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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전체글ll조회 6888l 100

[인피니트] 현성 지원자톡 | 인스티즈


안뇽 나 강냉이(or,가 왔다!!!!

혹시 나 아는 사람 있으려나...☞☜

이번엔 스폰서톡으로 왔다!!! 핳핳핳

거의 대부분 성규역할이 좋아서 우현이를 잘 안해주더라구...

그래서 이번 톡은 아예 내가 우현이 하려고...ㅋㅋㅋㅋㅋ

솔직히 톡 잘하진 않지만 같이 즐기자!!!와예!!!

현성행쇼!








▼▽▼클릭▼▽▼

1. 성규는 데뷔4년차 (뜨지못한) 가수고 우현은 신인인데 대박쳐서 A급 스타! 성규한테 스폰제의가 들어왔는데 어쩔 수 없이 자기 회사가 크게 영향력있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기 위해서 스폰제의를 받아버려, 스폰서가 우현이야! 우현이가 가수를 꿈꿔 온것도, 성규를 더 가까이 볼수있기 위해 가수가 된건데 자신의 스폰을 받은 성규를 보고 묘한 흥분감을 느낌 그래서 오래전부터 성규를 좋아했다고 말한 뒤에 성규랑 떡_떡 


상황시작은 호텔룸에서 성규가 혼자 기다리고 있는 상황.

우현이는 스케줄 떄문에 늦게 들어갈꺼야.



내가 우현이

독자4명이 성규


PM10:30~엔딩 날 떄 까지!

선착4명

->음마가능한 사람이랑 오래 갈 수 있는 사람!

/+/혹시 저번 톡에서 나랑 엔딩난 독자1은 선착순 상관없이 참여 할 수 있어.

/++/내가 답이 없을 땐 사정이 생긴건데 저녁이나 새벽이나 아침에 꼭 다시 이을꺼니깐걱정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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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1년 전
깡냉이
30분 전까지 댓글 수정해놓으면 내가 30분 이후에 댓글 달아줄께!
11년 전
독자19
누구만 잠깐 만나고 온다면서 남우현 거짓말쟁이 (잔뜩 기대한채로 있다가 시간이 점점 지나자 핸드폰만 바라보고있는)
11년 전
깡냉이
(도어락 열면서) 아 피곤해 죽겠네.
11년 전
독자23
너는 한 시간이 이렇게 길어? 누구만 잠깐 만나고 온다면서 (도어락 열고들어오는 네게 배게던지는)
11년 전
깡냉이
(배게를 익숙하게 딱 잡고) 성규씨 미안해요. 늦었죠? (웃음)
11년 전
독자2
으왕
11년 전
깡냉이
30분 전까지 댓글 수정해놓으면 내가 30분 이후에 댓글 달아줄께!
11년 전
독자20
아ㅏ아 응응! /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긴장한 표정으로 룸안을 돌아다니는)
11년 전
깡냉이
(도어락 열면서 통화하는) 응. 아, 알아서 할께. 지금 호텔이니깐 이제 전화 그만해- (방에 들어와 성규와 눈을 마주치자 깜짝놀라며) ...김성규씨?
11년 전
독자3
(우현이 오지않자 쇼파에 앉아있다 잠시 눈을 감고 기다림)
11년 전
독자7
지금 하는거에요?
11년 전
깡냉이
10시30분부터 시작이니깐 댓글 달아놓으면 내가 30분부터 시작할께!
11년 전
독자16
아 그럼 저 그 때 해도 괜찮은거죠?
11년 전
깡냉이
넹!
11년 전
깡냉이
(호텔룸에 들어와 성규가 자는것을 보곤 웃으며 정장 마이를 벗는다)
11년 전
독자24
(부스럭 소리에 살짝 눈을 뜨고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며) 아으, 어어..그..안녕하세요! 언제 오셨어요? 아..죄송해요..
11년 전
깡냉이
(정장마이를 옷걸이에 걸곤 셔츠 단추를 두어개 풀며) 아니에요, 저 기다리시느라 피곤하셨죠?
11년 전
독자29
아, 아뇨아뇨! 전혀요! 피곤하긴요..불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줄 몰라요..
11년 전
깡냉이
(묘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그래요? 전 김성규씨가 받을 줄 몰랐어요. (냉장고로 가 찬물을 마시며)
11년 전
독자33
제 주제에 가리고 말고가 어딨어요..그냥 감사할 따름이지..
11년 전
깡냉이
(살짝 웃으며) 씻으셨어요? 전 스케줄 끝나고 바로 오느라 씻지도 못했는데.
11년 전
독자38
(살짝 의아한듯 쳐다보며) ..네? 아, 뭐..네..전 씻었는데..왜요?
11년 전
깡냉이
아뇨. 그냥... 그럼 저 씻고 올테니깐 잠시만 기다리세요.
11년 전
독자43
..네! 기다릴게요ㅡ 천천히 씻으세요!
11년 전
깡냉이
(화장실에서 씻고 샤워가운을 입고 나온다)
11년 전
독자45
근데..저 왜 부르신거에요..? 아니, 그..죄송해요...
11년 전
깡냉이
(성규 옆자리에 앉으며) 제가 왜 부른거 같습니까?
11년 전
독자48
어...글쎄요..잘 모르겠는데..왜 부르셨어요..?
11년 전
깡냉이
(살짝 웃으며) 제가 김성규씨 좋아해서요.
11년 전
독자50
(따라 살짝 웃으며) 흐흥, 그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우현씨 좋아해요. 데뷔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높은 자리까지 오시고..그에 비하면 전 제자리걸음..이지만..
11년 전
깡냉이
(씁쓸한 표정을 보이곤) 그런 의미가 아닌데...
11년 전
독자52
어어, 왜요? 왜그러세요? 제가 뭐 말실수라도..으으..죄송해요..
11년 전
깡냉이
(다시한번 성규와 눈을 마주치곤) 김성규씨 자체를 좋아한다구요. 성규씨 때문에 가수의길을 선택했어요. 이렇게, 더 자세히,가까이서 보려구요.
11년 전
독자56
와! 그럼 우현씨, 제 팬이셨어요? 뭐야ㅡ 그럼 말을 하시지..그래도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제 팬이라니까, 되게 기분 이상해요..흐흥, 감사해요!
11년 전
깡냉이
(살짝 웃고) 팬 맞네요..그치만 팬 이기전에..(얼굴을 가까이 다가가며) 남자로써 좋아해요. 이제..이해했어요?
11년 전
독자58
(살짝 움찔하다 몸이 굳으며) ...네..? 지금 무슨 말 하시는지..잘모르겠는데...
11년 전
깡냉이
(성규를 바라보다 입술에 키스하며)....좋아한다구요,제가,김성규씨를.
11년 전
독자61
(손으노 머리 옆을 감싸쥐여) ..어..그, 우현씨..전 우현씨가 게이이던, 뭐든 다 이해해요..존중도 하구요..근데 갑자기 이러시니까, 좀..많이 당황스럽네요..
11년 전
깡냉이
...괜찮아요. 성규씨를 저한테 반하게 만들면 되죠. ...일단 지금은 비지니스 관계니깐..하던거 마저 할까요? (웃으며)
11년 전
독자63
..ㅁ,뭘...뭔데요..?
11년 전
깡냉이
(귓가에 대고 나지막하게) 섹스요. 섹스해야 성규씨 회사를 살리든 말든 할꺼 아니에요..(샤워가운을 벗기며)
11년 전
독자65
(손을 잡아 제지하며) 아니, 잠깐 우현씨..저 한번도 안해봤고..또 이런거..무서워요..무서워..
11년 전
깡냉이
(하던 손을 멈추며) 성규씨 안뜨고 싶어요? //+ 나 야식좀 먹고 올께 새벽에 달릴 수 있니?//
11년 전
독자66
...ㄸ,뜨고 싶어요...~글쎄요ㅠ.ㅠ 나도 한입만 줘요..우아아아아아~
11년 전
깡냉이
(다시 샤워가운을 벗기기 시작하며) 뜨고 싶으면, 제가 하라는 대로만 하세요. //힝 지금왓따 ㅜㅜ
11년 전
독자75
...무서운데...저 처음이에요.. ~어제 너무 졸려서 자버렸어요ㅠㅠ맛있게 드셨어요? 엉엉 배고파..~
11년 전
깡냉이
…알아요. 성규씨 처음인거, 지금 무서운것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깐 저한테 의지하세요 ….(성규의 샤워가운을 다 벗기곤 쳐다본다)//응 맛있게 먹었어!//
11년 전
독자77
으..그렇게 보지마세요...창피해..그럼 나 우현씨만 믿어요..?

~조켔당●∇●~

11년 전
깡냉이
(성규의 쇄골을 만지며 가슴께로 내려와 유두를 만지며) …믿으세요. //헿헿//
11년 전
독자85
하으..으..이상해요...으,
11년 전
독자4
ㄹㄹ
11년 전
깡냉이
30분 전까지 댓글 수정해놓으면 내가 30분 이후에 댓글 달아줄께!ㅎㅎ
11년 전
독자21
ㅠㅠㅠ미안 쓰니야 나 못하게 생겼다 다른 독자한테 넘겨 줘 ~.~ 수고하구!
11년 전
깡냉이
ㅠㅠ괜찮아~!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깡냉이
독자4가 양도해서 30분 전까지 댓글 수정해놓으면 내가 30분 이후에 댓글 달아줄께!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깡냉이
(도어락 풀며 룸에 들어오면서 정장마이를 벗는)
11년 전
깡냉이
(성규 목소리에 눈을 마주치곤 깜짝 놀라며) 성규씨가...왜, 여기에...
11년 전
깡냉이
맞아요. 전 여기에-......혹시 성규씨가 스폰 받는 그 가수에요?
11년 전
깡냉이
(묘한 표정응 짓곤) 의외네요.
11년 전
깡냉이
(셔츠 단추를 두어개 풀며) 잠시 티비라도 보고 계세요.
11년 전
깡냉이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는다)
11년 전
깡냉이
(씻고 화장실을 나온다. 수건으로 아랫도리만 가린채 나오며 성규를 바라보곤)...기다리는 전화 있어요?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요?
11년 전
독자6
엄아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깡냉이
★나 모티로 할껀데 이해좀....휴휴휴★
11년 전
독자8
ㅠㅠㅠ
11년 전
독자9
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
(씻고 나와선 한숨 쉬며 침대에 앉아 멍때리는)
11년 전
깡냉이
(도어락 열면서 피곤한 기색으로 룸에 들어와 성규와 눈이 마주치곤 깜짝놀라)...김성규씨?
11년 전
독자26
(인사하며) 안녕하세요, 김성규에요. (반포기상태로) 잘부탁드려요 남우현씨
11년 전
깡냉이
(이해가 안간단 듯)...그러니까...왜...성규씨가 여기에-
11년 전
독자28
딱 보면 몰라요? 뜨고 싶어서 넘지 말아야할 선까지 넘었어요, 아무리 뼈빠지게 고생하면 뭐합니까. 뜨지를 못하는데
11년 전
깡냉이
(뚫어지게 쳐다보며)..김성규씨가 그럼 오늘 저랑 하룻밤 자는 그 분 입니까?
11년 전
독자31
네…(인상 쓰며) 모르셨어요?
11년 전
깡냉이
(묘한 표정을 지으며) 네. 김성규씨라고 소개 못 받고 불쌍한 사람이니깐 도와달래서 전 도와주러 온 것 뿐이에요.
11년 전
독자34
(한숨 쉬며) 불쌍한 사람 맞네, 불쌍하니깐 좀 도와줘요.
11년 전
깡냉이
(가만히 쳐다보다) 불쌍한 사람이기 전에, 김성규씨는 저한테 개인적으로 특별한 사람이에요.
11년 전
독자35
(놀라며) 네? 제가 뭐가 특별하다고, 앨범 내는 족족 실패하고 예능은 예능대로 망하고, 실패한 사람이 뭐가 특이하다는 거에요 도대체
11년 전
깡냉이
(살풋 미소지으며) 그건 씻고 와서 얘기해 드릴께요. (화장실로 향하는)
11년 전
독자37
(화장실로 들어가는 우현 한번 보고 창문너머 야경이나 구경하는)
11년 전
깡냉이
(화장실로 들어가 씻고 수건으로 아랫도리만 가린채 머리를 탈탈 털며 나온다) 뭘 그렇게 구경하고 계십니까, 김성규씨?
11년 전
독자39
어,아 그냥 밖이 너무 예뻐서요, 슬프기도 하고
11년 전
깡냉이
(밖에 야경을 쳐다보다 성규 얼굴을 쳐다보곤 피식 소리내어 웃음)...성규씨도 예쁩니다.
11년 전
독자41
(씨익 웃곤 씁쓸하게 웃으며) 고작 하룻밤 파트넌데 되게 립서비스 잘해주시네, 고마워요
11년 전
깡냉이
(머리 말리던 수건을 옆에두고) ..제가 왜 성규씨가 특별하다고 한지 아십니까?
11년 전
독자42
(야경에서 시선 거두어 우현을 바라보며) 왜요?
11년 전
깡냉이
(씁쓸한 표정 보이며) 제가 가수의길을 꿈 꿔 온게 다 김성규씨 때문입니다. 예전부터 성규씨 목소리만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것 같았거든요. 근데...성규씨를 좀 더 가까이 보려고 가수가 되었는데, 정작 성규씨는 안보였어요.
11년 전
독자44
(뜻밖의 말에 놀라 당황하다가 이내 체념한듯이) 어,그니깐..저 때문에 가수 됬는데 정작 저는 이런 더러운 일이나 하고있네요, 사람 일은 정말 모르게 맞나봐요
11년 전
깡냉이
(표정이 굳어지며) 누가 김성규씨 더,럽다고 합니까? 그리고 이제 김성규씨 안힘들게 할껍니다.
11년 전
독자46
안 힘들려고 우현씨한테 부탁하는거잖아요, 이 지긋지긋한 무명 벗어나려고
11년 전
깡냉이
(얼굴을 가까이 다가가며) 김성규씨는 저만 따라오시면 됩니다.
11년 전
독자47
(푸스스 웃으며) 네, 기꺼이-
11년 전
깡냉이
(우현의 시선이 성규의 눈을 바라보다 입술로 향하더니 그대로 입술에 돌진한다)
11년 전
독자49
(천천히 눈을 감으며 우현의 목에 팔을 두르는)응,읍
11년 전
깡냉이
(성규를 침대에 제대로 눕히며 혀로 성규 입 안 깊게 들어간다)
11년 전
독자51
(숨이 찬듯 우현의 어깨를 꽉 쥐는)
11년 전
깡냉이
(입술을 살짝 떼곤 입술을 맞댄 상태로)...좋아합니다.
11년 전
독자53
(울 것 같은 눈으로) 그러지마요, 왜 나같은 얘한테..
11년 전
깡냉이
(성규의 볼을 잡곤 입술에 뽀뽀하며) 김성규씨..다시한번 말하지만 김성규씨는 저에게 큰 의미에요. 자신을 낮추지마세요. 저에겐 소중한 사람인데, 성규씨 자신을 낮추는 말 들으면...화나요...
11년 전
독자54
(끝내 눈물을 흘리며)고마워요, 그런 말. 처음 들어봐
11년 전
깡냉이
(성규의 눈물을 닦아주곤 샤워가운을 벗기다가)...지금 해도 괜찮아요? 김성규씨 진정되면 할까요?
11년 전
독자55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괜찮아요, 빨리 해요…
11년 전
깡냉이
(살짝 웃곤 마저 샤워가운을 벗긴다. 성규 브리프도 벗겨내고 성규의 물건을 쓰담는다)
11년 전
독자57
흐읏,흐,우현씨…흐
11년 전
깡냉이
김성규씨는 이런곳도 이쁘네요. (혀로 살짝 햝으며)
11년 전
독자59
흐앙,앗,흐으,기분이,이상해요,읏
11년 전
깡냉이
어떻게 이상한데요? (웃으며 성규의 물건을 머금고 혀로 기둥을 햝는다)
11년 전
독자60
흐읏!몰라,요,흐응,그냥,그냥,읏
11년 전
깡냉이
그냥,뭐요-?(성규의 물건을 흡입하는듯이 빤다)
11년 전
독자62
(침대시트 꽉 쥐며) 흐윽,으흣,몰라,흐,뱀 같아,이상해…흣
11년 전
깡냉이
뱀이요? (큭하고 웃다가 성규의 물건을 더 격정적으로 빤다)
11년 전
독자64
아앙!아흣,으,그만,흐,그만해요,흐읏
11년 전
깡냉이
싫어요.(멈추지 않고 계속 자극을 준다)
//+익인아 나 야식먹고 올껀게 새벽애 달릴 수 있니?//

11년 전
독자67
나올것,흐윽,같으니깐,그만,흐
.
//거의 5일을 4~5시에 자서 오늘은 힘들거같아ㅠ.ㅠ//

11년 전
깡냉이
(나올거 같다는 말에 입을 떼고 손으로 상하운동을켜준다) 싸도 돼요.
.
.//힝힝 지금 자겠넹. 잘자고 내일 이어서 톡 하자~.~//

11년 전
독자68
흐윽,흐,으,(참지 못하고 이내 사정하는)

//쓰니 굿모님~//

11년 전
깡냉이
(씨익 웃으며 성규를 바라보며) 잘하셨어요.
.
.
//굿모닝~.<//

11년 전
독자69
(얼굴 빨개져선 손으로 얼굴 가리며) 놓으라구,흐,했잖아요…
11년 전
깡냉이
(성규의 사정액을 모아 성규 입구에 바르며) 김성규씨, 지금 부끄러워 하시는 겁니까? … 귀엽네요.(웃음)
11년 전
독자70
그러면,으,안 부끄러워요?흐읏,흐…
11년 전
깡냉이
더 부끄러운짓 이제 시작인데 …?(살짝 웃으며 입구에 손가락 하나를 넣는다) … 아프면 제 어깨 잡아요.
11년 전
독자71
으윽!(우현 어깨 꽉 잡으며) 아파,아ㅍ,흐으,흣
11년 전
깡냉이
(손가락으로 내벽을 꾹꾹 누르다 돌려가며 입구를 넓힌다) 천상 바텀인가 …
11년 전
독자72
(우현의 말에 더 빨개지며) 처음,흐윽!이거,든?흣으,흐…읏
11년 전
깡냉이
그냥 해본소립니다 …. 하나 더 넣을께요-.(손가락 하나 더 입구에 넣고 두 손가락으로 가위질 하듯 넓힌다)
11년 전
독자73
흑!흐,으…아앙, (우현의 어깨 더 꽉쥐는) 우현,흐,씨…흐윽
11년 전
깡냉이
(흠칫하더니 멈추곤) …제 이름 한번만 더 불러보세요.
11년 전
독자74
흐,우현,으윽,남우현,하…
11년 전
깡냉이
…ㅆ,발. (손가락을 빼고 성규의 골반을 잡고 성규 입구에 자신의 물건을 맞춘다)
11년 전
독자76
흐윽,아, 빨리…빨리,흐
11년 전
깡냉이
(물건을 조금씩 삽입해서 뿌리까지 넣는다) …좀,만 힘빼,요- 나 잘리겠네,후으 …
11년 전
독자78
어떻게,흐,빼는지 몰라,으윽!하…응,아파,흣
11년 전
깡냉이
(성규의 허리를 쓰담으며) 좀,만 편하게 … 힘주지, 마세,요- 후 …
11년 전
독자79
(살살 힘 풀며)흐,으,하읏,으…
11년 전
깡냉이
(조금씩 허릿짓하며 스팟을 찾는듯 내벽을 이리저리 찌른다)
11년 전
독자80
하…윽!방금,흐읏,거기,읏!이상,해,흣
11년 전
깡냉이
(다시한번 찌르며) 후으,여기 말입니까 …?
11년 전
독자81
으흣!흐,(고개 끄덕이며)거기,흐앙,흐
11년 전
깡냉이
(조금씩 허릿짓을 빠르게 하며 스팟 근처를 찌른다)후으,김성규씨,저 어때요?
11년 전
독자82
(정신 없어 우현 말 못 듣고)흐읏,거기 말고,흐,으읏,흐…
11년 전
깡냉이
(스팟 근처를 맴돌며) 후으 … 대답,해주세요.하아- 저 어때요. 애인으로써,후..,전 김성규씨랑 연애하고싶은데 …
11년 전
독자83
흐, (눈물 흘리며) 나 따위,흣,가… 어떻게,으윽,우현,씨랑,흐읏,으응…
11년 전
깡냉이
(허릿짓을 멈추곤) …저한텐,소중하다니깐요.
11년 전
독자84
(손으로 얼굴 가리며) 흐,끅,흐으,그래도,흐…
11년 전
깡냉이
(다시 허리를 움직여 허릿짓 하며 스팟을 조금씩 찌른다)후으,다른거 신경쓰지마세요.제가 김성규씨 좋아하는것만 알아두세요.후으-
11년 전
독자86
흐윽,흣!흐으,으,하윽,응,저도,저도,흐,좋아해요,흣
11년 전
깡냉이
(손을 들어 성규의 눈물을 닦아주며 스팟을 쿵쿵 내리 찍는다)하아,받아줘서,고마워요-,후으
11년 전
독자87
흑,흐,저도,고마워요,하읏,흐…
11년 전
깡냉이
(빠르게 허릿짓을 움직이며 성규의 입술을 머금는다)
11년 전
독자88
(우현의 목에 팔을 두르고 있다 사정감이 몰려오자 우현의 어깨를 꽉 쥐는)
11년 전
깡냉이
(빠르게 허릿짓하다 흔들리는 성규의 몸에 엇박으로 스팟을 찌른다)하으,미치겠네,후으
11년 전
독자89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오자 어찌할줄 몰라하며) 아윽,흐,윽,으읏,아ㅍ,아읏
11년 전
깡냉이
(스팟을 계속 찌르며 성규의 물건을 잡고 상하운동을 시켜준다)
11년 전
독자90
하윽!읏,놔,으읏,놔요, 나올것,흐읏,같으니깐,으
11년 전
깡냉이
(마지막으로 쿵쿵 스팟을 찌르며)후으,그냥,싸요.
11년 전
독자91
(마지못해 사정하며)흐윽,흐,하…
11년 전
깡냉이
(성규안에서 성규와 동시에 사정을 하곤)하아,하아, …김성규씨, 저랑,속궁합이 잘 맞네요,하아.(웃으며)
11년 전
독자92
(얼굴 빨개져선) 그,그런 말 하지마요…으으,진짜..
11년 전
깡냉이
(입술에 쪽- 뽀뽀하곤) 이쁘다 …. 이제 김성규씨가 제꺼인거 확실히 맞죠?
11년 전
독자93
(우현 쳐다보지 못하고) 그런가,보죠…
11년 전
깡냉이
제, 눈보고 말해주세요. 김성규씨 제꺼라고 확실하게-
11년 전
독자94
(울상인 얼굴로 우현 바라보며) 맞아요, 당신꺼…아마도..
11년 전
깡냉이
(능글맞게 웃으며) 당신? 당신이 누군데요?
11년 전
독자95
제,앞에 있는 사람…
11년 전
깡냉이
그러니깐, 그 사람 이름이 뭔데요?
11년 전
독자96
남,우…현이요...
11년 전
깡냉이
(앞머리를 쓰담으며) 참,잘했어요-
11년 전
독자97
(얼굴 빨개져선) 씻,어도 되죠?
11년 전
깡냉이
(귀엽단듯 웃으며) 제가 그거 빼줘야되는데 …? 같이 들어가요.
11년 전
독자98
(어색한 웃음 지으며) 아니에요, 제가,할게요…
11년 전
깡냉이
(곰곰히 생각하다) 그럼, 그렇게 하던가요. 그치만 씻는건 같이 할꺼에요.
11년 전
독자99
네,네? 왜요…그냥 저 혼자 씻으면,안되요?
11년 전
깡냉이
(성규를 공주님 안기 포즈로 안으며 화장실로 향하는) 네, 안돼요. 김성규씨 말이 많으시네요 그냥 같이 씻읍시다.
11년 전
독자100
저 말 많으니깐 혼자 씻을게요, 네? 으씨…내려줘요..
11년 전
깡냉이
(성규를 화장실로 데려가서 변기에 앉히곤 욕조에 물을 튼다) 싫습니다. 김성규씨 애인 말 좀 듣죠?
11년 전
독자101
애인은 이럴 때말고 다른 때 쓰면 안되요?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진짜…부끄러운데
11년 전
깡냉이
(욕조 물이 차오르자 멈추곤 성규를 욕조에 넣으며 자신도 들어간다)
…한번 혼자서 해봐요. 저 신경 안쓸께요.(웃음을 참으며 샤워볼로 거품내며)

11년 전
독자102
(깜짝놀라 우현 바라보며) 미쳤어요? 나중에,혼자 할게요..
11년 전
깡냉이
씁- 빨리 안해요? 그거 나중에 하면 배 아픕니다. 그러니깐 지금 빨리 하세요. (샤워볼로 몸을 문지르며)
11년 전
독자103
(체념한 듯이) 차라리,우현씨가 해줘요…나 혼자 못해.
11년 전
깡냉이
(웃기지만 표정관리하며) 싫은데요? 아까 성규씨가 한댔잖아요. 저 안해줄껍니다. 김성규씨가 알아서 해요
11년 전
독자104
(울먹이며) …진짜해요?...애인이라면서..
11년 전
깡냉이
일단 한번 해봐요. 제가 봐서 잘 안돼면 도와줄께요 …
11년 전
독자105
(눈 꼭 감고 손가락 넣고 살살 돌리는)흐읍,흐…으,응..
11년 전
깡냉이
(샤워볼로 문지르는 손을 점점 늦추더니 힐끔힐끔 성규를 훔쳐본다) …
11년 전
독자106
흥읏,흐,더,이상 못해요.흐윽
11년 전
깡냉이
(샤워볼을 놓곤) 김성규씨 뒤돌아보세요.
11년 전
독자107
(겨우 뒤 돌고선)흐으…
11년 전
깡냉이
(뒤를 돈 성규의 엉덩이를 살짝 벌리곤 입구에 손가락 하나를 넣곤 살살 돌리며 안에있는 사정액을 빼낸다) …제가, 무식하게도 많이 싸놨네요. 미안합니다.
11년 전
독자108
흐,아,아니에요. 그런 말,하지마요,흣
11년 전
깡냉이
(안에 들어가 있는 액을 빼기 위해 깊게 손가락을 넣곤) …김성규씨가 너무 야해서 그럽니다.
11년 전
독자109
하응!윽,흐,그만,그만해요,흣
11년 전
깡냉이
(성규 신음에 손을 멈칫하다가 일부로 스팟근처를 맴돌며) 김성규씨 너무 느끼는거 아닙니까?
11년 전
독자110
흑,으응!그야,하으,우현씨가,이상한곳만,흐,찌르니,깐,하윽!
11년 전
깡냉이
(성규의 말에 엉뚱한곳만 맴돌고) 그럼, 성규씨 말대로 할께요.
11년 전
독자111
흐윽,우현씨…하으,장난치지,마요,으흣
11년 전
깡냉이
…뭐가요, 김성규씨가 싫어하는거 같아서 안하는건데?
11년 전
독자112
누가,흐윽,싫대요?흐…
11년 전
깡냉이
그럼,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데요?
11년 전
독자113
방금,흣,거기…
11년 전
깡냉이
(스팟을 살짝 건들이며) 여기요? 김성규씨는 제가 여기 어떻게 해줬음 좋겠어요?
11년 전
독자114
하응,윽,제발,흐 윽,으
11년 전
깡냉이
말해봐요 … 그래야 제가 김성규씨 도와드릴꺼 아닙니까-
11년 전
독자115
(울먹이며)찔,러..흐윽,흐
11년 전
깡냉이
(성규의 스팟을 찔러주며) 이렇게요? 좋아요?
11년 전
독자116
응,읏,네,흣으,흐윽!하…
11년 전
깡냉이
(더 세게 자극을 주며) 김성규씨는, 신음소리도 듣기 좋아요.
11년 전
독자117
하윽,으,흐,우현씨…흐윽,흣
11년 전
깡냉이
(스팟을 계속 찌르며) …성규씨, 고개 좀 돌려봐요.
11년 전
독자118
(겨우 고개를 돌리며)네,응,읏,흐
11년 전
깡냉이
(손은 계속 성규에 스팟을 찔러주고 우현이 몸을 기울어 성규에게 키스를 한다.)
11년 전
독자119
흥,읍흐…
11년 전
깡냉이
(한 손으로 성규의 물건을 잡고 흔들며) 하 …
11년 전
독자120
흥읏,흐으,하,윽,우현씨…
11년 전
깡냉이
(손가락을 빼곤 성규의 다리 하나를 어깨의 걸치곤 성규 물건을 햝는다)
11년 전
독자121
흐윽,우현,하윽,씨…흐윽
11년 전
깡냉이
(성규의 안쪽 허벅지를 쓸어내리며 혀로 요도를 자극한다)
11년 전
독자122
하윽!그만,윽!그만해요,흐으,으읏
11년 전
깡냉이
(입술을 떼지 않고 계속 애무를 해 나간다)
11년 전
독자123
그만,그만,흐윽,그만해요 제발,흐으,쪽팔리게,하윽 세번이나…
11년 전
깡냉이
(성규를 바라보며 입술을 떼곤) 괜찮아요. 쪽팔릴게 뭐가 있어요- 느끼는대로 가요.
11년 전
독자124
(끝내 사정액을 토하고 숨을 고르는)흐으,하…
11년 전
깡냉이
(가만히 있다가 성규를 바라보며)김성규씨가 책임지세요 …
11년 전
독자125
흐,우현씨가 책임져야지.제가,왜요…
11년 전
깡냉이
그게아니라 …(눈짓으로 물건을 가르키며) 김성규씨 때문에 섰어요. 안그래도 자제하고 있었는데 …
11년 전
독자126
(당황하며) 네,네?어…그니깐…
11년 전
깡냉이
(욕조에 편하게 기대며)얼른 풀어줘요 …
11년 전
독자127
(머뭇거리다가 우현의 것을 손으로 잡으며 상하운동 해주는)
11년 전
깡냉이
(낮게 신음을 읊조리며)후으..
11년 전
독자128
좋,아요?
11년 전
깡냉이
(성규의 물음에 살짝 웃고)지금,후으,저,따라하는겁니까?
11년 전
독자129
(살짝 웃곤 더 세게 쥐고)음…아마?
11년 전
깡냉이
(더 세게 쥐는 느낌에 성규 말투 따라하며) 아흑,흐으,장난치지,마세요-
11년 전
독자130
아- 우현씨가 이런 맛으로 저 놀리셨구나…
11년 전
깡냉이
(성규 손길에 미간을찌푸리다 애써 표정풀며) 성규씨는 더 다른느낌입니다. 후으,약간,더 섹시하고,귀여운 느낌-?
11년 전
독자131
(큭큭 웃으며 더 세게 흔드는) 우현씨도 충분히 섹시한데요?
11년 전
깡냉이
후으,말,걸지마요. 저 지금 김성규씨 덮치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후으.. …
11년 전
독자132
(잠시 고민하다가 우현의 것을 입으로 무는) 우윽,아
11년 전
깡냉이
(깜짝 놀라서 성규를 떼어내려고 하는)ㅈ,잠깐,성규씨 …후윽..
11년 전
독자133
(우현의 것이 벅찬지 한번 핥고는 다시 손으로 쥐는)으, 힘들어요…
11년 전
깡냉이
(귀엽단듯이 쳐다보며) 성규씨 입 작아서후으, 제꺼가 들어가는게 신기하네요,흐윽,
11년 전
독자134
더 잘하고 싶은데, 아직 처음이라 좀 많이 어설프네요…
11년 전
깡냉이
(머리를 쓰담어주며)ㄱ,괜찮아요 …후으..그나저나 빨리,끝내야겠어요..성규씨 보면 자제력 잃을것 같거든요.
11년 전
독자135
(살풋 웃으며 세게 쥐고 흔드는) 그럼 빨리-
11년 전
깡냉이
(아래에서 느껴지는 흥분감에 사정이 몰려오자 성규에게 부드럽게 키스한다)
11년 전
독자136
(한 손으로는 우현의 목을 끌어안고 한 손으로는 우현의 것을 만지는)
11년 전
깡냉이
(결국 사정액을 토해내곤)후으,오늘,김성규씨 때문에 기가,다 빨렸네-하아..
11년 전
독자137
그럼 저는 어쩌게요…
11년 전
깡냉이
(웃으며)아 …그렇네요. 얼른 씻고 잡시다.
11년 전
독자138
그러죠, 뭐… 오늘. 고마웠어요
.
//쓰니얌 이게 끝인가?흐규르규 열심히 달렸다ㅠ.ㅠ 쓰니톡 짱!!♥_♥ ㅠㅠㅠ다음번에도 꼭 하꾸얌 ㅠㅠㅠㅜ독자1기억해쭤잉@_@

11년 전
깡냉이
// 헠헠 ㅠㅠ 고마워! 독자1이 또 이번에 혼자만 엔딩 냈으니깐 사심 담아서 다음 톡에서도 또 시켜줄께! ㅎ...혹시 암호닉 만들 의향있다면 나한테 좀 독자1인거 알 수 있는 암호닉좀 줘 ㅎㅎ 아마 오늘 저녁에도 톡 들고 올거 같에!(´▽`)
11년 전
독자139
꺄악-♥ 그럼 난 특별하니깐 넘버원이라고 하꿰 깡냉이 댜릉@_@
11년 전
깡냉이
ㅜ.ㅜ이번 톡 할 때 독자들이 우현인데 하는 사람없을거 가태...ㅠㅠㅠ
11년 전
독자140
ㅠㅠ독자들이 우현이면..조금 불리할수두ㅠㅠㅠ
11년 전
깡냉이
흐음...~.~ 역시 내가 우현이하는게 낫겟다ㅠㅠㅠㅠ고마워 넘버원 ㅠㅠㅠ좀 있다 한 9시? 쯤에 소재 들고 올께!
11년 전
독자141
응응!!얏호
11년 전
깡냉이
ㅅㅐ로운 톡 올렸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1
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깡냉이
..내 재미없는 톡에 이렇게 반응 줘서 고마워 ㅠ.ㅜ 나중에 참여 못한 독자들 꼬꼮ㄱ 같이하자..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2
ㅇㅇ으ㅡ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아나..흡..
11년 전
독자14

11년 전
독자15
헐나도ㅠㅠㅠㅠㅠ신알신할거야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깡냉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덩이닷...♡
11년 전
독자17
77ㅑ
11년 전
독자18
신알신하구가
11년 전
깡냉이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감덩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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