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샤이니
글쓴이 전체글ll조회 504l 12

엑소 연하톡 4 | 인스티즈

말그대로 엑소는 연하 너는 연상!

관계설정해주고 멤버성격도 써줘여

상황 길게길게 써주는거 좋아행~.~

 

멤버/상황/선톡

선착4명이고 할거면 수정 안할거면 넘김

 

*오래못함주의*

 

엉엉 몰컴들켯져여 여기서 마감할게여 낼 이어줄수있음 이으러꼭올게여 징어들!!!잘쟈염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독자1
ㅋㅋ우왓♥연하는당근김종인이쥐 서로존댓말하는데 엄청사소한걸로 싸움.근데 그게커져서 종인이가 반말함.이것땜에 더 폭풍싸우다 행쇼하는걸록ㅋㅋ/종인아~치킨먹을래요?
11년 전
글쓴이
(폰보다가 너쳐다보며 웃음)어,누나가 쏘는거예요?
11년 전
독자16
응.뭐먹을래요?간장치킨?후라이드요?맥주한잔 할래요?
11년 전
글쓴이
(고개끄덕이며)네,맥주도 시켜요.
11년 전
독자19
알겠어요.근데 우리 내일 영화보기로한거요.못갈것 같아요.
11년 전
글쓴이
(살짝표정굳으며)어,왜요?전부터 약속한거잖아...
11년 전
독자26
미안해요...그게.입사동기중에,내일 특근하는데 일을좀 도와달래서요...미안해요.
11년 전
글쓴이
왜 하필 자기보고 도와달래요.(티안내려고하지만 서운함)아,뭐 할수 없죠.
11년 전
독자33
미안해요...근데,이제 마치구 안대리러 와도 되요...(눈치보며)
11년 전
글쓴이
그건 또 무슨 소리예요?왜?
11년 전
독자37
그게...일도와주는 친구랑 집 방향이같아서,찬열이가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했거든요....
11년 전
글쓴이
(인상찡그리며)찬열이?남자네.
11년 전
독자43
네...진짜,집방향이 같아서 그래요.자기는 반대니까...귀찮을까봐.
11년 전
글쓴이
(정색하며)아뇨,귀찮고 그런거없어요.내가 데리러갈거예요 무조건.
11년 전
독자47
아니,찬열이가.,..(말하려다가 입다뭄)
11년 전
글쓴이
(너 쳐다보며)뭐?찬열이가 뭐.
11년 전
독자53
...근데.왜 반말해요?존댓말...하기로 했잖아요.
11년 전
글쓴이
(살짝 움찔했다가)지금 그게 중요해?누난 내 입장 생각도 안하지.
11년 전
독자55
...반말하지마요.이건 최소한의 예의로써 지키기로 했잖아.
11년 전
글쓴이
(입꾹다물고 아무말도 안함)
11년 전
독자61
김종인.말해봐.너 이렇게 책임감 없는 애였어?실망이다
11년 전
독자2
종인/성격은 무심한듯 챙겨주는 다정한 성격/아직은 썸타는 관계인데 내가 방학때 알바를 해서 밥도 잘 챙겨먹지 못하고 정신없다고 막 찡찡대는 상황/(알바 끝나고)종인아! 많이 기달렸어?
11년 전
글쓴이
(손에서 핫팩꺼내서 너한테 쥐어주며)그냥,조금.
11년 전
독자15
이런 것도 챙겨주는 거야? 근데 나 말고 밖에 있었던 너한테 더 필요한거아냐?
11년 전
글쓴이
(손 주머니에 집어넣으며)오늘 하나도 안추워서 괜찮으니까 너나해-
11년 전
독자20
(팔짱끼며)그래~ 가자!!밥은 먹었어??
11년 전
글쓴이
(고개저으며)아니,배고파죽겠다! 밥먹으러 가자.뭐 먹을래?
11년 전
독자23
어?진짜 밥 안 먹었어??나도 하루종일 굶은거 있지..알바를 그만 둬야하나...
11년 전
글쓴이
(인상살짝찡그리며)하루종일 굶었어?왜?밥 먹을시간도 안줘?
11년 전
독자28
(고개를 저으며)얼마나 바쁜지...아침은 일찍 나가야해서 못먹고 점심은 일하다보면 시기를 놓쳐서..그냥
11년 전
글쓴이
그런게어딨어,다 먹고살려고 하는건데.그만둬라 그거.
11년 전
독자31
그러고 싶은데 돈은 벌어야하니까 어렵게 구한데란 말이야(어느 식당을 발견하고)저기서 먹을래?
11년 전
글쓴이
(고개끄덕이며 문열어줌)그래,들어가.
11년 전
독자32
(자리에 앉으며) 진짜 춥다~그치??
11년 전
글쓴이
응,그래도 오늘은 덜 춥다. 뭐 먹을래?
11년 전
독자35
부대찌개!!괜찮아??(종인을 쳐다보며)
11년 전
글쓴이
(싱긋웃으며)그래.(주문하고 물 따라줌)마셔.
11년 전
독자38
고마워~(배문지르며)음식냄새 맡으니까 더 배고파...
11년 전
글쓴이
넌 뭘 알바를 굶어가면서까지 하냐.
11년 전
독자41
(울상된 표정지으며)내가 굶고싶어서 굶는게 아냐 얼마나 정신이 없는데...
11년 전
글쓴이
(코살짝 잡고 흔들며)그니까 힘들고 정신없는 알바를 왜 굳이 하나고-좀만 쉬어도 되잖아,몇달만.
11년 전
독자45
돈이 있어야 놀기도 하고 옷도 사고 그러니까 그렇지(입내밀며)
11년 전
글쓴이
(손으로 입집어넣어주며)몇달만 쉬지,그래도...
11년 전
독자46
(픽 웃으며)그럼 나대신 돈벌어 줄꺼야???그럼 쉴텐데~
11년 전
글쓴이
(물마시며)뭐,그래줄수도 있고.
11년 전
독자51
진짜??와~그 알바 당장때려치워야겠다~(장난스럽게)
11년 전
글쓴이
(머리헝클어주며)그러던지.너 그러다 진짜 큰일나.
11년 전
독자56
큰일까지 나겠어~?(나온 음식을보며)와~진짜 맛있겠다!
11년 전
글쓴이
(수저젓가락 챙겨주며)밥 걸러가면서 하는데 큰일 안나겠냐?진짜 조심해.
11년 전
독자58
(고개 끄덕이며)알게써 이제 잘 챙겨먹으면 되지!부자인 남자 없나?
11년 전
독자3
종인/ 종인이랑 나는 옆집 사는 이웃인데 평소에도 친하게 지냈음. 종인이가 오랫동안 나 짝사랑하다가 술먹고 와서 나한테 취중고백하는 거! 플러스 알파로 난 당근갑빠 고백을 받을테니 약간의 달달한 말들도 해줬으묜..♥ / (초인종 소리에 밖으로 나가보니 비틀거리는 종인이 있어서 부축해서 들어옴) 종인아, 너 술 마셨어?
11년 전
글쓴이
(씩웃으며)헤-누나.
11년 전
독자14
(추위에 빨개진 볼 매만지면서 코트 벗기고 소파에 앉힘) 우리 종인이 왜 이렇게 술을 마시셨을까. 응?
11년 전
글쓴이
(고개 못 가누고 자꾸만 옆으로 쓰러지며)나,오늘 한잔 했는데,꼬장안부려,나.
11년 전
독자17
(고개 들어올려서 눈 마주봄) 지금 꼬장 부리고 있구만. 술 마셨음 얼른 들어가야지. 늦은 밤에 응큼하게시리 누나 집엔 왜 왔어, 응?
11년 전
글쓴이
(살짝 웃으며)누나 보고싶어서 왔지-
11년 전
독자22
(방긋 웃으면서 종인이 편하게 앉힘) 내일 보면 되지. 늦었으니까 들어가자, 응?
11년 전
글쓴이
(고개저으며)아,싫어.나 오늘 누나한테 할말있단 말이야.오늘아니면 못해
11년 전
독자24
(턱 괴고 종인이 빤히 쳐다봄) 술 마시니까 귀여워 죽겠네. 뭔데?
11년 전
글쓴이
(인상찡그리며)아,귀엽다고 하지말라고-
11년 전
독자27
(멍하게 종인이 쳐다보면서 지그시 입술 깨뭄) 뭐. 귀여운데 는 거야...
11년 전
글쓴이
귀엽다고 하지 말라니까,진짜 말안듣네-
11년 전
독자30
(웃으면서 종인이 볼 붙잡고 흔듬) 으유, 귀여워 우리 종인이! 뭘 먹고 이렇게 귀엽지.
11년 전
글쓴이
(손살짝쳐내며)아,진짜 그러지말라고.내가 왜 귀여워.나 안귀여워.
11년 전
독자34
(정색하는 종인이 옆에 가서 팔짱끼고 히죽히죽 웃음) 화났어 종인아? 박력있고 멋있는데, 김종인.
11년 전
글쓴이
(너 어깨에 고개 기대며)나 멋있어?
11년 전
독자36
(종인이 볼 통통 치면서 웃음) 응, 멋있다. 이제 할 얘기 해봐.
11년 전
글쓴이
(살짝 뜸들이다가)나..멋있으니까 나 좋아하기도 해?
11년 전
독자40
(고개 들어서 종인이 얼굴 봄) 응? 글쎄?
11년 전
글쓴이
나 좋아하는건 아니야?응?
11년 전
독자44
어땠으면 좋겠어?
11년 전
글쓴이
(얼굴 가까이들이밀며)내가 누나좋아하는거만큼 누나도 나 좋아해준다고 말해줬음 좋겠어.
11년 전
독자49
(얼굴 빨개져서 고개 돌림) 나, 나도.. 네가 나 좋아하는 것 만큼 종인이 좋아해.
11년 전
글쓴이
(너 고개다시돌린담에 쳐다보게하며)진짜?누나,나보고 다시 말해줘.나 잘 안들렸어.
11년 전
독자50
(빨개진 얼굴이 신경쓰이는지 손 부채질 하며) 나도 너 좋다구...
11년 전
글쓴이
(살짝웃으며 너 끌어안으며)누나,그럼 나 오늘부터 누나랑 사귀는거로 친다?응?
11년 전
독자54
(푸스스 웃으면서 종인이한테 안김) 으, 술냄새. 귀여우니까 봐준다 김종인.
11년 전
글쓴이
또,또 귀엽다고 하네.누난 그소리 좀 하지마.나 자존심 상해.
11년 전
독자59
(종인이 가슴팍 콕 찌름) 아직 애기 같으니까 그렇지. 남자답게 보이면 그땐 내가 너 오빠라고 부른다.
11년 전
독자4
세상만사가 다 즐거운 말많은 나를 너무사랑하는 연인 종대^^/놀이공원에 와서 이것 저것 타다가 귀신의집에 오게됨 종대 안무서운척하면서 너무 무서워해서 결국 울었졍 내가 달래주다가 자유이용권이 아까워서 그그ㅡ뭐시기 원형통들이 돌아가는거 있자나 그거 타다가 분위기타고 훈훈하게 안전귀가하도록하지 / 헐 종대야 놋네눨느!
11년 전
글쓴이
헐종대가 울다니ㅜㅜ기여워//(너 손잡고)와,오랜만이다.짱 좋아.
11년 전
독자18
뭐, 뭐부터 탈까? 롤러코스터 같은거 빼곤 자신있어!
11년 전
글쓴이
(싱긋웃으며)나도 다 자신있다!누나 뭐부터 하고싶은데-
11년 전
독자21
바이킹...? (줄긴거보고 인장찌푸리며) 줄이 좀 긴데 다른거탈까?
11년 전
글쓴이
(고개끄덕으며)그래,맘대로.
11년 전
독자25
어어.... 다타고싶어서 못고르겠다...종대야 너가 골라!
11년 전
글쓴이
(입술살짝깨물고 고민하다가 귀신의집쪽으로 눈길돌림)어,저거 뭐지..줄 별로 없네.
11년 전
독자29
(같이 고개 돌리면서) 귀신의 집이네! 어렸을때 무서울것같애서 들어가보지도 못했는데, 갈래?
11년 전
글쓴이
(살짝 표정굳었지만 티안내며)어,어..그래 그럼.뭐.가자!
11년 전
독자39
(들어가면서)오, 좀 으스스하다
11년 전
글쓴이
사실죠대는 귀신의집트라우마잇는걸로할게!!ㅋㅋ/(너 잡은 손 꽉쥐며)뭐...가.그냥 시시하구만.
11년 전
독자42
응ㅎㅎ/(눈치못챔) 너 이런거 많이 해봤어?
11년 전
글쓴이
그,럼.내가 여기 얼마나 많이 왔는데.
11년 전
독자48
그래? 난 처음 (귀신텨나옴) ㅇ닠엌!
11년 전
글쓴이
으어어ㅓㅋ(이상한소리내면서 뒤로 자빠짐)헐...아 진짜,뭐야.누나 괜찮아?
11년 전
독자52
ㅇ어...그ㄴ데 너야말로 괜찮아?
11년 전
글쓴이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음)누나..
11년 전
독자57
(종대 일으키려고 낑낑대며) 엌... 너 안무섭다며!
11년 전
글쓴이
(눈에 눈물가득고여서 고개돌리며)누나,제발 나가자.응?
11년 전
독자60
(당황하면서 종대 안아주면서) 어, 어. 나가자. 울면 안되!
11년 전
독자5
ㅠㅠ
11년 전
독자6
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7
에헤이
11년 전
독자9
ㅠㅠ
11년 전
독자10

11년 전
독자11

11년 전
독자12
ㅏㅏㅏ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2: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1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11: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11: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1: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11: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11:05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