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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원 전체글ll조회 13323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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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모든 게 완벽한 8월의 어느 날

스탠딩 에그 - 여름밤에 우린







사무실에서는 곧죽어도 안 가던 시간이 사이판에서는 어찌나 빠르게 흐르는지.

엊그제는 워터파크에 갔다. 파도풀에 몸을 맡겨도 보고, 블랙홀이라는 슬라이드에서 구명조끼 없이 내 키의 두 배는 족히 되는 깊은 물에 풍덩 빠져보기도 하고. 

이래저래 정신없이 놀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

어제는 사이판에 왔으면 그로토에서 스노클링은 해야 하지 않겠냐며 몸에는 구명조끼를 걸치고, 등에는 산소통을 메고 100개가 넘는 돌계단을 걸어 내려가 다이빙을 했다.

3개의 동굴이 연이어져 있고 그를 채우고 있는 물은 그 깊이가 족히 20m는 되어 보였다. 첫날 마나가하 섬에 갔을 때 했던 무서운 척이고 나발이고는 날려버린지 오래.

눈을 가득 채우는 바닷속 풍경에 정신을 못차리고 이리저리 헤엄쳐 다녔다. 그런 나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과장님의 미소는 덤. 신났으니 된 거지 뭐.

물 만난 물고기처럼 힘차게 발길질하던 나는... 인어공주라기엔 좀 무섭지 않았을까. 박지훈이 말한 '인어공주'는 디즈니의 그 인어공주는 아닌 것으로 판명난 듯하다.


원 없이 바다를 보고, 원 없이 물에 몸을 담그니 어느덧 집에 돌아가야 할 날이 왔다. 날짜로 치면 내일이지만, 새벽 비행기라 오늘 밤에 출발한다고 보면 되었다.

훌쩍 지나가버린 휴가 때문에 왠지 아침에 눈을 뜨기가 싫어져서, 나도 과장님도 다 오늘은 꽤 늦게까지 침대에서 밍기적거리고 있다.




"...잘 잤어요?"

"웅...."

"........"

"더 자자....."




둘이서 거의 동시에 눈을 뜨긴 떴는데, 3일 연속으로 물놀이를 했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몸이 천근만근이다.

잠 좀 자야겠다며 오전 일정은 싹 비워둔 터라 게으름을 피워도 괜찮았다. 밥도 미뤄두고 잠을 선택했다. 더 자자고 웅얼거린 과장님이 내 쪽으로 얼굴을 파묻었다.

아기를 껴안은 것마냥 과장님의 얼굴을 안게 된 나. 평소 같았으면 얼굴을 감상하느라 못 잤겠지만 오늘은 정말 잠이 솔솔 온다. 턱 밑을 간질이는 과장님의 머리카락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내 허리에 올려둔 과장님의 손이 꼬물꼬물 움직였다.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눈가도 움찔움찔 하는 게 꿈에서 꽤 바쁜 것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

아이 같다는 생각을 하며 조금 더 힘을 주어 과장님의 얼굴을 안았다. 끄응, 하며 앓는 소리를 내는 과장님이다.




가만히 과장님의 샴푸냄새를 맡고 있으니, 엊그제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에게 엄마를 찾아준 일이 생각났다.

과장님과 함께 두 명이서 튜브를 들고 타는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왔는데, 왠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려 걸어가 보니 한국인 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렸다는 거다.

한국도 아니고 말도 안 통하는 외국에서 엄마를 잃어버렸다니 이것 참 큰일이다 싶어 아이를 데리고 안내데스크로 갔다.

과장님은 아이가 울길래 보니까 엄마를 잃어버렸다고 했다고 지금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는 내내 아이는 엄마가 보고싶다며 울었다.


나는 과장님이 열심히 설명하는 동안 아이를 달랬다. 눈물을 닦아주고, 안고서 몇 번 토닥여주니 울음이 좀 가셨다.

나 또한 혹시라도 아이의 엄마를 찾지 못할까봐 불안해 하는 동안 과장님은 내 옆에 와서 아이를 안심시켜주셨다.

단호하면서도 부드러운 말에 아이의 얼굴에서는 울음기가 사라졌고, 이내 우리의 장난과 함께 아이는 웃기 시작했다.

여러 차례 안내데스크에서 방송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 과장님도 내색하지 않았지만 꽤 초조해 하며 아이의 엄마를 기다렸던 것 같다.

삼십분 쯤 지났을까, 저 멀리서 울상이 된 엄마가 아이를 데리러 왔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연신 허리를 숙이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잠시 음료수를 사러 간 사이에 아이가 사라져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른다고 했다. 우리는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준희야, 이모랑 삼촌한테 인사해야지."

"히잉.... 준희는 이모랑 삼촌이랑 헤어지기 싫은데에."

"이모랑 삼촌은 데이트 해야 돼. 얼른 인사하자."




아이의 이름은 준희였다. 준희는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처럼 엄마에게 우리와 헤어지기 싫다고 칭얼댔다.

그 사이에 금방 정이 들어버린 터라 우리도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헤어지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몇 번 엄마의 다독임에 고개를 끄덕이더니 우리를 향해 말했다.




"이모랑 삼초니 데이트 잘하고 겨론해애! 안녀엉!!!"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30 | 인스티즈


아이고, 준희야. 얘는! 하는 준희 엄마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우리는 그 자리에 선 채로 민망함에 머리를 긁적이며 웃었다.

준희와 준희 엄마는 안녕- 안녕히 가세요- 감사합니다- 하는 인사말과 함께 우리에게서 멀어졌고, 가만히 서있던 우리도 이제 갈까요... 하고 걸음을 옮겼다.

꿀꺽, 침 넘어가는 소리가 과장님께 들리기라도 할듯이 크게 났다. 결혼이라... 멋쩍은 웃음만 걸친 채로 서로를 쳐다봤다.




"우으... 몇 시야...?"




한참을 꿈에서 바삐 움직이던 과장님이 몇 시냐고 물어왔다. 과장님이 내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있는 터라 말을 할 때마다 몸이 우웅, 우웅, 하고 울렸다.

토닥토닥, 등을 두어 번 두드리니 엄마 품에서 자던 아이가 일어나기 싫다고 칭얼대는 것처럼 끄으응, 하는 소리를 낸다.

더 자도 되는데. 했더니 아무런 대답이 없다. 언제 어디서든 나보다 한 걸음씩 더 움직이고, 한 동작씩 더 바쁘게 했으니 피곤할만 했다.

나를 배려한답시고 저 힘든 건 깊게 생각하지 않았을 사람이라 좀 미안했다. 휴가는 같이 온 건데... 그래서 더 깨우고 싶지 않았다.


과장님이 허리에 올려뒀던 손을 들어 내 등을 안아왔다.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된 몸과 몸이 따뜻하게 얽혔다.

에어컨을 틀어놓고 이불을 푹 덮고 있으니 아주 부자놀이가 따로 없다. 한국에서는 함부로 못하는데 이런 거. 살풋 웃음이 나왔다.




"....배고파...."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30 | 인스티즈



얼마간 정적이 흐르다가 과장님의 배고프다는 말로 그 정적이 깨졌다. 나는 배고파요? 하면서 품에서 살짝 과장님을 떼어내곤 과장님을 바라봤다.

오늘따라 퉁퉁 부은 것 같은 얼굴이 사랑스러웠다. 뒷통수에 만들어진 까치집도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었다.

모르긴 몰라도 사이판에서 물에 몸을 풍덩 담가버린 시간 만큼이나 과장님한테도 풍덩 빠져버린 것 같다. 여행이라는 게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다.

나는 과장님의 찹쌀떡 같은 볼을 잡아 늘이며 말했다. 밥 먹으러 갈까요-? 과장님은 내게 볼을 잡힌 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아....... 너무 귀엽잖아요......... 심장이 아파요 선생님.........

그렇게 우리는 마지막 날 아침을 맞았다.




-




호텔에서의 마지막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느즈막히 짐을 챙겨서 나왔다. 짐을 다 실은 캐리어를 렌트카에 넣으니 이제 정말 떠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쉽다. 아쉬운데 또 아쉽다고만 하기에는 오래간만에 제대로 놀은 것 같아서 그렇다고만 할 수도 없었다. 나는 운전하는 과장님의 옆모습을 감상했다.

왜, 하는 목소리에 장난기가 섞여있다. 과장님은 내가 이렇게 빤히 자기를 바라볼 때면 심장이 떨려서 눈을 못 마주치겠다고 했다.




"나흘 내내 너무 꿈 같기만 해서,"

"응."

"꿈 같다, 꿈 같다, 했더니 나흘이 다 끝나버렸어요."

"그래도, 꿈 아니었잖아. 꿈보다 좋았어."

"아, 근데 과장님 아까 아침에 무슨 꿈 꿨어요? 꿈 꾸는 것 같던데."

"....비밀이야."




입꼬리를 씨익 올려 웃으며 비밀이란다. 무슨 꿈이길래 비밀인가 싶어 뭔데요- 하고 물으니 안돼. 비밀이야. 하고 단호하게 말한다.

뭐에요... 진짜 비밀이에요? 말 안 해줄 거예요? 했더니 곰곰이 고민하는 표정을 하다가, 야한 꿈. 하면서 또 한 번 씨익 웃었다.

야한 꿈-? 하고 내가 헉 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니, 나와 눈을 맞추며 고개를 끄덕인다. 응. 그래서 비밀이야.




"뭔데 또 꿈을 그렇게 야하게 꾸셨어 그래-"




일부러 과장님을 좀 놀려볼까 하고 능청스럽게 야한 꿈을 꿨냐고 물었더니, 우리 과장님 딱 한 마디 하셨다.

'네가 어젯밤에 너무 야했잖아. 안 그래?' .....나는 입을 싹 닫았다. 괜히 할 말이 없어져 손톱을 물어 뜯은 건 비밀이다.

말이 없어진 나를 눈치 챈 과장님이 하하, 소리를 내어 웃었다. 나는 민망해서 목덜미를 쓸었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괜히 까불었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30 | 인스티즈



우리는 드라이브를 했다. 사이판은 거리가 잘 닦여있는 반면 차가 많이 없어서 어딜 가도 슝슝 잘 뚫렸다. 음악을 크게 켜놓고 쌩쌩 도로를 달리니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다.

차의 윗뚜껑도 열고 달리니 바다냄새를 머금은 바람이 들어오는 게 과연 사이판이다 싶었다. 드라이브까지 완벽하다니, 마지막날인 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바다를 배경으로 싹 닦인 도로를 열심히 달리다가 경치가 좋아보이는 곳에 내렸다. 한 켠에 차를 세워두고, 과장님과 손을 잡고 그 근처를 거닐었다.




"사진 찍어요, 우리!"

"잠깐만. 내가 하나 찍어줄게."




이런 말 하면 조금 오그라들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과장님이 찍어준 내 사진에는 뭔가, 사랑이 묻어났다.

사진은 찍는 사람의 피사체에 대한 애정을 반영한다고 하는데, 사진을 보면 과장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곤 했다.

나도 모르는 내가 짓는 표정들이 한 컷, 한 컷씩 담기는 걸 볼 때마다 과장님의 눈에 비친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찍은 과장님의 사진도 그럴까. 그러기를 바라면서 셔터를 누르곤 했는데, 과장님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과장님은 한동안 나를 찍다가, 그 위치에 삼각대를 두고 그 위에 카메라를 고정시킨 뒤 내 옆으로 왔다.

타이머가 작동되면서 찰칵, 찰칵, 하는 소리와 함께 우리가 찍혔다.

다시 사이판에 온다고 해도 이 시간의 우리는 지금밖에 없는 우리일 테니까, 모든 추억 하나하나가 전부 다 소중했다.




찍힌 사진들을 보니 바다가 뒷배경이라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 가득했다. 새삼 우리 과장님 바다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 속에서 활짝 웃고 있는 과장님, 그리고 눈은 살짝 찌푸렸지만 입은 웃고 있는 나. 어쩌면 우리, 꽤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사진을 보며 웃는 나를 보던 과장님이 나를 안아왔다. 나는 카메라를 꺼두고 가만히 과장님께 안겼다. 한낮의 사이판은 덥긴 해도 불쾌하지는 않았다.

과장님의 품 안에서 맞는 바닷바람은 시원하고, 상쾌했다. 두 사람의 기분 좋은 웃음소리가 그렇게 우리가 있던 공간을 채웠다.




그렇게 얼마간 더 드라이브를 하다가, 마지막날 오려고 아끼고 또 아껴둔, 사이판에서 가장 유명한 해산물 음식점에 갔다.

둘 다 하루종일 호텔 조식 빼고는 아무것도 먹은 게 없는지라, 앞뒤 재지 않고 전력을 다해 먹기 시작했다.

과장님이 워낙 안 가리고 잘 드신다는 걸 몰랐던 건 아닌데, 나 또한 잘 먹는 걸로 둘째 가라면 서운한 사람이었다.

사이판에 와있는 내내 서로 잘 먹은 터라 살이 3kg은 족히 찐 것 같다며 배를 통통 두드리곤 했다. 몸과 마음이 편하니 살이 찌는 게 당연하다.




"진짜 엄-청 신선하고 맛있어요!"

"응. 많이 먹어. 엄청 많이 먹어도 돼."




예쁘게 먹는 일은 포기한지 오래. 오늘만큼은 해산물 너 죽고 나 죽자는 마음을 가지고 온 만큼 내 온 열정을 다해 먹었다.

그래도 나름대로는 과장님 앞에서는 예쁘게 먹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은데.... 오늘부로 그것도 끝인가. 나는 정말 과장님 앞에서 내숭을 떨 수 없는가... 하며 좀 좌절했다.

잘 먹는 게 예쁘다고 할 때는 위안이 되지만서도, 나긋나긋, 사근사근 예쁘게 먹는 게 보기 좋지 않을까 하니 금방 우울해지는 거다.

손에 들고 있던 꽃게 껍데기가 쪽팔린 순간이었다.




"왜 그래?"

"....예쁘게 먹을 수가 없어요.."

"......."




울상인 내 표정을 보더니 하하하, 하고 빵 터져버린 과장님이다. 나는 진지했는데... 먹을 때도 예쁘고 싶었는데.... 했더니 숨 넘어갈듯이 웃는다.

이런 과장님을 본 적이 있었나. 없었던 것 같은데. 손에 들고 있는 꽃게 껍데기를 차마 놓을 생각은 못하고 과장님을 보고 있으니,

과장님이 손사레를 치며 말했다. 어떡하냐 진짜. 귀여워서. 벙 찐 나는 무어라 답할 생각도 않고 과장님을 쳐다본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30 | 인스티즈



"너 예뻐."

".....네?"

"진짜 예뻐."

"........"

"안 그래도 예쁜데 왜 먹을 때까지 예쁘려고 해."




.....과장님 이런 말 할 줄 아는 사람이었어?.... 나는 몰랐는데.....?

사람 심장이 멎을 만치 설레는 말을 해놓고는 아무렇지 않은듯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띄운 채 먹는 데 집중하는 과장님.

과장님은 본인의 한마디, 한마디가 내게 얼마 만큼의 위력을 갖는지 모르고 계시는 듯하다.

말이 많은 게 절대 아닌데, 한마디가 임팩트가 큰 건 처음 과장님을 봤을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안 그래도 예쁜데 왜 먹을 때까지 예쁘려고 해.'가 자꾸 귓가에 맴돌아서 더 열심히 꽃게 껍데기를 뜯지 못한 건 두고두고 후회할 만한 일이었다.




-




북부에는 절벽과 동산이 몇 군데 있는데, 한밤중에 여기가 그렇게 별이 잘 보인다는 소리를 친구로부터 들은 적이 있었다.

차량을 렌트하지 않으면 한밤중에 동산에는 올라갈 수가 없기 때문에 자유여행이 아니고서야 밤에 올 수 없는 곳이라고 했다.

다행히 우리는 공항에 가기 전까지 차를 빌려놓았기 때문에 마지막 코스로 그 절벽을 택했다.

밤 열두시가 조금 넘은 시간. 우리는 빙빙 둘러선 오르막길을 타고 또 타서 동산의 꼭대기에 도착했다. 가로등과 같은 불빛이 하나도 없어 온갖 곳이 칠흑같이 어두웠다.


오로지 차 앞에 달린 헤드라이트만 의지하고 꼭대기까지 올라간 거였다. 시동을 끄면서 헤드라이트가 꺼지니 다시 또 아무것도 안 보였다.

주섬주섬 휴대폰의 플래시 빛을 켜서, 그 빛에 의존하며 차에서 내렸다. 과장님이 먼저 내려서 조수석 문을 열어주었고, 나는 과장님이 내민 손길을 의지했다.




"어어, 조심해야겠다. 진짜 하나도 안 보이네."

"응. 나 잡아. 꼭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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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를 켜두면 내 눈이 어둠에 적응을 못할 것 같아서 금방 껐다. 처음에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는데 곧 이런저런 것들이 어렴풋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맞잡은 과장님의 손이 따뜻했다. 크고 듬직한 손은 잡을 때마다 내 마음에 묘한 안정감을 주었다. 괜시리 미소가 흘러나왔다.

그렇게 조금 걷자마자 우리는 곧 꼭대기의 한복판에 도착했고, 그곳에는 얕은 풀들이 깔려 있었다.

우리가 내는 작은 소리들 말고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얕은 풀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다. 과장님은 내 옆에 앉으셨다.




온통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였다. 하늘도 너무 까매서 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았다. 한참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별을 하나 찾아냈다.

별은 한 개가 보이고 나면 수십 개가 보이는 법. 아니나 다를까 한 개가 보이고 나니 이에 질세라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이 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 몇 개나 되려나. 그래도 다른 곳에서 본 별들은 셀 수라도 있었는데 지금 여기 밤하늘의 별들은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

이렇게 별 많이 본 적 있어요? 하고 과장님께 물었더니 아니. 처음이야. 하는 답이 돌아왔다. 과장님의 목소리도 약간의 감동으로 젖어 있었다.




한참 목을 잔뜩 꺾고 하늘에 시선을 두었더니 목이 아파서, 아예 풀밭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그런 나를 느낀 과장님도 따라서 누웠다.

과장님이 누우면서 또 과장님의 샴푸냄새가 코 끝을 스쳤다. 기분 좋은 향기였다.


누우니 별은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별이 쏟아진다는 게 이런 말일까. 밤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이 온통 내게로 쏟아지는 것 같다.

이러다가 별똥별도 보이겠는데.....




"오! 봤어요?!"

"별똥별?"

"네!!!"

"어, 방금 또 떨어졌다."

"와!! 진짜 신기하다!!!"




별똥별이 한 번 떨어지기 시작하니, 여기저기에서 따라서 하나씩, 둘씩, 같이 떨어졌다. 마치 별이 안 보이다가 한 개가 보이고 나니 다 보였던 것처럼.

감성에 젖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문득 이 별이 꼭 사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안 보이면 모르지만, 한 번 보이기 시작하면 그 사람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다 눈에 들어오는 게 똑같았다.

나도 과장님에게 별 같은 존재였을까. 문득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어졌다.




"오빠. 오빠는 나 언제부터 좋아했어요?"

"......"




얼마간 뜸을 들이던 과장님은 너 면접 봤던 날. 라고 답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답에 놀란 것도 잠시, 사람들 틈에서 너만 보였어. 라는 목소리에 또 심장이 멎는 기분.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전부터인 모양이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입을 달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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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 날 면접관이었거든. 옹성우 대신 들어갔어."

".....아.."

"다섯 명인가 앉아있는데, 너 제일 끝쪽에 있고."

"......."

"네가 하는 말이 하나도 안 들렸어. 멍해져서."

"....."

"정신 차리니까 답변은 끝나있고. 다시 보기는 해야겠고..."

"........"

"일단 네 점수는 높게 써서 냈긴 했는데,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이 낮게 줬으면 어쩌나 걱정돼서..."

"........"

"그런데 아니더라. 엄청 괜찮았대.

그래서 혼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랬지."




말을 마친 과장님이 멋쩍은듯 낮게 웃었다. 내가 되려 멍해져서 눈만 꿈벅꿈벅 떴다 감았다를 반복했다.

얼마 간의 정적이 이어졌다. 과장님은 조용한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야,"




나는 네. 하고 대답했다. 과장님은 가만히 침묵하더니 다시 입을 여셨다.




"나 많이 서툴러. 그리고 무뚝뚝해. 알고 있겠지만... 표현도 잘 못하고, 투박하고."

"......"

"내가 너한테 느끼는 감정이 나한테는 익숙하지 않은 거라. 어색하고, 맨날 실수하고 그래."

"........"

"....그래도"




그래도, 라는 말 뒤에 얼마간 과장님이 숨을 고르는 게 느껴졌다. 나는 과장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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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어."

"........."

"변명이 될 수는 없겠지만... 지금 아니면 이야기하기 힘들 것 같아서."

"........"

".....고마워. 내 옆에 있어줘서."




과장님의 말을 끝으로 별똥별이 하나 떨어졌다. 스스스, 소리와 함께 한 차례 바람이 불었다.

푸릇한 풀내음과 과장님의 샴푸향기가 섞여 미묘하고도 상쾌한 냄새를 만들어냈다.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밤, 별을 바라보며 한 그의 고백, 그리고 쏟아질 듯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는 별들.

모든 게 완벽한 8월의 어느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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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사원입니다.

일단 드디어 30편!!! 와아!!! (박수) (함성)

오피스물 좀 써볼까 하는 마음으로 1편을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편이라니.. 감개무량합니다..

지금까지 잘 달려올 수 있었던 건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완결까지 함께 달려욧!!!ㅎ_ㅎ


이제 사이판 에피소드는 끝났습니다. 별 보는 장면을 꼭꼭 넣고 싶었고, 그래서 BGM도 이런 느낌으로 넣어보았어요~

많이들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네용...ㅎㅎ 저는 제가 못 떠나는 휴가, 여주랑 다니엘 둘을 사이판으로 보내면서 대리만족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셨던 것 같아요ㅎㅎㅎ 뿌듯합니당.. 호호 사이판은 오래 전에 두 번 정도 가봤는데, 그 때의 경험을 살려서 적은 것도 있었고,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은 네이버랑 구글 등 검색해가지고 쓴 것도 있어요. 더 현실적으로 글 쓰기 위해서 늘 노력하고 있습니당..


이제 여주와 다니엘은 다시 서울로 돌아갑니다. 다시 출근도 할 거고.. 다시 우리 옹과장님도 볼 거고..

아직 풀어갈 이야기들이 남았으니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댓글로 주시는 응원으로 강과장은 연재됩니다. 항상 댓글 꼼꼼히 읽고 있으니 제가 답댓을 못 달더라도 이거 읽는 거 맞아? 하는 생각은 말아주셔용ㅎㅎ

아 그리고 댓글에 암호닉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항상 별도 공지 통해서만 암호닉 받고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 오후 10시, 마지막 암호닉 신청이 있을 예정입니다. 예상 인원은 아직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치만 이번 암호닉이 마지막 신청이 될 것이고, 암호닉을 신청해두지 않으시면 텍스트파일이나 특별편, 외전을 받아보실 수 없어요.

그러니 암호닉 신청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가급적 이번주 토요일을 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사원은 내일 생일입니당ㅎㅎ 생일선물로 워너원고와 해피투게더를 받는 것 같아서 아주 기부니가 조아용ㅋㅋ

다들 많이 기대하고 계시겠지여? 저도 떡밥 매일매일 주워가면서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아주아주 기대가 됩니당!

오늘 사담이 좀 길어졌는데 이만 마칠게요! 무더운 여름밤이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고 푸른 사이판의 바다 같기를 바랍니다.

좋은 꿈 꾸시고, 우리는 또 주말에 만나요!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글 쓰는 Y사원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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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늘봄, 1등, 성공적입니다>.< 먼저 30편까지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ლ(´ڡ`ლ) 제 무료한 나날을 책임져주시는 작가님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거 아시는지요... 작가님의 단어 선택 하나하나 곱씹느라 매번 스크롤을 내리는 속도가 많이 늦어요 :( 특히나, 이번 사이판 휴가는 다른 편보다 집중해서 읽었는데, 아마도 저는 작가님이 표현하시는 사이판의 모습에 푹 빠져 있었나 봅니다... 둘이 해변에서 수영하는 모습만 생각해오다가, 둘이 함께 보는 별똥별이라니...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밤까지 낭만적인 둘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 것만 같아요. 수많은 별똥별 아래에서의 투박한 강과장의 사랑고백이 8월도 변함없이 둘에게는 아름다운 날만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신호탄이 일찍 꺼지지 않도록 오래오래 뵈어요 ❤️
6년 전
독자112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 ❤️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ᴗ⁍̴̛⁎)
6년 전
Y사원
감사합니다, 늘봄님~ 늘봄님께서 곱씹으면서 글을 읽어주시는 것만큼 저도 댓글을 곱씹으며 읽는 사실을 아시나용... 헤헤 모르시더라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진짜 오래오래 뵈어요~! 끝까지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화이팅!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3
77ㅑ 3등해서 기분이 조아용 ㅎㅎ 다음엔 꼭 일등하는 걸루!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요즘 알콩달콩 하는 게 보기도 좋고 그르네요 ㅜㅜ 앞으로도 이렇게 예쁜 일만 있기를 바래야겠어요! 작가님 요즘 더운데 몸 조심하시고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당 ?
6년 전
독자4
또 4등..(주륵)
구원자!

6년 전
독자14
일단 30화 축하드려요(짝짝짝) 내일 생일이신 거 더 축하드려요(짝짝짝짝)
늘 그렇듯 작가님 브금 셀렉 너무 탁월하신듯 ㅠㅠㅠㅠㅠ읽는데 막 몽글몽글 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다 들으니까 글도 다 읽었어요....어떻게 타이밍마저 탁월....
과장님..아니 오빠ㅠㅠㅠㅠㅠㅠ말하는거봐요ㅠㅠㅠㅠㅠㅠ너무예쁘게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구가용♥
내일 생일 다시 한 번 더 축하ㅡㄷ려요♥

6년 전
독자18
아 브금 너무 좋아서 못나가고있어요
6년 전
Y사원
ㅋㅋ구원자님 매번 넘나 귀여우신... 매편 짤 달아주셔도 좋으니깐 걱정 마세요! 저는 항상 환영이랍니다 ^0^ 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
녜리
6년 전
독자20
아 작가님 역시 대박이에요ㅠㅠ 벌써 30화라니! 처음부터 같이 달려온 저로썬 백회까지 저는 꼭 봐야겠네요ㅋㅋ! 아무튼 오늘 작품은 달달하고 평화롭고 힐링되는 글인것같아요ㅠㅠ 대리힐링 이랄까요ㅠㅠ? 스텐딩에그 노래랑도 너무 잘어울리는 분위기라 좋습니다ㅠㅠ!
6년 전
Y사원
진짜 우리 녜리님 완죠니 초창기 멤버 중 한 분....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제 글로 대리힐링 하신다니 그저 뿌듯할 따름..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6
피치수플레에요! 정말 어느덧 30번째 글이네요 첫 편부터 정말 잘 읽고 있어요! 제가 글잡에서 처음으로 접한 글이 작가님 글이라는 사실도 알고 계시려나 ㅜㅜ 정말 좋은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뻐요 오늘 글도 정말 예뻤어요 별 본 내용과 다녤의 솔직한 마음부터 여주가 느꼈던 행복의 감정 그리고 여름날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브금까지! 다시 서울로 돌아가 어떤 문제들을 또 마주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분명 여행에서의 추억은 행복하게 남으리라 믿어요 :) 작가님 생일도 1시간 가량 남았네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 더운 날인만큼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항상 감사드려요
6년 전
Y사원
헙... 처음 접한 글이 제 글이라니... 뭔가 영광이면서도 굉장히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처음 접한 의미가 있는 글인 만큼 완결까지 최선을 다해서 연재할테니까요, 끝까지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또 만나요~! :)
6년 전
독자7
알림뜨자마자 달려왔는데 7등이네요ㅠㅠㅠ 오늘은 축하드릴게 많아요 작가님❤ 30화도 축하드리고 2시간도 채 남지않은 생일도 미리 축하드려요ㅠㅠㅠ 매번 암호닉신청 놓쳐서 이번에는 꼭 하려구요ㅠㅠㅠ 햄찌로 토요일날 오겠습니다! 알람도 해놨고 캡쳐도 해놨어요 안잊어버리려구ㅠㅠ 작가님 오늘 글도 달달했고, 다니엘은 귀여웠고 브금도 완벽했어요❤❤❤ 역시 작가님글은.... 존경합니다ㅠㅠㅠ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려용❤
6년 전
독자8
녤과장입니다 작가님 일단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ㅠㅠㅠㅠ 우리 작가님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하는 생각이지만 저는 강과장이 완결이 난다면 진짜 너무 슬플 것 같고 눈물이 막 줄줄 흐를 것 같고 그래요,,, 진짜 사이판 그 느낌을 어찌 이렇게 잘 살려주시는지 태어나서 한 번도 사이판에 가본 적이 없는데 제가 사이판 다녀온 것 같고 그러네요 ㅠㅠㅠ 진짜 안 그래도 예쁜데 왜 먹을 때 까지 예쁘려고 해 라는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절 받으세요 ^-^ 작가님은 정말 여로모로 제 심장을 괴롭히시는 군요,,,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진짜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리고 내일만큼은 힘들었던 현생 놓아버리시고 푹 쉬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재밌게 노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감히...! 생일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작가님 안녕히주무세요❤
6년 전
Y사원
우리 녤과장님 벌써 완결 생각하시면 눈물 난다고 하시니... 울지 마세요 그럼 제 맘이 슬퍼지쟈나ㅠㅠㅠㅠ엉엉 앞으로도 녤과장님 심장을 잔뜩 괴롭혀드릴테니!!!(야심) 기대 많이 해주세요 +_+! 다음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6년 전
독자242
따흑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그러시면 제가 너무 기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
쌈장이예요!!! 아 저 ㄹㅇ 심쿵사..먹을때도 예쁘다 해주는 남자라니요ㅜㅜㅜㅠㅠㅜ강과장 스윗가이ㅠㅠㅠㅜ사랑해ㅠㅠㅠㅠ진짜 멋있지 않나요? 아 저런남자 어디없나? 강과장 완결은ㅈ오면 안되는 일입니다ㅇㅇ예ㅇㅁ절대 안됑요 저 강과장님과 함께 평생을 함께할꺼야
6년 전
독자10
졔졍
6년 전
독자135
오늘도 꿀잼+설렘가득 글 감사합니다 오늘 생일이시겠네요!!!!!축하드려요ㅎㅎ
생일 즐겁게 보내셔용><♥

6년 전
독자11
선댓
6년 전
독자61
오늘도 강과장님은 쏘 스윗ㅠㅠㅠㅠ
아 진짜 제 심장 정녕 살아있는 것 입니까?
진짜 아니 어쩜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속을 후벼 파면서 심장을 콕콕 찌르는지ㅜㅜㅜ
작가님 어디계세요 절 받으세요 진짜ㅠㅠㅠㅠ
작가님 덕분에 저도 사이판에 다녀온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이런기분 느끼게 해주셔서❤
작가님 생일 미리 축하드리고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2
ㅅㄷ
6년 전
독자71
새우에용 작가님♡♡♡
와 진짜 오늘 역대급이네요 30화 기념인가요 진짜 완전 대박 리얼 헐 좋았어용!!!특히 별보면서 얘기하는장면 제 인생장면이 될거 같네요ㅠㅠ저도 휴가못갔는데 휴가간거같은 기분이 드네요ㅋㅋㅋ아아아 내일이 지나면 작가님이 다양한 짤을 들고 오시겠네요ㅋㅋㅋ작가님 생일축하하고 사랑합니다♡♡♡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3
[#0613]
6년 전
독자15
어쩜 글을 이렇게 예쁘게 쓰세요..?!! 정말 글에서 냄새가 나는 기분이랄까요...? 향기보다는 냄새에 가까운..? 아, 그냥 글이 읽기에 너무 좋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좋은 글 진짜 정말 감사해요 ❤️
6년 전
Y사원
저도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향기로운 글 들고 올게요 +_+!
6년 전
독자16
[뇽뇽]꺆 애기가 눈썰미가 좋네요 겨론해 짝 겨론해 짝 무뚝뚝하지만 다 챙겨주고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 강과장님 최고ㅠ 현실에 없다는게 함정이죠ㅠ

아 그리구 만세절벽은 절대 밤늦게 가는거 아니래요!! 실제로 원주민들이 살아서 위험합니다! 현지가이드가 해준 얘기로는 실제로 신혼부부가 갔다가 살아돌아오지 못했다고 해요!!

6년 전
Y사원
오호 그렇군영... 저는 예엣날에 만세절벽이 아니라 어떤 다른 동산? 같은 데를 가가지구 엄청 쏟아지는 별을 보면서 막 감탄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 기억을 살려서 써보았는데.. 만세절벽은 위험하군요ㅠㅠ 근데 어디나 위험하긴 할 것 같아요 밤에 가면... 등불도 없구 하니까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뇽뇽님! :)
6년 전
독자17
쿠쿠예요 벌써 30편이라니ㄷㄷ
작가님 짱입니당
오늘도 강과장님은 아주❤❤❤❤❤❤❤❤❤❤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신알신 울릴때마다 달려오겠습니당 ❤

6년 전
독자19
구낸내입니다!!! 우선 작가님 생일 미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태어나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강과장님을 30편 보는 내내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ㅎㅎ!! 오늘은 다니엘이 여주한테 하는 말이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 글구 여주를 사랑하는 게 너무 잘 드러나서 보는 저까지 너무 기분 좋아지는.것 같아요ㅎㅎ 막줄 작가님 표현력도 너무 좋아서 또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이거 진짜 진심인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사랑합니다♡
6년 전
Y사원
저도 진심인데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구낸내님.. 매번 같은 말이라 지겨우실 수도 있지만 늘 꼼꼼히 댓글 읽고, 감사히 생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21
일오입니다 세상에... 강과장님... 아니 오빠... 너무 최고되는 것 아닙니까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항상 좋았지만 오늘따라 더 스윗하고...ㅠㅠㅠㅠ 진짜 최고보다 더해요 그냥... 대박적이에요ㅠㅠㅠ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ㅠ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헙ㅠㅠ죄송해요 제가 ~~이인 것 같은 암호닉을 잘 구분 못하는 병에 걸려있답니다.... 가능하시다면 [몽글] 이라고 댓글 앞에 달아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앞으로는 틀리지 않을게요~
6년 전
독자23
포카리입니다!
일단 작가님 내일 미리 생일축하드려요!!!! 약 1시간뒤면 생일이시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오늘은 드디어 신알신받고 바로 달려왔네요 ㅎㅎ 어찌나 두근대던지 Y만 봐도 설레서 클릭해요 ㅠㅋㅋㅋㅋ
브금부터 제가 좋아하는 스탠딩에그 ㅠㅠㅠ오늘 분위기 장난없겠구나 생각하고 천천히 내렸어욬ㅋㅋㅋ
흐...제가 다 사이판에 있는 거 같구 그러네요 ㅠㅠ 니엘이 냄새도 나는 거 같고...(....)
너밖에 안보였다니ㅠㅠㅠㅠㅠ흐하...ㅠㅠ오늘 완전 달달해서 죽어버리겠네요ㅠ-ㅠ

6년 전
Y사원
오 오늘 좀 일찍 오신 것 같아요 포카리님!ㅎㅎ 윗쪽에서 뵈니 넘 반갑네용..ㅎㅎ 제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포카리님도 좋은 저녁 보내세요!
6년 전
독자24
자까님 ~~~~~ 진짜 오늘두 역시나 녤이 설렘미 폭발 ,, 오빠ㅜㅜㅜㅜㅜㅜㅠ....ㅋㅋㅋㅋㅋㅋ 저 글 읽는데 절벽 ...? 간다고해서 혹시 뭐 사고같은거 나는거 아닌지 걱정하면서 봤는데 ㅜㅜ후 다행이에요 ... 벌써 30폰라니이 ~~~ 작가님글 뒤늦게 정주행해서 짘짜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ㅠㅠ❤️❤️ 그리구 미리 생일축하드려용 >_< 최고의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용 !! 작가님 오늘두 정말 재미있게 잘 읽구갑니당 ?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이럴 때마다 새삼 제가 글에 얼마나 많은 갈등의 소재들을 배치해두었는지 실감을 합니다... 다행히도 마음 편한 사이판이었군요ㅎㅎㅎ 그치만 이제 조금 긴장되는?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 같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_+
6년 전
독자25
[호두]예요...아아 여러 면에서 역대급인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다니엘의 귀여움 텐션도 뿜뿜했고 또 저렇게 표현해 주는 것도 뭐 하나 빠짐없이 좋았어요 읽는데 심장이 저릿할 정도로요 아직 수요일인데 글이 떴다는 쪽지가 왔길래 공지인가? 했더니 강과장이 맞더라고요 저 정말 기뻐서 발로 박수칠 뻔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30화까지열심히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미리 생일 축하 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기도할개요 ❤️
6년 전
Y사원
와ㅠㅠ역대급이라는 표현.. 정말 감사합니다. 늘 역대급을 갱신하는 작가가 되고 싶네요!ㅎㅎ(야망캐)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6
샘봄 / 인생 ... 아이고 저 웁니다 진ㅁ자 ㅠㅠㅠㅠㅠ 으건아 너 이럴게 달달라면 내가 살수가 없엉ㅅ 진짜 ..... 퓨ㅠㅠㅠㅜㅜㅜㅠ 성우야 넌 잘 살구있지? 왜이리 오타가 나죠 ㅋㅋㅋㅋㅋㅋㅋ 술 안 먹었는네 ㅠㅠㅠㅠㅠ 여주 이제 안 힘들었음 좋겠어요 ㅜㅠㅠ 잘 보구 가요 작가님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27
작가님 30편까지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이 시리즈를 몇 번이나 정주행했는지ㅠㅠㅠㅠ 오늘은 여행하는 부분이 너무 세세해서 최근에 작가님이 다녀오셨을거라 생각했는데..! 덕분에 더 리얼하고 막 몰입도 잘 돼고 그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생잏도 미리 축하드랴요❤️
6년 전
독자28
어어입니다!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자까님~ 생일 축하 합니다!!!!!!!!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진짜 너무 현실적으로 잘 써주셔서 매 화마다 제가 진짜 여주가 되어서 실제로 겪고 있는 기분이에요ㅠ ㅠ사이판 휴가도 그렇고 모든 에피소드가요ㅠㅠ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9
녤림캐쳐입니다!!! 끄아앙 아니 얼마나 집중을했는지 선풍기바람이 바닷바람같이 느껴졌어요 허헣헣 모든게 완벽한 30화네요 작가님 생일축하드려옹 내일 진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6년 전
독자30
덧깨비!!!!
6년 전
독자57
작가님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 정말 8월은 좋은 달이네요. 작가님의 생일이 있고, 또 강과장 글도 올라올 거구, 제가 공무원 최종합격 문자를 받은 날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작가님께서 답글 달아주셔서 요로코롬 부끄럽지만 제 근황..(합격 유무랄까요ㅋㅋ)을 적어봐요! 작가님 글로 수험생 스트레스를 풀었던게 엊그제같은데ㅎㅎ 작가님은 정말 수험생 하나 살린거예요. 그나저나 강과장은 오늘도.. 달디 다네요..❤️ 웃긴게 오늘 전주에 다니엘이랑 지훈이가 왔는데 순간 사진 뜬거 보고 딱 드는 생각이 어 사촌동생이랑 강과장 왔네 이생각이었어요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글 때문에 현망진창ㅠㅠ 막 저 사이에 내가 있어야 될 거 같구ㅠㅠㅋㅋㅋㅋ 오늘 글도 잘 읽었습니당 작가님 고마워요 정말! 생일 축하드리구요~~ 좋은 거 많이 많이 드셔유❤️❤️
6년 전
Y사원
헐헐 대박쓰... 조금 늦었지만 진짜 축하드립니다! :) 요즘 그래도 여기저기에서 합격 소식이 조금씩 들려오고 있어서 제 마음도 뭔가 편하고 뿌듯합니다. 진정한 사회인으로 일 시작하시는 날을 기다리고 계시겠네용...헤헤 그 시간이 설레고 되게 좋던데.. 부럽습니다. 울 덧깨비님 제가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 :)
6년 전
독자31
재환콩입니다ㅜㅜ세상에ㅜㅜㅜ 벌써 30화라니! 우리 작가님 최고ㅜㅜㅜ 저도 어제 별똥별 보고 왔었는데 분위기 대박이였는데 저렇게 저 상황이였으면 진짜 설레서 심장이 아팠을거에여ㅠㅜㅠ 그리고 진짜 날이 갈수록 작가님의 글솜씨는 최고조를 찍고계시는 것 같아여ㅜㅜㅜ작가님 짱♡ 작가님 미리 생일축하드려요! 내일은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요ㅎㅎ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32
다녤 넘 설레요ㅜㅠㅡㅜ 작까님 절죽이려작정하셧나요ㅜㅜ너무좋습니다♡♡
6년 전
독자33
대박 진짜간질간질거려여ㅠㅠㅠ그나저나 진짜 작가님 덕분에 저도 같이 사이판 다녀온 느낌인데욬ㅋㅋㅋㅋ???ㅎㅎㅎ..
6년 전
독자34
작가님 넌내희망이에요!!! 오늘 다니엘 진짜 대박 히얼 완전 헐 설레고 되게 생생한 느낌이였어요 벌써 30회인데 정말 부지런하신 작가님 덕분에 일주일이 힘이 납니다!!! 내일 생일 축하드리고 저희 내일 워너원 예능 같이 보면서 힐링해요!!! 항상 글 정말 잘 읽고있습니다❤️
6년 전
독자35
작가님 녤꽃이에요!! 강과장30편을 축하합니다!!!!!(지성박수?) 매일 강과장뜨는날만 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 사이판에피소드가 벌써끝나서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한국에 들어와서도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겠죠?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36
박참새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별본고 같고 다이빙한거 같고,,ㅋㅋㅋ 몰입도 최고에요 작가님은 더 체고체고❤️ 설렘미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 >_<
6년 전
독자37
[징징이] 아 진짜 너무 좋다 준희야 저 이모랑 삼촌 ㄹㅇ 결혼할거야 나중에 결혼식장에 꼭오렴... 크게 될 사람들이여... 그리고 아 녤이가 여주 목에 웅웅 대면서 말하는거 너무 설레여류ㅠㅠㅠ진짜 후 상상하는데 이거이거 그리고 녤이 꾸금드립 후 항상응원해!
6년 전
독자38
아ㅜㅜㅜㅜ진짜 너무 설레는 사이판 휴가였어요ㅠㅠㅠ 앞으로 남은 얘기도 설렘이 많이 남아있겠죠? 작가님 기대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더ㅜㅠㅠㅜㅜ
6년 전
독자39
뚠뚠입니다!오늘도 달달설렘설렘하네요ㅠㅠㅠㅠ너네 결혼해!!지금해!!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녤부 입니다! 진짜 오늘 다니엘 너무 예쁜 말만 하는 거 아니예요? ㅠㅠㅠㅠㅠㅜㅜ 면접 봤을 때부터 좋아했다니.... 진짜 강과장님 스윗가이... 매화마다 스윗가이에다 더욱 더욱 스위해져서 돌아오시는 강과장님 볼 때마다 광대가 올라가서 내려가질 않네오...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 이런 글 이런 강과장 만들어주시고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요! 좋은 밤 보내세욤 작가님 ♡^♡
6년 전
독자41
오늘은이거다.....안그래도 예쁜데 왜 먹을때까지예쁘려고해.........룸곡
6년 전
독자42
우주
6년 전
독자77
꺄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 가게 도와드리느라 읽다 끊기고 그래서 계속 또 읽고 또 읽고 그랬네욤,,! 오늘도 분위기 나무 좋구 워너원고 티저에서 본 녤 자다깬 모습도 생각나구.. 흐뭇하게 웃으면서 봤어요!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ㅎㅅㅎ,, 별보는 장면이랑 꽃게 장면 인상적이에요! 남은 이야기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기대하고 있겠슴니당~~ 찌통만 아니길 바라요ㅠㅠ! 내일 생일이시라니 너무너무 축하드리구,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날이 너무 더운데 더위도 조심하시구용~!~! 내일 워너원고랑 해투 신나게 보고 힐링해요? 오늘도 잘 읽었구, 애정합니당 ❤️ㅅ❤️

6년 전
Y사원
부모님 가게 도와드린다니 효녀네요 효녀ㅠㅠ 저도 부모님 가게 일 많이 도와드려봐서 잘 알아요.. 날 더운데 힘드실 것 같아요...ㅠㅠ 바쁜 와중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일 축하해주신 것도 감사하고요 ㅎㅎ 우리 다음편에서 또 만나요~!
6년 전
독자43
[강심장]입니다
오늘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ㅠ
둘이 그 막 꽁냥꽁냥 핑크핑크한 분위기가 너무..
취저에요❤️

6년 전
독자44
체크남방입니다! 오늘 글 읽으면서 넘 힐링된거같아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도 너무 이쁘구 글도 체고로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벌써30편이라니 시간 넘 빨ㄹ라요ㅠㅠㅠㅠ남은 편에서도 여주랑 다녤이 계속 행복했으며누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작가님 미리 생일축하드려요!!!❤
6년 전
독자45
동그리입니다 ! 이번편도 역시나 저번 화에 이어 엄청 설레는 글이네요 ㅜㅜ 한 회씩 더 읽으면 읽을수록 연애와 결혼에 대한 망상이 그득그득해지는 .. 하핫 ! 아무렴 어떻습니까 ! 제가 좋기만 하면 되죠 ! 그쵸 ?? ㅋㅋㅋ 우리 자까님 내일이 생일이시라구욥 ?? 제가 진짜 완전 대박 리얼 헐 축하드립니다 ㅎㅅㅎ 우리 자까님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도할게요 헤헤 내일 하루는 자까님께 정말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당 ㅎㅎ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떡밥의 늪에 빠져서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ㅎㅎ 생일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우리 자까님 사랑해오 ???
6년 전
독자47
제가 29편에서 실수를 했더라고요 ㅠㅠ 댓글을 달긴 달았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암호닉을 안적는 실수를 ... 하핫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확인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 감사드려요 ㅠㅠ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동그리님~ 제가 확인해서 수정해놓을게요! 오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일도 축하해주시궁... 헤헤 앞으로도 더 글 열심히 쓰는 자까 되겠습니다! +_+
6년 전
독자46
[아이셔]입니다! 꺄 오랜만에 들어와서 29편 읽는 중이였은데 30편이 올라왔네요!! 별보는 장면 너무 좋아요ㅠㅠ감정이 세세해서 너무 좋습니다 내일 작가님 생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6년 전
독자48
너부리왔어여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청량한 느낌이 팍팍 묻어 나오는 거 같아서 엄마미소가 계속 나와여ㅠㅠ 강과장님 넘나 스윗한 거 아닙니까아아~~
6년 전
독자49
니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멋진 곳에서 멋진 니엘이에게 멋진 말을 들으니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모든게 완벽해여ㅠㅠㅠㅠㅠㅠㅠ오늘 글 보는 내내 이미지도 상상하고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였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글 하루하루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꼭 암호닉 신청을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작가님 ㅠㅠ 오늘 남자한테 까이고 온 옹침입니당ㅠㅠ! 일단 작가님 생일축하드려요❣❣❣❣ 우리 작가님....하...태어나주셔서 정말 고마워요ㅠㅠㅠ내일은 맛있는것두 많이 드시겠지요?? 껄껄 부럽네여ㅜ 진짜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작가님 글 읽다가보면 너무 현실성있게 잘 묘사하셔서 막 상상이 돼요ㅠㅠ 그리구 글도 너무 예쁘고..퐁퐁 오늘도 달달한 다녤과 여주ㅠ....오랫동안.....행쇼!!!!(?) 다음편을 올리실수록 저의 망상도 그만큼 작가님 글처럼 발전된다는 사실...(?) 알고 ㄱㅖ셨나요 작가님...엉엉 저 이정도면 진ㅋ자 환자에요ㅠ 책임지세욧 작가님!!!!!!! 이건 다 강과장 이 글이 재밌어서야 따흐흑 ㅠㅠㅜ 앗 또 이렇게 댓글이 길어지네여..엉 ㅠㅠ 죄송합니다 작가님 제가 맨날 귀찮게 길게 댓글쓰고..그치만 이 글을 읽고 이렇게 길게 댓글을 안쓸수가 업ㅅ어요ㅠㅠ크흡 제가 무슨말 하는지 작가님 ㅠ 잘 모르시겠뎌^^???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자한테 차이고 보니...^^ 정신이 말이 아녜여ㅜㅠㅠㅠ 아흑 암튼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Y사원님❣ 좋은 밤 되시구 생일 축하드려요!!!!!!!>.<???? 이제 51분 남았당!!!!
6년 전
독자56
아 맞다.....작가님 저 버킷리스트에 추가할 사항이 생겼어요 그거슨...강다니엘같은 남자와 신혼여행으로 사이판 가기.......? 물론 이루어질 확률은 없겠지만.....^ㅠ^
6년 전
Y사원
아니 누가 우리 옹침님 마음 아프게 했어ㅠㅠㅠㅠ우씨 제가 옹침님 위로해드릴게요! 위로의 선물은 음... 단편? 보고 싶은 소재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잘 쓸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는 써보겠습니다! +_+ 이 댓글에 답댓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홓
6년 전
독자252
작가님 ㅠㅜㅠㅠ아ㅠㅠ니짜진자 감사합니다....감히 제가 부탁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ㅠ 옹성우 단편으로 썸타는 사이인 연상 옹과 여주의 러브스토리가 보고싶습니다 하핳 ㅎㅅㅎ 옹이 밀당하고 여주가 애타는 그런설정이엇ㅆ으면 좋겠어요...ㅠㅜㅜ감히 제가..죄성합니다 작가님 흑흑 ㅠㅠ사랑해요ㅠㅜㅜㅠ♡♡♡♡♡♡♡♡♡♡♡♡♡
6년 전
Y사원
오오 접수접수~ 열심히 써볼게요!ㅋㅋㅋㅋㅋ헤헹 저도 감사합니당!
6년 전
비회원23.126
퍼지네이빌이에요!!
뭔가 다니엘 말을 듣고 있으면 괜히 저도 소중한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괜히 옆에 아무도 없는데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인 것 같고!
그냥 뭔가 작가님 글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6년 전
독자51
너무 달달하네요ㅠㅠ 작가님 역시 너무 잘 읽고가요ㅠㅠ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2
다다입니다!! 와 30편이러니ㅠㅠㅠ작가님 넘 고생하셨고 매 편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ㅎㅎㅎ 하 강과장이 표현이 서툴고 무뚝뚝한 거라면 제 현실남친은 뭐죠...? ㅋㅋㅋㅋㅋ 강고ㅏ장님같은 과장님 만나러 취준하러 갑니댜!!! 작가님 글 잘 읽었써용><
6년 전
독자53
1122입니다! 하 스윗한 강과장님 ㅠㅠㅠㅠㅠ 마지막 너무 멋있고 스윗하고 그런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하 진짜 둘이 너무 예쁜 거 같아여 엉엉 결혼해! (짝) 결혼해! (짝) 이제 휴가 끝이라니.. 넘나리 아쉽네여 흑흑..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4
읽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마지막 글 부분이랑 브금의 기타소리가 너무 잘 어울러져서 저도 모르게 감탄하면서 내려왔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6년 전
Y사원
ㅎㅎ저도 감사합니다 독자님! 더 재밌고 좋은 글 써서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55
야한꿈(므흣)....ㅋㅋㅋㅋㅋㅋ 강과장님의 사랑을 엿볼수있는 그런 화인것 같아요 서로 더 돈독해진 느낌? 결론은 결혼까지 갑시다
6년 전
비회원136.148
작가님 너무 열일하시는 거 아닙니까.........보던 글 다시 보고있으면 어느샌가 올라와있는 새글......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58
요니에요!! 작까네에에에에엠!!!!!!! 저 일주일 받은 거 있죠ㅠㅠㅠㅠㅠ그래서 댓글도 못달고 글만 읽었어요 진짜 저 댓글 달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쓰차받고 두 편이나 빠져서 얼마나 초조했던지 흡,,8ㅅ8 쓰차 풀리자마자 작가님 글 댓글달러 왔습니다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
야한 꿈이라니,, 부끄럽잖아요(씨익) 강과장님 능글맞은 것도 넘 좋네요 여주랑 둘이 누워서 별똥별 보는 거 진짜 낭만적이네요 저도 나중에 저런 여행, 휴가를 보내보고 싶어요! 오늘따라 배경음악이 더 찰떡이네요 잔잔하면서 강과장님과 휴가 동안의 달달한 그런 분위기를 더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 더 몰입해서 읽었어요ㅎㅎ 강과장님 표현 못한다는 거 거짓말 같은데,, 갑자기 예쁘다면서 훅 들어오기 있습니까ㅠㅠ 행복합니다 정말❤️
작가님 글 초반부터 읽었던 것 같은데 벌써 30편이라니 시간 넘 빠른 것 같아요,, 연재하시느라 항상 고생이 많으세요 너무 감사해요ㅠㅠ 진짜 글 배경, 남주/서브남주부터 항상 끝내주는 배경음악과 짤 그리고 작가님 필력까지 글 최고입니다ㅠㅠ???❤️넘 좋아요8ㅅ8
작가님 내일 생일이시라니!! 아직 30분 남았지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내일 워너원고와 해투도 보시면서 정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ㅎㅎ 전 다음편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함니다 작가님 :)❤️ 생일 축하드려요!!!!! ??

6년 전
독자9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으앜ㅋㅋㅋ 이렇게 사진으로 케이크를 받다니...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감사해요 요니님 항상! 저도 이렇게 항상 정성이 듬뿍 담긴 댓글 주시는 요니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이상으로 표현할 게 없어서... 답답할 뿐입니다 ㅠㅠ 그래도 이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랍니당..ㅠㅠ 우리 다음편에 또 만나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6년 전
독자59
다녤잉입니다 내일 생일이라니 일단은 미리 축하드려용~~ 그리고 30편이라니.. 벌써 이렇게 강과장과 작가님을 만난지 30편이라니 너무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만날까요??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가요 30편까지 수고많으셨어요 남은편도 힘내시고 내일 생일도 재밌게 보내세요~
6년 전
독자60
녜리12 암호닉 신청했었습니다!ㅠㅠㅠ벌써30편이라니ㅠㅠ강과장님 너무설레지않습니까...하 벌써휴가끝이네여ㅠㅠㅠㅠ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너무 막 뭐라고해야하지 말이너무이쁘다고해야하나ㅠㅠㅠㅠ이쁘고사랑스럽고ㅠ막그래여ㅠ생일도미리축하드려요❣️❣️맛난거많이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
6년 전
독자62
[짠따라] 입니다! 작가님 조금 이르지만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항상 좋은 글에 좋은 노래까지 항상 감사헙니다! 오늘 글은 특히나 노래와 잘 어우러지는 것 같네요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아 덩덜아서 행복했답니다! 너무 좋아요 정말 ㅠㅠ
6년 전
독자63
쫑쫑입니다!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일 역대급으로 달달함 포텐을 터트리시네요작가님ㅜㅜㅠㅠㅠㅠ 다녤이 고백하는데 제가 숨이멎고 막.. 제가 심장이 쿵 하고막ㅠㅠㅠㅠㅠ 진짜 준희말대로 둘이 결혼까지 쭉쭉쭉 이어지면 좋겠어요❤️ 여주도 강과장처럼 아직 서툴지만 서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달달하고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 앞으로 남은 이야기들도 같이 오래오래 해요 작가님! 그리구 내일 생일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아❤️??❤️??
6년 전
독자64
알콩달콩 너무 졸다ㅜㅜㅠㅜㅜㅜㅜ예쁜 사랑 해조라ㅜㅜㅜㅜㅜㅜㅜㅜ너네 진짜 어래가애 해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5
0909입니다ㅠㅠㅠ연속으로 읽어버렸네요ㅜㅜ너무 달달해서 몸이 녹아 내릴 것만 같아요ㅠㅜ내일 생일 축하드려요ㅜㅠ 내일만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요:)
6년 전
독자66
ㅅㄷ
6년 전
독자84
수 지예요!!
진짜 달달해여ㅠㅠㅠ
이렇게 설레게 사귀다니ㅠㅠㅠ
진짜 저런 연애 하고싶어지는걸료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에비츄임당 ㅠㅠㅠㅠㅠㅠ 저도 이런 연애 할 수 있나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체체고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0226이에요ㅠㅠㅠ 이번 글 너무 분위기가 예뻐요.. 투박하지만 전해지는 니엘이 진심도 너무 간질간질하구요ㅠㅠㅠ 계속 이 편 보러 올 것 같아요ㅠㅜㅠ 늦지 않게 다음편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글에 완결은 없었으면 좋겠어요....흑흑
6년 전
독자69
[이짜나]로 암호닉 신청해두될까요?
ㅠㅠㅠㅠㅠ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가 되서야 정주행하고 왔는데 와 정말 하나하나 댓글 남길수 없었지만 너무 궁금해서 ㄹㅎㅎ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밤하늘이 상상되는 하..너무 분위기 좋앗습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행복한 느낌이 글을 읽으면서도 몽글몽글 전해지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 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2
ㅅㄷ
6년 전
독자101
[피치씌]에요!!!자다 일어낫더니 글이 뙇 오다니ㅠㅠㅠㅠㅠ보자마자 헐레벌떡 보러 왓습니다 ㅎㅎ오늘 글 읽는내내 머랄까 맘이 따뜻하다고해야되나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사이판 한번도 안갓다왓는데 글읽으니까 정말 저도 사이판에 잇는 느낌도 들곸ㅋㅋ 현실적으로 쓸려고하신 작가님의 노력이 보이는것 같아요! 오늘따라 우리 다녤이 유달리 아침에 못일어난게 ..ㅎ네 그렇죠 밤에 힘들엇어겟죠 ㅎㅎㅎㅎ (또다시 음마장착)와중에 우리녤이야한꿈을 꿧다닠ㅋㅋㅋ그이유가 여주때문이라닠ㅋㅋㅋㅋ이런 능글맞은남자!!(뷰끄)
해산물먹을때 여주가 이쁘게먹고싶다는그말 듣고 저도 잠깐 터진것같애욬ㅋㅋㅋ진짜읽으면 읽울수록 다녤뿐만아니라 여주한테도 애정이 가는것같애욬ㅋㅋ와중에 쏘스윗하게 이쁘다고해주는 우리녤이말에 또한번 심장어택을 맞고ㅠㅠㅠ설레는남자ㅠㅠ
아그리고 준희라는 애가 둘이 걀혼해라고말할때 여주랑 다녤이 서로 각자 그런생각을 하고잇겟지?라는 생각도 들곸ㅋㅋ부끄러워햇을것같애서 귀엽기도하곸ㅋㅎㅎ
마지막에 별을 보면서 다녤이의 진심어린말을 들을때 괜히 저까지 머랄까 맘이 몽글몽글피어오르는 이느낌 ㅠㅠㅠㅠㅠ설레면서도 아진짜 어휘략이 딸려서 표현이 안되네요ㅠㅠㅠ 나중에 사이판 갈일잇다면 저기 꼭한번 보러갈거에요ㅠㅠ별동별과 함께진심어린고백 ㅠㅠㅠㅠ진짜 장면이 상상되면서 낭만적이고 브금이랑 딱이고ㅠㅠ좋습니당!!! 진짜 글읽는내내 사이판이 너무 가고싶어지는 편인것 같아요!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서 어떤일이 잇을지 모르겟지만 잘생긴 우리 옹을 오랜만에 볼생각에 벌싸부터 듁흔듁흔합니닿ㅎㅎㅎ
작가님 항상 좋은글 감사하구 쉬지도 못하신것같은데 이렇게 간간히 올려주셔서 사랑합니다♡항상 덕분에 눈호강 설렘 다느끼고 갑니다ㅠㅠㅠㅠ그러고보니 작가님 저랑 생일 되게 비슷하네욬ㅋㅋ 저오늘 생일인데 작가님 내일 생일이시라니!미리 생일 축하드랴요!!!!!항상 글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바쁘셔도 생일날만큼은 작가님의 하루로 조금이나마 여유롭고 맛잇는것도 많이 드시고 재밋는 하루를 보냇으면 합니다!ㅎㅎ다시한번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작가님♡♡♡

6년 전
Y사원
ㅋㅋ저 맨날 피치씌님한테 너무 감사하면서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모바일로 어떻게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실 수 이써여?ㅠㅠㅠ 이거슨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일....ㅠㅠㅠ 그런 거 맞지요? (김칫국) 늘 감사합니다 정말! :) 제 생일 축하해주신 덕분에 제가 어제 즐거운 생일 보낼 수 있었어요~ 힘 내서 또 다음 편 들고 올게요! 또 만나용~
6년 전
독자237
작가님글을읽고나면저도모르게감탄해서흥분해서?길게스게되는것같애욬ㅋㅋㅋㅋ(저도다쓰고나면길어서놀랜다는..)작가님한테또너무감사하곹ㅌㅌ이런좋은글을 ㅠㅠ이러면서쓰다보닠ㅋㅋㅎㅎ:)
생일잘보내셧다니다행이네욯ㅎㅎ
다음편도기대하면서기다릴게욯ㅎ사랑합니다작가님^.^♡♡

6년 전
독자73
[ㄷ ㅐㅇㄷ ㅐㅇ이]에요 헐 제 암호닉 치면은 그 은어?취급 받아서 안보여서 저렇게 써요! 사이판이라니 진짜 멋있는 곳 같아요 지금 자소서 쓰다가 왔는데 흑흑 정말 서럽네요 저도 나중에 대학도 잘가고 사이판도 가고 그럴거에요... 덕질이 제 인생의 낙이에요 30화 축하드려요 짝짝짝??
6년 전
독자74
차차에요! 저번에 댓글 달은줄 알았더니 왜 안달렸을까요ㅠㅠㅠㅠㅠ 두사람의 관계가 보다 더 돈독해져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화였던것 ㄱㅏㅌ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30화도 축하드리고 생일도 미리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6년 전
독자78
30회 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 생일도 미리 축하드리고 항상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
6년 전
독자79
크 ,,, 진짜 완벽한 여행 그 자체 아닙니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행복하고 그래요 ,, 자까님 30화 축하드려요 !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
6년 전
독자80
작가님 옹성우 입니다! 벌써 30편까지 왔다니 그만큼 시간도 빨리 흘렀다는거겠죠?? 이렇게 좋은글을 30편까지 써주시고 달리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작가님 덕분에 좋은 글을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글 내용도 항상 알차고 좋고 분량도 많고 저희를 위해서 이렇게 좋은 글 써주시고 힘드신데 열심히 적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ㅎㅎ 오늘 글 정말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 강과장님과 여주가 서로 행복해하는 모습들과 별이 가득한 밤 하늘 아래에서 진솔한 고백 등 오늘 뭔가 몽환적이면서 행복해하는 그런 분위기가 비지엠과 완전 찰떡궁합이라서 글이 술술 읽혔어요! 어쩜 매번 글을 이렇게 잘 쓰시는거죠?ㅠㅠ 완전 부러워유ㅠㅠ 그래도 저는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만족해요 이게 바로 대리만족 아니겠습니까!하하하 오늘 글 정말 괜히 제가 더 행복해지고 힐링이 되었던 굴 이였어요! 항상 글 잘 읽고 가고 작가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작가에게 글 잘 쓴다는 말은 정말 최고의 칭찬 아니겠습니까ㅠㅠㅠ 옹성우님의 칭찬은 Y사원을 춤추게 한다ㅠㅠㅠㅠ 칭찬 받고 쑥쑥 기분 좋아져서 힘내가지고 더 좋은 글 들고 올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82
휘린입니다~ 작가님 30회 축하드려요!!! 끝까지 작가님 따라갈게요♥
6년 전
독자83
ㅜㅜㅜㅜㅜㅜ 작자님 글은 읽을 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말을 예쁘게 하셔서 그런가 읽을 때마다 기분좋아요 이런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만큼 저도 말좀 잘해서 좋은 댓글 힘나는 댓글 적고싶은데 전 그게 안돼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6년 전
Y사원
충분히 힘나는 댓글 주고 계시는 걸요 독자님~ 다음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글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85
와,,진짜 이번화 완전 대박 역대급이예요ㅠㅠㅠ 글 읽으면서 진짜 현실적?이라서 몰입도 너무 잘되고 브금도 너무 찰떡이고 넘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 읽는 내내 강과장님 너무 설레서 입꼬리가 내려올 생각을 안했네요ㅠㅠ별 보면서 저렇게 덤덤하게 자기 마음 고백하는게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어엉어엉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엉엉어엉어어엉엉ㅇ엉옹ㅇㅇ엉어어엉어어어엉
6년 전
독자86
크으으 너무 달달해요ㅠㅠㅠ 역시 낯선곳에서는 서로 더 돈독해지는 그런 무언가가 있는거같아요.. 나긋하게 고백을 읊조리는 다니엘을 보면 기분이 몽글몽글해져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태침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브금이랑 오늘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여주가 강과장님이랑 바다랑 잘 어울린다는 말 했잖아요 상상했더니 그 말 백번 천번 옳습니다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 여주랑 강과장님 너무 잘 어울려요 미쳐따 진짜로... 그리고 강과장님의 마지막 말이 라스트 팡 정말이지 제 심장을 죽이셨습니다...
6년 전
독자88
와 대박 ㅠㅠㅠㅠㅠㅠ 오늘 둘이 너무 좋아보여서 저까지 행복해지는 ㄱㅣ붕 넘 뭔가 구름빵같구 좋아여
6년 전
독자89
벌써30편! 축하드려요♡ 그리구 내일 생일이신거 더더 축하드려요♡ 이번편 설렘의 연속이네요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설레요 다녤이 마지막에 여주한테 별보면서 말하는장면 너무 예뻐요.. 장면이 상상되서 이뿌고 대사는 더 이쁘고♡ 막 그렇네요..몽글몽글 진짜 브금이랑도 찰떡이고 제목도 찰떡이에요 모든게 완벽한 8월의 어느 날이 맞는거같아요 저도 바쁜시간만 지나면 사이판 놀러가애겠어요! 작가님 글보고 사이판 가보고 싶어졌어요! 너무 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91
작가님ㅠㅠ저기 암호닉없으면 삭제된건가요??계속 댓글달았는데ㅠㅠ
6년 전
Y사원
그런 건 아니에요~ 지난 편 언급 안 해주셨나요? 아니면 제가 누락한 건지... 암호닉 알려주셔요ㅎㅎ
6년 전
독자240
제가 댕 댕 이 강다니엘인데 ㅠㅠ자꾸 댕 댕 이 가 지워져서 그런것 같아요ㅠ요즘 댕 댕 이가 지워져요ㅠ
6년 전
독자92
666666이에요 꿈만 같던 달콤한 휴가가 오늘에야 끝나고 말았네요 이제 출근을 해야한다는 피로감이 밀려온다는게 제가 여자라면 당장 드는 생각이었을 것 같아요. 표현에 서투르다고해도 당장 눈앞에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면 마음이 달라질거라고 믿는 편인데 오늘 편에서 그런점이 가장 좋게 느껴졌습니다 작가님 내일 생일이시네요 마음같아선 저도 작가님과 내일 하루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내일 모처럼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 좋는 음식 드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6년 전
Y사원
감사합니다 666666님! 저는 어제 좋은 친구들과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 먹고 왔답니다! 축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115.151
[꽃녤] 입니다! 우선 작가님 내일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ෆ 드릴 수 있는 게 고작 댓글 뿐이라 따흐흑... 매번 작가님은 제게 이 글을 선물로 주시는데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태어나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느 쪽에 계세요? 생일 축하 노래를 아주 크게 그냥! ㅎㅎ 헿 아 그리구 내일 터져나오는 떡밥들 때문에 눈치 없는 수요일 빨리 가라 시간 안 가네 수요일 시러 하고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또 특별한 수요일로 만들어주셔써여... ㅠㅠ 1편 때 보고 헐 모지 우와 대박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편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 오늘은 강과장님의 진심을 본 것 같아서 확인 사살을 딱 받은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네요! 이제 여주 결혼시키기 (?) 는 역시 제 바람일 뿐이구요 ㅎㅎㅎㅎㅎㅎ 옹과장님두 보고 싶다 ㅠㅠ 오늘도 정말 대박 완전 리얼 헐 상당히 혼또니 글 재밌게 잘 봤어요 작가님 필력은 정말... 따라올 자가 없어요 사랑해요! 엄청나게 무지막지 설레였던 사이판 여행기 고마웠슴다... 힐링 최고 휴가는 못 갔지만 뭔가 간 느낌이에여 작가님 최고 ❤️❤️❤️❤️
6년 전
Y사원
항상 예쁜 댓글 달아주시는 꽃녤님이 더 최고♡ 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3
애벌레에요!
이번 두편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여주와 다니엘 사이에서의 달달함에 푹 젖었습니당..이제 다음편에는 다시 성우가ㅠㅠ
작가님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저도 내일이 너무 기대돼요!!

6년 전
독자94
[필통]입니다!!! 오늘편 진짜 너무 행복해요...중간중간에 너무 행복하고 애틋해서 눈물이 나올거 같았어요...내일 자까님 생일이신데 선물처럼 워나원고랑 해투하네요!!!! 생일축하드려요 내일은 올해 가장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6년 전
독자95
[하늘연달]입니다 ㅜㅜ 그러게요 벌써 30화까지 달려왔네요 ㅠㅠㅠㅠ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 생일 때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워너원고, 해투까지 열심히 달리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7.167
[짚고긴한커피] 보는 저도 행복했던 여행 에피소드가 끝났군요....ㅠㅠ 아쉽지만 다음 에피소드가 있으니까 위안이되네요ㅎㅎ 작까님 내일 생일 정말 축하드려여~~~~!!!!! 행복한 생일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96
개미챴다 진짜... 저도 사이판 가보고싶고... 아니 강다녤은 대체 말을 어쩜 저렇게 담담하고 멋있게 할수가 이ㅛ는거야 대체...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 선선한 여름밤 느낌 낭낭ㅠㅠ
6년 전
독자97
진짜넘재밋어요♡♡
6년 전
독자98
헐 생일 축하드립니다♥♥좋은글써주셔서 복받으셨나봐요♥♥♥감사해요 항상!!!!
6년 전
독자99
이번에 휴가를 떠나지 못해서 넘넘 슿ㅏ팠는뎅ㅠㅠㅜㅜ 작가님 덕분에 사이판에 다녀온 기분이에여!! 요즘 이 글을 읽기 시작한 뒤로 새로 글이 떴나 하구 인티에 들어오는거 같아요ㅎㅎㅎ 사이판에서 아름답게 신나게 수영하는 모습들뿐만아니라 함께 별똥별을 보는 장면까지 너무 너므 좋아요! 이번 화로 강과장의 마음이 힌층 더 여주에게 느껴졌음 좋겠고 큰 탈 없이 롱~~~런 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ㅎ 담담하게 쓴 듯하지만 단어 하나하나 노래 한곡한곡에 정성이 있는게 많이 느껴지는 글들이라서 읽으면서도 기분이 참 좋아져요??
6년 전
Y사원
흑흑 담담하게 쓴 듯하지만 단어 하나하나 노래 한곡한곡에 정성이 있는 게 많이 느껴지는 글이라는 말씀에 눈물 또르르 흘리고 갑니다... 제 노력을 알아주시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 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들고 올게요! :)
6년 전
독자100
오늘 이야기는 제 마음까지 몽글몽글해지네요ㅠㅠ 너무 좋아요ㅠ 다녤하고 여주 너무 달달한 것 같아요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글 재미있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
6년 전
비회원26.190
[녤둥]입니다! 정말 선물같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bgm들으면서 글 읽으니 머릿속에 그림처럼 장면들이 그려졌어요ㅎㅎ 둘의 행복과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당❤️ 그리고 생일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6년 전
비회원252.112
[요거팅팅] 입니다! 작가님 30편.. 제가 다 눈무리.. ㅠㅠㅠㅠㅠㅠ 꾸준히 글을 쓰는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알기에 작가님에게 더 고마워지고 감동(?)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 퓨퓨ㅠㅠㅠㅠ 그나저나 저두.. 강과장이랑 휴가란걸 가보고싶구.. 그렇네요.. ㅎ 어느 문장 하나라도 대충 쓰시는법이 없는 우리작가님 30편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헤헤..♥ 혐생의 유일한 힐링이 되고 있어요. 꼭꼭 작가님이랑 오래봤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독자102
엘제이입니다!! 작가님 우선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알람울릴때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오늘도 기쁜마음으로 보러 왔어요^^ 사이판에서 다니엘...진짜 너무 간질간질하고 설레구 좋네용 항상 작가님 글 읽을때는 글자 하나하나 집중하고 뭐 하나 놓칠까 꼼꼼하게 읽어요 그리구 자기 전 한번 더 보고 자는 날도 많아여~ 푹푹찌는 더위에도 침대에 누워서 글 읽으면 정말 힐링되구 짱이에요 오늘은 마치 사이판에 정말 휴가나온것같았어요!! 다니엘의 사랑한다는 고백은 정말...최곱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감사히 읽겠습니다 작가님 :)

6년 전
Y사원
저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 써올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103
121027입니다! 사이판의 마지막이 저한테까지 아쉬움을 주는거보니 작가님의 글이 인상깊었나봅니다ㅠㅠㅠㅠ재수생활이 정말 치열한데 글을 보고 있으면 편안해졌어요 이런걸 대리만족이라고 하는걸까요ㅎㅎㅎ 수능끝나면 알바열심히해서 꼭 사이판가보려구요 오늘 나온 저 장소는 서 꼭 찾아가볼게요!!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작가님! 행복하고 잊지못할 하루보내세요!
6년 전
비회원22.25
ㅅㄷ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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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우와 그래도 수수나무님 휴가 다녀오셨군요 ㅠㅠ 저는 이번 여름은 휴가 없답니다.. 그래도 추석만을 기다리면서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출근은 잘하셨는지요? 보통 휴가 다녀오면 정말 일하기 싫은 그 느낌ㅋㅋㅋㅋㅋ여튼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에서 또 만나요!
6년 전
독자105
30편까지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당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 다니엘이랑 기분좋게 여행하는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몽글몽글해지는것 같네요^>^
6년 전
독자106
작가님 마이관린입니다ㅠㅠ 제가 공부하다가 인티를 오랜만에 들어와서 저번화도 지금봤어요ㅠㅠ 저번화에 댓글 못 달았으면 바로 암호닉 삭제인건가요 ㅣ..ㅠㅜ 그렇다면 토요일에 다시 노려야겠네요... 무튼 글 잘 보고있어요!! 29화도 30화도 설렘의 연속이라 보면서 계속 두근두근 거렸어요! 암호닉 토요일에 다시 신청할게유 ㅣㅠㅠ 선착에 꼭 들기 바라며..... 아 그리구 생일축하드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7
핰...너무 좋아여...ㅠㅠㅠㅠ 사이판 실제 풍경을 잘 모르는데도 알 것 같은 이 기분...! 그냥 둘이 평생 행쇼했음좋겠지만...뭔가 사건은 언젠가는 터지겠죠?? 하핫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08
과장님나이스샷
6년 전
독자109
강과장님 이런 스윗가이ㅠㅠㅠㅠㅠ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달달한 거 아니냐고요... 사스가 강휘혈...! 한마디 한마디에 누텔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사이판도 끝이네요 한국 돌아가서도 강과장님은 여전히 달달하겠죠? 지훈이도 조금 보고 싶고 그러네요!ㅋㅋㅋㅋ 얼른 한국 갑시다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6년 전
독자110
[박우진라면]입니다:)
사이판 휴가 편 동안에는 제가 정말 사이판에 가 있는 듯 몰입해서 읽었어요(물론, 작가님의 필력이 뛰어나신 덕분-). 그래서 그런지 별들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다니엘의 투박한 고백이 유난히 감동적이고 낭만적이게 다가온 것 같아요.ㅠㅠ 사이판에 대한 작가님의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어서 최근에라도 여행을 다녀 오신 줄 알았더니 역시 글의 모든 부분에는 작가님의 정성이 하나하나 담겨져 있는 것이었어요... 작가님의 독자라 행복합니다. 엉엉ㅜㅜ
작가님 글 30화와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ᴗ❛ั∗)◞✺ 생일날에 해투에 리얼리티까지! 작가님은 축복받으신 존재가 분명해요! 항상 행복한 날들 보내시고 내일은 최고로!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랄게요❤️❤️ 편안한 밤 되셔요❤️

6년 전
Y사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정성이 듬뿍 담긴 들 많이많이 들고 올게요~ 잘 부탁드려요 :) 박우진라면님도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년 전
독자111
아진짜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달달하구ㅠㅠㅠ제가 연애하고잇능거같아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84.226
츄얼입니다아으아!! 오늘 ㅠㅠㅠㅠ너무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릴지경이었어요ㅠㅠㅠㅠ둘이 너무 이쁜연애하고있어서 괜시리 뿌듯하기도하고ㅠㅠㅠ준희말처럼 걸혼까지 롱런했으면!ㅠㅠㅠ강과장 말 너무 스윗하게하는거 아닌가요ㅠㅠ스윗해ㅠㅠㅠ 이게 다 작가임 필력덕분인가요ㅠㅠ 이 댓글이 올라갈때쯤 되면 작가님 생일이겠네요!!생일축하드려요!!!우오아어!!? 선물로 워너원고랑 해피투게더라니...부럽습니당 오늘 행복하게 보내시길바랄게요!!오늘편도 잘봤습니다!
6년 전
비회원198.94
모든것이 완벽한 글이었어요 정말로...
별이 쏟아지는것 같은 느낌이 진짜 새롭네요 아어어ㅓㅇ 지금 열두시 일분이에요!!! 생일 축하해요 작가님!! 오늘 하루 행복한일 가득하길 바래요! 태어난 오늘 모든 걱정 다 잊고 행복한일들로 가득 채워지는 새로운 하루가 되길 기도할게요!!

6년 전
독자114
사용불가입니다!
이제 12시가 띵 하고 넘었으니 오늘은 작가님의 생신이시네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작가님?? 오늘 워너원고도 해피투게더도 즐기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5
바밤바입니다~ 올해는 따로 여행을 못갔는데ㅠㅠ여주와 녤이 휴가를보며 대리만족했어요 녤이가 저렇게 담담하게 사랑고백할때마다 심장 두들김을 당해서ㅠㅠ 심장아퍼요...조곤조곤하고 담백하게 자기 마음표현하는 녤이도그렇고 초반보다 좀더 솔직하게 애정표현하는 여주 둘다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저는 어제가 생일이었는데 작가님은 오늘이 생일이군료ㅠㅠ생일축하드려요!!! 생일엔 뭐니뭐니해도 생일빵!!(장난이에요 뎨둉...) 맛난거 많이드시구 행복한 생일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편두 잘읽고 갑니다욧:)

6년 전
Y사원
우왕 늦었지만 바밤바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116
작가님 녤루입니다 !! 오늘은 좀 일이있어서 늦게왔는데 역시나 댓글이 많이있네요 ㅜㅜ 오늘도 진짜 완전 대박 리얼 헐 설레요... 사랑한다뇨.. 매순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리 설레도 되는건가요 한밤중에.. 저번주 수요일은 안오셔서 이번주도 못오시나 했더니 오셨네요!! 주말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ㅎㅎ 빨리 내일과 주말이 왔으면 젛겠네요 ❤️ 그나저나 저번편에 댓글달았는데 임호닉 정리에 녤루가 없네요!! ㅠㅠ 오타 나신건지 빼먹으신건지.. ㅠㅠ
6년 전
Y사원
헙 독자 몇 번이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녤루님!!
6년 전
독자238
독자 29입니다!!
6년 전
Y사원
수정해놓았습니다! 제가 빠뜨렸어요 죄송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117
우왓!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헤헤 글고 암호닉 신청 이번주 토요일..! 노리고 있겠슴돠!! 아오늘 브금과 내용 넘나 찰떡..!ㅎㅎ 오늘 강과장님 체고 설렘......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용!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18
작가님 꼬꼬망이에요! ㅎㅎㅎ
벌써 30화라뇨 ㅠㅠㅠㅠㅠ완결 나면 되게 슬플 것 같아요ㅠㅠㅠㅠ 저번편에 이어서 오늘도 역시 알콩달콩 여행기네요ㅠㅠㅠ작가님 글을 읽는데 저도 사이판을 갔다온 것만 같아여ㅠㅠㅠ그리고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12시 넘었으니깐 오늘 생일이겠죠? ㅎㅎㅎㅎ생일 추카츄카츄해요❤️❤️행복한 날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21
[춘쟝]입니다!!! 퇴근하고 보니 너무 행복하군여ㅠㅠ 퇴사했으니 저두 사이판으로 여행을 가야겠어요... 작가님 생일축하드리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122
강다니에루~ 스윗함 실화냐.? 가슴떨렷 결혼각이다 증말
6년 전
독자123
이히에요!
작가님이 글을 잘 써주신 덕분에
정말 여행을 다녀온 듯 한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생일 축하드리구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6년 전
독자124
@불가사리입니다 우선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진짜 학교 끝나고 쉬면서 완전 하이 상태에 작가님 글을 보게 되어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글 베스트가 이 글이랍니다 저 작가님 없었으면 뭐 하며 삶을 지냈을지 생각도 했어요ㅎㅎㅎ 항상 재밌고 너무 설레는 긍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생일 축하드려요!
6년 전
독자125
[우럭]입니다!! 사이판휴가ㅠㅠㅠㅠㅠㅠㅠㅠ휴가못한저도이글로대리만족합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사이판에와있는거같이상상되네요ㅠㅠㅠㅠㅠㅠ내일생일축하드립니다!!!행복한생일보내세요!!
6년 전
독자126
유나
작가님 생일축하드려요! 오늘이면 워너원고가 나오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지친 하루 끝에 항상 힐링이 되어주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프듀보고왔거든용! 나이스 타이밍! 그보다 어젯밤에 꾼 야한 꿈은...? 제 이메일은...(읍읍
저도 저렇게 달달한 연애하고싶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7
성우 우리 성우...살아있나요.......? 엉엉
6년 전
Y사원
성우.. 성우 살아있어요ㅠㅠ 다음편에 곧 나와요!! 좀만 기다려주세요 ㅋㅋㅋ
6년 전
독자128
캬...쩔어주네요.....과장님....엉엉.....진짜 넘나 설레는 것......
6년 전
독자129
안녕하세요 작가님 전에 입학하자로 암호닉을 신청 했었는데요... 제가 28편 29편에 댓글을 못달아서 그런지 암호닉이 삭제되어있네요ㅠㅠ 한편도 댓글을 달지 않으면 암호닉이 삭제되는건가요...?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그런 건 아니에요~ 몇 편 연속일 때 삭제 예정명단 올리고 삭제되는 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6년 전
독자130
갓의건입니다! 강과장이 벌써 30편이라니! 축하드려요 !!♡ 작가님 생일도 완전 축하드립니다!! 저번편에 이어서 이번화도 아주 힐링 됩니다 ㅜㅜㅜㅜ 사이판 안가봤지만 가본 기분 ...! 꼭 다음번 휴가는 해외로 가고 싶네요ㅜㅜㅜㅜ 오늘 하루종일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31
어우 달다구리하네요 별보는장면 상상했ㄴㄷㄴ저
6년 전
독자132
녤옐♥ 입니다 오늘 달달해 죽을거같거ㅠㅠㅠ강휘혈 오빠는 고백은 또 어떻게 저렇게 설레게하는건지ㅠㅠ저는 살 수가 없어요...작가님 항상 열일하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ㅠㅠ♥작가님 덕분에 하루하루 설레고 기분이 좋답니다ㅠㅠ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
6년 전
독자133
오늘도 달달하네요!!마지막 별보는장면 상상했는데 진짜 로맨틱끝판왕...빨리 둘이 결혼해주라줘..
6년 전
독자134
ㅜㅜㅜㅜㅜㅜ헝 다녤 오늘도 다정다정하네요ㅜㅜㅜㅜ넘설렌다ㅜㅜ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니...징짜 강과장은 사랑이에요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36
12100809입니다!
벌써 30편이라니 30편을 지금까지 연재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로 사이판이 끝나네요 뭔가 저 대신 휴가를 갔다온 것 같아서 대리만족도 되고 좋았는데.. 여행을 갔다오면서 서로한테 더 빠지게 된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오늘은 워너원 고와 해피투게더 모두 하는데ㅠㅠㅠㅠ너무 기대되고 언제 이날이 올까했는데 드디어 오네요 작가님 오늘 생일 축하드립니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좋은 것만 보는 하루가 되시길! 좋은 것에는 벌써 2가지가 포함되네요ㅎㅎㅎㅎㅎ항상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7
분홍색솜사탕입니다! Y사원님 생일 축하드려요~~~ 작가님 생일인데 매일 저는 작가님의 글이란 선물을 받기만 하네요ㅠㅠㅠㅠㅠ녤과 여자 주인공에게 나타났던 별똥별이 작가님에게도 찾아 갔으면 좋겠네요! 생일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38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글 잘 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9
[딸기시럽] 헉 텍파 외전 특별편이라니 헉 ㅋㅋㅋㅋㅋㅋ 저 너무 심쿵했어요 ㅜㅠㅠ 본문 잘 읽고 내려와서 사담글에 한 번 더 심쿵 으악 30화도 축하드리고 작가님 생일도 축하드려요♥♥♥ 워너원고랑 해투까지 기쁜 일이 벌써 넷이네요 작가님도 오늘 꼭꼭 본방사수 할 수 있길! 저도 오늘은 어떻게든 시간내서 본방 보려고요 흐흐 졸린데 알림 보고 잠이 확 깨서 글 열심히 읽었어요 좋은 밤 되세요♥
6년 전
독자140
방구뿡입니다'ㅅ'
드디어 30편이에요! 1편부터 너무 잘보고있어요ㅜㅜ!??
밤하늘의 별, 그걸 보고 있는 둘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해요
제 로망이에요 나중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밤하늘에 수놓은 별을 보면서 서로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거요
이렇게 제 로망과 똑같은 부분이 나오니까 뭔가 몽글몽글해요ㅎㅎ
솔직하게 말하면 글을 보면서 뭔가 다니엘보다 여주가 좀 더 좋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오늘 글을 보고나니 다니엘이 얼마나 여주를 생각하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오늘 작가님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일년 중 가장 행복하고 뜻 깊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6년 전
Y사원
저도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생일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141
수박바라밤입니닷 잔잔하게 제 심장을 치다가 막판에 뚜들겨 패는군요....? 그래도 사랑해요 작가림.... 생일 축하드려욥❤
6년 전
비회원72.246
작가님ㅠㅜㅜㅠㅜ옹기종기에요ㅠㅜㅠㅠ오늘 댓글의 시작은 상큼하게 작가님생일부터 축하하고 시작해야될 것 같아요.

(상큼)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와이사원❤생일축하합니다❤(세상상큼)

생일에는 역시 모르는 익명이더라도 축하받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축하를 많이받아야 한다는 뜻이에요. 생일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6년 전
비회원72.246
작가님ㅠㅜㅜㅠㅜ옹기종기에요ㅠㅜㅠㅠ오늘 댓글의 시작은 상큼하게 작가님생일부터 축하하고 시작해야될 것 같아요.

(상큼)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와이사원❤생일축하합니다❤(세상상큼)

생일에는 역시 모르는 익명이더라도 축하받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축하를 많이받아야 한다는 뜻이에요. 생일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드디어 사이판에피소드가 끝이났네요!
다시 서울로 간 이 둘에게 또 어떤 에피소드가 시작될지 기대되는 한편으로는 또 조금의 설렘과 불안함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마음 가득안고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스윗한 작가님ㅠㅜㅜ❤(전 작가님 댓글이 너무스윗해요ㅠㅜㅠ)

6년 전
Y사원
ㅋㅋ으앙 옹기종기님 이렇게 귀여우시면 어떡해요ㅋㅋㅋ (세상상큼)에서 엄마미소 흘러나온 건 안 비밀입니다... 제 댓글이 스윗하다니 그럼 더 달아드려야져!ㅋㅋㅋ 헤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덕분에 좋은 생일도 보냈어요~ 우리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요!
6년 전
독자142
망개몽이에요!
작가님 생일축하드려요♡♡
오늘 맛난거 많이 드시고 축하도 많이받으시고 신나게 놀다오셔요♡
오늘로 사이판화가 마무리되었네요ㅠㅠㅠㅠ 내용표현 이쁘게하려고 하셨을걸 생각하니 넘나리 귀여우시고 진짜 작품에대한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어요ㅜㅠㅠㅠㅠ 작가님짱이에요진짜ㅠㅠㅠㅠㅠ 벌써 30화라니..☆ 믿기지가않아요ㅠㅠㅠㅠ완결에 다가오는것같아서 욕심이지만 평생 완결 안났음좋겠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글 완결나면 제 삶의 낙이 하나 사라지는데..☆ 넘나리 슬퍼요ㅠㅠㅠㅠㅠ 오늘화는 여주랑 다녤 맘이 생각보다 크다는걸 알게된것같아요ㅠㅠㅠ 별똥별볼때가 특히 낭만적이라 가장인상깊네요 크으..역시 사스가 작가님 ㅜㅜㅜㅜ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우니까 식중독 조심하세용!
바쁘실텐데 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망개몽이님~ 완결은 나지만 그래도 차기작을 들고 온다는 희망이 있으니 넘 슬퍼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당...ㅎㅎ 끝까지 열심히 쓸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다녤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사랑훼
넏ㅎ 최선을 다해 사랑해 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144
리베르떼입니다! 작가님 내일 생일이시라구요? 생일 정말정말 축하드려요~강과장이 벌써 3ㅔ편이나!!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ㅎㅎ오늘도 너무 달달하고 설레는 글이었어요♡♡♡ 이제 서울에 돌아가면 또 어떤 일이 있을까요...옹과장은 잘 지내시나 몰라요 왜 휴가를 안가는지는 아직도 미스터리...
6년 전
독자145
간질간질ㅜㅜㅜ대박입니다ㅠㅡㅜㅜ
6년 전
비회원99.245
헤이헤이헤이입니다! 저도 휴가 못가는데...강과장님 휴가간거 본걸로 만족해야겠어요 진짜 둘이 예쁘게 사귀는거같아서 입꼬리가...안내려가요..!! 그리고 자까님 내일? 아니 오늘 생일 축하드려요!! 맛난거 많이 묵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46
깡구
아 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좋아하는거아시죠 작가님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 진짜 읽을때마다 작가님 글 예쁘게 쓰시려고하는게 보여서 맨날 눈물흘리고가요 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진짜 사랑하는거 아시죠 ???

6년 전
독자147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 항상 댓글 읽으시더라구여! 제가 아직 암호닉신청은 안했지만 작가님한테 댓글 2개 달렸었어요 ✌? 행복하고 달달했던 사이판 에피가 끝나고 이제 서울로 가네욥 작가님 30화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ㅎ_ㅎ 작가님 오늘 생일이세요? 완전 ? 작가님을 위해 제 사랑을 드릴게요 ❣️ 항상 즐겁게 재밌게 글 읽고 있으니까 앞으로 수고 많이 해주세욥 오늘 생일이시니까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6년 전
Y사원
오 제가 댓글 읽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는 독자님... 그렇다면 더 답댓 달아드려야져!ㅎ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덕분에 좋은 생일 보냈어요~ 다음편에서 또 만나요!
6년 전
독자148
작가님 혹시 사이판 다녀오셨나욜 설명 엄청 자세해서 사이판 뽐뿌 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회재 계속 행복행복해서 저도 행복하네요 히히
6년 전
비회원248.218
헐 작가님 생일축하드려요❤ 암호닉 꼭 신청할께요!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녤나잇❤
6년 전
비회원84.56
계란찜입니당!! 작가님 우선 생일 축하드려요!!!♡ㅁ♡ 워너원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ㅎㅎ 생각보다 일찍 오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아 그리고 읽으면서 생각난 노래가 있어요 가을방학 - 스톱워치 라구 둘의 상황과 정말 잘 어울려요 이 노랠 흥얼거리면서 읽었답니당 ㅎㅎ 들어보세요 제가 밤이든 낮이든 즐겨 듣는 노래에요!! 늘 좋은 이야기 감사하구 40편 50편 쭉쭉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생일 한 번 더 축하드려요!!!
6년 전
독자149
딸기맛초코파이에여!!이번편 좀 역대급인거 같은데요???진짜 침대에서 계속 안기는 녤이라유ㅠㅠㅠ별쏟아지는 밤에 저렇게 자기마음 다 말하고 고백하는 녤이ㅠㅠㅠ진짜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6년 전
독자150
맥주톡톡입니다! 오늘 명장면은 역시 ㅠㅠㅠㅠㅠㅠ 별을 보면서 고백한 장면이에요ㅜㅜㅜ다니엘 말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서 곱씹어보고 있어요 ㅠㅜ 오늘도 작가님 필력에 치이고갑니다 그리고 생일축하드려요♥️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용!
6년 전
독자151
[불꽃]입니다!! 여주와 다니엘이 큰 싸움없이 여행을 무사히 마쳐서 다행에요..ㅎㅂㅎ.. 0차 암호닉으로 1화부터 같이 달렸는데 벌써 30화라니!!! 축하드려요!! 12시가 지났으니 작가님 생일이 되었겠네요? 오늘은 떡밥이 터지는 날이니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워너원 데뷔도 코앞으로 다가왔어요ㅎㅎ강과장 덕분에 덕질이 더 행복한것 같아욤ㅋㅋㅋ 다니엘도 작가님도 오래봤으면 좋겠어요!><♡
6년 전
Y사원
맞아여 진짜 우리 불꽃님 완죠니 초창기 멤버인데 ㅠㅠㅠ 흑흑 지금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239
꺄아악 기억해주시다니ㅠㅠㅠㅠ알림 울리자마자 뛰어왔네욥!!ㅎㅎ 답글 감사해요!! 저도 계속 잘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153
그동안 암호닉을 신청하지않아서 댓글을 달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 화가 너무 좋았어서 꼭 댓글을 남기고 싶네요. 이 음악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악인데 딱 글을 마칠 때 노래가 끝나니까 더 좋더라구요. 오늘 글을 읽을 때 뭔가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잘 읽고 가요!
6년 전
Y사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토요일에 암호닉 꼭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당ㅎㅎ
6년 전
독자249
이렇게 제 댓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0624로 오늘 암호닉 남길테니 꼭 기억해주세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비회원0.151
우와 작가님 극성갑독자에요
오랜만에 이렇게 타이밍 좋게 댓글을 남길 수 있어서 좋네요.
내일이 생일이시라면 오늘 생일이시군요!
큼큼 아.아.:)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자까님 생일축하합니다~
(박수)(박수)(쏴리질럿)
비록 이렇게 댓글로서 남기지만
겁나게 축하하는 맘 알아쥬세혀 헤헤
오늘도 달달구리한 글 창작해주신 자까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보아요 하트하투

6년 전
독자154
리베0511입니다 세상에 ㅠㅠㅠㅠ 오늘 글 너무 달달하고 포근하고 행복하고 그렇네요 준희 말대로 결혼해 둘이 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55
강과장님 끝까지 다정하고 따듯하고 달달한 사람이네요....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이 세상 어디 또 있을까 싶고.......
6년 전
비회원14.1
020716입니다 일단 작가님 생신축하드랴요!!! 비지엠이랑 글이랑 너무 분위기가 잘 맞는거같아여ㅜㅜ
6년 전
비회원112.219
으아아아악 ㅠㅠ 너무 달달해 ㅠㅠ 진짜 오늘 장면 뭐 하나 빠짐없이 다 좋아요 ㅠㅠ 특히 저 별똥별이랑 보면서 하는 장면은 상상되고 낭만적이고 너무 좋아요 거기다 대사까지 찰떡으로 환상적이고 간질거리고 그 특유의 들판에서 별을 보면서 간질거리는 느낌이 나요ㅠㅠ 다 좋았지만 마지막 별을 보면서 듣는 강과장님의 진심 어린 그 말은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글에서 그 간질거림과 청량함과 여름의 향이 강과장님의 사랑과 곁들여져서 더 좋은것 같아요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6년 전
Y사원
우왕 그런 느낌이 났다면 저는 이번 편 성공입니다! 그런 느낌을 정말정말 내고 싶었거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156
작가님!!!! 안녕하세용!!!! [다녤이랑워니랑]입니당 ㅎㅅㅎ 오늘도 여전히 사이판에서의 과장님과 여주는 달달하네욤 ^ㅁ^.. 너무 좋아요 ㅠㅠ 이런 나른하고 달달한 분위기.. 강과장님 너무 쏘스윗가이,, 진짜 이런 과장님 아니 이런 남자친구 어디 있어요~~ ㅠㅠ 별똥별보면서 저런 스윗한 말 해주면 전 저기서 쓰러졌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오늘도 여주가 너무너무 부러운 새벽이네요... 작가님 필력은 아주 미쳤어요 ㅠㅠ 오늘도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잘보고가요 헤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앗 그리고 미리 생일축하드려요 ❤️❤️❤️
6년 전
독자157
다댕이에오~~! 암호닉에 왜 제 닉네임이 안보이는 걸까요 ㅠㅠㅠ제가 못찾는 건 가요 .. ㅜㅡㅜ ,,, 오늘 편 모든 게 완벽해서 넘나 행복했는데 말이쥬❤️ 확인부탁드려요 ㅎㅎ 서툴고 무뚝뚝했던 다니엘이 여주로 인해 변화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그러네용 말이나 행동보면 정말 아끼고 이뻐해주는 게 보여서 설렌다구요오 ㅎㅎㅎㅎ
6년 전
독자158
블라썸이에요ㅜㅜㅜㅜ 사이판에서의 꿀같은 휴가가 이렇게 끝나가네요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당... 녤 진심까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59
[다정]
6년 전
독자175
다정입니다:) 현생에 치여살아서 인티도 자주 못 들어오네요8ㅅ8 밀린 편 까지 다 보고 이번 편도 봤는데 달달함 그 자체네요٩(*˙︶˙*)۶ 브금도 제가 정말 정말 진짜 너무 좋아하는 브금♡ 전 물을 무서워해서 수영, 스노클링은 꿈도 못꾸는데 녤이랑 주를 통해서 대신 하는 기분? 이었네요:) 중간에 나오는 준희아가가 겨론해 라고 말하는 거 보고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지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어쩜 그리 이쁘게 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겨로내 (짝) 자고 일어난 녤의 퉁퉁부은 얼굴과 볼을 잡아 늘리는 주의 안구와 손의 촉감은 공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상만으로도 사ㅠㅠㅠㅠㅠㅠㅠ 꿈꾼거 가지고 놀리다가 역으로 당한 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만다고 놀리셨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을 찍어주는데 애정이 넘치다 못해 철철 흐르는 사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게 누구든. 당연히 두 사람이 찍혀있는 사진들은 알게 모르게 애정이 넘치는 사진일 거 같아요:) 해산물 먹을 때 예쁘게 못먹는다고 말하는 주를 보고 먹을 때까지 예쁘려고 하냐는 녤의 말에 넋다운. 심쿵사 모먼트 짜릿해!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로망 중 하나가 새벽에 하늘에 있는 별이랑 달 보면서 조곤조곤 이야기 하는거였는데 대리만족중♡ 게다가 녤이가 녤의 진심이 담긴 고백이라니. 제목처럼 완벽하네요. 글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벌써 30편이라니..! 완결이 안 났으면 좋겠지만 날 때까지 갔으면 하는 제 바램:)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작가님 생일축하드려요♥ 주위 분들에게 축하도 많이많이 받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시고, 워너원고와 해투보시면서 오늘 하루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예쁜 하루로 기억되길 바라요♥
6년 전
Y사원
바쁜 현생 중에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정님께서 축하해주신 덕분에 제 생일은 아주 행복했어요~ㅎㅎ 다정님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이 제가 글을 쓰면서 표현하고자 했던 것들이라 뿌듯합니다! 오늘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편에서 만나요~
6년 전
독자160
진짜 완벽 그 자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 마지막화가 가까워지는 기분인건 그저 기분인거겠죠 ? 제발 오래 글 써주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저 유일하게 해놓은 알림이란말입니다 .. 흑 흑 최고에요 늘 ㅠ 설렌당 으으 우으ㅏㅏ
6년 전
독자161
크뽀입니다ㅜㅜㅜㅜㅜ 아ㄴ넘 달달해요... 예쁘다구 말해주는거 그거 진짜 넘나 이다..,,,, 다녤 넘나 달달자야ㅑㅜㅜㅜ
6년 전
독자162
동태입니당!!!
아 작가님 열일 진짜 짱~
항상 응원합니당!!!
오늘도 잘보고가요우

6년 전
독자164
황제에여..하ㅜㅜㅜㅜㅜ이렇게 달달해도딥니까ㅜㅜㅜ작가님 ㅜㅜ제 눈에서 눈물나요ㅠㅠㅠ
6년 전
독자165
작가님ㅠㅠㅠㅠ칸타타에요!!!!!! 생일이라뇨 작가님 바로 오늘이라구요!!! 진짜 생일 축하드려요!!? 작가님 생일이 떡밥 잔치날이라서 더 뜻깊다구요♡ 정말 생일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오요! 글까지 정말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돈안내고 공짜로 사이판 여행 갔다온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어요 진짜... 뭔가 따뜻하구...힐링힐링됐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최고에요♡
6년 전
독자166
작가님 묭묭이에요! 강과장님을 주말에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금방 보게 돼서 되게 깜짝선물 느낌이에요ㅎㅁㅎ!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다니엘과 누워있는 이곳이 낙원이네요 정말..>__< 준희 부모님 찾아준 장면 너무 스윗하고 막.. 미래를 절로 상상하게 되는 장면 같아요ㅠㅠㅠ 준희 말 대로 둘이 결혼해~~~ 진쨔 땡땡 부은 다녤 상상만 해두 귀엽다....(쥬금) 꿈 얘기..! 어젯 밤...!! 뭐야 무ㅏ애 둘만 알지 말고 나에게도..? 사진에도 사랑이 담길 수 있군요.. 개인적으로 사진 찍는 장면 너무 로맨틱했어요..9ㅅ9 먹는 모습 조차 예쁘다고 하면 정말 좋아서 체할지도 몰라요..ㅠㅠㅠ 아무렇지도 않게 훅 치고 들어오다니 심장에 무리야...? 별빛만 존재하는 동산에,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누워서 별을 본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마침 별똥별까지 떨어진다니 낭만의 끝..?
오늘은 사진도 그렇고 별도 그렇고 이 모든게 강과장님과 여주의 사랑을 뜻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ㅎㅎㅎ 여주와의 첫 만남은 또 봐도 설레고 좋네요 여주 심장 폭발했다..! 그리고 그 다음 대사ㅠㅠㅠ 서툴러도 저렇게 표현해주는게 너무 사랑스럽고 더 반하고 막 막 그럽니다ㅠㅠㅠ 다녤 너 진짜.. 사랑이다..ㅠㅠㅠㅠㅠ 트루럽.. 정말 꿈 같던 휴가의 마지막 날이네요 아쉽지만 어쩌면 여행의 첫 날 보다도 더 설레고 사랑 가득한 날이었던 것 같아요! 배경음악도 절로 밤 하늘이 떠올라서 너무 좋았어요? 사이판에 대해 굉장히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다녀오셨나? 했는데 정말이었어! 저는 사이판에 가본 적 없지만 정말 섬세하게 적어주셔서 이미 가본 느낌이었달까요?! 헤헷 벌써 30화라니 작가님 정말 열일하셨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렇게 좋은 글 자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매번 감사드려요 ㅠㅅㅠ 이제 열일하고 계시는 옹과장님 볼 수 있는 건가요~? 30화까지 참 많은 이야기들이 풀어졌는데 앞으로 풀어나갈 이야기들은 또 어떨지 너무 기대가 돼요? 끝까지 함께, 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미당? 아 그리고 생일...! 정말 진짜 완전 대박 리얼 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까님 선물은 세 개... 1. 워너원 고 2. 해투 3. 바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 날 고생 많으셨겠어요 정말.... 오늘 하루 그 누구보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맛난 것도 마구 마구 드시고, 좋은 사람들과 예쁜 추억 남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당 생일 전 날 이렇게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만은 아주 시원한 밤이에요✨ 그럼 좋은 밤 되시고,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세가지 선물 완죠니 마음에 드는 걸여? 저 그러면 묭묭이님 데리고 도망치면 되는 곱니까...?ㅋㅋㅋ막이랭ㅋㅋㅋ 묭묭이님께서 축하해주신 덕분에 저는 아주 즐겁고 행복한 생일을 보냈답니다! 댓글로 주신 힘 팍팍 받아서 다음편 들고 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6년 전
독자246
갸악 저 망태기에 얌전히 들오가 있을게요...? 헤헷 행복하셨다니 제가 다 좋습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당 불금 잘 보내세용❤
6년 전
독자167
알바생이에요!!일단 먼저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이런 좋은 날에 좋은글까지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ㅎㅎㅎ오늘 다녤은 여전히 다정하고 사랑스럽고ㅠㅠㅠㅠ이런 남친이랑 진짜 휴가가서 이렇게 놀다오고싶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68
하 작가님 사이판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이미 다녀온듯한 이 기분..... 진짜 요즘 작가님 글 읽을때가 제일 설레요ㅠㅠㅠ 한 편당 3번?? 정도는 읽는거 같아요 너무 설레서.. 꺄하 그나저나 토요일... 10시... 알람 맞춰야겠어요 현생 때문에 그동안 놓쳤던 암호닉을 이번엔 반드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9
몽구리에요! 사이판 에피는 이렇게 끝나네요ㅠㅠㅠ 정말정말 설레고 좋았아요!! 강과장이 벌써 30화라니!!!!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자까님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6년 전
독자170
작가님 ㅠㅠ 오늘도 금글!!감사해요 다넬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요ㅠㅠ
설렘에 떨고 갑니다ㅠㅜ

6년 전
독자171
진짜 최고로 달달한거같아요ㅠㅠㅠ
너무 감동받고 있어요 이대로 결혼까지 하면 얼마나 더 달달할까요ㅠ
토요일에 꼭 암호닉 신청해야겠어요~

6년 전
독자172
작가님 글을 읽으면 항상 글에 애정이 묻어있는 게 보여요 오늘 글도 읽으면서 내가 다녀온 것처럼 눈앞에 보일 만큼 열심히 풀어놓으신 거 같고 작가님이 글을 애정 하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저도 이 글 많이 애정 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누구보다 빛나는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6년 전
Y사원
헤헤 제 애정하는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애정이 듬뿍 담긴 들로 찾아뵐게요~ :)
6년 전
독자173
작가님 글을 읽으면 항상 글에 애정이 묻어있는게 보여요 오늘 글도 읽으면서 내가 다녀온것처럼 눈 앞에 보일 만큼 열심히 풀어놓으신 거 같고 작가님이 글을 애정하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저두 이 글 많이 애정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누구보다 빛나는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6년 전
비회원193.144
[강옹량]이에요! 오늘은 특히나 더 몰입해서 읽은 것 같아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이 쓰시는 휴가는 신날 때는 신나고 잔잔할 때는 잔잔하고 정말 제가 휴가에 온듯해서 너무 좋아요ㅠ 별 보는 장면은 작가님 글 장면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좋았어요!! 감동적이고 낭만적이고... 완전 취향 저격했어요 그래서 오늘 달달하고 설레서 죽는 줄 알았습니당 둘은 너무 예쁜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다 좋네요 강과장 너란 남자 쏘스윗가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벌써 30편!!!!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작가님 글을 보면 항상 정성과 애정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작가님의 독자로서 너무 행복하고 뿌듯해요ㅠㅠ 완결은 아쉽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우리 함께해요~ 작가님 생일도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오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하고 뜻깊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Y사원
감사합니다 강옹량님! 축하해주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생일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편도 열심히 써서 들고 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6년 전
독자174
와 녤아 나도 사랑해 ... 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4.191
파요입니다 작가님ㅎㅎ 생일 축하드려요!!전 1일이었는데 작가님은 3일이시군요! 생일이니까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완결까지 작가님 졸졸 따라다닐게요♡
6년 전
독자176
과장님 세상 스윗하신분...♡♡ 설렘사합니ㅣ다 사이판 간접경험하고 와쑵ㄴ다 진짜ㅠㅜㅜ 읽는내내 내가 사이판에있는것같고 막 옆ㅇ니ㅣ 강다니엘있는거같고 작가님 최고시다ㅠㅠㅠㅡ
6년 전
비회원16.181
너무 잘 읽었어요 저도 휴가 못 가는데 대신 다녀온 기분이네요 ㅎㅎ 작가님 생일 축히드려요!
6년 전
독자177
진짜 역시 사랑ㅎㅐ요 진짜 이 글 보면 나무 행복해진다니까요??? 저 이거 다시 정주행할거에요 ㅠㅠ
6년 전
독자178
뿌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세상 강과장님 쏘스윗 ㅠㅠㅠㅠ 하 다녤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요ㅠㅠㅠㅠ 좋은 남자 ㅠㅠㅠ 강굿맨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79
녤볼루션입니다!! 이번 화는 역대급 달달함ㅜㅜㅜㅠ많이 사랑해라니...ㅜㅜ 작가님 글 볼때마다 제가 녤한테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에요ㅠㅠ 특히 이번 편에서는 평소보다 많이 표현해줘서 더더욱 그렇구요ㅜㅜ 정말 어쩜 이렇게 한 줄 한 줄 묘사가 뛰어나신지ㅠㅜ 첫 부분에서 둘이 껴안고 잠들던 부분이요..ㅜㅜ 하나하나 세세히 글로 표현해 주셔서 진짜 설렜어요ㅜㅜ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몰입을 이어가게 해주시는 느낌ㅎㅎ 잠들기 전 이렇게 달달한 글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82
그리고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6년 전
독자180
작가님은 오늘도 제 심장을 박살내셨어요..... 연애세포도 몽글몽글해지고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십점만점에 오조칠천팔백구십이억점이에요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81
안녕하세요 작가님 비눗방울이에요! 하..글에서 단내밖에 안나는 거 같아요..강과장 진짜 말하는 것도 이뻐..얼굴도 이뻐..넘 좋잖아요..이제 사이판도 끝났으니 다음편부터는 다시 일상이 시작되겠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이니 오늘은 작가님이 제일 행복하셔야해요! 선물도 왕창 받겠어요 진짜..워너원고, 해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송 잘 보시구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184
할 우리 자까님 탄신일이 내일이라니 만발의 준비를 해야겠군요!!!이번 암호닉 꼭 신청할께요 ㅠ맨날 멍청이같이 놓치네요,,오늘 글은 진짜 물흐르듯이 너무 잔잔하고 글이 너무예뻐보였어요 ㅠㅠㅠㅠㅠㅠ여주랑다니엘 진짜 맨날 이렇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용
6년 전
독자185
[정연아]에요!
아이거 곧있으면 상견례하고 바로 청첩장 날릴 기세네요 하하하ㅏ하ㅏ하좋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186
작가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 정말 이번화 맘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 간질간질 거리네요 히히 투박한 고백이 더 진실되게 다가오는게 진짜 ㅜㅜ 최고예요 역시 작가님 필력은 믿고 봅니다 ㅠㅠㅠㅠ 이번주 토요일 10시 절대 ㅠㅠ 놓치지않을 꺼예요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 작가님 충성충성충성^^777
6년 전
독자187
아 그리고 작가님 강과장30화도 작가님 생일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그럼 총총..^^7777
6년 전
독자188
너무너무 달달하고 보송보송 간질간질해욥!!!! 과장님 ㅠㅠㅠㅠㅠㅠ 스윗가이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9
오늘 넘 달달구리하네요 과장니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0
작가님 아마수빈입니다 !!! 사이판 ㅠㅠ진짜 꼭 가보고싶어요ㅇ ㅠ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찰떡 ㅠㅠㅠㅠㅠ 제가 왜이렇게 설레는거죠...
그리고 30화 정말 축하드려용ㅎㅎㅎ

6년 전
독자191
사이판에서의 마지막날 넘 설레네요.일상에 돌아가서도 항상 좋은날만 있길바래요~♥♥♥♥♥
6년 전
독자192
[DMR] 이에요! 크 분위기 최고.. 둘이 진짜 달다구리하고 예뻐요ㅠㅠ 30회 축하드리고 생일도 정말 축하드려요!!♥
6년 전
독자193

생일 축하드려요!!!!!!!!! 사이판에서 떠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아쉽네요ㅠㅠ

6년 전
비회원11.21
우왕ㅠㅠ 작가님 이제는 늘 어필하는 이, 호가 된것 같은 늘 어필하는 [몽쟈]입니다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이번편.. 넘나 이쁜거 아닙니까? 와- BGM과 더불어ㅠㅠ 준희가 말한것 처럼 이 커플의 결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ㅠ 찍힌 사진들마다 사랑이 담겨져 있자잖아요ㅠ 옴마옴마ㅠ 먹을때도 이뻐보이고 싶다는 여주와ㅠ 마냥 이쁘다는 강과장님♡ 그리고 별구경씬!! 전 솔직히 강과장님이 여주에게 첫눈에 반한 순간을 언젠가 말해줬음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ㅠㅠ 이렇게 또 찰떡같이 아름다운씬에ㅠㅠ 사랑해요♡ㅋㅋㅋ그리고 토욜에 암호닉! 네! 놓치지 않을꺼예요! 그럴 수 있겠죠? ㅠ 알람도 맞춰놓고- 눈 부릅뜨고!그리고 또 한가지!
짝짝짝! ?작가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생일 보내시구요?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๑´ㅂ`๑)♡*.+゜

6년 전
Y사원
우왕 일본어까지.... 너무 멋진디용???ㅋㅋㅋ 항상 어필해주시는 몽쟈님 댓글 잘 읽고 있습니다! 늘 댓글로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서 들고 오겠습니다! 암호닉 신청도 꼬옥 성공하시길 바라요!
6년 전
독자195
녜르입니다! 오늘 편 되게 분위기 예뻐요 ㅠㅠㅠ 넘나 달콤하고 스윗한 남자로 나왔어 ㅠㅠㅠ 노래도 아주 찰떡이너서 제 심장 지금 무리갔어ㅛ 어떡해 호흡곤란 너무 젛아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1.21
우왕ㅠㅠ 작가님 이제는 늘 어필하는 이, 호가 된것 같은 늘 어필하는 [몽쟈]입니다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이번편.. 넘나 이쁜거 아닙니까? 와- BGM과 더불어ㅠㅠ 준희가 말한것 처럼 이 커플의 결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ㅠ 찍힌 사진들마다 사랑이 담겨져 있다잖아요ㅠ 옴마옴마ㅠ 먹을때도 이뻐보이고 싶다는 여주와ㅠ 마냥 이쁘다는 강과장님♡ 그리고 별구경씬!! 전 솔직히 강과장님이 여주에게 첫눈에 반한 순간을 언젠가 말해줬음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ㅠㅠ 이렇게 또 찰떡같이 아름다운씬에ㅠㅠ 사랑해요♡ㅋㅋㅋ그리고 토욜에 암호닉! 네! 놓치지 않을꺼예요! 그럴 수 있겠죠? ㅠ 알람도 맞춰놓고- 눈 부릅뜨고!그리고 또 한가지!
짝짝짝! ?작가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생일 보내시구요?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๑´ㅂ`๑)♡*.+゜

6년 전
비회원 댓글
엄ㅋㅋㅋ [몽쟈] 입니다
댓글 등록이 안됐다고해서 다시 재등록을몇 번했었는데ㅋㅋ 이렇게 올려졌네요
작가님 생일 추카드려용?ㅋㅋ

6년 전
비회원 댓글
엄ㅋㅋㅋ [몽쟈] 입니다
댓글 등록이 안됐다고해서 다시 재등록을몇 번했었는데ㅋㅋ 이렇게 올려졌네요
작가님 생일 추카드려용?ㅋㅋ

6년 전
비회원 댓글
엄ㅋㅋㅋ [몽쟈] 입니다
댓글 등록이 안됐다고해서 다시 재등록을몇 번했었는데ㅋㅋ 이렇게 올려졌네요
작가님 생일 추카드려용?ㅋㅋ

6년 전
비회원 댓글
엄ㅋㅋㅋ [몽쟈] 입니다
댓글 등록이 안됐다고해서 다시 재등록을몇 번했었는데ㅋㅋ 이렇게 올려졌네요
작가님 생일 추카드려용?ㅋㅋ

6년 전
독자196
너무 달달한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필력은 사람들이 다 알아야 돼요... 한 명도 빠짐없이 알아야 해여......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게 잘 느껴져서 더 좋았던 글인 것 같아요! 생일 축하드려요 작가님 ????
6년 전
독자197
국국
6년 전
독자198
작가님 국국이에요!이렇게ㅜ평화로운 일상이라니 ...너무 좋아요....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40.167
슝왈이 입니당!!!!!
으어ㅠㅜㅠㅡ벌써 사이판 편이 끝나다니ㅠㅠ설레어서 듁는 줄 알았어요ㅠㅜㅜ진짜ㅠㅜㅜ어젯 밤 야했다니ㅎㅎㄱ그게 먼가용ㅎㅎㅎㅎ넘 궁금하네옇ㅎㅎㅎㅎ여주는 원래 예쁘다면서 먹을 때도 예쁙게 먹으면 어케 이러면서ㅠㅠㅠㅜㅡ스윗 넘치고으어우ㅜㅠㅜㅡ마지막에 고백 진짜...하...이래도 되는 건가요..ㅠㅜㅜㅜㅠㅜㅜ심멎 하는 줄 알알았어요쥬ㅜㅜㅜ이제 이런 평화롭고 여유넘치는 휴가가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니ㅠㅠ혐생으로ㅠㅜ그래도 또 둘이 만나면서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게 넘 좋아요ㅜㅠ암호닉도 마지막으르 신청받으신다니..이제 완결이 코앞이라는게 실감이 나네요ㅠ
그리고 작가님 오늘 생일이시라니ㅠㅜㅜㅜ정말 생일 축하드려요!!!!!오늘 같이 달리자구용ㅎ떡밥 파뤼!!!
오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독자199
■계란말이■입니다! 아 대박 오늘 글도 역시나 짱이네요 줄이 여행간거 너무 좋아요 다니엘 마지막에 캬아...고백 진짜 그 누구라도 반할 거 닽습니다 우리 작가님 어떻게 이런 글을 생각하시는지 좋아 미쳐요 진짜 ㅋㅋ 둘이 맨날 맨날 여행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만큼 아주 좋습니다♡ 옹과장님도 보고싶지만 그래도ㅠㅠ 그리고 또 벌써30편이나 됐다니 저도 믿기지가 않네요 그냥 재미있게 읽다보니 벌써 30편...덜덜합니다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작가님♡ 완결까지 힘내주세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200
꺄아 오늘도 달달해쥬급니다ㅠㅠㅠㅠ
이커플 너무 다정하고 꿀떨어진다 이겁니다ㅜㅜ

6년 전
독자201
녤리리아 입니다!! 오늘 역대급 설렘이네요ㅠㅠ 뭔가 여행을 통해서 여주랑 강과장님이랑 더 애틋해지고 한걸음 더 가까워진 기분이에요. 이번 사이판 편보면서 저도 덩달아 힐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ㅜㅜ항상 감사드리구 담편도 기대하겠습니다아!
6년 전
독자202
[파리링]
아..이번화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 여주의 다니엘 앓이도 심히 공감되구요ㅠㅠ 다녤이 여주에게 하는 달달한 말들이 왜 독자인 저를 녹이나요...ㅠㅠ 마지막에 여주에게 매순간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게 왜 진짜 다니엘처럼 느껴지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달리는 연예인으로서의 다니엘이 떠오르면서 또 다른 의미로 뭉클하네요
앞으로의 다니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작가님 생일 축하해요♡♡

6년 전
독자203
글만 읽었는데도 왜이리 행복하지 ....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빨리 겨론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왠지 너무 행복해보여서 마음한켠이 쓸쓸해지는거같은 이유좀여 ....
6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달달합니다..ㅠㅠㅠ 하.. 다녤은 항상 감동주는 말만 하네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45
[뚜띠따띠]입니다! 진짜 마지막 장면이 또하나의 명장면이군요..ㅜㅜㅜㅜㅜㅜ완전달달하고 포근한느낌이에요오오 잘 힐링하구 갑니다ㅎㅎㅎㅎ 요번글도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구 오늘 생일이시라니!! 축하해요 작가님♡♡맛난거 마이 무요♡♡
6년 전
독자205
B06B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달달하고 설레네요ㅠㅠㅠ 둘이 언제 결혼하나요ㅠㅠㅠ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5.107
ㅇ남융이에요 !
다니엘 말이 너무 설레요 ㅠㅠ 둘이 아주 꿀이 뚝뚝 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

6년 전
독자206
와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용!!!!!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207
짱짱맨 이에요!!!오늘은 뭔가 되게 분위기가 잔잔하면서도 설레요ㅜㅜㅜ!!!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오늘 하루가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208
진짜 과장님 글 읽을 때면 저도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퐁퐁 납니다 ㅜㅜ 오늘도 여전히 달달하고 설레는 둘...
6년 전
독자209
아니 작가님 생일이라뇨!! 뎡말 축하드려요 짝짝짝 제가 제일 축하드립니다 크크
6년 전
비회원168.90
송송아입니다!
진짜 완벽한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깜깜한 밤에 하늘에는 별이 잔뜩 떠 있고 단 둘이 있는데 조곤조곤 말하는 강다니엘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 진짜 다니엘이 저렇게 말하는데 온 우주가 멈춘 기분일 것 같아요ㅠㅠㅠ❤ 다니엘 목소리 듣고싶다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목요일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생일축하드려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 7시 40분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6년 전
독자210
일개사원이에요
진짜로 1화 처음 본게 어끄제 같은데 이렇게 벌써 30회라니 자까님 우리 앞으로도 완결까지 같이가요. 그리고 오늘 글 진짜 막 달달함을 넘어서 이건 진짜 꿀속에 있는 기분이네요♡♡ 진짜 우리 강과장님 저럴게 달달할수가......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자까님 생일축하해요♡♡♡♡ 오늘 행복한 생일 되시고 좋은사람들이랑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6년 전
독자211
와.. 작가님.. 진짜 제가 사이판가서 별본줄 알았어요 표현력최고?乃 과장님 넘나 스윗가이 아닌가요ㅠㅠㅜㅜ❤️❤️ 마지막 말 진짜ㅜㅠ감동 그리고 생일 넘 축하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용~~?
6년 전
독자212
키친타올
너무 달달한거 아니에요??ㅠㅠㅠ
진짜 완벽한 남자...ㅠㅠ 나도 잘 먹을수 있는데 하핫..

6년 전
독자213
300p순삭... 드라마 보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214
이잉 ㅠㅠㅠㅠㅠㅠ두디어 정주행 완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한편 한편이 다 너무 설레고 짱짱이에요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5
솜사탕입니다 작가님 우선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ෆ
오늘 분량이 아주 넘쳐나는 것 같은 건 제 기분 탓인가요 내용도 뭐 아주 바람직하고 엉엉.. 요즘 자꾸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글에서라도 보니 잠깐이라도 저도 한 템포 쉬어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정말! 아직 남은 이야기들까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달려용ෆ

6년 전
독자216
11023이에요 둘 다 사이판에서 너무 잘 즐기고 온거 같아서 제가 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사이판 여행 보면서 제가 다 포근포근해지고 즐겼네요. 여행 다녀와서 둘이 더 돈독해질거 같고ㅎㅎ 너무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217
꺄~너무 달달하고 좋아요 사이판편도 끝이라니...ㅠㅠㅠㅠ아쉬워요 ㅠㅠㅠ완결이 안났으면 좋겠네요 이번주토요일날 꼭 놓치지 않고 암호닉 신청할께욥..!
6년 전
독자218
뀨쓰입니다!!!!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여!!!!!!!! 이번 편도 달달하고 평화롭고 너모 좋다... 순간 강 과장님이 프러포즈 하시는 줄 알았자나여,,! 도키도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워너원고 보러 갑시댜 ~~~~
6년 전
독자219
mj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역시 역대급ㅠㅠㅠ 별똥별 보면서 다니엘이 하는 고백은 저 역시도 설레네요ㅠㅠㅠ 낭만적인 사이판이었습니다ㅠㅠ 작가님! 오늘 생일축하드립니다! 워너원고와 해피투게더도 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음 좋겠어요ㅎㅎㅎ
6년 전
독자220
누나입니다! 먼저 우리 작가님 생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8월에 태어난 우리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이판 한번도 안 가봤는데 진짜 가보고싶어요ㅠㅠ그것도 강과장 같이 멋진 남자랑요ㅠㅠㅠㅠㅠ끄아 저도 이번주 휴가인데 이렇게 작가님 글 보며 사이판여행 대리만족하는 것도 너무 좋네요 :)
6년 전
독자221
워터파크 블랙홀.. 그로토.. 북부 별.. 다니엘이 아닌 친구랑 가서 아쉽지만 저두 곧 사이판 가는데 이런 여행지 꿀팁까지 주시고.. 작가님 정말 짱이에요ㅠㅠbb 저 유명한 해산물 맛집도 가보신 곳이라면 정보 좀 주세여..ㅎㅎㅎㅎ
6년 전
Y사원
ㅋㅋㅋ저 해산물 맛집은 트립어드바이저인가? 검색하니까 나오더라고요! 가본 적은 없는데 소문난 곳이어서 적어봤어용.... 혹시 모르니 트립어드바이저를 뒤져보시길 추천합니다!
6년 전
독자253
꺅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222
잼처럼 발렸습니다... 정말 사랑한다, 다니엘 과장님... ㅠ
6년 전
독자223
댕댕과장입니다 너무 로맨틱한거 아님니까ㅠㅠㅠㅠㅠ너무 한거 아니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6년 전
독자224
다녤 너무 설레요ㅜㅠㅠㅠㅜㅜㅜㅜㅜ 특히 밥 먹을 때 했던 말.. 최고최고ㅜㅜㅜㅜ
6년 전
독자225
와 서틀지만 순간마다 최선을 다 하고 있어 이거 정말 좋은 말 같아여 토요일 10시 꼭 노려서 암호닉에 들도록 하겠습니댱 작가님ㅎㄹ
6년 전
독자226
마카롱입니다!! 늦었지만 작가님 생일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ㅠㅠㅠ여주와 녤이는 멋진 휴가를 보냈네요ㅠㅠㅠ 작가님께서 써주시는 표현들이 정말 설레고 예쁘고 너무 좋아요ㅠㅠㅠ 강과장님 정말 설레구ㅜㅜ여주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작가님 항상 이렇게 예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27
아아 제가 다 힐링이 되던 사이판 편이 끝나가네요 !! 브금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글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더 집중해서 잘 봤던 것 같아요 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8
와..작가님 정말 최고에요... 다니엘이랑 여주랑 평생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ㅠㅠㅠ 다니엘 너무 설레는것..(͒ ˊ• ૢ·̫•ˋૢ)❤️
6년 전
독자229
녜리2입니다. 우리 강과장은 평생 완결내지 맙시다!!!!!백년만년 연재해주세여ㅜㅜㅜㅜㅜㅜㅜ 평생 볼게요ㅠㅠㅠㅠ 내일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230
빨리 겨론해~ㅠㅠㅠㅠㅠ 사이판 여행 편은 진짜 힐링시리즈 인 것 같아여.. 설레고 대신 여행하는 기분이에옄ㅋㅋㄱ 아주좋슴당
6년 전
독자231
빨간머리예요 보는 내내 저까지 힐링되는 기분이였어요~ 저도 대리만족했습니다ㅎㅎ 다녤이 순간순간마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더 그말이 와닿았어요 진짜 여주를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게 저한테까지 느껴지는데 여주가 느끼기에는 얼마나 클까요ㅎㅎ 몸도 마음도 힐링되었던 사이판에서의 휴가가 끝났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두사람의 마음은 더 튼튼하고 단단해진거 같아요ㅎㅎㅎ 오늘도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32
아 진짜 내용 왜이리 예뻐요ㅠㅠ 으윽 설레서 진짜 죽을 것 슻아여ㅠㅜ
6년 전
독자233
영단즈 입니다 강과장이랑 여주처럼 여행가고 싶네요ㅠㅠㅠ30편 축하드려요~~ 오늘 생일도 축하드리고요~~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항상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34
숨이에요! 작가님 글은 항상 한편의 드라마처럼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거 같아요! 사이판에서 쌓은 둘만의 추억이 너무 소중하고 예쁘네요❤ 절벽 위에서 새까만 하늘에 가득한 별을 보면서 저런 고백을 듣는다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거 같아요! 브금도 너무 잘 어울려요!!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235
헉뚜 [회사워니즘]입니다...! 요즘 정신이없어서 인티에 자주 못들어 오네요... 계획한것들이 많이 틀어지기 시작해서 다시 잡느라 맨날 머리싸매고 일하느라 죽겠어요... ㅠㅠ 어제 생일이셧다니..!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8월달 더운 여름에 태어나셨네요..! 열정이 강한❤️❤️ 이제 서울을 간다니... 사이판에서의 강과장님의 쏘스윗한 솔직한 여주에대한 맘이라니... 진짜 눙무리 납니다...(먹먹) 다녤이 들어보니까 먼저 대시하는 스타일이라네요...? 멍멍이가 당돌하고 아주그냥 ㅋㅋㅋ 암튼 옹녤붙어있는것보면 강과장 옹과장 보는것같아요ㅠㅠ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이번에도 힐링하구 갑니닷❤️❤️❤️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열정이 강한.... 낳느라고 고생하셨지요 저희 어무이.... 아유 저도 진짜 계획한 게 왜이리 내 마음대로 안 되는지.. 오늘도 아침부터 스트레스 폭탄터져가지고 힘들었네요ㅠㅠㅠ 회사워니즘님 그래두 잘하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ㅠㅠ 스트레스 쌓이시거든 글 보면서 확확 풀어버리세요!! 늘 응원합니다!
6년 전
독자236
와 진짜 잉생이 행복할 것 같네요 저런 고백 받으면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2.88
난 강다니엘 ㅂ..ㄹ..::
6년 전
독자245
굳이 안 하셔도 될 말을 하시는 이유가?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그러게요 이 댓글 뭐지... 당황스럽...... 끼려면 돈내.....ㅠ_ㅠ
6년 전
독자241
하 과장님 너무섹시해요 쏘섹시ㅠㅠㅠㅠ 설레요 하 저렇게 무뚝뚝하다가 한번 딱 날려주면 너무 감사하다 이거예요ㅠ
6년 전
독자243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
늘 암호닉 없이 리플만 달았는데ㅠㅠㅠ내일 꼭 암호닉 신청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행복한 한편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44
수저입니다! bgm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글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다니엘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쁜 커플이에요! 진짜 너무 잘 사귄다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과장님보다 오빠가 더 자연스럽네요! 글 읽는 내내 막 간질간질하고 몽글몽글 진짜 딱 여름밤 같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름밤 너무 좋아.. 갑자기 산책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남은 시간까지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글 너무 잘 봤습니다❤❤❤❤
6년 전
Y사원
감사합니당~~ 제 생일은 어제였답니다ㅎㅎ 수저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날 보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비회원45.15
꺄 작가님 카르스트예요! 30편 좀 늦게 보게 됐네요 ㅜㅁㅜ 진짜 오늘도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만 지으면서 봤어요 아니 미소가... 그치려고 해도 그치질 않아...! 다니엘 정말 너무 다정하구 설레고 이거 완전 장난 아니잖아여 8ㅁ8 이건 뭐... 안 설렐레도 안 설렐 수가 없는... 그런... ㅠㅠㅠㅠ 진짜 전 작가님 너무 좋아요 이런 글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격스럽구...(왈칵 암튼 작가님!! 제가 많이 늦었는데 어제 생일이셨네요!! 어제 떡밥이 어어엄청나게 많이 떴었는데 ㅋㅋㅋㅋ 체하진 않으셨나용 ?_? 워너원이 생일 선물이 돼주어서 기쁘셨을 거 같아요 ㅎㅁㅎ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구!! 강과장도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여 ^ㅁ^ 작가님 충성충성7!!!
6년 전
독자247
도앵도입니다!! 잠시 휴가를갔다와서 바로 못봤네요 작가님 지났지만 생일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젤 좋아해요..!//_// 오늘 글도 너무너무 설레서 죽을거같아요 사이판 여행 정말 기대
많이하고있었는데 제가 기대한것보다 더 달달하고 설레요ㅜㅜ 강과장 저렇게 진지하게 여주에대한
마음 말해주는거 너무 좋아여ㅜㅜㅜ 얼른 결혼해..
이제 서울 돌아가서도 지금처럼만 같길!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248
유우에요!! 요번엔 좀 늦었네요 ㅠㅠ 31편 알림 뜬거 보고 와버렸으니... 죄송합니다 ㅠㅠ
이렇게 또 휴가가 끝나는군요~ 다시 현생으로 복귀인가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으니 된것 같아요 ㅋㅋㅋ
작가님 생일은 잘 보내셨나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50
[지몽]입니다... 30편은 아무래도 제 설렘사를 위한 편인 것 같습ㄴㅣ다 작가님... 범인은 설레게한 강고ㅏㅈㅏㅇ....ㅠㅠㅠㅠ 과장님이 얼마나 표현이 서툰 사람일지 지금까지 모습으로 대강 알 수 있었는데 그런 사람한테 순간마다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말을 듣는게 너무나도 큰 마음이네요ㅠㅠ 이 큰 마음 잘 지켜가면 좋겠슴다ㅠㅠ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51
아 진짜 매번 이렇게 행복한분위기ㅠㅠㅠ대리만족하고가요...
6년 전
독자254
아 작가님ㅠㅠㅠㅠㅠ 둘의 신혼여행같은 휴가가 너무 보기 좋잖아요.... 별 보는거 저도 좋아하는데 부럽기도 하고ㅠㅠㅠㅠ 와중에 원래도 이쁜데 먹을 때 까지 이쁘려고 하냐는 말이ㅠㅠㅠ 너무 좋아요 쏘스윗....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5
미쳣다 진짜ㅠㅠㅠㅠ너무 좋은거아닌가여...저도 얼른 저렇게 해외여행가거 알콩달콩하게 지내다 오고싶어여..
6년 전
비회원0.2
아녕세요 메론바입니댜!! 오늘글이몽글몽글하고힐링되네요ㅠㅠ 저도사이판으로놀러가싶여ㅠㅠ글로나마대리만족합니다ㅠㅠ여주하고강과장님도힐링했기를바랍니다ㅎㅎ매순간최선을한다니ㅠㅠ제가다설레네요ㅠ어디서배우는거야ㅠㅠ작개님늦었지만생일축하드립니다~~ㅎㅎ
6년 전
독자256
아...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글로 이렇게 행복감 느껴도 되는건가요ㅠㅠㅜㅠㅡㄴᆞ
6년 전
독자257
[#0613]
6년 전
독자258
같이 별을 보면서 진솔한 얘기를 한다는 거 자체가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요. 다음 편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
6년 전
독자259
아니 작가님 진짜 글을 어떻게 이렇게 잔잔하고 사랑스럽게 쓰시나요.. 마음이 막 몽글몽글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0
여행 편 분위기 너무 좋았는데 벌써 여행 끝이라니까 아쉽ㄷ,, 마지막 고백은 그냥 최고인 것 같아요ㅜㅜㅠㅠㅜㅜ
6년 전
독자261
기화입니다.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니엘은 말도 어찌 그렇게 예쁘게 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2
몽구에요 이럴수가 ㅠㅠㅠㅠ너무 좋다 설레고 ㅜㅜㅜ
6년 전
독자263
포로리에요~ 정말이지 혐생을 살고 있어요..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 ㅠㅠ 둘이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니까 자도 휴가를 떠나고 싶어지네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4
짹짹이에요!! 오랜만에 인티에 왔더니 몇편 밀렸는데 ㅎㅎ 한번에 몰아보면 또 몰아보는대로 좋죠 다음 이야기를 바로 볼수 있다는 점 ㅎㅎㅎ 강과장님 안설레는 날을 셀 수 가 없네요 없어서 ,,,, 햐,,,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265
댕댕입니다!현생에 치여서 몰아서 보고있어요ㅠㅠ같이 별을 보면서 다녤의 고백까지..아주 완벽해오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 생일이셨다니..생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6년 전
독자266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와 이 세글자가!!!
6년 전
독자267
너무 다정하고 설레고 아주 그냥 꿀이 뚝뚝 떨어지는 커플이에요ㅠㅠㅠㅜ
6년 전
독자268
흐엉 이제 그럼 사이판 여행 끝나고 한국으로 ㄷㄹ아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9
끝나면 절대루 아니되어요 ㅠㅠ....
흡..ㅠㅠ 여행 후유증 올 것 같은 느낌..

6년 전
독자270
아..진짜 달달넘쳐요..너무 좋아...
6년 전
독자271
호에에에에에 마지막에 약간 너무 설레는데요?ㅜ내가 많이 좋아해 니엘아!!!!!!!!!
6년 전
독자272
아 심장 조준... 잘근잘근ㅠㅠ
별 같이 세어보자 다니엘...??

6년 전
독자273
너무 행복한 편이에요ㅠㅠㅠㅠㅠ 강과장님 스윗한 말 해주는데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평생 옆에 있어줘요ㅠㅜ
6년 전
독자274
우리 과장님 달달하기도 하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어납니다 죽어나여
6년 전
독자275
과장님............저 죽이려고 작정하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끄앙
6년 전
독자276
어머어머 오오오오오오오오 너무 몰입하고있어 내이름이 여주니까 더몰입되고 아진짜 왤케 설레는고얌
6년 전
독자277
우리 녤과장님이랑 여주보면서 대리설렘과 행복을 느끼고 갑니당♡
6년 전
독자278
아~ 담담하지만 진심이 가득 담긴 고백이네요~ 저런 남자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ㅠ 다녤은 사랑입니다♡
6년 전
독자279
ㅠㅠㅠㅠㅠㅜ너무나힐링에왼벽한ㅠㅠㅠㅠㅠ심쿵과설렘에완벽한글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80
아 너무 스윗한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
과장님 사랑해여...ㅠㅠㅠㅠ엉엉
첫눈에 반한다는 영화같은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 있군여....으헝

6년 전
독자281
와 강과장 저렇게 진심 뚝뚝 묻게 고백을 할줄도 아는 사람이었어ㅠㅠㅠ너무 다정하고 따듯해서 진짜 더 좋아져요ㅠㅠ
6년 전
독자282
크... 분위기 넘 좋고요?ㅠㅠㅠㅠㅠ 다녤사롱해 다정한 사람 최고얏
6년 전
독자283
어우ㅠㅠㅠㅠㅠㅠ말을 이렇개ㅜ예쁘게 하나요ㅠㅠ 진짜 작가님 말하나하나가 너무 설레요 진짜로 특히 녤이가 한 마지막 말은 잔짜 설레는거같아요 말을 저렇게 ㅇㅖ쁘게하다니 진짜로 너무 설레는 새벽이에요 하ㅠㅠㅠ 행복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84
마지막 강과장님의 설레는 고백까지 모든게 완벽한 30편이였습니당! 사이판 에피는 힐링 그 자체였어요! 굉장히 상세하게 서술되어서 혹시 작가님이 다녀오신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다녀오신 경험이 있으시네요 글 읽다보니 나중에 가보고싶은 곳이 되었어요 사이판!
6년 전
독자285
막 여자 만날때 능숙한것 보단 조금 서툴러도 진심이 들언는 사람이 더 좋은 것같아요.... 그게 강과장이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6
여행간거 너무좋아요ㅜㅠㅠㅠㅜㅠ 달달하네요
6년 전
독자287
꺄아아아아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녤도 역시 첫눈에 반했던거였오! ㅎㅎㅎ
6년 전
비회원20.151
사이판..지금 봐도 진짜 달달하다 정주행했는데
진짜 이글따라올만한 글잡이 없어요..ㅠㅠ
작가님 사랑해요유ㅠㅜ

6년 전
독자288
진짜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ㅠㅜㅠㅜ 강과장님 진찐 쵝오,,,❤
6년 전
독자289
어디 강과장같은 사람없나요...ㅠ.ㅜ
6년 전
독자290
와 정말 멘트 너무 달달한거 같네요 ㅜㅜ 크으 진짜 결혼해도 될 거 같은 느낌이네요 ㅜㅜ
6년 전
독자291
여주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니엘 너무 설레게 하는데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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