 머리가 잘 안 돌아간다. 기다려 필명 달고 올게.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달았다. 근데 왜 안 바뀌지? 안 바뀌나?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아 됐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레기.
10년 전
독자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10년 전
독자141
인간은 뭐ㅑ1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월세가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월세를 내지 않는 김씨, 그리고 김씨의 하숙방 주인 오씨. 오씨는 월세를 내지 않는 김씨에게 단단히 화가 나 걸어가던 김씨의 뒷덜목을 잡고 외치는데….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거기 월세민린 인간!
10년 전
독자142
헉.. 이게뭐야!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망상병이 도져서.
10년 전
독자143
더 연재해봐.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한편 태평하게 길을 걷다가 뒷덜미를 잡힌 김씨는 당황스러운 얼굴로 오씨에게 하소연을 하나 체격좋고 건장한 오씨는 김씨의 뒷덜미를 꽉 붙잡은 채 놓치 않는다. 그러자 김씨는….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모 씨바 인간아! 왜! 멀쩡히 길 가던 인간을 왜 붙잡아!
10년 전
독자144
ㅋㅋㅋㅋㅋ귀여워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ㄴㄴ. 글도 잘 쓰고 멋있고 완벽하기까지 한 존잘이라고 인정해 줘야지.
10년 전
독자145
알았어 알았어. 글 정말 잘 써. 그럼 뒷 내용은?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뒷내용은 월세 안 낸 김씨랑 집주인 오씨랑 투닥투닥하다가 결국 눈 맞고 그러겠지 뭐. 원래 다 그런 거 아니겠어.
10년 전
독자146
더 써주지..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뭐 어떠냐. 행복하기만 했으면 됐지.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방 다시 팔까? 너 불편할 것 같음.
10년 전
독자147
아쉽다 나 안불편한데 갈아도 상관없구
10년 전
월'세민'린 인간!
기다려 봐 금방 다시 팔게. 제목에 저걸 인용해야지. 월세 안 낸 김씨랑 집주인 오씨랑.
10년 전
독자148
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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