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너탄X고등학생 전정국의 신혼일기 “막..딴여자랑 얘기나누는 것도 싫고, 내가 옆에있는데 나는 신경도 안쓰고... 아그리고 아무리 반가워도, 왜 안냐고 여긴 한국인데!” 씩씩되면서 말하는 나를 가만히 쳐다보는 윤기오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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