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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스! 트! 팡!!!!! | 인스티즈


0~4차 암호닉 확인하세요 ♡

ctrl+F 누르고 찾으세용~


*****0차 암호닉 신청: 13명


[불꽃] [수저] [경찰차] [우유콩] [0226] [괴물] [짹짹이] [#0613] [넌내희망] [금붕어]

[어피치] [히릿] [일오]


*****1차 암호닉 신청: 35명


[포로리] [다녤맘] [호다닥] [데헷] [녜리] [국국] [몽글] [자몽] [율예] [애벌레]

[11023] [무네큥] [몽구] [크앙] [덧깨비] [기화] [휘린] [체크남방] [헤이헤이헤이] [리베르떼]

[피치수플레] [차차] [체리] [주황주왕] [여지] [옹피치] [너부리] [졔졍] [쀼쀼] [아마수빈]

[민트향] [응] [사용불가] [갓의건] [블라썸]


*****2차 암호닉 신청: 61명


[666666] [아이셔] [리베0511] [메르시] [댕댕] [어어] [우주] [다정] [마이관린] [일개사원]

[121017] [12100809 (前 다녜링)] [키친타올] [파리링] [청포도] [디눈디눈] [딸기시럽] [꽃녤] [도앵도]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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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솜사탕]


*****3차 암호닉 신청: 45명


[꼬꼬망] [빨간머리] [뉴욕] [포카리] [징징이] [1210] [요니] [동그리] [댕댕과장] [마카롱]

[방구뿡] [땁답] [회사워니즘] [영단즈] [녤과장] [수 지] [녤꽃] [다녤쿠] [맡]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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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암호닉 신청: 90명

[뿌랑] [이부르] [다다] [크뽀] [과자] [박우진라면] [맥주톡톡] [누나] [현] [윙지훈]

[강옹량] [3536] [에이드] [하늘연달] [오예스] [빠뺘뽀뾰쀼] [녤림캐쳐] [달달한복숭아] [굥아]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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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사원입니다. 말씀 드렸던 것처럼 토요일 10시! 강과장 마지막 암호닉 신청 글을 들고 왔습니다.

양식 말씀드릴테니 꼬오오오오오옥 꼬오옥 꼭! 지켜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식>


1. 첫 댓글에 [신청하는 암호닉/작가에게 이 말만은 꼭 해야겠다! 싶은 말/<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에 바라는 것] 을 작성한다.

(대괄호 포함)

2. 첫 댓글의 답댓글로 프로듀스 101 이후! 워너원 멤버들의 움짤을 1개 첨부한다.

(옹녤년짼윙 등 강과장 등장인물이라면 더 좋다. +_+ 1개 이상이어도 된다..♡)

※ 비회원 분들은 짤 첨부 안 되니까 그냥 첫 댓글만 달아주시면 됩니다!


선착순 70명


항상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저는 내일 32편으로 올게요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12

독자234
[짱구/매번 글이 올라올때마다 너무너무 재밌고 또 가끔은 먹먹하기도 하고 해서 꼭 두번 세번 다시 읽게 돼요. 좋은 글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글 보다가 강과장님에게 푹 빠져버려서 정말 큰일났어요ㅠㅠㅠ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요!/제가 보고 싶은 것은 강과장님과 옹과장님이 다시 잘 지내는게 보고싶어요ㅠㅠㅠ여주와 옹과장님도 조금은 편해지는 것도 보고 싶구요!]
6년 전
독자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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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35
알바생 확인해쏘욤~.~
6년 전
독자236
[0624 /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선착순 70명안에 들은지 잘 모르겠어서 불안하지만ㅠㅠ 암호닉에 들지 않아도 작가님 글 알림 확인하자마자 항상 잘 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작가님의 문체와 내용 다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저는 다니엘이 화내는 걸 보고 싶습니다~]
6년 전
독자238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40
[벌이 윙윙/ 선착순에 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신청합니다! 꼭 들었기를 ,, 바라면서 ㅎㅎ 작가님께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싶어요! 늘 무료하던 일상이 작가님 신알신 알림만 뜨면 180도 바뀌어 즐거워지니까요 ㅎㅎ! 알림 뜨기를 기다릴 때도 종종있어요! ㅎㅎ 그만큼 애정하고 재밌는데 작품 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바라는 점은... 딱히 없슺니다 ㅎㅎ 몰입을 도와주는 적절한 짤, 완벽한 문체, 빨려들어갈 것 같은 필력. 작가님은 모두 소유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ㅎㅎ]
6년 전
독자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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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글을 전두엽 후두엽에 저장하고 입력하고싶은 마음을 담은 짤이엥ㅇ용...♡

6년 전
비회원80.196
[퍼퓸/비회원이라서 서러워요 ㅠㅠ 짤 첨부도 못하고 ㅠㅠ 항상 이렇게 너무 좋고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진짜 항상 기대하면서 인티 들어와요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제 암호닉으로 더더 잘 소통하도록 노력할게요 작가님 싸라 해요 ♡♡/ 모든 주인공들이 행복하게 해두세요 ㅠㅠㅠ 정말 성우 떠날까 불안해 죽겠습니다 ㅠㅠㅠ 그래도 작가님이 어떻게 쓰시던지 그 글은 다 꿀잼이니 그냥 이러든 저러든 다 좋아요 작가님 알라뷰
6년 전
독자241
[리틀어피치/작가님!! 세어보니 70명이 조금 넘어간 것 같지만 우선 남깁니다~ 강과장 글 덕분에 현생에 소소한 즐거움을 얻고 잘 지내고 있어 늘 작가님에게 감사할 따름이에요♥ 제가 인티 들어올 때마다 반사적으로 습관적으로 쪽지함부터 확인하는데(애정하는 작가님의 신알신은 기본 아닙니까??) 1이 떠있고, 작가님 글 인걸 볼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ㅠㅠ 늘 꾸준히 꽉 찬 내용으로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저저번화 강과장이랑 누워서 별보며 대화하는 장면 진짜 너무 예뻐서 말잇못ㅠㅠ 앞으로도 강과장과의 이야기 예쁘게 그려주세요! / 바라는거 없어요ㅠㅠ 지금도 너무 좋은데, 이기적이게도! 여주의 입장에 공감해서 보다보니 옹과장님 멀리 보내지 말아주세요ㅠㅠ 옹과장님 못 잃어요ㅠㅠ 그리고 강과장님이랑 계속 어여쁜 이야기 많이 만들어주세요♥ ]
6년 전
독자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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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42
[뭉몽/항상 재밌는글 감사합니당 ㅜㅜ항산 알림뜨자마자 읽고있어요❣70명 안에 들었으면 좋겠네요?/강과장님과의 알콩달콩한 모습 원해용]
6년 전
독자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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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227.78
[너만봐옹/작가님 매번 너무 재밌게 보고 있고 성우랑 다녤이 나오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항상 설레는 글 가져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앞으로 더더더더더 열심히 볼게요 감사하구 저의 심장을 살리지 않으셔두 되요!!!ㅎㅎㅎ/ 너무너무 설레는 글이고 괜히 연애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지만 가끔 싸우는 게 나와서 더 좋아하는 사이가 되는 것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나왔으면하는 바램입니다...ㅎㅎ 작가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245
[마음이/ 작가님 그냥그대로 있어주시면 행복합니당 저는 작가님 다좋은거 같아요ㅜㅜㅜ힝 그리고 바라는점은 단지 박력 넘치는모습이죠..ㅎㅎㅎ 아시죠??ㅎㅎㅎㅎㅅㅏ랑합니당]
6년 전
독자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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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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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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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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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51
[제인/왜 이제야 작품을 봤을까여.... 후...... 뒤늦게라도 봐서 너무 다행이에요 30편이 넘어간다고 전혀 믿어지지 않아여..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70명.. 조금 힘겨울 것 같지만... 그래도 제 마음을 담아 남겨요... 허허.... 바라는 것은 암호닉의 성공... 암호닉 컷의 확장....? 티켓팅도 대실패하고.. 암호닉도 실패한다면.. 정말... 정말... 저는.... (오열) / 제가 감히 뭘 바라겠냐마는... 음... 그냥 우리 여주랑 과장님 잘 지내는거 많이많이 보여주세여... 허허 저는 그것이면 된답니다...]
6년 전
독자25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59
[바돌/작가님!!!!!!! 전 솔직히 ㅈ이 글을 오 ㅐ이제서야 봤는지 넘나 후회하는,,,사람입ㅂ니다,,,정말 항상 너무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넘눤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ㅜ 사랑합니다.../바라는 것은,,자까님이 이 글, 이 상황, 아니 뭐랄까 그냥 이런 분위기를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씁니다..........아 이런 컨디션!!!!!! 이런 필력!!!!!!!!!!!입니다..]
6년 전
독자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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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234.185
뿌링클/70명이라 거의 가능성은 없다 느껴지지만ㅠ-ㅠ하...세상에서 읽은 다니엘과 성우 글들 중에서 젤 재밌는게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저는 강과장이라 대답하겠습니다 여주와 다니엘이 꽁냥대는 모습들 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강과장은 달달달 그자체라 생각합니다♡ 특히 다니엘이 회사에서 장기자랑 끝나고 여주만나서 해주는 말들 아직도 기억나요 진짜완전리얼헐 좋았습니당...♡-♡ 이것말고도 둘이서 수영복입구 바다에서 노는것도 제가 너무 로망이었던걸 써주셔서 좋았써요모든 화들이 너무 제가 좋아죽을것 같은것만 써주셔서 너무행복했슴다...♡ 항상 부지런히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하루에 행복은 강과장 읽고자는거에욤ㅎㅎㅎ/제가 바라는게 있다면 다니엘이랑 여주랑 결혼했을때의 모습을 꼭오옥 보고싶어요 아침에 깨소금 볶으면서 아침차리구 이불빨래도 같이하면서 다니엘피지컬에 반하구 하는 여주랑 그런 여주 귀여워죽을라하는 다니엘...♡ 밤에는 심야데이트하구 그런거 너무 조을것같아요
6년 전
비회원254.3
[23살꼬맹이/작가님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ㅠㅠ 주말만 기다리며 일주일을 살아갑니다 정말로ㅠㅠ 항상 좋은글 너무 감사드리구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이대로만..강과장님과 행복하게 살고싶네요ㅠㅠ 옹과장님의 번외도 보고싶어요!]
6년 전
비회원 댓글
단이 뭐가 그렇기 힘들었어.
6년 전
비회원106.103
[하리하리하리/ 우리 강단이.. 사실 프듀 따ㅣ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작가님 글 보고 빠졋ㅎ어요..ㅜㅜ 이렇게 예쁜 글 써주셔서 정말 감ㅅㅏ합니다!!! / 다니엘의 육아일기 보고싶어여♥♥♥♥]
6년 전
독자263
[햄찌/매번댓글썻는데 오늘도 왔어요 작가님ㅠㅠㅠ 으아아아 제가 오늘 알람까지 맞춰놨는데 전 정말 바보에요... 폰을 놓고 나갔디와서 알람이 울렸는지도 모르고ㅠㅠㅠㅠ 으아아아 다 제 불찰이죠ㅠㅠ 앞에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는 안될걸 같지만 쌀알만한 희망을 조금이나마 가져봐요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제가 안되더라도 사랑할게요❤ /항상 설레하고있어요ㅠㅠ 앞으로도 쭉 이런 설렘설렘 많이 만들어주세용]
6년 전
독자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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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9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64
[녜리강/작가님 ㅜㅜ안녕하세요 드디어 신청해보네요!! 작가님 글 올라오길 항상 기다립니다.. 학교, 과외 갔다 와서 작가님 글올라왔다는 쪽지 받으면 넘설레요ㅎㅎㅎㅎ 힐링받고 기는 기분? 항상 좋은글감사합니다❤/완결이 빨리안왔으면 좋겠습니다.. 강과장과 꽁냥꽁냥모습 오래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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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35.158
[너란달/비회원이라 너무아쉽네욤ㅠㅠㅠ 강과장님 너무 잘 보구있어욤 현실에 다니엘이랑 성우같은 과장님이 있을것만같구ㅎ...대리설렘이랄까욤ㅎㅅㅎ 70명안에 될지는모르겠어요ㅠㅠㅠ늦어서ㅠㅠㅠㅠ그래두저같은 사람들두 잘 보고있다구 댓글남기고싶었어요! 좋은글써주셔서감사해요♥]
6년 전
독자266
[루쉰/제발제발 신청됐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 뜰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잘 보구있습니당 마지막 기횐데 놓칠까봐 조마조마하네유ㅠㅠㅠㅠㅠ 늘 감사해요❤️❤️❤️/바라는 것은...가능한 오래오래 연자해주셨으면 좋겠어욯ㅎ..]
6년 전
독자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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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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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69
쫑쫑 확인랬습니당!! 내일만나요작가님❤️❤️❤️
6년 전
비회원93.147
[킴킴/헥 선착순안에 들겠죠ㅠㅠㅠㅠ진짜 잘읽고 있어요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요즘 더운데 건강유의하세요ㅠㅠㅠㅠ♡/바라는건 없어요ㅠㅠㅠㅠ너무 좋운글에 제가 감히....]
6년 전
비회원23.126
퍼지네이빌 확인하고 가요!?
6년 전
비회원248.99
[4035/비회원이라서 항상 댓글도 못 달아서 너무 아쉬웠어요ㅠ70명 넘었겠지만 그래도 작가님이 너무 좋아서 남겨봅니다ㅠ항상 글 보면서 힐링받구 가는것같아요!제 혐생의 낙이에요♡심심할때마다 정주행하는게 제 일상인데 이 글 완결되면 저 어쩌죠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그저 작가님이 저희랑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278
[초록하늘/많이 애정합니다. 글 진짜 잘 봤어요ㅠㅠ 저 늦은겁니까..? 아ㅠㅠ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 작가님 글 진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 최금에 어디좀 바빠서 자주 못들어와서 3,4편 밀려가지고 쫙 봤는데 너무 좋아서ㅠㅠ아ㅠㅠ 막 대리설렘 도키도키/ 저는 개인적으로 성우랑 이어지길 바랬으나...이미 틀린것같..]
6년 전
독자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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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83
늦은겁니까...?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
6년 전
비회원197.147
[영이/안녕하세요 작가님! 제가 늦은건 아니겠죠? 1편부터 최근편까지 정독해온 비회원 독자입니다. 비회원이지만 감상댓글 남겼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암호닉까지 신청해봅니다! 늘 재미있는ㅈ글 써주시느라 고생많으시죠? 하지만 작가님의 글을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을 독자들을 생각하며 힘내세요!/저는 강과장님과 여주의 해피엔딩을바래요. 그리고 강과장님과 옹과장님이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예전처럼 절친한 사이로 돌아갔으면 좋겠고 옹과장님도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다함께 슬프지않고 행복한 결말 기대합니다!]

http://instiz.net/writing/4100806

6년 전
독자280
[우즈/헤게겍 ㅠㅠㅜㅜ아 설마 저 선착에 못들었가나 늦었거나 ㅠㅜㅜㅜ하...절망스러워라 ㅠㅠㅜ일단 댓글 답니다!!!저 수험생인데 맨날 이거 정주행하고있어요.. 마력같은 글입니다... 수험생생활 강과장덕분에 매일 살아가는 하루살이 같은 존재 ㅠㅠㅠ흑흑 아니진짜 ..자까님 반칙이에요!!! 무슨 글로 사람을 이렇게 홀려놓다니!! 너무햇 너무햇!! 아 진짜 암호닉 ㅠㅠ들얶으면 좋겠어요 ㅠ 저진짜 맨날 바보같이 놓치고,,,ㅠㅠㅠㅠ이번에 또 놓치면 수능은무슨... 초등학교 교육과정부터 다시 밟고올께요/앗 제가 바라는건 바로 작가님의 건강 ~~ 진짜ㅜ더운날 컴퓨터 잡고 글쓰시느라 힘드실텐데 사랑해요 ...진짜 덥다고 에어컨 너무 쎄게틀어놓으규 막 냉방병 그거 걸리면 안돼요 ㅠㅠㅠ마음아파요 ㅠㅠ짐짜 바랄것도없어요 사랑해요 자까님 !!!!!!!!알!!러!!뷰!!쏘!!머!!취!!
6년 전
Y사원
****************독자 198을 끝으로 70명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6년 전
독자299
작가님 독자 69입니다 프로듀스101이후라고 하여 이후는 그때가 포함이 되기 때문에 프로듀스101사진을 올렸는데 왜 암호니 신청이 안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독자님! 제가 말씀드린 프듀 101 이후라는 건 프듀 끝나고 나서 뜬 걸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전에 글 사담에서도 프듀 이후라고 해서 프듀 끝나고 나서 뜬 짤들을 주시길 요청드린 적이 있었는데, 같은 맥락이었어요..ㅠㅠ 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
6년 전
독자300
ㅠㅠㅠ 그럼 방법이 없는 것인가요ㅠㅠ 계속 기다렸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다른 방법이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ㅠ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ㅠ
6년 전
Y사원
일단 지금 한 자리가 공석이라서 확인해드릴게요! [형광개구리]님 맞으시죠? 하지만 저도 조금 속상합니다 독자님ㅠㅠ 프듀 101 끝난 후 짤이라는 의미로 저렇게 기울임에 배경색도 칠해서 강조했던 건데 저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줄은 생각을 못했어요.. 게다가 다른 신청 확인받으신 독자님들은 다 저의 첫 의도로 이해하시기도 했고요 ㅠㅠ 휴 제가 속상해가지구 그냥 말씀드렸어여...ㅠㅠㅠ 뭔가 암호닉이라는 게 너무 민감한 주제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안 좋고 그렇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1
Y사원에게
네네 [형광 개구리]맞습니다. 저도 작가님에게 어쨌거나 짐이 된 거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

6년 전
Y사원
301에게
그런 건 아니에요 독자님ㅜㅜ 글잡이 익명이라는 게 오늘따라 속상해지는 날이네여..ㅠㅠ 그래도 글 많이 사랑해주시고 암호닉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02
Y사원에게
글써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ㅜ 그럼 방법은 없는건가요 ㅠㅜ??

6년 전
Y사원
302에게
아뇨아뇨 확인 되셨어요! 암호닉 신청되신 거에요!! 이제 언급해주시면 됩니다!

6년 전
독자303
Y사원에게
헉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 글잡 제가 읽으면서 정말 대박 리얼 몰입최고인 작품입니다 정말로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시고 늦게오셔도 꾸준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하트)

6년 전
독자311
Y사원님 [녜리2]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차 암호닉 신청 때 암호닉 신청을 했었는데 제 암호닉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서요! 한번만 더 확인 부탁드릴게요ㅜㅜ
6년 전
Y사원
제가 다시 넣어놓을게요! 왜 누락됐지ㅠㅠ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19
넵!!!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84
룰렛 확인했소욤 ~,~
6년 전
독자291
[녤옹녤옹/진짜 정말로 너무나 재미있고 설레는 내용으로 줄겁게 해쥬셔서 감사해여❣️진짜 제 인생글잡인것같아요? 휴가를 와서 지금 보지만 늦더라도 이렇게 글을써요?늦게라도 쓰는건 저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인건 아실꺼라 생각해여? 완결을 내시더라도 저는 다시보기눈 꼭할겁니다!정말 재밌다구요!!❣️앞으로도 재미있고 설레는 글 잘 부탁드립니다????/결혼하고 육아를 키우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또! 다니엘의 진지한 부부싸움을 보고싶습니다!]
6년 전
독자298
이미늦었군요...ㅠㅠ
6년 전
비회원111.86
[김다정오빠/ 안녕하세여ㅠㅠ 저는 13화때부터 봤엇는뎅 어쩌닥보니 계속 신청할 때는 놓쳐가지구 서선착순에 들어갔으면 좋겟는데..ㅠ 제가 너무 늦게 본 것 같네요ㅠ]
6년 전
비회원153.24
비회원이라 확인이 너무 늦었지만 작가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댓글 남겨봅니다ㅠㅠ[옹성이는녤/강과장을 떠나보내야 할 시간이 부쩍 가까워졌음을 느낍니다ㅠ달려와주신 작가남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의 글 덕분에 설레고 두근거렸던 날이 정말 엊그제같은데 이렇게 완결을 앞둔 것을 보니 너무 서글퍼요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다시한번 영업 2팀 강과장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새로운 글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스핀오프를 단편으로 짧게 연재해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네요! 예를 들면 여주가 상사인 경우나 성우가 남주인 경우나,,그냥 소박한 바람입니다:)]

6년 전
비회원49.152
[남젼 / 작가님 사랑해오♡♡♡♡♡♡♡♡♡♡이 말을 꼭해야겟습니다 히히♡-♡ 진짜 제가 태어나서 덕질을 하며 여러 빙의글들을 만나봤지만 작가님 글이 전 제일 좋아요...진짜 이렇게 브금을 모아서 따로 재생목록을 만들어본 것도]
6년 전
비회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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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28.150
[피망/작가님ㅠㅠㅠㅠ하 저 항상 이 강과장님 빙의글보면 행복해요정말,,, 너무 설레고 심장이 몽글몽글해요 글 너무잘쓰세요 작까님 ㅠㅠㅠㅠ❤️ 앞으로도 화이팅하셔서 함께 완결까지 달리고싶습니다 !!!!❤️ 아저그리고 강과장님 빙의글 보면서 암호닉신청 너무하고싶었는데 비회원은 안되는줄알고 항상 아쉬워했는데 비회원도 받아주신다는걸 방금알고ㅠㅠ이렇게댓남겨요 늣지않았길빌며,,❤️/강과장님이랑 주인공이랑 결혼해서 애기낳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구 옹과장님이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떠나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흑 그래도 전 작가님의 글이면 다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6년 전
독자305
[푸/항상 설레고 좋은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이 완결된다고하면 서운할 정도로 오래오래 보고싶은글이여서 제 욕심인 걸 알지만 완결없이 쭉 계속 연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늦은거 알지만 이번이 마지막기회여서 혹시 몰라 이렇게 댓글남겨봅니다/강과장이랑 결혼하고 애도 낳고 생활하는 모습들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독자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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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06
[ 95890 / 이 구역의 게으른 사람 바로 나야나 낮잠 자느라 시간을 놓쳤지만 그래도 작성은 하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작가님 70명 안에 못들어ㅓㅅ 너무 슬퍼요 (˘̩̩̩ε˘̩ƪ) 항상 강과장 진짜 재밌게 잘 읽고 또 가장 최애하는 작품이고 보명서 막 설레하고 그랬어욥ㅎㅎ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작가님이 다이아손 금손 사파이어손 크리스탈손 이라는 거! 진짜 글 잘 쓰세요 설레게 이번 사이판...✺◟(∗❛ัᴗ❛ั∗)◞✺ 진짜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정말 ❣️ 그리고 작가님한테 바라는 점은 없어요 진짜 작가님만의 페이스(?)로 항상 일정하게 변함없이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작가님 칭찬 밖에 할 일이 없을 뿐... 아 한가지 있다 작가님 비쥐엠 택할때마다 완전 찰떡이라구여 ⁽⁽٩(๑˃̶͈̀ ᗨ ˂̶͈́)۶⁾⁾ 날이 많이 더워요 날이 더울 때에는 물 많이 드시고 카페 가서 피서를 즐기세요! ㅋㅋ 튼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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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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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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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234.206
[쿵쿵쾅쾅/자까님..☆ 저 늦은거아니죠..? 아니라구 말해줘욧.... 엉엉 ㅠㅠㅜ 저의 노잼인생을 재미지게 살게해주시는 한줄기의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구욧 항상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마구마구 아 마구마구 글 써주세효오~ 저는 여기 이자리에 ~ 계속 있을게요오~~~/제가 이상한걸까여 왜 다녤과 같이 있는 여주를 보면 옹씨가 생각이날까요☆ 우리 옹씨와 묘한 막 에 막 ! 어!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욯ㅎㅎㅎ 어디까지나 저의 바람뿐... 선택은!!작까님에게 맡깁니다!!!!]
6년 전
독자312
............안돼요... 안된디ㅡ구요...ㅠㅜㅜㅜㅜㅜㅠ 안돼!!!!!!!! 물건집어던지기 와장창ㅇ... ㅁ..마지막... 하..., 공부하고 온 저의 죕니다.... 향후 암호닉 신청 받으실 생각 없으시겠죠...? 진짜 3시간 전부터 폰끄고 한건데 하......,,,,,ㅠㅠㅜㅠ 그래두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용! 감사해요ㅎㅎ?
6년 전
독자314
ㅎ...혹시나 해서 달아봅니다 (코쓱
[원너워워너원/작가님, 진짜 저의 잃어버린(원래 있지도 않았지만) 연애세포를 깨우쳐 주셨어요ㅜㅜㅜㅜ 이 작품 보다가 설렘포인트 나올때 거의 천장뚫는 이불킥과 너무 좋아서 머리를 뜯는답니다.,, 원래 벽을 쳤었는데 그건 민폐가 되니까 조용히 머리를 뜯고 있습니다 흑흥ㄴ흐흙흡ㄴ흓ㅈ귻흡ㅎㄱ륷ㅈ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저 이 작품 떠올릴때마다 자꾸 광대 올라가서 지금 일상생활 불가합디다;땀땀 어흑 암튼 진짜 작가님 한 독자의 눈물겨운 하찮은 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지금이 최곱니다... 이왕이면 다녤과의 여주의 스토리가 계속 쭉쭉 나가길! 완결된다면 눈물파티...☆ 하핫 그냥 말해본 거고 어떤 스토리든 다 좋아요!?]

6년 전
독자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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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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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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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14.25
020716 확인했소욤~~~❣️
6년 전
독자313
ㅅㄷ
6년 전
비회원70.64
[꼬끼리/제가 이글을 봐오면서 잠을얼마나 설쳤는지 모르시져!)(/야시꾸리한거..원해요..]
6년 전
독자315
빠뺘뽀뾰쀼 확인했습니다??
6년 전
독자324
네....? 이럴수가..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암호닉 신청을 놓친건가요..?ㅠㅠㅠㅠㅠ 아..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매일매일 댓글도 달았었는데ㅠㅠㅠㅠ흐아앙ㅇㅠㅠ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쥬쥬/ 작가님!!! 작가님 글은 주인공들의 행동 묘사 감정 묘사가 하나하나 잘되서 제 머릿속에서 상상하면서 읽기가 더 수월했어요!)ㅎㅎ 저는 글을 읽을 때 항상 그림을 그리면서 읽거든요ㅎㅎ 그래수 약간 구체적인 긓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ㅎㅎ 회사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장소도 조금씩 변화를 주시고 등장인물도 새로운 인물들이 나와주고 그러니까 지루함같은거 단한번도 없었구요! 특히 이야기 전개에서 고규마 같은 답답함도 없었던게 너무너무넘 좋아용ㅎㅎㅎ 작가님 글 읽으면서 내내 행복했구 재밌었어요!!!/ 여주와 다녤 사이에 방해꾼 없이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구요~~~ 결혼까지 골!인! 했으면 좋겠네여ㅎㅎㅎ 다녤이 사소한거라듀 잘못해서 삐친 여주한테 쩔쩔메는 모습도 한번 보고싶어용ㅎㅎㅎ]
6년 전
독자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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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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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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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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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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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31
330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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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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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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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138.206
[빔빔/강다니엘 입덕 계기가 이 글이어서 저힌텐 항상 소중한 글이고 소중한 작가님이세요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결혼이요 결혼 결혼!!]
6년 전
독자333
[부산킹복숭아/ㅠㅠㅠㅠㅠ자까님 덕분에 자기전마다 행복하고 덕질이 풍요로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글읽으면서 행복한거 느끼는거 너무 오랜만이었구요ㅠㅠ사랑해요❤️(고백)/바라는건...음...시즌2...^^^]
6년 전
독자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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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35
[캬마/ 자까님 제가 암호닉 할때마다 놓치고 인티를 새벽 늦게 들어오는편이라 어제 암호닉 신청 꼭 하려고 일정에도 추가하고 알람도 맞춰놨는데 요일을 잘못 설정했지뭐에요ㅜㅜ 늦은거 알지만 혹시나 해서 신청해봅니당.. 저는 특별히 바라는 점은 없고 지금처럼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시면 좋겠어용/ 지금도 너무너무 재밌어서 괜찮은데 저는 다녤과 여주의 결혼생활을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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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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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애교하는 강과장

6년 전
독자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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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운전하는 차에서 드라이브하는 강과장

6년 전
독자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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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랑 같이자고 막 일어난 강과장

6년 전
독자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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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갈아입는 강과장>_<

6년 전
독자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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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부모님께 살가운 강과장

6년 전
독자342
먼가 강과장모먼트 스러운거로만 올려봅니다...
6년 전
 
독자343
은하수 확인했어요♥
6년 전
독자344
[하핫 / 선착순 안에 들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싸울땐 조마조마하고 둘이 달달할땐 혼자 흐뭇한 웃음지으며 1화부터 빠지지않고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대작을 뽑아내셨는지..작가님 사랑합니다. /저는 2부도 나오고 개인적으로 옹 곧 인사이동 갈꺼같던데.. 그 전에 술먹으면서 그동안 일 털어놓고 화해했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독자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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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46
앗.. 끝나버렸네요 그래도 작가님 글 재미있게 보고있는 짱 팬이 있다는 것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독자348
[쭈뿌쭈뿌/하 제가 왜 그랬을까요 토요일 열시에 딱 올리신다고 암호닉에 들기위해 캡쳐까지 했는데 진짜 술먹은게 죕니다ㅠㅠ 고진감래 하 열몇잔씩 마시는게 아니였어여ㅠㅠㅠ흐흐그그/앞으로도 달달함에 계속 빠지고 싶어여ㅠ]
6년 전
독자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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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50
로지 확인하고 갑니다 =33❤️
6년 전
독자351
[뿌치/헝 작가님 넘어간 것 같지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신청해요ㅜㅜ 어제부터 정주행해서 보느라 암호닉 신청글을 늦게봤어요 T^T 하 제가 왜 이런 대작을 늦게본지... (과거의 나 반성) 이 글보면서 워너원에서 최애가 강다니엘로 바꼈어요ㅎㅎ 진짜 강다니엘하는 삶..바람직한 삶 정주행하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너무 설레고 막 다음편 보고싶은 욕구가 샘솟는걸 오랜만에 느꼈어요 진짜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바라는건 나중에 번외로 막 육아버전 보구 싶어요!!]
6년 전
독자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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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버전 움짤로 쓰시면 캬 행복할 것 같아요 ♥^♥

6년 전
독자353
헉 암호닉 글 보고 우선 급하게 치느라 마감되었다는 댓글을 지금 봤네요ㅜㅜ... 그럼 아쉽지만 작가님 혹시 다음작품을 연재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 때 암호닉을 노리겠습니다!! 작가님 날씨 더우신데 더위 조심하시구 감사합니당!
6년 전
비회원46.133
하억ㄱ 정주행을 그저께부터 시작해소ㅠㅠㅠㅠㅠㅠ 넘무 늦게 봤네융퓨ㅜㅜㅠㅠ
6년 전
비회원136.148
[ 강낭/아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달력에까지 적어놨었는데 암호닉 신청하라고ㅠㅠㅠㅠㅠㅠ제 건망증이 또 도져버렸네요ㅠㅠㅠ 아 진짜 제 머리를 진짜 때려버리고 싶어요 정말 글 너무 재밌어요 방금 32편 보고 아 맞다!!!!하면서 급하게 왔는데 제발....ㅠㅠㅠㅠㅠㅠㅠ/정말 항상 수고하십니다! 글이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저 현망진창입니다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 댓글
아아 제 자신에게 너무 화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록 암호닉은 선착순에 못들었지만 작가님 사랑합니다.... 항상 너무 예쁜 글 정말 잘 읽고 있어요, 정말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화이팅!♥
6년 전
독자356
라온하제 암호닉 확인햏어요!!ㅎㅎㅎ
6년 전
독자358
기화 확인이요!
6년 전
독자361
망개몽이 확인하구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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