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글이 뿌잉뿌잉맞아?기억상실..ㅠㅠ아저씨 거기 문질문질한거 까지썼나?별거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음아저씨꺼 계속 문지르니까 아저씨가 자꾸 나 눕힐려고 하는거야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꺼 거의 선거같아서아저씨 목에다가 키스마크남김ㅋㅋㅋㅋㅋㅋㅋ개진해 겁나찐해 내꺼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부끄럽게 키스마크남기고 다시 와서아저씨 팬티벗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저씨꺼 징그러워 너무커ㅋㅋㅋㅋㅋㅋ여튼 내가 아저씨꺼 보면서 툭툭건드리고 하니까아저씨 막 신음소리냄..;;;섹시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사실 이제 응..흥분되고..그러니까아저씨꺼 내구멍에 맞췄는데 너무 큰거야ㅋㅋㅋㅋㅋㅋㅋ자꾸 아저씨꺼는 닿았다 떨어졌다하고 문질러지고..미칠뻔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ㅎ긓긓눈 딱감고 집어넣을려고했는데 아픔..쪼끔 집어넣고 끙끙거리니까 아저씨가ㅋㅋㅋㅋㅋㅋ아저씨꺼 빼더니 탁자뒤져서 젤바르고ㅋㅋㅋㅋ부끄러손가락으로 살살만져줌..ㅇㅇ그리고 나 눕히고 아저씨꺼집어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가 그렇게 급하게 하면안된다고 알려줌ㅋㅋㅋㅋ좋은교훈이어따^^!그리고 나중에 한번더 덮쳐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근데 니네가좋아하는이야기는 이게 끝이야그다음부터는 기억이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기억력이고자야근데 진짜고자는아님음무슨얘기해주지으으으으음아 아저씨회사에 아저씨한테 달라붙는년있었음아저씨랑 계속 저녁먹자그럼ㅡㅡ내가 그년누구냐고 짜증난다고 그럼ㅋㅋㅋㅋㅋ그리고 며칠있다가 아저씨한테 고백했는데아저씨가 사랑하는사람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아저씨부끄럽게또 무슨얘기하지 할말이 없따아 아저씨랑 우리집갈거야ㅋㅋㅋ올해첫날못간거ㅋㅋㅋㅋ비밀연애의 맛을 느끼러갈게그냥잘자렴!!!!!!!!!!!!!!!!!!!!!+전글제목뿌잉뿌잉이아니라 쿵떡쿵떡이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다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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